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스트리스의 군부에서 일하는 로이 머스탱. 그가 총통이 되었다? [평행세계 로이 머스탱!] [프로필 출처는 문제가 되니 원작으로] [로이 머스탱 말고도 군부의 캐릭터들도 등장합니다] [원작과는 무관하지만 세계관은 여러 면에서 비슷합니다.]
Last active 60 minutes ago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Note
(메이나와 린다를 슥 안아서 토닥인다) 재밌었지?
린다: 으으...저리갓! (괜히 심통부리듯) 변태 고용주!
(꽤나 익숙해진건지 조용히 일을 하며 지낸다)
(늦은 오후. 해가 저물어가서 응접실에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다)
2K notes
·
View notes
Note
에르마: ....그럼 홍등가에 스트립 클럽이라던가!
(술, 격투 아니면 야한거라니 굉장한 취향이다)
하암... (부스스 눈을 뜬다)
에르마: (호텔 발코니에 서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게 보인다)
2K notes
·
View notes
Note
(일단 온천 쪽으로) 어디 느긋하게 목욕이나..
오랜만이야- (집무실로 찾아온다)
(보좌관이 가져온 서류에 만년필로 서명하더니 올려다본다) 그러게, 몇달 만이지?
2K notes
·
View notes
Note
마레: 찾았다 이 녀석들! (다니엘을 보디태클로 제압하더니 마태엘도 헤드락) 잘도 에드먼드를 뺏어가고...!!
에드먼드: (또 제일 먼저 도망간다. 소피엘만 공주님 안기로 데리고서는)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청년 네명이 쭈뼛거리면서 들어온다. 어른의 상태여도 그들이 누군지는 입은 옷의 스타일과 외모로 추측이 가능했다. 청년 네명 모두 건장한데다 훤칠한 키에 입은 옷도 어른스럽고 성숙했다.
마태엘은 망토가 달린 검보라색 자켓을 입고 있었고 소피엘은 그가 소년이었을 떄 입었던 드레스에서 허리의 리본이 없는, 잘 사는 귀족집안의 여자들이 입을 만한 긴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그들의 턱에는 자잘하게 수염이 듬성듬성 나있었다. 게다가 그 두명의 청년은 26살, 20대 말기의 모습이었다.
다니엘.P (팬텀)은 검고 흰 색깔에 그들의 구역이 세겨진 빨간 로고가 있는 정장을 입고 있었고 다니엘.F(펜튼)은 치마에 피의 꽃과 리본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긴 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들의 얼굴엔 잘 다듬어진 염소수염이 나있었다. 그리고 이 둘은 33살 30대 초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태엘- 어이.
소피엘- 아하하... 음... (어색하게 웃어보였지만 얼굴에 걱정이 한가득이다.)
다니엘.P- 우리 세계를 만든 신께서... 만우절이라고 장난을 쳐서 이런 모습이....
다니엘.F- 너무.... 낮서나....?
(그걸 보고 도망치는 메이드+소동을 듣고 온 친위대 병사 둘)
".......? 뭐야 얘네들"
"(신분증을 달라는듯 손을 까딱까딱)"
466 notes
·
View notes
Note
파비올라: 싫어 지금해애애애애 (관저가 떠나가듯 우에엥)
아빠-
(샐리를 번쩍 안아들고 키스해준다) 왔어?
10K notes
·
View notes
Note
샤오 란: (로이가 도망친 옆방을 엄지로 손짓) 네 귀여운 애인 얘기지.
미샤: (간신히 란의 손길을 뿌리치고 에이린에게로 도망온다) 자매가 쌍으로 변태에요 어떻게?!
샤오 란: 우리 막내는 둘 합친것보다 더 밝히는데-
(슬며시 미사에게 키스한다.)
미샤: (꼬옥)....
3K notes
·
View notes
Note
에드먼드: 여장하는거에 참견할 생각은 없지만, 너희들 때문에 다른 메이드들이 질투한다고. (기지개를 펴며 은근슬쩍 소피엘의 어깨에 팔을 두른다)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청년 네명이 쭈뼛거리면서 들어온다. 어른의 상태여도 그들이 누군지는 입은 옷의 스타일과 외모로 추측이 가능했다. 청년 네명 모두 건장한데다 훤칠한 키에 입은 옷도 어른스럽고 성숙했다.
마태엘은 망토가 달린 검보라색 자켓을 입고 있었고 소피엘은 그가 소년이었을 떄 입었던 드레스에서 허리의 리본이 없는, 잘 사는 귀족집안의 여자들이 입을 만한 긴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그들의 턱에는 자잘하게 수염이 듬성듬성 나있었다. 게다가 그 두명의 청년은 26살, 20대 말기의 모습이었다.
