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helicopterseoul]

Joyul - Earwitness (Helicopter Records / Psychic Liberation; 2021)

1. A Stage

2. Marginalia

3. Darn That Dream

4. Chant

5. Mirror Ash

6. Audible Distance

7. Prayer’s Stone

8. Backstroke

만약 음악이 정말로 하나의 세계라면 그 세계의 날씨와 기압, 온도, 규모, 토질, 거주민들의 생태계와 그 내부에 교차하는 언어와 질서를 우리는 어떻게 상상해볼 수 있을까. 사건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때는 그 사건의 배경, 그 배경을 둘러싼 세계라도 샅샅이 뒤지다 보면 그 안에서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일까

먼지에 휩싸여있던 오래된 공간엔 유리 조각이 많았다. 어스름한 빛이 비치지만 사람이 오랫동안 드나들지 않은 곳인지 몇 없는 가구 위엔 먼지가 뽀얗게 쌓여 있기도 했다. 밖에선 바람 소리가 들려오기도 했지만 피부를 스치는 기류가 내부로 흘러들어오진 않았다. 공간에 서 있으면 우글대며 으르렁대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그곳을 둘러싼 자연이 어디인지는 불분명했다. 물이 아주 많이 흐르는 곳인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곳인지, 혹은 건물의 구조물들이 조각나 있는 곳인지. 낮인지 밤인지. 방인지 창고인지. 그곳이 어디인지도 모르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곳의 쓰임새도, 주변의 환경도 많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타임랩스로 본다. 

온갖 날씨를 마주하는 동안 더럽고 고운 재료들로 가득한 시간은 길게 흐른다. 언젠가 굉음이 있었던 것 같지만 실제로 그 소리가 들려오진 않는다. 말풍선만 남은 비명소리처럼 그 굉음 바깥에 가라앉은 드론 사운드가 사라진 굉음을 증거한다. 이야기라 부를 법한 것, 소리의 서사라 부를 만한 것은 이미 닳아 없어졌고 느슨한 리듬만이 흔적처럼 남아 있다. 한동안 그 소리 세계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존재의 목소리와 소리라고 부를만한 것은 거의 들리지 않았고 모든 것이 풍경 같았다. 언젠가는 노래라는 것이 있었지만 이제는 사라진 지 오래다. 라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전해질 무렵에 만들어진 반짝이는 소리 같았다. 

신예슬 〈6월 24일 오후 8시 文樂HOM에서 남긴 짧은 메모들〉 중 

https://heterophony.kr/earwitness

작곡가이자 저술가 머리 셰이퍼(Murray Schafer)는 『사운드스케이프』(The Soundscape)에서 “귀의 증인”(earwitness)이란 “자신이 들은 것을 증언하거나 증언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셰이퍼는 레프 톨스토이, 토마스 만 같은 작가를 예로 들며 그들은 특정 장소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를 통해 소리 역사의 신뢰할 수 있는 유물을 남겼다고 쓴다. 그에 비해 오늘날 “우리는 귀를 무시해 왔다”며 현대인을 강하게 힐난한다.

‘Earwitness’는 주변의 소리에 민감한 귀를 가진 아티스트 조율의 앨범 타이틀로 잘 어울린다. 6년 전 조율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 서울 뮤지션의 첫 정규 앨범이 지금 도착한 것은 신중한 계획에 따른 것이다. <Earwitness>는 조율의 삶을 규정해 온 여러 생각과 사람과 장소를 담은 기록과도 같다. 삶 자체가 거대하고 다면적이기에 이 앨범이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많은 부분은 그동안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연마해 온 것이다—을 아우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하지만 여덟 트랙을 이어주는 결합 조직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참을성 있는 속도와 매력적인 위태로움의 형태를 띤다.

첫 트랙 ‘A Stage’는 찰싹거리는 물소리로 앨범을 연다. 그러나 조율은 필드 레코딩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물결 소리에 종소리와 속삭임, 파운드 사운드 등을 입혀, 두 사람 사이의 심연을 시적으로 포착하는 스산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Twenty fingers are weaved/Four arms are crossed/Lost distance between skin.” 이어지는 ‘Marginalia’의 가사는 보다 직접적이다. “We used to empty the night with meaningless conversation/Though I remember all the words we shared.” 이 트랙에서 조율은 기타를 꺼내 부드럽게 튕기고 그 음들은 공허 속으로 울려 퍼진다. 그루퍼와의 비교가 적절하기는 해도 조율은 목소리나 연주에 최종 발언권을 주지 않는다. 그의 노래와 연주는 새소리에 녹아들면서 그 자신이 작은 존재임을 알리는 동시에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드러낸다.

