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머리

[dreadlock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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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애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분실물 센터 / 에티오피아 메켈레 /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 에트라 에일 활화산 / 다나킬 화산 투어 / 에티오피아 아와사 / 내가 도착한 에티오피아 / 호스트 아쎄메나우 / 아내 우발렘 / 안젤라(신맛 에티오피아 전통음식) / 커피 / 에티오피아 샤샤마네 / 누구나 나만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 / 지인 ; 예쁜 이름 ; 역사나 소설 관련 장소 ; 전혀 모르는 곳 / 애티오피아 모얄레 / 이 버스로 말할 것 같으면 / 한국인 여행자 지환이 / 케냐 모얄레 / 케냐 나쿠루 / 여행자의 물욕 / 카우치서핑 고아원 / 호스트 윌미나 / 우갈리(케냐 전통음식) / 캘리그라피 펜 색연필 선물 / 우간다 캄팔라 / 슬럼가에서 / 호스트 스티븐 / 케냐 나이로비 / 르완다 키갈리 / 세계여행 중에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보내는 방법 / 대학살 후투족 투치족 / 오토바이 택시 보다보다 / 우간다의 스티븐이 부러워할 정도로 최근 발전 / 엄마 생일선물로 호텔 1박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 경험치가 +10 되었습니다 / 르완다->탄자니아 32시간 버스 / 현지 교민 덩이 오빠 / 탄자니아 잔지바르 / 여행 중에도 휴가가 필요해 / 파라다이스 / 푸른 해변 / 나쿠펜다(스와힐리어 사랑해) 백사장 랍스타 / 호스트 애셔리 / 탄자니아 ; ���가니카+잔지바르 / 스톤타운 / 프리즌 아일랜드 / 거북이 / 파제 / 타자라 열차 / 이틀간 멈춘 열차 안에서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 잠비아 카피리음포시 2일 연착 2박 3일에서 4박 5일만에 도착 / 잠비아 루사카 / 캣콜링 수난기 / 호스트 조나단 / 지환이 / 가방 분실 신고 경찰서에서 경찰이 희롱 / 짐바브웨 빅토리아폴스 / 순식간에 행복해지다 / 잠비아 빅토리아폭포에 약간 실망 / 짐바브웨 불라와요 / 아만다의 간이미용실 / 호스트 놀리지 / 남편 템비 / 레게머리 / 남아공 케이프타운 / 온 우주가 나를 돕는 날 / 한국인 민호 아저씨 / 희망봉 / 볼더스 비치 펭귄 서식지 / 플라밍고(홍학) / 브라이(남아공 바베큐) / 시그널힐 야경 / 테이블마운틴 방문은 실패 / 다음 기회에 /

[cheezee71]

날은 좋은데 바람이 부는구나 . #치이즈네털공예 #레게머리 #레게지온 #reggae #zeon #지온 #치이즈네 #고양이 #cat #ねこ #neko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instacat #catstagram #petstagram #catsofInstagram #bestmeow #ilovemycat

[lcmpark]

홍대 언더그라운드 래퍼를 대표한다, ‘라이브의 신 수민’

(https://www.youtube.com/watch?v=1audNktIdaM에서)

[crossgene]

cg_sangmin: 강한남자.강남.🔥🔥🔥🔥 #추억#프로필#사진#앨범#레게머리#남좌#강남#나하고놀자#포스#상민#샾민#sangmin#crossgene#크로스진

[solplparty]

