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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이 두렵지 않아요! 어린이 친화적 소아 치과 선택 가이드 | 소아 치과, 첫 방문, 불안 해소, 팁
첫 방문이 두렵지 않아요! 어린이 친화적 소아 치과 선택 설명서 | 소아 치과, 첫 방문, 불안 해소, 팁 아이의 첫 소아 치과 방문,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이 앞서시죠? 아이의 치아 건강은 평생 건강과 직결되어 있기에 소중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낯선 환경과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님도 힘들게 합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의 첫 소아 치과 방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어린이 친화적 소아 치과 선택 설명서를 알려제공합니다. 소아 치과 선택부터 첫 방문 준비, 불안 해소 팁, 유용한 정보까지, 아이의 치과 방문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어 줄 핵심 정보를 담았습니다. 더 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이 글을 통해 아이의 첫 치과 방문을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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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잠이 잘 왔던 때는 아침이 두렵지 않던 시기였다. 겁쟁이가 되면서 잠들기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202408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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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실패한 1년으로 기억된다. 잘될것만 같던 연애도 일도 인간관계도 절망적으로 망해버렸다. 무언가를 시도할때마다 나는 상처를 받고있었다. 나도 모르게 상처가 깊어져 더이상 시도를 하지않았다.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마지막 두달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상처받을 일도 슬플일도 없었다. 나는 이것이 평화라고 생각했다. 마음에 평온이 생긴거라 착각까지했다. 하지만 곧 불안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도태되어간다는 생각에 점점 불안이 커져갔다. 머릿속으로는 무언가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불안 속에서도 또 무엇을 하면 상처받을 상상으로 또 다른 불안이 나를 더 움추리게 만들었다. 몇날 몇일을 집안에 틀어박혀 먹고 자고를 반복하였다. 그러다 문득 예전에 나는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든 할수있을거라 믿었던 그때의 나는, 꿈을 꾸었던 그때의 나는, 미래를 기대했던 그때의 나는 무섭지 않았고 두렵지 않았고 불안하지 않았다. 지금의 내가 패자처럼 누워있던거는 단지 망상이 아닐까? 앞으로 나갈 힘이 없던게 아니라 힘을 내기 싫었던거 아닐까? 실패가 두렵고 상처받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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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champion1: 6월 12일 쇼챔피언 ‘챔피언송’은?! 케플러(Kep1er)의 Shooting Star 입니다! 첫 느낌 그대로 안아줘🌠 함께라면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은 케플러(Kep1er)의 챔피언송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shen xiaoting#kim dayeon#choi yujin#seo youngeun#huening bahiyyih#bahiyyih jaleh huening#sakamoto mashiro#kang yeseo#ezaki hikaru#kim chaehyun#kep1er#xiaoting#dayeon#yujin#youngeun#jung bahiyyih#bahiyyih#mashiro#yeseo#hikaru#chaehyun#femaleidol#ot9#t:update#kep1going on#music show#femaleidols#award#full album#taken by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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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라는 거, 진짜 있을까. 퇴근길 택시 안에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살면서 내가 타인에게 그런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었나. 누군가와 안녕 인사를 나누며 작별할 때, 아니면 그 어떤 의식도 없이 자연스러운 소강상태로 접어들며 관계의 소멸을 한차례 겪고 난 후에. 인과응보라는 마음을 가질 만큼 나를 파멸시킨 존재가 내 인생에 있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떠오르는 얼굴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진심으로 안녕을 바랐다. 문득, 지금까지의 내게 우연히 찾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해진다.
나 또한 그런 사람이었을까. 판단의 몫은 나를 우연히 만나게 된 모든 이들에게 맡길 뿐이다. 내 양심을 속여가며 또는 관계 속에 주어진 윤리를 거스르며 거짓된 마음을 나누진 않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내 가슴에 새기는 말이 진실이기에 그들에게 주어진 판단의 몫이 어떠한 들 나는 두렵지 않다.
