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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리플릿 카메라 셔터 추천| 찰칵! 당신의 여행을 담는 완벽한 셔터 선택 가이드 | 리플릿 카메라, 도쿄 여행, 셔터 속도, 사진 팁
일본 도쿄 리플릿 카메라 셔터 추천 | 찰칵! 당신의 여행을 담는 완벽한 셔터 선택 설명서 | 리플릿 카메라, 도쿄 여행, 셔터 속도, 사진 팁 도쿄의 아름다운 풍경과 흥미로운 문화를 사진에 담고 싶은데 어떤 셔터 속도를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시나요? 리플릿 카메라는 휴대하기 간편하고 다양한 셔터 속도를 지원하여 도쿄 여행의 소중한 순간을 포착하는 데 완벽한 도구입니다. 본 설명서에서는 리플릿 카메라를 사용하여 도쿄 여행 사진을 촬영할 때 적합한 셔터 속도를 알려드리고, 사진 촬영 팁도 함께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셔터 속도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할 때는 빠른 셔터 속도를, 고요한 풍경을 담을 때는 느린 셔터 속도를 사용해보세요. 이 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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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 건조기. 귀에 딱지가 앉도록 쓰던 사람들이 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해서 구비하게 된 건조기.
정말이다.
내 인생은 건조기가 있기 전후로 나뉘어도 과언이 아니다.
실내건조 하는 번거로움이 싹 사라졌다.
인간의 발명품 중 위대한 것 중에 손에 꼽을 수 있다.
다들 꼭..사길.
2. 쓰리잘비. 이렇게 명명하는게 맞는지 모르지만, 고무모양 날?로 빗자루 역할을 하는 것인데,
머리 말리고 나서 머리카락 및 먼지 쓸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다.
기존에는 밀대를 썼는데 이게 훨씬 잘 쓸리고 좋다. 대단한 게 아닌데도 아주 좋다.
3. 아직이다.
아직 3번째를 찾지 못했다.
맘에 쏙 드는 것이 없는걸.
4. 나는 되게 팔랑귀에 ���늦은 유행을 쫓는 사람이다.
얼리어답터는 아니고 더욱이 귀찮음도 많아서 그렇다.
좋다고 하는 것들 덜컥덜컥 사곤 했는데 전부 창고행이다.
인생은 딱히 타인의 기준을 들이댈 수 있는 건 아닌가보다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분을 놓을 수가 없다.
뭘 사야 잘 샀다는 소문이 나려나.
-Ram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등산화 작년에 노스페이스 수유점가서 등산복을 보려다가 생각지도 못한 등산화를 득템했다. 두꺼운 양말을 신을 생각으로 등산화 사이즈도 크게 구매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잘 신고 다닌다. 발 한 번 까진 곳 없고, 물집이 잡힌 적도 없다. 보아 다이얼로 편하게 신발을 벗고, 신고 하니 끈을 꽉 조여맬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보아 다이얼은 겨울에 보드 타러 갔을 당시 부츠 신을 때나 탁 눌러서 돌리고 돌려서 사이즈를 조절할 때 사용했는데, 등산화에도 달렸을 줄이야. 등산화가 있으니 어떤 산이든 일단 가기가 수월해졌고, 실제로 접지력도 좋아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그리고 방수 기능도 좋아서 물이 고인 산길에서도 천하무적이 된다. (예전에 러닝화 신고 어떻게 등산을 했을까) 잘 산 등산화가 어디든 날 데려다준다!
2.노란색 유리도어 철제 수납장 우리 집엔 티비가 없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티비가 나오는 모니터가 방안에 있긴 하다. 하지만 거실엔 커다란 티비를 놓지 않았고 책장을 놓을까, 수납장을 놓을까 고민하다가 먼지가 무서운 나는 도어가 달린 수납장을 샀다. 수납장이든 책장이든 검색하면 흰색과 나무로 된 것이 많이 나왔는데 보다 보니 그냥 내가 그 색들에 질려버렸다. 그래서 뜬금없이 노란색 철제로 만들어진 유리도어 수납장을 주문했다. 철제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조립할 때 살짝 애를 먹긴 했지만 결과는 대만족. 일단 수납장 안에 책, 공책, 자주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 아직 뜯지 않은 화장품, 코드들, 스티커들, 파우치들, 보드게임 박스들 등 잡다구니까지 바구니들을 이용해 다 넣으니 속이 후련했다. 수납장 위엔 새빨간색 JBL 블루투스 스피커와 전자시계, 선인장, 커다란 산세베리아 화분에서 어쩌다 보니 자른 잎을 심은 화분, 몇몇 위스키들과 선물 받은 술까지 올려놓으니 그 쓰임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그리고 ���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는 색상. 집에 들어오면 바로 노란색 수납장이 보이는데 옆에 있는 커다란 몬스테라와 그 외 식물들과 색조합이 너무 완벽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딱히 인테리어에 욕심이 없었는데 노란색 수납장을 산 후 보는 족족 만족감이 상승하니 사람들이 왜 집 인테리어에 투자를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이런 기운을 몰아 집 다이닝룸을 새로 꾸미고 싶어 시간나는 대로 열심히 이것저것 검색하고 있다.
3.멕시코66 태국에 있었을 때 주구장창 신고 다녔던 멕시코66. 내 기준 무지퍼셀보다 편하고 예쁜 신발이 또 있을 줄 몰랐다. 신다 보면 더욱 내 발에 맞아 편해지고 신 자체가 가벼운 건 두말하면 입 아프지. 신발이 가벼운 만큼 밑창이 얇긴 해서 겨울엔 살짝 넣어두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운동화다. 20대 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0cm가 넘는 힐만 신고 다니다 30대가 되어서야 운동화에 아주 조금씩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계속 힐을 쇼핑하긴 하지만 운동화가 그 시간들을 비집고 들어오다보니 힐 신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불쌍한 내 발한테는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가을에 나고야를 갈 예정인데 거긴 오니츠카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길래 또 다른 멕시코66을 들고 와야겠다.
-Hee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리코 Gr3x 카메라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를 전전하다 다시 안착한 필름 카메라의 세계는 일순간에 붕괴됐다. 한 롤에 삼천 원 하던 싸구려 필름이 이만 원도 넘어서버리니 내가 가진 썩 괜찮은 필름 카메라도 렌즈도 모두 무용지물이 됐다. 셔터 한 번 한 번을 신중하게 누르게 되고 그 결과물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감각을 지금도 너무 좋아하지만 와인딩 한 번 할 때마다 드는 금전적 압박이 내게는 꽤 커다랗게 다가왔다. 이러다가는 기록 그 자체를 멈추게 될까 봐 새로운 카메라를 찾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구매한 새 카메라는 리코의 Gr3x였다. 일단은 작고 가벼워서 좋다. 카메라로서의 성능은 무지성으로 HDR을 남발하는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훨씬 사진다워서 좋다. sd카드에 있는 사진을 핸드폰으로 꺼내 오는 과정은 새 필름을 몇 개씩 챙겨서 다니고, 32컷을 모두 촬영한 다음에는 매거진을 갈아줘야 하고,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 현상소에 필름을 맡긴 뒤 며칠을 기다려야만 하는 과정보다 훨씬 훨씬 간소하다. 컷 수에 제약이 없는 데다가 화각까지 내 마음에 쏙 든다. 아마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카메라부터 접해서 사용해 본 ���람은 전혀 실감할 수 없는 장점이겠지만.
2. 티타늄 플라스크
백패킹을 갈 때마다 소주든 와인이든 그날 마실 술 한두 병 정도야 거뜬히 배낭에 넣고 다녔지만 이제는 가벼운 티타늄 플라스크에 그날 마실 위스키를 골라서 넣어 다닌다. 무게가 가벼워서 좋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보다는 가져갈 수 있는 양이 제한적이라 딱 적당하게만 취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플라스크의 뚜껑을 여닫는 느낌. 작은 구멍으로 위스키가 쫄쫄 흘러나오는 소리. 제한을 걸어둔다는 것만으로도 일련의 과정들이 모두 소중해지는 느낌. 고립을 즐기러 굳이 배낭을 메고 산속에 들어가는 일과 결이 맞아서 한 층 더 좋다.
