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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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Jump the Track @대안공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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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서울돈화문국악당
박가빈 조상현바디 김세종제 춘향가 완창
박가빈 판소리 완창시리즈2 조상현바디 김세종제 춘향가, 소리: 박가빈, 고수: 박종호, 김태영, 사회: 김서영, 주최/주관: 박가빈 판소리 음악연구소,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2023년 10월 3일 (14시), 입장료: 20,000원, 문의: 010-9965-6231, 예매 via Int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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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빈, 범피중류, 퍼포먼스, 20분, 고수: 신동선, 2024년9월6일.
Bak Gabin, Beom-pi-jung-ryu, performance, 20 mins., gosu: Shin Dong Sun, Sept. 6, 2024.
박가빈, 범피중류, 퍼포먼스 기록, 20분, 고수: 신동선, 2024년9월5일, 촬영/편집: 전수현.
Bak Gabin, Beom-pi-jung-ryu, performance recording, 20 mins., gosu: Shin Dong Sun, Sept. 5, 2024, video shooting and editing: Jeon S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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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페 음악공연의 타임테이블입니다. 이 축제와 그 취지를 주위에 널리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훌륭한 아티스트 분들께서 씨앗페의 취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게도 기꺼이 공연과 전시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씨앗페를 통해 예술인 저금리 대출을 위한 기금마련 및 예술인 고리대출 문제 알리기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실제로 우리 아티스트들의 생활과 처우가 한발짝 앞으로 전진하게 되는 계기를 열겠습니다. 🔥🔥
인디프레스 갤러리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158908100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27349395
3월 22일 (수) : with앙상블 (해설이 있는 음악회)
3월 23일 (목) : 삐에로, 남성듀오 라떼, 봄비, 노블, 꿀밤나무, 함지, 이산, 라포마, 밴드Hub
3월 24일 (금) : 전시 오프닝 (오프닝 퍼포먼스 : 이익태 작가, 윤장현 무용가, 권바라 무용가 / 음악공연 : 손병휘)
3월 25일 (토) : 여유와 설빈, 파르베, 길가는밴드 장현호, 곽푸른하늘, 박준, 쾅프로그램, 소리꾼 박가빈, 천용성, 단편선, 초륜, 신정하, 허클베리핀
3월 26일 (일) : 호와호, 단아모와 친구들, 고효경, 강호중, 윤선애, 자이, 싱어송라이터 맑은, 권나무, Jinu Konda, 서수진 Trio, 출장작곡가 김동산, 바디뮤직 코리아 피날레 퍼포먼스
3월 27일 (월) : 유동혁, 이서영, 사토유키에, 성상식
3월 28일 (화) : 주로키, 손현숙, 김가영, 박첼너
입장료 : 선착순 무료입장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23) / 인디프레스 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31)에서 30분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공연이 진행됩니다.
