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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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꿈 해몽 해석 15가지. 풍요, 번영, 재물, 복권!!
돼지는 꿈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징적인 동물입니다. 돼지 꿈은 특히 풍요와 번영, 재물과 복권 같은 이미지로 여겨지는데요. 돼지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지금 내 감정이 어떤지에 따라 더 좋을 수도 있고 오히려 나쁜 꿈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어떤 꿈이 좋은 꿈이고 어떤 꿈이 나쁜 꿈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 아래 하단에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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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문호 입니다.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신장 187cm 몸무게 82kg 입니다.
직업은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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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 - 돼지 Zodiac - 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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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샨주 10개 마을에서 원인 모를 돼지 폐사
[애드쇼파르] 샨주 동부 Tachileik 타운십에 있는 10개 마을에서 돼지 약 200마리가 원인 모를 전염병으로 폐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2023년 8월 27일 현재, 담당 공무원들은 이에 대한 조사도 착수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병에 걸린 돼지는 식욕이 떨어지고 입과 항문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증상이 보인다고 한다. 증상을 보인지 이틀만에 죽게 되며 10개 마을마다 약 20마리의 돼지가 폐사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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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는 독산동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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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간 중국이지만 정말 일만 하다가 돌아왔다. 다섯 시간 이상의 비행을 하고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바로 닝보와 상하이 중간의 ‘츠시’ 시의 회사로 2시간 여를 이동했다. 푸동 공항에서 대절한 차로 바로 고속도로에 올랐기에 상하이는 구경도 못했다. 직선으로 쭉 뻗은 고속도로는 전방의 끝이 흐려 보이지 않았고, 옆으로도 공장과 집들이 끝없이 이어졌다. 페낭에 살면서 수평선은 많이 익숙해졌는데 지평선은 좀 색달랐다. 날씨가 좋지 않아 땅 끝이 흐렸다. 바다를 넘을 때는 어디가 바다이고 하늘인지 알기 어려웠다. 다리 길이가 36키로라는 항저우만대교 위에서 해가 넘어가는 것을 보았다. 사실은 맑은 날이었다. 구름이 없어 해가 동그랗게 잘 보이는 날인데 미세먼지가 많았을 뿐이었다. 공장이 많아서인가, 차로 가는 동안 화력발전소도 여럿 보았다. 중국에서 항상 놀라는 것은 무엇이 되었든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인데, 화력발전소와 근처의 수많은 송전탑, 공장 내 설비와 라인이 이번에도 나를 놀라게 했다. 이미 저녁 6시 반이 넘어 해가 졌는데도 회사로 갔다.


담당자들과 인사하고 간단히 설명듣고(그래도 1시간 넘게!) 우리를 위해 만들어놓은 저녁식사를 먹고 돌아왔다. 차로 이동 중에 했던 이야기와 중국팀에서 말하는 내용이 달라 맥주 마��면서 같이 더 이야기했다. 호텔은 좋았다. 5성급이었고, 넓었고, 화장실이 방 정도 크기였고, 욕조도 있었고, 깔끔하게 청소한데다가, 꽤 세심하게 정돈된 느낌을 받았다. 체크인 하면서는 담배를 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마주쳤다. 이곳이 중국임을 가장 확실히 느끼게 하는 하나는 바로 담배에 대한 관용이라고 생각했다. 욕조를 물로 대충 닦고, 공짜가 아닌 입욕제를 뜯어 풀고 한동안 욕조 목욕을 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땀흘리는 걸 매우 좋아하는데 지난 5월 이후 처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방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베개였다. 훔쳐가지고 오고 싶을 정도였다. 작은 베게를 가슴에 안고선 큰 베게에 머리를 놓고 누으면 머리가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가는데, 정말 끝없이 내려가서 양눈 옆으로 하얀 베갯잇이 보일 정도였다. 