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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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아들잘컸어#졸멋탱 https://www.instagram.com/p/CnWWJ39LPwJ/?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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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Weverse Translations
Jin's Post ❇️ with Jungkook's Comment 💬
J: 승윤씨 수료 축하해요 6주동안 즐거웠어요 (그룹 위너 멋쟁이 보컬임) 훈련병 생활 고생했고 자대가서도 잘 살아요 흑흑 아미랑 이너써클 보고 좋아해줬으면 해서 같이 기념으로 사진찍자 했어요 우리 중대장님도 행보관님도 아주 좋은분들이라 6주간 잘 지냈어요 (특혜 같은거 안받음)
JK: 멋있다 https://weverse.io/bts/artist/0-122633690
J: Congratulations Seungyoon on completing the camp, these 6 weeks were fun (He's the cool vocal from Winner) Great job toughing out the trainee life, have a good life at the the base as well sob sob We decided to take a picture together to commemorate this moment because we thought ARMY and Inner Circle would like it Our commander and administrative manager were really good people so we had a great 6 weeks (we didn't get any kind of special treatment)
JK: So cool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ungkook's Post ❇️
12시에 만나자 !!!!!!!!!!!!!!!!!!!!! https://weverse.io/bts/artist/4-125969373
See you at 12 !!!!!!!!!!!!!!!!!!!!!
Trans cr; Aditi
#230726#jin#seokjin#jungkook#always happy to see a jin update#weverse#post#comment#seungyoon#winner#bts#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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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MONSTAX_KH] Talk Tok Update
크 표정봐라 내 최애곡 LURE로 바꿀게요 짱규니 멋있다 💜
Kchhh look at that expression I'll change my fave to LURE Jjangkyunnie's so cool💜
Translation by Monsta X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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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ang Jin and his choice of words in Ep. 3.
Lee Chang Jin: 저 사람 네가 부리는 사람이야? 아, 멋있다, 오지화. / Is he your subordinate? You're so awesome, Ji Hwa.
Oh Ji Hwa: 누가 누굴 부려? / Who are you calling my subordinate?
If Lee Chang Jin indeed used a Korean word equivalent of "subordinate" here, Ji Hwa would not have looked so offended on behalf of Do Soo. A more literal translation of the original line is "Is he someone who serves (under) you?" The verb "부리다" means "to make someone work as you want," and that "someone" is usually a person who is at a lower status than you in the traditional way. Like, a slave owner and their slave. Lee Chang Jin is basically seeing Do Soo as Ji Hwa's "minion (or servant, even)," not her colleague. No Wonder Ji Hwa despises him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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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느즈막히 눈을 떴다.
행복한 날이다. 여름도 바짝 즐겼다.
목 뒤로 흐르는 땀방울이 저녁바람에 금방 마르고
웨이팅으로 대기하고 먹은 만두국은 더 감칠맛 있었다.
오늘 전시에서 본 인터뷰 비디오 중 흥미로웠던 내용이 생각 나,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끄적여봤다
“병원에서 저에게 조경을 부탁했을 때, 저는 환자와 보호자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들을 돌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위한 공간도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환자와 보호자 몰래 업무로 힘들었던 ���트레스를 한숨으로 날릴 수 있는, 그런 곳이 필요했어요. 나무 그늘 밑 어두운 그림자가 그런 역할을 해주죠. 때론 그 나무 밑이 보호자의 눈물을 훔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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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part 4
for real. 난 이 영어 뜻이 멋있다. 앞에 for 가 있고 뒤에 real이 있잖은가. 발음도 근사하다. 혀를 굴려서 발음�� 보자. (힙합이다.) 어릴 적부터 가짜가 아닌 진짜가 되고 싶었다. 그럼 진짜는 무엇이고 가짜는 무엇일까?라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생각을 시작했다. 생각 오래 한거 치고는 잘 모른다. 아니, 어릴 때는 또렷하게 보였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흐릿해지더니 경계가 모호해져 버렸다. 그래서 대충 산다. 그런데 가끔 진짜와 가짜를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러면 내가 첫 진짜를 느꼈던 순간으로 돌아가 본다. 리모컨 리와인드 버튼을 누른다. 비디오로 빌려온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가 되감아진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 O.S.T를 샀고, 들어본다. 이제는 고백한다. 난 밥 딜런이 부른 버전에 뻑이 간 건지 록밴드 selig 부른 버전에 뻑이 간 건지 헷갈린다. 다만 그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너 이게 뭔 줄 알아서 앨범을 사 왔냐는 여동생의 심한 구박이 있었다. 평소에 내가 뭘 사갖고 오던 신경 안 쓰던 여동생이 이 카세트 테이프를 보더니 마치 귀신이라도 본 듯 기겁을 하면서 꾸중 같은 구박을 주는 것이 아닌가. 음반사에서 이 앨범을 들었다 놨다 한 내 노고를 알지도 못한 체 말이다. 그리고 난 두 가지에 쇼킹했다. 첫 번째. 쟤는 네가 뭘 모른다는 걸 어찌 알았을까. 두 번째. 뭘 모르겠는데 이 노래가 왜 내 가슴을 쿵쾅 때릴까.
