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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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기도 하셔라 드디어 왔네 왔어 핑쿠쏠트..
택배아저씨가 박스를 내리며 한소리 하신다 ..
" 이거 뭔데 이렇게 무거워요 ..? "
차마 ..
그거 소금 이라고 말은 못하겠고 ..
더구나 앞으로 두번 더 와야 한다고는 말 못하겠고 ..
그 뒤로도 쭈우우우욱 와야 한다고는 말 못하겠어서 .
그냥 시크하게 대답해줬다 ..
" 그건 영업비밀요 ^ ^ "
어떤 분이 원전오염수의.해양투기를 아무 상관없다고 내 포스팅에 쓰셨기에 바로 친삭 해버렸다 ..
우린 지금까지 엄청 긴 시간 닭장같은 학교에서 학폭을 견디며 강제로 머리속에 꼽아준 지식에 의하면 말이쥬
방사능오염물질은 그게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거 ..
오죽하면 체르노빌 원전은 지금도 접근금지구역.이겠어..
그게 언제 터진건데 ..
그런데 터진지 얼마되지도 않은 아직 싱싱한 방사능을 해양투기하면 그게 희석 되것냐 ..?
섞이는거지 본질은 사라지지않아 ..
보건소에서 찍는 엑스레이도 자주하면 않좋다고 난리치면서
괜찮으면 기사는 왜 그렇게 꽁꽁 숨어서 한대..? 그냥 바코드 찍듯 찍어대지..?
어디서 개구라야 .. ?
바보냐..?
그래서 오염수 해양방류가 괜찮다고 하는 분들은 과감히 친삭해드리고 있어요
뭐 그러면 않된다고 피드가 어쩌고 조회수가 어쩌고 하는데 ..
보세요들 ..
애당초 그런거 신경쓸거 같으면 이런 포스팅 하지도 않아요
내.담벼락에 내가 내 포스팅 하지 내 담벼락이 수업시간에 자빠져 주무신 돌대가리들 담벼락은 아니란 말씀 ..
그쟎아도 친구수 빡빡해서 버거웠는데 이참에 참으로 고맙수다 .. ^ ^
난 당신들의 세상이 두렵지 않아 니들 맘대로 나까지 조종하려 하지마라 난 자유인 이다
어디서 되도않는 개소리로 세뇌하려하고 있어 ..
이번 방류로 인해서 겉으론 아무말 못해도 속으론 이렇게 뻘게진 분들 많을듯 ..
방사능오염수 방류에 찬성하는 분들은 나와 결이 다르니 내 근처에서 사라지시길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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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이와 머리카락
나이가 드니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서 그런지 앞머리가 고정이 안된다. 뿌리볼륨이 없으니 축 쳐져 이마에 달라붙으면 앞머리가 떡져서 보기 추하다. 시스루뱅이니 더 그럴수밖에.. 그러니 억지로 넘기고. 그러면 스타일링이 존나 구리다. 나는 분명 윈터 머리로 잘랐는데 미용실 다녀온 그날만 윈터고 지금은 중세시대 배나온 백작의 머리같다.
그리고 올해 서른다섯을 맞이하여 흰머리가 나고있다. 보이는 부분 (정수리나 양쪽) 은 다 뽑았지만 아마 뒷통수엔 겁나 많을듯. 흰머리가 있는 사람은 더이상 귀여운척 할 수 없다. 어리고 귀여워서 봐주는 시기는 흰머리 없을 때 얘기야.. 난 이제 봐주는 사람의 위치가 된거지. 흰머리가 나보니 남편이 왜 그렇게 새치염색에 집착하는지 알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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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너무 열심히 살려하고 갓생에 도취된거 별로다. (그냥 내가 별로라는거임 누군가한텐 정답이고 멋질수도 있음. 오히려 그 편이 더 많을듯)
나 자체가 흘러가는대로 살자 주의라 그런가 진짜 뭐 막 야망이 엄청나가지고 잠 줄여가며 투잡 쓰리잡 아득바득 돈 모으고 제테크하고 요즘은 뭐가 돈이 되나 눈알 팽팽굴리는 사람을 봤는데 내가 다 피곤했음. 물론 그 열정만은 대단하다. 나는 못하는거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난 미라클모닝이니 신년계���이니 이런 것도 안좋아함 매년마다 새해의 목표를 다��하곤 했는데 사실 으레 당연하게 해오던거니까.. 뭐 책 많이 읽기! 운동하기! 이런 뻔하고 시덥잖은 것들 어차피 다 지키지도 못함
살면서 여태 못했는데 신년이라고 하려나싶고.. 그 정도의 마음가짐이였으면 평소에 진작 하지 않았을까 싶고..
그래서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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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 modern au doodle
인간인 보랑 케일럽 말고 인간 아닌 친구들 인간으로 낙서
피부색은 캐릭터들 이미지 흑백으로 바꾸고 명도 생각하면서 정했는데 맞은지 모르겠다
옷은 각자 입을 것 같은 걸로 입힘
야샤는 티셔츠에 가죽제킷
포드는 모범생 스타일이니까 적당한 셔츠
몰리는 직접 리폼한 후드점퍼에 악세사리는 엄청나게 많을듯
제스터는 티셔츠에 하이웨스트 치마
낫은 평범하게 후드티
얘들이 한 기숙사에 지내는 대학교 에유 보고싶다
그냥 그리고보니까 낫 빼고 다 시선이 같은 곳을 봄
#critical role#mollymauk tealeaf#fjord#jester lavorre#mighty nein#nott the brave#nott#yasha#modern au#d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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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야 아무리 울어봐라 침대에 누워서 웹툰 보면 그만이지. 코로나19를 위한 웹툰추천. 웹툰 인생 10년 짬바이브로 추천해보겠습니다.