그렇게 그냥 눈을 감으면 됐다. 덕분에 잠들고선 한번도 깨지 않고 아침까지 푹 잘 수 있었다. 일요일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회의 했다. 점심, 저녁을 모두 회사에서 먹었다. 회삿밥을 전부 네 번 먹었는데, 모두 구내식당 주방장이 해준 음식이었고, 12~15명 회의하는데 요리 종류만 16~18가지나 나왔다. 회전하는 커다란 테이블에서 천천히 지나가는 요리를 한 젓가락씩 뜨고, 그것이 두바퀴 정도 돌고 나면 배가 불렀다. 밖에서 중국 음식점에 가는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와서도 식사 걱정은 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 돼지, 양, 닭고기, 이름 모를 크고 작은 생선(갈치와 조기도 있었다), 게, 새우 등의 갑각류, 두족류, 수많은 야채 등 재료가 정말 다양했고, 조림, 찜, 구미, 튀김, 스프 등 요리 방식도 정말 제각각이었다. 일요일의 회사엔 출근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주말에만 방문할 예정인 한국팀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사장이고 총경리고 모두 출근했다.(사장은 좋아하겠지) 그러니 직원들도 나오는 것 같고. 공장은 대부분의 일요일도 가동한다고 했다. 한분이 한국은 20년 전에나 그렇다고 했는데 뭐랄까 그것을 어떤 의미로 말했는지를 알 수 없었다. 일요일까지 일하는 중국사람들이 대단하다는 의미였을까, 아니면 한국은 이제 더이상 후진국이 아니라는 자랑스러운 마음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단순한 비교였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에서도 ���말에 일하는 사람들(정규직조차도)이 있고, 단순한 사실의 비교라기보다는 가치판단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한국인이 한국보다 더 선진국이라 생각되는 나라의 사람들에게 한국이 더 좋다는 말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이런 상황은 조금 불편했다. 게다가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출근할 필요가 없는 토요일 밤과 일요일에 회사에 나와 있는 사람 아닌가. 밤에는 일끝나고 당구도 쳤다. 그 동네는 3구나 4구는 치지 않고 오로지 포켓볼만 쳤다. 물어보니 모든 당구장이 포켓볼만 있다고 한다. 정말일까, 궁금했다. 중국의 거대한, 당구대만 50대는 족히 있을 것 같은 당구장엔 역시나 담배연기가 자욱했다. 이상했던 점은 여자들은 담배 피는 걸 보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정말 여성흡연율이 낮아서인지, 나이많은 남자들이 많은 곳에서는 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당구치는 사람들의 나이대는 다양했고, 게임이 끝나면 직원이 당구공 다시 올려주고 큰 소리로 뭐라고 외쳤다. 당구장을 나와 프렌차이즈 국수집에서 새우가 들어간 고기국수를 먹었다. 양이 많아 배가 터질 것 같았고, 당구장 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담배연기가 빠지지 않고 있었다. 마지막 셋째날은 오전 회의를 꽉 채워 마치고 바로 공항으로 왔다. 6만원 정도 환전했는데 단 한푼도 쓰지 않았고, 쓸 생각도 하지 못했다.





출국을 위한 짐검사 중 보조배터리를 뺐겼다. 용량 크다는 말 한마디뿐이었다. 기준이 뭐냐고 물었더니 100A가 기준이라는데, 문서로 볼 수 있냐니까 그런건 없다고 했다. 아내거를 빌려온 것이라 많이 답답했다. 그리고는 월요일 밤 11시 40분 공항 도착하여 집에 오니 12시 40분. 이게 뭔가 싶은 중국 출장 끝. 계약은 이번 주말 중에 체결이 되었고, 난 당사자는 아니다. 프로젝트는 25년 9월까지이고, 9월 이후 6개월 팔로우 업 잘 끝나면 보너스도 있다. 프로젝트 단계별로 정해진 돈을 받을 예정이고,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적은 돈도 아니라 살림에 보탤 정도는 될 것이다. 다만 잦은 출장이 예정되어 집안일에 소홀해질까 살짝 걱정했다. 게다가 다음 출장 전까지 해야할 일들도 있다. 다음 출장은 다음 주말이다. 예전에 회사 다닐때 지방 출장가던 느낌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같이 같이 일했던 동료를 만나서 좋았다. 말수가 많지 않아도 편한 사이였는데 역시나 별 말 안해도 편하고 좋았다. 토요일 늦은 오후 고속도로 위에서 유튜브 라이브로 탄핵의 순간을 맞이했다. 국회의장이 찬성 204표를 말했을 때 모두들 소리치며 박수를 연발했다. 이런 식으로도 사람들을 한마음이 되게 해준다고도 생각했다. 비상계엄은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니까. 이번 출장 동안 유튜브는 한 번도 못보고 뉴스만을 조금씩 봤다. 탄핵 후 다음 대선 전까지 이 상황을 어떻게 잘 마무리지을 것인가, 이재명의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는 기회다. 이재명을 싫어하는 국힘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보면,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 이후를 예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아이는 어제부터 방학이었고, 화요일과 목요일은 학원에 가지 않는다. 오늘은 오전 10시부터 계획된 정전이 있어, 아이와 인터넷 때문에 카페로 왔다. 집에 와서 보니 청소며 세탁이며 장본 것도 거의 없고, 할 일이 많다.



