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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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상하좌우 정수기, 10cm 자동으로 무빙
1. 엘지 상하좌우 정수기
ᆞ요금 할인 프로모션, 최대 사은혜택
ᆞ방문or셀프 맞춤, 올퓨리 필터 교체
ᆞ좌우 이동, 위아래 높낮이 자동조절
ᆞ주1회 자동고온살균, 스테인리스관
ᆞ미네랄 워터, 중금속/부유물질��거
2. 주방가전
ᆞ요리하실땐 3,400W 초고화력 조리
ᆞ인덕션 3구, 블랙 및 화이트 글라스
ᆞ가족식사후 식기세척기로 여유롭게
ᆞ100℃ 트루스팀으로 식기 위생강화
3. 베스트케어솔루션
ᆞ의류 - 건조기, 세탁기, 스타일러
ᆞ힐링 - 안마의자, 냉장고, 에어컨
ᆞ건강 - 공청기, 에어로타워/퍼니처
4. 더욱 저렴하게
ᆞ15,000~23,000원 제휴카드 할인
ᆞ결합 추가 비용절감, 최대 사은품
ᆞLG 본사 설치부터 매니저님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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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zino - lemon (english lyrics translation)
In this song, Beenzino talks about his loneliness. He wants to leave the country and feels like he has no one. He alludes himself to a lemon, and life to a lemonade where it is both sweet and sour. He mentioned that he feel his lemon peels molding, and wants God to make lemonade by squeezing him tight. Using the metaphor, he feels like he is currently at a standstill and wants God to give him life.
The lyrics mentions feeling like lemonade in a glass cup, with fingerprints like mazes on the outside. Beenzino feels trapped, unable to escape (just like the lemonade in the glass and being stuck in a maze of fingerprints), with everyone's eyes on him (represented by the fingerprints on the cup). On top of this, he feels that his lemonade (his life) is unappetising and can't be shared. This is especially so in winter, where his depression is extra hard on him simultaneously getting sick from the cold. As the icicle grows, so does his victim mentality. And yet, he still tells the mirror in front of him, that he's ok.
뭐 있어? 여기 차 말고
what's there? besides the cars here
하늘은 하나도 안 맑어
the sky isn't clear at all
떠나버릴까 봐 나 다른 나라로
i guess i'll leave for another country
근데 다른 나란 뭐 다를까 다 까봐야 알아
but i have to be in that country to know what's different there
말도 안 걸어 이제 나한테
they don't even talk to me anymore these days
친구들에겐 난 바쁜 연예인
to my friends, i'm a busy celebrity
사람들에겐 그저 신기한 오브제
to people, i'm just an interesting object
폰에 박제되고 나면 나 끝인데
if my phone is full, i'm done for
*probably insinuating if there ever is a day his phone blows up, it would be probably because many people are contacting him due to a scandal that came up, and his career would be jeopardised
어느새 내 껍질은 썩어 곰팡이가 피네
the next thing i know, my skin is rotting with mold growing
우주인 줄 알았던 내 ego는
my ego, which i thought was the universe
그저 과일, 음악은 내 신음
it's just fruit, music is my moaning
신의 손에 난 레몬
i'm a lemon in God's hands
눈이 튀어나오게 날 꽉 쥐어
hold me tight till my eyes pop out*
*asking God to squeeze him like a lemon
내 인생은 레모네이드 sweet and sour
my life is like lemonade, sweet and sour
얼음 넣어 마셔
add ice and drink
what do you see through the glass?
유리컵엔 노랑 회색
the yellowish-gray tint of the glass cup
대각선 관통한 빨대들은 플라스틱
the diagonally pierced straws are plastic
they suck it up
구석구석 흔들어대며
waving from corner to corner*
*the movement of the straw sucking up from one side of a cup to the other
마지막 방울 위해 잔을 기울여
tilt the glass for the last drop
*insinuating people trying to suck his soul dry for the juice
이런 왜 이런 게 공감 돼
why can i relate to this?
