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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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6 [MONSTAX_JH] TalkTok Update
아 보고싶어라 몬베베~~~~이번에 진짜 춥다니까 TT 다들 감기 조심하고ㅠㅠ 나는 추워진다는게 뭔가 너무 추울까바 두렵기도 하지만 설 레이기도 하고 괜시리 눈이 빨리왔음 해... 하루하루 지날때 마다 저 멀리 서있는 몬베베가 서서히보이고 거기로 한 발 자국 한 발자국 느리지만 천천히 걸어가는 나의 속도에 몬 베베도 맞춰주고있다 생각하니 외롭지않아~ 보고싶다 몬베 베 민혁이형 전역때 내 맥반석계란 같은 얼굴 다시 주헌으로 돌리려고 미백크림 아주 열심히 바르고 있으니까 기다려~~ 헤헷 화천의 태양으로 탄 피부는 돌리기 쉽지않지만 최대한 예쁘게 몬베베 앞에 서고싶다 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 보고 싶어라 사랑한다 몬베베 오늘의 추천곡 신지훈-시가 될 이야기 (슬슬 다가오는 겨울냄새를 맡으면 서 눈감고 하늘보면서 내 생각하면서 듣기를 반 강조 해볼 게 가사는 큰의미 담지 말고. 감성을 느껴줘 따뜻해지 니까!
Oh, I miss you, Monbebe~~~~ It's really getting cold out there(cries) make sure you guys stay warm and avoid colds(cries). The thought of it getting colder both scares and excites me, I almost wish it would snow already... Day by day, as I feel Monbebe getting closer, even though my steps are slow, knowing you're there with me makes it all less lonely~ I miss you, Monbebe. I'm diligently applying lightening cream to change my sauna-rock-egg face from when Minhyuk hyung was discharged back to Jooheon so just hang in there~~ tehee. It's tough to get rid of the tan from Hwacheon's sun, but I'm trying my best to look as handsome as possible for you, Monbebe(cries) Aaaaaaah, 1 really miss you and love you, Monbebe Today's song recommendation is Shin Jihoon - A Story that will turn into a poem (listen with your eyes closed, under the sky, maybe think of me, and let the scent of approaching winter wash over you). Don't read too much into the lyrics,just feel the emotions and let it warm you up!
Translation by Monsta X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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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 treasure ep.2: zero to one
MV - HALA HALA
line distribution
필름으로 되감아 놓은 / 그때 그곳 우리 시작점 아직도 / 하루에도 수백 번 더 /Come to my mind 첫 발자국 / 사���의 한복판 / 조금 많아진 발 / 굴러서 만들어 모래바람이 저 끝에 다 닿을 때까지 (0:22-0:35)
total: 13 seconds
MV - Say My Name
line distribution
네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 어느새 먼 곳을 향해 더 fly high (0:21-0:25)
나를 불러줘 함께 갈 수 있도록 / 내 손을 잡아봐 내 눈을 바라봐 (3:17-3:24)
total: 11 seconds
BACKGROUND
jieun wrote her own rap for hala hala! this was the first time her lyrics made the final cut and she was super happy and excited to perform something she made
before the mv for say my name was released, jieun actually secretly spoiled the choreography for it in a vlive.
she and yunho were talking about driving because jieun had mentioned that she’d recently got her license, then proceeded to fake “drive” while doing the hand gesture for the smn choreo
you can see yunho freeze for a moment when she does it, but he acted like nothing was wrong to avoid suspicion.