 스토리텔러로서 조율은 소리에 대한 커다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각 트랙마다 독특한 결의 소리를 엮어 다채로운 무드의 태피스트리로 형상화한다. ‘Chant’에서는 탁탁거리는 타악기와 부웅거리는 신시사이저를 통해 사색과 드라마가 발견되고, ‘Mirror Ash’는 사이렌 같은 톤과 짓이겨진 비트가 불안정하고 어찔한 느낌을 준다. ‘Prayer’s Stone’은 느린 템포로 변화하며 마음을 뒤흔드는 발라드인 한편, ‘Backstroke’의 몽환적인 기타 스트러밍은 그의 목소리만큼이나 풍부한 감정을 담아낸다. 모든 곡이 다양한 요소들의 춤과 같고, 송라이팅은 명료하다. 그리고 그런 명료함은 조율이 그의 작업과 그가 다루는 소리들에 강한 자신감을 가진 아티스트임을 보여준다.

 조율은 <Earwitness>가 그 자신이 감각한 세상의 연장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 감각은 매우 개인적이어서 온전히 전달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는 그러한 경험을 오류 없이 공유하려는 시도가 헛된 일임을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소리의 흐릿함, 환상, 결코 알 수 없음에 에워싸인 채 증언을 하고 음악을 들려주는 데 관심이 있다. 조율은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그 자신이 귀의 증인이다. 청취자로서 우리는 우리가 구성하고 만나는 사운드스케이프를 절대 완전히 알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그는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단연코 그렇다.

review by Joshua Minsoo Kim / 번역 정은주

 Artist Statement:

세계를 나의 몸을 통해 감각하는 일은 너무나도 개인적이고 측정하기 어려운 일이다. 내가 듣는 소리를 통해 조성되는 세계는 온전히 나만이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이며, 이걸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나는 〈Earwitness〉가 내 안에서 만들어진 소리 세계를 보여주는 태도의 전제가 되기를 바랐다. 아무도 내 안에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증언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가? 그 두 세계가 꼭 일치할 필요는 없으니까. 소리와 귀와 손과, 그리고 새로운 귀. 사실과 몸과 말과, 그리고 다시 모르는 신체. 이 수많은 사이들에 존재하는 의심과 오류의 모양이 궁금하지 않은가? 〈Earwitness〉는 이 오류들을 살펴보고자 하는, 실패를 전제한 하나의 시도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불가능을 외면하지만, 환상도 믿지 않으면서, 사실이 무엇인지 영원히 모르는 채로.

MUSIC BY JOYUL

MIX/MASTER : MAKOTO OSHIRO

ADDITIONAL RECORDING : CHUN HAKJU

PHOTOGRAPH : LEE CHARYUNG  

DESIGN : SHIN-SHIN

STYLING : RAKTA

A COLLABORATION WITH SEOUL'S HELICOPTER RECORDS AND BERLIN'S PSYCHIC LIBERATION

[nbvhauab]

