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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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 ♥ big hu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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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IT SMELL LIKE KELP OUTSIDE I LIVE INT HE DESERT
#it’s reminding me of 해운대해수욕장 aidhajhdajwjw stoooooppppp i wanna go home nowW#집이 그리워요#mmmmmMMMMANANANSNSNS#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how much u wanna bet I’m just smelling sushi in the dumpster#lmFAO#I’m at a dispensary rn alskfkskfkdkd#apple babble 🍎#non fandom#fickety fickkkkk fuck frack friCKSKDJJ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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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yeah that's so real
death is insane. wdym i’ll never see my grandmother again
#tw death#my grandfather died in his home country and for all i know he's still there#we grieved him while he was dying and now it doesn't feel real#my whole family cried when the news broke and i could only numbly accept this as the new reality#i never really knew him but he was so close to me my whole life#almost cried in the subway when i saw an old man leaning on a young person's arm for support when walking#bc i used to do the same thing for my grandfather when i last saw him#slowly shuffling beside him as we followed our family around the local department store#and i'll never get to do that again#i don't really know how to grieve#할아버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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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 to go through my stories earlier…. every idol i follow was at the bruno mars con last night hdnxjdn
#it was the same thing for like 20 dif ppl just dif angles HNSJXNX#txt being in the front row is sooooo funny tho like HELLO…. give me ur ticketing powers @ staff#when bruno was singing 보고 싶었어 and yeonjun was screaming his head off 나도 !!!!!!!!!!!!! KILLLLED MEEEEEE#just went to watch the vid again bc it’s so funny bruno actually said 보고싶어요 we love a respectful king but anyway the way txt all blew up my#wvrs notifs too after like help me my phone battery….#surprised trsr didn’t blow me up seeing as so many of them were also at the con hhdnjxn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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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보내시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해요 아미 💜😃
(Have a good weekend, don’t worry too much!!!!
Love you, AR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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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6 Weverse Translation
RM's Post ❇️
내일 부산에 와주시는 분들 낮까지 비가 와서 많이 추울 것 같아요 ㅜ 혹시 비가 올 수도 있으니 우비랑 따뜻하게 옷차림 하고 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 (야외니깐..) 항상 보고싶고 감사하고 거의 석준 감독님과 작년 내내 같이 살다시피 하면서 모든 걸 다 찍었습니다 (안 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잘 보아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전 일기 매일 쓰며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돌아오면 많은 얘기 나누어요..! 보고싶어요 ! (https://weverse.io/bts/artist/2-150253108)
To everyone who will be coming to Busan tomorrow, It's raining all throughout to tomorrow, so I think it's going to be quite cold ㅜ Since it might rain, I think it'll be good to dress warmly and wear a rain coat! (Since it's an outdoor venue..)
Always missing you, always grateful Director Seokjun spent a lot of time with us last year, pretty much living with us, so we really filmed everything (thinking that we might not even release it later..) Please enjoy watching it. And please be careful not to catch a cold!
I've been doing well, living each day, writing in my diary We'll talk about lots of things when I get back..! I miss you!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241006#weverse#translation#bts#bangtan#rm#namjoon#documentary is dropping soon omg#right place wrong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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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아줌마(1)
대학으로 진학한 새내기 시절 인터넷 채팅이 꽤나 유행을 했어. 나 역시 여자라는 존재의 목마름의 해소를 위해 미팅, 소개팅을 가리지 않고 나갔지만 나에겐 채팅이 왠지 더 재미있었어. 미팅이나 소개팅은 만나고 친해져야하는 반면, 채팅은 친해지고 나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채팅을 선호하였어.
채팅에서 어떤 50대 여자를 만났고 1달여간의 채팅을 통해 친해지게 되었지. 나와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났기 때문에 그냥 채팅 친구로만 남기려고 했었어. 하지만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말이 잘 통했고 왠지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느날 저녁에 커피 한 잔 마시자고 말했지. 사실 유부녀 였고 저녁에 나오기 힘들거라 생각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어. 하지만 그녀는 생각보다 쉽게 알았다고 했어.