하지만 나는 어쩌면, 여태껏 운이 좋았던 걸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몰래 내 마음을 우롱 또는 희롱했을지언정 적어도 내가 알아차린 적은 없으니. 감쪽같이 속았거나 아니면 알아차릴 필요가 없을 만큼 그들 또한 성실하게 진실했거나. 나는 후자를 믿는다. 혹시나 내가 감쪽같이 속은 거라면, 그것도 그것대로 고맙다. 괜한 의심과 불안 속에 나를 살게 하지 않아줬으니.
그런데 내게 처음으로 인과응보의 존재 유무를 알고 싶게 하는, 이런 거지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람이 생겼다. 내 심신을 더럽힌 자가 불행하길 바라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는 거라면 나도 아주 자연스럽게 가지고 싶은데, 나는 심성이 고와서도 아니고 연민이 넘치는 것도 아니면서 그게 안된다. 더 정확하게 하자면 굳이 그러고 싶지가 않다.
거지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자들은 그런대로 또 흘러간다. 인생의 한 순간에서 이런 자를 겪게된 건 아주 잠시의 내 시절 업보라 여기기로 했다. 내가 아주 잠시 거지같이 살았기 때문이라고. 나는 다시 원래대로, 다시 내가 살던 대로 살면 된다. 지금까지 내게 우연히 찾아와준 모든 이들이 감사했던 때의 내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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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MY & COOKY Merch en LINEFRIENDSinfo
LINEFRIENDSinfo X 3sept 2024
Is it ready by now?🔥
BT21 CAMPFIRE EDITION COMING SOON
LINEFRIENDSinfo X 4sept2024 Cozy memories with UNISTARS, just like a warm campfire⛺
BT21 CAMPFIRE EDITION
From waiting to roast snacks together to snuggling in sleeping bags, capture the warmth with the adorable BT21 Campfire Edition. Check it out now! 💞
BT21_ X 18 sept.2024 Warm and squishy.. your bread is fresh out of the oven~🍞🧑🍳
ふわふわあったか…焼きたてのパンが出ました~🍞🧑🍳
말랑따끈.. 갓 구운 빵 나왔습니다~🍞🧑🍳
BT21 BAKERY SHOP EDITION
BT21 BT21bakery Bread Toasty Yummy merch
Milk bread - Chimmy Cooky - Red bean bread
LINEFRIENDSinfo X 20 oct.2024 목도리 질끈, 부츠에 발을 쏘옥~ 찬 바람도 두렵지 않아🍂
BT21 BOOTS
LINEFRIENDSinfo X 27oct.2024 완벽한 주말 계획: ✔️뒹굴뒹굴 쉬기😴
BT21 SWEET DREAMS & 2025 CALENDAR
LINEFRIENDSinfo X 28oct2024
이불 밖은 위험하니 우리를 데려가렴👀💭
BT21 SWEET DREAMS & 2025 CALENDAR
2025년을 함께 기록할 캘린더도 준비했어!
LINEFRIENDSinfo X 3nov2024 [🔊ASMR] 복실복실… 포근포근…☁️ 어느새 잠이 와😴
BT21 BABY FLUFFY
LINEFRIENDSinfo X 4nov2024
BT21이 귀여운 동물들로 변신했어요!💫 꼬옥 안아서 재워주세요💕
BT21 BABY FLUFFY
CHIMMY & COOKY Merch en LINEFRIENDS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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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_Dreamnote [📸]
🧶초록빛깔로 수놓은 오늘의 더쇼 무대🧶 페이지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 걸 📗
#드림노트 #DreamNote #초록빛 #Joyful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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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는건 사실 두렵지 않고 아쉬울 뿐..
끝을 보지못한 원피스나 킹덤 더 나아가 내 꽃피지 못한 미래 등등
근데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선후배들이 죽는다고 생각하면 다소 마음이 먹먹하고 슬프다.
