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모임별
yyoon5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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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da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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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inmyear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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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그리운 것 몇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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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ngel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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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케쇼 / 도둑 맞은 모임별(?) / 차이밍량 / 안희연과 이수명 / 언제나 그리운 연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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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coverar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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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 Say Sue Me + title : The Last Thing Left (2022) + artwork : byul. 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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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airbrother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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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든 프로덕션이든 늘 모자란 게 없지만, 제가 매번 감격하는 부분은 예컨대 뱃지와 보도자료를 고급문서봉투에 따��� 담는 정성과 규모랄까요. 저도 성실하게 들어보겠습니다. <Selected Tracks for Nacht Dämonen> 발매 축하드립니다! #모임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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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oreanstud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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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kinda music do you listen to (both korean and non korean)
Korean: 넬, 짙은, 야광토끼, 몽니, 타루, 희영, 보드카레인, 에픽하이, 러브홀릭, 검정치마, 어른아이, 슈가도넛, 모임별, 라즈베리필드, 프롬, 더핀
Non-Korean: The Killers, Voxtrot, Guster, Kent, The Strokes, The National, Bright Eyes, Pedro the Lion, Sparklehorse, The Antlers.
tbh I don’t listen to any newer korean music because I don’t have the time/patience to look for it much anymore. :( I try putting on korean indie playlists but they tend to be full of those soft-sweet-jazzy-acoustic-coffee shop vibe kind of songs which is not my style.
I’m open to recommend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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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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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Audio] 모임 별 (Byul.org) - 답을 모르겠으면 문제를 없앤다/금요일 밤 (I’d Say Delete The Problem/Friday Night) https://youtu.be/mKCWB8rqxmM Artist : 모임 별 (Byul.org) Album Title : 영화 십개월의 미래 OST (TEN MONTHS OST) Release Date : 2021.10.10 Genre : OST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https://www.instagram.com/mirrorballmusic_official/ #모임별 #Byulorg #답을모르겠으면문제를없앤다금요일밤 #Idsaydeletetheproblemfridaynight #rock #락 #OST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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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per-ego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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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7
 일기 쓰자. 충동에 이끌려서. 충동에 이끌린다는 표현 이상하다. 충동에 이끌렸으면 충동만 느껴야지. 충동에 의해 그 충동의 내용으로 이끌리는 것이다. 충동이 나를 이끌거나.
 좋다. 충동이 나를 이끈다는 표현. 그리고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음. 전에 쓴 일기에 이미 썼구나. 나는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았다고. 그렇다고 무슨 히피나 욜로족이 되는 건 아니지만. 히피는 조금 좋고 욜로는 아주 싫다. 내 일기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해주리라 믿어. 그러니까 설명은 생략.
 어제 저녁엔 군대에 가 있는 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참치를 사줬고. 아 가여운 친구한테 얻어먹은 거 아니고 직업 군인이야. 나는 가난한 학생이잖아. 얻어 먹어도 될 것 같아 그치. 아무튼 가난한 학생이 남의 손을 빌려서 사치를 좀 부렸고. 참치. 참치 맛있었고. 소주와 맥주를 마셨고. 피츠 수퍼 클리어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맥주가 없어서 슬펐다. 소맥 말 때는 피츠가 제일 맛있단 말이야.  아무튼 셋이서 소주 두 병에 맥주 네 병 정도를 비웠고. 담배를 태웠고. 집에 와서 잤어.
 즐겁고 아름다운 꿈을 꿨는데 중간에 깨버렸다. 아마... 새로운 계정으로 트위터를 하고 있었고. 엄청나게 낯설고 시적인 말들을 했는데 기억이 잘 안 나. 그러다가 얘기하던 사람과 어느새 버거킹에서 만났거든. 이것도 시적이지. 단절. 비약. 그래서 꿈이 좋은데. 늘 꿈이 기억이 잘 안 나. 아무튼 그 사람은. 앞으로 S라고 부르자. 왜냐면 지금 가장 마음에 드는 알파벳이라서. S는. 날 만나려고 무슨 거짓말을 했었는데. S의 친구들이 그 거짓말을 내게 알려줬고. S는 부끄러워 했고 나는 엄청 웃었고. 뭔가 명암의 균형이 이상했던 밤거리가 생각나고. 아무튼 시적인 일들 시적인 말들 너무 사적이어서 사적이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것들을 나눴던 기억만 흐릿하게 있어. 최근 몇 달 간 느꼈던 감정 중에 가장 즐거웠어. 꿈이었지만.
