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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greentoblue0820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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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지금 인생을 너무...힘들어요
그것을 말할 수 있어요...?
내가 이런 기분을 느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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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tion011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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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 3년 하고 6개월만에 처음으로 휠을 긁었다 ㅠㅠ 마음이 쓰리다... 휠을 바꾸라는 계시인가... #휠긁음 #슬프다 #산타페인스퍼레이션(비건 비거닝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fpragvmiL/?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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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5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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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오늘새벽 #5/40#아래을물끄러미처다보니#낙옆 #슬프다(Amsa-do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mAGAdPrjZ/?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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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lv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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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 in peace, dear Kim Jung 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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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uagu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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衍字一分爲你,不就是客行嗎。
If you divide 衍, it becomes 客行. Isn't it?
It was a bit of mystery to me why? how? Because for me if I need to divide 衍, it would be 水+行, as the middle part of 衍, is 氵=水. Then it actually is from a poem below,
客路青山外,行舟綠水前。
Wonderers' roads towards blue mountain, in front of the green water.
潮平兩岸闊,風正一帆懸。
The calm tidal causes riverside hill wide-open, the wind is soft setting one sail.
海日生殘夜,江春入舊年。
After night the sun comes up from the sea, A year fades towards riverside spring days.
鄉書何處達?歸雁洛陽邊。
Where would it be my letter to home, those geese would pass my home.
From 唐朝, 次北固山下(ci bei gu shan xia; under the 北固 mountain) by 王灣(wang wan). This is a poem missing home and compliments the 北固山 scenery.
The first part,客路青山外,行舟綠水前 the wanderer (客) passes the front of green water(水). I said before that if I were the one who divide 衍, it would be 水+行? Because in the poem, the 客 is in front of 綠水. so it would be 客(wanderer) 水(water) 行(going moving passing). So Wen kexing chose 客(ke) as his name before 行(xing). If he named with 水, it would had been too obv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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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I don't know if it's really that. But as far as I read and spy on some chinese website, it seems like that. The poem is really famous as it must be in the textbook. so it's not difficult to find but the meaning a bit too much for non-chinese user. Surprisingly Zhouzishu catched the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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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衍의 부수자가 삼수변이라 둘로 나눌때 水行, 水가 앞에오는거래.. 원래 부수자가 그 글자의 형성에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거니까 이렇게 말하면 내가 알 수 있을까? 대체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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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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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을 만큼의 고민이 스쳐지나갔다.
나이가 좀 있으면 스물 일곱 , 그러고나면 사회생활 고작 4년 차. 통장의 찍힌 숫자들이 떠오르고 암담한 미래의 숫자도 가늠해 본다. 일을 하며 스쳐지나갔던 수 많은 사람들. 그들이 해준 조언과 충고 그리고 비판들은 전부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한때는 그런 조언과 충고를 열정 삼아 일하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다.
무엇이 되고 싶었더라.. 꿈이 있었나? 잘 기억나지 않는 꿈을 떠올리려했지만 기억은 쉽사리 돌아오지 않았다. 사무실에 앉아 수 많은 파일들이 켜진 모니터를 바라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요 며칠 나아지지 않은 기분에 대한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있기에 절망적이었다.
-너무 피곤하다. 마음이 피곤한 건지 몸이 피곤한건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다. 며칠 밤을 새우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연락이 오는 친구들의 전화를 받을 힘이 없어 그냥 모른 척을 했다.
그들이 보고싶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니다.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이기적일지는 몰라도 나를 챙기고 싶은 생각이 조금 더 강할 뿐이다. 아무런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았다.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힘들 때마다 그저 입을 다물고 술을 마셨던 나를 보면 안쓰럽다고 말하는 H의 말에 나는 웃음으로 대답했다.
종알종알 다그치는 그의 말이 잔소리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그의 말 한마디 덕분에 나를 아는 사람이 있어 잠시나마 고립된 감정에서 빠져나왔다.
힘들다는 이유로 술을 마시는 게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고, 그 모든 감정을 꺼내놓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냥 별다른 말은 하지않는다. 고민과 걱정, 분노를 함께 내 속으로 삼켜 버린다. 루저가 된 기분이다.