저 주스처럼 낮은 자존감 높낮이
my self-esteem is as low as that juice
be cool be cool
get cold as ice
cold as ice
*chorus*
얼음 든 내 컵
my cup of ice
레몬 물에 성에 껴
frosted stuck in lemon water
잔엔 fingerprint
the fingerprint on the cup
지문같이 완전 미로
the fingerprint is like a maze
i feel so lost
헤 mazing
(uh-mazing) *sounds like amazing
What the I'm ok
난 레몬
im lemon
I'm ok
앞에는 거울
the mirror in front of me
*chorus repeats*
얼음 든 내 컵
레몬 물에 성에 껴
잔엔 finger print
지문같이 완전 미로
I feel so lost
헤 mazing
What the I'm ok
난 레몬
I'm ok
앞에는 거울
내 손에 따듯한 티
a warm tea in my hand
눈물을 그란데로 마셔보니
after drinking my tears from a Grande*
*a size of drink offered in coffee shops
**he is a lemon, so his tears is referring to lemonade
맛없어 못 팔아
it's unappetising, i can't sell it
fucking salty 결국 못 나눴지
it's fucking salty, i couldn't share it in the end
혼자 염전에서 목마른 채 걷지
i stagger alone on the salt field, feeling parched
술도 못 마셔 샷 잔 위 레몬 옆
i cant even drink the alcohol in the shot glass, next to the lemon
소금에 넋 놓고 공감대 형성
let go of the salt and build consensus
*this is a pun on the word salt, where salt can refer to the literal salt or the feeling of being salty, jealous of someone/something. he wants to stop being salty and build consensus with the person. by feeling salty he is alone, and he wants to stop it (as mentioned in the previous lyric about staggering alone on the salt field)
어림도 없이 눈만 높았었던
without a doubt, only my eyes were high
내 현실은 부엌에 스툴만한 lemon tree
my reality is a lemon tree the size of a stool in the kitchen
*at the end of the day, his life (lemon tree) is as insignificant as a stool in a kitchen is
"isolation is not good for you"
but isolation is 흙 (soil) for me*
*he is a lemon tree, and isolation is soil for him, which means he needs isolation to grow and prosper
난 묻혔지 우울증이 이불인 듯
im buried in depression like a blanket
이 컵이 아니라 정원이었으면 해
i don't want this cup, i want a garden
*he wants to grow in a garden, not being restricted in this cup
비를 맞은 피해의식이 열매처럼
victim mentality hit by rain is like a fruit*
*the victim mentality sprouting like a fruit, growing with rain
주렁주렁 주렁주렁
growing growing
겨울엔 더 특히
especially more in winter
온몸이 콜록
my whole body is coughing
온몸이 cold
my whole body is cold
눈물이 go low
my tears go low
고드름 go low
icicle go low
온몸이 콜록
my whole body is coughing
고드름 grow low
icicle grow low
Be cool but I'm so
콜록
cough
*chorus repeats*
얼음 든 내 컵
레몬 물에 성에 껴
잔엔 finger print
지문같이 완전 미로
I feel so lost
헤 mazing
What the I'm ok
난 레몬
I'm ok
앞에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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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간의 소통을 위한 자각:관계 (Perception for communicates between forms: Relationship)
Installation View of jin soul's Solo Exhibition, Photograph by kyuhwan lee, 777Gallery
내 자신이 느끼는 결핍감을 스스로 얘기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드러낸다는 것이 다소 불편한 것,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피하고 난 후의 오해들, 외부 환경에 따라 변하는 범위에 대한 예민함,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살아있는 모습을 파악하고 물의 형태, 소리가 가지고 있는 사물에 대한 즉흥적인 것들, 여러 개의 형태간의 관계가 된다.
각각의 관점으로 바라본 자기 자신의 문제는 타인으로부터 구별하게 된다. 나를 찾고자 내면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 타인이 '나'를 찾으려 할 때 오는 오류와 타인이 '나'에게 바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 문제를 다시 끄집어내어 '소리'를 상징하는 형식들을 통해 '어떻게 메워서 알려져야 하고 보여져야 하는가?' 보다 '어떻게 보고 느꼈는가?'에 중점을 두면서 타인으로 하여금 자각하게 한다.
By speaking of what I feel that I lack, expressing visually is quite bothersome, misunderstandings that come after avoiding relationships between people, sensitiveness of the ranges that change according to the outer environment, recognizing the unseeable yet alive appearance in the nature that can be felt, formation of water, spontaneousness of sounds in the shape of objects, multiple forms, all become tied up as connections.
Issues within oneself can distinguish one from others from the views of each individuals. Rather than listening to oneself In order to find ‘myself’, the ‘error’ that comes from others trying to find me and what others wish from ‘me’ make me think.
Focusing on “how did one see and feel?” rather than “how things should fulfill and be told to be seen?” through forms representing ‘sound’ from the issue, make others perceive emotions.