내가 자취를 하고 있는 학교와 그녀가 살고 있는 아파트 중간에서 만나기로 했지. 난 큰 목적을 가지고 만난건 아니어서 옷도 대충입고 나갔어. 약속 장소에 도착했고 전화를 했어. 내 전화를 받는듯한 여자가 보였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나이는 들어보였어. 옷차림은 정장 비슷한 옷에 구두까지 신었고 화장도 했어. 아무생각 없이 나온 나는 약간 놀랐지. 만났고 그녀는 날 보고 활짝 웃었어. 그 소리없이 웃는 모습은 이상하게 날 설레게 했고 가슴이 두근거렸어.
카페에 들어갔고, 커피는 그녀가 샀어.
"생각보다 더 귀엽게 생겼네."
그녀가 먼저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
그녀는 학교에서 또래들에게서 볼 수 없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어. 처음 보는 짖은 화장이었고, 화장품 향인지 향수 였는지 모르겠지만 학교에서는 맡을 수 없는 좋은 향이 났어. 그리고 물론 나이든 얼굴이지만 생각보다 예뻤어.
"아... 너... 님도 예쁘세요."
내 말을 듣고 그녀가 까르르 웃었어. 님이라는 호칭이 재미있었나봐.
"님이라는 호칭을 실제로 들으니 재미있다. 그리고 나이도 들었는데 이쁘다고 해줘서 고마워."
"아... 그럼 머라고 불러드릴까요?"
그녀는 흥미롭다는 듯이 잠시 고민을 했어.
"엄마 어때? 누가 보면 정말 엄마와 아들인지 알꺼야. 너가 어려보여서 더."
정말 생각치도 못한 호칭이었어. 채팅으로 엄마가 생기다니.
"밖에서 만날때만. 다른 호칭�� 쓰면 이상해 보일꺼야."
"아... 네... 그럼 채팅을 할때는?"
"그냥 누나라고 해. 님도 좀 이상하다. 특히 아기같�� 너 얼굴을 보니 더."
그녀의 표정과 향기, 목소리를 실제로 접하니 생각보다 설레였어. 매력적이었어. 남고를 나와 여자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나는 성숙해보이는 그녀를 보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어. 또래 여자를 만나는 것과는 틀렸어.
"먼저 보자고 해놓고 왜 그렇게 어색해 해? 실제로 보니 더 늙어서 실망한거야?"
"아니요. 너무 이쁘세요. 너무 이쁘셔서 제가 ㄱㆍㅂ자기 할 말이 생각이 않나요."
그녀가 또 까르르 웃었어.
"고마워 이쁘다고 해줘서.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남편은 그런 말 안해주거든. 근데 왜 만나자고 한거야?"
"아... 그냥... 그냥 한번 보고 싶었어요. 나하고 놀아주는 분은 어떤분인가 하고."
"그래? 실제로 보니 어떤것 같아?"
그녀는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여 나에게 좀더 가까워 졌어. 그녀와의 거리가 가까워지자 그녀의 향이 더 진해졌고 설레는 느낌이 더 커졌어.
"어... 예뻐요. 학교에선 본 누구보다도. 그래서 놀랬어요."
"채팅으론 말도 잘하더니 왜 갑자기 이쁘다는 말만 할까."
"정말로 예뻐요. 그래서 설레요. 솔직히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아기같은 너한테 설렌다는 말을 들으니 좋으네. 앞으로 죽을때까지 듣지 못하는지 알았어. 그리고 너 여자 만나본적 없지?"
"또래는 만나봤지만..."
그녀는 나에게 더 가까워 졌어. 흥미로운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향이 더 잘 느껴졌고 가슴이 쿵쾅거렸어.
"너 얼굴이 빨개졌어. 여자 화장품과 향수 냄새 처음 맡는구나. 여자 냄새."
