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밤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hurshky · 3 months ago
Text
It’s healing me ❤️❤️❤️
1 note · View note
091522 · 3 months ago
Text
일 때문에 간 중국이지만 정말 일만 하다가 돌아왔다. 다섯 시간 이상의 비행을 하고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바로 닝보와 상하이 중간의 ‘츠시’ 시의 회사로 2시간 여를 이동했다. 푸동 공항에서 대절한 차로 바로 고속도로에 올랐기에 상하이는 구경도 못했다. 직선으로 쭉 뻗은 고속도로는 전방의 끝이 흐려 보이지 않았고, 옆으로도 공장과 집들이 끝없이 이어졌다. 페낭에 살면서 수평선은 많이 익숙해졌는데 지평선은 좀 색달랐다. 날씨가 좋지 않아 땅 끝이 흐렸다. 바다를 넘을 때는 어디가 바다이고 하늘인지 알기 어려웠다. 다리 길이가 36키로라는 항저우만대교 위에서 해가 넘어가는 것을 보았다. 사실은 맑은 날이었다. 구름이 없어 해가 동그랗게 잘 보이는 날인데 미세먼지가 많았을 뿐이었다. 공장이 많아서인가, 차로 가는 동안 화력발전소도 여럿 보았다. 중국에서 항상 놀라는 것은 무엇이 되었든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인데, 화력발전소와 근처의 수많은 송전탑, 공장 내 설비와 라인이 이번에도 나를 놀라게 했다. 이미 저녁 6시 반이 넘어 해가 졌는데도 회사로 갔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담당자들과 인사하고 간단히 설명듣고(그래도 1시간 넘게!) 우리를 위해 만들어놓은 저녁식사를 먹고 돌아왔다. 차로 이동 중에 했던 이야기와 중국팀에서 말하는 내용이 달라 맥주 마시면서 같이 더 이야기했다. 호텔은 좋았다. 5성급이었고, 넓었고, 화장실이 방 정도 크기였고, 욕조도 있었고, 깔끔하게 청소한데다가, 꽤 세심하게 정돈된 느낌을 받았다. 체크인 하면서는 담배를 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마주쳤다. 이곳이 중국임을 가장 확실히 느끼게 하는 하나는 바로 담배에 대한 관용이라고 생각했다. 욕조를 물로 대충 닦고, 공짜가 아닌 입욕제를 뜯어 풀고 한동안 욕조 목욕을 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땀흘리는 ��� 매우 좋아하는데 지난 5월 이후 처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방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베개였다. 훔쳐가지고 오고 싶을 정도였다. 작은 베게를 가슴에 안고선 큰 베게에 머리를 놓고 누으면 머리가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가는데, 정말 끝없이 내려가서 양눈 옆으로 하얀 베갯잇이 보일 정도였다. 그렇게 그냥 눈을 감으면 됐다. 덕분에 잠들고선 한번도 깨지 않고 아침까지 푹 잘 수 있었다. 일요일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회의 했다. 점심, 저녁을 모두 회사에서 먹었다. 회삿밥을 전부 네 번 먹었는데, 모두 구내식당 주방장이 해준 음식이었고, 12~15명 회의하는데 요리 종류만 16~18가지나 나왔다. 회전하는 커다란 테이블에서 천천히 지나가는 요리를 한 젓가락씩 뜨고, 그것이 두바퀴 정도 돌고 나면 배가 불렀다. 밖에서 중국 음식점에 가는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와서도 식사 걱정은 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 돼지, 양, 닭고기, 이름 모를 크고 작은 생선(갈치와 조기도 있었다), 게, 새우 등의 갑각류, 두족류, 수많은 야채 등 재료가 정말 다양했고, 조림, 찜, 구미, 튀김, 스프 등 요리 방식도 정말 제각각이었다. 일요일의 회사엔 출근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주말에만 방문할 예정인 한국팀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사장이고 총경리고 모두 출근했다.(사장은 좋아하겠지) 그러니 직원들도 나오는 것 같고. 공장은 대부분의 일요일도 가동한다고 했다. 한분이 한국은 20년 전에나 그렇다고 했는데 뭐랄까 그것을 어떤 의미로 말했는지를 알 수 없었다. 일요일까지 일하는 중국사람들이 대단하다는 의미였을까, 아니면 한국은 이제 더이상 후진국이 아니라는 자랑스러운 마음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단순한 비교였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에서도 주말에 일하는 사람들(정규직조차도)이 있고, 단순한 사실의 비교라기보다는 가치판단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한국인이 한국보다 더 선진국이라 생각되는 나라의 사람들에게 한국이 더 좋다는 말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이런 상황은 조금 불편했다. 게다가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출근할 필요가 없는 토요일 밤과 일요일에 회사에 나와 있는 사람 아닌가. 밤에는 일끝나고 당구도 쳤다. 그 동네는 3구나 4구는 치지 않고 오로지 포켓볼만 쳤다. 물어보니 모든 당구장이 포켓볼만 있다고 한다. 정말일까, 궁금했다. 중국의 거대한, 당구대만 50대는 족히 ���을 것 같은 당구장엔 역시나 담배연기가 자욱했다. 이상했던 점은 여자들은 담배 피는 걸 보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정말 여성흡연율이 낮아서인지, 나이많은 남자들이 많은 곳에서는 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당구치는 사람들의 나이대는 다양했고, 게임이 끝나면 직원이 당구공 다시 올려주고 큰 소리로 뭐라고 외쳤다. 당구장을 나와 프렌차이즈 국수집에서 새우가 들어간 고기국수를 먹었다. 양이 많아 배가 터질 것 같았고, 당구장 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담배연기가 빠지지 않고 있었다. 마지막 셋째날은 오전 회의를 꽉 채워 마치고 바로 공항으로 왔다. 6만원 정도 환전했는데 단 한푼도 쓰지 않았고, 쓸 생각도 하지 못했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출국을 위한 짐검사 중 보조배터리를 뺐겼다. 용량 크다는 말 한마디뿐이었다. 기준이 뭐냐고 물었더니 100A가 기준이라는데, 문서로 볼 수 있냐니까 그런건 없다고 했다. 아내거를 빌려온 것이라 많이 답답했다. 그리고는 월요일 밤 11시 40분 공항 도착하여 집에 오니 12시 40분. 이게 뭔가 싶은 중국 출장 끝. 계약은 이번 주말 중에 체결��� 되었고, 난 당사자는 아니다. 프로젝트는 25년 9월까지이고, 9월 이후 6개월 팔로우 업 잘 끝나면 보너스도 있다. 프로젝트 단계별로 정해진 돈을 받을 예정이고,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적은 돈도 아니라 살림에 보탤 정도는 될 것이다. 다만 잦은 출장이 예정되어 집안일에 소홀해질까 살짝 걱정���다. 게다가 다음 출장 전까지 해야할 일들도 있다. 다음 출장은 다음 주말이다. 예전에 회사 다닐때 지방 출장가던 느낌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같이 같이 일했던 동료를 만나서 좋았다. 말수가 많지 않아도 편한 사이였는데 역시나 별 말 안해도 편하고 좋았다. 토요일 늦은 오후 고속도로 위에서 유튜브 라이브로 탄핵의 순간을 맞이했다. 국회의장이 찬성 204표를 말했을 때 모두들 소리치며 박수를 연발했다. 이런 식으로도 사람들을 한마음이 되게 해준다고도 생각했다. 비상계엄은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니까. 이번 출장 동안 유튜브는 한 번도 못보고 뉴스만을 조금씩 봤다. 탄핵 후 다음 대선 전까지 이 상황을 어떻게 잘 마무리지을 것인가, 이재명의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는 기회다. 이재명을 싫어하는 국힘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보면,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 이후를 예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아이는 어제부터 방학이었고, 화요일과 목요일은 학원에 가지 않는다. 오늘은 오전 10시부터 계획된 정전이 있어, 아이와 인터넷 때문에 카페로 왔다. 집에 와서 보니 청소며 세탁이며 장본 것도 거의 없고, 할 일이 많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부농부농한 juneyao air 비행기 내부.
