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I am learning Korean as well, I am able to read and write...I understand the Hangul chart fully I mean and I have studied most of the grammar as well...and I am a bit confused on how I should move forward...Do you have any Ideas? Since you are a b1 in Korean...hehe
first i wanna say my b1 level is self-assessed. i mean, i feel pretty confident about this assesment, but i havent taken an official test or the topik yet.
i feel like moving between levels is the hardest part tbh...i felt like i hit a wall when transitioning to intermediate..but what i found helped me the most was really figuring out where i was lacking and working on that. just doing random lessons isn't helpful and i think you really need to structure your learning in a way that's super personal to you.
-for me, i know listening and speaking are my hardest areas..so i put a lot of focus on listening by listening to podcasts and watching youtube videos about things i like (makeup, skincare, kpop content with my fav groups) and use active listening..i usually watch these videos more than once too, one time without eng subs and then with to gage my initial understanding. i also take note of new vocab or grammar points. make sure with content like this though that it's just above your level. listening to things where you don't understand literally anything is not helpful. you need to be able to get the jist of what is going on even if you don't understand every single word/grammar.
-i also do tutoring once a week (sometimes twice if i have the time. i use the website preply) and we focus on my speaking and comphrension. she gives me sentence building and dictation hw too. i also ask her for regular assessments and what she thinks i can improve on. i just joined my korean language club at school so that's another way ive been exposing myself to korean and working on my speaking. i alsoooo speak out loud..anything i'd think or say to myself in english, i try to say in korean. not only does it help me get comfortable forming sentences, but it's a good way to pinpoint vocab/grammar i may not know.
-i try to make time each week to write in a diary (i used to post on here but not as often recently lol) and i also read in korean on different news sources. im slowly working my way thru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as well.
i guess tdlr; assess via a tutor, teacher, or just yourself and figure out what areas you're lacking in and build a plan around that. if you feel like you've progressed outside of just relying on textbooks, find other ways to supplement your learning like tutoring, language club, youtube/netflix, etc. exposure/immersion is key.
this was so long im so sorry but i hope this helped!!! you can message me too if you'd like!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가장 좋아하는 것 best 3에 대해서 건강한 부자정보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가. 비빔밥 : 색다른 재료들이 어우러진 비빔밥은 한국의 다양성을 대표하는 음식입니다. 고소한 참기름과 매콤한 고추장의 조화는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에게 사랑받습니다.
나. 한국식 바비큐 : 삼겹살, 갈비와 같은 바비큐는 그 맛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과정에서 오는 즐거움이 큽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이러한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식사 문화에 매력을 느낍니다.
다. 떡볶이 : 매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떡볶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으로, 많은 외국인들에게 잊을 수 없는 맛으로 기억됩니다.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2.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길거리에서 만난 떡보끼 가판대. 10년전인데 벌써 K의 바람이 불었었다. 이때 쇼핑하러 다니다가 여성복가게에 들어갔는데 한국인이냐고 너무 좋아하던 여자애들도 있었다. 자기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했다. 가끔 이런 말을 들으면 애정에서 하는 소린지 아님 인종차별인지 모를 때가 많은데...ㅋㅋㅋ어쨌든 얘들은 너무 환하게 웃고 있어서 진짜 케이를 좋아하는구나 했었다.
참고로 떡볶이는 내가 아는 떡볶이 비주얼이 아니라 무서워서 도망쳤다.
길거리에서 만난 먹거리 좌판대. 이것도 거의 2000원 뭐 이런식으로 쌌던거 같다. 스프링롤이 큼직하고 좋아서 계속 눈에 밟혀서 숙소에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나가서 쓕 사왔다.
비빔국수랑 스프링롤.
이제 며칠 후면 한국으로 돌아갈 거니까 남겨진 시간을 충분히 잘 써보는게 중요하겠지. 그냥 평범한 베트남 사람들이랑 옹기종기 밥먹는 시간 좋다.
공원을 돌아다니다가 네일아트를 죄다 받고 있길래 나도 받아봤다. 한 7000-10000원 돈이었는데 예쁜 꽃을 그려줬다. 야무지셔.
밥에는 본격적으로 쇼핑을 해야지. 한국에는 탑샵이 들어 온적이 없는데, 베트남엔 있었다. 작년에 다시 가려고 검색하니까 폐점했더라.... 잘가... 저렴하고 예뻤던 탑샵아..
잔뜩 쇼핑하고 나왔다. 아 저 쪼리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호주 서핑브랜드꺼였는데 나트랑에서 구매했다. 서핑브랜드라 물묻어도 금방 마르고 편하고 좋았는데.... 누가 알았겠어 십년 후에 나는 그렇게 수영을 하며 바다를 누비고 다닐지.
마지막날에는 호치민에 있는 강 주변에 있는 호텔거리에서 묶었었다. 어째 이때는 호화여행했던거 같네. 지난 인도 여행이랑 비교해보면 숙소가격차이가 10배씩 난다.
이때 밤에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새벽녁에 산책하려고 나가니까 호텔도어맨이 이시간에 어디가? 라고 물어봤다. 어쨌든 호텔이 막 모여있는 곳은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어 잠이 안와서 좀 돌아다니다가 편의점좀 다녀오려고" 하고 하니까 "아 그렇구나 그럼 너무 멀리가지 말고 큰 길로 다녀갔다가 얼른 와 시간이 늦었어" 라고 해줬다. 실제로 그날 약에 절어있던 애들 좀 만났는데 나는 이때 너무 투명해서 그냥 어~ 이러고 안전하게 귀가했다는 얘기. 그래도 새벽녁엔 너무 혼자 다니지말자.(라고 하지만 지금까지도 어디서나 늘 새벽까지 잘 다녔네. 하핫)
귀국하던 날 택시에서
이때는 그랩이 없어서 진짜 택시하나 잡는 것도 스트레스였었는데, 다시 가니까 인생 너무 편하더라. 좋은 세상이 됐다. 어쨌든 추억여행끝.
™️ 말고기 초밥을 먹기 전까지… 에타크리틱 최고점 메뉴… 난 떡을 아주 싫어 하며,떡볶이 또한 내 돈주고는 안사 먹는다… 홍당무 또한 채소중 가장 싫어 한다… 내가 싫어 하는 것들 둘이 만났다… 그러나…이 떡볶이는 단언컨대 내가 살아오면서 먹었던 그 어떤 떡볶이 보다 맛있다… 일떡:응?이개 뭔 맛이야??? 이떡:음…이런 맛은 처음은데… 삼떡:이거 맛 있는 건가??? 사떡:야~~~이거 맛있는네… 오떡:… 막 퍼먹고 있다… 돔베세트:홍당무 떡볶이,허브도새기순대,도새기롤,게새튀김… 튀김은 예상한 맛이지만… 나머지 것들은 내가 기억하는 맛들과는 많이 달랐어…놀라웠어…보통 새로운것은 내가 잘 못 받아드리는데… 이건 새로운데 너무 맛있다… 내인생 최고의 떡볶이라 칭하기에 부족하지 않다… 이곳은 강추다!!! #제주 #제주도 #제주시즌6 #홍당무떡볶이 (홍당무 떡볶이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RyNqiOL3-/?igshid=NGJjMDIxM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