그래서 내가 정한 ‘진짜’ 개념 정리. 정체를 모르겠는데 내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것. 그 정체를 탐구하고 싶어 잠 못 이루는 것. 설레는 것. 내 말이 뱉어지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모든 것. (예: 등골이 서늘한 공포감.) 본능적인 것. 진짜는 선과 악, 부정과 긍정 구분이 없이 느껴진다.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계엄령을 발동, 계엄군은 국회의사당과 선거관리위원회에 출동하고 그는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 명령했다. 진짜다. 진짜 쿠데타가 있었다. (그리고 12. 3 내란 사태에 우두머리는 윤석열이다.)
강아지는 가짜를 모른다. 삼체인이 거짓말을 할 수 없듯이 강아지는 가짜를 몰라서 가짜를 가짜라 속아넘어갈 수가 없다. 오로지 진짜에 반응하고 모든 반응이 진심이다. 왜 진심이냐고 단정 지을 수 있냐고? 짐승 세계에는 선과 악이 없거든. 여우가 닭 잡아먹는 게 죄가 아��거든. 그래서 강아지의 모든 행동양식은 진심이라 표현할 수 있다. 인간은 다르다. 본능에 충실하면 사악해지거든. 야생 짐승은 배가 부르면 사냥을 멈춰, 인간은 배가 불러도 안 멈춰. 그래서 법을 만들어 약자를 보호하고 선과 악을 규정지어 도덕과 윤리를 세웠지. 사회화된 인간의 행동양식은 강아지보다 훨씬 복잡하고 난해해서 다년간 연구하고 분석해야 하지. 가짜를 모르는 강아지가 지구를 지배하지 않는 대신에 진짜를 잃어버린 인간이 지구를 차지하고 있어. 다음번에 지구가 한 번 더 있다면 인간이 지배하지 않았으면 한다. <개와 함께 part 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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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올림픽
여기저기 벌써 난리다.
스포츠라는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사람들이 몇 년 동안 묵묵히 연습해온 시간이 무색하게도 몇 초, 간발의 차이로 각자의 순위가 정해진다.
사람들은 으레 들끓고, 즐거워하고 감동 받는다.
누군가의 인생에 공감하며 응원하는 시간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내 삶에 가장 큰 시험이었던 수능을 보던 순간에 얼마나 떨리던지
끝나던 순간에 엄마 얼굴을 보고 눈물�� 왈칵 났었는데
전국민이 응원하는 경기를 어떻게 이겨낼까?
새삼 대단한 사람들, 마음으로 애틋한 응원을 보낸다.
어디서나 노력한만큼의 빛을 발하길, 그게 누구던지.