3. 빅 아그네스 가드 스테이션8 쉘터 돌고 도는 유행을 바짝 따라붙어 다니다가 결혼을 한 뒤 메인 스트림에서부터 한참 멀어지고 나서부터 나의 캠핑 스타일을 정립할 수 있었다. 내가 캠핑이라는 취미를 지속하기 위해서 펼치고 접을 때마다 두 시간씩이나 걸리고, 전��를 끌어다 써야 하는 맥시멀한 캠핑은 할 수가 없고, 그렇다고 오토캠핑을 하면서까지 불편하게 쭈그린 채 지내다가 허리 부서지는 미니멀한 캠핑은 하고 싶지 않다. 가드 스테이션8은 적당히 넓고 적당히 안락하고 설치와 철수에 적당한 시간이 드는 쉘터다. 만듦새는 적당히를 넘어서면서 적당히 인기 없는 바람에 지난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본래 가격의 절반 값에 구할 수 있었다. 아마 스킨이 삭아서 가루가 될 때까지도 처분하지 않고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든다.
-Ho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물건을 잘 안사는 편이고 심사숙고해서 사는편이라 고르는데 힘들진 않았다.
1.호카 호파라 샌달 작년에 남편이 남자친구인 시절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는데 진짜 편하다. 맨발에 신어도 되고 양말신고 신어도 되고 바다갈때 그냥 신고가서 물에 닿아도 되서 좋다. 이거 사고 남편이 니가 물건사고 그렇게 웃는거 첨본다 했었다.
2.스텐리 레거시 쿼드백 500미리 텀블러 이건 한 4년전에 사서 아직 잘쓰고 있는데, 찬거든 따뜻한거든 유지가 잘되고 튼튼하다. 요새 나오는거는 빨대형식이 유행인거 같은데 나는 무조건 밀폐되는걸 선호해서 가방에 넣고 다녀도되서 좋다.
3.살로몬 운동화 또 신발인데.. 살로몬은 진짜 너무 편하고 심지어 이뻐서 한국와서 또 사고 싶어봤더니 28만원이라.. 운동화에 28만원은 ��� 아닌거 같아서 다음에 운동화를 산다면 호카를 살것같다.
이제는 물건을 살때 최소한 60살이되도 내가 이걸쓸것인가 생각하고 사게된다. 쓸데없는 소비를 하지말자 해도, 다이아몬드 반지는 하나 가지고 싶은거보면 미니멀리스트는 멀었지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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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0 Big Hit’s Tweet
[네이버 포스트] 아미 : 정국 보고싶다.. 하면 방림이 등장 (@ https://naver.me/G8tpZTR2) #BTS #방탄소년단 #JungKook #전정국 #FIFAWorldCup #Dreamers2022
[Naver Post] ARMY : I miss Jungkook.. If you say that Bangbell will appear #BTS #JungKook #JeonJungkook #FIFAWorldCup #Dreamers2022
Naver Post Translation
Keep reading for a plain text version of the blog post! For a picture edit version, please check out our twitter post or the HD version on our website!
Title: [BTS] 정국 FIFA World Cup Qatar 2022 일정 비하인드 대방출!
[BTS] My ARMY, my mura, bangrim, and Gandhi
아-하!
Hi-A!
(T/N: Stands for ‘Hi ARMY’, which is how Bangbell always starts these posts.)
똑똑,, 안녕하세요 아미들… 방림이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눈치눈치)
Knock knock,, Hello ARMYs… Bangbell.. has returned after such a long time right? (I get it I get it)
오랜만에 온 만큼! 여러분들이 기다리던 선물을 가지고 왔답니다!
Because it’s been so long! I’ve come with the present you’ve all been waiting for!
방림이의 선물은~ 바로바로~ (두근두근)
Bangbell’s present~ Is~ (thump thump)
짜-잔
공항에서 제일 귀여운 남자 1위 전.정.국
Ta-da
The No. 1 cutest guy at the airport Jeon.Jung.Kook
방림이가 FIFA World Cup Qatar 2022 사운드트랙 MV부터 개막식 무대까지 잔뜩 준비해왔으니까
Bangbell has come fully prepared with things from FIFA World Cup Qatar 2022 from the soundtrack MV to the opening ceremony performance
지금 바로 만나볼��요?!
Shall we go check it out?!
엥? 정국 어디갔냐 강아띠들 밖에 없는데
Huh? Where did Jungkook go? There’s nothing but some puppies here
요기 있지-
He’s right here-
뮤비 촬영 때는 진지 & 멋짐이다가
He’s so serious & cool while filming the music video
모니터링 하니까 동구래미 애기 등장..! 갭차이 머선일인데..!
Then a baby circle appears when he’s rewatching the video..! What is this duality..!
오늘부터 방림이 장래희망… 매…
Starting from today Bangbell’s future dream… the falcon…
태극기+정국 (펄-럭) 보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The Korean flag+Jungkook (flut-ter) My heart’s getting bigger just from looking
장관이네요
It’s a magnificent sight
절경이고요
And it’s such picturesque scenery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It’s a gift from the gods
MV 촬영 내내 엄청난 얼굴 공격에 방림이 셔터 부서져라 찍었지 모에요
Because he kept attacking with his visuals throughout the MV shoot Bangbell took so many photos the shutter almost broke
그리고 월드컵 개막식 일정을 위해 또 다시 등장한
And appearing once again for his World Cup opening ceremony schedule
공항에서 제일 귀여운 남자 1위 전.정.국.
The No. 1 cutest guy at the airport Jeon.Jung.Kook.
첫 번째 일정은 드라이 리허설 현장이었는데요!
The first thing on the schedule was the dry rehearsal set!
똑같이 브이하고 인증샷 찍는데 혼자 멋있고 귀엽고 다 할 수 있는거임? 정국도?
He took photos as proof using the exact same V pose Is it possible to be so cool and cute all by yourself? Jungkook too?
아무래도 이 남자 MBTI 검사 다시 해봐야돼 CUTE 니까
Anyways this guy has to redo his MBTI test Because he’s CUTE
귀엽다 귀엽다 하니까 계속 귀엽기만 할 줄 알았죠?
멋있는 거 나올 때 됐다
I keep saying he’s cute So you probably think he’s just going to keep being cute right?
The time has come for something cool
두 근 두 근
Thump
Thump
Thump
Thump
크으- 이어진 드레스 리허설도 실전처럼 찢어버리는 P.R.O (방림이 Kijul,,,)
Woow- Even for the next dress rehearsal He’s a P.R.O tearing it up like it’s the actual game (Bangbell has fainted,,,)
리허설 후에 본무대 전까지 계속계속 무대 구성 생각하고 연습에 또 연습하는 쩨케
After the rehearsal and up until the actual performance JK is constantly thinking about the formations And practicing and practicing
그 결과 = 개막식 무대 뿌.셔.버.렸.다
As a result = He.totally.crushed the opening ceremony performance
근데 아미들 방림이가 준비한 건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But ARMYs Bangbell’s preparations don’t just end here!
큰 거 온 다
Something Big Is Coming
정국 너무 멋있어
근데!
Jungkook is so cool
But!
너무 귀여워
하지만!
He’s so cute
But!
너무 멋있어
그러나!
He’s so cool
However!
너무 귀여워
벗!
He’s so cute
But!
너무 멋있어
하우에버!
He’s so cool
However!
너무 귀여워
네버더레스!|
He’s so cute
Nevertheless!
너무 멋있어
He’s so cool
진짜… 방림이 마음은 뭘까?
