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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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oksugung Palace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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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봄꽃풍경 [덕수궁]
4대 궁궐 봄꽃풍경 시리즈 [덕수궁] 덕수궁 궁궐 안 화사하게 피어난 진달래와 미선나무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나보자. 궁궐에 꽃이 피었습니다.
덕수궁 정관헌 정관헌은 고종이 차를 즐기던 곳으로 주변 정원의 진달래와 미선나무 등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작은 힐링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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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co #vscocam #ka3 #iphone13pro #seoul #중구 #정동 #정동길 #서울시립미술관 #덕수궁 #덕수궁돌담길 #야경 #정동밤길 #서울시청 (at 정동길) https://www.instagram.com/p/CnJsckJJOgI/?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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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KSUGUNG SEOKJ0JEON HALL (PART 1)
덕수궁 석조전 (제 1부)
After 15 months of gradual but constant commitment, I finally completed this project!
Central Hall (중앙홀)
The main hall is a two-story structure space. It is the first space to enter when viewing.
VIP Waiting Room (귀빈 대기실)
This is the right-side hall. It's the room visitors move into after touring the central hall. This room, where guests waited to be announced to the emperor, has the same interior design as the central hall, except it lacks decorative pillars. The left door is a fake designed to strictly adhere to the English neoclassical interior style characterized by strict symmetry and opens to reveal only a blank wall.
Visitors typically waited for the emperor's audience while enjoying biscuits, snacks, champagne, and so on, served by the royal household.
The waiting room has a console table, a regular table, a round table, four chairs, an armchair, and a display cabinet. Among these, the armchair and display cabinet are original pieces, while the rest are replicas recreated based on a catalogue commissioned from Maple Furniture Company at the time of construction.
Reception Room (접견실)
This is a room located above the central hall, and it is the largest room on the first floor. It is where the emperor held audiences.
Audiences involved the emperor being approached, bowing three times in greeting, and then departing backwards, which was quite bewildering and challenging for foreign envoys.
The most expensive item in the reception room was imported European wall mirrors. The Palace of Versailles in France had a Hall of Mirrors at its centre, as mirrors were incredibly expensive and extravagant luxury items of the time. Decorating the palace, the centre of both the court and France, with mirrors was a sophisticated political manoeuvre to diminish the pride of foreign envoys and secure France's diplomatic dominance by showcasing a grand gallery of mirrors. Mirrors were costly because only skilled artisans from Venice could produce them, and there are stories of considerable efforts made by France to acquire this technology. The mirrors in the Seokjojeon Hall reception room were imported directly from Europe, cut into decorative shapes, and transported very carefully over an extended period.
The ceiling in this space is lower compared to others, likely due to its settling during the Korean War.
The Small Dining Room (소식당)
The Small Dining Room is located to the left of the reception room. While it appears to have been a gathering place for the royal family for meals, it was actually a room where a few select guests had simple meals. Compared to the main dining hall, the dining table here is smaller, accommodating up to about 5 people at most. In one corner of the room, there is a cabinet for storing spoons, knives, and forks. The ivory tableware displayed there was reportedly acquired through an auction in England during the restoration period.
This room is unique among the others in its interior finish, featuring panelling made of English oak with a lacquered appearance.
The Grand Dining Room (대식당)
The Grand Dining Room is a dazzling space that captures the attention of visitors with its crystal chandelier, luxurious tablecloths, and tableware. Located to the left of the central hall, it was a space where Western-style banquets were served to participants after formal events. The room is adorned with a long dining table and multiple ch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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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점심시간이 가까워져 오는 평일 낮 시간대의 덕수궁 관람에서 사원증을 목에 건 직장인들이 한 손에 커피를 들고는 삼삼오오 모여 분수대 앞 등나무로 향하는 뒷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나도 직장 생활의 가끔은 이러한 궁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물론 지금도 여전히 나는 직장인도 아니고 그저 맨날 준비만 하는 어쩌구 나부랭이지만 형태는 달라도 바라던 시간대에 덕수궁 근처를 산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고 감사하다. 이 다음의 나는 또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아직 명확하진 않지만 그때도 지금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좋아하는 곳을 방문하기에 어려움이 없는 사람은 되어보자.
라며 오후 촬영 너무 일찍 도착한 김에 썼던 짧막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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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길고도 낙낙한 연휴를 보냈다. 첫날 종로나들이 나선게 너무 좋았고 덕수궁 뒷길을 부모님이랑 걸어서 좋았다. 비록 원하던 전시는 못봤지만 낙낙한 연휴를 보내고. 아빠가 보고싶어하던 고모도 보고. 참, 이렇게 나이 들어서 마주하는 남매의 모습은 애틋하다. 그저 서로의 세월이 참 길었구나 싶다.
빨리 무언가 도전하고 싶다. 에너지가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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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이이 그리고 이공이삼
2021년 12월 1일.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여 꼬박 1년을 정신없이 보냈다. 낯선 조직에서 불안과 성실의 발을 구르며 자리를 냈다. 처음 몇 개월은 쉽지 않았다. 당장의 성공적 퍼포먼스가 중요했던 터라, 업무적 부담감도 있었고 몇몇 사람들의 결이 다른 말과 태도 사이에서 남 모르게 평정을 찾는 일은 여간 피로했다. 5일 내내 꽉 채운 소음 속에 시달렸고, 주말 간에 겨우 일상을 궤도에 올려놓기를 반복했다.