[MV] G2(지투), Paloalto(팔로알토), Huckleberry P(허클베리피) - Rapflicks (Offical Music Video) https://youtu.be/aSnEU_xvLMg 랩 음악이 선사하는 최고의 쾌감을 담은 힙합 프로젝트, ‘Rapflicks’ 영상 프로덕션 팀 더컷(THECUT)이 기획한 사이퍼(cypher) 비디오를 ���해 만들어진 ‘Rapflicks’는 ‘찍어둬’라는 키워드 아래 지투(G2), 팔로알토(Paloalto), 허클베리피(Huckleberry P)의 역동적인 호흡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한 벌스 안에서 3명의 래퍼가 빠르게 랩을 주고받는 치밀한 구성은 듣는 이들���게 랩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청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지난 9월, 더컷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먼저 공개되어 큰 호응을 이끌었던 ‘Rapflicks’는 많은 힙합 팬들의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음원 발매를 하게 되었다. #Paloalto #G2 #HuckleberryP #Rapflicks #찍어둬 #사이퍼 #팔로알토 #지투 #허클베리피 #쇼미더머니 #SHOWMETHEMONEY #랩 #힙합 #HIPHOP #하이라이트레코즈 [LYRICS] I got clouds on my feet The way I ride with the beat 내 기분처럼 올라가는 나의 값어치 더 뜨기 전에 미리 찍어둬 쇼미 열기는 결국 식어도 출근해 studio에서 우린 전설을 만들고 만든 걸 밖으로 퍼 나르고 변화를 바란 이들의 입에 매일 오르내려 잘 알아둬 Hi lite 레게머리 하나 두 개의 타마고 Imma go harder than Any motherfucker that ever did it 우리 식구끼리 we gon' get it get it 시시비비 2위 1위 무슨 의미 돈 버는 새끼들은 따로 있지 So 보이는 대로 믿지 마 TV 솔직한 척하는 애들 대부분이 기믹 흉내쟁이들 잡아내는 게 바로 우리 취미 우리 무대를 보고 나면 풀려 다리에 힘이 오줌 지림 전기 찌릿 식구끼리 we gon' get it 알아서 잘 먹어 각자의 영역 만들어가는 것은 각자의 노력 하나만 노려 y'all talk that bullshit 난 숫자로 번역 공통의 언어 talk numbers 한번 사는 인생 화려하게 빛낼래 흉내 내는 가짜들은 They gon' do it for the 'gram 나의 20대 지나기 전에 millionaire 어떻게든 이뤄내 찍어둬 그래 방송에서 봤어 반갑다고 분신 공연 이름 들어봤다고 유행 따라서 잘 몰라도 일단 아는 척 아는 척해 사진 찍어 찍어둬 그래 방송에서 봤어 반갑다고 분신 공연 이름 들어봤다고 유행 따라서 잘 몰라도 일단 아는 척 아는 척해 사진 찍어 Yo 유행이 전부인 세상 한가운데를 걸어가는 내 신발은 니들 시야에서 자유로워 올라가는 건 느리고 내려가는 건 겁나게 빠른 그놈의 유명세는 마치 자이로드롭 그런 것들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 내 고집 멘탈의 두게는 거의 콘크리트 니 타자질은 거기에다 대고 하는 톱질 Yo bitch is takin' flicks of me And my whole clique 나를 싫어해도 너흰 궁금해하지 나의 소식 욕질 실컷 하고 마주치면 또 소심 너넨 말보다 emojis 평생 현실 도피 너네 도피할 때 나는 여기저기 그래 어찌 보면 나는 적이 없지 헛소문 WIFI 타고 돌지 어그로 끌 때 비행기 차 타고 돌지 연을 다 끊었지 바보 같은 새끼 야욕 땜에 노선 바꾼 새끼 거품 인기 다 결국 식지 길거리에서 만나면 찍어둬 그래 방송에서 봤어 반갑다고 분신 공연 이름 들어봤다고 유행 따라서 잘 몰라도 일단 아는 척 아는 척해 사진 찍어 찍어둬 그래 방송에서 봤어 반갑다고 분신 공연 이름 들어봤다고 유행 따라서 잘 몰라도 일단 아는 척 아는 척해 사진 찍어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sports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im-youngmin]

[!] How to Notify BNM Regarding Youngmin's Hair

Some BNM Translators on twitter are in the works of planning a mass e-mail event to notify BNM and request that they hopefully do not give Youngmin (and any of their artists) culturally offensive hairstyles in the future. Here is what we now have, however I will update everyone if there are any changes!

I think they're wanting to do this at 12:00AM KST today but sending this message at other times would be helpful as well!

BNM MUSIC

brandnewmusic@naver.com

Jang Yu Jin (Rookie Development Team Chief)

brandnew_jyj@naver.com

Subject: 영민군의 레게머리: 제발 읽어주세요

Message: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공개된 이미지 티저에 비춰진 영민 군의 레게머리는 문화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해외 팬들 사이에서 올라온 의견이 있습니다.

영민 군과 MXM이 해외 팬에게서 비판을 받을 수 있으며 심해지면 불매운동을 당할 수 있으니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MATCH UP' 앨범 활동 기간 동안 레게머리를 하지 않기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우리의 요구를 진지하게 고려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TRANS: (In case you want to know what we are sending)

Hello

International fans think that Youngmin-goon's hair in the recent teaser released may be culturally problematic and should better be avoided.