Translated by SoYeong Cha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기
고윤정 (토탈미술관 객원편집장, 이미단체 대표)
이진솔은 ‘인공와우’라는 귀에 부착된 특수 장치를 타고 소리를 전기적 신호가 바뀌어 청신경세포를 통해 뇌로 전달되면서 소리를 듣는 작가이다. 작가는 일반인처럼 완전한 소리를 듣는 것은 아니지만, 머리에 부착된 자석에 의해서 전달된 소리를 듣는 훈련을 하면서 소리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었으며, 점점 ‘소리’는 작가에게 주요한 작업의 주제가 되고 있다. 직접적으로 소리가 명확하게 들리는 것보다 각각의 소리는 높낮이, 굵기에 따라서 다양한 긁는 소리로 치환되어서 작가에게 전달된다. 이러한 물리적인 전달성 자체는 작가로 하여금 저절로 펜으로 드로잉을 하였을 때 마치 캔버스를 긁는 것 같은 전파의 모습을 반영하는 과정으로 드러난다. 작가가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소리는 뾰족한 펜으로 긁는 듯한 형상으로 표현된다. 소리는 압력의 높고 낮음이 진동하면서 전파되어 나가는 파동인데, 일반적인 소리가 아닌 작가에게 체화된 상태로 전달되는 파동은 자연스럽게 삐죽빼죽한 선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을 그리는 과정은 캔버스 작업으로도, 라이브 페인팅이나 퍼포먼스, 영상 등으로도 여러 방면으로 나타났는데, 그때 작가의 ‘귀’는 세상의 소리들을 모아 음파를 전달하는 전달자의 역할을 하고, 몸은 마치 악기처럼 그것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다. 개인전 <형태 간의 소통을 위한 자각:관계>(2019)에서 작가는 한 구석에 여러 가지 작은 소도구 같은 타악기를 종류별로 전시했는데, 같은 선반에 있는 악기는 작가에게 같은 파동을 전하는 악기들이다. 작가의 몸은 소리와 캔버스의 매개체로 역할하여 일반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일상의 소리를 시각화한다. 관객은 이 타악기의 소리를 직접 연주하여 보면서 멜로디가 있는 소리, 다양한 높낮이가 있는 소리가 어떻게 단순한 타악기와 가장 비슷하게 들리는지를 체험하여 볼 수 있다. ‘소리’는 일반적으로 ‘바람 소리’, ‘갈대밭 소리’, ‘파도 소리’ 등 감정적인 느낌이 연상되기 마련인데, 이 작업에서 타악기와 연동되면서 힘과 균형, 크기, 높이와 같이 측정가능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소리는 물과 만나면서 다르게 변형된다. 작가가 사용하는 인공와우 장치는 물이 닿으면 안되기 때문에 수영장이나 계곡에 가면 녹음기에 마이크를 연결하고 실시간 입력되는 소리 신호를 기록할 때가 있다. 깊은 수심의 세기에서 나오는 소리나 얼음이 녹는 소리는 이렇게 ��디어를 통해 다른 시각적인 과정으로 변화 가능성을 드러낸다. 작가는 특히 물과 만나는 과정을 <가끔은 물고기가 되고 싶다>(2019) 작업에서 보이듯 물 속으로 침투하는 과정을 영상과 퍼포먼스로 보인다. 작가에게 인공와우 장치는 머리를 누르는 자석 때문에 필요하지만 동시에 고통을 수반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그래서 장치를 빼기도 했다가, 다시 착용하기도 했다가 하면서 어느 날 문득 보았던 수족관의 물고기와 자신을 동일시한다. 물고기는 밖으로 귀가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물의 움직임, 수중의 음파를 탐지하는 다양한 감각기관으로 소리를 느낀다. 작가는 때로는 이러한 물고기가 스스로 되기를 자청하면서, 직접 고안한 장치에 머리를 넣고, 마치 물고기같이 보이도록 하면서 ‘말하기 연습’을 한다. 물리적인 전달 과정의 유사성은 물고기와 작가가 동일시되면서 좀더 자연스럽게 소리를 듣고, 세상을 향해 달려나가고 싶어하는 작가의 바램을 은유한다. 소리를 듣지 못하니까, 오히려 소리에 더 집중하면서 ‘어떻게 보고 느끼는지’를 탐구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진솔은 <소리=진동>(2019), <목소리의 울림성>(2019) 등의 작품을 통해서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 여러 가지 오브제가 나는 파동으로 사운드 아트 작업을 선보였다. 마이크로 전달되는 목소리로 인하여 다양한 형식의 작가가 만든 작은 악기가 울린다든지, 움직인다든지 하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이진솔은 소리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세우고, 자신이 경험한 비장애적인 상황, 장애 때문에 겪는 일들과 엮어 세상과 매개하는 과정을 표면에 드러낸다. 상처받았던 경험, 힘들었던 경험을 이 경계선상에 놓고 곱씹어 보는 것이다. 이진솔의 작업에서는 이러한 감정적인 경험들이 주가 되지만, 작가에게 체화된 소리에서 캔버스로, 혹은 설치 작업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들은 오히려 그에게 보다 세상을 차갑게 바라보고, 물리적인 환경에 대한 세밀한 관찰, 그것을 몸으로 드러내는 방법에 대하여 인지하게 한다. 그리고 체화된 작가만의 여러 기법들은 조금씩 ‘퍼포먼스’의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1970년대 퍼포먼스가 대두되기 시작했던 시기에 많은 여성 작가들은 자신의 사회적인 이슈를 드러내기 위해서 몸을 사용한 바 있다. 마리나 아브로마비치, 수잔 레이시 등 후에 다른 작업으로 알려진 예술가들도 초기작에서는 자신의 신체를 긁거나 도구로써 사용하여 행동주의적인 경향을 보였다. ‘몸’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가장 치부로 느껴지는 부분을 드러내면서라도 예술가적인 의견을 전달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진솔은 자신의 몸이 느끼는 것을 ‘인공와우’라는 장치로 인식하고, 이를 캔버스로 내보내면서 자신의 처한 상황과 퍼포먼스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킨다. 작가는 <가끔은 물고기가 되고 싶다> 작업에서 보여주는 <말하기 연습>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이러한 염원을 보다 연극적으로 구체화시킨다. 소리를 못 듣는 작가는 사람의 입 모습을 보고, 인공장치를 빌어 어느 정도 어떤 뜻인지 상황을 파악할 수는 있지만 그 정도가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작가가 내는 소리도 아주 정확하지는 않다. 