부농부농한 juneyao air 비행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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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16 | ATEEZ TALK #MINGI
돼지...다 난
pig... it's all me

#ateez#ateez icons#ateez moodboard#ateez update#ateez packs#ateez instagram#ateez fromm#fromm#mingi#song mingi#mingi fr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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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하다"
*향긋하다
기억을 되짚어볼 때 그 향기와 느낌을 떠올리곤 한다.
내가 좋아하는 향은 대체로 포근한 기억이 난다. 아니 사실 그렇게 기억된 것일지도 모르지만.
안락하고 포근한 냄새, 옷장을 열면 나던 오래된 가구 냄새속에 엄마옷에서 나던 향,
밥 짓는 냄새, 의자 마디마다 만져서 나던 ��쓸한 쇠냄새,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사오던 날의 차가운 냄새. 빳빳하게 다려진 교복 사이로 나던 새옷 냄새 같은 것.
그런 향긋한 날들이 두번은 오지 않는다는 걸 알아서 자꾸 그걸 헤메이게 된다.
나는 과거로부터 그것들을 잔뜩껴안고 돌아온다.
그럼에도 어떤 공허함이 그걸 대신해주질 못해서, 그래서 그런 시간들을 외로운 순간이라고 인정해야 할 것만 같다.
혹은 그리움이라던가.
내가 그것을 잊지도 잃지도 않았는데도 말이다.
-Ram
*향긋하다
꼭 월요일 저녁만 되면 술이 땡긴다.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본 결과 보통 금요일보다 월요일에 술을 많이 마셨다. 금요일은 괜히 주말이 코앞이므로 테니스를 치러 갔다가 술을 먹거나, 술을 먹지 않거나 둘 중 하나였는데, 월요일은 테니스고 뭐고 술을 찾은 적이 많았다. 일요일엔 다음날이 월요일이라 술은커녕 저녁을 적당히 먹고 저녁에 운동을 하고 바로 잠들고, 월요일엔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들 만큼 회사 특성상 훨씬 바쁘고 정신없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집중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월요일 저녁은 그냥 술을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서 일부러 말레이시아에 사는 친구와 언어 교환을 위해 영상통화하는 날을 월요일로 잡았는데, 그마저 약속이 미뤄지거나 하면 그냥 곧바로 술을 마셨다. 집이든, 밖에서든. 지난주는 말레이시아 친구가 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술 마시기 딱(?) 좋은 월요일이었다. 하루 종일 답답한 사무실에 있었더니 집에서 뭘 먹기가 싫어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 집 앞에 여러 음식점 중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정말 코앞이지만 이사 온 지 1년이 지나도록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식당에 가기로 했다. 바로 막창집! 나는 사실 당면과 야채가 많이 들어간 돼지곱창이나 소 곱창(특히 그중에선 염통)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롯하게 막창이 메인인 식당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그래서 늘 외면하고 지나갔던 곳이었는데, 늘 정우는 내게 막창 맛있으니 한번 먹어보자고 권유했다. 이번엔 어찌 된 노릇인지 못 이긴 척 가보기로 결심. 모듬 소곱창을 먹을 때 나온 막창이 난 제일 별로였기 때문에 궁시렁거리며 따라갔다. 돼지막창 2인분과 술을 주문했다. 막창은 초벌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며 직원분이 막창을 찍어 먹을 소스와 깻잎과 상추를 넣은 파절임, 그리고 콩나물국과 계란찜을 ���리 내왔다. 에너지를 많이 쏟은 하루라 배가 고파서 계란찜을 한 입 먹고 난 뒤 시콤새콤한 맛이 땡겨서 바로 파절임 소스에 무쳐진 깻잎 몇 조각을 입에 넣었다. 그리고 곧바로 커진 눈. 깻잎 향이 너무 향긋하잖아? 내가 살면서 먹었던 깻잎 중 가장 향이 강한 깻잎이었다! 난 깻잎을 좋아하니 향이 강할수록 더 좋아할 수밖에! 정우한테도 빨리 깻잎 좀 먹어보라고 말하며 한 번 더 먹었는데 깻잎 향이 입안에 가득 퍼졌다. 그렇게 깻잎을 몇 젓가락 더 먹고 황금비율의 소맥까지 입에 털어 넣으니 월요일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느낌. 게다가 초벌이 되어 나온 막창을 바짝 구워 먹으니 내가 좋아하는 마른 오징어의 그 살짝 탄 맛의 몇 백배 업그레이드된 맛이 느껴져서 난 이날 이후로 돼지막창을 좋아하게 됐다. 왜 지금까지 살면서 돼지 막창은 쳐다도 안 봤을까. 올해 말 전세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다른 동네로 이사갈까 기웃거렸는데 이 동네에 남고 싶은 마음이 살짝 더 생겼다.