살면서 그렇게 마신 술은 얼마나 될까. 몇백 리터는 되지 않았을까. 가끔은 그 술들이 내게 돌아오는 기분이다. 엄청난 시속과 충격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계속해서 취하고, 깨어나고, 취하고, 깨어나고 정신없는 시간을 반복하고 나면 괴로운 밤은 사라져있다.
-이렇게 바쁘게 지내면서 깨달은게 있다.
항상 나를 찾아주는 사람과 나를 더이상 찾지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누구나 다 내 곁에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정했다.
나를 여전히 찾아주는 고마운 사람들과 몇 해 째 함께다. 다른 사람들이 다 떠나도 지금 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대로 내 옆에 있었다. 내가 멀리 있더라도, 내가 힘들고 엉망인 모습을 하더라도 그들이 내게 유지해주는 사랑이 참 좋다. 나도 그런 사랑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덜컥 다짐한 때도 있었다. 사랑을 다짐하는 것을 싫어하는 내가 그런 다짐을 했더랬다. 어쩌면 그게 내 삶의 유일한 꿈일지 모른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를 잊는다는 것은 조금 슬프다. 뭐, 어쩔 수 없는거겠지. 모두가 그렇게 잊혀지고 멀어지고 하니까.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들은 이런 내 마음을 모를테지만, 나는 그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저 멀리서, 점차 멀리서 응원하며 잘지내기를 바랄 것이다. 우리는 한 때 같이 술을 마시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고민을 나눴던 좋은 기억을 갖고있으니. 아름다운 것들은 아름다운대로 남겨두자.
-살아 갈 이유를 다시 찾고싶다. 잃어버린 낭만을 다시 찾고 싶고, 좋았던 기억 속으로 다시 뛰어들고 싶다. 그게 저 멀리 우주만큼이나 먼 거리더라도 다시 무언가를 열렬히 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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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uq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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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먹은 평양냉면이 이제야 맛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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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추천받고 한 시간 넘게 기다린 돈까스 집, 실망스러운 맛. 역시 가던 곳 가는 이유. 내 맛집 영원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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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에서 본 글, 좋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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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스에 빠졌고, 추천에 추천템. 짙은 향과 그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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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여기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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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그 중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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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마지막은 너였는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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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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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bap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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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us_kor Twitter update:
#GeniusCharts | Genius Korea K-Rock Chart: July 2024
1. “JUSTICE” - Dreamcatcher 2. “Maybe” - HAN 3. “Young Man” - HYUKOH & Sunset Rollercoaster 4. “OST” - ASH ISLAND ft. CHANMINA 5. “나 홀로 (Feel Lost)” - JU-NE 6. “빛바랜 날들 이젠 잊고 다 안녕 (Farewell)” - BANG&JUNG&YOO&MOON 7. “계속될 이야기 (To be continued)” - TraxX 8. “Serious” - FTISLAND 9. “Do Nothing” - HYUKOH & Sunset Rollercoaster 10. “우린 다시 입을 맞추게 될 테니 (In the end we're just)” - YOUHA 11. “STΦMP!” - Dreamcatcher 12. “2 Rings” - Dreamcatcher 13. “LOVE and FEAR” - Xdinary Heroes 14. “Venom” - KAVE 15. “Y” - HYUKOH & Sunset Rollercoaster 16. “폭포 (Waterfall)” - LEE SEUNG YOON 17. “So Cold” - JU-NE 18. “슬프다 (Painful)” - JU-NE ft. BOBBY 19. “Antenna” - HYUKOH & Sunset Rollercoaster 20. “빌어 (Hope)” -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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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deepthatsea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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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대출 대환때문에 힘들다
하루에도 5~6번씩 은행이랑 전화중...