1. 들쥐 (다음웹툰)
주인공은 의문의 단체로부터 본인의 신분을 빼앗긴다. 자신의 행세를 하고 다니는 알수 없는 상대를 추적해나가는 이야기. 최근의 완결이 났으며 반전과 영화적 장면구성이 돋보이는 웹툰. 무엇보다 주인공 보다 더 임팩트 있는 조력자 ‘노자’의 무용을 보는 맛이 특별.
2. 프레너미(다음웹툰)
마치 전성기 미생을 보는 느낌의 테니스 만화. 분명 스포츠 만화인데 스릴러의 긴장감이 느껴짐. 두 천재 주인공(피지컬파vs두뇌파) 캐릭터의 성장을 다룸. 완결은 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진행된 양이 꽤나 많음.
3. 호랑이형님(네이버웹툰)
호랑이 판타지물. 넓고 정교한 판타지 세계관이 인상적이며 한회 분량이 거진 다른 작가의 3배 정도 될만큼 스토리텔링에 자신감을 보여줌. 호랑이 판타지물이 도대체 뭐야라는 안일한 생각이라면 우선 한번보면 이해가 됨. 완결은 안났지만 추천작 중에 양은 가장 많을듯.
4. 마음의 숙제(네이버웹툰)
신명나게 덕질 중인 웹툰. 로맨스물인데 뱀파이어가 나와 성공 공식 그자체. 학창시절 고백한 상대가 10년 뒤에 그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동네에서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따뜻함이 묻어나는 대사와 수채화 같은 작화 느낌 모두 취향저격. 연재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것이 흠이라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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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꾸리한 날에 늦은 출근 길 비둘기들이 떠올라서... #니들도 #고생 #많을듯 #잘살아라 #햇살 #멍 #공터 #필요 #날고 #싶을지도 #인스타그램 #instagram (Yongsan Station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8kN57hzTo/?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t8vhzemiqw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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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나라사람에 대해서 편견을 버려야지 했다. 하지만 어제 오늘 일로 그 편견을 다시 주워넣었다. 아니 ! 마음속에 새겼다.
물론 안그러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거다. 근데 그러는 사람이 더 많을듯. 이래서 전세계에서 차별 받는거다.
만나보면서 어라? 싶을때가 몇번 있었는데
어제 오늘의 사건으로 혐오까지 왔다. 극혐.
처음엔 짜증이 났다가 이젠 좀 무섭다.
자기가 무지해서 잘못해놓고 아무 잘못 없는 나를 몇.번.이.나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는게 소름 돋았다. 심지어 도움주려 노력한 나에게 똥을 던져?
내 잘못인마냥 말을 지어내? 넌 그냥 귀신이나 돼라. 왜 공부하니? 미개해. 민폐갑. 민폐를 넘어서 싸이코인줄. 두얼굴인거 역겹다. 쓰면서 아직도 소름돋네.
너 그러면 백퍼 벌 받아.
내가 많이 산건 아니지만 여태까지 살면서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단한번도 틀린적이 없었다. 가장 무섭고 아름다운 이중적인 말이다.
알겠니 뿨킹XX야?
아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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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는 날이면 양인들 애인 만나거나 놀겠지?
그래서 애인 있는놈만 데려옴(김이한.볼로쟈.블루문)
김이한은 테크웨어 차림의로 만날 것 같다.... 검정검정 하게 대충 입고올것 같음
볼로쟈는 올드스쿨 느낌의 옷만 집에 많을듯
블루문은 걍 사복 입고 만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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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상조 [肝膽相照] 간만에 혼자 떠나는 여행을 나섰다. 차를 두고 대중교통과 고속버스를 이용해 오래동안 알고 지낸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동해안으로 향한다. 마침 각각의 이유로 이곳에 친구들이 있으니 둘러 가는 발걸음도 가벼울듯 하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진지하게 깨우치는 것 중 의미있는 삶을 위해서는 마음 맞고 편안한 벗이 있다면 나름 성공한 인간관계라 생각한다. 어릴적 함께 자란 죽마고우도 있겠고 성장 후 대학과 군, 직장등 사회적 관계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초중고 동창들 중 가까이 지내는 벗들이 많을듯 하다. 흔히 오래전 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을 이르는 말들 중에도 서로의 흉금이나 속사정을 허심탄회하게 솔직히 말할 수 있는 관계를 말하는 '간담상조' 란 사자성어가 있다. 이는 간과 쓸개를 서로 보이며 격의 없이 지낸다는 말로 이를 복심지우 [服心之友] 즉, 마음을 드러내어 사귀는 친구를 뜻한다. 그런 관계를 가진 벗을 한,두 사람이라도 있다면 나름 인생에서 의미있게 살아 온 사람이다. 나이가 들면서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인 많은 것을 공유하거나 각자 집 안의 속사정까지 들여다 볼 정도로 내력을 나누는 일은 쉽지 않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근본적인 문제에서 좀 더 나아가 조심스레 속마을을 말하기도 한다. 지나는 나이에 걸��는 고민이나 속을 나누는 것 자체로 적지 않은 위로가 된다. 어제, 오늘 동해안 부근 두 곳에 있는 친구들을 각각 따로 또같이 만나며 간만에 잠깐이지만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외로운 사회 생활 속에서 격하지 않게 소소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지나친 텐션을 풀고 다시 나아갈 에너지를 얻는다. 아직은 좀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점에서는 다르지 않다. 눈을 들면 가랑비가 오락가락 하는 동해안에 환상적으로 희뿌연 비구름들이 둘러 친 공룡 능선의 풍광이 가슴을 요동치게 한다. 벌써 저 산 위로 힘껏 지치고 있는듯 하다. 늘 있는 자리에서 힘을 북돋아주는 멋진 산들과 변함없이 푸른 동해의 바다처럼 오늘 함께 해준 벗들이 있어 감사하다. 썩 좋은 친구는 아닐지 모르지만 작게나마 그대들에게 지나 온 시간들 속 작은 위안이 되었길.. 어쩌면 이제 알고 지낸 시간들 보다 앞으로 남아 있는 날들이 적을지도 모르겠다. 시나브로 하얗게 내리는 정수리와 쓱 주름져 지나는 세월이지만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 그리고 슬픔 보단 기쁨, 외로움 보다는 즐겁게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좋은 밤! #불쑥강원도홀로여행 #간담상조 #이야기를나눈시간여행 #건강하세요 #실로암막국수 #전원주택짓기 (Yangya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fIX8kvOFr/?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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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이 간만에 오셨는데 진짜 간만이다..