Seriously… What’s with Bangbell’s heart?
마지막으로 아미들한테 보여줄거라고 공항패션으로 국대 유니폼 입은 남자 어떤데..
And finally I said I’d show this to ARMYs What do you think of this guy wearing the squad uniform for his airport fashion..
아미들 선물 주려고 사진 잔뜩 가져온 방림이는 어떤데.. (기대기대)
What do you think of Bangbell Who brought all these photos as a present to ARMYs.. (Excited excited)
아미분들 마음에 드셨길 바라며! 방림이는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오-
I hope ARMYs like it! Bangbell will come back again-
아미들 요즘 같은 날씨에 감기 걸리기 더 쉬운 거 알죠? 모두들 감기 조심하기!
ARMYs know that it’s easier to catch a cold during this kind of weather right?Everyone be careful not to catch a cold!
아-뿅!
A-Poof!
(T/N: Short for “Bye ARMY! Poof!”, which is how Bangbell always ends these posts.)
[Note]
본 포스트는 BIGHIT MUSIC 에서 직접 운영하는 포스트입니다.
This Naver Post account is personally run by BIGHIT MUSIC.
[End Note]
Trans cr; Ali |
Typeset cr; Chika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230210#jungkook#big hit#official#twitter#naver#bangbell#blogpost#bts#bangtan#photos#FIFA World Cup Qatar 2022#Dreamers2022#jungkook IS so cute AND so cool#bangbell fangirls on a whole other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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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와서 크랭크에게 밥을 줬는데, 이번엔 new face 가 왔다.
얼마나 조심성이 많은지 셔터 소리에 밥도 안먹고 가버렸다.
이런건 되는데 왜 새로운 포스팅은 안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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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
셋째 날 아침 첫 코스는 황우지 선녀탕 바다 색깔은 사진에서 본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뻤다. 땃쥐랑 끼영차 끼영차 ���위틈을 비집고 간 보람이 있었다. 가파도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약천사는 솔직히 난 하나도 기대 안했는데.. 땃쥐 덕분에 정말 힐링한 곳이다. 야자수와 감귤나무가 어우러진 사찰이라니, 너무 이국적 그 자체. 마치 태국에 있는 절에 온 것 같다며 둘이서 계속 감탄만 했다. 오��지색 열매가 달린 키 작은 감귤나무들이 참 커여웠네.
과연 테라로사는 테라로사인건가. 어딜 가도 이렇게 좋다니; 마지막 사진의 뷰를 처음 보고는 정말 헉 소리가 절로 났다. 밤에는 무슨 폭포인가를 갔는데 야간이라 셔터 속도 확보가 안되서 별로 건진 사진이 없네... 이 때 거의 체력이 방전나버려서 좀 예민해졌는데.. 계속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는 땃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미안한 마음이 들게하는 내가 또 못마땅해서 더 기분이 안좋아지는 연속... 그래도 항상 옆에서 그러려니 기다리며 있어주는 땃쥐가 고마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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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교보문고 ebook으로 읽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제주 방언을 해석없이 썼기 때문에 얼추 짐작으로 넘어가야 하는 부분도 많다. 그러다가 어 하는 순간에 이야기가 끝이 난다. 내게는 좀 어려웠고 여운도 남는 (비유가 맞나 싶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셔터 아일랜드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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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쪼개고 다시 잇는 동안
남웅 (평론가)
파노라마
화면에 모든 걸 담아야 한다. 화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방향을 바꿔가며 담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의 폭을 담는다. 하지만 프레임은 한정되어 있고 셔터는 동시적이지 않다. 누르고 또 누르는 동안, 시차마다 순간이 포착되고 분절된 단위가 매겨지는 동안 그것을 뺀 시간이 빠져 나간다.
그는 포착한 장면을 하나로 잇는다. 한 장의 사진은 바로 전에 찍은 다른 사진과 이어지며 부분의 풍경이 되고, 부분과 부분이 이어져 하나의 풍경으로서 파노라마가 된다. 파노라마는 분절된 화면을 잇고 엮으며 하나의 화면으로 다듬어져 나온다. 총합의 화면을 보기 위해 관객은 제 시선을 멀리 두거나 커다란 화면을 따라 말 그대로 서성이고 걸어야 한다.
파노라마는 동시적인 풍경을 염두에 두지만 그 과정에는 샷과 이어지는 샷 사이 시차와 다른 시간의 풍경을, 대기의 색조를 가둬야 한다. 머리를 조금 쓴다면 파노라마를 구성하는 단절된 화면의 시차를 역이용하여 특정한 상황과 서사를 만들 수 있다. 이를테면 두루마리 그림처럼 두루마리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서사의 흐름을 화면에 전개하거나,, 단절되듯 이어지는 풍경과 사물의 변형을 유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작가의 목적이 아니다. 그는 총체적 평면으로서 풍경을 재구성하고자 한다. 셔터와 셔터 사이 갭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는 간격을 최대한 짧게 둔다.
사진이 순간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면, 순간을 연달아 포착하는 사진에서 풍경은 분리된 채로 다시 엮인다. 나뉜 자국은 최대한 마름질 되지만, 화각은 온전한 수평이 아니다. 삼각대를 설치하고 수평자를 사용해도 화면들이 다소간 왜곡된 모습으로 이어진다. 이를 최대한 평평하게 눌러 평면의 화면으로 동기화해야 한다. 모든 걸 담아야 하므로 어떻게든 넣어야 한다. 그러자면 파노라마에 최적화된 렌즈와 디지털 프로그램의 기능을 빌릴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기기로부터 주도권을 뺏기는 일이며, 기기에 의해 왜곡된 형상을 다시 기기를 통해 왜곡하는 일이기도 하다. 작가는 굴곡이 남을지라도 손에 쥐고 있는 기기의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며 손과 시선의 역능을 유지하고자 한다.
하지만 작가가 사진기와 같은 광학 장치를 활용하면서도 손길이 많이 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은 최종 화면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 사정이 이럴진대, 보이지 않는 손들의 작업은 자동으로 보정하고 이어주는 프로그램과 어떤 점이 차별될까를 질문할 수 있다. 파노라마는 이미 널리 보급된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하나의 촬영 모드로 탑재된 데다, 드라이브 플랫폼들은 자동으로 비슷한 풍경의 사진을 파노라마로 이어붙이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 와중에도 용해숙 작가는 굳이 손이 많이 가는 방법을 고수한다. 그 결과 사진들은 렌즈 사양에 따라 굴절을 달리한다. 장소들은 평면을 지향하되 온전한 평면을 슬쩍 이탈한다. 평면이되 요철을 남긴 평면이 되어버린 풍경은, 어느 정도 수평을 벗어나면서도 평면임 직한 풍경을 펼쳐낸다.
사물들
찰나의 순간을 이어가며 공간을 담는 동안 사물들이 굴러들어온다, 아니, 사물은 작가의 연출 아래 선별되고 방치되며, 차라리 방치된 채로 배치된다. 근처를 돌며 채집한 쓰레기와 기성품이, 혹은 둘을 분리하기 어려운 어떤 ‘물건’이 버려지듯 놓이고, 버려진 화분과 가재도구들이 다시 한 번 널브러진 채 버려짐을 상연한다. 작가는 주변의 사물을 어떻게든 넣으려는 것처럼 배치하는데, 이 문장은 주객을 바꿔 읽어도 무방해 보인다 - 사물들은 어떻게든 포착되기라도 하려는 듯 화면에 산개한다.