내가 먼저 가야하나 싶다…하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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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 _𝗭𝗘𝗥𝗢𝗙𝗢𝗖𝗨𝗦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제베원 미남들🥺 한주의 마무리 ZB1 무대 한 번이면 다가올 둥근 해도 두렵지 않아요💪🏻
Instagram:
#인기가요 LIVE I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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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2 Big Hit’s Tweet
[네이버 포스트] 아미.. 아미..! 뭐해.. 일어나.. 남준이 보러가야지... (@ https://naver.me/xagft2LG) #BTS #방탄소년단 #RM #김남준 #Indigo
[Naver Post] ARMY.. ARMY..! Whatcha doin’.. Wake up.. We have to go see Namjoon…
Naver Post Translation
Keep reading for a plain text version of the blog post! For a picture edit version, please check out our twitter post or the HD version on our website!
Title: [BTS] RM ‘Indigo’ 활동기 대방출!
[BTS] RM ‘Indigo’ Activity Period Mega-Release!
아-하!
Hi-A!
(T/N: Stands for ‘Hi ARMY’, which is how Bangbell always starts these posts.)
안녕하세요. 아미! 방림이를 기다렸던 아미들 풋쳐핸섭! (함성) (손 번쩍)
Hi. ARMY! All the ARMYs who’ve been waiting for Bangbell put your hands up! (cheers)(hands in the air)
방림이가 갑자기 찾아온 이유,, 궁금하시죠? 이미 제목에 쓰여 있긴 하지만,,
What’s the reason for Bangbell appearing all of a sudden,, you’re curious right It’s already written in the title but,,
아미들에게 힌트를 주기 위해 방림이가!!!! ‘인디고' 3행시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To give a hint to ARMYs Bangbell has!!!! come with a 3-line acrosstic poem for ‘Indigo’
인: 인디고 활동기 디: 디집어지게 (?) 준비했으니 고: 고고!
In: Indigo’s activity period Di: has been prepared inside and out* Go: Go go!
(T/N: *‘Inside and out’ is originally 'dwijibeo/뒤집어', but in this context they've purposefully changed it to 'dijibeo/디집어' so that the sentence starts with the syllable ‘di.’)
인디고 활동기의 문을 여는 사진은 바로 자켓 촬영 현장인데요!
차분한 김남준이었다가 쉬는 시간만 되면 발동되는 김골댕 모먼트,,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나요 (오열)
The photo that will open the door to Indigo’s activity period is the jacket shooting set!
He went from calm Kim Namjoon to having a full-on Kim Golden Retriever moment,, How can you not love him (sobs)
잊.지.말.자 들꽃놀이 수트 김남준 잊.지.말.자 들꽃놀이 자연광 김남준
Ne.ver.for.get Wildflower suit Kim Namjoon Ne.ver.for.get Wildflower natural lighting Kim Namjoon
두 가지 #Mood 를 모두 소화하는 천재 아이돌 아렘 (코 쓱-)
Capturing the two #Mood The genius idol RM (sniffle-)
깜짝 알림으로 아미들을 놀라게 했던 ‘RM Indigo Live’ 도 빠지면 섭섭하죠~!
Surprising ARMYs with a surprise notification You’ll regret it if you miss ‘RM Indigo Live’ too~!
자켓 속 의상을 다시 입고 나타난 (and 헤어컷) 남준의 모습에.. 심쿵해서 셔터를 멈출 수 없었던 건 안비밀 ᵕ_ᵕ̥̥
Seeing Namjoon wearing the outfit he wore in the jacket shooting (and the haircut).. It’s no secret that the camera shutters won’t stop going off because we’re so in love ᵕ_ᵕ̥̥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슈가씨와 함께한 슈가슈가룬!? 아니죠! 이럴슈가저럴슈가?! 아니죠!
Together with SUGA.. who works at the same company SUGA SUGA Rune*? Nope! This SUGA that SUGA?! Nope!
(T/N: *A play-on of the title of the Japanese manga series “Sugar Sugar Rune”.)
슈취타! 에서 찍은 컷들도 한번 보고 넘어가 주실게요 (찡긋)
Let’s take a look at some photos taken at Suchwita! (wink)
섬섬옥수 and 낯익은 기차 이곳은 뭐다 (?)
Slender hands and a familiar-looking train what is this place (?)