26 notes · View notes
eunload · 6 months ago
Text
괴로움
책 판매에 보관비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들어가 8월까지만 하고 창고에 있는걸 모두 폐기하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연유가 생겨 9월은 그래도 지켜보려고 한다.
남편이 책에 대해 불편한 내색을 비추고 나역시도 이제 그만하고 싶어서.
그는 어느날 밤 피곤하다는 내색을 비추며 소파에 앉았는데 한시도 쉬지 않는것 같다고 했다. 회사에선 일생각, 자신이 자리를 비우면 내가 sns로 뭘할까 드는 의심, 바깥에 나갔다 늦게 들어오면 내가 누군갈 만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 나는 그 이야기에 어떠한 동조도 안하다가 침대에 누워 잘자라는 그의 말을 듣고 펑펑 울었다. 바보 같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어 한참을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왜 울었냐는 남편의 물음에 ‘미안해서’ 라고 겨우 한마디 했다. 침대에서 일어나 생각하는 그의 어깨를 잠시 안고 있다가 우리는 서로를 토닥이고 곧 잠이 들었다.
남편과 섹스를 안한지, 아니 임신하고 단 한번하고 아직 한적이 없으므로 언제가 마지막인지 이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임신을 하면 성욕이 없어진다 했는데 그와 별개로 남편과 함께자는 침대에서 아무런 성욕이 생기지 않으니 큰일이다 싶다.
왜 그렇냐면, 원래 알고지냈던 이웃 남자와 더 자주 마주치고 얘길 나누게 되면서, 태닝된 그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보고 은근한 섹슈얼함을 느끼게 됐기 때문이다.
이미 그를 생각하면서 몇차례 자위도 했다. 내 가슴에 키스하고 엉덩이를 움켜쥐고, 역시 예쁠 줄 알았다면서 나의 뒤에서 사정없이 박아대는 그런 걸 상상했다. 숨이 넘어가도록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 나 자신과 함께.
이러면 안되겠다 싶다. 남편도 나의 전적때문에 내가 그 남자를 만났다는 이야길 들으면 신경쓰여 하는게 보이는데, 무슨일이 생기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이다. 거리를 두던지 아니면 남편과 억지로라도 섹스를해서 좀 잠재우던지 해야겠다.
나 또한 너무 힘들다.
42 notes · View notes
keemzi · 2 years ago
Text
부산에서 서울까지. 8년을 연애 그렇게 장거리 연애 중인 경언니를 보고 처음엔 지금 당장 헤어져도 이상한 일이 없을거라며 고개를 끄덕였던 적이 있었다. 몸이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그 흔한 말이 대부분 억울하리 만치도 맞아 떨어졌으니까. 무던히 사랑하기에는 그 거리가 너무 멀더라. 라고 지쳐 말하던 경언니의 말이 자꾸 떠올랐다.
어느날은 언니의 애인에게 물었다.
장거리 연애하면 안힘들어요?
힘들지. 내가 당장 보고싶을 때 볼 수 없으니까.
대체 8년을 어떻게 그렇게 연애를 해요.
그냥. 서로를 위한 집념 같은 거만 있으면 돼. 헤어지지 않고 다시 만날 거라는 집념같은 거.
경언니가 끼어들어 말했다.
우린 너에 비하면 양반이다. 어쩌자고 그 먼데 있는 놈이랑 사랑을 하니?
그러게… 내가 어쩌자고 그랬지.
언니가 해온 연애를 가늠하는 것 보다, 앞으로의 내 연애의 가늠이 더욱 막연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있었다.
포르토에서 서울. 몇년에 한번 가고자 마음 먹어야 갈 수 있는 그 거리를 내가 이겨낼 수 있을까. 가끔은 너와 웃으며 통화를 하고 문자를 주고받다가도, 미래 앞에서 선뜻 나약해지는 나를 발견할 때가 있다. 너를 너무 사랑해서 고통스럽다.
너가 낮을 살면 나는 밤을 살고, 우리는 같은 시간을 살지 못한다. 나는 좋은 하루를 보내라는 말을 남기고, 너는 내게 잘자라는 대답을 한다. 사랑한다는 말로 유일무이한 같은 인사를 남기고,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너의 일상을 내 일상속에서 놓아버렸다.
벌써 너와 베를린에서 헤어진지 벌써 두달이 가까워지고 있다. 너는 마치 내가 지난 밤 꾼 꿈처럼 점점 사라져가는 기분이다.
단 한번도 너를 잊은 적없지만. 가끔은 내 도시 속, 내 사람들 사이에 앉아 기쁨없이 웃고있는 나를 보면 ‘내가 뭘하고 있는 거지?’ 하며 머리를 한대 세게 맞은 듯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 행복했던 때를 아는데 돌아가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네가 너무 그립다.
침대 밖을 벗어나지 않고서 서로 엉겨있던 시간들. 멍청하게 함께 걷고 걸었던 걸음들, 게으른 우리의 모습이 퍽 멋져보였던. 그 때가 내 인생 가장 멋진 사랑을했던 순간이라고. 멀리서 잠들어있을 너에게 말해본다. 움찔거리던 너의 어깨와 향기를 전부 기억한다고.
함께 포르토로 가자던 네 말을 뒤로하고, 내 도시로 돌아온 내 자신이 가끔은 바보같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결코 너를 떠나온 것을 슬퍼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열심히 살다가. 아무런 생각도 걱정도 없이 잘 살다가. 다시 한번 너를 만나게 되면 그땐 후회없을 선택을 할 수 있겠지. 그게 여름이 될 지, 겨울이 될지 모르겠지만.
헤어지지않고 다시만날 집념같은 것들만 있다면.
114 notes · View notes
ggukkiedae · 1 year ago
Text
Regular Era
Tumblr media Tumblr media
Visuals
black hair!