 깨서 기록을 하려고 했는데 뭔가... 애스크에 답하다가 잊어버렸던 것 같다. 기록에 성공한 건 단 한 문장이었는데 뭔지는 비밀. 그걸 S에게 전해줬고. 일어났더니 친구가 술 먹자고 또 꼬드겨서. 보쌈에 소주를 한 병씩 마셨거든. 그리고 걔는 눕자마자 자는 거야. 난 덕분에 잠 다 깼는데. 그래서 밤새 게임 좀 하고 글 좀 쓰고. 그러다가 학교 갔어. 수업 세 갠데. 철학 수업 두 개는 잘 듣고 사회학 수업은 졸았지.
 과학철학 시간에 뮐러-라이어 착시를 예시로 관찰의 이론 적재성을 공부했는데 시상이 떠올라서 조금 끼적이다가 또 과제를 한두 줄 쓰다가 일기를 쓰고 있는 게 지금. 그 그거 있잖아 같은 길이의 막대 양끝에 보조선을 안쪽으로 긋냐 바깥쪽으로 긋냐에 따라 길이가 달라보이는 거. ( <-> , >-< ) 이거 유명하잖아. 그게 인간이 2차원 정보를 3차원으로 해석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착시래. 바깥쪽으로 보조선을 그은 막대는 좀 더 들어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안쪽은 튀어나온 걸로. 1.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 있는(=멀리 있는) 막대가 가까운 막대와 똑같은 길이로 보이니까. 2. 원근법에 따라 저게 실제로는 더 긴 거라고 판단이 되어서 3. 길게 보이는 거래. 그래서 길이와 깊이에 대해 생각했던 것들이 생각났고. 최근에 산발적으로 떠오르던 문장들과 어떻게 잘 배열하고 가다듬어서 시를 써보는 중.
 여기까지 쓰려다가 꼭 써야 하는 문장이 생겨서 쓴다. 우리 집 고양이가 자기 발을 베고 자는 중인데 너무 귀엽다. 나도 그냥 자는 게 귀여운 사람이면 좋겠다... 모임별. 모임별 나오고 있고 공연이 4월 22일이랬는데 시험 기간이니까. 그러니까 예매 못한 걸 음. 다행이라고 합리화 중.
 나사가 굴러다녀. 나사 빠진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겠지.
 시간이 된다면 또 체력이 된다면 이 글을 아주 오래도록 해가 몇 번 지고 뜨는 동안 쓰고 싶다. 아주 무용하고 또 재밌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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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mentbusan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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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C: BEKIND RESPIN 2020 TALK SESSION
일시 : 2020 1/19 (SUN) 15:00-
장소 : RYSE Hotel Music & Record Convention
모더레이터 : DJ Soulscpae &  정희석 from 모임별
패널 : 한상철 from 불싸조, DJ ABYSS, Jesse You
프로그램 
-BE KIND RE-SPIN 소개 
-2019 결산 - 올해의 음반
- 2010년대를 마무리하며 - 지난 10년간 주목할만한 현상들과 키워드
- 2020년 무엇이 필요한가?
- 비카인드 리스핀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댓글로 질문을 달아주세요!  현장에서도 질문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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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erj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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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귀가 이후 할 일
: 아이튠즈 동기화-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없는 음반들 채워넣기
노영심 소품집, 조월 2집, 모임별 구매음원, 조웅의 노래 몇 곡, Aphex Twin의 몇 곡, 천국의 아침
: 옷장정리
: 술마시지 않고 엄마아빠에게 사랑해요 말하고 힘껏 포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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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oon5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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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lt punch soon & first book in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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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eoernandez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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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l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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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ycaran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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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별 2 https://youtu.be/oVTmJv8v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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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airbrother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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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별이 페어브라더의 '여름밤'을 커버했습니다. 너무나 모임별 같고 벅찬 해석이 담겨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함께 드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이선주의 성의없게 시적인 가사도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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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모임 별(Byul.org) 음반명  |  여름밤(Summer Night) 음반 형태  |  디지털 싱글 발매일  |  2017년 7월 1일 발매 레이블  |  비단뱀클럽(Club Bidanbaem)
Written by Fairbrother Produced by TaeSang Cho Additional Lyrics written by SuhnJoo Yi
Original Version '여름밤' Produced/Written by Fairbrother youtube.com/watch?v=PBKBKPx74W8
영상은 1956년 한형모 감독의 영화 '청춘쌍곡선'을 활용. Video edited by Byul.org. Original film 'Hyperbolae of Youth', directed by Han Hyung Mo, 1956.