although she really loved this era (say my name is one of her favourite ateez songs of all time), jieun was also incredibly stressed because their comeback happened at the same time as her finals at school :(
she was trying her best to not let it show and luckily she was already known for being quiet so it wasn’t too much of a change
PUBLIC RECEPTION
netizens were happy to see that jieun was dipping her hands into the realm of songwriting even if it meant she had one part in hala hala before dipping 😭
it felt like people didn’t really get to know her much during their debut era (she was really shy and rarely went live or spoke during interviews because she wasn’t sure people would want to know more about her)
but we started to see more of jieun this era as she would join members in their lives, and the members also encouraged her to speak more often
unfortunately, jieun’s promotions during this era were cut short because of health issues that forced her into a temporary hiatus early into promotions (more on that coming soon)
a lot of people were sad to see jieun already under so much pressure and trended #WeLoveYouJieun on various platforms to show their support
she felt so grateful that so many people supported her, which motivated her to get well soon so she could come back
FAN TWEETS
taglist: @teezingsiyeon
#jieun.eras#9th member of ateez#ateez 9th member#ateez addition#fake kpop idol#fictional kpop idol#kpop addition#kpop oc#ateez oc#fictional kpop oc#ateez imagines#fan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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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핏기가 남아 있는 도마와 반대편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오늘은 발목이 부러진 새들을 주워 꽃다발을 만들었지요
벌겋고 물컹한 얼굴들
뻐끔거리는 이 어린 것들을 좀 보세요
은밀해지기란 얼마나 쉬운 일인지
나의 화분은 치사량의 그늘을 머금고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창밖엔 지겹도록 눈이 옵니다
나는 벽난로 속에 마른 장작을 ��다 말고
새하얀 몰락에 대해 생각해요
호수, 발자국, 목소리……
지붕 없는 것들은 모조리 파묻혔는데
장미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담장이 필요한 걸까요
초대하지 않은 편지만이 문을 두드려요
빈 액자를 걸어두고 기다려 보는 거예요
돌아올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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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r_love] 👿😈 수많은 발자국 중에 남은 또 하나의 우리라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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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척이나 안정되고, 잔잔하게 살아가고 있다
눈을 떠서 아침밥을 대충 해결하고 헬스장에 다녀오거나 동네를 한 바퀴 삥 돈다. 정해진 날에는 영어를 공부하고, 어쩔 때에는 엑셀이라던지,, 기본 서류작업에 대해 공부하고 어떨 땐 미친듯이 머리를 잡아당기며 컴퓨터언어를 공부한다.
본전공인 언어를 공부한지는 꽤 됐다. 먼 과거다. 불안할 줄 알았는데, 사실 그리 불안하진 않다. 무작정 쉬려고 한 휴학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하나하나 붙들다 보니 벌써 한아름 움켜쥐었고 실패를 반복하기도 하지만 얻어가는 것도 꽤 있다.
분명 죽을만큼 힘들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날 정도였는데 어느샌가 성장한 것 같다
끔찍하게도 뒤돌아보면 별 일 아니었다. 그래서 반복을 하고, 또 같은 후회를 하며, 또 한 발자국 앞서본다.
그래서 오늘 나는…. 면접을 또 본다
의연하게 대처하길바라고 또 바라고 또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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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On the snow) - 첸 (CHEN)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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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 - 221223 'On The Snow' (발자국)
Credit: Official Chen Youtube.
#EXO#EXO M#Chen#221223#exo vid#exo m vid#chen vid#official update#youtube update#v:official#comeback: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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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ord of the Day
발자국
Foot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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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IU (아이유) - 그 사람 (The vis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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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IU
Lyrics by IU
Arranged by Jukjae
Chorus by IU
English
That person does not look back
He does not promise love
He lived everyday as if he's dancing
Perhaps that’s why I couldn't take my eyes off him even just for a moment
That person does not feel shy,
He does not easily laugh at simple jokes
But when he did smile once
Ah, I was at such a loss as to what to do that it kept me up all night
Oh, every single wise word that made me live on
Even if I manage to barely hate them, I cannot seem to forget them
Without leaving a single trace
Where did you go off to in such a hurry?
Why do i still love you
Why do i sing about you
Why do i still wait for you
Sing about you say love you
Baby i love you
Why i love you why you
Oh, every knuckle of your warm hands that made me feel hot
Even if I try to push them away, I cannot get rid of them
Without leaving a span of shadow
How did you leave so breathlessly?
Have you ever come across that person?
Is he still the same?
Where is he now, with whom and to what kind of music
would he be dancing so elegantly too?
