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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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대게축제
2024. 2. 29. ~ 3. 3. | 10:00~19:00 삼사해상공원 일부 체험 유료 | <영덕대게낚시(2만원), 대게싣고 달리기(2만원), 대게깜짝경매> 영덕대게축제는 영덕 대게의 본질을 완벽하게 담아내는 환상적인 축제입니다. 이 모든 것은 고려 29대 충목왕 시대에 일어났는데, 당시 지역 관리인으로 임명된 탁월한 정통 대리인인 정방필씨가 연해 지역을 순시하던 중 영덕 대게의 탁월한 맛에 대한 찬사와 감탄을 자아내었습니다. 대나무와 닮은 다리 모양으로, 대게는 이후 “대게”라 불리우게 되었으며,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영덕군은 자랑���럽게도 대게 생산의 고향인 차유마을로 명명했습니다. 이 귀향의 식품은 고려 건국의 지평을 열어준 왕건과 권환이 차유마을을 방문했을 때 존귀한 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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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대게 #횟집 당신의 선택은? 아버지와 #소주한잔 #행복한시간 평범한 하루지만, 더 없이 소중한 추억. 하루가 다르게 더 친구같아지는 우리사이 칭찬해.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나와 내아이들처럼. 나와 내아버지는 #베스트프랜드 가 되어 간다. 여러분은 나의 글로리.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Jeongdongji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mzvHNBa-X/?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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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사진을 찍는 사람이 되고도 싶었다. 그런데 창작도 중요하지만, 독자의 자리에서 좋은 글을 찾아 읽고, 사진을 보고 상념에 빠질 수 있는 것도 꽤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오늘부터 하루의 루틴을 바꿔봤다. 유효기간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는 해 냈으니, 내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일의 나를 응원한다. 그리고 오늘 읽었던 책의 한 문장이 응원을 더한다. "그러나 마치 오지 않을 것 같던 내일은 자연 상태에서마저 반복해서 오는 법. 앞날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했을 때, 가장 난감한 것은 다음 날이 밝았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다소곳하게 비참한 아침이 온다.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인간은 그래도 대게 살고 싶어하는 존재다. 살아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은 존재다.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심연을 늘 들여다보지는 않은 채로, 어느 정도의 희망을 유지한 채로. 견딜 수 있는 정도로 현재를 희생해가며, 나름 긴 안목의 삶을 가꾸고 싶은 존재인 것이다. 행복한 사람이 되지는 못해도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존재인 것이다(김영민,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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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단점이 크게 보일 때, 잘만 지내던 사람에게서 안 좋은 점이 자꾸만 눈에 거슬릴 때마다 스스로에게 더 좋은아니 바른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했다. 누군가의 단점이 거슬린다는 사실은 대게 남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단점일 확률이 크니까. 혹 내 단점이 아닌, 오직 남의 단점이라면 더욱 자신을 위해 나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왜냐면 사람은 결국 비슷한 성질끼리 엮이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유유상종....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길 노력하는 시점에 자연스레 그 사람과는 멀어지고 더 함께하고싶은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을거야. 물론 꼭 만나야 하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사람은 언제든 자기를 낮추고 닦아가며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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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Z-BEHIND📸]
되게 재밌고🎳 대게 맛있는🦀
혀니비니 라차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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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 kids#bang chan#lee know#changbin#hyunjin#han jisung#felix#seungmin#I.N#skz#RACHALOG#HyuniBini#라차로그#혀니비니#스트레이키즈#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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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로 꾸밀 우리들의 첫번째 집을 계약하고 자축하기 위해 감포로 향했다. 파도 치는 뷰가 펼쳐지는 바닷가 근처 횟집. 신선한 회를 먹으며 멋진 뷰도 감상하니 술도 땡겼지만 운전해야하니까 참았다. 마지막엔 해물 라면까지 나온다. 대게 세트는 2인 18만원.
[ 📍돌고래 횟집 |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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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지나갈일이 있으면 그래도 꼭 한번 들려보게된다.
누가 저걸 인간 한명의 값싼 노동력이 즙짜듯 쥐어짜져 만들어낸 결과물이란걸 알까. 몇번의 담당자가 바뀌고 그들 모두가 손털고 나갔던 사업이라 정말 모든 과정을 거의 혼자 진행했다. 그림 하나하나 내 손길이 가지 않은게 없다. 몇날 몇일의 야근과 철야,휴일출근이 있었는지 그새 기억이 희미하다.