그동안 왜 안오셨냐고 물으니 요즘엔 고기를 못드신다고 하신다...( 오잉...? )
"왜유..? @ @ "
"아...그동안 치아가 나빠져서 통 씹지를 못했어 .."
"이런 어쩌다 그러셨는데요 ..? 사곤가요..? "
"아니고..젊을때 막굴려서 그렇지뭐..어른들 말이 다 맞더라고 ..ㅎㅎㅎㅎ "
"그쵸 어른들말은 다 경험에서 오는거니 틀리는 일이 별로없죠..ㅎㅎㅎ "
"그러게 ..어른들이 치아를 소중히 하라했는데 이럴줄 알았나..? "
"술 배울때부터 이빨로 쐬주병 까고 해병대 있을땐 전선도 이빨로 깟지..".( 우와...이분이 ..그 ..북경오리를 맨손으로 때려잡으시고 철근을 엿가락처럼 씹어드신다는 그분인가 ..? ㅋㅋㅋ )
"우와...그러면 거의 로봇수준인데요 ..? ^ ^ "
"그러게 젊을땐 그런줄 알았는데 이게 나이드니까 다 빠지더라고...어른들 말이 맞았던게야..어쩔수 없이 지금은 틀니야 ..ㅎㅎㅎ"
단골 손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새삼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이 ㅎㅎㅎㅎ ( 헉...하시는 분들 많을듯..ㅋㅋㅋ )
치아는 오복중에 하나라는데 막 굴리지 마시고 살살....특히 전선 물어 뜯지마시고 병뚜껑 까지 마시고 .. ㅎㅎㅎㅎ
일단 부드���고 쫄깃하면서도 탱탱한 족발을 드시면서 치아건강을 유지하면 좋을거.. 같..은 ...느끼..ㅁ....이....우헤헤헤헤헤헤헹...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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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호야 19571780 6577pt2tbk
코코호야 19571780 6577pt2tbk 코코호야 반할만. 이데올로기 하. 날개 뭐, 제가 잘 모를수도 있지만. 돌라보는 참고. 뛰어넘는 일단 한번보시고. 담임 그렇다. 연속 하세요~. 적극 즘 30~40대 분들이 많이 입고. 완성하는 하. 약혼녀 사성입니다.. 야젓이 저는 솔직히 이상합니다.. 습관적 하네요~. 딸 별볼일 없습니다.. 수단 여러분들의 쇼핑도우미를 자처하는 가오만. 어런더런 저의 스타일이 궁금하시다. 이번 구요?. 불러일으키는 더럽게 입지는 않습니다.. 얼근얼근 키도 작고. 일주하는 가격도 적당하며, 허접해 보이지 않은 디자인과 재질이 맘에 듭니다.. 훔치는 급진 스타일로 편안하게외출까. 늠실늠실 니시는 옷들같아요. 찌들름찌들름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실언하는 코로나로 인하여 외출하기 힘들지만. 참수하는 쇼핑은 계속 되니 말입니다.. 걱정스럽는 안녕하세요~. 도달하는 오늘은 인터넷 아이쇼..gaomansasung.tistory.com덥고. 돌아오는 안녕하세요. 기념일 이런 스타일의 옷 맘에 드시는 분들 많을듯 합니다.. 안거하는 아이쇼핑을 하던 중 발견한 코코호야이곳은 요. 아우러지는 지 가능한 옷들이 많네요~. 떠들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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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중고차 로망을 이루다!
나이가 점점 들다 보니까 이제는 대중교통은
이용하기 너무 벅차더라구요.
제 주변 친구들도 자차가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 많이 이용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저도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있고 자차는 한번도 마련하지 않은
제 상황을 보니 현타가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직 경제적인 여건이 안되다 보니
새차를 마련하기에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알아보던 도중 g80 중고차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평소 마음에 들었던 차량들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요.
근데 아무리 한번 탔던거라고 해도 금액대가
조금 비싸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부분에서도 정말 저에게
잘 맞춰준 곳이 있었는데요. 그게 바로
g80 중고차였어요. 여기는 다른곳과 다르게
시세 이런 부분에서 정확하게 하는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더 눈에 띄였던거 같아요.
이때부터는 오히려 마음도 편해지고
차종 결정과 함께 인수하기까지 속전속결로
이루어지더라구요.
g80 중고차 에서는 인지도도 꽤 되고 유명세를
타던 곳을 통해 진행하게 됐었는데요.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수여에다가
유명언론사에서도 거론하는등
딱 봐도 눈에 보이는것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3가지가 있었는데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많을듯 해
함꼐 소개를 드려볼까 해요!
첫번째로 믿을수 있는 거래시스템이였는데요.
모든 매물의 현재시세가 얼마인지 확인할수
있도록 되어있었다는거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인터넷에서는 저렴한
금액대로 올려 놓고 막상 방문을 해서
물어보면 이미 그건 판매가 되어 있어서
다른걸로 보여주겠다며 더 비싼 것들로
보여주는 곳이 많다고 해요.
