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다

[gaymer-hag-stan]

On the 6th of September, seventeen years ago, Brown Eyed Girls released their second studio album, "Leave, Miss Kim."

[korea-wkra]

“문재인, 北에 철저히 속았다…

마지막엔 별 수모 다 받아”

毒舌🗣📢

이래도

개버린은

할말이 있는가?

당장

국민들 앞에서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고

모든 특권을 내려놓아라

[agtv7004]

(건강버라이어티 올리브] '성대모사의 전설' 최병서…이주일 친딸도 속았다?!/ 성대모사의 달인 인간 복사기 개그맨 최병서의 야담 및 역대 대통령 성대모사 ㅋㅋ에서)

[steadybanana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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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pif]

모두 유시민에게 속았다

[dailymaker]

‘셀럽 패러독스’...남현희, 재벌 체험 끝났다.

[happilyeverafteryoung]

아 군데 머야 여자가 사랑한다고 하는거자나????

사랑해 말해달라고 하는거자나?

I love you 라고 말할게! 라는 후렴인줄 알았더니~~~~~~~

속았다...(속인적 없음)

진짜 사랑해 안해주네~~~~~~~ ㅋㅋㅋㅋㅋㅋ참나

근데 가사가 뭐 사랑해 죽겠다는 말이니까 알긴 알아요😋

난 너밖에 없는데, 나도 당연해서 말 안하는건데 막상 너밖에 없어! 이런 말을 못들으면 맘이 불안해지나?

당연하지만 그래도 굳이굳이 듣고 안심하고 싶은 말... 그런 말들이 관계에 새삼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

[gachiisda]

#일기예보 에 속았다 전국 비 예보에 하늘은 달랐다 오늘 올비는 어제 온거인듯... 연휴3일인데 그래도 잠시나마 #산공기 마셔 좋았다.. #계룡산장군봉 은 늘 다니던 곳이지만 올때마다 깔닥거린다!! #계룡산 을 알려면 이곳 장군봉부터 시작 #신선봉#남매탑#삼불봉#관음봉#연천봉#갑사 또는 #신원사 로 넘어가 봐야 그나마 알수있다 아마 넘어본다면 다리가 후덜덜 할거에요 워낙 오르락내리락을 많이하는 능선이여서🤣 3년째 계룡산만 다녔지만 아직도 못가본 코스가 너무 많타!!!

[gaymer-hag-stan]

On the 6th of September, sixteen years ago, Brown Eyed Girls released their second studio album, Leave Ms. Kim.

If girl groups were allowed to release albums with this many new songs (only Oasis was a previously-released track) the world would be a better place

[theholystory-blog]

어제 저녁, 서로의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삶에서 쌓아 온 내공을 교류하는 한 친구 목사님과 만남을 가졌다.

70년대 초반에 태어났다는 생물학적 유사성 뿐만 아니라, 신학과 교회 사역이라는 공통점을 가졌고, 보통의 한국교회가 그렇듯 성서문자주의와 정치적 보수주의외에 다른 경험을 거의 해 본적이 없었던 우리는, 여러 다양한 사역, 외국에서의 경험을 거치면서 진보적 신학사상을 만나 변화를 거듭해 온 면에서 많이 닮아 있다.

20대부터 시작된 교회에서의 열정페이와 지금 시세로 따지자면 시간대비 최저임금의 반도 못미치는 월급, 그마저도 십일조, 건축헌금, 감사헌금, 선교헌금 등을 내고 나면, 그냥 손가락 빨면서 지냈던 시절이 10여년을 넘는다. 그래도 그때는 하나님의 은혜로 퉁치면서 너무나도 바보스럽게 넘어가기 일쑤였다.

그런 삶이 몸에 베어서 그런지, 시간/노력대비에 노동에 대한 합리적인 대가를 요구도 못햇고, 뿐만 아니라 남을 돕는 다는 명분만 있으면 금전적으로 손해보는 일이더라도 가오잡으며 자위하는 일이 태반이였다.

이런 우리에게 벌어 논 돈이 있을 턱이 없지 않겠는가? 50이 다 되었어도 도시 변두리, 아니 읍, 면에서 조차 내집 한채 소유하지 못한 채 지금 이 생애를 살고 있다. 아이들은 커가고 돈 들어 갈 곳은 많은데, 우린 지금의 20대 청년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경제적 문제에 봉착해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별 희망이 없다.

선배 목사들이나 교인 누구하나 앞으로 나이를 먹어 가면서 닥쳐 올 경제에 대한 준비에 관해서 이야기 해 준 사람이 없었다. 그냥 사역자들은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만나로 만족해 하며 살아야 하는 줄만 알았다. 맞다! 우린 참으로 어리석었다.

80년대 한국교회 부흥기를 지나 지금은 단물 다 빨린 교회, 봇물 터져 나오 듯 쏟아지는 목사와 교회의 비리와 부패,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고 발전해 가는 사회의 뒷꿈치도 못따라가면서 말만 많은 교회로 전략해 버렸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를 만나 페허가 되기 일보직전이다.

