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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다이어트에 앞서 한끼샐러드를 연습해보았다.
그릇에 예쁘게예쁘게 담고 있는데
그릇크기 무시하는 양 무엇?
코끼리가 꿈인가
오늘은 연습이니까~ (냠냠)
23.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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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이 파고들었더니 별 생각이 다 든다. 확실한거 아니면 단순하게 생각해야지. 내 시간은 소중하니까.
21.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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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쯤 된 쪼매난 아가들이 쪼매난 두발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난 저때 세발자전거는 탔었나?
아무튼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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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여기는 바람이 불면 너무나도 세게 분다.
봄다운 봄을 길게 만끽하고 싶다.
비는 적당히 오고 예쁜 하늘 맑은 공기가 가득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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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나라사람에 대해서 편견을 버려야지 했다. 하지만 어제 오늘 일로 그 편견을 다시 주워넣었다. 아니 ! 마음속에 새겼다.
물론 안그러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거다. 근데 그러는 사람이 더 많을듯. 이래서 전세계에서 차별 받는거다.
만나보면서 어라? 싶을때가 몇번 있었는데
어제 오늘의 사건으로 혐오까지 왔다. 극혐.
처음엔 짜증이 났다가 이젠 좀 무섭다.
자기가 무지해서 잘못해놓고 아무 잘못 없는 나를 몇.번.이.나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는게 소름 돋았다. 심지어 도움주려 노력한 나에게 똥을 던져?
내 잘못인마냥 말을 지어내? 넌 그냥 귀신이나 돼라. 왜 공부하니? 미개해. 민폐갑. 민폐를 넘어서 싸이코인줄. 두얼굴인거 역겹다. 쓰면서 아직도 소름돋네.
너 그러면 백퍼 벌 받아.
내가 많이 산건 아니지만 여태까지 살면서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단한번도 틀린적이 없었다. 가장 무섭고 아름다운 이중적인 말이다.
알겠니 뿨킹XX야?
아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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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드디어 해먹었다. 손이 엄청 가는 음식이었다. 당근에서 한계가 왔었지만 결국엔 해냈어! 그리고 왜 엄마가 소풍 가는 날에 주먹밥을 만들어 줬었는지 그 마음을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다.
열심히 할테니 좋은 결과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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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창문 열고 자다가 감기에 걸렸다. 방심했네. 어쨌든 추운 겨울은 갔고 따뜻한 봄이 왔다. 봄을 즐겨. 마구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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