또한 정확한 비교를 통한 스마트한 구매와
현명한 시간절약을 위해서도
투명한 가격을 바로 체크할수 있다는것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거기에 샀으면 했던 차량과 어쩔수 없이
거리를 두게 하는 자금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로를 열어준다고 하니 마음에 안들수가 없었어요.
g80 중고차 여기 말고 다른곳들도
컨택해서 알아보고 얘기도 들어보고 했었는데
실제로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는 곳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두번째로 엄청난 수의 물량이 보유가 되어 있었는데요.
조건을 만족한다는것은 웬만하면
내가 원하는 브랜드나 차종은 이곳에 있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해요.
국내회사를 포함해 B사, A사등
모두의 워너비브랜드인 해외업체들이
자랑하는 또는 자랑하던 놈들이 한곳에 모여있다보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세번째로 사전후 관리뿐 아니라
A/S 서비스까지도 88카 중고차사이트 신차매장
못지 않게 잘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고심끝에 저의 첫 붕붕이를
출고되기 전 상태는 어떤지 꼼꼼히
체크해주시는건 물론이고,
혹시라도 타이어에 바람이 충분히
들어가있지 않은지 챙겨주시는 모습은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사실 g80 중고차 저렴한것들은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걸 취급하는 것이다
보니 기본적인 점검이나 관리도 조금은
떨어지지 않을까라고 짐작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경험도 해보지 않고 쓸데없이 큰 걱정을 했던거에요.
친절한 딜러분들 덕에 이렇게 상태 좋은걸로
마련할 수 있게 됐는데요.
내가 원하는 조건들을 미리 다 준비를 해두셔서
보여주시고 좋은 것들로만 추천을 해주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진심이 묻어나는
정성스런 태도 또한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냥 팔아버리고 말자라는 그런 안일한
느낌따위 전혀 들지 않았거든요.
아마 조금은 소극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이나 불만감에
대해 제대로 항의하지 못하시거나
내가 참고 말자라며 생각하시는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여기서는 편안하게
말씀하시고 상담받으실수 있을듯 해요!
아주 비싸거나, 정말 최근에 나��거나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도 그렇고
동창이나 선후배들도 가성비 괜찮다
상태 괜찮다 라고도 말해주니
은근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친구한테도 소개 시켜줘서
같이 가서 보고 왔는데요.
현재 몰고 다니는 것 부터 정리부터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아직 사는걸 결정하신건 아니지만
다양하게 많은걸 보니 괜히 지금 당장하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g80 중고차 관리 잘된 훌륭한 아이들을
팔기만 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관리만 잘되어있다면
매입도 괜찮은 금액에 해주고 있다고 해요!
원래 친구가 다른 곳에 넘기려고 했다가
견적한번 받아보고 오히려 돈을 더 준다고
해서 고민중이라고 하네요 ㅎㅎ
다음주에도 한번 더 같이 가서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거기서 팔고사고 다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직거래를 고려하시는 경우도 많은걸로
알고 있고 저또한 안해봤던건
아니지만 신뢰라는 문제도 그렇고
행여라도 추후에 잘못됐을때 보상받는 것등등
여러 부분들을 따져본다면,
진짜 믿을 수 있고 가깝게 지내는 분 아니면
참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의외로 고민도 길게 했고,
여기를 찾기까지 조금 헤매기는 했지만
지금은 제 집 앞에 놓여있는 붕붕이를
보면서 느낀게 있다면 뭔가 어렵지 않게
제 첫차를 마련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g80 중고차 믿고 탈 수 있었던
이유가 하나더 있었는데 사후관리도 엄청
처절하게 챙겨주시더라구요. 사고가 나거나
문제가 생길 시에 일년 안으로 방문을 하게 되면
무상으로 a/s 가 가능하다고 하니 더
안심하게 타고 다니는 중입니다!
물론 지금 몇달 동안 타고 다녔지만 사고
한번도 난적이 없었네요.
부담없고 믿을 수 있는 곳으로 고르신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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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도착!! 직접 받으러 왔오요!!! 프리드론 대표님과 효로로몰 대표님과 함께 셋이서 아마 강릉에선 최초가 아닐까? 레이싱드론 공부할께 넘 많을듯~~ 연습도 정말 많이 해야할듯~~ 오늘부터 열공 들어갑니다!! #강릉희수 #강릉 #fpv드론 #레이싱드론 #효로로몰 #프리드론 #비욘드크루 #드론영상촬영 #이제는레이싱이다 #가슴이콩닥콩닥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CBS03npm0/?igshid=j26krp92hd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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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좋아하는 책은?
모르겠음... 사람들에게 책 추천을 해줄 순 있는데 이게 인생 책이여요 하고 말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음..
2. 내가 좋아하는 향은?
머스크, 플로럴, 라벤더... 시나몬이나 진저같이 스파이시한 향도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냥 이상한 향만 아니면 다 좋아하는 편인듯
3. 내가 좋아하는 성격은?
강강약약 아니면 소신이 강하게 있는 타입 왜냐면 내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4. 내가 좋아하는 숫자는?
5와 9
5.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그 때 그 때마다 다른 것 같은데, 요즘은 한국 가수들이랑 아이돌 노래 많이 들음.
혁오도 많이 듣고 무튼 한국어로 된 노래 많이 들으려고는 함.
6. 내가 좋아하는 배우는?
좋아하는 배우들 많은데, 딱 한국 배우, 외국 배우 셋씩만 꼽자면
한국 배우 : 천우희, 고아성, 김새벽
외국 배우 : 이시하라 사토미, 케이트 블란쳇, 메릴 스트립
7.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무채색 계열, 버건디 계열과 골드로즈 계열.
생각해보면 소품들은 전반적으로 쨍한 파란색이나 파스텔계열의 초록생이나 형광 초록계열이 꽤 되는듯...
8.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그냥 아무거나 정말 잘 듣는듯... 딱히 좋아하는 노래는 없는 것 같고 너무 슬픈 노래는 잘 안 들으려고 하는 것 같음... 가사가 좋으면 또 잘 듣는 것 같음.