작가가 10년 만에 열었던 2018년 전시의 이름 ‘너절한 변명’ 을 한 번 더 빌린다면(첫 인용은 곽영빈 평론가가 2019년 〈오래 매달리기와 수영강습 사이: 용해숙의 공사판 읽기〉에서 한 바 있다), 사진은 상품 가치와 사용의 시간을 다하고 버려진 ‘너절한’ 사물의 너절한 배치와 너절한 행위들을, 너절함을 숨기지 않는 기기와 손기술의 불안정한 조합으로 구사한다. 이는 마치 시야의 화면을 모두 담고 주변의 사물들까지도 품으려는 전능성을 가지려는 이가 애초에 그럴 수 없음을 의식하면서 작위적으로 불완전하고 급조한 듯 보이는 배치를 구사하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대상과 경관을 시야에 포착하려는 시각의 욕망은, 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까지도 교환가치로 포집하는 자본의 질서에 포갤 수도 있다. 그렇다면 저급과 싸구려, 버려지고 방치된 사물들을 한데 모아 산개하듯 배치하는 용해숙의 사진술은 이를 투박하게 전용하는 것으로 읽을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것은 이른바 너절함의 전능함(Omnipotens, 그 반대는 가능할 수 없다. 전능함은 너절함까지 삼킬 것이므로) 혹은 비평적 너절함을(역시 그 반대는 가능할 수 없다. 이상적인 비평은 자신의 너절함까지도 비평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므로)을 체화하는 것은 아닌가를 생각할 수 있다.
평평해진 풍경과 그 앞에 던져진 사물들, 현실을 담고자 하는 야망은 인화지에 무대를 펼친다. 프레임과 프레임을 잇고 시차의 우연까지도 포섭하고자 하는 하나의 화면은, 상황까지도 평평하게 눌러야 한다. 사진에서 인물들은 극적으로 제스처를 취하며 과장된 표정을 짓는다. 그것을 예의 불완전성에 대응하는 의식적인 전략은 아닌가 하는 가설을 띄워두자. 다시 말해 특정한 상황을 연상하면서도 이를 평평한 화면 위에 담는 방식은, 그 상황의 맥락을 소거하는 전략으로, 작위적이고 드라마틱한 표현들로 펼쳐 보이는 것은 아닌가를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시선들
용해숙 작가는 사진술을 구사하면서 손길이 많이 가는 방식으로 장소와 사물을 선별하고 화면을 재구성한다. 매끄럽게 연결하고자 화면을 잇지만 온전하게 옮겨낼 수 없음을 암시하는 이는 예의 불완전성을 차라리 작위적인 상황과 소재로 펼쳐낸다. 하지만 이 작위성이 모든 것을 체념하고 포기함을 가리키지는 않는다. 가령, 인위적인 배치를 구성하면서도 작가는 되도록 인공조명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자연광을 최대한 담는 것 또한 그가 풍경을 담기 과정에 수반하는 미션이다. 하늘에 닿고자 했던 바벨탑처럼 실패하고 좌절할 수밖에 없는 꿈의 현실을 알고 있는 이가 위악적 태도를 취하는 것일까. 이미 바벨탑은 무너졌고 일원론적인 문법이 해체된 지 오래지만, 작가는 애당초 쪼개지고 불완전함을 처절하게 인지하면서도 불가능한 꿈의 흔적을 놓지 않는다.
여기서 그의 다른 작업은 시공을 엮어나가면서도 누수 할 수밖에 없는, 나아가 누수와 왜곡을 미리 인지하는 사진술의 시선을 확장해서 이해할 단서를 준다. 가령 거울을 소재로 삼는 〈삼경 Three Views〉(2021)를 불러보자. 작업은 거울을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삼각으로 쪼개고 다시 사각의 전체 화면으로 재조합한다. 자르고 이어붙인 거울은 각진 예각과 둔각의 요철과 양감을 이룬다. 서로 다른 각도를 이루며 각각의 거울 면은 다른 방향의 풍경을 비춘다. 이를 거꾸로 이야기하면 이렇다 - 풍경은 찢어지고 절합된 채로 거울에 들어온다. 관객은 정합적일 수 없는 화면의 총체를 마주한다. 비추는 장소를 쪼갤 뿐 아니라, 거울을 보는 당신의 ���습까지 쪼갠다. 거울을 보기 위해 당신은 부서지고 이리저리 흩어져야 한다. 김남수 평론가가 환[幻]의 테크���로지로 읽어낸 쪼개진 거울조각들의 총합인 ‘슈퍼 거울(super mirror)’은, 사진을 찍으며 시공을 분절하고 포획하는 이의 시선 또한 주변의 대상과 풍경을 포착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부서져야 함을 환기한다.
거울조각을 자세히 살피면 일부에서 미세한 틈새를 찾을 수 있다. 제각기 비추는 상을 방사하는 와중에도 시선과 시선 사이에 틈을 노출한다. 쪼개진 거울 오브제를 개념적 시선의 총체라 한다면, 이음매에 돌출한 작은 틈새는 우연한 기술적 실수나 벌어짐으로, 개념도 시선도 수습하지 못한 작가의 흔적을 누수하는 것은 아닐까. 이는 의도된 것일까, 마감의 실수일까, 혹은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틈이 벌어진 것일까. 틈새는 개념적 시선을 물리적 구조를 노출한다. 하지만 그것은 질료와 제작방식을 유추하도록 하는 일 말고는 특별히 무엇을 의도한 것인지 알 수 없다(말해버린 순간 그것은 틈새를 봉합하고 그 과정에 다른 것을 누수할 것이므로). 봉합할 수 없는 틈새는 그것이 의도인지 우연인지 판단을 유예할 수밖에 없는 모습으로 출현한다.
〈삼경〉을 경유하면서 그의 사진을 어떻게 다시 읽을 수 있을까. 화면에 모든 것을 담고자 하지만 그럴 수 없음을 아는 이는, 시차와 한정적 프레임의 불균질함에 봉착한다. 어쩌면 작가의 거울 오브제는 풍경을 온전히 담지 못하는 이가 시공을 쪼개고 시선과 시선의 주체까지도 쪼개면서 파편적이나마 모든 걸 담아내는 체라도 하려는 속셈을 개념적으로 압축한 것은 아닐까. 사방에 널브러진 사물과 작위적인 인물들은 부서진 시선을 통과한 풍경의 우화이자, 애초에 불완전한 시선이 품고자 하는 전능성의 알레고리일지 모른다. 그리고 예의 우화적 속성은 슬쩍 종교적인 제스처의 도상을 내비친다. 각기 다른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의 손끝이 접촉의 도상을 촉발케 한다면, 다른 화면에 등장하는 이들은 행렬을 이루며 언덕을 오른다.
전능할 수 없음을 아는 ���진술은 작위적으로 전능성을 연출하면서 그것의 작위성을 연출하며 그것이 우연이 아님을 보인다. 예의 연출들은 모든 것을 담고자 하지만 연출의 주체는 당연히 그럴 수 없음을 알고 있다. 너절함을 연출하고 상연하는 일은 더 이상 너절함이라 부를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오염된 너절함이 매끈함으로 설명될 수도 없다. 너절함을 비평적 키워드로 삼으면서도 너절함 자체도 비평적으로 해체해내고자 하는 그의 작업은, 너절함과 온전함 사이에 어느 한쪽에 서기를 거부하면서도 두 쪽 모두에 지독하게 엮여 있는 회색지대를 펼친다. 그것은 어느 한쪽으로 쉽게 답을 내지 않고, 작가 또한 양 쪽 어디에 서서 어떤 기준을 두고 형상을 만들어내는지 불분명하지만, 보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 드는 물결 속에서 파편으로 부서지는 각개의 얼굴과 사물과 풍경들은 서로를 이어간다.
추신: 버려진 것들을 한 번 더 부서뜨리고 조합해내는 평면의 풍경은, 이렇게도 비유할 수 있다 - 당신의 손짓과 얼굴을 담지만, 사진은 당신을 읽을 수 없다. 당신을 어설프게 읽어내느니, 읽어낸 척을 하며 빼곡하게 읽은 흔적을 그러모은다. 당신을 담지만 내가 담은 것은 온전한 ��신이 아닌 당신이 이미 빠져나간 자리, 당신의 부서진 흔적을 바득바득 모아낸 흔적이라 한다면, 그건 무엇이라 부를 수 있을까. 작가는 이리저리 파도치며(波浪) 출현하는 꼬불꼬불한 골목길(閭巷)을 그려내는 듯하다.