많은 아미들을 설레게 한 Still Life MV 현장이다,, 덮준 vs 깐준 = 아미들의 선택은? (방림이는,, 못 골라,,)
The set of Still Life MV that got lots of ARMYs excited,, Joon with bangs vs Joon with swept-back hair = ARMYs’ choice? (Bangbell,, can’t choose,,)
섬섬옥수와 NPR 남준이라면 어디든 두렵지 않아 - ☆ (펄-럭)
아미들을 위해 남준이 준비한 비장의 콘텐츠들이 많았죠?
As long as it’s NPR Namjoon with his slender hands I won’t be afraid no matter where we are- ☆ (Flutter)
Wasn’t there lots of hidden content that Namjoon prepared for ARMYs?
방림이가 아껴두고 아껴둔 들꽃놀이 헤메 남준과 (귀엽) 부잣집 도련님 같은 Still Life 남준 (까리) 아미들이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어 하는 Change pt.2 목폴라 남준 (멋짐) 그리고 덤덤한 무드를 잘 소화해낸 No.2 남준까지! (아련)
Bangbell Wild Flower hair and makeup Namjoon (cute) Still Life Namjoon who’s like a young gentlemen from a rich family (sexy) Change pt.2 turtleneck Namjoon who ARMYs just want to keep looking at (cool) And No.2 Namjoon who creates a very calm mood! (sorrowful)
1인 4색을 소화하는 남자가 있다!? = K.I.N.G 남준 = K.I.N.G.J.O.O.N
There’s 1 man who can pull off all 4 types!? = K.I.N.G 남준 = K.I.N.G.J.O.O.N
지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피식쇼! 영어 자유롭게 쓰는 남자,, 어떤데,, (말해 뭐해)
Showing off his intellectual side(?) at the Psick Show! A man who freely uses English,, What do you think,, (Say no more)
많은 아미를 설레게 했고,, 질투도 하게 만들었던,, RM Live in Seoul @Rolling Hall
방림이가 아미들에게 보여주려고 셀렉한..! 리허설 남준도 보고 가세요~! z1존 섹시.. ദ്ദി´ ▽ ` )
What made lots of ARMYs excited,, and made some envious as well,, RM Live in Seoul @Rolling Hall
Here is what Bangell selected to show ARMYs..! Take a look at rehearsal Namjoon too~! z1 zone sexy.. ദ്ദി´ ▽ ` )
걸어오는 모습일 뿐인데 방림이 이미 Kijul…
건국해 김남준 (주섬주섬.. 방림이 이사 준비 중..)
It’s just him walking but Bangbell has already Passed out…
Establish a nation Kim Namjoon (One by one.. Bangbell is getting ready to move..)
어제 아미들에게 깜짝으로 찾아온 시아노타입 체험 방밤! 시아노타입 체험 중일뿐인데 이렇게 청순해버리기 있음..?
5252.. 계속 이런 식이면 남준에게 사랑밖에 줄 수 없어! (곤란)
Yesterday, he surprised ARMYs with a Bangtan Bomb trying out cyanotype! He’s just trying out cyanotype, but he’s so pure.. ?
Hey hey*.. If he keeps this up I’ll have no choice but to give Namjoon nothing but love (Difficult choice)
(T/N: The number 5252 is pronounced ‘oh ee oh ee / 오이오이’ in Korean, which sounds a lot like the greeting ‘Hey / eo ee, 어이’ that would shout at someone.)
아!
Ah!
활동기 포스트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방 탄 화 면
먼저 보고 가실게요~!!!
There’s something that absolutely cannot be left out of this activity period post right?
Bangt tan Wall paper
Let’s take a look~!!!
드디어 길고 길었던 활동기 포스트가 끝나가네요!
Finally this super long activity period post has come to an end!
(웅성) (웅성) (웅성) (웅성) (웅성) (웅성) (웅성) (웅성) (웅성)
(Chatter) (Chatter) (Chatter) (Chatter) (Chatter) (Chatter) (Chatter) (Chatter) (Chatter)
..뭐라구요? 방탄화면도 좋지만 아미들이 원하는 게 한 가지가 더 있다구요?
..What did you say? Bangtan wallpapers are great but there’s one more thing that ARMYs want?
