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태도

[hyeonginkorea]

후회 없는 열정,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

여러분,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때론 우리 삶이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죠.

하지만 이 시가 우리에게 말해주듯, 진정으로 중요한 건 우리의 태도입니다.

"후회 없는 열정"이라는 이 시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잠재된 열정을 일깨워줍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솔직해지며, 한 걸음 더 나아가라고 격려하죠.

이 시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정말 네 모든 것을 쏟아부었니?" 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할 때만이 진정한 만족과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 일, 관계, 사랑 - 우리의 열정을 다하는 것. 그것이 후회 없는 삶의 비결이 아닐까요?

오늘도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을 믿습니다.

이 시처럼 저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함께 후회 없는 하루를 만들어가요!

<후회 없는 열정>

무엇을 하든 열정을 다해 살자.

후회 없도록.

조금 더 솔직해질걸.

한 발 더 나아가 볼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볼걸.

그런 아쉬움 남기지 말자.

그래야 홀가분하게 전진할 수 있더라.

업무든 ���정이든 사랑이든 무엇이든

내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그제야 후회 없다고 말할 수 있어.

너의 ���력을 믿어. 언제나 응원할게.

#후회없는열정 #삶의태도 #응원 #열정 #최선을다하기

#삶의지혜 #동기부여 #긍정적인마인드 #자기계발 #성장

#도전 #꿈꾸는삶 #노력 #인생 #일상 #솔직함 #행복 #희망 #인생명언 #글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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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up]

불행스럽거나 고통스러운 일이 닥치면 그것에 대한 걱정으로 자신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나마 그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보려고 아등거리는 사람도 있다. 전자의 종국적인 목표는 지금 당장 가장 괴로운 사람이어서 피해자인 사람은 자신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자 하는 것이고, 따라서 설령 그 불행과 고통이 계속 이어지더라고 계속 걱정스러워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벌을 주고, 그 벌�� 통해 역설적인 방식으로나마 위안을 얻게 된다. 그에 비해 후자는 어쨌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할만큼 했으니 설령 결과가 나쁘더라도 그건 더 이상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는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발부하는 방식이다. 두 방법 모두 다른 여타의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타고난 본능과 지금껏 자신이 성장해 온 환경의 조화에 따라 형성된 전략적인 삶의 태도이므로, 둘 사이에 절대적인 우위랄 것은 없지만, 아무래도 후자에 가까운 성격인 나로써는 전자의 사람을 만나면 무엇보다도 내가 갑갑해서 성질난다. 

[gracedoh-blog]

😊아우. 좋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Retreat은 다시 자신을 ‘treat’ 하는 시간이라고 하네요. 해야 할 일들에서 떠나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명상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6일동안. 더 길게는 힘들었을 것 같아요. 6일이 딱 좋으네요. 잠시 비우고 재설정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일상에서 하루 두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기는 어렵겠고, 집안일을 명상하듯 해 보려고 해요. 지금 여기에서 호호열감 (호기심 호의 열린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숨 챙기며 나 전체를 챙기면서요. 7월이면 시작되는 MBS 입문6을 준비할 때도, 골프를 칠 때도요. 😊 🎷집에 돌아와 보니 3년만에 집 앞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네요. Del Mar Fair. 집 주변으로 꽃들도 활짝 피어 있고 선인장도 많이 자라 있어요.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 #호호열감 #삶의태도 #호의호기심열린마음감사 https://www.instagram.com/p/Ceu3Y1XLSUa/?igshid=NGJjMDIxMWI=

[asancriti]

#삶의태도 #태도 #attitude https://www.instagram.com/p/B_bj3t4FAi3/?igshid=1q7tw47mnawd1

[kangsook]

어떤 작은 물건이 #삶의태도 를 바꿔주다니 #앤드콤마 감성의 힘 친구에게 줄 쪽지 용으로 #메모지 에 글씨를 그린다. #스티커 를 붙이고 전하는 동안 나는 시인이 된 듯 한 기분이 든다. 참 좋은 물건이다. 가격 저렴, 알찬 구성 사장님 대박나세요~^_____^🌸👍🥳 흐흐 #앤드콤마키트 #andc0mma #andcomma (포춘캔들 Fortunecandle bykangsook에서) https://www.instagram.com/p/BwkgYx0ghZP/?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hy5b0ugebu9m

[press-bokkwon-blog]