추신2: 대개의 작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사전에 섭외하지만, 드물게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이들을 담기도 한다고 전한다. 〈용의 길 - 고망난 돌〉은 제주 바닷가에서 현장을 지나는 홍콩의 육상부 학생들을 섭외하고 그들의 연기를 담았다. 엉뚱한 주문을 하는 작가와 낯선 이의 제안에 순순히 응하는 모델들. 샷과 샷의 시차는, 화면 바깥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만난다. 매끈하게 이어붙인 화면의 보이지 않는 틈새로부터 실없는 웃음이 새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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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햇빛은 감정을 지우는 데 쓸모가 있다.
공공장소에는 비둘기들이 어울려.
새들에게도 혈액형이 있고
그들만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꾸준히 거짓말을 하며 걸어다녀.
누군가는 매일 혈액형이 바뀌고
누군가는 피의 종류를 모르지만
아이들은 열심히 새로운 습관을 만들었네.
오늘의 날씨는 쉽게 솔직해져.
갑자기 쏟아지는 빗방울들이
자기 자신을 향해 나아가듯이.
길가에 납작해진 비둘기가 조금씩
길이 되어가듯이.
약국 셔터 아래로 신문들이 쌓이고
피를 뽑은 후에 사람들은
가벼워진 몸으로 다시
어제의 거짓말을 시작했다.
공공장소에서는 누구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되고
피의 종류에 대해
해박해지고
이장욱, 피의 종류, 생년월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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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DSLR 카메라 추천 제품은 뛰어난 화질과 색감으로 영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뛰어난 색감과 화질을 보여주는 모델 중 2024년 인기순위 제품들을 준비해봤습니다. DSLR 카메라는 입문용부터 전문가용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이 많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풍부한 색감과 화소 그리고 여러 센서를 통해 매력적인 작업물의 영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뛰어난 사용성으로 뷰 파인더나 라이브 뷰 같은 편의성으로 최고의 사용성을 제공해줍니다. 미러리스, 액션캠, 촬영용 드론, 삼각대 제품들과 더불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DSLR 카메라 구입을 생각하신다면 밑에 소개해드리는 제품을 구입하시길 권장드립니다. [su_note note_color="#ebf2fc" radius="0"]DSLR 카메라 추천 모델 비교[/su_note] [su_note note_color="#ebf2fc" radius="0"]DSLR 카메라 추천 구매가이드[/su_note] 1.바디 등급 : 센서 크기와 감도 성능 등을 기준으로 보급기(입문용), 중급, 고급, 플래그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브랜드 : 다양한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메이저 회사인 캐논과 니콘 그리고 소니를 추천드립니다. 2.렌즈 DSRL 카메라 렌즈는 브랜드 제조사가 다르면 호환하여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DSLR 바디에 호환하는 렌즈를 따로 구입하셔야 하며 시그마, 토키나, 탐론 등의 렌즈를 선택하셔서 DSLR 본체에 호환이 되는 지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무게 DSLR 카메라를 구입할 때 많은 분들이 무게를 생각안하시고 구입을 하십니다. 하루종일 이동하고 촬영하고 할 때 부담이 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잠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경쟁력이 있는 가벼운 무게의 DSLR을 선택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4.다양한 기능 DSLR 카메라는 제품들마다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방진/방습 기능, 손떨림보정 기능, 뷰파인더 LCD 등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환경에서 꼭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고 DSLR 카메라를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u_note note_color="#ebf2fc" radius="0"]DSLR 카메라 추천 제품 스펙[/su_note] 1.캐논 EOS 200D DSLR 카메라 추천 [su_button url="https://link.coupang.com/a/bcZzHS" background="#ff5b63" size="15"]최저가 보기[/su_button] 첫번째 DSLR 카메라 추천 모델은 캐논 EOS 200D DSLR 카메라 입니다. 캐논 EOS 200D DSLR 카메라는 약 460g 밖에 나가지 않는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를 탑재한 DSLR 카메라 추천 제품으로써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하는 DSLR 카메라 모델입니다. LCD회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가벼운 무게를 보여주면서도 풀터치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간편하게 메뉴를 컨트롤할 수 있고 촬영까지 가능하여 셀카를 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의 사용성을 자랑합니다. 터치 AF&터치 셔터 기능을 탑재하여 손가락으로 LCD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 AF를 선택할 수 있고 셔터와 촬영까지 터치로 할 수 있어 아주 간편한 편의성으로 편리하고 매력적인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탑재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으며 편안한 그립감 또한 제공하여 손이 큰 남성부터 손이 작은 여성까지 누구나 편안한 그립감으로 매력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242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하여 풍부한 색감의 작품을 찍을 수 있으며 캐논만의 영상 엔진 DiGiC7을 탑재하여 풍부한 계조와 색감을 통해 높은 화소수를 트리밍하여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ISO 25600을 지원하여 DIGIC7의 강력한 노이즈 처리 능력을 통해 어두운 곳에서 촬영을 할 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뛰어난 상용ISO 감도를 25600까지 높여 고감도 촬영에도 샤프한 작업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뷰 파인더와 라이브 뷰 기능을 탑재하여 주변의 환경이 밝은 때에 화면을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이며 색감과 밝기의 차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촬영환경에 딱 맞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Dual Pixel CMOS AF를 탑재하여 약 0.03초 만에 포커스를 잡아내 주는 빠른 AF를 통해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할 때에도 초점이 나가거나 하지 않고 완벽하게 대상을 잡아 부드러운 촬영을 실현시켰습니다. 9개의 AF 포인터를 탑재하여 뷰 파인더로 촬영을 할 때 9개의 AF 포인트를 실시간으로 볼 수있는 것은 물론이며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는 대상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어 전문가급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베이직 존 모드를 지원하여 입문자가 사용하기 편안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며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 기능, 플래시 발광금지, 틀별한 장면 모드, 크리에이티브 오토 기능으로 편리한 촬영 환경을 제공합니다. 캐논 EOS 200D DSLR 카메라의 크기는 가로 12.24cm, 높이 92.6cm의 사이즈�� 가지고 있으며 DSLR 카메라 본체의 무게는 약 402g 입니다. 2420만 화소 CMOS 센서 듀얼픽셀 CMOS AF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 2.니콘 D7000 DSLR 카메라 추천 [su_button url="https://link.coupang.com/a/ZXWez" background="#ff5b63" size="15"]최저가 보기[/su_button] 두번째 DSLR 카메라 추천 모델은 니콘 D3500 DSLR 카메라 입니다. 니콘 D3500 DSLR 카메라는 컴팩트한 바디 사이즈와 우수한 그립감을 탑재한 DSLR 카메라 추천 제품으로써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모드를 탑재한 DSLR 카메라 모델입니다. 가이드 모드를 탑재하여 입문자들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아이를 촬영하거나 반려동물을 촬영할 때 순간���간을 놓치지 않고 감동적인 한장을 남길 수 있게 만들어줘 편안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2416만 화소를 탑재하여 모든 순간의 추억들을 고화질로 남길 수 있으며 ISO 25600감도를 지원하여 압도적인 고화질을 통해 소중한 추억들을 선명하게 담아내줘 사용자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슬림하며 컴팩트한 바디로 제작하여 가벼우면서 작은 크기를 통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담아내었으며 뛰어난 그립감과 압도적인 가벼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조작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면 모드 기능을 탑재하여 인물부터 스포츠와 클로즈 업 그리고 야경 인물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가이드해줘 멈춰있는 사람을 찍을 때, 뛰어다니는 아이를 찍을 때, 클로즈 업한 사진등 매력적인 촬영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고강도 탄소 섬유 복합 재료로 제작하였으며 모노코크 구조를 통해 뛰어난 강성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바디 내부의 금속의 섀시를 완벽히 제거하고 일체형으로 다시 제작하였기 때문에 놀라운 경량화를 실현시켰습니다. 라이브 뷰 촬영 기능을 탑재하여 선명한 액정 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초점 또한 화면 상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맞출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3인치 92만 화소 고화질 액정 모니터를 탑재하여 선명하고 큰 액정 모니터를 통해 시야율 100%를 자랑하는 것 뿐만아니라 실제로 촬영을 할 때 촬영 범위를 정확히 표시해줘 섬세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니콘 D3500 DSLR 카메라의 크기는 가로 12.4cm, 높이 9.7cm, 깊이 6.95c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DLSR 카메라 본체의 무게는 약 415g 입니다. 고화질 2415만 화소 고강도 탄소 섬유소재 슬림하고 컴팩트한 바디 3.캐논 M50 Mark II DSLR 카메라 추천 [su_button url="https://link.coupang.com/a/bcZz5I" background="#ff5b63" size="15"]최저가 보기[/su_button] 세번째 DSLR 카메라 추천 모델은 캐논 EOS M50 Mark II DSLR 카메라 입니다.