-Hee
*향긋하다
1. 단맛 짠맛 쓴맛 신맛만 느껴지는 미각보다야 셀 수도 없이 넓고 다양한 후각의 세계가 취향의 호불호에 미치는 영향은 감히 가늠할 수 없을 것이다. 와인, 위스키, 커피 그리고 심지어 담배까지. 그저 즐기고 말았던 향의 취향에 대해 보다 선명하게 알고 싶은 마음에 이제서야 커피와 술을 마시며 연상되는 향들을 조금씩 기록하고 있다. 한순간에 예전 어느 특정한 순간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대단한 힘을 갖고 있으면서도 금방 휘발되어 날아가는 것이 향이니까.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서 순간의 감상을 굳이 기록으로 남겨야 할 필요를 느낀다.
2. 이탈리아 여행 중 잠깐 들렀던 이름 모를 카페에서 마신 음료의 향을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 알 듯 말 듯 ,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신비하게 느껴지던 그 향이 도대체 무슨 향인지 궁금한데 몇 년째 그 이름을 몰라서 찾아 헤매는 중이다. 언젠가 마셨던 매실 향 술과도 비슷하고 그 옛날 맥도날드에서 났던 향과도 비슷한데 도무지 뭐라고 특정할 수는 없는 향. 맡기만 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나를 살레르노로 데려다줄 수 있는 향긋한 냄새.
-Ho
*향긋하다
As spring rolls by and I walk down the narrow lanes I smell the fragrant cherry blossoms in the air. This brings a smile to my face as the cherry blossoms smell is so pure. The fragrant smell of the flower fills my heart full of joy and wonder as I am excited what this new year will bring. The fragrant smell of cherry blossoms are beautiful and wonderful and give me a spring in my step. Alas, as quickly as they came they are gone but the fragrant smell still remains in the air as I wonder down the lane ways of the journey they call life always holding your hand in mine.
봄이 지나가고 내가 좁은 길을 따라 걸을 때, 공기 중에서 향긋한 벚꽃 향기가 느껴진다. 그 향기는 너무도 맑고 순수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꽃의 향긋한 냄새가 내 마음을 기쁨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채우며, 다가올 새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게 만든다. 향긋한 벚꽃 향기는 아름답고 황홀하며, 내 걸음마저 가볍게 해준다. 아아, 벚꽃은 그렇게 빠르게 피어났다가 사라지지만, 그 향기는 여전히 공기 중에 남아 있다. 그리고 나는 인생이라는 길을 걸으며, 언제나 네 손을 꼭 잡고 함께 나아간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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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doe tagged me to pick nine fave movies i watched in 2024 for the first time. I don't know if I believe in favourites but here's some cool ones I found memorable










whoops that's 10. some of these are just straight up great movies, others are odd ones that I found interesting enough to remember.
a lot of these I saw at festivals; for others, i've been a little online film book club where we take it in turns to pick a film to watch and discuss every week. it was in that context I finally managed to watch the 'deranged pride month' duo of Salò and Mishima: A Life in Four Chapters, which were both very impactful films in different ways (was a toss-up which one I included here). we've been on a bit of a sicko streak lately lol. there's a bunch of other interesting films I watched in that group like Penda's Fen and Funny Games which could easily merit inclusion if I was in a different mood.