일도하고 대출도 신경써야하고 너무 힘들다
막상해보니 이게아니고 저거였고 저걸하니 이게 문제고 이쪽에서는 이게 안된다하고
부동산에 대한 지식도 대출에 대한 지식도 많이 없어서 벽에 부딪히면서 하나하나씩 해결해가는데 쉽지않다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고 이럴때 느끼는건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게 조금 서럽다
이자가 너무 비싸서 대환을 하려고 하는데 어려워 ㅜㅠ 준비해야할 서류도 많고 계약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하지만 이 벽을 뛰어넘으면 난 또 성장할 수 있겠지
그래서 요즘 많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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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a2summ3r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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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이별은 제법 늦게 찾아왔다. 집청소를 하다 문득 가슴이 먹먹해졌다. 네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기도 전에 그저 문득 슬펐다.
너를 만나 편지지를 잔뜩 샀던 것이 하나씩 사라진다는 것도 슬펐다. 하루가 공허한게 슬펐다. 하나도 정리하지 않아 네 칫솔이 아직 있는 것이 슬프다.
현관문을 열면 붙은 너의 사진들이 보였다. 사진첩을 들어가면 네 사진이 마지막 사진인게 설렜다.
네가 내게 행복을 바라는 것처럼 나도 네게 행복을 바라기 시작했다.
내가 행복하게 하는 네 모습이 아닌 아닌 삶이 그저 행복하길 바란다.
옷에 묻은 금발의 머리칼을 보았다. 헛웃음이 나왔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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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with-haneu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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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ronunciation tip#1
The T stop
ㄱ 기역 (Gi-eoK) ㄴ 니은 (Ni-eun) ✿ㄷ 디귿 (Di-geuT) ㄹ 리을 (Ri-euL) ㅁ 미음 (Mi-euM) ㅂ 비읍 (bi-euP) ✿ㅅ 시옷 (Shi-oT) ㅇ 이응 (i-euNG) ✿ㅈ 지읒 (Ji-euT) ✿ㅊ 치읓 (Chi-euT) ㅋ 키읔 (Ki-euK) ✿ㅌ 티읕 (Ti-euT) ㅍ 피읖 (Pi-euP) ✿ㅎ 히읗 (Hi-euT)
The ones with ✿ when they are in the end of the syllable they are pronounced as T ▪︎빋, 빗, 빚, 빛, 빝, 빟 are all pronounced the same ▪︎이것 [이걷], 늦게 [늗게], 몇 [멷],
◉ㄷ (d/t) :
When pronounced normally : 다른: other 다: all, everything 등: etc 달기: strawberry 도마: cutting board 둘: 2 (Korean number) 담배: cigarette 도(particle) : also, too 나도/저도 : me too
When pronounced as T (받침 position) : 곧 soon
◉ㅅ (s/sh):
When pronounced normally : 소리: voice 신발: shoes 슬프다: to be sad 사람 : people 미소: smile 시킨 : chicken 새: bird 버스: bus 다시: again
When pronounced as T: 옷: clothes 어젯밤: 고깃집 : meat house 찻집: tea house 맛: taste
Same goes for ㅆ:
When pronounced normally : 씨: Mr, Mrs, Miss 쓰다 : to use, to write 싸우다: to fight
When pronounced as T: 있다: to have, to exist
◉ㅈ (j) :
When pronounced normally : 쥐: mouse 주다: to give 주스: juice 자유: freedom /liberty 진짜 : really, truly 저: I (formal)
When pronounced as T: 잊다: to forget 낮: day time 낮잠: nap 늦게 : late 찾다: to find, to look for
◉ㅊ (ch) :
When pronounced normally : 친구: friend 차: tea 처음: at first, for the first time 층: floor 부츠: boots
When pronounced as T:
꽃: flower 몇: how many 빛: light 빛나다: to shine, to be bright
◉ㅌ (t) :
This consonant is pronounced T
토끼: bunny, rabbit 토마토: tomatoes 밑: under 특별하다: to be special
◉ㅎ (h):
When pronounced normally :
행복: happiness 행복하다: To be happy 화: nager 화가 나다: to be angry 히터: heater
When pronounced as T:
좋다: To be good, great 그렇지/그렇죠: That's right
BUT, if the next syllable starts with ㅇ (이응), then those are pronounced normally 받아요 [바다요], 버섯이 [버서시], 잊었어요 [이저써요], 꽃이 [꼬치], ….