-Ram
*올림픽
언제부턴가 올림픽을 한다고 해도 그리 챙겨서 보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을 땐 집에 있으면 (특히 저녁에) 티비를 하루 종일 켜놓고 있을 때가 많아서 그냥 고개만 돌려도 올림픽 경기를 볼 수 있었는데 스스로 티비를 잘 켜는 일이 없다 보니 올림픽도, 축구 경기도, 야구 경기도 하는지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엔 몇 번이나 시간까지 확인하면서 본 경기가 있다. 바로 알카라즈와 조코비치의 결승전! 보기만 해도 사람 좋게 생긴 알카라즈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직도 금메달 또는 1위 후보로 여전히 거론될 정도로 건재한 조코비치의 경기는 정말 명장면이었다. 16살 차이의 어린 선수를 거뜬하게(는 아닌가?) 이기고 승리한 조코비치는 곧바로 코트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 얼마나 이기고 싶었을까. 알고 보니 호주 오픈, 윔블던, 프랑스 오픈, US오픈에서 다 우승하고 유일하게 1위를 못한 경기가 올림픽이었다는데. 선수로 데뷔하고 4년에 한 번씩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어떻게 굳센 정신력을 유지하는 걸까. 그의 정신력, 강한 멘탈이 존경스럽다.
-Hee
*올림픽
이번 올림픽엔 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 메달도 따고, 경기 시간을 기억해뒀다가 실시간 중계를 찾아서 볼 만큼 친숙한 종목이 몇이나 있는데도 올림픽 자체에는 역시나 심드렁해진다. 어떤 메달을 얼마나 따든, 한 선수의 인생이 모두 담긴 서사가 얼마나 낭만 넘치고 감동적인지에 대해서는 알 도리가 없고, 주변의 모두가 스포츠 그 자체보다는 그 외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사실 그 모든 것들 속에 인류애, 축제, 평화 같은 키워드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었지만. 아무래도 나는 축제 같은 것들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지라, 잠시 멈춰 흘깃 바라보곤 다시 내 갈 길을 가야 하겠다.
-Ho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서 너무 좋았다. 나가 있느라 경기는 못봤지만 고생한 선수들이 보상받은거 같아서 기뻤다.
올림픽 정신은 잘 모르지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혹독한 훈련을 하고 결과까지 만들어내는게 너무 멋있다.
언젠가는 직접 가서 올림픽 경기를 보고 싶다. 내인생에서도 노력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쁨도 맛보고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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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en Jangchung Arena in Seoul
BTS
11.20. 04:54
Jungkook ‘GOLDEN’ Live On Stage Setlist
-Standing Next to You -Yes or No -Somebody -Closer to You -3D -GCF in Budapest -Hate You -Shot Glass of Tears -Too Sad to Dance -Please Don't Change -Seven Encore -Magic Shop -Still With You
— Durante el GOLDEN LIVE ON STAGE transmitieron un vídeo adelanto de lo que será el próximo Golden Closet Film de JUNGKOOK en Budapest.
jhope comento en 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live chat
jimin comento en 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live chat 지민 AM 05:34 와아아 Wow
지민 AM 05:34 멋있다 (That's awesome) tu eres/eso es genial
지민 AM 05:35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 (My favorite song 😍) la canción que me gusta mucho 😍 (hate you)
#jeon jungkook#jungkook#kookie#galletita#오늘의정국#정국#JungKook#JungKook_GOLDEN#GOLDENLiveOnStage#BTSARMY#JungKook de BTS#G.C.F in Budapest#jungkook tatuajes#jungkook tattos#jungkook es increíble artista#jungkook sin camisa#jungkook cantando#jungkook bañandose#jungkook platicando con army#JungKook primer concierto en solitario#Jungkook “GOLDEN” Live On Stage#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en Jangchung Arena in Seoul#jungkook coreografía de please dont chance#jungkook harmoniza con jimin en magic shop#jmjk corte foto video#jimin favorita canción de jungkook es hate you#jimin comenta en weverse live de jungkook#jimin comento en 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live chat#jungkook haciendo corazón a army con sus deditos#jimin a jungkook es cool- es ge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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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 to taste delicious
맛없다 = to taste awful
편안하다 = to be comfortable
불편하다 = to be uncomfortable
멋있다 = to be handsome / gorgeous
아름답다 = to be beautiful
배고프다 = to be hungry
배부르다 = to be full
크다 = to be big
작다 = to be small
많다 = to be many
적다 = to be little
길다 = to be long
짧다 = to be short
높다 = to be high
낮다 = to be low
좋다 = to be good
나쁘다 = to be bad
재미있다 = to be fun
재미없다 = to not be fun