캐논 EOS M50 Mark II DSLR 카메라는 차별화된 퀄리티의 작업물을 보여주는 DSLR 카메라 추천 제품으로써 정교한 AF와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는 DSLR 모델입니다. 고정밀 AF를 탑재하여 향상된 AF 기능을 통해 멀리 있는 사람의 눈까지 완벽하게 포착하여주며 전신을 촬영할 대에도 눈을 정확하게 초점을 맞춰줘 실패하지 않는 촬영을 할 수 있어 최적의 사용성을 보여줍니다. AF 프레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뷰파인더나 모니터의 AF 프레임 디스플레이가 느려지는 것을 방지해줘 실제 피사체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추적하여 정확하고 부드러운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피사체 인식 및 추적 기능을 탑재하여 멀리서 가까이 접근하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에도 뛰어난 AF를 통해 완벽하게 초점을 맞춰주며 뛰어난 추적 성능과 인식 성능을 통해 언제나 최고의 촬영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디지털 10배줌을 탑재하여 촬영을 할 때 최대 10배까지 확대하여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 또한 줌을 지원하여 피사체를 클러즈업 한 상태로 강력한 확대 촬영이 가능해 매력적인 촬영성을 자랑합니다. 고정밀 오토포커스 기능을 탑재하여 Dual Pixel CMOS AF 센서를 통해 독보적인 구조로 넓은 영역을 완벽하게 초점을 맞춰주기에 스마트폰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표현력의 작업물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고속 연속 촬영 기능을 탑재하여 최대 연속 촬영속도 1초당 10프레임을 지원하여 Dual Pixel CMOS AF의 고정밀 초점과 결합에 피사체의 중요한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캐논 EOS M50 Mark II DSLR 카메라의 크기는 가로 11.63cm, 높이 8.81cm, 깊이 5.87c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DSLR 본체의 무게는 약 387g 입니다. 고정밀 AF 탑재 AF 프레임 디스플레이 고정밀 오토포커스 4.니콘 D810 DSLR 카메라 추천 [su_button url="https://link.coupang.com/a/bpwuAU" background="#ff5b63" size="15"]최저가 보기[/su_button] 네번째 DSLR 카메라 추천 모델은 니콘 D810 DSLR 카메라 입니다. 니콘 D810 DSLR 카메라는 무려 3635만 화소를 자랑하는 DSLR 카메라 추천 제품으로써 광학식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하고 탁월한 이미지의 해상도를 실현시킨 DSLR 카메라 모델입니다. 사용감도 ISO 64를 지원하여 매력적인 고�� 입자 표현을 통해 인물의 피부톤과 피사체의 질감등을 더욱 부드럽게 촬영할 수 있으며 ND필터를 장착한 듯한 자연의 웅장한 표현까지 모두 담아낼 수 있습니다. 고성능 화상 처리엔진 EXPEED 4를 탑재하여 정교하면서 빠른 이미지 분석을 통하여 어떠한 촬영을 할 때에도 안정감 있는 색 재현을 보여줄 뿐만아니라 뛰어난 노이즈 억제 성능을 통해 실내와 야간 촬영 할 것없이 최고의 촬영물을 제공합니다. 3536만 화소를 탑재하여 대형 풀프레임 센서를 통해 모아레 현상 등을 확실하게 억제하여줘서 화질이 저하되는 걸 방지해주며 풍부한 계조와 향상된 디테일 표현을 통해 고화질의 이미지를 실현시켰습니다. 고속 고정밀 51포인트 AF 시스템을 탑재하여 고성능 AF 알고리즘을 통한 오토 포커스 센서를 자랑하며 광범위한 AF를 통해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에도 정확하면서도 부드럽게 예측하여 완벽한 촬영물을 선사합니다. FULL HD 60프레임 촬영이 가능하여 고화질 동영상 촬영 기능을 통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은 풍성한 색감과 표현력으로 부드러운 촬영이 가능하며 전문가가 촬영한 것 같은 최고의 작업물을 제공합니다. 마그네슘 합금 바디로 제작하여 튼튼한 내구성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방진/방적 설계를 통해 먼지가 많고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도 효과적으로 촬영할 수 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원형 뷰파인더를 탑재하여 최적화된 펜타 프리즘 방식의 광학식 뷰파인더를 통해 시야율 약 100%를 자랑하며 높은 투과율과 중립적인 색감을 실현시켜 야외에서 촬영을 할 때 더욱 매력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니콘 D810 DSLR 카메라의 크기는 가로 14.6cm, 높이 12.3cm, 높이 8.15c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DSLR 본체의 무게는 약 980g 입니다. 고화질 3536만 화소 고성능 EXPEED4 탑재 고정밀 51포인트 AF 5.소니 A5000L DSLR 카메라 추천 [su_button url="https://link.coupang.com/a/TaiTR" background="#ff5b63" size="15"]최저가 보기[/su_button] 다섯번째 DSLR 카메라 추천 모델은 소니 A5000L DSLR 카메라 입니다. 소니 A5000L DSLR 카메라는 210g이라는 컴팩트하고 가벼운 무게를 탑재한 DSLR 카메라 추천 제품으로써 뛰어난 휴대성을 보여주는 DSLR 카메라 모델입니다. 2010만 화소를 탑재하여 초고해상도 Exmor APS HD CMOS 이미지 센서를 통해 깊이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뛰어난 화소를 통해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180도 플립 LCD를 탑재하여 셀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간편한 촬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며 3초 카운트다운 셀프타이머 기능을 통해 멋진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담은 추억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초슬림 파워 줌 렌즈를 탑재하여 컴팩트하면서도 가벼운 디자인을 통해 편안한 촬용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시원한 풍경과 아름다운 인물사진까지 클로즈업하여 촬영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Brillan 팝업 플래시를 탑재하여 아름다운 인물 사진을 완성시켜주며 스타일리쉬한 사용성으로 야외나 야간 촬영에도 아름 다운 사진을 보장해주고 여러 플래시 모드를 통해 매력적인 캐치 라이트를 더해 줍니다. 원터치 NFC를 지원하여 간편하게 터치하여 제어할 수 있으며 Wi-Fi 무선 원격 촬영이 가능해 무선으로 촬영하거나 공유할 수 있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카메라를 연동해 원격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Exmor APS HD CMOS 대형센서를 탑재하여 뛰어난 화질의 FULL 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소니만의 뛰어난 영상 기술력을 통한 촬영은 영상을 더욱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줘 영화같은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소니 A5000L DSLR 카메라의 크기는 가로 10.96cm, 높이 6.28cm, 깊이 3.56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DSLR 카메라 본체의 무게는 210g 입니다. EXMOR APS HD CMOS 센서 180도 플립 LCD 탑재 초슬림 파워 줌 렌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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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대문 멋진 요즘 제품 소개!