*공연장이 혼잡시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술인 저금리 대출을 위한 기금마련 후원하기🍀 https://www.socialfunch.org/seedfestival
#씨앗페 출품작 감상하기 https://www.news-art.co.kr/news/section_list_all.html?sec_no=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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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fashion week
Photo by: Reed Farley
Model: Gabin Park 박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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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박가빈, 조상현바디 김세종제 춘향가 완창 @한국소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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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음악 퍼포먼스 “Jump the Tracks”: 9.20(금), 19시 - 해미 클레멘세비츠 + 박가빈 + 신동선
Experimental Music Performance “Jump the Tracks”: Sept. 20, 7pm, Rémi Klemensiewicz + Bak Gabin + Shin Dong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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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음악 퍼포먼스 “Jump the Tracks”: 9.20(금), 19시 - 해미 클레멘세비츠 + 박가빈 + 신동선
Experimental Music Performance “Jump the Tracks”: Sept. 20, 7pm, Rémi Klemensiewicz + Bak Gabin + Shin Dong Sun
► 예약 / 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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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안공간 루프 기획 공모 선정 전시 2024 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
► 기획전 《범피중류 - 오래된 공명》
참여 작가: 유르겐 슈탁, 박가빈, 임형진, 용해숙, 해미 클레멘세비츠 전시 기획: 이안 코이츤베악 2024년 9월 6일~10월 5일 화~토 10~19시 (휴관: 매주 일,월, 9월14일~18일 추석 연휴, 10월3일 개천절) 오프닝: 9.6(금), 17시; 퍼포먼스: 박가빈 (고수: 신동선)
► 실험음악 퍼포먼스 “Jump the Track”: 9.20(금), 19시 - 해미 클레멘세비츠 + 박가빈 + 신동선 [예약링크] ► 연극 퍼포먼스 “콜로이드 사운드 랩”: 10.4(금), 19시, 10.5(토), 15시 - 연출/사운드: 임형진, 퍼포머 허지윤,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예약링크]
주최/주관: 분홍공장 협력: 대안공간 루프 후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 주한독일문화원
2024 Alternative Space Loop Selected Group Exhibition 2024 Gangwon Art & Culture Foundation International Exchange Project Support
► Group Exhibition “Untimely Resonance – Betwixt & Between Waves”
Artists: Juergen Staack, Bak Gabin, Hyoungjin Im, Yong Hae Sook, Rémi Klemensiewicz Curated by Jan Creutzenberg Alternative Space Loop, 2024. 09. 06. - 10. 05. (daily 10am–7pm; closed on Sundays, Mondays, Sept. 14–18, Oct. 3) Opening: Sept. 6, 5pm; performance by Bak Gabin (gosu: Shin Dong Sun)
► Experimental Music Performance “Jump the Track”: Sept. 20, 7pm, Rémi Klemensiewicz + Bak Gabin + Shin Dong Sun [registration link] ► Theatre Performance “Colloid Sound Lab”: Oct. 4, 7pm; Oct. 5, 3pm - directing/sound: Hyoungjin Im, performer: Jiyoon Heo, Theaterraum: The Philosophizing Body. [registration link]
Organized/Presented by Pink Factory Supported by Alternative Space Loop Partner: Goethe-Institut Korea Sponsored by Gangwon State, Gangwon Art & Cultur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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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피중류 - 오래된 공명
과거는 침묵의 공간이다. 그러나 오늘의 망망한 소리 창해 속에서, 탕탕한 성음 물결 사이에 구전으로 전해지거나 기술적으로 기록된 옛 시대의 속삭임을 들 수 있다. 불협화음이더라도 귀를 기울인다면 작은 소리의 오래된 공명(共鳴)도 가능하다.
기획전《범피중류 - 오래된 공명》은 분홍공장의 이전 참여작가를 중심으로 독일, 프랑스, 한국 작가의 초-문화적 맥락 속에서 지역성을 중심으로 탐구해온 아젠다를 넓힌 분홍공장의 첫 서울 전시로, 다양한 소리로 한국 근현대사에 접근한다. 설치, 조각, 사진 외에도 음악, 연극, 판소리와 같은 공연 예술도 함께 선보인다. 한 달 동안 예술가들의 만남은 한국 근현대사는 물론 개인과 집단의 무의식 깊숙한 곳까지 닿는 소리의 폴리포니(polyphony)로 교차된다.
제목은 판소리 심청가의 한 대목에서 영감을 얻었다. ”범피중류”는 눈먼 아버지를 위해 팔린 심청이가 바다로 떠나는 장면이다. 이 대목은 줄거리보다 심청이 방향을 잃고 배를 타고 명소를 지나 미지로 향하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시 ���하자면 파도와 파도 사이, 여기저기도 아닌곳(betwixt and between)에 있는 심청의 불확실한 위치를 표현하는 소리는 사운드의 “문턱”같은 경계적 특성을 상기시킨다. 경청은 우리를 다른 시간과 장소로 이동시키고 그 과정에서 우리를 변화된다. 전시된 작품은 다양한 방식으로 음(音)의 문지방을 넘나드는 길을 제공한다.