음원 구매처 http://www.maansun.com
페어브라더 unfairbrother.tumblr.com
모임 별 http://www.by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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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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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모임 별 (Byul.org) - 13. 나리 유코 진 (Nari Yuko Jin) [Live at Lamb] https://youtu.be/61UFBRa7fEw Artist : 모임 별 (Byul.org) Album Title : 콩 이야기들과 쓰레기 춤 (Bean Tales & Trash Dance) Release Date : 2021.03.18 Genre : Electronic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음반은 모임 별이 2018년 10월 22일 (CD 기준) 발매한 두번째 정규 음반 [주인 없는 금 (Nobody’s Gold)] 수록곡 ‘콩 이야기’의 리믹스 트랙을 준비하며 제작이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모임 별은 평소 깊이 애정/존경하던 동료 음악가인 DJ Soulscape, 불싸조 (Bulssazo), 이민휘 (MinWhee Lee), 오혁 (Ohhyuk), 주파수 오대리 (ODÆRI)에게 정중히 작업을 의뢰하였다. 의뢰는 ‘콩 이야기’ 원곡을 구성하는 모든 개별 트랙들, 미디 파일 등의 정보와 함께 어떠한 제약도 없음 (예시로 1시간짜리 무음 트랙도 가능함을 제시)을 전달 하였다. 음반은 이를 통해 받은 리믹스/프로듀스 결과물과 신곡들 및 라이브 레코딩을 포함 총 열다섯 곡을 수록한 콤팩트 디스크, 모임 별 구성원인 허유가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된 80페이지 부클릿 (17x24cm) 그리고 다운로드 코드로 구성되어 있다. + 2번 트랙을 작업 한 이민휘의 솔로 음반 [빌린 입 (2016)]은 ‘주인 없는 금’ 음반을 완성하는데 영감과 자극이 되었다. + 4번 트랙은 원래 ‘주인 없는 금’의 원곡을 그대로 수록할 계획이었으나, 공연에서의 황소윤 기타 연주를 더해 보자는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버전을 완성할 수 있었다. + 5번 트랙은 작곡 초기 데모만의 소리들을 유지하며 재구성한 버전으로 ‘주인 없는 금’에 수록된 완성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 6번 트랙을 작업 한 불싸조의 리믹스는 여러모로 모임 별 구성원들에게 소중한 ‘힐링’을 제공한다. 이유는 많고 어둠은 깊다. + 7번 트랙의 곡명은 작업 기간 내내 ’해골 춤 (Skull Dance)’이었으나 음반 완성 마지막 시점에 모임 별 동료인 영화감독 남궁선의 조언에 따라 ‘쓰레기 춤’으로 변경되었다. 황소윤이 만든 음산한 질감들과 리드미컬 한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다. + 8번 트랙을 작업한 DJ Soulscape는 따로 설명이 필요치 않은 디제이, 프로듀서, 작곡가이다. 2003년 발간된 비정기 간행물 ‘월간뱀파이어’ 세 번째호 ‘갑판위에엎드린채 (Prostrating On A Deck)’에 인터뷰이로 참여해준 이래 두 번째 인연을 맺게 되었다. + 10번 트랙은 오혁 (밴드 혁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다다이즘클럽 멤버 정다운의 소개를 통해 진행될 수 있었다. 의뢰를 하며 예상치 못했던 결과물에 모임 별 구성원 모두가 무척 놀랐다. + 13번 트랙 ‘나리 유코 진’의 라이브 버전 편곡은 조월이 담당했다. 이 버전은 2014년 10월 11일 서울 대림미술관에서의 단독 공연에서 처음 선보였다. + 14번 트랙을 작업한 주파수 오대리의 명작 ‘국풍’13 (2013)’과 ‘레퀴엠 (2016)’의 생경하며 풍성하고 날 선 소리들의 조합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이 곡은 하나의 발라드로 들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비극과 비명을 씨실, 날실 삼아 엮은 비단 마냥. ■ More about 모임 별 (Byul.org) http://www.byul.org https://www.youtube.com/channel/UCKgGahoU1j73QNQZ_apaaUA http://instagram.com/byul.org_seoul #Byul.org #모임별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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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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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hZVCmSZAak에서)
비가 내리는 가을 오후에 비릿한 물 향기와 뒤섞여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핑 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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