여자 냄새. 정말 있는 냄새인지는 모르겠지만 원초적인 그 단어와 내 코를 자극하는 그녀의 향은 내가 모르는 무슨 약 같았어. 그녀가 정말 이뻐 보였거든. 그 어떤 소개팅보다도 짜릿함과 긴장이 느껴졌고 그녀에게 잘 보이고 싶었어.
이후 대부분의 대화는 그녀가 이끌었고, 난 시간가는지도 몰랐어. 정말 취한것 같았어.
어느덧 11시가 되었어.
"나 들어가야 해. 남편이 기다릴꺼야."
그렇지 그녀는 남편이 있구나. 하지만 헤어지긴 싫었어. 정확히는 그녀의 향을 벗어나고 싶지 않았어.
"아... 남편. 그렇겠네요. 남편이 있는데 어떻게 나오셨어요?"
"친구가 갑자기 보잖다고 나왔어. 채팅으로 만난 젊은 남자를 보러 나간다고 할 수는 없잖아."
"그렇죠. 가셔야겠네요."
"가야지. 넌 어떻게 가니?"
"전 버스타고 가면되요."
"이 시간에? 내가 태워줄께"
그녀의 차에 타고 싶었어. 그냥 그녀의 향 범위안에 좀 더 있고 싶었어.
그녀는 나를 자취방까지 데려다 줬어.
"도착했네, 잘 들어가고. 오늘 나 이쁘다고 해줘서 고마워. 자존감이 확 올라가네."
"그... 저기..."
"할 말이 있어?"
"... 저기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나이 많은 아줌마를 또 보고 싶어? 아기같은 너는 또래랑 어울려."
"또 보고싶어요."
그녀는 날 물끄러��� 쳐다 봤어.
"그래. 채팅친구 밥한번 사주지. 나도 주책이다. 널 또 만날 생각을 하다니."
그렇게 그녀와 헤어졌고, 설레이던 마음을 진정 시키기 위해 담배를 입에 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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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이고 밝고 사회에 건강한 영향을 주며 쓸모가 있는 인간이 될 수가 있을까요. 선생님. 술을 마셨더니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눈에서 따뜻한 무언가가 떨어질려고 해요. 꼴 사납게 말이죠. 선생님. 저는 늘 혼란스러울까요. 선생님이 그랬죠. 제게.
너 속에 있는 우울을 오래 담고는 있지는 마 너만 힘들어.
선생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선생님은 괜찮게 지내고 계신가요? 결코 시간이 약이라고 말을 하고는 싶지 않지만요. 선생님 만큼만 시간이 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께서 부친상을 갑작스러게 맞이 하셨고 그 이후에 위태위태한 그 모습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선생님. 그 곱고 고운 얼굴에 이쁜 미소를 영원히 간직하셨으면 해요. 선생님. 저는 언제 이렇게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는 작은 어른이 되었을까요. 과연 이 육체에 이 정신에 성인이라고 정의를 해도 될까요?
선생님. 저 잘 걷고 있는게 맞을까요? 누가 저를 따뜻하게 안아 주면 좋겠어요. 아니면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선생님. 고등학교 졸업식 날. 선생님이 제게 그랬죠.
너 덕분에 힘든 거 있으면 힘이 생겼고 너 덕분에 행복했고 너란 제자를 만나 일년이 참 즐거웠다고 그랬죠. 그리고 따뜻하게 포옹을 해주셨죠. 선생님. 그 기억을 회상할 때 마다 삶에 의미가 생겨요.
그 열아홉이 또 이렇게 스물셋을 넘겨 스물넷이 되려고 해요.
쓸 글이 너무 많아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 겠어요.
선생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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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you,
I wanna make more memories with you. I want to travel to new places with you and go on roadtrips together. We’d listen to a lot of songs on the way and you’d take pictures of funny things we’d see along the way. I’d hold your hand as you drive and you’d laugh at the weird things I would say.