용해숙 작가의 신작인 파노라마 사진 “용의 길, 고망난 돌”이 전시를 여는 작업이다. 홍콩에서 마라톤 훈련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 옛 제주 해녀를 연상하게 한 흑백의 운동복을 맞춰 입은 젊은 선수들이 바다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데, 그들은 무엇을 듣고 있을까? 두 번째 파노라마 사진 ”동백향”은 돌담부터 물고기, 감귤까지 제주도의 상징을 냉전 역사와 대비하고 국가 폭력과 수만 명의 희생자에 대한 기억을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사진에 담은 퍼포먼스에서 직접 출연한 작가의 들리지 않는 외침이 증폭되어 관객을 향해 던져진다. 작가는 말할 수 없는 트라우마의 흔적, 제주도라는 섬을 뒤덮은 침묵의 큰 소리에 더 가까이 귀 기울여 보자고 외치는 것 아닌가.
박가빈 작가의 개막 퍼포먼스 ”범피중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목소리를 선보인다. 작가는 대대로 스승을 통해 전승받은 동명의 대목을 재해석하면서 돗자리와 병풍이라는 전통의 공간적 한계를 뒤로하고 새로운 무대로 접근한다. 계단을 내려오는 작가의 목소리가 건물에 울려 퍼지고, 아래에서 펼쳐지는 사운드에 라이브 대위법을 제공한다. 창(唱)의 행위와 목소리의 물질성에 뿌리를 둔 전통의 동시대성은 잘 알려진 이야기를 넘어 실시간으로 집단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힘을 갖고 있다.
임형진 작가의 ”경계선상의 아리아 - 콜로이드 B-Y-M”은 20세기 세 명의 예술가를 그들의 글과 노래로 기억하는 작품이다. 한국계 독일 작곡가 윤이상(Isang Yun, 1917-1995)과 독일 극작가 겸 연출가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 1898-1956), 하이너 뮐러(Heiner Müller, 1929-1995)가 이 멀티채널 작품에서 청각적으로 만난다. 고체도 액체도 아닌 “콜로이드(colloid)” 같은 이들의 목소리는 추방되거나 떠돌아다니는 주변부의 사회적 위치를 닮았다. 다큐멘터리 영상은 세 역사적 인물이 지나가고 거주하던 남-북한과 서-동독 사이의 정치적 경계를 거닐며 밀도 높은 ���운드 콜라주에 개인사로 추가된다.
해미 클레멘세비츠의 “동서학”은 보다 집단적인 차원에서 이데올로기적 경계를 시청각화 한다. 스피커에서 동학과 계몽 운동 등 외국의 영향에 대한 다양한 역사적 반응을 중심으로 대중적 민족주의의 최소공통분모인 혁명가와 TV 다큐멘터리의 사운드트랙을 잡음을 리믹스한다. 동시에 관람객들은 벽에 걸린 수많은 외래어를 살펴보고 따라 읽어보도록 초대받는다. 이 단어들은 한글간판을 사진으로기록한 것이며 모두 아는 용어는 대부분이다. 현대 한국의 사운드스케이프를 형성해온 타자성의 내재화와 음의 분리를 암시하는 작업으로 이 단어들, 이 역사는 누구의 것인가? 물어본다.
유르겐 슈탁의 설치 작품 ”침식 - DMZ”는 전시공간의 다양한 소리를 한데 모아 놓은 작업이다. 심장의 박동 소리는 살아있는 베이스 라인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모래 위에 프린트된 풍경 사진을 한 박자씩 분리하여 흔들린다. 사진에 포착된 남북한의 비무장지대(DMZ)는 기억 속에 영원히 정지 상태로 존재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모래 알갱이들이 뒤엉키고 사진도 희미해진다. 한국전쟁이 끝난 후에도 변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이념적 경계선을 가로지르는 선명한 풍경은 결국 흩어진 모래만 남는다.