행운을 끌어들이는 방법 — Wonderful Mind

행운을 끌어들이는 방법 — Wonderful Mind

행운을 끌어들이는 방법 — Wonderful Mind

독일의 철학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는, “운명이 카드를 섞어,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게임을 한다.“라고 말한다. 아마 당신의 패는 그렇게 좋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다음 게임에서는 당신이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태도, 지혜, 경험, 그리고 인내가 중요한 ��소이기 때문이다. — 사이트 계속 읽기: www.google.co.kr/amp/s/wonderfulmind.co.kr/attract-good-luck/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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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 단편소설「봄이 오면 산에 들에」노후 삶과 죽음

유희 단편소설「봄이 오면 산에 들에」노후 삶과 죽음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유희 지음/엔블록/2017.06.26 펴냄/ISBN 9791156322061/한국소설/1500원 아들, 딸 모두 장성했다. 딸은 손주를 두 명이나 안겨주었다. 아내는 어느덧 곁에 없고, 어머니는 노환으로 병원에 입원해계신다. 오래된 친구끼리 만나 하는 이야기도 이제 재미가 없고, 자살을 결심했다는 친구의 이야기에 다른 친구가 “결국은 아플까 봐 자살하지 못했다는 사람의 말과 다르지 않군.” 이라고 응수하는, 그런 늙어가고 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그는 그간의 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자살을 결심하고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를 만족시킬 방법은 쉽게 찾아지지 않았다. 어쩌면 그는 불가능한 방법을 찾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그 방법이란 것이…

[handyup]

결혼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10주년 때 아직 막내는 핏덩이였고, 코시국이 한창이어서 서로 뭘 챙겨주지도 못한 채 어영부영 지나갔다. 그런데 요즘들어 알뜰살뜰한 아내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하나 사고 싶어해서 사라고 했다. 어렸을 때는 예쁜 옷, 비싼 가방, 좋은 구두 뭐 그런게 관심이 있었겠지만 나이도 먹고 아줌마가 되더니 그나마 매일 하고 다닐 수 있는 캐주얼한 귀금속에 자꾸 눈이 가나보다. 하지만 워낙 사치랑은 거리가 먼 성격이어서,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나이만 먹었고 늙기만 해서 마음이 허하다

면서 그걸 사도 되는 명분을 스스로에게 그리고 나에게 자꾸 설명하려 하길래 

자기 마음 다 이해하니까 괜히 설명할 필요 없고, 기왕 지르는거 괜히 몇 푼 아낀다고 다른 거 찾지 말고, 원하는 바로 그걸 그냥 눈 딱 감고 지르는거야.

라고 말해주면서, 

그런데 난 자기처럼 살다가 문득 뒤를 돌아봤을 때 그런 억울한 생각이 들까봐 굳이 열심히 살지 않으려고 해^^

라고 말해줬다.  

[handyup]

긍정적으로, “하면 된다!” 와 “할 수 있다!”의 사이의 그 어디쯤, 혹은 양자를 아무도 그게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아무튼 그걸 적절한 비율로 섞어서, 아마도 2002년 부터 히딩크가 유행시킨 “위닝멘털리티”가 있어야 성공한 인생을, 아니 거창한 성공까진 아니어도 바람직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간의 내 개인적인 경험으론, 차라리 

“아마 이번에도 안 될꺼야. 하지만 뭐 어쩌겠어.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거니까 이거라도 계속 해봐야지.”

라는 태도가 성공은 모르겠지만 생존에는 더 편(리)한 마인드셋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최근들어 드는 의문은 결국 그러한 회의주의적와 시니컬로 치장한 패배주의적인 태도로는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인생을 살게 되는게 아니던가 싶으면서도, 그래도 여전히 한편으론 내가 이루고 싶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게 아니라 어찌저찌 살다보면 내 소망과 의지와는 관계없이 뭐라도 이뤄질 수도 있는게 인생인데 뭘 이루겠다는 다짐 자체가 결국은 집착을 불러일으키는 부질없는 욕망 아니겠는가라는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같은 생각도 들다가, 아! 내가 바라는 걸 이루려고 하지말고, 이뤄진 걸 바랬던 것으로 만드는게 올바른 순서이지 않았을까라는 간사하다면 간사하지만, 반드시 간사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깨달음도 얻는다. 

이래서 어린아이처럼 못 사는 거다. 

[handyup]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 할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법이 아니라 문제를 끌어 안고서도 그럭저럭 살아가는 법이다. 

[handyup]

일어난 모든 일은 사실 다 내 부덕의 소치지만, 그걸 가리기 위해서라도 더더욱 니들이 개새끼였던 걸로 해야 쓰겄다. 라는 마인드로 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다.

[handyup]

education

1.