and still in extensions but not as much bc her hair grew longer
sm styling her hair down and usually waved if not curled
technically looks the same as we go up era but purposefully styled by sm as more mature to suit 127 more
MV
dance scenes, as usual, are the same
hannah’s solo scenes have her sitting on top of a building with a fox perched next to her/crawling all over her lap
there’s here perched on the car window with her legs inside to anchor her while johnny drove and haechan was on the roof
Iconic Moments
(some may overlap with her dream eras, but this is focused on the 127 side)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Line Distributions
City 127
“너와 난 어디든 뭘 하든 재미있을 거야 all day (all day)
하늘 위 바다 위 우리는 항해할 거야 new wave, yeah” (0:41-0:50, 1:50-1:49)
“지금 우리 이야기” (3:11-3:14)
Regular
“우린 won을 쫓지 않아
Be the one, one, one
Yeah, 셀 수 없는 밤 난 주인공이 돼” (With Mark) (0:14-0:21)
“So fly so hot
Kanye처럼 we touch the sky 구름 위를
모두 날 부러워해 I did it all by myself (Go!)” (1:47-1:54)
“Multicolored diamonds like the rainbow (Yeah, yeah, yeah)
B-L-IND your eyes, 번쩍 눈이 부셔, your brain go
자체발광 we flash, 주체 안돼 let's dance (Let's dance)
This is real, this is a regular move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Let's get bounce” (Mark, With Mark) (2:38-2:52)
Replay (PM 01:27)
“늘 머릿속을 맴돌았었던
어떤 그리움의 장면 끝에서
참 익숙한 소리를 느꼈어
꿈은 아니겠지, no” (0:21-0:38)
“내가 네가 됐던” (3:28-3:31)
Knock On
“자꾸 어린 아이처럼 작은 질문들이 생겨
조금 더 너를 알고 싶어져” (0:57-1:08)
“나의 이름도 있을지 궁금해
네 하루가 다 궁금해” (2:09-2:19)
“매일 습관처럼 너에 대한 상상을 하고
궁금해 하다 잠 못 드는 이 밤” (2:30-2:41)
My Van
“Long riding
뭐 반쯤 온 거 같기도
불편해 차 안에서 다 벗어 piece I rocking on
머리 아파 띵 할 때 한번씩 약을 찾기도
답답할 때 창문을 조금 열어 바람 맞기도 하고” (0:46-1:00)
“창문을 통해서 본 사람들의 특이한 시선 (뭐래)
코팅을 꿰뚫는듯한 눈빛들이 가끔씩 무서워
Who is in it? Who is in it? 궁금해하지
Who is in it? (Who there, there, there, there?) Who is in it?
궁금해할 필요가 없이 무대에서 만나게 되리라 믿고 있어
몇몇은 조금 부정적 굳이 색안경을 끼고 있어
But still driving, still on
포기 같은 건 모르지 (모르지)
힘든 여정이란 것은 알지만
눈 딱 감고 다시 오르지
On that van, let's go (Let's go)
Keep driving, let's go
We talking here about
That white classic
Van homie let’s go (Let's go)
SM idol 너흰 틀렸어 생각보다 안 타협해 (Ah, okay)
You might wanna be me though
생각보다 너흰 나약해 (너흰 나약해)” (Mark)(2:02-2:44)
Come Back
“너만 아는 우리만의 언어로, yeah
Yeah, yeah 내 이름 불러줘” (0:13-0:21)
“네가 잠들어 눈 감은 밤이면
내 세상엔 어둠이 와” (1:34-1:42)
“혼자 남은 까만 밤
어둠이 나를 더 슬프게 해
더 깊게 널 헤매” (2:19-2:28)
Fly Away With Me
“It’s all right
이어지기 시작한 같은 꿈을 마주 봐
우린 이제부터 하나이길 원해 하나이길 바래” (0:59-1:10)
“'Cause tonight
난 너를 찾아가 가까이 다가가
너의 마음 속에 깊이 들어가면 깊이 흘러가면” (1:55-2:06)
“깨고 나도 여전히
네가 느껴지는 공기
귀에 맴도는 멜로디” (2:18-2:28)
“Fly away with me, baby, oh
Fly away with me, baby, oh no” (3:12-3:24)
Run Back 2 U
“단 한 치의 거짓도 없이 당신 앞에 선 그 순간
무기력해져 버려 끝엔 뭐가 있는지 나는 몰라” (0:21-0:28)
“널 비워내 보려 해도 잘 안돼 네 곁에서
서 있던 그 기억이 날 흔들어 끄집어 내 (I always love you)
이제 와서 되물어봐 그때 과연 넌 행복했었을까
난 아직 깨있어 너와의 시간 속에 (love you)” (Haechan) (2:38-2:51)
Tumblr media
taglist: @1-800-enhypennabi @strwberrydinosaur @sunflower-0180 @caratinylyfe @1-800-minji @one16core @kimhyejin3108 @chansols @akshverse @world-full-of-roses @stopeatread @allthings-fandoms
drop an ask or a dm if you wanna be added or taken out of the taglist 🥰 requests are also open!
22 notes · View notes
Text
히든 페이스 한국판 무료 박지현 영상버전
히든 페이스 한국판 박지현 나오는 작품보다 원작 여배우가 훨씬 더 이쁘고 수위도 높은 편 입니다.
히든 페이스 (2011) The Hidden Face La Cara Oculta 원작 영화 보기 <
위에 가셔서 히든페이스 원작 영화 보세요!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히든 페이스 한국판 박지현 영상버전은 vod 출시되어야 볼 수 있습니다.
* 일정은 다음달이나 다다음달 쯤에 나오면 공지 하겠습니다.
심리적 스릴러와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복잡한 감정의 얽힘과 강렬한 긴장감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갇혔다, 지켜봤다, 벗겨졌다라는 주제 아래, 인물들은 각기 다른 갈등과 죄의식을 경험하며, 그들의 숨겨진 욕망과 진실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영화는 세 명의 주요 인물, 즉 성진(송승헌), 수연(조여정), 미주(박지현)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그들의 복잡한 심리적 변화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성진의 상실감과 갈등 영화는 성진이라는 인물의 감정적인 상실과 그로 인한 혼란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성진은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큰 성공을 거두며 평온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의 세계는 수연이라는 존재에 의해 지탱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깊은 사랑을 나누고 있었고, 수연과의 약혼은 그에게 완벽한 미래를 약속한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수연이 아무런 흔적 없이 사라지고, 성진은 그녀의 실종에 대해 궁금증과 동시에 깊은 상실감을 느끼게 됩니다. 수연이 남긴 단 한 통의 영상 편지 외에는 그녀의 행방을 알 수 없었고, 성진은 절망과 고통에 휩싸이며, 점차적으로 그녀를 잃은 자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고통 속에서 성진은 수연을 대신할 새로운 첼리스트 미주와 만나게 됩니다. 미주는 수연을 대신하는 인물로 등장하지만, 그녀와 성진의 관계는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미주는 성진에게 상실감을 잠시나마 채워줄 수 있는 존재가 되지만, 동시에 성진은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강렬한 끌림과 죄책감 속에서 갈등을 겪게 됩니다. 미주의 존재는 단순한 대체가 아니라, 성진에게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깊은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미주와 성진의 복잡한 관계 성진과 미주의 관계는 영화에서 중요한 갈등 요소로 작용합니다. 성진은 수연을 잃은 후, 미주라는 새로운 인물에게 의존하려 하지만, 그녀와의 관계는 순수한 위로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미주는 성진의 상처를 알고 있으면서도 그에게 깊이 끌리게 되며, 두 사람은 어느 날 수연의 집에서 서로의 욕망에 휘말리게 됩니다. 비 오는 밤, 그들은 서로에게 이끌려 위험한 결정을 내리고, 그로 인해 서로의 삶은 뒤엉켜 버립니다.
이 장면은 영화의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내며, 성진과 미주의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욕망을 억제할 수 없게 되며, 그로 인해 일어난 일들은 그들의 감정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성진은 미주와의 관계 속에서 수연에 대한 미련과 죄의식을 품고, 이로 인해 그의 감정은 더욱 얽히게 됩니다. 이처럼 성진과 미주의 관계는 단순한 감정적 욕망을 넘어서, 심리적 갈등과 윤리적 딜레마를 동시에 안고 있는 복잡한 관계로 그려집니다.