그게 뭘까나 - ? ( ˘ ³˘) (혼자 밀당을 시도하는 방림이) (혼자 재밌어하는 방림이)
What could that be - ? ( ˘ ³˘) (Bangbell is teasing all by herself) (Bangbell is having a bit of fun all by herself)
!!!!!!셀카보고 가실게요!!!!!!
!!!!!!Let’s go look at some selfies!!!!!!
Zr.. 방림이가 깜짝(?) 준비한 RM Indigo 활동기 포스트 잘 즐기셨나요!?
열심히 준비해온 앨범인 만큼 다양한 모습과 여러 가지 콘텐츠들로 아미들을 즐겁게 만들어준 남준 에게 소리 질러~!!!
Zr.. Did you enjoy the surprise(?) RM Indigo activity period post that Bangbell prepared?
Just like how he worked hard to prepare this album Make some noise for Namjoon who made lots of different content for ARMYs to enjoy~!!!
>>ㅑ악
>>Aack
이제 마무리할 시간인데요!
Now it’s time to wrap up!
아미들 : 더 줘 방림이 : 조금만 기다리실게요…
ARMYs : Give us more Bangbell : Just wait a little longer…
방림이는 곧 다시 옵니다! 약속을 지키는 방림이! 방림이는 약속을 지킨다!
Bangbell will be back soon! Bangbell who keeps her promises! Bangbell keeps her promises!
어떤 포스트로 돌아올지 기대 많이 해주시고 다가오는 연말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기! (약속)
Please look forward to what kind of post I’ll come back with And I hope you spend the end of this year warm and healthy! (promise)
그럼
아-뿅!
So
A-Poof!
(T/N: Short for “Bye ARMY! Poof!”, which is how Bangbell always ends these posts.)
[Note]
본 포스트는 BIGHIT MUSIC 에서 직접 운영하는 포스트입니다.
This Naver Post account is personally run by BIGHIT MUSIC.
[End Note]
Trans cr; Ali | Typeset cr; Chika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221222#rm#namjoon#INDIGO#big hit#official#twitter#naver#bangbell#blogpost#bts#bangtan#photos#we're working our way through these bang bell posts#sorry for the 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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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죽을 수는 없어서
황인찬
세상에는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좀처럼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후자에 속한다. 사랑한다는 말에 지나치게 많은 의미 를 부여해서 그 말을 좀처럼 꺼내지 못하는 것이다.
어쩌면 독��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은 아닐까?(나는 내 인생의 많은 문제의 원인을 여기서 찾고 싶어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고, 사랑은 주님의 뜻이라서 사랑이라는 관념을 지나치게 큰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 는 것이다. 아무튼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말이다. 타인에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에는 내가 참 부족한 것이 많다.
물론 그게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다. 나도 이미 알고 있다. 나는 그저 상처받고 싶지 않을 뿐이다. 기대가 클수록 기대가 좌절되었을 때의 고통도 커지는 법이고, 사랑을 고백한다는 것은 당신과 내가 깊이 연결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숨김없이 드러낸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랑이란 결국 좌절되고 실패하는 것 아닌가. 내게 사랑한다는 말은 결국 깊은 고통을 겪으리라는 뜻과 다름없었다. 그러니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좀처럼 하지 못했다.
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말하지 않으면 사랑이 좌절되어도 좌절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말할 수 없다. 사랑한다 말하면 고통받을 테니까.
이것이 나의 젊은 날을 지배했던 정서다. 나는 너무 많이 기대했고, 너무 자주 좌절했으며, 더는 실망하기 싫어 요망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다른 생각이 든다. 좌절과 실패가 그다지 두렵지 않다 는 생각이다. 갑자기 없던 용기가 생겼다는 뜻은 아니다. 그저 삶에 너무 많이 깎여나가 좌절도 실패도 익숙한 친구처럼만 느껴진다는 뜻���다.