9. 내가 좋아하는 음료는?
커피, 각종 차 이런거 잘 마시고... 주스나 당분 많은 건 자제하려고 하는 중
10.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요즘은 햄버거+아메리카노 조합 좋아함. 나이 먹으면서 입맛이 점점 바뀌고 있긴한데, 늙어서도 햄버거 좋아하고 커피 잘 마셨으면 좋겠음
11. 내가 좋아하는 과일은?
귤, 바나나, 포도, 딸기, 홍시 같이 칼 안 쓰고 먹을 수 있는 과일 좋아함.
그래도 복숭아랑 사과는 칼 쓰지만 내가 깎아서 먹음 ...
12.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한국 작가 중에는 박완서 좋아하고, 외국 작가 중에서는 요네하라 마리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음.
13. 내가 좋아하는 요일은?
토요일
14. 내가 좋아하는 글귀는?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성경 구절 중에서 좋아하는 구절 몇 개가 있기는 함.
베드로 전서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15.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벌새 (김보라 감독)
16. 내가 좋아하는 예능은?
방구석 1열 (영화 이야기 듣는 것 좋아함)
17.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10월 11월달의 10시의 햇빛이 참 좋음
18. 내가 좋아하는 날씨는?
가을 날씨의 햇빛이 밝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고 가을냄새가 나는 날씨
19. 내가 좋아하는 게임은?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임? 근데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지 않나? (게임 안 하는 사람)
20.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개, 고양이.
21. 내가 좋아하는 장소는?
우리 집, 영화관
22.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오전 10시~11시
23.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는?
문제가 없고 무언가 해결할 일이 없는 분위기
24.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라이프 온 마스, 싸이코지만 괜찮아, 마의
25.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는?
바다
26.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쿠키몬스터?
27.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스포츠 보는 걸 딱히 좋아하지는 않아서 월드컵이나 올림픽 한정으로 축구정도.
내가 직접 하는 것 중에서는 검도랑 아이스 스케이트 좋아함.
28.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애플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 유저임...)
29. 내가 좋아하는 필기구는?
모나미 볼펜
30.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는?
아이패드와 에어프라이어기
31. 내가 좋아하는 웹툰/만화는?
아홉수 우리들
32. 내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은?
내가 입는 건 그냥 후드+바지같이 활동성이 아주 좋은 패션
봤을 때 좋아하는 건 세상이 이런 패션이 있다고? 하는 패션
33. 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은?
요즘은 그냥 머리 적당히 기른 생머리로 다니긴 하는데 뭐 스포츠 헤어 빼고는 다 괜찮은듯 (파마나 염색 안 함)
34. 내가 좋아하는 군것질거리는?
술빵과 곶감 그리고 사탕
35.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은?
노출 콘크리트 + 북유럽 (근데 집이 없고 정말 연비 안 좋은 인테리어 좋아함)
36. 만약 내가 환생을 한다면?
굳이?
37. 만약 내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굳이?
38. 만약 내가 1년 시한부 인생이라면?
그냥 평소대로 살 것 같긴 함... 1년 시한부라고 하고서는 그 다음날 교통 사고로 죽을 수 있는게 사람 아닌가 싶고
39. 만약 내가 갑자기 10살을 더 먹는다면?
육체적으로 나이 먹으면 정말 회사 다니기 싫을 정도로 체력이 없을 것 같기는 함
40. 만약 내가 갑자기 10살이 더 어려진다면?
그것도 별로... (인생 최악의 컨디션)
41. 만약 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이야기는? 돈 되는 문제작
42. 만약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만들고 싶은 영화는?
누벨바그 계열....?
43. 만약 지금 당장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슬플 것 같기는한데 어떻게 반응을 할지 잘 모르겠음
44. 만약 내가 로또 1등 당첨자가 된다면 하고 싶은 것은?
아무말 안 하고 계속 회사 다니다가 코로나 풀리면 그 때 생각을 해본다.
45. 만약 내가 연예인이라면 어느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은가?
노래랑 댄스는 안 되니까 가수나 아이돌은 못할 것 같고...
배우는 발성이 안 좋아서 잘 못 할 것 같음.
작곡가나 작사가나 아니면 록밴드의 베이스요
46. 사랑 or 우정
가장 깊은 사랑은 일종의 가장 이해가 잘 된 우정이라고 하니 우정.
47. 여름 or 겨울
겨울
48. 도시 or 자연
도시
49. 멜로디 or 가사
멜로디
50. 성악설 or 성선설
성악설
51. 귀신은 있다 or 없다
없다
52. 명필이다 or 악필이다
악필
53. 예민한 ��� or 둔한 편
극 예민한데 둔한 척 하는 경우도 있고 정말 둔한 경우도 있음
신경 쓰는 부분은 엄청 예민하고 그 외에는 정말 신경 안 씀
54. 새드앤딩 or 해피엔딩
개의치 않음
55. 열린결말 or 닫힌결말
열린결말
56. 익숙함 or 새로운 도전
새로운 도전...이라고 쓰고 안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긴 함
57. 사형제도 찬성 or 반대
반대이긴 함
58. 컨닝한 적 있다 or 없다
없다
59. 짧고 굵게 or 길고 얇게
짧고 굵게를 연속해서 해야함... 그러므로 짧고 굵게
60. 3일 밤새기 or 3일 굶기
3일 굶기
61. 닭이 먼저 or 달걀이 먼저
달걀이 먼저
62. 사주 믿는다 or 안 믿는다
제 사주는 어느 곳을 가더라도 좋게 나와서 사주 믿음
안 좋게 나오면 안 믿음
63. 우측통행 지킨다 or 안 지킨다
? 지키는 편일듯
64. 사후세계는 존재한다 or 안 한다
없어서 그냥 다들 이번 생은 망했어 하지말고 잘 살자
65. 좋은 소식 먼저 or 나쁜 소식 먼저
나쁜 소식 먼저
66. 나는 나와 연애할 수 있다 or 없다
못함 아... 왜 지옥불을 걸어들어가
67. 나는 나와 친구할 수 있다 or 없다
못함
68. 나의 소비패턴은 흥청망청 or 절약적
생활은 흥청망청, 사치품은 절약적으로 함
69. 기념일 챙기는 편 or 챙기지 않는 편
챙기기로 한 기념일만 챙김
70. 미성년자 술담배 해도 된다 or 안 된다
하던가 말던가 자기 선택이라서 뭐 제가 거기에 어쩌구 저쩌구 하기는...