┘현 위의 인생 - 정끝별 ㎋ 서사라¨

현 위의 인생 - 정끝별 세 끼 밥벌이 고단할 때면 이봐 수시로 늘어나는 현 조율이나 하자구 우린 서로 다른 소리를 내지만 어차피 한 악기에 정박한 두 현 내가 저 위태로운 낙엽들의 잎맥 소리를 내면 어이, 가장 낮은 흙의 소리를 내줘 내가 팽팽히 조여진 비명을 노래할 테니 어이, 가장 따뜻한 두엄의 속삭임으로 받아줘 세상과 화음할 수 없을 때 우리 마주앉아 내공에 힘쓰자구 내공이 깊을수록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지 모든 현들은 어미집 같은 한없는 구멍 속에서 제 소리를 일군다지 그 구멍 속에서 마음놓고 운다지 서사라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1동에 있는 마을. 명칭유래 잡석이 많은 들판으로 자갈이 많은 땅을 뜻한다. 토양에 잡석이 섞여 땅이 비옥하고 농사도 잘되어 서녘서, 물가사 혹은 모레사, 비단라자를 써서 서사라(西沙羅)라고 하였다. 풍수적인 지명으로 세사라(細巳羅)라고도 한다. 현황 서사라 내에 특이한 지명으로 냇가에서 두꺼비가 울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 두꺼비왓이란 곳이 있고, 지금의 농협 도지부가 있는 동녘 동산은 풍수적으로 뱀의 머리에 해당한다 하여 배염빌레라고 한다. 제주시 최초의 신도시 개발 지역으로서 쾌적한 주거 및 상업지역으로 금융기관, 가구점, 병원 등이 밀집되어 있다.서사라는 남쪽으로는 오라1동과 동쪽으로는 소용내, 서쪽으로는 병문내와 경계로 이루어진 삼도1동 중심지로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시청을 잇는 제주시의 중심가에 위치한 마을이다. 서문사거리에서 남~북을 잇는 서사로의 서쪽에 해당되며, 남성로와 전농로가 각각 동~서로 나 있다.

[asukaallin]

YouTube에서 '서사라 목사의 천국 지옥 간증 3부 / 베리칩과 휴거시기에 대한 주님의 계시' 보기

[hybridblogsxyz-blog]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 4월 제주도여행필수코스 - 축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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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도가볼만한곳] 4월 제주도여행필수코스 - 축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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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 봄 축제 정보의 모든 것!

한곳에 모아봤습니다. 

‘제주왕벚꽃축제, 가파도청보리축제, 제주유채꽃축제,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

4월 제주도여행은 바로 이곳으로~~Go Go

제주도여행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

가족, 아이, 연인, 친구와 추억쌓기 4월 제주도여행의 완성은 

제주도축제와 함께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요?

1. 2017 제26회 제주 왕벚꽃축제

일정 : 3월 31일(금) ~ 4월 9일 (일)

위치: 전농로/제대 입구/애월읍 장전리 일원

▶ 축제장소 1 : 애월읍 장전리 <행복벚꽃 가득한 애월의 봄날> (3월 31일 ~ 4월 2일 간)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

 1.2km에 걸친 40년생 왕벚꽃나무 길을 걸어보자.  

야간 조명아래 벚꽃길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환상 꽃길, 4월 제주도여행으로 제격!

애월읍으로 이주한 예술가들이 마을 곳곳에 그려놓은 왕벚꽃 벽화 감상 역시 축제의 포인트. 

개막식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특별 공연이 있을 예정이니 달달한 음악과 함께 벚꽃구경해요~

    ▶ 축제장소 2 : 삼도1동 전농로 <서사라 문화의 거리 축제> (4월1일 ~ 2일 간) 

‘벚꽃과 청사초롱의 어울림’이 테마인 4월 제주도여행 중 가볼만한 벚꽃 축제

축제 개막 2주 전부터 전농로 왕벚꽃나무에 청사초롱이 설치된다고 해요. 

축제 기간 중 ‘차없는 거리’ 운영 (10:00~22:00)

다채로운 부대행사(벚꽃길투어, 백일장, 먹거리장터, 각종 공연 및 노래자랑..)가 준비 중이에요. 

문의.서사라문화거리축제추진위원회(064-728-4532~5)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으로 여기 어떨까요? 

▶ 축제장소 3 :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입구 <낭만벚꽃 가득한 제주의 봄날> (4월8일 ~ 9일 간)

대학캠퍼스 벚꽃의 풋풋한 기운과 함께 벚꽃엔딩 한번 찍어볼까~

젊은 감각의 벚꽃축제, 정말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려요. 

낭만음악 감상, 포토존, 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 뷰라면 4월 제주도여행 탐나지 않나요~ 

왕벚나무와 왕벚꽃은 제주에서만 구경가능한 거 알고 있쥬? 

일반 벚꽃에 비해 잎이 넓고 커 활짝 개화하는 시기에는 ‘꽃비란 진정 이런 것이다~’하고

 입이 딱 벌어질 봄풍경을 자아냅니다. 