Youngmin and MXM could become target of criticism from international fans and worst, boycott may happen. In order to protect their image, we ask you not to use the reggae hair throughout the "MATCH UP" album promotions.

Please consider our request seriously.

Thank you.

[uuu987]

태어나서 처음 매직 해보는 흑인 소녀

태어나서 처음 매직 해보는 흑인 소녀

자연스럽게 기른 머리 머리 한번 샴푸해서 감은 상태임

머리가 곱슬 때문에 자꾸 이렇게 엉겨서

이런 상태에서 돌돌 꼬아주면 드레드락(레게머리) 됨 생머리가 저런 찐 드레드를 따라하려고 하면 이렇게 니들로 막 엉키게 해줘야 하거나

아니면 그냥 만들어진 가모 드레드를 연결함 아니면 드레드 중에서도 꼬는 게 아니고 땋아서 만드는 마이크로 브레이드를 하기도 함

왜 이쪽으로 샜지?

아무튼 그래서 매직을 시작함 매직하는 거야 뭐 우리랑 비슷은 한데 보통 남자가 하더라 (팔근육 쩌는)

그리고 머리에 먹인 약품이 쎄서 두 번은 안 지나간대 그리고 마침내 완성 찰랑찰랑

근데 이렇게 해도 머리 감으면 거의 원상복구 되고 (그래서 2주 정도 머리 안 감고 저 머리상태를 만끽함)

계속 유지한다고 해도 어차피 새로 자라는 뿌리가…

[megakidsclub]

고딩 시절 ‘레게머리’ 하고 힙함 물씬 풍기는 ‘하시2’ 김현우 온라인 커뮤니티[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하트시그널2'에 출연 중인 김현우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2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하트시그널 김현우 고등학교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현우는 흰색 교복 셔츠에 재킷을 착용하고 있다. 머리 스타일은 레게풍으로 연출했다. 단정하고 깔끔한 지금의 이미지와 비교해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가 풍긴다.채널A '하트시그널2'다만 카메라를 응시한 표정은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것과 비슷하다.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성격이 그대로 묻어난다. 사진을 본 많은 누... 동영상은 콘텐츠 기반 저작권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인 사용을 포함합니다. 공정 사용(https://www.youtube.com/yt/copyright/) 다른 전자 신문 페이지와 파트너가되어 매우 기쁩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dreadlocks-korea]

처음 드레드락 시술부터 유지 보수 하고있는 단골 매너남 ‘다미’님 @touchn0t 코리안 브로스 @koreanbros_official 촬영및시술 때 사진 #드레드락 #레게머리 #진찌드레드락 #locs #dreads #dreadlocks #드레드박사 #닥터드레드 #무보정 #무보정사진 #후지 #후지필름 #fuji #fujifilm (닥터드레드 dr.dreadlocks에서) https://www.instagram.com/p/CqMQVH3JbLF/?igshid=NGJjMDIxMWI=

[thesirenandtheking]

열일하니 좋은데 프듀님 컨셉이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 방송이야 지난번엔 레게머리 하더니ㅋ#헨리 촬영중 (cr. wolkasoo ig. 종신옹 iG스토리펌) pic.twitter.com/Iwej39LfIG

— 심신정화용☆ (@healing_henry) June 1, 2017

[cheezee71]

밥말리의 뒤를 잇는 내가바로 레게냥이~ . #치이즈네털공예 #레게머리 #zeon #지온 #치이즈네 #고양이 #cat #ねこ #neko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instacat #catstagram #petstagram #catsofInstagram #bestmeow #ilovemycat

[girlhowtomeetinfo-blog]

0427-0428 Porto in Portugal 최돌쇠의 유럽 여행기 포르토(Porto) + 포르투갈(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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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0428 Porto in Portugal 최돌쇠의 유럽 여행기 포르토(Porto) + 포르투갈(Portugal)

안녕하세요

학생농부 최돌쇠입니다.

리스본에 버금가는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토(Porto)

5일간의 재미난 포르투갈 여행.

오늘은 셋째 날의 전반적인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상밴투 기차역( Sao bento station)

포르투에 위치한 역이며, 역사적으로도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역입니다.