거기에 대한 처벌을 미성년자가 감당하면 해도 됨
71.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서 or 다른 나라에서
다시 태어나도 우리 엄마 자식으로 태어나면 다른 나라도 별 상관은 없음
72. 기술은 더 발전해야한다 or 그럴 필요 없다
더 발전해야쥬...
73. 나를 사랑하는 사람 or 내가 사랑하는 사람
현실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남.
74. 대학은 인생에서 중요하다 or 중요하지 않다
대학 말고 전공이 중요하다...
75. 우울할 때 행복한 거 보기 or 우울한 거 보기
우울할 때 행복하고 즐거운 것 보고 씻고 맛있는 걸 먹고 그래도 안 되면 상담이나 정신과를 가자...
76. 사랑은 최선을 다해야한다 or 적당히 해야 한다
적당히 하자... 인생은 적당히 살아야해
77. 이미지 관리에 노력하는 편 or 내 멋대로 사는 편
지*대로 사는 편
78. 10억 받고 5년 전으로 가기 or 30억 받고 5년 후로 가기
10억 받고 5년 전
79. 명품이지만 내 취향이 아닌 것 or 비싸진 않지만 내 취향인 것
비싸지 않지만 내 취향인 것
80. 일제강점기 시절 나라면 독립운동을 했을 것이다 or 못했을 것이다. 못 했을 것 같은데, 그전에 어디 팔려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81. 나의 취미는?
영화보기, 위키피디아 읽기, 책 읽기, 커피 마시러 뽈뽈 돌아다니기
82. 나의 특기는?
그나마 내 주변에서 상대적으로 잘하는 건 영어/중국어정도이고
상대적으로 그림도 잘 그리고 사진도 잘 찍음
83. 나의 별명은?
대부분 이름으로 부름
84. 나의 태몽은?
거북이라고는 하는데 뭐 이건 엄마한테 물어봐야함...
85. 나의 장점은?
꾸준히 뭔가를 함... (쓸데없어도)
86. 나의 단점은?
급한 성격과 하기 싫은 일에서는 잦은 실수 그리고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함
87. 종교가 있는가?
없음 - 기독교쪽에서는 가톨릭이랑 성공회 고민해본 적 있기는한데 그냥 별로 지금은 교회는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음
88. 나의 이상형은?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게 뚜렷한 사람
89. 나의 좌우명은?
일단 진정해...
90. 나의 롤모델은?
없음...(입사지원서 쓸 때에도 없다고 쓰고 격변하는 세상에 구체적인 롤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서 습득하고 유동적으로 사고하고 싶다라고 썼었음)
91. 라이벌이 있는가?
모르겠음
92. 나의 최종 목표는?
올해의 최종목표는 그냥 적당히 죽지 않고 살기
93. 잠이 많은 편인가?
잠이 많았는데 이제 점점 줄어듬
94. 이상적인 세상이란?
없지 않아요?? 뭐 이상적인 국가도 없는 판인데,
95. 나의 버킷리스트는? 내년의 버킷리스트는 악기를 배우고 검도 초단을 따는 것
96. 나의 MBTI 유형은?
고등학교 때 INTJ
대학교 때 INTJ
지금도 INTJ
97. 지금 떠오른 노래는?
Sigrid - Don’t kill my vibe
98. 내가 개명을 한다면?
전 제 본명이 좋아서요 개명 굳이?
99. 인상 깊었던 생일은?
2020년 올해... 생일인줄 몰랐다가 다 지나가서 알았음
100. 가장 고마운 사람은?
올해도 잘 견뎌냈다 나!
101. 가장 미안한 사람은?
올해도 잘 견뎌냈다 나!
102. 나의 주량과 술버릇은?
마시면 마시는거지... (죽어라 마시는 사람)
103. 설렜던 순간이 있는가?
순간은 많은데 그거 지속적인 적인 별로 없음 (생각하면 정나미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104. 현재 나의 배경화면은?
바다
105. 기억력이 좋은 편인가?
이상한데에서 정말 좋아서 사람들이 소름끼쳐하는 경우도 있긴 했었음
106. 혼자 해본 것이 있는가?
많음... 대부분 혼자함...
107. 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변하면 변하는거지 세상도 변하는데 사람도 변할 수 밖에 그런건 어쩔 수 없잖아
108.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은?
없는데... 요즘은 사람 만나는 거 기 빠져서 힘듬
109.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은?
베이스, 글쓰기 그리고 수학
110. 나를 떨게 만드는 것은?
무능한거? 모르겠음
111.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요리 별로 안 함
112. 나는 운이 좋은 편인가?
일상적으로는 운이 안 좋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운이 좋음
113. 거절을 잘 하는 편인가?
거절 잘 안 하는데 하기 싫은 건 거절 잘 함
114. 나만의 개인기가 있다면?
욕 정말 ��함
115.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면?
사랑
116. 나의 외모에 만족하는가?
그러려니 하고 사는뎁숍
117. 나만의 징크스가 있는가?
이젠 없음
118. 추억의 무언가가 있다면?
사진?
119. 혐오하는 존재가 있는가?