받다: to receive 버섯: mas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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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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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라면"
*떡라면
요즘 부쩍 라면을 먹고 싶은 날이 늘었다.
나는 탄산도, 라면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렇다고 샐러드, 건강식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요즘 부쩍 그 매콤하고 짠 국물이 당기는 것이다.
나는 계란도 없이 오롯이 라면만 끓여먹는 게 좋은데, 계란이나 치즈는 왠지 풀어져 버려서 그렇다.
그래도 딱하나 괜찮은 게 있다면 떡라면이다.
딱히 퍼지지도 않고 쫀득하고 부들거리는 떡에 간이배는 것도 좋다.
면과 식감이 섞이는 게 싫은데도 떡을 먹는게 맛있다.
예전과 많은 것이 달라진다. 라면을 이것저것 사두기 시작했고, 살림살이들을 사기 시작했다. 유연제를 종류별로 사고, 또 청소용품을 산다.
구비함으로써 역할을 다 해낸것만 같아서 그렇다.
냉동실에 담긴 떡도, 내가 야금야금 기대하는 미래도, 언제 굳어질 지 모를 헛된 것 같다가도 또 이내 꺼내게 되는 것이다.
별 걱정없이 꼬들한 라면이 먹고 싶은 날이다.
-Ram
*떡라면
친구 어머니가 이번 설에 가래떡 한 박스를 해서 보내주셨다. 가족들 여기저기 나눠 줬는데도 이미 냉동실 한 칸이 가래떡으로 꽉 찼다. 가래떡을 좋아하니까 늘 가래떡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벅차지만 한편으로는 언제 다 먹을까 싶은 마음, 그리고 괜히 냉동실에 오래 뒀다가 맛이 없어질까 봐 조바심이 났다. 집에서 간식으로 찜기에 가래떡을 쪄 먹기도 하고, 캠핑 갈 때 두세 개씩 가져가서 구워먹기도 하고, 밥 대신 가래떡을 쫑쫑 썰어서 떡볶이를 해먹기도 하고, 가래떡을 조금 더 잘게 썰어서 라면에 넣어먹기도 하니 4개월 사이에 냉동실에 있는 가래떡 칸이 훅 줄었다! 특히 떡라면을 먹을 때마다 종종 마트에서 떡라면 용으로 떡국떡을 사서 집에 쟁여두는 아빠가 생각난다. 꼭 엄마가 주말에 혼자 외출하게 되면 전날이나 당일 아침 아빠를 위해 밥과 국을 해두고 가지만 꼭 냉동실에서 떡국떡을 꺼낸 후 찬물에 불리는 아빠. 꼭 외출하면 삼겹살만 찾는 아빠. 순대도 내장은 안 먹는 아빠. 과자 좋아하는 초딩입맛 아빠.
-Hee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Ho
*떡라면
예전엔 많이 보이던 김밥천국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김밥은 이제 한 줄에 삼천원이다.
한국인이라면 라면에 김밥 조합을 모를 수 없다. 어렸을 때 수영이 끝나면 라면과 김밥을 먹었다. 음식에는 늘 추억이 있다.
엄마가 한 번씩 끓여주던 떡라면도 맛있었지. 엄마가 해주면 아무리 단순한 음식도 한결 깊어진다. 신기하다.
분식집이나 대학교 학식에서 먹던 라면 맛이 그립다. 뭘 먹어도 맛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뭘 먹어도 그냥 그렇다.
떡라면도 좋지만 심플하게 끓인 라면이 좋다. 점심으로 열라면에 매운 고추를 넣고 끓여 먹어야지.
라면하면 생각나는 장면이 커피프린스에서 은찬이가 한결이 집에 가서 버너와 양은냄비에 같이 라면 먹는 장면인데, 이제는 여름이 와도 커피프린스를 다시 못볼거 같아 슬프다.
아무도 안 죽고 아무도 안 아픈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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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tudyi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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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9-30 || Full study plan
The last days of the challenge: Unveiling Complex Perspectives - 만에 하다 and 아니면서도
Woa! look at you! 🌟 Join us as we set sail on our final quest of this challenge. We're unraveling the captivating expressions of "만에 하다" and "아니면서도", delving into the enchanting art of conveying complex perspectives. You got this!