(가이드 누님이 설명해주셨는데, 사진 찍느라.. 제대로 못 들었습니다 ㅠㅠ)

아쥴레주 타일로 벽면을 멋지게 장식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 특이한 파란색을 보자마자 네덜란드에 있는 전통적인 소품에 칠해진 색깔과 비슷하여( 궁금증 폭발..)

저의 추측이 맞았습니다!!

네덜란드 건축가가 와서 직접 하나하나 그렸다고 합니다.

(비용이 어마어마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타일로 벽면을 만든 것은

습기(Humidity)가 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 벽면에는 역사적인 사건을 담은 웅장한 벽화들이 

기차역 내부를 채우고 있습니다.

꼭 오셔서 구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내일 브라가에 가기 떄문에 미리 기차역을 탐방하였습니다

부지런한  최돌쇠 일행

  기차역을 나와 바다 구경을 하기 위해 걸어가는 길입니다 

( 사실 기차역 앞에는 택시들이 즐비하게 있어서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저희 최돌쇠 일행도 오전에 많이 걸었기에 N분의 1로 나눠서 다리고생을 덜하고자

택시를 탔었…(과거형)습니다

일반적인(보통 40대 이상) 포르투갈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시기에 바디 랭기쥐로 바다를 표현했고,

5-7유로 정도가 나온 다는 말에 저희 일행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YES

를 외쳤습니다.

잘 운전하시는 줄 알고, 맘 놓고 가고 있는데,

10분 후..

기차역 앞으로 다시 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반대편 방향)

뒤통수 제대로 맞음..

말도 통하지 않는 분한테 뭐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

요금이

점점

점점점

���라가서

9유로가 되었을 때쯤..

조용히 내렸습니다

..

그리고는 저희 일행은

위 사진과 같이

바다에 다다를 때까지

서로 말없이

한참을 걸었습니다. ( 어의없음에…)

* 포르투갈에 놀러오시는 관광객들은 택시탑승은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참을 가도 바다가 보이지 않자..

다른 대중교통수단을 찾아보던 중

클래식한 트램(Tram)

발견!!

기사님께 여쭤본 후

바다가 종착지라는 말에 바로 탑승

확실하진 않지만.. 2.3 유로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종착역에 내리자마자 클래식한 트램과 함께 찰칵

바다를 보고 기분 UP 된 독일 친구!

바다 앞에서 카메라 타이머 맞추고, 찰칵!

최돌쇠가 찍은 배경샷 찰칵!

출렁거리는 파도와 함께 찰칵!

공중부양하는 탄자니아 친구 찰칵!

카메라는 앞에 있는데, 어딜 보는지.. 모르는 러시안 친구 찰칵!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그 기분을 유지하고자 호스텔에 도착하자마자

와인 3병 홀짝홀짝 하였습니다.

이 날은 핫한 주말이었기에

10시에 가이드 누님과 다른 호스텔 맴버들과 모여

클럽과 바 문화 체험!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고, 색다른 문화 체험이었습니다.

어찌나.. 사람들이 잘 놀던지 

최돌쇠도 현란한 살사댄스로

스테이지를

단숨에

제압했다는.. 후문이

ㅎㅎ…

모든 일행이 거의 날을 새고 들어와

세시간 쪽잠을 자고

아침에 들린 곳은

포르토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카페입니다.

물론 주말이라 문은 닫았습니다.ㅋㅋ

*가이드 누님의 말에 의하면 해리포터 작가

조앤 K. 롤링이 이곳에 커피를 마시며 해리포터 작곡을 하는데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유명한 cafe 라기에 사진 한장 찍고,

해장 겸 밥 먹으러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서 먹으려고 앉았는데,

이놈의 비둘기들이 다른 손님들이 먹다 남은 음식들을 …

*포르토에는 비둘기가.. 정말 많습니다.

위생상 좋지 않아 보여 곧바로 안으로 고고!

최돌쇠가 시킨 고기요리 !

스프와 푸짐한 고기요리까지 다해도

5유로..

네덜란드의 음식물가와 비교했을 때, 현저하게 싼 수준이었습니다.

음식 자체가 짭잘하고 맛있기에

한국인 입맛에 맞는 것 같고,

고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OK!

일 것 같습니다.

다음 코스로는

도우로 강 근처를 거닐었는데,

이 주변에는 시장거리와 많은 음식점들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중에 관심을 ��었던 분!