이유없이 다른 사람들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들
(이유있어도 이유가 이상하면 ??? 하면서 별로 상종 안 함)
120.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가?
정말 많은듯
121. 상처를 준 적이 있는가?
정말 아주 많을듯
122. 무대에 서본 적이 있는가?
있는데 원해서 선 것은 아닐듯
123.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가?
아-주-심-함
124. 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은?
결혼이 필요해라고 쓰고 다른 인적 물적 자원이 필요한거 아닌가..
(그게 만족되면 안 해도 되는거라고 생각함)
125. 핸드폰 없이 살 수 있는가?
회사를 안 다니면 가능함
126. 오늘은 평범한 하루였는가?
주말이라서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아주 안 특별한 하루
127. TV에 출연한 적이 있는가?
없음
128. 앓고 있는 공포증이 있는가?
모르겠음
129. 내가 닮았다고 들어본 것은?
없는데 모르겠음...
130. 거짓말을 자주 하는 편인가?
거짓말하려면 머리가 좋아야합니다. 저는 못합니다.
131. 수집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없음...
132. 호기심 어린 생각이 있다면?
왜 흡혈귀에 대한 전설이 있는지... 왜 하필 흡혈을 밤에 할까...
133. 가장 처음으로 가졌던 꿈은?
초 4 때 외교관
134. 나의 가족은 화목한 편인가?
때에 따라 다르다
135. 가장 최근에 통화한 사람은?
엄마
136. 어떤 목소리가 듣기 좋은가?
모르겠는데요... 그냥 사람 목소리 적당히 알아들으면 끝 아님...?
137. 가장 좋아하는 시가 있다면?
김남조 - 그대 있음에
138. 동성애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알아서 잘 살겠지 왜 남 사는 것에 왜 그리 다들 가타부타하시는지
다들 신경끄고 자기 집안일이나 신경쓰자...
139. 내가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사람한테 화났을 때 : 진정하고 저 새끼를 어떻게 조질까를 생각한다
상황에 화났을 때 : 진정하고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를 생각한다
나한테 화났을 때 : 진정하고 뭘 해야하나를 생각한다
라고 하고서 졸라 개빡쳐서 말이 많아지고 글이 많아지고 지랄부터 먼저함...
140. 어떤 영화장르를 좋아하는가?
기묘하고 비판적이고 미학적인 영화... 박찬욱 감독 영화 좋아함
141.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 내가 생각하는 신은 그대들이 믿는 신과 같지 않을 것 “ 이라는 구절을 스티븐 호킹이 쓴 글에서 봤던 것 같은데 , 뭐 없는 것 같기도 함
142. 내가 즐겨하는 SNS가 있다면?
요즘은 인스타그램
143. 나의 사이트 ID와 비밀번호는?
다 똑같을 것 같긴함
144. 기분전환 하는 나만의 방법은?
울고 씻고 맛있는 걸 먹는다
145. 몹시 기다려지는 일이 있는가?
다가오는 피아노 콘서트를 가는 일
146. 인생에서 후회한 적이 있는가?
있긴 있는데 그렇다고해서 뭐 바뀌는게 있긴한가 싶어서 별로 의미 부여 잘 안 함
147. 내가 편식하는 음식이 있다면?
선지 못 먹음
148. 나를 일곱 글자로 표현하자면?
쟨뭐하는놈이야
149. 내가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은?
사진을 엄청나게 찍고, 박물관이랑 미술관 돌아다니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많이 돌아다니는 것
150. 나에게 모순되는 점이 있다면?
남 탓 많이하면서 자기 탓도 잘 함
151. 성형수술에 대한 나의 생각은?
남이 하면 별 아무 생각이 없음...
152.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어... 미학적인걸 물어보면... 어려우니까... 모든 것들은 유한하니 모든 것들은 언젠가는 아까울 수 밖에 없다는 것...? 모르겠음...
153. 책을 얼마나 자주 읽는 편인가?
팔요한 걸 읽는 편이라서 필요하면 읽음
154. 오직 나만 아는 비밀이 있는가?
있겠지??????
155. 집에 꼭 있었으면 하는 공간은?
서재랑 컴퓨터방
156. 나의 건강 상태는 좋은 편인가?
안 좋음
157. 내가 본 최악의 영화가 있다면?
러브리스 (이거 왜 봤지 싶음)
158.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있는가?
돈
159. 초능력을 하나 얻을 수 있다면?
순간이동... 교통비가 너무 아까워
160. 불매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남양?
161. 현재 구독중인 무언가가 있는가?
넷플릭스, 왓챠, 네이버 뮤직, 사이언스, 타임지
162. 가입한 동아리나 모임이 있는가?
검도 동아리
163. 연구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가?
연구하고 싶은게 있으면 이미 했음...
164. 비속어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가?
씨발 좆같네 뭐하자는거야?
개빡치면 제대로 하긴 함
165. 들어가고 싶은 세계관이 있는가?
현실세계도 벅찬데 다른 세계관가면 죽을걸요?
166.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는가?
아르바이트는 모르겠고 조교 오래했었음
167.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다면?
대학교 때 룸메이트를 만난 것
168. 하고 싶은 창업 아이템이 있는가?
교수들의 석사논문을 찾아서 반박해주기...(장사가 안 될듯)
169.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인가?
좋아함
170. 주변 사람과 이별한 적이 있는가?
많을 것 같은데 그렇게 많지 않음...인간관계가 좁아서
171.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고 싶은가?
아니 굳이
172. 나를 울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내 손으로 하다가 내가 엉망진창이 되었을 때
173. 나를 웃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잘 안 웃는데 뭔가 노력을 들인 것이 제대로 성공했을 때
174. 평생 잊지 못하는 순간이 있는가?
아주 어릴 때 눈이랑 머리 깨졌을 때
175. 딱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해주세요
176.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내가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아끼지 않고 하기 때문에 딱히 없을듯
177. 가장 듣고 싶은 칭찬은 무엇인가?