내 또래 목회자 중, 80년대 부흥의 열차를 올라 탄 목사 아버지의 교회를 물려 받거나, 대형교회에 체질화되어 부목사로 버티고 있거나, 아니면 아내나 처가댁 잘 만나서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 없는 사람들 빼고는, 자의반 타의반 교회나 사역의 현장 밖에서 20대로 돌아 가 사회 초년생으로 살아 가고 있는 자들이 넘쳐난다.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선배목사들과 신학교와 교회들은 우리를 속였고, 우리는 속았다. 성경의 예언자와 예언을 소개하고 설교하고 가르쳤지만, 한국교회에 예언과 예언자는 없었다.

그렇다고 내 인생이 졸라 불행하거나 내 결정들을 후회한다거나 하지 않는다. 난 나름대로 정신승리에 익숙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침몰해 가는 한국교회호를 탈출해서 내 멋에 살고 있는 내가 자랑스럽다.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다. 그러나 그런 어둡고, 천박한 신학이나 신앙가운데���도 들꽃은 피리라 믿는다.

어제 만난 친구목사님이나 나 같은 사람이 있는 한 한국교회는 망해도 교회는 망하지 않을거다. ㅋㅋㅋ

비록 내 교회나 내 교인 하나 없고, 내 집 한채 없을지라도, 비루하거나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았고, 남들 속여서 돈 뜯어 낸 적 없는 삶을 살아 온 것으로 우리는 충분히 기독교적이라고 믿는다.

뭐 큰 거 안 바란다. 막내 아들 장성해서 건강하게 독립할 때까지만 잘 버티는 것으로 충분하니까…

혹시 알아, 우리 아이들 중에서 대박이 날지? ㅋㅋㅋ

[agtv7004]

(라이브뉴스) 이재명, 친문에 속았다! 가결에 대국민 잔치 분위기! / 2023.09.21에서)

[imtcho-blog]

좋아하던 카페가 없어졌다...겉껍질은 있는데 주인도 맛도 청결도 다 바뀌어버렸어. 사실상 다른 카페 됨... #카페 #속았다 #생선비린내 https://www.instagram.com/p/CexsF6epVAG/?igshid=NGJjMDIxMWI=

[bts-trans]

220401 Weverse Translations

J-Hope's Moment ⭐️

저 지금 그냥 미국 갈려구요~😜✈✈ (https://weverse.io/bts/moments/9/posts/1688365048776186)

I'm just heading to New York right now~😜✈✈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Hope's Moment ⭐️

이렇게 거짓말 하는거 아닌가요?? .. It's a LIE..🥲☺ 진짜 빨리 가고싶네요 멤버들 보고싶음..외로움 ㅠ..ㅠ (https://weverse.io/bts/moments/9/posts/1688365614096302)

Isn't this how people lie?? .. It's a LIE.. I really want to go soon I miss the other members..I'm lonely ㅠ..ㅠ

J-Hope's Comments 💬 on ARMY's Posts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속는 사람이 많네요 ??? JH: 좀 걱정했습니다.. (https://weverse.io/bts/feed/1688365674516757)

💜: Hahahahahahahahaha the people who fell for that were a lot more than you'd think ???

JH: I was a little concerned..

💜: 지금 뭐해요? JH: 짐 쌀려구용☺💥 (https://weverse.io/bts/feed/1688365673404129)

💜: What are you doing right now?

JH: I'm packing my bags ☺💥

💜: 나 .... 찐 10000% 속았다 홉아🥲 ㅋㅋㅋㅋㅋ 웃픈농담였군..^^;; JH: 🙄🙄🙄 (https://weverse.io/bts/feed/1688365670115577)

💜: I .... Completely fell for it 10000%, Hob-ah hahahahaha Turns out it was a sad but funny joke..^^;;

JH: 🙄🙄🙄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whatwegottado]

늦은 봄의 초여름 흉내에 깜빡 속았다 이 말입니다

[blu2alpaca]

한국 비자 신청서를 몇번이나 꺼냈다 넣었다 했는지. 결국 오미크론 변이로 모든 한국 입국자 격리+단기 비자 소유자는 자비부담 정부 격리시설행이라 이번 연말도 집콕 예정. 담달에 샌프란 유자왕 공연가려고 준비중인데 캐나다 72시간 내 재입국시 pcr 테스트 면제 정책도 곧 바뀔예정이라하니 샌프란 공연도 취소해야 할 듯.🥲

오랜만에 작업화신고 눈 밀기. 나 이거에 좀 소질있는 듯 ㅎ

지난번 잘 됐던 크림치즈 호박머핀이 뭐가 잘못됐는지 자꾸 실패한다. 🤔

인물모드로 뮤온을 찍어봤는데 뭔가 사진이 이상하다.

다이푸쿠로 시작해서 오리지날 코리안 팬케이크를 거쳐 고구마 호떡으로 마무리되는 이 상품의 정체는 과�� 무엇인가.

속았다. 이거슨 호떡이 아니여!!! 혹시 “오리지날”이 브랜드 명이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