모형이 절대 아니라 분장한 할아버지이셨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넣어줄 때마다 구두를 망치로 손질하십니다.

돈 버시는 것보다 페인트 지우고, 옷 세탁할 때가 비용이 더 나갈 것 같았습니다 ㅠㅠ

잠깐의 여유를 즐��고자 탄자니아 브라덜의 찰칵!

도우로 강을 가로지는 철교를 넘어 반대편으로 와서 찰칵

바로 이 철교입니다!

어제 이 철교에 대해 말씀에 주신 가이드누님 왈

” 에펠의 조수가 설계한 철교이자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시켜주는 다리이다”

그래서 저희가 철교를 통해 넘어온 마을은

가이아(Gaia)라는 마을입니다.

오래전부터 패밀리 비즈니스를 해온 와인셀러들이 많은 마을 🙂 

열심히 관광을 하고 있는데,

드레드 헤어를 하고, 밥 말리 티셔츠를 입은 20대 남성이 저희에게 접근..

그리고는 저희에게 딜을 하였습니다.

“너희 4명이지?”

인당 10유로씩 내면 배타고 강 구경, 와인셀러(박물관, 테이스팅까지..) 와인 테이스팅 공짜로 하며 카페에서 라이브뮤직 감상

말도 안되는 조건에 

저희는 믿지 않고, 돌아서려는데,

“좋다. 10유로씩 30유로만 내면 한명은 공짜로 해줄께!”

공짜에 약한 저희 일행..

이것은 분명 뭔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속는 셈 치고.. 못 믿어도 고! 

그렇게 저희는 30 유로에 4명분의 티켓을 샀고,,

이 레게머리 청년의 인솔하에 와인셀러부터 가기로.

그런데 갑자기 으쓱한 주차장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뭐가 분위기가 좋지 않아.. 뭐지ㅣ… 큰일났다.

들어가자마자 옷 홀딱 벗기고, 돈 뺏어가는 것 아닌가?”

의심이 많은 저와 러시안 친구가 탄자니아 친구에게 귓속말로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었고,

뉴욕친구를 불러.. 주차장에서 탈출했습니다.

이 레게머리 청년은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을 하고는..

저희와 2분 정도 후,

정말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사라졌습니다.

증거를 남기기 위해 티켓 구입전 같이 담배를 피우는 사진 저장!

돈을 이렇게 날려버리는 구나 하고,

절망에 빠지고 있었는데,

미국 친구왈

밑져야 본전인데, 일단 티켓이 있으니 배타러 가보자!

저희는 그냥 질질 끌려가듯 선착장에 갔습니다.

저희는 의심이 많아 어디 팔려가는 거 아냐..?

(영화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이놈의 테이큰1, 2/ 납치영화 시리즈)

엄청난 의구심..

하지만 저희의 예상과는 달리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저희는

무사히 배에 탑승해 15분 가량 재미지게 배를 탔습니다.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있어서 의심이 많이 사라졌고,

배를 타고 난 후에 와인셀러로 향하는 관광객들 꽁무니를

쫓아간 저희 일행..

맙소사…

선착장에서 와인셀러 단지로 가는 지름길이 주차장을 통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ㅉㄹ#@ㄲ!#!@$

순간 그 레게머리 친구에게 엄청 미안한 감정과

납치영화를 많이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밥말리 아저씨 티셔츠를 입었을 때부터.. 평화를 외치는 청년이었다는 것을

알아봐야 했었는데,,ㅎㅎ 저희 일행의 실수였습니다)

전통이 깊은 FERREIRA 라는 와이너리 입성!

이 곳에 들어가면 티켓을 보여주고, 관광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그리고 영어(영어는 자주 안하기에 시간대를 잘 보셔야 합니다.)

입구에서 찰칵!

한 10여 분 기달렸더니

안내하시는 분이 오셔서 

박물관으로 입성!

이곳에서는 아주 옛날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와인이 생성되고, 숙성시키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옛날 와인을 옮길 때 사용한 기구들 배를 이용해 와인을 수출!

그렇게 박물관을 돌고 나면

저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와인 테이스팅이!!

그것도 개인당 무려 두잔 씩이나 !!

건배 하기 전에 찰칵!