I want to visit more restaurants and try new dishes for the first time. We’d tease each other about dishes we don’t like. You’d probably point at something with mayo or something drowning in sauce, and I’d jokingly tell you to order pork or tofu. I’d likely get full too fast and ask you to finish my food for me. But then I would still have room for dessert so we’d go drink coffee at a cafe or get some ice cream or milktea.
I want to see you enjoy playing your games more. You’d explain to me how the game works and I’d happily listen even if I don’t understand all the time. I just like seeing how happy you look when you talk about your games.
Whether it’s going on dates outside or just spending time together at your place or even just going on a drive together, I enjoy every moment of it because I get to spend time with you. I look forward to making more memories with you, 내 사랑.
보고싶어요! 영원히 사랑해요!
Your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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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6 yunjin weverse update
피어나 여러분!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당분간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고 미안해요ㅠ 진짜 너무 아쉬워요 빨리 만나고싶은데… 얼른 회복해서 얼른 다시 만나요 우리! 그리고 저 몸 괜찮으니까 걱정마세요~ 피어나 생각하면서 잘 쉬고있을게요🫶사랑해
FEARNOTs! I miss you all so so much I'm so sad and sorry we haven't been able to see each other for the time beingㅠ It's such a shame, I really want to see you all asap... I'll recover my health quickly, let's see each other again real soon! And I have no symptoms/I feel fine so don't worry too much~ I'll rest well while thinking of FEARNOT🫶I love you
Trans cr: Songyi @ le-sserafim.tumblr.com © Please credit when tak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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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daloca [#송선🐹] 오늘은 수요일! 트루들 너무 보고싶어요❤️❤️
#트라이비 #TRI_BE #Song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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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 Hoseok and Jeongguk on Twitter:
💜사랑해요 너무 그리고 보고싶어요💜
#200305#hoseok#jung hoseok#jhope#j hope bts#bts jhope#jungkook#jeon jungkook#jeon jeongguk#jungkook bts#bts jungkook#hopekook#bts updates#bts#bangtan#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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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이랑 베리 설정이랑 그림들 더 보고싶어요!
특히 콜린 키가 궁금해요!
이 친구들 사귀는 AU도 있나요?(?)
설정이나 그림들은 제 토이하우스에서 보실수 있답니다!
키는 콜린은 현제 182cm, 베리는 173cm로 대략 10cm 정도의 키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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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귀는 AU....물론 저도 보고싶지만(😭) 현제까지는 없답니다
제가 이 둘이 사귀는걸 보고싶은것보다 이 둘 관계의 서사, 특히 베리가 콜린에게 느끼는 복잡한 감정선의 이야기를 보고싶다는 욕망이 더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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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is is Timely_Emotion9259, I just registered the tumblr to say hello to you. I believe you would't like to come back to reddit after reading your last post. I understand your opinion and I've been missing you. :D Hope you have been well. See you.