🌟 "만에 하다" - Rare Occurrences and Achievement 🌟
오랜만에 해본 요리가 너무 맛있게 나왔어요. "After a long time, the dish I tried making turned out really delicious." (Exploring the rarity of trying a dish and the achievement of its successful outcome.)
이 책은 두 날 만에 다 읽었어요. "I finished reading this book in just two days." (Highlighting the infrequency of reading fast.)
이 게임은 몇 시간 만에 익숙해질 수 있을 거예요. "You'll be able to get familiar with this game in just a few hours."(Expressing the rarity of getting used to a game quickly.)
오랜만에 해 본 그림이 예상보다 잘 그려져서 놀랐어요. "The drawing I attempted after a long time turned out better than expected, and I was surprised." (Reflecting on the rarity of drawing and the pleasantly surprising outcome.)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은 정말 만에 하나일 것 같아요. "Experiencing something like this feels like a once-in-a-lifetime occurrence." (Suggesting the uniqueness and rarity of the experience.)
🌟 "아니면서도" - Conveying Unexpected Contrasts 🌟
어제 너무 피곤했어요. 아니면서도, 왜 그렇게 잠이 안 왔을까요? "I was so tired yesterday. However, I wonder why I couldn't sleep even though I was tired?" (Conveying the unexpected contrast between tiredness and inability to sleep.)
이 영화는 슬프다. 아니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This movie is sad. Yet, it warms the heart." (Expressing the paradoxical emotions of sadness and warmth evoked by the movie.)
날씨가 추운데 눈이 아니면서도, 겨울의 느낌이 물씬 나요. "Even though it's cold, there's no snow, yet the feeling of winter is in the air." (Conveying the peculiar atmosphere of winter despite the absence of snow.)
그녀의 이야기는 슬프지만, 강한 의지가 느껴져. 아니면서도, 감동을 주네요. "Her story is sad, yet her strong determination is evident. And still, it's touching." (Highlighting the unexpected blend of emotions in her story.)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 영화의 결말은 충격적이었어요. 아니면서도, 매우 인상 깊어요. "I didn't expect it, but the ending of this movie was shocking. Surprisingly, it's also very impactful." (Expressing the surprise and impact of the movie's ending.)
Holy moly! You've made it to the last days of the 30 day challenge! Look at you go! Now relax, take a break, go over the past 30 days and be proud of yourself for not giving up. Even if the 30 day challenge took 60 days or longer to finish, you still did it and I am SO proud of you❤️🌟 Never give up and let's continue our studies, thank you for joining all of us on this amazing journey! See ya in the next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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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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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게.
*나는 요즘 내가 어떤지 모르겠다. 불행하다고 생각한 예전보단 나은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결코 행복한 것도 아니었다.
이제는 행복과 불행을 두고 계산하는 시간이 쓸데없이 느껴진다. 그냥..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거지. 나이를 먹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러운 것들만 존재한다. 시간도, 상황도,사람도 그렇다.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 우울했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다. 이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생각은 그저 어제의 술자리가 얼마나 바보같았는지, 내가 좋아하는 그는 무얼하는데 답장이 없는건지. 그 정도다. 불행과 행복을 논하기엔 눈 앞에 사소한 걱정들이 마음속에 일평 정도 자리를 차지하곤 나가지를 않는다. 사는게 그렇다.
*이따금 너는 내게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다.
그 물음에 적절한 대답을 찾으려다 내 지난 몇년이 떠올랐다. 몇몇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했고, 몇번의 직장도 갈아치웠다. 일하면서 깨달은건데 내 모습이 너무 공격적이더라. 인상을 찌푸린 얼굴이 마음에 들지않았다. 환경을 바꾸면 나아질까 싶어 대뜸 멀리가서 산 적도 있었다. 스트레스에서 멀어지면 괜찮아질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밤은 잔뜩 취해서 귀가를 했다. 술김에 종종 보고싶은 k 너를 불러보기도 하고, 내 의도와는 달랐던 인생을 탓하면서 말이다. 그러다 몇번의 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그 때는 글도 좀 썼다. 산문 이라거나, 소설 같은 글들. 어쩌면 네가 그것들을 읽게 된다면 이게 무슨 산문이고 소설이냐며 코웃음 치겠지만.