그러한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면서 낭독을 먼저 청하는 퍼포먼스는 1970년대의 여성 미술가들의 흔적들처럼 긴장감이 흐른다. 직접 호스로 연결하여 아크릴 반구 속으로 작가의 두상이 들어가는 순간, 혹시라도 숨이 막히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감은 작가의 진지함과 긴장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이 퍼포먼스에서는 인공호스를 관람객이 잡고 있어 호스를 통과하면서 느껴지는 진동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혹여 진동이 관람객에게 전달되지 않더라도 파도에 휩쓸려가는 작은 물고기처럼 그조차도 작가는 물고기와의 상황을 작업에 투영시킨다. 이진솔은 몸으로 체화되어 자연스럽게 캔버스로 연계되는 퍼포먼스에서 ‘장치’를 이용한 퍼포먼스로 다음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이러한 장치는 소리를 전달하는 ‘귀’처럼 작가와 물속을 연출하는 다른 장치를 매개하고 있다. 중간적인 단계에 어떤 ‘장치’를 연결하여 작가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을 하고 싶어 한다. “형태 간의 소통을 위한 자각:관계”라는 말처럼 작가가 세상과 혹은 주변인들과 관계를 맺는 것은 어떤 ‘장치’를 통해서만이 가능한데, 캔버스, 전시장, 전시 서문, 캡션 등의 다양한 요소가 하나의 전시를 이루고 전시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처럼 작가가 고안해 낸 ‘장치’들은 ‘소리’라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여러 가지 방식을 보인다. 작가는 ‘퍼포먼스’를 더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지금까지의 행보대로 ‘퍼포먼스’를 보다 다양하게 시도하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매개적인 장치를 보다 확장된 방식으로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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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때 높낮이 어투 어디에서 질질끄는지 숨을 길게하는지 짧게하는지등등 암튼 입을 열면
사람 성격이 존나 나오는거같아서 말을하고싶지가않음. 난 내 성격으로 비롯된거같은 내 말투가 극혐임.
편한사람이랑 말할때도 불편한 사람들이랑 말할때 말투를 쓰고싶음. 개병신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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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탠바이미 완벽 리뷰 – 스마트 라이프를 바꾸는 최첨단 TV
LG 스탠바이미 – 스마트 라이프의 시작 1. LG 스탠바이미 개요 – 스마트 라이프의 시작 LG 스탠바이미는 기존 TV의 한계를 넘어선 최첨단 스마트 TV로,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이동식 디스플레이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으로, 집안의 모든 곳에서 손쉽게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해줘요. 2. 360도 회전 가능한 멀티앵글 디스플레이 LG 스탠바이미는 180도 회전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가로와 세로 모드 전환이 자유롭습니다. 원하는 각도에 맞게 상하좌우로 조절할 수 있어 침실, 거실, 주방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높낮이 조절 기능까지 있어 침대에 누워서도, 소파에 앉아서도, 바닥에 앉아서도 최적의 시청각을 제공하죠. “영화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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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 이럴 땐 의심해보세요! | 증상, 원인, 예방, 치료
노인성 난청, 이럴 땐 의심해보세요! | 증상, 원인, 예방, 치료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 현상 중 하나인 노인성 난청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관리를 한다면 난청의 악화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은 소리의 크기, 높낮이, 음색을 구분하는 능력이 저하되면서 발생합니다. 특히 고음역대 소리를 듣기 어려워져 대화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어지고, 주변 소음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노인성 난청의 원인은 내이의 청각세포가 노화되면서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잦은 소음에 노출되거나, 만성적인 질병, 유전적인 요인 등도 난청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소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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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 20문 20답
티티님 (@ Allure_Sea) 출처
cm. 엥님
* 데스노트 니아 연인 드림주 '엔틸'에 대한 20문답입니다.
**
1. 드림주의 이름
- 엔틸 Entil / 애나벨 실드 Annabelle Shield
1-1. 이름과 뜻
- 가명인 '엔틸' 은 그 자체로 엔틸이 니아의 드림주임을 뜻할 뿐(N.Til) 딱히 별 뜻은 없다. 후술할 엔틸이라는 이름의 의미까지 고려해 굳이 덧붙이자면 '니아까지 (~N, Til)' 정도일 듯. 그러나 본명인 '애나벨' 은 히브리어로 신의 은총을 뜻하는 Anna와 라틴/프랑스어로 아름다움을 뜻하는 Belle이 합쳐진 이름이다. 실드는 그 자체로 '방패' 라는 뜻으로, 애나벨이라는 이름의 뜻과 뭔 조화일까 싶지만 넘어가자.