Why do i still love you
Why do i sing about you
Why do i still wait for you
Sing about you Say love you
Baby i love you
why i love you why you
Korean
그 사람 돌아보지 않아요
사랑에 약속하지 않고요
매일을 춤추듯이 살아서
한순간도 그에게 눈 뗄 수 없었나 봐요
그 사람 부끄러워 않아요
쉬운 농담에 쉬이 웃지 않고요
그러다 한 번 웃어 주면
아, 난 어쩌지 못하고 밤새 몸달아 했어요
오 날 살게 하던 총명한 말 마디마디
겨우 미워해 봐도 잊혀지진 않네요
발자국 하나 안 두고
어디로 바삐 떠나셨나요
Why do i still love you
Why do i sing about you
Why do i still wait for you
Sing about you say love you
Baby i love you
Why i love you why you
오 날 덥게 하던
따뜻한 손 마디마디
애써 밀어내 봐도 떨쳐지지 않아요
그림자 한 뼘 안 주고
어찌 숨 가삐 떠나셨나요
그 사람 마주친 적 있나요
여전히 그렇게 그 던가요
지금쯤 어디서 어느 누구, 어떤 음악에
고고히 춤추고 있을까요
Why do i still love you
Why do i sing about you
Why do i still wait for you
Sing about you Say love you
Baby i love you
why i love you why you
Adapted from Color coded lyrics
Edited by IUteamstarcandy
Source: Melon, Color coded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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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3 발자국 (On the snow) - 첸 (CHEN) [ Link ]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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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때 백억이 새겨진 동전을 줍는 꿈을 꿨어 I called my dad 공이 열두 개 달려있었어요 야 인마 그건 1조야 당장 갖고 싶은 걸 사줄 테니 그 꿈 팔아라 아들 내게
I realize what 꿈이 아니라 가만 이거 듣고 보니 예언인가 봐 I think a hundred times 기막히잖아 잠깐 아빠 이건 못 팔 것 같아요
Cuz it will come true true true true 1조 will come true true true true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비행길 사주겠다고 했어 내 꿈속에 엄청 큰돈이 날 찾아왔어요 어릴 때는 몰랐지만 무대 위에 올라와 눈을 감으면 정말 손에 잡힐 것 같아
I realize what 꿈이 아니라 가만 이거 듣고 보니 예언인가 봐 I think a hundred times 기막히잖아 잠깐 아빠 이건 못 팔 것 같아요
Cuz it will come true true true true 1조 will come true true true true
믿겠니 운명이 날 선택했다고 하늘 땅 우주가 날 향해있다고 기억해 내 이름 내가 새길 내 발자국
I realize what 꿈이 아니라 가만 이거 듣고 보니 예언인가 봐 I think a hundred times 기막히잖아 잠깐 아빠 이건 못 팔 것 같아요
Cuz it will come true true true true 1조 will come true true true true
#Spotify#Song#Music#Korean#Lee Chan Hyuk#1 Trillion#Lee Chanhyuk#이찬혁 (Lee Chanhyuk)#이찬혁#1조#악뮤#AKMU#1조 (1 TRILLION)#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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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는 알람에 눈을 떠보니 딱 네시 ( 토오일은 6시부터라 한시간 여유 .. )
그온데 왜케 피곤하지..?
어제 너무 무리했나..?
일단 교회에 왔는데 주변에 봉사도 없고 조용하네..?
응..???? ( 보통은 교통실에서 먼저 나와 주차정리 하는데 아무도 없슴 )
뭐지.. ?
해서 성전에 들어가니 ..
세상에 아무도 없다 ..@ @
그 큰 대성전에 내 발자국 소리만 들려올�� .. ( 살 더 빼야 겠네..ㅡ ��� ;; )
너무 이상해서 일단 인증샷 .. ( 나 ... 일뜽 이다아아앗 )
그리고 우연히 시계를 보니 새벽 세시 삼십분 .. ( 흠.. 피곤한 이유가 이거였구나 ... )
어쩌겠어 6시까지 빡시게 기도 ..