사실 업무 여건만 됐다면 천직으로 여기고 싶을 만큼 의미있고 또 재미있고 적성에도 맞는 일이었다. 여러 고비를 넘겨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최종디자인을 승인받아 담당 주무관님으로부터 잘하셨고 수고하셨다는 문자를 받았을 때의 그 쾌감은 지금도 내 이력중에서 잊을 수 없는 한순간으로 남았다.
퇴사를 결정하고 나올 때도 사실 마무리하지 못하고 나온 여러 정비사업들이 못내 아쉽긴 했다. 명란로드는 정말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당시 거의 팀은 와해되어 가고 있었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혼자 져야할 것 같은 부담감에 거의 도망치듯 몇주만에 퇴사를 했다.
정부에서 진행하는 모든 정비사업들이 대게 90일 이내로 진행되는데 그 사업의 규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사실 일개 디자이너 한명이 책임지기엔 사업의 과정이 단순히 디자인으로만 될 수 있는게 아니다. 도로, 건축 법규와 맞닿아 있는 부분부터 예산맞추기까지 정말 많은 부분을 조사하고 공부해야하는 일인데 그걸 디자인팀에서 다하고 있었다. 그것도 부장의 부재 덕분에 사업 하나씩 맡아서. 덕분에 설계팀과 회사를 공공의 적으로 우리팀은 끈끈해졌었다. 부담감을 나누어질 동료만 있다면 언제고 기회가 있을 때 가로디자인은 제대로 공부해서 또 재밌는 사업은 진행해보고 싶은 욕심. 제안서는 진심으로 누구보다 잘쓸 자신이 있다 정말. 5060 취향저격 기가막히게 잘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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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은 사유를 한다는 것이다. 근데 어떤 사람들은 그냥 산다. 왜냐고 물어보면 ‘그냥’ 이랜다. ‘원래’ ‘다들’ ‘그래왔으니까’ 그래서 그렇단다. ‘왜’ 는 없다. 나는 속으로 부아가 치민다. 짜증이 난다.
예를 들면 최근 설을 맞아 유튭에 ‘점점 사라지는 제사문화, 이대로 괜찮은가?’ 하는 영상이였는데 역시나 댓글로 갑론을박이 한창이었다. 무심하게 스크롤을 내리며 불건강한 입씨름들에 염증을 ��낄때쯤 댓글 하나가 눈에 띄었다.
좋은게 좋은거지 일년에 몇번 하지도 않는거 그냥 좀 해라 불편 할 것도 많네
제삿상을 차리는 수고로움과 가부장적 구조, 형식적이고 의무적이라는 치고받는 의견들 사이에서 홀로 가벼이 유영하는 댓글. 단연 눈에 띄었다. 명절때마다 따박따박 누군가 차려주는 상이 너무나 당연하고, 또 익숙해서 평소 ‘제사’에 대한 단 1그람의 단상도 없었겠구나 싶어서 맥이 탁 풀렸다.
저런 인간상들이 내 주변에도 있었다. 습관적으로 순응하고 비판적 사고가 무념하며 수동적이고 거슬러 생각하는 법이 없는.. 거기서 그치면 다행일텐데 그들의 특징은 남들도 자신과 같은 자리에서 머무르길 바라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다수가 정답이고 전통적 가치가 진리라고 믿는다.
그래서 누군가 변화를 시도하고 문제를 제기하면 불편함을 느끼며 호통을 친다. 대게 논리는 없다. 그냥 원래 그런거고 다들 그러고 나도 그럴거고 너도 그렇게 살라고.
또, 가족의 정상성이란 무엇이며 꼭 이성이 합일을 이뤄야만 정상가족의 범주에 드느냐? 하는 문제로도 ‘원래 그래’ 라는 말로 나를 벙찌게 했었다. 할 얘기가 많은 흥미로운 주젠데도 김이 팍 샜다. 이건 나중에 정식으로 훑어보고싶은 얘긴데, 아무튼간에 난 가족의 형태가 다양화 되는게 맞다고 보는 입장이다.