그런 너를 붙잡고 이러한 감각들에 대해서 밤새 구구절절 이야길 나누고 싶다. 좋아하는 글을 읽고, 문장을 만들어서
내가 살던 도시의 온갖 건물과 거리, 신호등과 폐업한 가게 따위에 남겨두고 왔다. 그때는 그렇게 해야만 마음 속에 응어리 진 무언가가 해소되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나는 내가 만들어 놓은 텍스트들에게 신세를 지고있는 건지 모르겠다.
가끔은 우리가 살던 곳에서 몇천마일이나 떨어진 출처없는 그 도시를 혼자 걸으며 너와 함께있는 상상을 수 없이 했다.
청승맞아 보일까봐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이다.
*그리고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더웠다. 정말이지, 견디기 힘들만큼 더운 여름왔다.
그 여름 내내 나는 매일 걸음을 세어보지도 않고 서울 시내 곳곳을 미친듯이 걸었다.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처럼 발길을 주체 못하고 목적지도 없이 걸어다녔다.
그러다보면 어느날은 강이 보였고, 어느날은 걷다 보니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걷지 않으면 아무것도 내 스스로 한게 없는 사람이 된 것같은 모멸감이 들어 잠을 이루지 못했다. 배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듯이 기분이 허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이전과 별볼일 없는 일상인데 딱하나 분명한 건. 예전 보다는 사는게 그리 힘들지는 않다. 우스갯 소리로 사람들에게 나는 존나 오래 살고싶다고까지 말하니까. 적잖이 스스로를 컨트롤하다가도 버거우면 그냥 포기한다. 그게 편한 것 같다.
*K, 살아가면 살 수록 삶은 참 복잡하다.
가끔은 너가 그래서 떠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잘모르겠다. 금방이고 그리워지는 감정속에서 나는 복잡함을 느끼니까. 이 복잡함이 나를 힘들게 만드는 것만 같다. 그래서 우리가 힘든걸까? 우리의 삶이 너무 금방 지나간 것 같아 가끔 슬프다. 너를 견디는 것은 내 몫, 나를 응원하는 것은 네 몫. 그렇게만 각자의 몫만 잘 지키면 언젠가는 다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참 안쓰러울 때가 있다.
*내 스스로 무언가를 해소하기 위해 하는 행동들은 너가 떠나고 난 이후로 몇년이 지나도 계속되었다. 정말이지 다양한 방식으로 찾아온다. 아마도 너를 해소해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렇다 할 대단한 무언가를 해낸 적은 없다. 그냥 꾸준히, 천천히 슬픔을 이겨내려고 작게나마 노력중이다.
예전의 나 보다 지금의 내가 나아진 것 만큼. 앞으로의 나는 조금 더 나아질지 모르겠다. 어떤 방식으로 해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삶은 계속 될거고 나는 오래 살테지만 너는 스근하게도 내 안에 깊게 있을거다. 몇번의 계절이 지나도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결국 다 잘 살게 될텐데. 왜그렇게 사는게 걱정인지 모르겠다. 무엇이 두려운 건지도 모르고 두려워하는 내가 멍청해 보인다.
*그냥. 요즘 K 네 생각이 많이 난다. 내가 힘들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종종 네 목소리가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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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skyblue10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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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1 16:19
요즘 약은 나를 낫게 하는 게 아니라 아프게만 하는 것 같다. 야간 근무 끝나고 먹는 약은 너무 힘들다. 차분하게 하나씩 하나씩 느리게 살고 싶은데 삶은 나를 그렇게 놔주지 않는다. 잠에서 깰 때마다 공허함이 몰려든다. 이렇게 사는 게 본래 인생이라면 참 슬프다. 오늘 야간 근무도 우울감에 깊게 젖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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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withsun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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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너무 예쁘지만서도 애기보다 나를 우선으로 뒀을 때 오는 알 수 없는 죄책감에 이렇게 나를 잃어버리게 되는건가 하고 마음 한 구석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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