평소에 부족하다 싶던 기도를 널널허게 하면서 보니까 그게 드시간짜리 기도였네 ..
어쩐지 기도시간이 늘 모자라더라 ..
집에 돌아와 시계를 보니 딱 한시간 땡겨져있는데 물어보니까 아무도 건들지 않았단다 ..
암튼 이또한 주님의 뜻이 있으려니 .
덕분에 기도는 잘했네 ㅎㅎㅎ
오늘은 하루가 길겠구낭 .. ㅎㅎㅎ
오늘은 졸면 졸면 ..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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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름이 드디어
어제는 계속 비가 내렸고 오늘도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다. 에어콘을 틀지 않고 맞이하는 아침이 얼마만인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9월 23일. 짐이 23년의 여름은 끝났다고 선언하노라.
일본(도쿄)의 여름은 정말 혹독하지만, 특히 올해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최장이고 최고의 혹독한 여름이었던 것 같다. 6월 초중순 정도부터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서 최고온도가 33도이면 '오늘은 좀 견딜만 하겠네' 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2,3개월여였다. 뉴스에선 연일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더위' 라고 표현을 했다. 실제로 그 더위에 쓰러져서 죽는 사람을 꼭 찝어서 얘기하는 게 아니었던 게다. 매일 이런 컨디션으로 살다 보면 짧게든 길게든 생명에 지장이 있을 거 같다.
그렇게... 여름이 끝나는 걸 기다리다 보니 올해도 어느덧 마지막 3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지도 못하고(여기에 쓸 의미가 없는 일들은 많이 일어나긴 했다) 또 무덤으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가고 있다.
눈을 감고, 많은 생각들을 한다. 주로 일찍 잠에서 깨어 침대를 벗어나지 못 하는 시간에, 잘 안 풀리는 회사 일에 대해 고민을 하고, 싫은 사람들이랑 싫어해야 할 사람들이랑 날 좋아하는데 나는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한다. 가슴이 뛰고 손발에 땀이 막 난다. 오늘도 이런 것들 쁘러스 혹독한 더위와도 같이 싸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좀처럼 침대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그럴 때 마다 눈을 감고 여름 페스티벌에 출연하고 셀 수도 없는 관중들 앞에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고 방방 뛰어다니던 기억을 하려고 노력한다. 여름의 한낮의 스테이지에서 땀이 눈으로 들어가서 공연시간 30분여의 절반을 눈을 제대로 못 뜬 그런 순간들을 기억하며 정말로 '그 때가 좋았지..' 라고 마인드를 컨트롤 하려고 노력한다. 당연하지만 옛날의 좋았던 시절을 생각하면 할 수록 현실이 비참해지는 건 순식간이��다. 그래도,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떠올리면서 그때가 좋았지 라고 생각할 순간이 없는 사람도 있을 거다. 예를 들면 우리 아빠. 나는 마흔살이 되어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 가지고 아직도 뭔가 인생에 짜릿한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하고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이 타임라인에, 우리 아빠는 나와 엄마를 위해 사회의 저변에서 하기도 싫은 일을 매일 하면서 내가 게임기를 사달라고 조르면 그걸 사주려고 통장 잔고를 노려보지만 답이 안 나오는 날들을 수도 없이 보냈을것이다. 나는, 그런 희생과 인간애 그 자체인 위대한 나의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관심도 없는 일에 시간이랑 돈을 쓰는 걸 견딜 수 없는 건방진 어른이 되었다.
이제 곧, 추위를 견디며 언제 이 추위는 한 풀 꺾일까 하고 기다려야 하는 날들이 계속 될 것이다(근데 올해 겨울은 그렇게 춥지 않을거라고 한다. 과연). 남들에게 책임감이 있고 성실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건방진 사회인 권선욱의 앞으로의 인생은, 싫은 것들을 견디며 그게 지나갔을 때의 잠시의 평화에 안도와 행복감을 느끼는 그런 나날들의 반복이라고 생각하니, 슬퍼서 ��물도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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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 - 발자국 (On the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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