소리는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몸에 들어와 내면을 울리고, 무의식의 기억을 자극하며 물리적으로, 또는 기호로서 다양한 형식으로 우리를 움직이고 감동시킨다. 이 기획전은 소리와 침묵, 노래와 소음 등 중첩된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 탐구에 관객을 초대한다. 모두에게 과거로부터 다가오지만 현재에만 존재하는 음파에 귀를 기울이고 사이사이에 울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글: 이안 코이츤베악(Jan Creutz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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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피중류 - 오래된 공명
대안공간 루프, 2024.09.06~10.05
참여 작가: 유르겐 슈탁, 박가빈, 임형진, 용해숙, 해미 클레멘세비츠; 전시 기획: 이안 코이츤베악; 주최/주관: 분홍공장 협력: 대안공간 루프; 후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 주한독일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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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이사나 질병, 관혼상제 등의 상황에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보통 거절을 당합니다. 정기적인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실업자 취급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동료 예술가들이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연 20%에 육박하는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용등급이 없는 예술가들은 고금리 대출기관들과 사채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약 410명의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스마트협동조합에서 그동안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채무구조조정 상담을 실제로 시행해본 결과 이 문제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서울신협과 협의를 시작하여 약 1년여의 노력끝에 <예술인상호부조대출>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이 일정한 기금을 조성하면 그 기금의 약 7배까지 북서울신협이 예술인들에게 저금리로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문제해결을 위한 토대는 마련을 하였고 이제 기금을 충분히 마련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우리 예술가들 스스로를 위한 축제를 열고자 합니다👫
🌱씨앗페 - 씨드머니 조성을 위한 아티스트 페스티벌🌱라는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지는 예술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축제를 통해서 예술가들이 당하고 있는 고리대금의 문제를 알리고, 우리 예술가에게 저금리로 대출을 시행하는데 필요한 기금을 모으고자 합니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내어서 예술가들이 겪고있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합니다. 신용등급이 없는 예술가들을 위한 저금리 대출이 필요하고, 예술가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자금과 입법 활동이 필요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3.21-3.31 전시 / 3.24 오프닝
#3.25-3.28 공연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인디프레스 갤러리
#참여 뮤지션 강호중 / 고효경 / 길가는밴드 장현호 / 김가영 / 곽푸른하늘 / 권나무 / 단아모와 친구들 / 단편선 / 박가빈 명창 / 박준 / 박첼너 / 사토유키에 / 서수진 Trio / 성상식 / 손병휘 / 손현숙 / 신정하 / 싱어송라이터 맑은 / 여유와 설빈 / 유동혁 / 윤선애 / 이서영 / 위드앙상블 / 자이 / 주로키 / Jinu Konda / 호와호 / 허클베리핀 / 쾅프로그램 / 천용성 / 초륜 / 출장작곡가 김동산 / 파르베 + more
#참여 작가 김계환 / 김수길 / 김억 / 김영미 / 김영진 / 김우성 / 김이하 / 김재홍 / 김정헌 / 김준권 / 김진하 / 김현철 / 라인석 / 류연복 / 박생광 / 박성남 / 박성완 / 박야일 / 박은태 / 박항률 / 박향미 / 박흥순 / 배동신 / 백경중 / 백승기 / 서공임 / 서성환 / 손은영 / 신학철 / 연규혜 / 윤여걸 / 이수철 / 이익태 / 이인철 / 이채린 / 이태호 / 이택희 / 이홍원 / 이흥렬 / 장경호 / 정영신 / 조문호 / 조이락 / 주재환 / 최병수 / 최애경 / 최윤정 / 최은경 / 칡뫼김구 / 허진 / 홍선웅
#참여 퍼포먼스 권바라 / 바디뮤직코리아 / 윤장현
#주최 노회찬재단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정주 / 북서울신용협동조합 / 사단법인 풀빵 / 서울민예총 / 서울시협동조합협의회 / (주)오디오가이 / 인디프레스 갤러리 / 예술의숲 사회적협동조합 / 전태일재단 /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주관 한국스마트협동조합 #후원 뉴스아트 /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이사장
#후원하기 https://www.socialfunch.org/seedfestival
#씨앗페 출품작 감상하기 https://www.news-art.co.kr/news/section_list_all.html?sec_no=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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