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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discogoliath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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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9 돼지국밥, 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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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in00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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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많이 시끄럽다. 그러나 나에겐 에어팟프로가 있다. 😌 노이즈캔슬링 최고! 👍🏻 #순대국 #순대국밥 #이북순대 #이북순대국밥 #혼밥 #혼술 #국밥 (이북집 찹쌀순대 용산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Fyri3rd93/?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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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iirepubli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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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순댓국 인정? 수 많은 주변 분들이 극찬하던 농민백암순대. 같이 간 순대국 마니아 크루도 혀를 내두르네요👏🏼👏🏼😋 ⠀⠀⠀⠀⠀⠀⠀⠀⠀⠀⠀⠀⠀⠀⠀⠀ 엄청난 웨이팅을 감안하고 기다린 끝에 먹어 본 순댓국. 저도 국밥빌런 으로서 인정!! ⠀⠀⠀⠀⠀⠀⠀⠀⠀⠀⠀⠀⠀⠀⠀⠀ 개인적으로는 돼지 냄새에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구별은 할 정도인데, 순대나 내장 특유의 안 좋은 냄새가 전혀 안나는 듯 합니다. ⠀⠀⠀⠀⠀⠀⠀⠀⠀⠀⠀⠀⠀⠀⠀⠀ 그런데, 너무 기다려서 두 번 오기가 겁이 나네요..ㅎㅎ ⠀⠀⠀⠀⠀⠀⠀⠀⠀⠀⠀⠀⠀⠀⠀⠀ Life is too short for bad Food. ⠀⠀⠀⠀⠀⠀⠀⠀⠀⠀⠀⠀⠀⠀⠀⠀ #토라이의식탐일기_선릉 ‘#농민백암순대’ ⠀⠀⠀⠀⠀⠀⠀⠀⠀⠀⠀⠀⠀⠀⠀⠀ ⠀⠀⠀⠀⠀⠀⠀⠀⠀⠀⠀⠀⠀⠀⠀⠀ #맛스타그램 #koreanfood #kfood #맛집탐방 #toraiirepublic #토라이리퍼블릭 #록엠씨 #음식사진토라이 #맛집리뷰어 #맛집일기 #록엠씨의식탐일기 #토라이맛집_선릉 #순댓국 #순대국 #순대국맛집 #선릉맛집 #대치동맛집 #농민백암순대본점 (농민백암왕순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e8pnhPck-/?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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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youngji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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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 새 사무실에서 첫 FA팀 미팅 .. - 10월5일 소속 투권인 스킬업 특강 - 10월20일 #포스증권 #투권인 사업설명회 - 10월부터 12월까지 연금 wakeup 프로모션 - 기타 안건 등등 오늘도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꿀맛 점심식사 .. 하이투자증권 지하에에 있는 #전주남문토종순대국 에서 #순대국 한그릇 .. #성영진마스터 #한국포스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자문위원 https://www.instagram.com/p/CjE_FCepZ7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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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k0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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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집 앞 새로 생긴 순댓국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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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son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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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순대국 작일, 회식을 마치고 택시로 귀가하여 차를 가지러 와야했어요. 겸사 겸사 맛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htRiRFvzAS/?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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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jin-yum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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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 #오늘아님 #큰맘할매순대국 #순대국 #할매토종순대 #무겐다이 #냉모밀 #게살다리튀김 #마시땅 (도봉한신아파트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GMFM4vl7x/?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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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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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한 그릇
밖에서 밥을 먹으면 꼭 한 그릇 단위로 먹어야 한다.
이 한 그릇이 어떤 곳은 잔뜩이기도 하고 아주 조금이기도 하다.
한 그릇을 오롯이 다 먹은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지만 늘 내게 주어진 한 접시에 대해서는 고민해왔다.
난 1인분을 책임질만한 사람인가?
이걸 다 비워낼 수 있는가?
밥 뿐만이 아니다.
나는 나에게 주어지는 한 그릇, 한 분량을 다 책임질 수 있나?
내 인생은 전부 괜찮은 대로 흘러가다가 1인분을 못 채우고 오진 않았나?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다 잘 해내오는 것들을 난 흘리고, 남겨오진 않았는가?
그런 생각들이 자꾸만 담긴다.
내가 부족해서, 모자라서, 마음이 조급해서 그런 가보다.
못난 마음이 드는 봄날이라서, 야속하고 속상한 날.