어렵다 = to be difficult
쉽다 = to be easy
무겁다 = to be heavy
가볍다 = to be light
차갑자 = to be cold (touch)
뜨겁다 = to be hot (touch)
춥다 = to be cold (feel)
덥다 = to be hot (feel)
멀다 = to be far
가깝다 = to be close
밝다 = to be bright
어둡다 = to be dark
깨긋하다 = to be clean
더겁다 = to be dirty
넓다 = to be wide
좁다 = to be tight
빠르다 = to be fast
느리다 = to be slow
같다 = to be the same
다르다 = to be different
조용하다 = to be quiet
시끄럽다 = to be loud
편하다 = to be relaxed
바쁘다 = to be busy
예쁘다 = to be pretty
아프다 = to be sick
친절하다 = to be kind
음식 = food
날씨 = weather
기분 = feeling
고기 = meat
하지만 = but
살다 = to live
사람들 = people
시설 = facilities
분위기 = atmosphere
아주 = very
쓰다 = to write / to use
룸메이트 = roommate
밤 = night
혼자 = alone
근처 = around
Grammar || Vocabulary || Practice
#Korean#Studyblr#Study#Koreanblr#Langblr#Learn#Language#Learning#Studying#Language Learning#StudyWithMe#SWM#SWM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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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scrambled thoughts post moving (2023)
i might need to watch the series again to catch some details so excuse me if I'm confused about the obvious. but spoiler alert, to those who haven't watched it.
me when the temporary teacher got stabbed: (blinks)... i mean I don't like you, not that I want you to die either. oh well.
so what was bang kisoo looking for loitering in the school like that? his files to better his report? the files of the ones with powers to verify things? maybe han byul's memory card too? to observe what had happened in the gym? to pick up a fight with kanghoon? man i lost somethings really...
...so kisso wasn't the one to sabotage that jumpboard?
it was that temp teacher/agent?
anyway what is wrong with that tempt teacher honestly - did he sabotage kisoo's ankle just to find out if he has power or just out of sheer distaste like...?
gosh i hate him now, but he died! we'd never know his motives!
(the way this drama have 20 ep but i still have questions)
(it's the flashbacks. too many flashbacks when we could've gotten new scenes. i always hate this abt kdramas)
on the good side, kisoo going soft and protective with han byul when he realized the NK agents aren't here to play
that was a really short and sudden ship but o ma gosh the potential
hyewon too deserved more screen time - like suddenly moving schools too?
like honestly a bummer that they're graduating college - bongseok, huisoo, hyewon, han byul, ganghoon and kisoo would have been such a good friend group (or pairing, if you want it that way. the potential is there, honestly)
anyway about kanghoon - takes-his-duty-seriously class president kanghoon
wanna see him working as an agent/civil servant in the NIS
working under that seagull guy? *rubs hand excitedly* is gonn be fun honestly, man we need a SEQUEL we really do!! the next gen of supers is gonn wreck some stuff, i can feel it!
i came to this show to see mihyun and doosik but ended up being such a fan of guryongpo
mr ryu was the topmost actor in the wikipedia page so i was like, oh he's the main main guy turns out!
he came to any scene and i was like "guryongpo! he's alive! huisoo appa! 희수 아빠 멋있다! 희수 아빠 화이팅!!"
best man, best partner, best husbando, best dad
i thought frank rolling over him with that truck again and again was bad but then he had 200 gang members breaking his bones with their cars like... you've been through a lot sir.
episodes abt his and jaehee's married life was either the cutest or the most heartbreaking like staph, my heart cannot heal itself
unconventional couples are the cutest i swear by it
huisoo >< jaehee: helps lost adult men on the roadsides
juwon >< jaeman: protective dads
on a more depressing note, that useless jo principal might have orchestrated jaehee's accident.