평생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4월 제주도여행에서 만들어 보아요~~  

2. 2017 가파도청보리축제

일정 : 4월 8일(금) ~ 5월 7일 (일)

위치: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일원

문의 : 가파도청보리축제위원회 (064-794-7130, 760-4082)

가파도 청보리는 타 지역품종에 비해 2배 이상의 발육을 보이며 3월 초부터 5월 초순까지 

보리잎 녹음은 그 절정을 맞이 한다고 합니다. 

가파도18만여평의 청보리 밭 위로 바람따라 넘실거릴 푸른 보리 들녘은 

제주에서 빼놓으면 절대로 안될 4월제주도가볼만한곳 중 하나입니다. 

놓치면 정말 후회할거에요~

‘청보리 밭 걷기, 연 날리기, 올레길 보물찾기, 커플자전거대회, 보말까기..’등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함께 준비될 예정이라니

가족, 친지, 연인과 함께 해보아요~ 

※ 가파도 가는 법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 가파도는 어떻게 가야할까? 

가파도는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2.2km 해상에 위치하여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정기여객선을 타고 20여분 정도 가야한답니다. 

<가파도 운항시간표>

(가파도마라도 정기여객선 제공)

  <가파도 승선요금표>

  (가파도마라도 정기여객선 제공)

  3. 2017 제주유채꽃축제

일정 : 4월 1일(토) ~ 9일 (일)

위치: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41 (조랑말체험공원)

문의 : 제주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 (064-787-3966)

제주하면 유채!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 여기다 여기!

제주 그리고 봄 하면 떠오르는 제주의 랜드마크, 유채꽃. 

온통 노란 옷을 갈아입은 제주의 봄을 한눈 가득 품어갈수 있는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이 아닐까 해요. 

‘유채꽃 퍼레이드, 축하공연, 이색가요제, 뮤직페스티벌, 체험마당, 먹거리마당..’등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하는  제주유채꽃축제

아직도 안가보셨다구요? 

4월 제주도여행, 이 봄이 가기 전 언능 구경해 보아요~~~!!!

  4. 2017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

일정 : 4월 29일(토) ~ 30일 (일)

위치: 서귀포시 남원읍 국가태풍센터 서측일원

문의 : 064-760-4181~2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 마지막 제주축제,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

4월 제주도여행은 이렇게 마무리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제주인이 즐기는 먹거리 중  제주 고사리가 유명하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제주 고사리는 쫄깃하면서 향이 짙어  제주의 봄나물 중 하나로 도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데요

4월 제주도여행 중이라면 

한라산 동남쪽 남조로변 넓은 고사리 들판에서 봄의 향기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으로 강추!

아이들을 위한 생태체험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 역시 준비되고 있어

가족들과 4월 제주도가볼만한곳이자 봄나들이 오기에 제격이 아닐까 생각해요. 

‘고사리꺽기체험, 황금고사리찾기, 향토음식, 가요제, 제주어말하기..’등 

제주 도민과 어울려 제주인의 삶을 느껴보기에 제격인 축제입니다.

이제 4월 제주도여행 정말 알차게 보낼 계획만 남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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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제주도가볼한곳 제주도축제 정보와 함께

아름다운 4월 봄날의 제주도여행 

더욱 알차게 구성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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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충성된 종이라 불리고 싶어요" - 서사라 목사ㅣ새롭게 하소서ㅣ기독교 교회 하나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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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라 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 제 9부

천국에서 만난 요셉과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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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라 목사의 천국과 지옥간증 제 7부

제 2차 한국전쟁, 휴거, 그리고 짐승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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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서사라 목사님의 영성강의와 설교를 들으시는 방법에 대하여....

1. 모든 강의와 설교가 다음 싸이트로 가시면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soundcloud.com/sarah-se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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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먼저 soundcloud.com 에 가셔서 mobile 용 soundcloud 를 다운로드합니다.

무료이며 스마트폰에 다운로드되면 sing in 란에 들어가셔서 본인의 e-mail 로 아이디를 만든다음 password를 정하신 다음 log in 하셔서

soundcloud 내 검색란에서 '서사라 목사' 를 치면 soundcloud 에 올려진 모든 영성강의와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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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서사라 목사의 영성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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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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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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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 충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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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받는 네가지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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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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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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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중에 하나님을 찬양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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