수연의 실종과 숨겨진 진실 영화의 또 다른 중요한 전개는 수연의 실종과 관련된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성진과 미주는 수연의 집에서 저지른 잘못에 대해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들의 죄는 예상보다 더 큰 진실로 이어집니다. 영화의 중반부에서 수연이 단순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사실은 성진과 미주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집니다. 수연은 자신이 혼자서 절대 나올 수 없는 밀실에 갇혀 있었으며, 그곳에서 성진과 미주의 민낯을 목격하고 있었습니다.
수연은 그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복수를 계획하는데, 이 복수는 단순히 감정적인 반응을 넘어서 성진과 미주가 그들의 행동에 대해 직면해야 할 진실을 제시합니다. 수연의 존재는 영화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며, 그녀의 복수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이어집니다. 이때부터 영화는 성진과 미주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결과를 더욱 깊이 탐구하며, 인물들이 지니고 있는 죄의식과 그로 인한 고통을 조명합니다.
영화의 심리적 긴장감과 갈등 히든페이스는 단순히 사건 중심의 전개가 아닌, 인물들의 심리적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영화입니다. 성진, 미주, 그리고 수연은 각자의 내면에서 깊은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이들이 겪는 감정의 변화는 영화 내내 관객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성진은 수연과의 관계에서 느꼈던 상실감과 미주와의 관계에서 겪는 죄책감을 동시에 느끼며 점점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히든 페이스 한국판 박지현 영상버전 미주 또한, 성진에 대한 욕망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죄의식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수연의 복수극은 그들에게 더 큰 심리적 압박을 가하게 됩니다. 영화는 이러한 심리적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물들이 처한 상황을 더욱 극적으로 묘사합니다. 그들의 감정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내리는 결정들이 어떻게 서로의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깊은 탐구가 영화 전반에 걸쳐 나타납니다.
복수와 구속의 테마 히든페이스는 단순한 감정적 충돌이나 스릴만을 다루는 영화가 아닙니다. 영화는 복수와 구속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인물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죄와 마주하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변화를 겪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집니다. 수연의 복수는 그녀가 겪은 고통과 배신의 복수를 넘어서, 성진과 미주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의 죄와 마주하게 될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전개입니다.
복수의 방식과 그 결과는 각 인물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며, 그들의 죄가 어떻게 각자에게 돌아오는지를 통해, 영화는 인간 본성과 도덕적인 질문을 제기합니다. 영화는 이 복수극을 통해 관객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갈등과 감정의 해결을 그려냅니다.
히든 페이스 한국판 박지현 영상버전 강렬한 심리적 스릴과 복잡한 감정선을 통해, 인물들의 내면적인 갈등과 그로 인한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품입니다. 성진과 미주는 각자의 감정적 갈등 속에서 서로 얽히고, 수연은 복수를 통해 이들의 민낯을 드러냅니다. 이 영화는 인간 심리의 복잡성을 깊이 탐구하며, 욕망, 죄책감, ��수, 그리고 구속의 문제를 중심으로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히든페이스는 결국 감정과 진실을 마주하면서,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3 notes · View notes
my-chaos-radio · 9 months ago
Text
youtube
Tumblr media
youtube
Tumblr media
Release: April 29, 2024
Lyrics (Original):
Let’s get it
Look at it
Pay attention
얼어붙은 맘 어디 깨볼까?
놀라버렸던 네 심장 말이야
맘에 들었어 넌 그냥 Say yes
내가 널 부르면 “얼음 땡”
(Da da da dun dun)
널 노리는 내 두 눈
숨을 죽인 그다음
한 발 낮춘 attitude
때를 기다리는 pose
어둠 속 빛난 tiger eyes
날 감춘 채로 다가가
새빨간 말로 홀려 ��
방심한 순간 claw
우린 더 높이
하늘에 닿을 것처럼 외쳐 너를 깨워
올려 봐 노려봐 넌 내 거니까 다
자꾸 널 보면 탐이 탐이 나
[유진/All] 해야 해야 해야
[유진/All] 한입에 널 삼킬 때야
(탐이 탐이 나)
[유진/All] 해야 해야 해야
[유진/All] 이미 내가 이긴 패야
(널 보면 탐이 탐이 나)
[원영/All] 해야 해야 해야
[원영/All] 뜨겁게 떠오르는 해야
별안간 홀린 그 순간 Bite
단 한 번에 난 널 휘리휘리 Catch ya
더 높이 Keep it up
Uh huh
Happily ever after? Nope!
(Da da da dun dun)
못 기다린대 못 돼버린 내 맘이
겁 따윈 없는 척하지 마 너 감히
멀어져 넌 가니
어차피 한 입 거리 (Hey)
옳지 착하지 더 이리이리 오렴
네 맘 나 주면 안 잡아먹지 Right now
내 발톱 아래 뭘 숨겼을지 Watch out
우린 더 높이
하늘에 닿을 것처럼 외쳐 너를 깨워
올려 봐 노려봐 넌 내 거니까 다
자꾸 널 보면 탐이 탐이 나
[원영/All] 해야 해야 해야
[원영/All] 한입에 널 삼킬 때야
(탐이 탐이 나)
[원영/All] 해야 해야 해야
[원영/All] 이미 내가 이긴 패야
(널 보면 탐이 탐이 나)
[유진/All] 해야 해야 해야
[유진/All] 뜨겁게 떠오르는 해야
별안간 홀린 그 순간 Bite
단 한 번에 난 널 휘리휘리 Catch ya
휘리휘리 휘리휘리
휘리휘리 휘리휘리
더 붉게 더 밝게
타올라 뜨거워도 좋으니
더 높게 더 높게
숨어도 넌 내 손바닥 안이니
자꾸 널 보면 탐이 탐이 나
깊은 어둠이 짙은 구름이
또 긴 밤 아래 널 감출 테니
Chew and swallow
Get ready for it, baby
(Listen when I say)
[가을/All] 해야 해야 해야
[가을/All] 한입에 널 삼킬 때야
(탐이 탐이 나)
[가을/All] 해야 해야 해야
[가을/All] 이미 내가 이긴 패야
(널 보면 탐이 탐이 나)
Lyrics (English Translation):
[이서/All] 해야 해야 해야
[이서/All] 뜨겁게 떠오르는 해야
별안간 홀린 그 순간 Bite
Da da da dun dun dun
Let’s get it
Look at it
Pay attention
Should I break this icy heart?
Yes, I mean your startled heart
I like it, you just have to say yes
When I call you it’s “Freeze tag”
(Da da da dun dun)
My eyes locked on you
After holding my breath
Taking down a notch on the attitude
Wait for the right moment and pose
Tiger eyes shining in the darkness
Approaching while in disguise
Mesmerizing you with crimson words
Claw the moment you let your guard down
We rise up above
Shouting as if to reach the sky, waking you up
Raise it up, aim for it, because you’re mine
Every time I see you, my desire grows
HEYA HEYA HEYA
It’s time to swallow you in a bite
(I want it and want it)
HEYA HEYA HEYA
It’s already my victory
(When I see you, I can’t resist)
HEYA HEYA HEYA
To the blazing sun rising up
The moment you’re enchanted, I’ll bite
In a snap, I’ll swiftly catch ya
Keep it up higher
Uh huh
Happily ever after? Nope!