maybe just to see if huisoo has powers. the wife dies as consequence? not my problem, i'm just gonna wait in this car.
his death seemed excruciating. well deserved, i might say.
and Frank still didn't die either lol not even fire stops him
curious as to what he's gonna do next 0.0
(crack suggestion: he can work at the chicken shop and they can rename the shop as immortal chickens)
(i don't know how huisoo got yongdeuk to work at the shop but if she can persuade her dad to take in a defector, she can persuade him to take in an assassin that once wanted to kills him)
(that's jaehee's passion running through her)
is elias gonna be worse or what? also a korean native?...gotta see that episode again to look at the boys
another thing i feel robbed off: reunions.
moonsan and guryongpo needs to meet up I NEED TO SEE IT
code names?? f- that, name's kim doosik. you're my hyung now, let's work well together.
THEY WERE PARTNERS FOLKS, PARTNERS. DOOSIK LEFT JUWON HIS KNIFE GAH
THE KIMS AND THE JANGS NEED TO EAT DONKASS AND CHIKIN TOGETHER!!!
(imagine the conversation abt huisoo and bongseok relationship will go abt lol)
(JW: sunbae, i respect you a lot, i'm glad you're back, but that's my only daughter-- DS: hyung, i just got to know my son again this year-- MH (towards the kids): i knew it, you two are just the sweetest!)
you know, for someone who doesn't know if her husband is alive or dead for 13-14 year but constantly waits for his return by leaving hints, mihyun is very composed at seeing dusik just landing on her rooftop
i don't know if i should credit that to her training as a black agent or toughened up by being a single mum for that long
but she didn't even react at seeing jang juwon at the teacher's office although it's been like, 24 years and suddenly you're here coz your kid's in the same school as mine? coincidence? I think not! this institution is more slippery than fish!
mihyun's really cool like, she's still that sharp and quick even after doing office jobs, farming, single-parenting and managing a restaurant. what a role model. you really don't forget your training huh?
Yellow Man Bongseok - Bunggaeman being his inspiration is just--
oh i also really liked how that NK agent pulled the trigger like you wanna look inside my loose sleves. wepl, surprise bish! the mechanics and how it's shot is just *chef's kiss*
you know for some scenes that we were robbed off, it's a lovely drama
i like action movies a decent amount, and this hits the spot. korean style,especially.
really really REALLY looking forward to that sequel now, gosh just give it to me.
#braem rambles#braem's rambling#braem's thoughts#moving 2023#moving kdrama#moving disney#kdrama#disney+#korean drama#무빙#드라마#kim bong seok#jang huisoo#lee mihyun#kim doosik#jang juwon#moonsan#guryongpo#lee ganghoon#bang kisoo#ryu seung ryong#han hyo joo#jo in sung#cha tae hyun#lee sung kyung#lee jung ha#go youn jung#kim do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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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대해 아름답게 표현하는 작가들이 너무 멋있다 마음의 안식처가 되며 더 똑똑해지는 기분. 좋아하는 문장들이 계속 읽히며 조금더 사람다워진다. 그래도 외롭다. 언젠간 그 문장들도 가시를 드러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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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5 V's Comment on J-Hope's Instagram Post
V: 멋있다!!! 호석아!!!! 휘익 휘익😗
V: So cool!!! Hoseok-ah!!! Hweek Hweek*😗
(T/N: *Sound effect of a whistle.)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230315#v#taehyung#j-hope#hoseok#hobi#instagram#insta#post#comment#on the street (with J. Cole)#hobi being a kind and including an english translation for his post already: we're here for it#bts#bangtan#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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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9 - Yoongi by Namjoon (?) on Twitter:
#슈가생일ㅊㅋ
멋있다
#160309#yoongi#min yoongi#suga#suga bts#bts suga#agust d#namjoon#kim namjoon#rm#rm bts#bts rm#bts updates#bts#bangtan#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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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
저- 멀리 지방이라도 훌쩍 떠나보고 싶다. 일단 생각한 곳은 통영인데, 부산도 괜찮고, 남부지방에서 가본 곳은 여수밖에 없어서 안가본 곳을 가고 싶다. 여수에 가족이랑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 곳도 나쁘지 않지만, 언젠가- 친구가 통영에 갔다왔었다고 하면서 보여준 사진을 생각했다. 정말로 푸른 빛깔의 바다. 그게 무척 이쁘다고 생각했었다.사실은 1월 중순쯤에 친한 언니들(한명은 유부녀, 두명은 싱글)과 함께 제주도에 2박 3일정도 여행을 갔다왔었다. 그 땐 생전 해보지 않던 택/시 투어를 과감하게 끊었었지, 넷 다 운전을 잘 못하기도 했고, 아무런 여행 계획도 없이 떠났던지라 그래, 그렇다면 알아서 잘 데려다 주는 여행코스가 좋겠다. 그렇게 생각했었다. 별로 이런저런 생각하기 싫었던 것도 있고, 언니들과 만나면 다른 얘기 꺼내느라 여행에 대한 계획은 짜지도 못하고 귀가하는 바람에 그런 것도 있지만.