다니엘.P (팬텀)은 검고 흰 색깔에 그들의 구역이 세겨진 빨간 로고가 있는 정장을 입고 있었고 다니엘.F(펜튼)은 치마에 피의 꽃과 리본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긴 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들의 얼굴엔 잘 다듬어진 염소수염이 나있었다. 그리고 이 둘은 33살 30대 초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태엘- 어이.
소피엘- 아하하... 음... (어색하게 웃어보였지만 얼굴에 걱정이 한가득이다.)
다니엘.P- 우리 세계를 만든 신께서... 만우절이라고 장난을 쳐서 이런 모습이....
다니엘.F- 너무.... 낮서나....?
(그걸 보고 도망치는 메이드+소동을 듣고 온 친위대 병사 둘)
".......? 뭐야 얘네들"
"(신분증을 달라는듯 손을 까딱까딱)"
466 notes
·
View notes
Note
파비올라: 왜 지금은 안되는데? 왜?
아빠-
(샐리를 번쩍 안아들고 키스해준다) 왔어?
10K notes
·
View notes
Note
(말이 나온김에 곧바로 출발한다. 미사토의 마을로 오자 두리번) 눈이 안오는 날이 없는건가 여긴.
오랜만이야- (집무실로 찾아온다)
(보좌관이 가져온 서류에 만년필로 서명하더니 올려다본다) 그러게, 몇달 만이지?
2K notes
·
View notes
Note
에르마: (잠시 생각해보더니) 사우스 시티에서 투우장이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그런거 보게하면 아마 진료하는 의사가 홧병으로 쓰러질듯)
하암... (부스스 눈을 뜬다)
에르마: (호텔 발코니에 서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게 보인다)
2K notes
·
View notes
Note
린다: ...허리아파.
(꽤나 익숙해진건지 조용히 일을 하며 지낸다)
(늦은 오후. 해가 저물어가서 응접실에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다)
2K notes
·
View notes
Note
샤오 란: 뀡대신 닭이라고- 이 메이드 마음에 드는걸. (미샤의 볼을 할짝)
미샤: ......?!!!!
(슬며시 미사에게 키스한다.)
미샤: (꼬옥)....
3K notes
·
View notes
Note
샤오 란: (미샤를 안아 괴롭히고 있다)
미샤: 힛...! 으으..(옆구리를 주물거리자 손을 쳐내는)
(슬며시 미사에게 키스한다.)
미샤: (꼬옥)....
3K notes
·
View notes
Note
레지나: (슬슬 나오미를 보러 가야한다며 빠진다)
린다: (일어나더니 메이나를 꼬옥
(꽤나 익숙해진건지 조용히 일을 하며 지낸다)
(늦은 오후. 해가 저물어가서 응접실에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다)
2K notes
·
View notes
Note
오랜만에 미사토네 마을에 가봐도 재밌겠는걸? 설경을 즐기면서 온천이라..
오랜만이야- (집무실로 찾아온다)
(보좌관이 가져온 서류에 만년필로 서명하더니 올려다본다) 그러게, 몇달 만이지?
2K notes
·
View notes
Note
에드먼드: 슬럼가를 치우고 만든 관광용 마을이지. (소다수를 쭉 마신다) 근처에 호수도 있고 좋잖아?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청년 네명이 쭈뼛거리면서 들어온다. 어른의 상태여도 그들이 누군지는 입은 옷의 스타일과 외모로 추측이 가능했다. 청년 네명 모두 건장한데다 훤칠한 키에 입은 옷도 어른스럽고 성숙했다.
마태엘은 망토가 달린 검보라색 자켓을 입고 있었고 소피엘은 그가 소년이었을 떄 입었던 드레스에서 허리의 리본이 없는, 잘 사는 귀족집안의 여자들이 입을 만한 긴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그들의 턱에는 자잘하게 수염이 듬성듬성 나있었다. 게다가 그 두명의 청년은 26살, 20대 말기의 모습이었다.
다니엘.P (팬텀)은 검고 흰 색깔에 그들의 구역이 세겨진 빨간 로고가 있는 정장을 입고 있었고 다니엘.F(펜튼)은 치마에 피의 꽃과 리본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긴 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들의 얼굴엔 잘 다듬어진 염소수염이 나있었다. 그리고 이 둘은 33살 30대 초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태엘- 어이.
소피엘- 아하하... 음... (어색하게 웃어보였지만 얼굴에 걱정이 한가득이다.)
다니엘.P- 우리 세계를 만든 신께서... 만우절이라고 장난을 쳐서 이런 모습이....
다니엘.F- 너무.... 낮서나....?
(그걸 보고 도망치는 메이드+소동을 듣고 온 친위대 병사 둘)
".......? 뭐야 얘네들"
"(신분증을 달라는듯 손을 까딱까딱)"
466 notes
·
View notes
Note
파비올라: (꼬옥 안겨선 올려다보며) 그럼 결혼은 언제해-?
(엘리에게 들키면 어떻게 될지..)
아빠-
(샐리를 번쩍 안아들고 키스해준다) 왔어?
10K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