(Da da da dun dun)
My uncontrollable heart can’t wait anymore
Don’t you dare pretend to be fearless
I see you move away but
You’re just one bite for me (Hey)
That’s right baby, come closer and closer
Give me your heart right now, I won’t bite
What might be hiding beneath my claws, watch out
We rise up above
Shouting as if to reach the sky, waking you up
Raise it up, aim for it, because you’re mine
Every time I see you, my desire grows
HEYA HEYA HEYA
It’s time to swallow you in a bite
(I want it and want it)
HEYA HEYA HEYA
It’s already my victory
(When I see you, I can’t resist)
HEYA HEYA HEYA
To the blazing sun rising up
The moment you’re enchanted, I’ll bite
In a snap, I’ll swiftly catch ya
Swirl it and swirl it
Swirl it and swirl it
Brighter, redder
It’s okay to rise up and burn
Higher, up higher
Even if you hide, you’re still in the palm of my hand
Every time I see you, my desire grows
The deep darkness, the thick clouds will
Hide you beneath a long night again
Chew and swallow
Get ready for it, baby
(Listen when I say)
HEYA HEYA HEYA
It’s time to swallow you in a bite
(I want it and want it)
HEYA HEYA HEYA
It’s already my victory
(When I see you, I can’t resist)
Lyrics (Romanization):
HEYA HEYA HEYA
To the blazing sun rising up
The moment you’re enchanted, I’ll bite
Da da da dun dun dun
Let’s get it
Look at it
Pay attention
eoreobuteun mam eodi kkaebolkka?
nollabeoryeotteon ne shimjang mariya
mame deureosseo neon geunyang Say yes
naega neol bureumyeon “eoreum ttaeng”
(Da da da dun dun)
neol norineun nae du nun
sumeul jugin geudaeum
han bal najchun attitude
ttaereul gidarineun pose
eodum sok binnan tiger eyes
nal gamchun chaero dagaga
saeppalgan mallo hollyeo nwa
bangshimhan sungan claw
urin deo nopi
haneure daeul geotcheoreom wechyeo neoreul kkaeweo
ollyeo bwa noryeobwa neon nae geonikka da
jakku neol bomyeon tami tami na
[YJ/All] haeya haeya haeya
[YJ/All] hanipe neol samkil ttaeya
(tami tami na)
[YJ/All] haeya haeya haeya
[YJ/All] imi naega igin paeya
(neol bomyeon tami tami na)
[WY/All] haeya haeya haeya
[WY/All] tteugeopge tteooreuneun haeya
byeorangan hollin geu sungan Bite
dan han beone nan neol hwirihwiri Catch ya
deo nopi Keep it up
Uh huh
Happily ever after? Nope!
(Da da da dun dun)
mot gidarindae mot dwaebeorin nae mami
geop ttawin eomneun cheokhaji ma neo gamhi
meoreojyeo neon gani
eochapi han ip geori (Hey)
olchi chakhaji deo iriiri oryeom
ne mam na jumyeon an jabameokji Right now
nae baltop arae mweol sumgyeosseulji Watch out
urin deo nopi
haneure daeul geotcheoreom wechyeo neoreul kkaeweo
ollyeo bwa noryeobwa neon nae geonikka da
jakku neol bomyeon tami tami na
[WY/All] haeya haeya haeya
[WY/All] hanipe neol samkil ttaeya
(tami tami na)
[WY/All] haeya haeya haeya
[WY/All] imi naega igin paeya
(neol bomyeon tami tami na)
[YJ/All] haeya haeya haeya
[YJ/All] tteugeopge tteooreuneun haeya
byeorangan hollin geu sungan Bite
dan han beone nan neol hwirihwiri Catch ya
hwirihwiri hwirihwiri
hwirihwiri hwirihwiri
deo bulkge deo balkge
taolla tteugeoweodo joeuni
deo nopge deo nopge
sumeodo neon nae sonbadak anini
jakku neol bomyeon tami tami na
gipeun eodumi jiteun gureumi
tto gin bam arae neol gamchul teni
Chew and swallow
Get ready for it, baby
(Listen when I say)
[GL/All] haeya haeya haeya
[GL/All] hanipe neol samkil ttaeya
(tami tami na)
[GL/All] haeya haeya haeya
[GL/All] imi naega igin paeya
(neol bomyeon tami tami na)
Songwriter:
[LS/All] haeya haeya haeya
[LS/All] tteugeopge tteooreuneun haeya
byeorangan hollin geu sungan Bite
Da da da dun dun dun
Ryan S. Jhun / Dwayne Abernathy Jr. / Ido Nadjar / Kloe Latimer / Jack Brady / Jordan Roman
SongFacts:
👉📖
Homepage:
IVE
2 notes · View notes
cho-yongchul · 1 year ago
Text
어제밤에 호오오오올쭉 해진 배를 만족해 하면서 집에 갔더니 말임돠
탁자에 이 빛나는 아우라를.내뿜는 먹거리가 똿 하고 있더라 이거쥬..
비록 비닐로 덮어놨어도 보는 순간 알수있는 감출수 없는 자태 ..
치 느 님 .. 뚜시쿵 ~~
밤 11시반에 이걸 먹고 자면 난리나쥬 ㅎㅎㅎ
이건 고이고이 덮어뒀던 비닐에 넣어 보관했다가 좀있다 점심때 냠냠 할꺼임돠 우히히히힝
점심 이후로는 물만 마시길 일년이 넘었는데 뭔 방송이나 SNS 또는 유튜브에 떠도는 모든 콘텐츠들이 개뻥 이라는걸 몸으로 체험하고 실증하고 있네요
저녁을 안먹으면 살이 빠지긴 빠지는데 그건 굶으니까 당연한거고 저녁과 아침까지.않먹으면 머리도 빠지니깐 주의 하셔야 해유 ( 색상과 상관없이 단 한가닥도 놓칠수없는 내 소중이 머리카락 .. ㅜ ㅜ )
뭐 저녁 한달만 굶으면 무슨 초능력이라도 얻고 초 사이어인 이라도 될거처럼 말들 하드만 다 개뻥 그양반들 말한거 다 개뻥이고 좋은건 딱 하나 속이 편하니깐 잠은 잘자요 ㅎㅎㅎ
그런데 요즘은 자다보면 주님이 또 깨우셔서 말씀을 주입하시니까 그것도 뭐 똔똔 ..
도대체 자다 일어나서 적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샹겨서 결국 적게 만드시는 주님 덕분에 새벽 잠 안녕 👋 ㅡ ㅡ ;;
거 말씀을 낮에 주시면 않되나 ..?