그래. 제주도도 무척 좋았다.
갔던 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어서 (아마 제주도에 갔던 때 중 가장 좋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밑이 가늠되지 않을 정도로 맑은 바닷물에, 훤히 보이는 한라산 정상에 넋을 놓았었다. 지금도 보면, 사진에 담아놓은 그 순간의 풍경들이 이게 정말 우리나라 맞나, 싶을 정도로 멋있다. 그 때의 좋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그런데 지금은 그 때완 좀 다른 의미로.. 그니까, 가 보고 싶다-는 것 보단 쉬고싶다-는 의미로 멀찍이 떠나고 싶다. 한 한달 정도만 쉬면 안될까, 그러면 다시 마음 잡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마음이 든다. 그러면서 몇번이나, 일을 하다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나, 미안한데 지금 당장 그만두면 안될까?'라고 얘기하려 한다. 잠깐 생각했다가 말곤 하지만, 정말로 잠깐. 그럴 때면 커피 한잔을 타곤 한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울적함도 조금 나아지려나.
매일매일 친구를 만나 맥주 한잔에 훌훌 털어버려야 하는데(란 생각인데) 야근에 그러질 못하니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의 나는 되게 움울하다. 옆에서 어떻게 보일런지. 참. 막 차인 여자처럼 터덜터덜 걷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잘 맞는 구두를 신고 그렇게 걷고 있는 나를 붙잡아 새워 '저기요' 하고 누군가 말을 걸어주지 않을까, 라는 환상을 가진지는 조금 오래.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구두가 좋으니까.. 그러고보니 20대 중반엔 1년에 4번을 헌팅 당했는데, 그것도 길가에서. 이제는 그렇지도 않다. 뭐야. 혼자서 좋아하는 와인을 마시면 그 맛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와인은, 한병을 따면 늘 다 마실 수 있을 것 같은데란 생각을 하는데 늘 도저히 안되겠어서 2/3 정도 마시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는다. 그러고 싶지 않지만, 둘이서 마시면 딱 좋을 양이겠지만, 온전히 그 맛에 집중했다는 것을 의미에 두면 괜찮다. 최근엔 정말로 싸고 좋은 와인을 발견해서, 아. 최근도 아니구나. 한 반년 됐구나. 그 와인을 집에 놓아두면 어쩐지 마음이 편하다. 마트에 갈 때마다 꼭 사야지, 하면서. 그러고선 월요일부터.. 그걸 마실 수 있는 금요일 밤을 기다린다. ���. 그렇구나. 그 와인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면 딱이려나? 혼자서. 윽. 혼자 여행가서 혼자 와인이라니. 좀 불쌍해보이긴 하겠지만.. 음. 모르겠다. 와인은 집에서도 충분히 마실 수 있으니 여행은 여행대로 이런것 저런것 보면서, 이런저런 사람도 만나면서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이러고 쓰는 여행에 대한 망상,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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