밥은 하루에 두 번 먹으면서, 실망은 하루에 세 번 쯤 손쉽게 해버리는 것이 요즘 나의 삶이다. 작은 좌절과 실패에 예민하게 떨던 이십 대 청년으로 더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도 절실하게 느낀다.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 살은 온다 고 최승자 시인은 말했지만, 사느니 죽느니 생각하는 것도 버거운 것이 삼십 대의 삶인 것 같기도 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십 대 청소년인 것도 당연한 일이다. 사랑 때문에 죽기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젊은 시절에나 가능한 일이니 말이다. 나는 이제 사랑이 두렵지는 않다. 두려운 것은 천장 없이 오르는 서울의 집값뿐이다.
사랑이 삶을 지배할 수는 없지만, 또한 사랑 없이 삶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삶 속에서 배웠다. 요즘 나의 과제는 내 삶에서 사랑의 적절한 위치를 찾는 일이다. 그것은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결코 불가능하다. 집 안에서 가구의 위치를 정하기 위해 이리저리 가구를 옮겨보듯이, 자꾸 사랑한다고 말하고. 사랑에 대해 말하고, 또 사랑해야만 한다. 내가 사랑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랑을 통해 내 삶이 어떻게 동력을 얻을 수 있는지 ���행착오를 반복하며 고민해야만 한다.
어린 시절에는 사랑에 대한 열망이 두려움과 경외의 형식으로 나를 불사르듯 추동했다면, 이제는 사랑과 조금씩 발맞춰가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상상한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이 가능해지기 위해서는 결 국 사랑한다는 말 앞에서 더는 주저하지 말아야 하리라. 그래서 나는 이제 사랑을 겁내지 않는다. 사랑의 실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굳이 더 잘 실패할 것 까진 없지만, 어차피 앞으로도 실패할 일은 많다. 그냥 하겠다. 또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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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알고리즘 추천으로 보기 시작하는 로복이란 채널이 있는데 처음 본 영상은 무기력을 벗어나는 본인의 루틴에 대한 것이었다. 주제와는 달리 그 영상의 목소리와 결론은 너무나도 밝아서 다음 영상을 바로 클릭했고, 놀랍게도 다른영상에서 그사람은 무기력은 커녕 ㅁㅊ년마냥 발랄하고 용감하기만 한 사람이었다. 이제 구독자인데 이뻐서 팬을 하기에는 유튭에 다양한 매력을 가진사람이 너무나 많다. “남달라요”가 큰 이유이긴 하다.
구구절절 잡설이 길었는데.
구독자가 된지 5일째가 된 오늘, 출장복귀길에 본 영상에서 로복은 보통의 사람들이 돈이 있다면 귀찮아서 돈 주고 시킬 일을 본인이 직접,원치 않는 환경에서도, 즐겨가면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패가 두렵지 않고 모든 일이 즐거운 것일까.
돈 주고 시키는 일 밖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없어서 이제는 모든 것이 두렵고 돈으로 보이고 뭔가를 할 능력과 시간을 돈으로 치환해버린 나는 돈을 벌지 못하는 상황이 두려워 직업 앞에서 비굴해지는 인생이 되었는데. 이 사람의 날것같은 삶이 빛나보였다. 젊은 나이에 이미 삶의 큰 즐거움을 깨달은 이 사람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가길 빌면서, 무기력한 상황앞에서 용감하고 씩씩하고 튼튼하게라는 조언을 되새긴다.