빠릿빠릿 할때 주시면 얼마나 좋겠어요 ㅎㅎㅎ
더이상 까불다 얻어 터지기전에 끝
오늘도 해피하심요 ㅎㅎㅎ
주신 치킨 감사히 먹겠슴니돵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5 notes · View notes
lemon2sang · 2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사진 출처 :  The title page of the first edition in 1914 of Dubliners, https://en.wikipedia.org/wiki/Dubliners ) 차들이 더블린을 향해 나스 거리의 바퀴자국을 따라 총알처럼 고르게 질주해 들어왔다. 인치코의 고갯마루에서 구경꾼들은 차들이 결승점으로 달리는 모습을 보기 위해 벌떼처럼 몰려들었고, 빈곤과 무기력에 찌든 이 경주로로 유럽 대륙은 부와 산업의 결정체를 쏜살같이 몰고 들어왔다. 벌떼같이 모인 사람들은 억압받는 것도 고마운지 때때로 환호성까지 질러 댔다. 그러나 사람들이 응원하는 대상은 파란 차들, 즉 우방 프랑스에서 온 차들이었다. (p52) 따스한 회색빛 8월 저녁이 이미 도시에 깔려 있었고 포근하고 따스한 공기가 여름의 기억이 되어 거리에 맴돌았다. 일요일의 휴식을 위해 셔터를 내린 거리는 옷차림 밝은 군중으로 붐볐다. 불빛 받은 진주처럼 가로등들이 높은 기둥 꼭대기에서 그 아래 살아 움직이는 직물 위를 비추고, 그 직물은 모양과 색깔을 끊임없이 바꾸면서 변함없이 이어지는 소곤거림 소리를 따스한 회색빛 저녁 공기 속으로 올려 보냈다. (p62) 걸음을 뗄 때마다 초라하고 비예술적인 자신의 생활 터전에서 점점 멀어져 런던에 점점 가까워져 갔다. 한 줄기 빛이 마음의 지평 위에서 떨리기 시작했다. 이제 서른 둘,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었다. 기질적으로는 이제 막 성숙의 절정에 올라 있다고 할 수 있었다. 운문으로 표현하고 싶은 상이한 기분과 인상이 너무나 많았다. 마음속으로 그것이 느껴졌다. 자신의 영혼이 시인의 영혼인지를 가늠해 보고 싶었다. 생각해 보면 우수가 자기 기질의 주조를 이루고 있으나, 그건 반복되는 신념과 체념과 단순한 환희에 의해 빛이 바랜 우수였다. 만일 그것을 한 권의 시집으로 표현해 낼 수만 있다면 사람들이 귀를 기울여 줄 터였다. 결코 인기를 끌지는 못하리라는 것, 그쯤이야 알고 있었다. 대중을 좌지우지하지는 못하더라도 기질이 비슷한 소수의 사람들에게야 호소력이 있을 터인데. (p96) 111-112==== 146 부인은 더피 씨에게 왜 평소 소신을 글로 밝히지 않느냐고 물었다. 더피 씨는 은근히 시답잖다는 투로 그러면 뭐하겠느냐고 되물었다. 단 육십 초도 진득하니 생각을 이어 가지 못하는 자들과 미사여구 남발을 경쟁하기 위해서? 도덕은 경찰에게, 예술은 흥행주에게 맡겨 버린 둔해 빠진 중산층의 비판이나 감수하기 위해서? (p149) 156 158----==== (159) "신사숙녀 여러분. 우리 사이에는 새 세대, 즉 새 사상과 새 원칙에 자극을 받는 세대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세대는 진지하고 새 사상에 대해 열성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열성은 그릇된 방��으로 나아가고 있을 때조차도 제가 믿기로는 대체로 순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회의적이고, 이런 구절을 써도 좋다면, 사상에 시달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때때로 이 새 세대가 아무리 교육, 아니 교육의 할아버지를 받았다 하더라도, 전 시대의 자산인 인간애, 환대, 다정다감 등의 특질은 결여되고 있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과거의 그 모든 유명 가수들 이름을 오늘 밤 듣고 있자니, 고백하거니와, 우리는 그보다 편협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시대는, 과장 없이 말해서, 관대한 시대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가 불러도 다시 오지 않을 이름이 되었다면, 우리는 하다못해 이런 모음을 통해서라도 여전히 긍지와 애정을 가지고 그 시대를 이야기하고 세상 사람들이 기꺼이 그 명성을 영원히 기리고 싶어 하는, 이제는 가고 없는 그 위대한 이름들에 대한 기억을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라는 소망이라도 품어 봅시다." (p288) <작품 해설> 이 책은 저마다 다른 주제와 소재, 그리고 문체와 서술 기법들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 단편들에는 다양한 유형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책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조이스의 궁극적인 초점은 서로 동떨어진 개개인의 모습을 그리기보다는 그러한 사람들의 거주지인 더블린이라는 도시의 이미지를 창조하는 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p325) 그러나 조이스는 자연주의적 수법에만 만족하지 않았다. 사실주의나 자연주의라는 사조가 인생을 있는 그대로 담는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지만,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데에는 일정 정도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현실을 문학이라는 예술 장르로 옮기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전형적인 삶의 단편만을 담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동시대 삶의 모습을 최대한 담으려는 조이스는 문학의 본질적인 특성상 현실의 많은 부분들이 배제되거나 생략될 수밖에 없는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했다. 어떤 사물이나 사건에 풍부한 함축적 의미를 심어 놓는 상징주의는 이런 차원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조이스는 여기서 한 단게 더 나아가는 방법을 착안해 냈다. 즉 어떤 사물이나 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그 안에 내재해 있는 특수한 성질이나 본질이 순간적으로 빛을 발하듯이 강렬한 인상을 통해 드러나게끔 하는 것이다. (p340) <더블린 사람들>을 형식과 구조의 측면에서 상호 관련성 없이 완전히 동떨어진 이야기들의 부조화적인 묶음으로 봐서는 곤란할 것이다. 조이스는 그가 양보하지 않은 사항들을 견지하려고 애쓴 이유가 그것이 바로 "책을 단단히 응집시키는 사항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즉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야기들이 마비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타락의 냄새를 풍기는 비속의 문체라는 공통된 표현법에 의해 응집되도록 하는 것이 그의 의도였던 것이다. 이는 3인칭 화법으로 넘어간 이야기들에서도 자유 간접 화법, 즉 표면적으로는 전지적 관점의 객관적 서술로 보이는 문장의 이면에 작중인물의 관점이 은근히 배어 있는 화법을 통해서 작중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직접 대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처리한 시점의 폭넓은 사용에 의해서도 뒷받침된다. 이런 견지에서 전체 이야기들의 구조를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 보면 놀랍게도 그것들 사이에 내용상 서로 관련을 이루는 일정한 패턴이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p343) [네 양상의 구조 도표] (p345) - 제임스 조이스 , ' 더블린 사람들 ' 중에서
https://www.facebook.com/lemon2sang/posts/pfbid02oSdJdkjxFordDXwqppND2VK1LAjZrE3Mbmc2T1hV6P3Mr9yHYWuKhHzzdhEBmp78l
2 notes · View notes
kep1er-net · 2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M2MPD: <Kep1er-unner: 케플러너>
단 하루! 미니 4집 컴백 홍보를 위해 직접 뛰어라!
3월 28일(화) 저녁 8시 Mnet 첫 방송📺
밤 9시 M2 유튜브 첫 공개 📱
2 notes · View notes
inhwa-kim · 16 days ago
Text
Tumblr media
기독교에서 부부는 한 몸이다.
한 몸은 기쁨과 고통을 공유한다. 상대방의 기쁨은 내 기쁨이고, 상대방이 고통스러우면 나도 고통스럽다. 지난 밤 마누라가 야식을 먹고 벌여 놓은 설거지를 보며 "마눌님 배고프셨구만.. 내가 설거지를 해 놓으면 마눌님이 또 편히 촵촵 드시겠지?" 라는 마음이 들면 한 몸이지만, "뭐여? 집안에 둘 밖에 없는데 니가 안 하면 나보고 하란 소리?!?" 라는 마음이 들면, 그냥 서로 다른 몸으로, 기독교적으로는 부부가 아닌 게 된다.
기독교적인 옳고 그름의 판단은 사실 모두 위와 같다. 상대방과 내가 한 몸이라서 그의 기쁨과 고통이 내 기쁨과 고통으로 다가오면 그것이 선, 반대로 상대방이 기쁠 때 오히려 슬프고, 상대방이 잘 안 될 때에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면 그것이 악이다.
교회라는 곳은 특정 위치나 건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모여 있는 모임이다. 기독교인들이 서로 모여야 할 이유는, 사랑에는 사랑할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수는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그 중에는 나도 있다"고 하였다. 예수의 이름으로 사람이 모였다는 것은 무슨 상태를 말할까?