TIMELY!!!! 보고싶어요!!! I've missed you too! I hope you stick around Tumblr! I think your pictures would be very welcome here. 🥰🥰🥰🥰 Feel free to say hi any time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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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전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모르겠습니다 살고 싶지 않습니다 올해까지 멀쩡히 일했던 할아버지였는데 갑작스러운 진단에 하늘에 보낼 준비도 안됐었습니다. 장례식장에 영정사진을 봤을 때도 저기 왜 있나 생각 뿐이였습니다 엄마가 울어도 솔직히 눈물도 안 나더군요 할아버지의 차가운 얼굴을 만졌을 때 뼛가루를 봤을 때야 눈물이 나더군요 할아버지가 찾을 때 전 없었고 손자 중에 저만 못 보고 가셨는데 그리 아프실 때 숨이 겨우 붙어있던 마지막 날에도 전 없었습니다 제가 뭘 잘했다고 영정 앞에서 울겠습니까 다들 너만 그리 이뻐했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 더 죄인 같습니다 이제야 여태 할아버지의 사랑을 뒤늦게 알았던 저는 앞에서 울 자격도 없습니다 제가 후회되는 건 그동안 살갑게 행동하지 못했던 손녀가 아니였기에 정말 괴롭습니다 할아버지가 생애 많은 인정을 베풀며 살아 오늘 어제 뵈러 오신 분들이 끝도 없었습니다 혼자 남으신 할머니는 걱정하지 마시고 부디 저승에서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진짜 사랑해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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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1 Weverse Translations
V's Post ❇️ with Jin's Comment 💬
너무 많이 보고 싶을 거같아요 사실 아미랑 당분간 행복한 추억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커서 그거 하나만 빼면 괜찮은데 아미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긴 하네요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거리 찾고 ���으시면 또 짠! 나 왔다! 하고 나타날게요 그리고 ��� 18개월 안에 여러 가지 좀 준비했어요 기대해 주세요🙋🏻♂️ 우리가 늘 그랬던 것처럼 소중한 추억 다녀와서 그때 또 만들자요 정말 보고싶어요 정말 사랑하구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주셔야 해요🙇🏻🥹✌️❄️ 얼른 다녀올게! 안녕! ️ J: 진짜 나 입대할때는 영하 35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겨우겨우 입영했는데 좋을 때 입영하네 세상 좋아졌어 https://weverse.io/bts/artist/4-142751692
I think I will miss you a lot. To be honest, I'm sad that I won't be able to make happy memories with ARMYs for a while, so if you just take that part out I'll be fine but, not being able to see ARMYs is really the hardest part for me. With this long 18 months ahead, I’ll come back even healthier so ARMYs, if you would please take care of your health too and look for happiness in your every day, I’ll soon show up again like tada! I’m here! Also I've prepared various things for the 18 months so please look forward to it 🙋🏻♂️ Let's make more special memories after I get back, just as we've always done. I really miss you and I really love you. So you have to please wait for me until then 🙇🏻🥹✌️❄️ I'll be back real soon! Bye!
J: Honestly when I enlisted it was -35 degrees and there was a raging snowstorm and I somehow just managed to get myself in there, but you're enlisting at a good time, the world has become a better place.
Trans cr; Annie, Faith &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in's Comment 💬 on RM's Post ❇️
J: 어서와 군대는 처음이지? https://weverse.io/bts/artist/4-142657541
RM: (See 231210 Weverse Translations)
J: Welcome, first time in the military?
Trans cr; Aditi
Jin's Comment 💬 on ARMY's Post ❇️
💜: #to_jin 진아♡♡♡ 다같이 배웅했다고 들었어요🥹💜💜💜 사진 고마워요📷 진이들이 먼저 가줬으니까 다들 안심하고 갈수있을거에요🐹 방탄의 무사함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Dear_Jin_From_ARMY J: 후기풉니다 진 : 야 홉아 훈련병이 나한테 말거는데 이게맞냐? 제이홉 : 형님 제가 군 기강좀 잡고오겠습니다 진 : 형님? 군대에 형이있나? 병장한테 이게맞냐? 제이홉 : 죄송합니다 후기 끝~~~ https://weverse.io/bts/fanpost/4-142771934
💜:#to_jin Jin♡♡♡ I heard that you would all be sending them off together💜💜💜 Thank you for the pictures📷 It's because you enlisted first that the rest of the members can feel reassured when they go🐹 I'll pray for bangtan to be safe and healthy🌈 #Dear_Jin_From_ARMY
J: I'll give you a snippet of what happened next Jin: Hey Hobah, these recruits are talking to me, is that even allowed? JH: Hyung-nim, I'll get back to you after I have a bit more grasp on the army's discipline. Jin: Hyung-nim? Do you think ""hyung"" exists in the military? Is this how you address a sergeant? JH: My apologies.
end of snippet~~~
Trans cr; Eisha & Aditi
#231211#v#taehyung#jin#seokjin#rm#namjoon#weverse#post#comment#stay safe and healthy taehyung#always love an appearance from jin#bts#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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