2023083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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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30730 키스더라디오 여러분과 함께라면 그 어떤 모험도 두렵지 않은 영디🩵 미모 포텐 터진 영케이 용안 보고 모두 월요팅 하세요 ◡̈ 잘자라 내 사람아 굿나잇✨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케이 #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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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사람
-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나요? 저를 겉으로 봤을 때는 평탄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할 것 같거든요. 집안 환경도 나름 괜찮고 다복하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부족할 것 없이 살았는데, 저는 되게 힘들었어요. <인간 실격>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어요. 주인공이 그냥 나예요.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하고 부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몇 년 전까지의 삶은 누구보다도 힘들었어요. 사람들 시선을 너무 신경 쓰고 살아서 그게 힘들었어요. 왜냐면 집, 학교, 교회에서의 괴리가 컸어요. 사람은 다 어딜 가나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유독 그게 힘들다고 느꼈어요. 매번 내 모습을 바꾸는 게 에너지 소모가 장난 아니거든요. 저는 제 모습이 계속 똑같았으면 좋겠는데 그런 게 없었으면 더 편하지 않았을까. 빈으로 유학 가서 그걸 확 느꼈어요. 밖에 나가서 자유롭게 혼자 살고 싶었고 1년 넘게 재밌게 잘 살았어요. 거기서는 저 혼자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고민을 많이 했던 시기예요. 집이랑 멀어지면 내 마음대로 살게 돼요. 왜냐면 저는 집에 가면 교회가 우선인 삶이 돼요. 집에서 멀어지면 내 욕망에 따라 사는 거예요. 근데 제가 좋아하고 원하는 모습으로 살려면 제 신앙을 포기해야 해요. 누구나 신앙이 생기면 자기가 추구하는 모습을 버려야 하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해요. 내 마음대로 살아갈 수 없다고 느끼거든요. 어리숙한 신앙으로 살았던 거죠. 지금은 어디 있던 신앙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과정이니까 좀 더 절제할 수 있는 거죠. -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요? 뭔가 할 게 너무 많아요. 인생에는 누구나 굴곡이 있잖아요. 저는 아직 더 내려가야 할 것 같아요. 올라갈 때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까지 고생을 안 했다는 게 아니라 이만큼 노력을 해야 나중에 따라오는 게 있지 않을까, 그런 희생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사실 지금 시기가 힘든데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공부도 해야 하고, 친구들이랑 목표 정하고 지키는 것도 해야 하고, 신앙인이니까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져야 하는데, 뭔가 할 게 많아요. 근데도 저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쉬고 싶은데 쉬면 안 될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 하면 죄책감 느껴져도 좋아요. 근데 다음날 너무 힘들어요. 저는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살거든요. 그래서 오늘을 이상하게 보내버리면 마음이 어려워요. 평정심을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해요. 누군가랑 싸운 날에는 오늘 하루 망쳤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한편으로는 사람이 완벽할 수 없으니까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건데 싶다가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면 죽고 나서 ‘너 왜 그렇게 살았어?’라고 물었을 때 할 말이 없는 거죠. - 오늘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생각하는 이유가 있나요? 제 신앙관이에요. 내일이 온다는 건 기적 같은 일이에요. 눈 뜨고 해가 뜨는 걸 볼 수 있는 게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게 아니거든요. 눈이 보인다는 것만으로 참 감사하고 맛있는 거 먹고 따뜻한 집에서 잘 수 있고 감사한 일이에요. 누군가 자기는 지금까지 계획한 걸 못 이룬 적이 없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저는 그 말 안 믿어요. 사람인데 어떻게 없어요. 제가 32살인데 이때까지 살면서 제가 계획한 대로 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어렸을 때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예고를 가려고 했는데 인문계를 갔어요.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려고 했는데 못 갔죠. 독일로 유학하려고 했는데 빈으로 갔죠. 빈에서 평생 살려고 했는데 못 살았죠. 한국에 돌아와서 1-2년 동안 포트폴리오 준비해서 화상으로 면접 보고 외국으로 가려고 면접 1차까지 붙었는데 포기했어요. 메일이 왔는데 답장을 안 했어요. 