왜 꼭 이성만이 가족을 구성하고 성애적 관계에서 비롯되는지 근원적인 의구심이 들었다. 가족이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갑자기 너무 졸립다 일단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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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면 공부는 스스로 된다>
우리가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은
노력이 필요한데, 그러면 내 노력이 어디까지
가야지만 노력이라 인정을 해주는가?
노력은 너가 70%가 되었다고
성불을 주는 것이 아니고 30%가 되었는가?
이것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30% 노력이 된 것이 딱 확인이 되면
기운을 달리 주고, 성불을 주고, 몸도 낫게 하는 등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몇년을 해야 합니까?
보통 100일을 노력을 하면 그안에 성불을 다받는데
그런데 너가 고집이 대게 세고 억지로 하려고
이빨을 깨물고 있으면 이때 시험지를 넣어보고
새로다시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공부하는데 최고 바른 방법은
첫째도 겸손이고, 둘째도 겸손이고, 셋째도 겸손이다.
잘났다고 머리들지 말고, 달라 들지말고,
따지려고 하지 말고 겸손하면 스스로 공부가 된다.
겸손하면
너가 찾아가지 않아도 너의 앞에 공부 꺼리를
가져다 주고 공부가 되게 해준다.
겸손해야 한다.
유튜브 정법강의 1065강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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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Full] 일��다역 선장 남편과 다부진 갑판장 아내의 행복한 대게 잡이 🦀 ‘그 바다에 행복이 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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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7 [KIOF TIME] KISS OF LIFE 'KIOF TIME' | EP.2 강릉 뒤집어 놓은 키오프! 이게 대게..아니 되네..(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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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pliff - Viejo Abasto"
독일어 사전에서 스플리프(Spliff)를 검색하면 "Spliff = Joint = 하시시나 마리화나를 섞은 담배"라고 나온다. 'Joint'가 영어와 다른 뜻이다. 1980년대에 활동한 독일 롹밴드 이름으로도 쓰였다.
지스플리프(G-Spliff)도 비슷한 의도로 작명하지 않았을까 짐작.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힙합, 트립합, 일렉트로니카 계열 프로듀서 겸 디제이란 정도 뿐으로 인터넷에 정보가 많진 않다. 2004년에 여러 뮤지션이 참여한 '탱고 칠 세션 볼륨 1(=Tango Chill Sessions Vol. 1)'이란 옴니버스 음반에 '오래된 아바스또 거리(=Viejo Abasto)'란 곡을 수록했다.
스페인어 사전에 "Abasto = 생활 필수품, 식량, 수예품 조각"이라고 나온다. 위키에 따르면 마르까도 데 아바스또(=Mercado de Abasto)라는 과일 및 야채 도매 시장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1893~1984년까지 있었고 함. 현재는 쇼핑몰이 들어서 있고. 역사적으로는 까를로스 가르델이 평생 살았던 곳이란 상징성이 크다.
대게 일렉트로니카 계열 프로듀서는 직접 작곡하기보다 다른 음악을 샘플링한 뒤 리믹스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이 곡 역시 그렇지 않을까 싶어 찾아봤지만 딱히 정보가 없더만.
혹시나 해 챗GPT에게 물어봤더니 피아졸라가 작곡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느 음반에 들어있냐고 다시 물었더니 1986년 발표한 '영시(=Zero Hour)' 수록곡이라고 우긴다. 헐. 개인적으로 이 음반을 무척 좋아해 자주 들었기 때문에 당연히 목록에 'Viejo Abasto'가 없는 걸 알고 있음.
혹시 한국말로 물어 엉뚱하게 대답했나 싶어 영어로 물어보니 이번엔 '뜨로일레아�� 조곡(=Suite Troileana)'에 있다고 우김. 이거는 피아졸라가 안니발 뜨로일로에게 존경심을 담아 1975년에 만든 음반이다. 당연히 여기에도 'Viejo Abasto'는 없다.
비로소 챗GPT 화면 아래에 "ChatGPT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를 확인하세요."라고 써 놓은 문구가 눈에 들어옴.
암튼 두 번이나 틀렸으니 애초 피아졸라 작곡이라 한 것도 믿을 수 없고 구글 검색해도 안 나왔기 때문에, 애당초 지스플리프 씨가 이걸 작곡했을 거 같지 않다는 전제 자체가 틀린 게 아닐까 싶어 다른 정보가 나오기 전까진 직접 만든 거로 알고 있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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