며칠, 몇 주, 몇 달. 시간과 열심을 쏟은 대로의 성과는 있었다. 감사한 일이었다. 살다 보면 그렇지 못한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아는 까닭이다. 이직한 회사엔 무척 잘 적응했다. 이젠 이 조직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고민한다. 물론, 실패도 생각한다.
생업과 경력을 고민하며, 친구 둘과 함께 하던 영화 관련 일에서 물러났다. 고맙게도, 필요한 때에 불러줘서 업무 이외의 시간 중 일부를 써서 대단하고도 즐거운 일이 벌어지는 현장에 있을 수 있었다. 가령, 극 장편 영화를 찍는다던지, 영화제를 연다던지, 객석수 11개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오픈한다던지 하는. 내색은 안 해도 한걸음 한걸음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2022년 상반기에는 동네 텃밭 모임의 일원이 되어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2년 전 이사를 오자마자 신청해 둔 마을 텃밭을 마침내 분양받은 것인데, 좋은 흙과 비료가 섞인 이만-한 상자 8개가 내 땅이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텃밭을 돌보는 일은 정말 행복했고, '작물들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던 아빠의 말은 낭만적이었다. 각종 쌈 채소와 바질, 가지, 고추, 토마토를 심었고 수확량이 좋아서 주변과 나눠 먹기도 했다. 동네에 2년 만에 개방한 체육문화센터에서 잠시 새벽 수영을 했다.
올해는 예년처럼 몇 개의 같은 영화를 반복해서 보진 않았지만, 향후 두고두고 보고 싶은 영화를 발견한 유의미한 해였다. <어나더 라운드>, <소설가의 영화>, <애프터 양>, <우연과 상상>, <헤어질 결심>이 그러했고, 이들 모두 에무시네마에서 관람했다. 홍상수 감독의 <소설가의 영화> 속 수어 대사가, <어나더 라운드>의 마지막 시퀀스가 정말 좋았다.
��라인 서점에서 10권의 책을 샀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조금 더 많은 수의 책을 사들였다. 제67회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인 정소현 작가의 「그때 그 마음」을 읽으며 펑펑 울었다. 문장에 떠밀려 울 수 있었고 동시에 기뻤다. 여전히 책을 사랑했지만, 완독한 책은 없었다. 그리고 놀랍도록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정말이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나- 조금은 무섭고 부끄러운 삶이라 반추한다.
93.1MHz, KBS 클래식 라디오를 가장 많이 들었다. 이른 아침부터 깊은 밤까지 앞으로 남은 평생 이 채널 하나로 충분할 것이라는 확신 속에, 때론 낮고 때때로 높게 감동할 수 있었다. 아이묭, 한로로, 선우정아, 카더가든, 정미조를 반복해서 들었다. 조정은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몇 편을 보았고, 연말에는 생애 최초로 발레 공연을 관람했다. 무려 <호두까기 인형>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야간 관람이 무척 좋았다.
하반기에는 집보다도 회사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 ... 음... 과언이다. 하여간 일이 정말 많아서 대체로 녹초가 된 채 집으로 돌아오면 나를 위한 모든 행동이 사치인 지경이었다. 늦은 밤 배달 음식을 와구와구 먹으며 ott 콘텐츠를 보다가 잠이 들기 일쑤였는데, 어느덧 불어난 몸과 다음날 아침의 기분 나쁜 죄책감이 늘 부채처럼 남아있었다. 유일하게 나를 먹여 살린 건, 주기적으로 채워지던 엄마의 밑반찬이었다. 감사합니다.
티맵 운전 점수 80점 대의 운전자가 되었다. 실력 증대의 근거는 첫째 - 한 번의 무과실 교통사고와 좁은 골목 유턴 시 미숙함으로 얻은 좌측 와장창창 깨짐(돈도 마음도 깨짐), 둘째 - 외곽/근교 및 춘천, 세종, 강릉, 논산, 무주 등으로 떠난 길고 짧은 여행들, 셋째 - 서울 한복판 출퇴근길 드라이브였다. 자타의에 의해 끌어올린 실력으로 운전하며 가장 뿌듯한 때는 엄마랑 어-야 갈 때!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해엔 가능한 많이 걷을 생각이다. 한 발 한 발 단순하고 조용히, 낮은 마음으로 멀리멀리 가고 싶다. 걷는 것이 내 삶의 많은 부분을 돌볼 것이다. 작은 소리를 들으며, 구름이 흐르고 나무와 들풀이 흔들리는 모습을 볼 때에 선한 마음과 깊은 기도가 채워졌으면 좋겠다. 홀로 걸어 쌓은 유익으로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다정하게 살고 싶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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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oksugung Palace -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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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Deoksugung Palace
Imperial Palace of the Daehan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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