되게 기다리던 메일이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제 생각대로 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래도 저는 그게 저한테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해요. 제일 좋은 길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다른 길도 물론 좋은 길이었겠지만, 저는 뭘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시간 안에서 내가 어떻게 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도 사실 사서 고생하거든요. 제 만족이에요. 근데 만족대로 안 되니까 그게 스트레스인 거죠. 내가 지금 만족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나요? 오늘을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답이 되지 않을까. 목적이 분명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뜬구름 잡는 것처럼 살았거든요. 어영부영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항상 이도 저도 아닌 것 같은 거예요. 제가 그리는 이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영어를 하는 나, 독일어를 하는 나, 해외에서 사는 나, 작업을 열심히 하는 나. 이상적인 내 모습을 그리면서 그걸 충족시키려고 살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긴 해요. 삶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저는 제가 스튜디오에서 일하게 될 줄 몰랐거든요. 그래서 하다 보면 뭐가 되는 것 같아요. 뭐라도 되지 않을까. - 오늘을 잘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YOLO'의 뜻이 일생이잖아요. 일생이라는 말이 제가 느끼기에는 신앙적이거든요. 한 번뿐인 인생을 잘 살아야 하는 거예요. 잘 산다는 건 사람마다 다른 거죠. 저는 하나님 앞에서 살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저한테 맡겨진 일이나 주어진 관계나 모든 것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야 해요. 저는 만약 종말이 임박했으면 두려울 것 같아요. 두렵지 않고 싶어서 매일 동일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목표로 하는 내 모습을 가지고 매일 동일하게 살아야 두려움 없이 오늘을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게 신앙적인 삶이니까 그걸 잘 지키면서 살아왔으면 후회도 없고 두려움도 없겠죠. 제가 두려운 건 딱 하나인데, 지옥 갈까 봐요. 지금까지 제가 믿는 건 지금을 잘 살아야 천국에 가서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영생을 살 수 있는데 저만 똑 떨어지는 게 싫은 거죠. 혼자 고통받는 거니까. 저도 천국에서 손잡고 같이 놀고 영생을 누리고 싶은데 제가 지금 잘 못 살면 못 만나는 거잖아요. 다시 만날 기회가 있는 건데. - 최근 누구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나요? 기억도 안 나요. 친구한테 뭐 도와줘서 사랑한다고 문자 보냈어요. 아 있어요. 찬양을 보면 사랑이라는 단어가 되게 많이 나와요. 했네! 하나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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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 IN HONG KONG
피어나와 함께라면 르세라핌은 두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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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기도 하셔라 드디어 왔네 왔어 핑쿠쏠트..
택배아저씨가 박스를 내리며 한소리 하신다 ..
" 이거 뭔데 이렇게 무거워요 ..? "
차마 ..
그거 소금 이라고 말은 못하겠고 ..
더구나 앞으로 두번 더 와야 한다고는 말 못하겠고 ..
그 뒤로도 쭈우우우욱 와야 한다고는 말 못하겠어서 .
그냥 시크하게 대답해줬다 ..
" 그건 영업비밀요 ^ ^ "
어떤 분이 원전오염수의.해양투기를 아무 상관없다고 내 포스팅에 쓰셨기에 바로 친삭 해버렸다 ..
우린 지금까지 엄청 긴 시간 닭장같은 학교에서 학폭을 견디며 강제로 머리속에 꼽아준 지식에 의하면 말이쥬
방사능오염물질은 그게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거 ..
오죽하면 체르노빌 원전은 지금도 접근금지구역.이겠어..
그게 언제 터진건데 ..
그런데 터진지 얼마되지도 않은 아직 싱싱한 방사능을 해양투기하면 그게 희석 되것냐 ..?
섞이는거지 본질은 사라지지않아 ..
보건소에서 찍는 엑스레이도 자주하면 않좋다고 난리치면서
괜찮으면 기사는 왜 그렇게 꽁꽁 숨어서 한대..? 그냥 바코드 찍듯 찍어대지..?
어디서 개구라야 .. ?
바보냐..?
그래서 오염수 해양방류가 괜찮다고 하는 분들은 과감히 친삭해드리고 있어요
뭐 그러면 않된다고 피드가 어쩌고 조회수가 어쩌고 하는데 ..
보세요들 ..
애당초 그런거 신경쓸거 같으면 이런 포스팅 하지도 않아요
내.담벼락에 내가 내 포스팅 하지 내 담벼락이 수업시간에 자빠져 주무신 돌대가리들 담벼락은 아니란 말씀 ..
그쟎아도 친구수 빡빡해서 버거웠는데 이참에 참으로 고맙수다 .. ^ ^
난 당신들의 세상이 두렵지 않아 니들 맘대로 나까지 조종하려 하지마라 난 자유인 이다
어디서 되도않는 개소리로 세뇌하려하고 있어 ..
이번 방류로 인해서 겉으론 아무말 못해도 속으론 이렇게 뻘게진 분들 많을듯 ..
방사능오염수 방류에 찬성하는 분들은 나와 결이 다르니 내 근처에서 사라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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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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