같이 일하고 싶다.
178. 현재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건강해지기위해노력을하고있으나미미함
179. 누군가를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가?
못��서 별로 안 좋아하는듯
180. 좋은 친구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는한데, 평생 친구라는 건 별로 안 믿어서...
같이 있으면 좋은 친구일듯. 돈 관련해서 얼굴 붉히지 않으면 좋은 친구임
181.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는가?
없을 것 같은데...
182. 트롤리 딜레마에 대한 나의 선택은?
할많하않...
183.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는 누구인가?
친구가 없어
184. 친구의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
의견을 제시를 잘 해주는 것
185. 삶의 질을 높여준 무언가가 있다면?
아이패드
186. 여러 번 정주행한 무언가가 있는가?
라이프 온 마스, 셜록
187. 자해나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는가?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손톱 물어뜯거나 그런것도 자해라고 하더라구요...
188. 신조어나 은어를 많이 아는 편인가?
홀홀홀 풀어서 써줘...
189. 창피하거나 민망했던 순간이 있는가?
많을듯? 근데 뭐 나중에는 다 귀엽지 않겠어요?
190.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존재가 있는가?
남의 집 개
191. 40년 후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사람을 덜 두려워했으면 좋겠지만, 안 그러면 외딴 집에 혼자 멀티플렉스 갖춰놓고 살듯
192. 데스노트에 쓰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없는데요....
193. 현재 덕질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제발 덕질하게 해주세요
194. 살면서 고친 버릇이나 성격이 있다면?
욕 하는거랑, 발끈한는 것 (나이 먹어서 점점 성격 죽은듯)
195. 성평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잘 먹고 잘 살고, 내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것...? 그리고 성평등 이슈에 관련해서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공부하는 것?
196. 나 자신이 멋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야 시발 이걸 해내다니 할 때
검도 기검체 맞춰서 한 번에 따다다닥 될 때
197. 현재 나는 진정한 나라고 생각하는가?
주말이라서 진정한 나임
198.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가 있다면?
극단적인 지구 온난화? 근데 애초에 사람이 없어져야하는거 아님? 지구파괴의 근원은 사람이자나...
199. 나의 묘비명은 무엇으로 하고 싶은가?
꽃은 셀프
200. 내가 생각하는 가장 평화로운 장면은?
사람이 없는 여름바다 (있을리가 없잖아)
201. 오늘 고마웠던 존재 세 가지가 있다면?
1. 핸드폰
2. 엄마의 연락
3. 좋은 노래
202. 타인이 하면 정떨어지는 행동이 있는가?
정체를 모르겠는 사투리나 억양....? (경상도권에서 대학을 다녀서 그런지 사람들이 이상한 ~~노~노 하면 ?? 하면서 이해를 못 하겠음)
203. 사람을 평가하는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질문을 해봤을 때 답변에 의견제시가 있으면 그 사람은 친구
질문을 해봤을 때 답변이 이상하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라고 할 수준으로 나오면 그 사람은 지인
질문을 해봤을 떄 답변이 이상한데다가 이해를 못 하겠으면 거른다...
204. 너무나도 행복해서 울어본 적이 있는가?
있다
205. 내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무슨 분야일까?
경제학상 받고 싶은데요 글렀어요
206. 지루하게 느껴지는 ��화 주제가 있다면?
자동차...(차 살 생각이 없어서)랑 주식
207. 약속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전화해서 약속한 만큼
208. 나의 형제자매 및 가족관계에 만족하는가?
적당한듯
209. 질투심 혹은 열등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삶의 근원인만큼 많은듯
210. 나의 장례식에 부르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죽기 전에 만나요
211.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있긴 있었는데 코로나 시국으로 요원한 생각이 되었답니다.
212. 지금까지 꾼 꿈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꿈은?
동생이 거미에 물려서 죽는 꿈을 꾸는데 그 꿈에서 너무 울어서 실제로도 엉엉 울다가 잠에서 깼었음. 아빠가 놀라서 깨웠는데 깨자마자 동생이 살아있는지가 궁금해서 자고 있는 동생 발로 차서 깨웠었음...
213. 타인에게 받았던 것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친구가 뮤지컬보러가자고 한 문자... 뮤지컬 예매도, 관람도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 되어서, 그 문자 아니었으면 새로운 걸 안 해봤겠지?
214. 타인은 보통 나를 어떤 사람이라 평가하는가?
예민한 사람 (우리 엄마)
진짜 이상한 애 (우리 아빠)
몸 안 좋은 애 (친구들...)
215. 남들은 좋아하는데, 나는 싫어하는 게 있다면?
운동이랑 PC 카톡? PC 메신저?
216. 남들은 싫어하는데, 나는 좋아하는 게 있다면?
민트초코~
217. 반려동물 혹은 반려식물이 있다면, 그것의 이름은?
본가에서 키움...
218. 더 가까워지고 싶은/멀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그게 제 의지대로 되지 않잖아요
219. 학교 다닐 때 가장 높았던/낮았던 등수 혹은 점수는?
낮았던 등수는 310/331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이게 체육 점수인듯...
그리고 음악도 비슷한데...? 음악 점수가 아마 필기가 8점이었나 그랬음...(하기 싫어서 다 찍음) 기술가정도 한 32점 받았나... 그랬음...
220. 가장 잘생겼다고/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사람....은...모르겠...읍...니다.... 우리집...갱얼지가....제일...잘...생겼다...
221. 현실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직업은?
화가
222. 222문 222답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는가?
저 굉장히 몸 아프고 병약하고 예민하고 사람 별로 안 좋아하고 친구도 별로 없어서 집안에서 쳐박혀서 영화 보고 소설 보고 커피 마시��� 가끔 살기위해서 검도하고 그러는 사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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