-Ram
*한 그릇
한국에 있었을 땐 잘 찾지도 않았던 순대국인데. 새벽 네 시 조금 넘어서 눈을 뜨고 나니 갑자기 순대국이 너무 먹고 싶었던 거야. 정확히는 순대국에 소주. 괜히 말레이시아에서 살다가 한국에 오니까 그런 게 먹고 싶더라. 근데 말레이시아에는 순대국은 커녕 순대가 없었냐고? 아니. 순대볶음에 막창에 곱창까지, 거기도 한국 음식은 웬만큼 다 있었는데 말이지. 그래서 자다말고 세수는 커녕 대충 눈 비비고 나와서 24시간 순대국 집을 찾았어. 네이버 지도엔 분명 문 열었다고 되어있는데 닫혀있어서 바람맞은 순대국집 한 곳을 지나치고 눈에 불을 켜고 동네를 한 바퀴 돌다보니 역시 새벽에 문 연 순대국집 하나 정돈 있더라. 해외에서 엄청 오래 살았던 것도 아닌데 24시간 순대국 집 하나하나가 되게 새삼스러웠고 반가웠어. 결국 두 명이서 마주 보고 앉아 순대국 한 그릇을 주문하고 소주 한 병을 냉장고에서 셀프로 꺼내 마셨어. 이제 막 동이 트려고 하는 데 순대국 집엔 단체로 온 테이블 하나, 아저씨들 둘이 있던 테이블 하나, 그리고 내가 있는 테이블 하나, 주말도 아니고 평일인데도 아주 호황이었어. 단체 테이블에서 깔깔거리고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다 보니 주문한 순대국 한 그릇이 보글보글 끓면서 테이블 위에 올려졌는데 매우 뜨거울 것 같아서 순대 몇 개를 앞접시에 식도록 미리 빼두고 일단 소주를 마셨지. 그리고 아직 식지도 않은 순대를 호호 불어서 입에 넣었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어. 원래 순대국에 소주 조합은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처음 접했던 거라 야근의 상징이었는데 이제는 시간이 지나서 그때의 피곤함과 힘듬은 다 미화되고 좋은 조합만 남았네. 아 맞다. 근데 지금 내가 새로 이사 온 동네엔 24시간 순대국 집을 안 찾아놨네? 언젠가 또 순대국 한 그릇과 소주 조합이 생각나는 새벽이 되서 집을 나서려면 얼른 찾아둬야 겠어.
-Hee
*한 그릇
여러 음식을 식탁에 올리려다 보면 조리과정이 정말이지 복잡해진다. 재료마다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손질, 가스의 화력, 조리 순서, 간을 더하는 타이밍. 여기에 별것 아닌 밑반찬 하나마저도 따뜻할 때(제일 맛있을 때) 먹이고 싶은 마음이 더해지면 그 과정이 몇 배는 더 꼬이게 된다. 맛있는 음식의 가장 맛있는 타이밍을 이미 알아버린 다음에는 이리저리 꼬인 복잡한 과정을 스킵 하기도 쉽지 않다.
음식이 완성됐을 때 바로 먹이고 싶은데 침대에 누워서 보고 있던 유튜브 영상 다 볼 때까지 불러도 안 나올 때는 정말이지 화가 난다. 내 고민과 정성의 결과가 너무나도 하찮게 취급당하는 것 같아서. 음식을 예약받고 노쇼 당한 식당 사장님 마음이 이러할까. 하다못해 라면 한 그릇도 타이밍을 놓쳐서 면이 불면 그렇게 맛없게 느껴지는데 제대로 된 식사의 타이밍을 어쩌면 이렇게까지 등한시할 수 있는가.
밥이 다 지어지기도 전에 밥이 다 됐다며 자리에 앉으라던 엄마의 마음을 더 깊이 체감했다.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이 더 많이 하면 된다는 생각에 함께 있을 땐 주로 내가 음식을 했는데 앞으로도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엄마가 아니기 때문에…) 음식 한 그릇의 소중함을 모르는 이에게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면서 그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Ho
*한 그릇
한 그릇만 먹기 힘든 음식이 있다. 엄마가 해주는 카레와 미역국이다.
엄마와 텔레파시가 통한다 느낀 적이 있는데, 집에 가면서 아 뭐가 먹고싶다 생각만 했는데도 집에 가면 엄마가 그 음식을 해놓았을 때다. 한 몸이었던 우리가 아직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 느낄 때 생명이라는 것이 새삼 신비롭다.