저희가 마신 영한 와인들 🙂 루비와 화이트 와인

루비는 달콤쌉사름한 맛

화이트 와인은 목에서도 한 동안 머물러 있는 진한 맛

그냥 결론은 둘다 맛있었습니다

기분좋게 와인 시음을 하고 난 후 최돌쇠 일행이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와인 시음을 또 제공해주는 라이브 뮤직 카페였습니다.

실제 가수분이 무대를 돌아다니시며 노래를 하시고, 저희는 와인 시음을 하며 노래와 함께 취해버렸습니다ㅎㅎ

포르토(Porto)에 오신다면

달콤한 포르토 와인을 꼭 꼭

드셔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ㅡ^

엄청난 사진과 글을 쓰고나니, 벌써 새벽이 다 되어가네요.

최돌쇠의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

[canyoumeetinfo-blog]

분노의질주 더 익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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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질주 더 익스트림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헉스~!

왜캐 시설 좋은거야~~~!

  도끼 등장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당….

  천장에서 사이드에서 퍼런등이 촤르르 불 들어왔다 꺼졌다….

  …………………

136분의 긴 상영시간이 끝나고…

혹시나 쿠키영상 있나 재빨리 찾아보니 읎네….. 

  웅장해….

멋져…………

아들이 큰 TV로 교체 해준 후 왠만한 영화는 집에서 편하게 감상해야지 싶었는데…

역시 액션영화는 큰 상영관이 진리임을….

이상한 취미 김비서님, 1년에 한번씩 나의 차를 바꿔주는 쓸데없는 짓을……….일삼….을땐

정말 난 차에 관심 1도 없던 시절

나의 첫 수입차는 크라이슬러 스포츠카~(가격이 타 수입차에 비해 살짝 저렴하기도 하고….스포츠카에 대한 막연한…..동경…호기심..정도…)

스포츠카는 스피드가 생명 이기에 핸들 조작이 아주 예민….���금만 틀어도 스피드와 함께 휙……

위험하기에 뭐랄까 핸들 틀때 조작이 아주 빡빡…..

또 배기음은 왜캐 강력한지…..다소 민망하고 ….뻘쭘…..

친한 동생 직접 몰아보더니 왈

이건 언니 빨리 죽으라는 거네….이렇게 빡빡해서야 원 어깨 탈골 되겄어~~~!!!!!!!!!!!!!!!!!!

그리하여 바꾼 차가 BMW(이때도 역시 차에 관심 그닥 없을때라 그냥…..무식하게 달구지처럼 타고 나니고 태워주던 넘들이 더 좋아라….)

지금의 벤츠를 마지막으로 가세가 기울면서… 김비서님의 와이프 차 바꿔주기 취향은 끝이 나고…

그런데…..

난 왜…..이제서야…..차에 관심이 지대해지기 시작 한건지…..

인생 참….알다가도 모를 일…………….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 등장하는 대박 멋진 슈퍼카들 보면서

심장이 어찌나 나대던지…..미튀는 줄………

아..름…답…다………….

이웃님의 리뷰 보면서 한번에 모아놓은 슈퍼카들 자태에 침 쥘쥘 흘리다 급기야 업어오기까지……

문제 되면 내릴게요….

(사진출처: 유후님) 

  몸짱들의 액션….

이것이 바로 액션인 게지……

  2001년 분노의 질주1을 시작으로

분노의 질주2(2003)

분노의 질주3 도쿄 드리프트(2006)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2009)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2011)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2013)

분노의 질주 7(2015)

분노의 질주 8 (20017)

  분노의 질주 핵심 인물 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이 자동차 사고로 더이상 볼수 없음이 아쉽…..

이번 영화에선

그를 그리워하며 추억하는 대사들이 ….

영화 초반에 쿠바에서 카레이싱을 앞둔 도미닉이

낡은 자동차 부품을 손 보면서 ‘브라이언이 급할때 늘 쓰던 방식이야’….라고 말하며 폴 워커의 존재를

상기 시키고…

도미닉의 배신으로 팀이 위기에 빠지자 로만 피어스(타이레스 깁스)는

“브라이언 이라면 방법을 알텐데” 라며

다시한번 그를 소환…..추억 돋긔….

  10등신 워낙 헐리웃에서 아름다운 배우로 소문난 샤를리즈 테론

매드맥스의 여전사 였던 그녀

그녀와의 첫���남은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했던 여주인공 …..데블즈 에드버킷에서 넘나 예뻐서 누구지???