최근에는 접이식대문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접이식대문은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문의 형태로, 다양한 장소에 적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이번에는 접이식대문의 다양한 종류와 특징, 구매 시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종류와 특징 1. 이동식 접이식 자바라 바리케이트 – 자바라 바리케이트는 이동이 용이하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리케이트로 주차장이나 행사장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CM 키워보리 접이식 안전문 (3각) (CMER80) – 3각형의 안전문은 안정적인 구조로 강아지나 고양이를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필요한 제품입니다. 3. 학교 자바라 스텐 대문 접이식 휀스 정문 셔터 – 스텐 대문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휀스 형태로 설치가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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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4 Big Hit’s Tweet
[네이버 포스트] V, 김태형, 세계미남1위 화보 구경 let's go… (@ https://naver.me/FwAG1QTR) #BTS #방탄소년단 #V #김태형
[Naver Post] Looking at the pictorial of world’s no. 1 handsome man, V, Kim Taehyung, let’s go…
Naver Post Translation
Keep reading for a plain text version of the blog post! For a picture edit version, please check out our twitter post or the HD version on our website!
Title: [BTS] Me, Myself, and V 비하인드 포스트
Me, Myself, and V Behind Post
아-하!
Hi-A!
(T/N: Stands for ‘Hi ARMY’, which is how Bangbell always starts these posts.)
안녕하세요 아미들! (- -)(__) 방림이가 정말로 빠르게 돌아왔습니다,, (?) 이번 포스트는 바로바로! 12월 Special 8 Photo-Folio의 마지막 주인공이죠!
Me, Myself, and V ‘Veautiful Days’
의 비하인드 포스트로 찾아왔습니다 !
Hi ARMYs! (- -)(__) Bangbell returned really fast,, (?) This post is! The last star of December’s Special 8 Photo-Folio!
I’ve returned with the behind post of
Me, Myself, and V ‘Veautiful Days’ !
V만의 취향이 가득가득 들어간 이번 화보는! 유럽 중세 시대의 무드를 V씨만의 #감성 #MOOD 로 더욱 멋지게! 표현해서 더욱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This pictorial is filled with V’s taste! And this had V’s #Vibes #MOOD of the European Medieval times, which makes it even more cool! and makes it more interesting!
4가지의 컨셉이 다양하게 표현된 이번 화보의 비하인드 포스트? 못 참지 당장 올려 사진 고르다가 모든 컷을 다 쓰고 싶었다는,, 방림이의 마음,, 아미들은 알아줘,,
This behind-the-scenes pictorial expresses 4 concepts in a diverse way? Cannot wait, upload it already Bangbell’s wants,, to use all the photos,, while trying to pick photos,, ARMYs please know that,,
중요한 건.. 아미들.. 가보자고...!
The most important thing is..not wanting to stop the shutter.. ARMYs.. let’s go...!
의상은 클래식 그잡채인데 얼굴은 화려함 그잡채인 남자 등장. 이번 화보에서 기획뿐 아니라 액세서리, 촬영 소품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V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다고 하는데요,,! (못하는 게 뭐야 진짜)
The outfit is classic in itself* but the man who’s face is magnificent in itself* appears. In this pictorial, not only the planning, but also the details like accessories, props etc! There isn’t a thing that V’s hands didn’t touch,,! (There’s nothing you can’t do, really)
(T/N: *Bangbell uses ‘그 잡채’, which translates to stir-fried glass-noodles. It sounds similar to the expression '그 자체' which translates to 'in itself'.)
뭐야. 뭐야. 뭐야. 이 남자 뭐야. 지금 방림이한테 프로포즈 하러 오는거 맞지맞지 ㅋ (겠냐)
What is this. What is this. What is this. What is this man. You’re on your way to propose to Bangbell right now, right right? Ha (You think so)
어쩜 다 찰떡인 아이템들을 소화시키는 건지 약국에서 이제 소화제 못 팔아 곤란해... 내 이 남자 때문에 힘들다..
How did he pull off all those perfect items Digestive medicines cannot be sold at pharmacies anymore, it’s complicated... I’m having a hard time because of this man..
- 잘생긴 사람이 잘생긴 사람 보는 중 - 모니터링도 꼼꼼히 해주고요..!
- Handsome person is looking at handsome person - Monitoring thoroughly..!
천사야,,?
Is he an angel,,?
갑자기 장꾸곰돌이 등장
Prankster bear appears all of a sudden
촬영 중간 신나는 노래에 흥이 터져버렸따..! 귀여운 모먼트까지 놓칠 수 없다구
Excitement overload from upbeat songs that were playing during filming..! Couldn’t miss the cute moments as well
사람이 이렇게 생길 수 있는거임? 이 남자한테는 일어날 수 있으니 각오해라
How can a person look like this? It could happen to this man, so be prepared
기절 작렬,, 왕자님이 왜 여기서 나타나요,,
Faint explosion,, Why is a Prince appearing here,,
숨 참고 셔터 누른 방림이 ㄴ 삐빅 정상입니다.
Bangbell who held breath and clicked the shutter button ㄴ Beep it was normal.
귀여워.. 귀여워....!!!! (냅다 소리지름) 언제까지 귀여울거야...? ㄴ 평생 ㄴ 그게맞지
Cute.. cute….!!!! (shouting out loud) How long are you going to be cute for..? ㄴ Forever ㄴ That’s right
주목 꽃 사진 잘못 올린 거 아님
Attention I didn’t upload the flower pictures by mistake
나 이제 잘생겼단 말.. 그만하고 싶다. 김태형. 치면 자동검색어로 잘생겼다. 알아서 나와줬으면 해..
I want to stop saying.. he is handsome. I wish when you typed ‘Kim Taehyung’, the word ‘handsome’ would also come up in the automatic search..
(방림이가 좋아하는 모먼트도 살짝쿵..) V 손 안좋아하는 사람.... 없잖아.. 그렇다고 해줘 아미들..!
(Moments Bangbell liked are shown briefly..) There isn’t anyone…. who doesn’t like V’s hands.. Please say yes ARMYs..!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림이가 아미들에게 선물로 준비한 사진이 있거든요,,
Ah also,, at last,, There are photos that Bangbell prepared as presents for ARMYs,,
마무리까지 완벽하다 (???) (자화자찬)
V만의 감성 가득한 Special 8 Photo-Folio Me, Myself, and V ‘Veautiful Days’ 더 많은 모습들은 포토북에서 만나보도록 하자구요!
Wrapped it up nicely (???) (self-praise)
Special 8 Photo-Folio Me, Myself, and V ‘Veautiful Days’ that was filled with V’s aesthetics Let’s check out many more in the photobook!
아미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구.. 방림이는 또 다른 콘텐츠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붕어빵 사 먹기 약속..ㅋ~)
ARMYs please be careful to not catch a cold.. Bangbell will return with other contents! See you next time! (Promise to buy Boong-eo-ppangs*.. ha~)
(T/N: *‘Boong-eo-ppang/붕어빵’ is a Korean pastry that is fish-shaped bread usually with cream or red bean fillings.)
아-뿅!
A-Poof!
(T/N: Short for “Bye ARMY! Poof!”, which is how Bangbell always ends these posts.)
[Note]
본 포스트는 BIGHIT MUSIC 에서 직접 운영하는 포스트입니다.
This Naver Post account is personally run by BIGHIT MUSIC.
[End Note]
Trans cr; Annie) |
Typeset cr; Chika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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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 노무요니씨 [2023.03.24]
⭐︎튤립 : 무근본에 자주 왔던 이유?