자취를 하면서 한 그릇 음식을 주로 먹다 보니 반찬이 그리울 때가 있었다. 집에 와보니 엄마는 계절마다 뭔가를 담거나 만든다. 직접 농사지은 것들로 장아찌를 담고 청을 담고 김치를 담근다.
부모의 사랑은 가끔은 애처롭기까지 하다. 자식이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들을 그들은 아직도 기꺼이 한다. 그 마음은 내가 부모가 되면 이해할 수 있을까?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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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as-worl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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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순대국&쏘주
어허 좋구만
요기 진짜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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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ba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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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추우니까 뜨끈뜨끈 국물 있는 음식을 자꾸 찾게된다. 여기 역삼동 조선팰리스 근처 순대국집인데 진짜 맛있다. 국물이 완전 환상적이었다. 지금까지 먹어본 순대국 맛을 모두 잊게 만들어주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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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기와 청양고추 팍팍 넣고 부추까지 가득 넣어 먹었더니 진짜 세상 이런 국물이 없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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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in00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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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순대 없는 #순대국 화목순대처럼 곱창이나 많이 들어있다. 그런데 여기는 뚝배기가 작은 걸로 주는 걸 몰랐네. 🤔 막걸리 가격이 가장 저렴한게 납득이 잘 안되기도 하지만, 그래서인가 순대국에 소주보다 막걸리 드시는 분이 많다. #순대국밥 #남성순대국 #이수남성시장 (남성집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qx_l6LbpJ/?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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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workshop · 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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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 식단
아침: 븅어빵, 커피
점심: 라면, 순대국, 커피
저녁: 치킨, 와인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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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tablre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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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고화질 #먹방 #혼밥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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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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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온더탭, 에스프레소, 밀롱가"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전날 밀롱가 갔다가 지인으로부터 전시회 티켓을 받았는데 1월 말까지라길래 집에서 빈둥대는 인간 한 명 급히 연락해 댕겨옴.
우선 젊은 처자가 많아서 좋았고, 맥주 준다 들었는데 이날은 없어서 약간 아쉬웠고, 여기저기 서성이면서 내가 키치를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건 아닌가란 생각을 잠깐 했고.
내 뇌리 속 '키치'는 예를 들자면 "벽에 카라얀이 지휘하는 사진 걸린 이발소" 같은 거. 사진뿐만 아니라 '이발소'라는 공간 느낌 또한 중요하다고 보는 편이라 강남역 인근 세련된 갤러리 공간으로 자릴 옮긴 키치풍은 좀 낯설더만. 비유하자면 호텔 로비에 포장마차가 들어선 거 같은?
위키 백과 찾아보니 "미학에서 보기 괴상한 것, 저속한 것과 같은 사물을 뜻하는 미적 가치"라 정의한 뒤 "19세기 후반기에 뮌���을 찾았던 미국인 관광객들이 싸구려 그림을 사려고 하면서 스케치를 요구했던 데서 유래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즉 키치는 (대표적으로 '쫑쫑이 그림'처럼) 시중에서 몇천~몇만 원이면 살 수 있는 싸구려 이미지와 물건들일 건데, 갤러리에 걸리는 순간 가격도 최소 수십~수백만 원으로 폭등할 거고. 한편으론 키치를 이런 식으로 소비하는 인식 변화가 생겼나 싶기도 하고.
전시회장을 나와 점심으로 순대국 사 먹고 인파를 피해 한적한 동네로 이동. '비너브로'란 곳에서 에스프레소 곱배기 시킨다는 걸 실수로 보통 시킴.
오후 네 시경 카페 나와 전철 타고 홍대입구역 하차. 나와 비슷하게 도사짓 하는 지인 만나 저녁으로 잡채밥 사 먹은 뒤 낮에 에스프레소 보통 시킨 덕분에 수용 가능한 카페인 용량이 남아 한잔 더 마시며 불교 및 요가 수련 관련 의견 교환.
저녁엔 칼로리 소모하러 밀롱가(=로라밀) 들름. 뜻밖의 만남 + 담소 + 더불어 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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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eden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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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My fav soondae hotpot in Sydney - Hansang 😋 #foodshorts #sydneyeats #kfood #korean #food #순대국 #순대"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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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How to eat Blood Sausage Soup | Korean Hangover Food | Kimchi | K-drama food | 순대국 해장국"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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