I haven't even included any from the Small Trans Library film night either - I've already used up my slots but Dog Day Afternoon was also very striking.
I think it's good to have a structure like that to get you to watch something you'd probably never get round to otherwise! and it's good to watch films in a group so you can discuss after. really coming to appreciate how much a regular movie night can bring people together (she says, as her own movie night is slowly falling apart)
not tagging anybody but please take a shot at it if you wanna
movie list:
castration movie part i - traps (2024, dir. louise weard, canadian)
the pig that survived foot and mouth disease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2024, dir. hur bum-wook, korean)
ghost cat anzu (化け猫あんずちゃん, 2024, dir. nobuhiro yamashita & yoko kuno, japanese & french)
flow (straume, 2024, dir. gints zilbalodis, latvian)
the colours within (きみの色, 2024, dir. naoko yamada, japanese)
look back (ルックバック, 2024, dir. kiyotaka oshiyama, japanese)
threads (1984, dir. mick jackson, british)
treasure island (1999, dir. scott king, american)
salò, or the 120 days of sodom (salò o le 120 giornate di sodoma, 1975, dir. pier paolo pasolini, italian)
journey of shadows (reise der schatten, 2024, dir. yves netzhammer,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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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aw your fish post anyways fish dead or alive in korean is water meat. literally 물고기. literally 물 (water) 고기 (meat). thats special treatment among animals, too. Cow, pig, chicken, are all 소, 돼지, 닭, alive or dead, but you can add 고기 to clarify, like 소고기, 돼고기지, 닭고기. When I say just 고기 I mean beef and then my grandpa from The North makes a point of asking if i meant beef /or pork/.
Hfhsjsjs awesome! In Spanish we also use "carne" meat to mean beef!
Here in Rioplatense Spanish at least, we usually say "gallina" for chicken and "pollo" for chicken meat, like in "empanadas de pollo". Don't say the feminine form, though, that's, uh, another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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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lingual post about (some random) animals!
ENG - ITA - FRA - ESP - KOR
Animals - (gli) Animali - (les) Animaux - (los) Animales - 동물들
dog - (il) cane - (le) chien - (el) perro - 개 cat - (il) gatto - (le) chat - (el) gato - 고양이 goldfish - (il) pesce rosso - (le) poisson rouge - (el) pez dorado, (el) pez de colores - 금붕어 turtle - (la) tartaruga (d'acqua) - (la) tortue - (la) tortuga - (바다)거북 tortoise - (la) tartaruga (di terra) - (la) tortue (terrestre) - (la) tortuga (de tierra) - 거북 bird - (l')uccello - (l')oiseaux - (el) pájaro - 새 pig - (il) maiale - (le) cochon - (el) cerdo - 돼지 donkey - (l')asino - (l')âne - (el) burro - 당나귀