이번엔 레게머리 늘어드리고 매력적인 악녀로…….

  빈 디젤의 뽀송한 리즈시절이 오버랩 되면서…

세월감은 어쩔수 없네 그려…..

  기존의 ‘분노의 질주’의 돔의 패밀리 팀원들이 다 모여주시공…

  여기에 신입….

스콧 이스트우드

아버지 클린트 이스트우드랑 닮은 듯 아닌듯…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

적과 아군의 관계가 모호해지는…..

  몸땡이들….

두 거구들은 이미 분노의질주 10편까지 출연 계약 완료 되었다지….

(둘 다 나이 들음…..근육통에 시달리지 않을까…..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것이 연예인 걱정이라는데..ㅠㅠ)

  트랜스포터의 완벽남…..일때 부터 미치도록 애정하던  이남자……

매력 넘치는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액션이 어쩜 그리도 시원시원 날렵한지…

샤프한 느낌이 넘 쪼아~~~

주인공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이유…..

아가 구출 하면서 씨원 시원한 액션씬 한번 아가랑 1:1 대화 한번씩 번갈아가며..

웃겨서 죽을뻔…..

뉴욕시내에서 보여주는 명장면

슈퍼카들의 향연

하늘에서 떨어지는 자동차비~~~!!!!!!!

  CG 아니고 실제….

완벽한 낙하실험을 통해 정확한 타이밍을 계산한 실제장면 이라니…오나전 ㅎㄷㄷ…..

  좀비 자동차 출몰……..사람 좀비가 아닌 자동차 좀비라니…..

  분노의질주 전매특허 화려한 차량액션씬 유감없이 팡팡 터뜨려주공….

분노의 질주 파괴행각은 그야말로 어마무시

  하다 하다 탱크가 등장하고

이젠 잠수함 까정…

자동차만으로 만족을 못한 건지…

매번 기대치가 높아지는 관객들 때문 일지도…..

지금까지 이들이 파괴한 자동차, 건물등 손실액은?

영국의 보험사 인슈어 더 갭이 손실액 산출 총 4척 1944만 691파운드/ 우리 돈 약 6026억원

앞으로 10편까지 계속 된다니 손해액은 더욱 더 커질듯… 

아이슬란드에서 장면도 CG가 아닌 실제 촬영

매일 매일 얼음의 두께를 체크하였다고…..정말 대다나다…..

  개연성, 스토리텔링의 부족함

유치한 B급 대사…..

말도 안되는 오락영화 이젠 넘 무거워져서 버겁다는…..안티들의…..혹독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주에 약 6억 3298만 달러 흥행 수익으로 제작비를 훌쩍 넘어버림과 동시에

그 열기는 쉬 가라앉고 흥행 고공 행진…..이었다..고….

난..그저 슈퍼카 드라이브 질주씬 만으로도 눈이 즐겁고

끝장나는 액션신에 움찔움찔

원없이 달리고, 충돌하고…아낌없이 부서지고 폭발하는 장르척 쾌감이 상당하여…..

그야말로 ��꿀잼~!

개그 코드도 살짝…

느므 재밌게 즐감 하고 왔다능….

  섹쉬한 드라큘라에서, 미녀와 야수에선 얄미운 가스통………..

루크에반스~!

오웬쇼로….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아우로 등장

전편에 비해 아숩게도

짧은 순간 이었지만 넘나 반가운 것………..

으흐흐….

난 미국몸 빈 디젤이나 드에인 존슨의 거대한 근육질 보다

요런 근육맨이 더 좋다능..

매력 철철 넘치던 악역 형제 캐릭터…….

  카리스마 쩌는….할머니는….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엄마 막달레나(헬렌 미렌)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 데카드 쇼도 막달레나 앞에서는 귀여운 아이일 뿐……..심져 맞기까지….ㅋㅋㅋ

짧은 등장에도 여운이 오래 남는…..

  평론가는 5점대

관람객은 9점대

덩치가 커져서 다소 무거운 감이 없지 않는 건 아니지만

B급 대사도 빈티지 스럽다고….클래식한 멋이 느껴진다고 ….혼자 좋아서리….

오락영화는

분석하며 보면 정말 재미없어지는……

그냥 예능으로…..

아무 생각없이 보고 즐길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을…….

쿠키영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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