어떤 사람이 고속도로를 가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엔진룸에서 불꽃이 올라오고 있는 차를 목격했다고 하자.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우는 것 자체가 위험하지만, 그래도 불이 붙고 있는 차를 외면할 수는 없으니 그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사고차를 향해 뛰어 갔다. 안에 의식을 잃은 운전자가 있다. 나 말고 다른 사람 한 명도 차를 세우고 뛰어 왔다. 불길은 번져 곧 폭발할 것만 같은데, 둘은 짧은 순간 '우리가 죽을 수도 있지만, 운전자를 구해야 한다'는 암묵적 합의를 하고, 차유리를 깨고, 힘을 합쳐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 당겼다.
이 때, 이 사고차에 모인 두 사람 중에 예수는 없었을까? 이 둘은 다른 사람의 위험을 자신들의 위험과 같이 여기고, 본인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사람에 대한 사랑을 실현하였다. 정확히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한다. 예수의 마음으로 두 사람이 모였던 고속도로의 그 현장을 교회라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비록 그들이 '교회'라는 간판을 단 건물에 출석하고 있지 않더라도 말이다.
모나미 153 사건 직후 예수는 제자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양을 치라'고 세 번 당부했는데, 베드로의 인생의 결말을 보면 '양들을 위해 네 목숨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었다. 죽음을 피해 예수를 세 번 부인하고 도망쳤던 제자 베드로에게, "너가 나를 사랑한다고 했는데, 정말 나와 같은 길을 갈 수 있겠니?"라고 물어본 예수의 이 질문은, 예수의 마음을 가졌다고 하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예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되 목숨을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기를 바랬다. 나와 같은 기독교인들의 일상은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합니다' 라고 부인하는 모습에 가깝지만,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놓지 않았을 때 결국 어떤 길을 갈 수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나도 당장 가지는 못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시선을 돌릴 수라도 있기를 바래 본다.
(저 분은 아무리 봐도.. 내 판단으론 무신론자지 싶다.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들게 하는 분.)
0 notes
xshopxshop2 · 26 days ago
Text
엔터로 돌아온 두리는 데뷔조 평가에 나섰다. 평가 도중 김애심(차화연 분)이 등장, 두리는 실수를 연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유니스 엔터 직원들은 수준 미달인 두리와 하나를 어떻게 할지 논의했다. 하지만 그 순간, 이들은 노인 노래자랑에 나간 두리와 하나의 듀엣 무대 영상을 발견했다. SNS에서 핫 이슈가 된 두 사람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질지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7회는 오는 8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배우 유연석, 채수빈이 열애설을 부를 만한 다정함을 뽐냈다.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1월
0 notes
groovetrill · 2 months ago
Text
길고 긴 길 따라
오랜 고요 끝에 널 찾아
깊어진 어둠 속
유일한 별빛은 너 하나
잃고 싶지 않아
온통 소리쳐 난
'Cause the silence it always hurts
모든 공허 속에
텅 빈 마음 들 때
그댈 향해 다시 외쳐봐
단 하루도 멈출 수 없는 맘의 Sound
If you love me then scream and shout
Don't wanna lose ya
But you're fading out
So if you love me
Love me out loud
Out loud out loud
Love me out loud
Out loud out loud
Hear the roar 저 멀리
기꺼이 내 맘을 던져 난
소리 쳐 줘 깊은 밤
날 이끄는 별 하나
간절하게 울린 벅차오른 떨림
Gotta scream until my lungs run out
흐린 어둠 속 너머
거친 감각 사이로
내면 속의 날 깨워
단 하루도 멈출 수 없는 맘의 Sound
If you love me then scream and shout
Don't wanna lose ya
But you're fading out
So if you love me
Love me out loud
Out loud out loud
Love me out loud
Out loud out loud
0 notes
kbigstar · 2 months ago
Text
[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세계적 ‘융합’ 만들자!”...1월 11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세계적 ‘융합’ 만들자!”...1월 11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1.8
명상으로 세계적‘융합’만들자!”
-라엘리안, 1월 11일(토) 밤 11시‘전(全) 지구적 온라인(줌) 평화명상’진행
-라엘“세계평화를 위해선 인류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융합’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인(ET) 엘로힘(Elohim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1월 11일(토요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 https://youtu.be/LUDeVWUoMj4?si=zm3y2spBljNRyBXR>
지난 11월에 이어 격월로 지속되고 있는 이번 온라인(ZOOM) 세계평화 명상은 캐나다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나디아, 퀘벡)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희망자들은 미리 개설된 명상룸(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의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다.
세계평화 명상을 주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우주인‘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은 줄곧“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자멸)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의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고취할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이같은 평화명상의 효과 때문인지‘2개의 전쟁(이-팔, 러-우크라)’이 장기간 계속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양대 군사강국인 미국의 정권교체와 러시아의 핵고도화에 따라‘전쟁에서 평화’로 국제 분위기가 급반전 되는 국면이다.
실제로 재집권에 성공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1월 20일 공식 취임하면 최단기간에‘2개의 전쟁’은 물론, 제반 국가간 갈등들을 적극 중재함으로써 지구촌에서 아예 전쟁을 몰아내겠다고 호언하고 있다. 트럼프와 잘 통하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역시 얼마전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미국의 원자폭탄보다 수백만배 강한 세계 최고 성능의 핵폭탄, 그리고 이것을 탑재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극초음속 핵미사일을 개발했다고 전격 발표한 바 있다.‘차르(Tsar)’라 불리는 이 핵폭탄 1개로 일본 전체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단 3개로 미국 대륙이 지도 상에서 없어진다고 푸틴은 단언했다.
특히‘차르’는 너무 빨라서 모스크바에서 워싱턴까지 8분 밖에 안걸린다. 러시아 핵잠수함이 미국 플로리다 해안 깊은 바닷속에서 차르’3개를 미국으로 기습 발사한다면 그야말로‘게임 끝’이다. 이 괴력의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은 지구 상에 현존하지 않는다.
아이로니컬 하게도‘핵폭탄의 확산과 고도화’가 핵전쟁을 막을 수 있는 강력한 억지력으로 작용하면서 더 이상 전쟁이 가능하지 않게 된 셈이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핵폭탄 1개로 한 국가를 완전 파멸시킬 정도이니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핵전쟁을 극도로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언자 라엘은“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류를 이루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융합’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면서“이 길만이 우리가 평화와 아름다운 미래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선택은‘사랑’아니면‘파멸’뿐”이라고 잘라 말한다.
※ 1월 11일‘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1. 일시 : 한국시간 1월 11일(토) 오후 11시부터 30분간
2. 장소(줌 명상룸 링크)
(접속 후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3. 실시간 생방송
-유튜브
-페이스북
www.facebook.com/1min4peace
4. 홍보영상
youtube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youtube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youtube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youtube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youtube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youtube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youtube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youtube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0 notes
qaxzsp · 3 months ago
Text
정보이용료 눈을 뗄 수 없을 것
대한민국의 뜨거운 여름밤, TV CHOSUN의 '생존왕 : 부족전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인도에서 진행되는 이 생존 게임에서는 각 팀이 극한의 상황에서 생존 전략을 세우며 경쟁하고 있다. 2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특히 팀 간의 연합과 배신이 엇갈리며 긴장감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오늘의 대결, '석양 럭비'에서는 정글팀, 군인팀, 그리고 피지컬팀이 깃발을 놓고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현재 각 팀의 깃발 상황은 피지컬팀과 군인팀이 신용카드사용자대출 각각 2개, 그리고 정글팀이 1개를 가지고 있다.