1-2. 이름을 위와 같이 지은 이유
- 가명인 '엔틸(Entil / N.Til) ' 은 '~까지' 라는 뜻의 영단어 Until + 니아 드림주임을 암시할 수 있도록 발음에 'N' 을 섞어서 지었다. 굳이 Until 이라는 영단어의 어감을 따온 이유는 그녀가 와미즈의 마침표가 되리라는 의미로. 본명인 '애나벨 실드 (Annabelle Shield)' 는.... 딱히 별 의미를 생각하고 지은 건 아니다. 그저 최대한 가명과 발음이 유사한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 보니 이렇게 지었을 뿐. (사실 비슷한지도 잘 모르겠다.)
1-3. 드림주의 이름과 드림캐의 관계성이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 전술했듯 가명인 엔틸 자체가 니아의 연인 드림주임을 의미하는 이름이다. 더불어 '와미즈는 니아와 엔틸까지' 라는 의미이기도 하고. 그러나 본명인 애나벨 실드는 니아와 특별히 관계가 없는 것 같다. 굳이 집어내자면 엔틸이 늘 방패처럼 니아를 곁에서 지켜준다는 것 정도.
2. 드림주의 상징화와 꽃말
- 튤립 : 실연.
의도하고 탄생화를 설정한 게 아니다. 그냥 뒷주 생일이 1월 7일이라 갖다 붙였더니 탄생화 꽃말이 실연이었��� 뿐(....)
3. 드림주의 퍼스널 컬러
- 시안 (#7DE6FF)
3-1. 고른 이유는?
- 시원하고 귀여운 엔틸의 분위기와 잘 맞기 때문.
4. 드림주의 외관
4-1. 머리카락의 길이와 색, 숱의 많고 적음
- 시안틱한 느낌이 있는 연한 하늘색. 뒷머리와 옆머리는 모두 허리까지 내려오지만 옆머리가 뒷머리보다 살짝 더 짧다. 앞머리는 일자형은 아니지만 가지런한 편이며, 이마와 눈썹이 보이지 않도록 가리고 있다. 머리숱도 많아 덥수룩하거나 더워 보일 수 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딱히 그렇진 않다고.
4-2. 눈의 색, 쌍꺼풀의 유무, 속눈썹의 길이
- 왼쪽 눈은 채도가 낮고 귀여운 분홍색, 오른쪽 눈은 머리색보다 살짝 짙은 하늘색으로, 보기 드문 오드아이. 그러나 지금은 오른쪽 눈이 뽑혀 왼쪽(분홍색) 눈밖에 남지 않았다. 쌍꺼풀이 있고, 큰 눈에 눈매도 강아지마냥 축 처져 있어 순진해 보이고 귀여운 인상이다. 머리카락이 긴 만큼 속눈썹도 긴 편.
4-3. 피부의 색, 홍조의 유무, 코의 높낮이
- 피부색은 백인이므로 흰 피부. 항상 선홍색으로 달아올라 있는 뺨의 홍조는 순진한 그녀의 인상을 더욱 아이 같도록 만들어 준다. 코는 크지 않지만 높은 편.
4-4. 입의 크키,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두께와 색
- 립글로즈를 바른 듯한 선홍색으로 물든 입술은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게 크기도 앙증맞다. 윗입술과 아랫입술 모두 전체적으로 얇은 편으로, 입이 작아 뭘 먹을 때는 불편한 듯.
4-5. 귀의 모양과 크기
- 귓볼이 짧고 일반적인 모양. 크기는 일반적인 성인 여성의 귀보다 더 작다. 청력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모양이지만 이어폰을 낄 때는 불편하다고. 또한 관리가 불편하기 때문에 귀걸이나 피어싱 같은 건 일절 하지 않는다.
4-6. 키와 몸무게, 발 사이즈와 옷 사이즈
- 키 160cm, 몸무게 36kg 으로, 전체적으로 아담한 사이즈이자 엄청난 저체중. 그 탓에 완력을 포함한 신체적인 힘이 매우 약하고 (니아에게도 못 이긴다) 체력도 그리 좋지 못해 몸이 약한 편. 그러나 작고 가벼운 체구 덕인지 스피드는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이 장점. 이러한 체구 때문에 당연히 옷은 44 사이즈를 입는다. 이마저도 체구에 비해 가슴이 발육이 잘 된 ���이라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44 사이즈마저도 헐렁했을 것. 발 사이즈도 220mm로, 아동용 신발도 꼭 맞는다.
4-7. 손의 크기, 손가락 굵기와 길이, 손톱의 모양과 네일아트의 유무.
- 체구도 작고 발도 작은 만큼, 손은 특히 작다. 니아의 손 크기와 비교해 보면 성인과 어린아이 정도로 차이가 나는 모양. 그러나 손가락이 얇고 긴 편이기 때문에 손이 작다는 게 겉으로 확 드러나진 않는다. 손톱은 늘 가지런하게 깎고 다니며, 네일아트는 하지 않는 편이나 가끔 투명 매니큐어를 바른다.