🫠요니 : 손님들이 저한테 진짜 관심이 없어요. 젊은 남녀끼리 만나서 뭐 하거나, 막 신나게 놀거나 그런 거에 관심이 있지 저는 옆에서 스도쿠하고 책읽고 하니까요. 오히려 조용한 바에 가서 그러고 있으면 말 걸거나, 쟤 왜 여기서 이러지 생각하는 게 보이죠.. ㅎㅎ
⭐︎튤립 : 첫 방문이 언젠가요. 또 좋았던 이유는요?
🫠요니 : 2월이예요. 카페라떼를 시켰는데요. 다른 친구들이 저한테 가자고 했었는데 사실은 별로 가고 싶지 않았어요. 당시 DJ분이 그 때 코로나 영업제한이 있었으면 손님들한테 "셔터 내리고 놀까요?" 한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소위 양아치구나 싶어서 가고 싶지 않았어요. OO님이랑 혜원님은 재밌다고 했는데, 그 때도 아마 우리 셋밖에 없었고 저는 커피를 마셨고 사장님은 핸드폰을 하고 계셨어요.
⭐︎튤립 : 그러면 언제 좋아진건가요?
🫠요니 : 일단 술값이 쌌다. ^^. 그리고 사장님이 엄청 재밌으시잖아요. 멘트 하나하나가 재밌고 선을 안넘어요. 노래도 잘 부르구요. 또 그때는 외부 음식이 됐으니까 진짜 좋았어요. 신청곡도 지금보다 빨리 틀어주고 나가서 노래 부르고 싶은 사람도 바로 부르고, 지금처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좀 더 편안했죠.
⭐︎튤립 : 마티니를 제일 좋아하시잖아요.
🫠요니 : 보통 우리가 먹는 칵테일은 액상과당 되게 많이 들어간 느낌이거든요. 전 와인도 화이트와인, 안 달고 산도 높은 쇼비뇽 블랑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땐 지금보다 실험적인 걸 자주 하셨는데, 만들다가 '요니티니'라는 메뉴가 나왔고 제 취향 저격인거예요. 그 때부터 맨날 요니티니를 마셨고. 지금은 요니티니가 재료때문에 안되니까, 차선으로 선택한 게 마티니예요.
⭐︎튤립 : 꾸미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얘기를 하셨는데요.
🫠요니 : 어렸을 때부터 시간과 노력, 돈을 쏟아 넣어야 하는데 이걸 한 번에 하려고 하니 어려워요. 대신 그림그리는 건 해보려고요. '작년에 뭐 입었지?' '왜 입을 게 없지?' 하는 생각이 드니까.
- 지코바 하나 가격 주고 산 가디건 세트. 최근에 '알무'가 진단해준 여쿨뮤트에 맞춰서 구매를 하고. 신축성 좋은 옷이었다.. ^^ 바지는 저번 겨울에 사서 되게 잘 입고 있는 골덴 바지. 가방은 16년정도에 산 거에요.
- 연청바지에, 아이보리 원피스를 입었어요. 이 날은 평소처럼 입었는데 머리 스타일로 멋을 부렸어요.
- 마리메꼬라는 북유럽 브랜드느낌이 나는 패턴이에요. 굉장히 얌전한 블라우스같지만 반전이 뒤가 트여있어요. 가방은 친구가 만들어서 파는 가방이고 루프러프라는 브랜드. 지금은 더 이상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튤립 : 늦었지만 본인 소개를 부탁드려요.
🫠요니 : 성수 동네 아줌마입니다.. 그리고 마작하는 걸 좋아합니다 ^^ 우리나라는 마작 잘 안치기 때문에. 혼자 즐기면서 하고, 친구들도 모집하고 있구요. 웬만하면 아는 사람들이랑 치고 싶어서요. 5월에는 성북구 <빠뿅>이라는 카페 겸 술집에서 클래스를 열게 되었고, 시범강의를 이번달에 주말마다 성수에서 하고 있어요.
⭐︎튤립 : 자주 돌아다니는 편인가봐요?
🫠요니 : 멀리 가봤자 이 근처에서 돌아다녀요. 마작도 강의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돈 벌 수 있다고 하니까요. 결과물을 내도 자신 있게 하고 싶어서 사전 준비에 오래 시간이 걸리는 편이에요.
⭐︎튤립 : 요즘 제일 큰 취미가 마작인가요?
🫠요니 : 아니요 요즘 제일 큰 취미는 짝사랑. 여기까지만 말할게요.
⭐︎튤립 : 이상형은요?
🫠요니 : 도덕적으로 나랑 가치관이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누군가한테는 빨간 불은 건너도 되는 건데. 누군가한테는 안 건너는 게 상식이죠. 그리고 너무 '나는 ~~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게 좀 과한 사람은 싫어요.
⭐︎튤립 : 영화나 음악, 소설 취향들도 궁금해요.
🫠요니 : 전 화면이 예쁜 걸 좋아해요. 계속 보는 타입은 아니고 옛날에 봤던 영화, 좋아하는 영화를 그냥 계속 보는 스타일이고. 좋아하는 영화라고 하면 <로미오와 줄리엣>, <What We Do In The Shadows>를 꼽아요. 음악은 재즈를 많이 듣고, 자넷 잭슨 노래. 레드 제플린 노래. 우리나라 음악은 가사 전달이 너무 잘 되어서 안 들어요. 좀 더 멜로디에 집중하고 싶어요.
⭐︎튤립 : 아이유 노래도 잘 안 듣나봐요.
🫠요니 : 잘 안들어요. 검정치마도 안 좋아하고요. 근데 앨범 통째로 싫어한다거나 하진 않고 좋아하는 곡이 몇 곡 있어요.
⭐︎튤립 : 요리도 정말 잘 하시잖아요.
🫠요니 : 엄청 복잡하고 손 많이 가는 거 말고.. -_- 요리 실력이 좋은 건 아니라서요. 한식은 잘 못하고 오히려 양식을 좋아해요.
⭐︎튤립 : 향후 계획을 듣고 싶네요^^
🫠요니 : 전 제가 되게 중요해요. 스스로 좋아할 만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요니's Favorite
MOVIE / 로미오와 줄리엣, What we do in the shadows
MUSIC / 프린스, 레드 제플린, 자넷 잭슨 등
성수동 마작왕 노무요니씨입니다..
☞노무요니님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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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 광안리 해변을 걸어보자고
언제부터 얘기를 하더니
지혜가 오늘이 그날이란다.
아침 일찍 나더러 혜윤이를
학교 앞까지 데려다 달란다.
채윤이를 유치원 버스에 태워보내고
셋이 걸어서 광안리 해변으로 향한다.
가만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몇 번 다녀간 후로
실로 오랜만에 해변을 걸어본다.
거의 50년이 지난 것 같다.
예전에는 허허벌판이었고
백사장 들어오는 입구에 소나무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런데 지금은 광안대교가 눈앞에 펼쳐지고
센텀시티와 즐비한 빌딩숲이 펼쳐진다.
따뜻한 봄날씨에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특히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이 많다.
앞서 걸으며 혹은 뒤따르며
열심히 셔터 누르기에 바쁘다.
https://m.blog.naver.com/sdkimm/22305085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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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 (Phantasmagoria)
퇴근하는 길목에서 낯선 가게들을 구경하며 걷네 이런 카페도 있었나 알아둘 걸 후회해도 소용없지 하룰 마감하는 가게 밤을 맞을 준비 닫히는 문소리 내려가는 셔터 밝았던 불 꺼지고 나 홀로 빈 거리를 돌아가네 오늘 하루 외로웠어 그대 있던 어제로 갈 수만 있다면 우리 이별하기 전에 웃고 있던 얼굴 더 많이 볼 거야 하룰 마감하는 가게 밤을 맞을 준비 닫히는 문소리 내려가는 셔터 밝았던 불 꺼지고 나 홀로 빈 거리를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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