Tumblr media
정글팀은 단 하나의 깃발만 남아 있어 이번 대결에서 1위를 하지 못하면 탈락하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다. 피지컬팀의 김동현은 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고, "정글팀이 지면 우리는 자동으로 결승 진출이다"라며 정글팀을 밀어내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군인팀의 강민호 역시 "결승에서 정글팀을 만나면 너무 힘들다"고 밝히며, 정글팀을 공동의 적으로 지정했다. 그렇게 피지컬팀과 군인팀은 정글팀을 탈락시키기 위해 힘을 합쳤다.
'공공의 적'이 된 정글팀은 전례 없는 압박 속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공을 가진 정글팀의 정지현은 '파이터 듀오'인 추성훈과 김동현에게 막히자 급히 김병만에게 패스했지만, 그만 김병만이 공을 놓치며 2점을 잃게 되었다. 이 작은 실수가 정글팀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하지만 불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공격 도중 김병만은 신용카드사용자대출 허벅지 부상을 입었고, 이제 팀장 없이 남은 멤버들이 적의 공격을 막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였다.
이 절박한 상황 속에서 정글팀이 부활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번 대결을 끝으로 무인도를 떠나야 할지, 그 운명이 오늘 밤 결정된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 팀 간의 동맹과 배신이 얽힌 복잡한 상황이 예상되어 시청자들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정보이용료에 대한 안내도 포함되어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정보이용료를 통해 방송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보다 손쉽게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청자는 간단한 정보이용료 결제를 통해 '생존왕 : 부족전쟁'의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과 인터넷에서 추가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정글팀의 운명이 걸린 긴박한 순간을 실시간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많은 시청자들이 이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정보이용료를 통한 시청 옵션은 점점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방송을 실시간으로 볼 수 없었던 시청자들이나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전략과 긴장감을 재차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결제를 통해 프로그램을 다시 볼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미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밤 10시가 되면, 정글팀이 이 치열한 전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아니면 피지컬팀과 군인팀의 협공에 무릎을 꿇을지, 시청자들은 그 결과를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볼 것이다. 한편으로는 정보이용료 결제를 통해 경기를 놓친 이들이 그 긴박한 순간들을 다시 되새기며 그 날의 전투를 반복해서 볼 수 있는 것 또한 '생존왕 : 부족전쟁'의 매력 중 하나다. 부상과 실책, 동맹과 배신이 얽힌 오늘 밤의 '석양 럭비'는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0 notes
Text
히든페이스 ott 박지현 시간 gif 무료 보기
히든페이스 ott 박지현 시간 gif 무료 보기 사진 영상 영화 보세요!
히든페이스 ott 박지현 시간 gif 무료 보기 엑기스 <
위에 영화 올렸습니다. 원작 2011 및 히든 페이스 한국판 2024 추천 합니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영화 히든페이스 ott 박지현 시간 gif 무료 보기 감정의 얽힘과 인간 심리의 복잡성을 깊이 탐구하는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이야기는 음악과 사랑, 욕망, 배신이 얽힌 미스터리한 상황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각 등장인물의 심리적 변화를 따라갑니다. 이 영화의 핵심은 주인공들이 맞닥뜨리는 감정적 소용돌이와 그로 인한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주요 인물과 이야기의 전개
성진 (송승헌) 성진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그만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리더십을 지닌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가 이끄는 오케스트라는 단순히 음악적인 면만이 아닌, 그의 개인적인 삶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영화 초반, 그는 약혼녀인 수연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큰 충격을 받습니다. 수연은 성진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였으며, 그녀의 실종은 그를 심리적으로 깊은 구렁텅이로 몰아넣습니다. 그가 느끼는 상실감과 그로 인한 갈등은 영화 내내 주요한 드라이브가 됩니다.
수연 (조여정) 히든페이스 ott 박지현 시간 gif 무료 보기 수연은 성진의 약혼녀이자,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던 인물입니다. 그녀는 성진과의 관계에서 사랑을 나누며, 음악적 협업을 통해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영화의 전개 중, 수연은 어떤 이유로 갑자기 모습을 감추게 되고, 그가 남긴 단 하나의 흔적은 ‘영상 편지’뿐입니다. 이 영상에서 수연은 성진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기며, 그녀의 행방불명은 영화 내내 미스터리로 남습니다. 수연이 사라진 이유와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은 영화의 핵심적인 스토리라인입니다.
미주 (박지현) 미주는 성진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첼리스트로, 수연의 자리를 대신하게 됩니다. 그녀는 처음에 수연의 빈자리를 채우는 역할만 할 뿐, 성진과의 관계에서 그저 직업적인 차원에서의 교류만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성진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게 됩니다. 그녀의 등장과 함께, 성진은 수연의 상실을 잊으려 하거나, 수연과 미주의 존재를 비교하며 갈등을 겪습니다. 성진과 미주는 비 오는 밤, 수연의 집에서 서로의 욕망을 느끼며 금지된 관계로 빠져듭니다. 이 장면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자, 인물들 간의 감정적 복잡성을 드러내는 부분입니다.
수연의 밀실 수연이 사라진 후, 그녀가 실종된 줄 알았지만 사실 그녀는 살아 있었고, 한 집 안의 밀실에 갇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밀실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며, 수연이 갇혀 있는 동안 그녀는 성진과 미주, 그리고 자신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존재로 묘사됩니다. 이 밀실은 수연의 심리적 공간으로서, 그녀의 고립과 절망을 상징하는 중요한 설정입니다. 수연은 밀실 안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두 사람의 관계를 목격하며, 이로 인해 이야기는 점차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주요 테마와 시각적 요소 "히든페이스"는 단순히 사랑과 배신의 이야기를 넘어서, 인간 내면의 욕망과 상실을 탐구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중요한 테마 중 하나는 "보이지 않는 진실"입니다. 수연은 자신의 실종 후 성진과 미주의 관계를 지켜보며, 그들이 만든 비밀과 죄책감 속에서 어떻게 서로를 바라보게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감시’와 ‘지켜본다’는 동작은 영화 내내 반복되며, 이를 통해 각 인물들이 자아를 어떻게 인식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영화는 음침하고 어두운 톤을 유지하며, 비 오는 밤, 밀실 속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음악과 함께 교차되는 감정선들을 잘 표현합니다. 음악은 이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성진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음향은 인물들의 내면을 반영하는 듯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히든페이스 ott 박지현 시간 gif 무료 보기 클라이맥스와 결말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성진이 미주와의 금지된 관계에서 벗어나려 할 때, 그리고 그가 수연의 밀실에서 수연과 다시 마주할 때 이루어집니다. 수연은 결국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성진과 미주가 감추고자 했던 진실들이 하나둘 밝혀지며, 영화는 복잡한 감정선과 갈등을 해소하는 ���향으로 전개됩니다. 성진과 미주, 수연의 관계는 단순히 사랑의 문제를 넘어서, 서로의 진실을 마주하고 용서와 구속을 이루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히든페이스 ott 박지현 시간 gif 무료 보기 인간의 내면에서 숨겨진 욕망과 상처를 다루면서, 각 인물들이 그들의 감정에 대해 어떻게 대면하고, 어떻게 치유해 나가는지를 탐구하는 심리적 스릴러입니다.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