4-8. 점이나 상처, 흉터가 있다면 위치와 개수는? (상처, 흉터인 경우 생긴 계기는?)
- 안대로 가린 오른쪽 눈에 크게 베인 흉터가 있다. 흉터는 와미즈 시절 꽃병 사건(서사 참고) 당시, 멜로가 니아를 해치기 위해 휘두른 유리조각에 대신 베여 안구가 적출당했을 당시 난 상처의 흔적이다. 앞서 서술했던 엔틸의 오른쪽 눈이 없는 이유도 바로 이것. 지금은 상당히 아물었지만 그 당시 꽤나 크게 다쳤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흉터가 남아있다고.
4-9. 남들과는 다른 신체적 특징 있다면?
- 안구가 없는 오른쪽 눈. 그거 말고는 없다.
4-10. 자신있는 신체부위와 이유는?
- 그런 거 없지만, 굳이 꼽자면 머리카락. 사람들이 자신의 머리색을 푸른 하늘을 닮았다고 좋아해서.
4-11. 드림캐가 좋아하는 신체부위가 있다면 이유는?
- 머리카락. 자연적인 하늘색 머리는 희귀하기도 하고, 보기에도 예쁜 색이기 때문에. 그래서 니아는 종종 엔틸의 머리카락을 꼬며 놀기도 한다.
4-12. 드림주가 거울을 보면서 하는 생각은?
- 후후, 그날의 일은 정말이지 끔찍했어... 내가 조금이라도 더 늦어서 니아가 나처럼 됐다면... 상상하기 싫어. 역시 난 옳은 일을 한 거야.
5. 드림주 성격 키워드
- 강력한 / 생기있는 / 절제력 있는 / 용기 있는 / 사려 깊은 / 이끌어가는 / 충동적인 / 경쟁심 있는 / 비판적인 / 감성적인 / 느긋한 / 밀어붙이는 / 단호한 / 열정적인 / 정돈된 / 말주변이 좋은 / 참는 / 겸손한 / 매력 있는 / 꼼꼼한 / 체계적인 / 포용력 있는 / 공손한 / 시끄러운 / 차가운 / 완벽주의자 / 주저하는 / 회의적인 / 소심한 / 지도력 있는 / 인심 좋은 / 두려움 많은 / 낙관적인 / 부정적인 / 단순한 / 오만한 / 이기적인 / 욕심 많은 / 피곤한 / 눈치없는 / 겉과 속이 다른 / 재수없는 / 관심 없는 / 오지랖 넓은 / 긍정적인 / 헌신적인 / 올곧은 / 무식한 / 염치 없는 / 냉정한 / 상냥한 / 줏대 없는 / 똑똑한 / 계산적인
: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전체적으로 호감형이지만 동시에 니아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위선자. 주로 순진하고 말랑한 외모와 태도로 상대의 호의를 산 다음 철저하게 이용한다. 다만, 필요시에만 그렇게 하는 것이고 실제로 정이 많고 타인에게 호의적인 것도 사실이라 보통은 진심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편이다.
5-1. 드림주의 성격이 잘 드러날 때가 있다면 언제? 이유는?
- 늘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산들산들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니아와 관련된 일이라면 다소 병적으로 헌신적이고 무모해진다.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니아가 위험해질 때에는 제 몸을 던져서라도 막으려고 하는 편. 그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녀 스스로의 안위 따위는 전혀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니아를 보호하려다가 한쪽 눈을 영구적으로 잃고, 총상까지 입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와미즈 시절에도 그녀의 광적인 헌신은 톡톡히 드러났는지 그녀와 친구였던 매트도 알게 모르게 그녀를 많이 무서워했다고.
5-2. 드림주의 성격이 드림컾에 미치는 영향은? ( 화를 잘 내는 성격이라 크게 싸우고 헤어진다 등)
- 니아 역시 엔틸의 비정상적인 헌신을 알기 때문에 그녀에게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걱정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다. 엔틸이 니아가 다치지 않게 보호하고 싶은 만큼 니아 역시 그녀가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스스로를 해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있다. 때문에 그 역시도 엔틸을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위험한 일이 생기면 그녀를 제게서 떨어뜨려 놓으려고 한다고. 서로가 서로를 지키기 위해 희생조차 마다하지 않는 관계.
6. 드림주의 태몽은?
- 불명. 엔틸은 부모에게 사랑 대신 경멸과 혐오의 시선을 받았기 때문에 부모에게 태몽에 관한 얘기는 듣지 못했다.
7. 드림주의 생일과 별자리, 혈액형은?
- 1월 7일. 염소자리. Rh+ B형.
7-1. 별자리 운세나 혈액형 성격을 믿는 편인가? 믿지 않는다면 이유는?
- 안 믿는다. 그런 건 전부 비과학적일 뿐더러 특히 혈액형별 성격의 유래는 민족 우월주의가 담겨 있기 때문에. 믿는 게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편.
8. 드림주의 가족 관계는?
- 아버지, 어머니. 그러나 태어났을 때부터 부모 모두에게 폭력과 경멸을 받으며 자랐다.
