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장 백현입니다요! 오늘은 무슨 날!!?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제가 우리 에리들을 위해 빼빼로를 직접 만들어봤는데요 ! 저는 음식에는 소질이 없는데 저런 살짝 꾸미기는 소질이 있어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꾸미기 취미는 갖지 않을 거란 거! 우리 에리들한테 주는 거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거^^ 내 스타일 알아 몰라!! 아무튼 빼빼로데이는 뭔가 어느 순간 마냥 기쁘지만은 않더라고오?...나만 그런 거 아니지?... 하지만 내가 !! 이런 내가!!! 빼빼로데이에 우리 에리들을 위해 만들었다구우우우우오오오오오오오!!!! 칭찬 좀 마니마니 달아주세요.... 칭찬 먹고 자라게요.... 후우 .... 아무튼 보고 싶다.... 몰라 보고 싶다 그냥 ㅜㅜ 안 만들어도 되니깐 그냥 보고 싶다고...... 하아... 암튼... 눈으로 ... 맛나게 먹어줘.. 내 마음이야...보고싶다아 ㅜㅜ
Hello it’s your host BAEKHYUN! What day is it today!!? It’s Pepero day! Today I made some handmade peperos for my EXO-L! I’m not a good cook, but I think I have a bit of talent in small decorations like this one! LOL I wouldn’t do this for hobby though! I wouldn’t do it unless it’s for my EXO-L ^^ You know my style right!! Anyways, at some point I started feeling like Pepero day isn’t always such a joyful day? I hope I’m not the only one who feels that way?… But I!! Despite that, made a Pepero for EXO-L on Pepero day!!! Leave lots of nutritious compliments for me below so I can enjoy them and use them to grow… Anyways I miss you… I don’t know I just miss you ㅜㅜ I don’t need to make these I just want to see you… sigh anyways… enjoy them with your eyes… It’s my heart for you… I miss you ㅜㅜ
와.. 일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ㅜ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날도 더운데 오셔서 응원해주셨던 아미들 그리고 멀리서 응원해주셨던 아미들 전부 감사드려요!!! 오늘 가서 행복하게 잘 수 있겠어요ㅜㅜ 너무 고생 많았어요!!! 사랑한다아미!!!!!!!!!!!!
https://weverse.io/bts/artist/4-126374430
Wow... it didn't even occur to me that I'd get first place so what's this..ㅜㅜ Thank you so much. It was really hot today too so thank you so much to all the ARMYs who came to cheer me on and ARMYs who cheered me on from afar!!! I think I'll be able to go home and sleep happily todayㅜㅜ Thank you for all your hard work!!! I love you ARMY!!!!!!!!!!!!
Trans cr; Eisha & Aditi
ㅇ...우리 아미들 노래 잘해요!!!
https://weverse.io/bts/artist/0-122856618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 내겐 평범한 영화. 로맨스 감성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남녀 주인공이 마지막에서야 제대로 된 대화를 한다는 게 매력이라면 매력이랄까. 중간중간 피식 피식 웃게 되는 장면들도 좋았고. 1993년 개봉이라. 와우네.
저 칵테일은 도수가 높은데도 맛있어 또 사 먹게 됐다. 초코 맛은 다른 맛들보다 확실히 독한 듯. 오랜만에 취했다. 그런데도 양치 다 하고, 환기 다 시키고, 할 거 다 하고 잤고요. 취하니까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더라. 술 취하고 사람들이 이런저런 사고를 치는 이유가 있다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면 뭐든 가능할 것 같았다. 그렇게 친구가 연인이 되기도 하고, etc. 술이 독한 걸 알아서 파스타랑 볶음 우동 맛나게 해먹었다. 지금도 술이 덜 깬 느낌.
저번에 같은 술 마시면서 본 영화인 '테일 오브 테일즈(Tale of Tales)'도 생각났다. 저 술이랑 진짜 잘 어울렸던 영화였어. 맨정신으로 봤다간 정신이 피폐해졌을 것 같달까.
ah... lo siento mis amigos ARMY Comí pizza deliciosa-mente ayer y hoy. Vamos a vernos mañana con una apariencia/cara redonda jajajajajajajajajaja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