교육의 목표는 스스로 사고하고, 그 사고를 스스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은 오로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이미 주어진 정답과 문제풀이 방식을 암기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건 교육이라기 보단 시험을 잘 보는 기술습득에 가깝다. 하지만 실제 세상에서 정답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개별적인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는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설령 표준화된 절차와 규정이 있더라도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여서가 아니라, 대체로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 진 것일 뿐이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바뀌어야만 한다. 이런 ���상에서 선재하는 정답을 찾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교육은 별 쓸모가 없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우리는 언제나 우왕좌왕, 좌충우돌 할 수 밖에 없다.

2.

또다른 문제는 정답을 잘 구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조차도 최고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선 결국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축구를 좋아하고, 많이 한다고 해서 누구나 메시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메시의 경기와 기술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그것을 연습한 들, 결국 메시와 같은 재능이 없다면 영원히 메시가 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와 똑같은 이유로 매달 수백만원짜리 사교육을 받아가며 하루에 12시간이 공부해서 10년치 기출문제를 달달 외웠다고 해서 누구나 좋은 대학을 가야만 하는 것도 아닌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유독 학창시절의 공부에 대해선 노력한 만큼, 투자한만큼의 성과가 나오기를 바라고, 그게 실현되지 아니하면 노력이 부족했다고 아이를 다그치거나, 혹은 불공정한 제도 때문이라고 세상을 탓한다. 하지만 누구도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가며 살 순 없으며, 세상은 한번도 충분히 공정했던 적은 없다.

3.

각고의 노력의 결과든, 대규모 투자의 결과든, 아니면 단순히 운이 좋아서든 간에 좋은 대학에 입학했다고 해서 평탄한 인생이 보장 되는 세상은 끝났다. 물론 그럴 수 있을 확률이 조금 높아지긴 하겠지만, 그걸 위해서 아이가 진짜 해야 할 일 또는 하고 싶은 일들을 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리고 자식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부모의 능력 이상의 것들을 무리하게 투자하기엔 BEP가 나오지 않는 투자다. 사실 우리 모두는 대학을 졸업한 후 진짜 경쟁이 시작되며, 그 경쟁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음을 알고 있다. 그런 세계를 만들지는 않았더라도, 매순간 공고히 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 자신이니까. 그러므로 진짜로 자식이 덜 고난스러운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한 사교육에 투자할 돈을 모아 두었다가, 그 자식이 성인이 되어 돈이 필요할 때 주는 편이 효율적인 선택이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선 노동이 아닌 자본을 통해 부를 축적하여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조금이라도 많은 돈을 가진 채 시작하는 것이 언제나 유리하기 때문이다.

4.

이에 대해 누군가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줘야 한다”는 고전적인 충고를 들먹이겠지만, 인생을 살면서 무슨 물고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는 우리 역시 모르고, 때문에 자식에게 가르쳐 줄 수도 없다. 물고기를 잡는 법, 돈을 버는 법, 총체적으로 인생을 사는 법은 근본적으로 누가 누구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또 어떤 이는 “그러한 불로소득이 오히려 자식의 인생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하겠지만, 우리가 물려 줄 수 있는 돈이라는 게 자식의 인생을 망칠 정도의 어마어마한 액수일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솔직히 말해 우리 역시 불로소득을 가지고 여유롭고 편한 인생을 살 수 있기를 매순간 갈망하면서, 자식들은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위선에 불과하다. 

5.

사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의 미래에 대한 지나친 기대 또는 걱정 때문에 무리해서 사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남들도 모두 하니까 나만 안 하면 나와 내 자식만 손해일 테니까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심정일 것이다. 그리고 거기다 대고 어차피 될 놈은 되니깐 자식의 미래를 지나치게 걱정한 나머지 무리해서 사교육을 시키지 말자는 말을 하기 위해 이 글을 쓴 건 아니다. 안 해도 되는 일은 하지 않는 것. 그 작은 삶의 태도에서 과열되고 왜곡된 세상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열린다. 세상은 그대로인데 내가 뭐 잘났다고 하는 패배주의적인 태도가 아니라, 내가 바뀔 때만 세상 역시 바뀐다는 당연한 사실을 기억하는 것. 그게 삶과 세상에 책임을 지는 올바른 태도다. 이게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이다. 

[musthaveattitude-blog]

“노년기는 무언가를 포기하고 내려놓는 시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들어차있고 켜켜이 응고되어있던 기억과 경험, 지식의 내용들을 재조립하는 시간이다.” <옷장 속 인문학>, 김홍기 - Photographed by @alexdemora

[musthaveattitude-blog]

잘 차려입은 옷은 손짓, 말투, 매너 등 태도의 변화를 의도합니다. 그리고 전쟁에 맞서 총을 구입하는 대신 옷을 구입함으로써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자신들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