8-1. 가족끼리 사이가 좋은가. 좋지 않다면 이유는?
- 매우 좋지 않음. 엔틸의 부모는 아이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왕 아이를 가졌으니 비합법적인 실험에 이용할 생각으로 엔틸을 낳은 부모는 날 때부터 몸이 약��고 저체중이었던 엔틸이 실험에 부적합하자 그 후로 글러먹은 아이, 쓰레기 취급을 하며 엔틸을 학대한다. 어느 날 엔틸의 아버지가 사고로 죽은 뒤부터 어머니는 아버지가 엔틸 때문에 죽었다며 엔틸에게 더욱 강도 높은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고, 결국 엔틸이 12살이 되던 해에 아직 어린 그녀를 집에서 내쫓았다. 이때부터 가족과 연을 끊었기에 엔틸은 어머니의 생사조차 모르며, 가족으로부터 받았던 학대는 엔틸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기에 그녀는 부모를 경멸한다.
8-2. 형제, 자매, 남매가 있다면 드림캐에게 소개해줬는가? 시켜주지 않았다면 이유는?
- 형제자매 없음.
9. 드림주의 화장 순서는?
- 기초 화장만 한다.
9-1. 화장할 때 반드시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면 이유는?
- 자외선 차단제와 립글로스 or 립밤.
9-2. 화장할 때 강조하거나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이유는?
- 그런 거 없다. 기초 화장만 하던가 화장을 아예 안 함.
10. 드림주가 매일 착용하는 액세서리가 있다면 종류는?
- 목에 딱 맞는 검은색 초커.
10-1. 액세서리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
- 특별한 의미 같은 건 없고, 하늘하늘한 차림새에 독특한 포인트를 주기 위해 하고 다닌다.
10-2. 드림캐에게 선물 받은 액세서리가 있다면 종류와 언제 받았는지?
- 액세서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안대는 니아에게 선물받은 적이 있다. 어릴 적 장난감 스티커가 붙어 있는 안대를 받은 적이 있는데 며칠 동안 내내 쓰고 다녔다고.
11. 드림주의 잠버릇은?
- 가끔 잠꼬대를 한다. 주로 니아에 관한 얘기를 하는 편. 니아에게 들킨 적도 있는데 니아는 귀엽다고 생각했으나 본인은 매우 민망해했다..
11-1. 이불의 두께와 색은?
- 하얀색. 몸이 약해서 감기에 잘 걸리는 편이므로 두꺼운 편. 사실 키라 사건이 시작된 이후부터 니아와 동거하고 잠도 한 침대에서 같이 자기 때문에 침대를 혼자 쓰는 게 아니라네요.
11-2. 침대에 베개와 이불 외 다른 것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것? 이유는?
- 니아가 갖고 놀다 잠들 만한, 큐브나 로봇 같은 것들.
11-3. 주로 잠드는 시간대와 일어나는 시간대는?
- 잠드는 시간도 일어사는 시간도 랜덤. 와타리는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재깍재깍 일어나서 L을 보좌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굳이 꼽자면 새벽에 자서 해가 뜰 때쯤에 일어나는 편입니다.
12. 드림주의 가방속엔 무엇이 있는지? (종류와 가지고 다니는 이유)
- 노트북 : 필요할 경우 L(니아)의 목소리를 언제 어디서든 들려주기 위해.
- 휴대폰 2개 : 하나는 업무용, 하나는 개인 연락용.
- 지갑 : 늘 충분한 양의 현금과 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 (사실 돈에 별 관심이 없는 니아와 엔틸의 기준으로 '충분' 한 양이지, 꽤나 많은 액수의 현금을 갖고 다닌다.)
- 휴대용 노트북 & 휴대폰 충전기 : 배터리가 부족할 시 쉽고 빠르게 충전하기 위해.
- 커피 믹스 : 피로 해소용. 믹스라 그런지 달아서 엔틸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그만큼 타 먹기가 간단하기에.
- 공포탄 권총 & 진짜 권총 : 비상시 사용하기 위해. 위협용인 공포탄 권총과 제압용인 진�� 권총을 각각 필요할 때 쓴다.
- 파우치 : 립글로스, 자외선 차단제, 거울, 이어폰, 인이어, 무전기 등이 들어있는 파우치. 파우치 안 가장 깊은 곳에 딸린 주머니에는 어릴 적 우연히 찍힌 니아의 사진이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다.
13. 드림주가 드림캐와 하는 스킨십에서 의미 부여하는게 있다면?
- 전부. 감성적인 그녀에게 좋아하는 사람과 살갗을 맞대고, 그를 느낄 수 있는 모든 행위는 전부 의미가 있다.
13-1.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은?
- 머리 쓰다듬기. 본인이 쓰다듬는 것도, 쓰다듬어지는 것도 좋아한다.
13-2. 싫어하는 스킨십이 있다면 이유는?
- 그런 거 없다.
13-3. 가장 많이하는 스킨십은?