cow - (la) mucca, (la) vacca - (la) vache - (la) vaca - 소 horse - (il) cavallo - (le) cheval - (el) caballo - 말 sheep - (la) pecora - (la) brebis - (la) oveja - 양 rooster - (il) gallo - (le) coq - (el) gallo - 수탉/닭 hen - (la) gallina - (la) poule - (la) gallina - 수탉 swan - (il) cigno - (le) cygne - (el) cisne - 백조 duck - (l')anatra, (la) papera - (le) canard - (el) pato - 오리 goose - (l')oca - (l')oie - (el) ganso - 똥침 fox - (la) volpe - (le) renard - (el) zorro - 여우 goat - (la) capra - (la) chèvre - (la) cabra - 염소
mouse - (il) topo - (la) souris - (el) ratón - 생쥐 rabbit - (il) coniglio - (le) lapin - (el) conejo - 토끼 hamster - (il) criceto - (l')hamster - (el) hámster - 햄스터 squirrel - (lo) scoiattolo - (l')écureuil - (la) ardilla - 다람쥐 snake - (il) serpente - (le) serpent - (la) serpiente - 뱀 fish - (il) pesce - (le) poisson - (el) pez - 물고기 bear - (l')orso - (l')ours - (el) oso - 곰 crocodile - (il) coccodrillo - (le) crocodile - (el) cocodrilo - 크로코다일
giraffe - (la) giraffa - (la) girafe - (la) jirafa - 기린 elephant - (l')elefante - (l')éléphant - (el) elefante - 코끼리 lion - (il) leone - (le) lion - (el) león - 사자 zebra - (la) zebra - (le) zèbre - (la) cebra - 얼룩말 monkey - (la) scimmia - (le) singe - (el) mono - 원숭이 dolphin - (il) delfino - (le) dauphin - (el) delfín - 돌고래 whale - (la) balena - (la) baleine - (la) ballena - 고래 shark - (lo) squalo - (le) requin - (el) tiburón - 상어
(bros, you really didn't have another word for hamster?) for Korean nouns I didn't know I used Papago
#multilingual#polyglot#italian#english#languages#french#spanish#korean#cisne new fav word#together with ganso and gansa#thanks spa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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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
그녀와 꽃구경을 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남긴다. 포스팅을 한다는 자체가 생각보다 번거롭고 사진도 모자이크 처리해야하고 사진도 선택해야하고 많은 가치 판단 이후에 작성되는 일기라 생각보다 귀찮고 마음이 쉽지 않다. 그래도 내가 일기를 안 쓰고 많은 분들과 댓글을 주고 받은 건 딱 그만큼 내게 여유가 있었나 보다.
(사실 다 핑계다)
그녀와 서울 숲을 갔다. 미세먼지와 인파와 벚꽃이 반겨주었다. 서울숲도 지어진지 십여년이 지나니까 꽤나 울창했었다. 나중에 꼭 도시락을 준비해서 돗자리를 깔고 앉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성수동의 맛집을 검색하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광장시장으로로 자리를 옮겼다(?!) 사실 내가 고집을 피웠다. 다음 점심 메뉴는 그녀를 위해 맞춰야 겠다란 생각을 했다.
그렇게 마약김밥, 떡볶이, 빈대떡,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떡볶이, 떡볶이만 기억에 남았다.
그렇게 배부른 배를 움켜쥐고 덕수궁옆 와플가게에 와서 와플을 줄서서 먹고 그리고 근처 별다방 갔다가 둘이서 사이좋게 숙면을 취했다(?!)
별다방에 조만간 숙박비도 내야할판이다. 보고서 한참 쓸때 누나들이 회의실에서 자라고 하면 회의실 의자 붙이고 누워서 자면 코곤다고 다른 선배들이 너 회사에 숙박비 내라고 한 게 생각난다. 그 선배 아버님 많이 편찮으신데 잘 회복��셨으면 한다.
계속 글이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 생각없이 써지는 거 보니까 회사가 점점 가까워지나보다.
그렇게 그녀와 즐거운 4월의 데이트를 마쳤다.
언제나 끌어 안아 주고 싶고 언제나 입맞추고 싶고 내 모든 걸 줘도 아쉽지 않은 사람이렸다. 당신이 내 마지막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 내 일로 돌아가보자. 이번주는 교수들이 내 보고서에 질문이 실컷 들어오는주다. 미련한 팀장이 까먹은 점수도 반까이 해야하고, 내 리더십에 대한 답변도 달아 줘야한다.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의 답변도 같이 고민해 줘야한다.
일은 언제나 즐겁게, 그리고 마음을 담아서 하는 일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다.
(자랑질)아, 내 사회적 가치 보고서는 질의가 없다고 한다. 보고서를 잘써서 궁금한 게 없다고 하는데 아주 뿌듯했다. 마음을 담아서 탈탈 긁어서 쓴 보람이 있었다.
올해 수검 잘 받고 어서 다른 보직이나 받았으면 좋겠다. 돼지와 함께 힘들다. 아, 돼지에 대한 모욕인가. 돼지 미안해요.
2023.4.4.(화) 출근 전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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