- 백허그. 주로 엔틸이 업무를 보러 나가거나 집안일을 하고 있을 때 니아가 해준다. 엔틸은 워낙 시도때도 없이 자주 해서..
14. 드림주와 닮은 동물과 이유는?
- 토끼. 눈이 크고 순둥하기 때문일까(사실 진짜 순둥한 성격은 아니지만 어쨌든), 주변인들이 토끼를 닮았다고 많이들 얘기했기 때문.
15. 드림주가 드림캐와 사귄 뒤 바뀐점이 있다면? (음식 취향 , 말버릇, 식습관 등등)
- 아무래도 조금 이성적으로 생각할 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조금씩이지만 정신력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16. 드림주의 취향(성향)
- 연상 / 연하 / 동갑
로맨틱 코미디 / 스릴러 / 새드 / 해피 / SF / 사극 / 판타지
드라마 / 예능 / 다큐멘터리 / 교육방송 / 어린이 프로그램 / 애니메이션
단것 / 신것 / 매운것 / 짠것 / 쓴것 / 느끼한것
토마토 스파게티 / 크림 스파게티 / 오일 스파게티 / 샐러드 스파게티 / 로제 스파게티 / 리조또
딸기맛 / 초코맛 / 민트맛 / 레몬맛 / 복숭아맛 / 치즈맛 / 체리맛 / 요구르트맛 / 메론맛 / 녹차맛(달지 않은 것) / 계피맛 / 홍삼맛
손깍지 / 손잡기 / 손등키스 / 손바닥 마주하기 / 손마디 키스 / 손 스킨십 싫어함
고양이 / 강아지
탕수육 부먹 / 찍먹 (영국인이므로 넘어가자.)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SNS 안함
한식 / 중식 / 일식 / 양식 / 분식
갑자기 벌레가 나타나면 때려 잡는다 / 운다 / 기절한다 / 사람을 부른다 / 도망간다 / 욕한다
운동화 / 구두(하이힐, 부츠힐 등) / 슬리퍼 / 샌들 / 그밖(단화)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시럽 X) / 프라푸치노 / 라떼 / 스무디 / 아이스티
콜라 / 사이다 / 환타 / 탄산음료 비선호
육식 / 채식
치마 / 바지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식욕 / 수면욕 / 성욕 (굳이 꼽자면 의외로..)
이과 / 문과 (어휘력, 화술, 언어 능력, 감성 등이 천재적으로 발달됨)/ 예체능
히어로 / 빌런 / 시민
네가 나를 죽여줘 / 누가 날 좀 죽여줘 / 네가 감히 나를 죽여? / 자살한다
그리핀도르 / 슬리데린 / 후플푸프 / 래번클로
물이 반이나 남았네? / 반밖에 안 남았네?
얼음이 녹으면 봄이 온다 / 물이 된다 / 축축하다
초코우유 / 딸기우유 / 바나나우유 / 흰우유 / 우유 비선호
100일 선물은 장미꽃 100송이 / 현찰 / 목걸이 / 커플링 / 향수 / 안받아도 괜찮다 / 아무거나
프러포즈는 조용한 곳에서 둘 만 / 사람 많이 불러서 거창하게
17. 드림주의 핸드폰
17-1. 색과 기종은?
- 불명, 화이트
17-2. 핸드폰 액세서리의 유무
- 그런 거 없음.
17-3. 갤러리에 가장 많이 저장되어있는 사진은?
- 니아의 사진이나 귀여운 동물 사진들. (주로 니아를 닮은 흰색의 보송보송한 강아지나 고양이..)
17-4. 저장되어있은 전화번호 개수는?
- 20개 내외.
17-5. 단축번호 1번은?
- 당연히 니아.
17-6. 휴대폰 잠금을 푸는 방법은?
- 지문 인식.
17-7. 배경화면은?
- 니아가 그녀를 닮았다면서 보내준 푸른 꽃 사진.
17-8. 드림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정도는 어디까지? (문자 빼고 다, 갤러리 제외 등)
- 갤러리 제외 OK. 갤러리에는 몰래 찍은 니아의 사진들도 있기 때문에...
18. 드림주의 좌우명은?
- 내 삶을 전부 너(니아)를 위해.
18-1. 드림주를 한단어로 정의한다면?
- 멘헤라.
18-2. 드림주를 한문장으로 정의한다면?
- 늘 상냥하지만 그녀의 세상인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위선자.
19. 드림주가 좋아하는 데이트 장소는?
- 니아와 엔틸의 거주지. 그들이 주로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19-1. 드림캐와 가장 많이 갔던 데이트 장소는?
- 앞서 서술한 이유로 그들의 거주지. 니아엔틸은 바깥 데이트를 잘 안 한다.
19-2. 드림캐와 첫 키스한 데이트 장소는?
- 데이트 때는 아니었는데... 병원. 엔틸이 총 맞고 시술한 상처가 회복되어서 퇴원할 때 즈음에 단둘이 있는 병실에서 니아가 먼저 입을 맞췄다.
20. 드림주의 연애관은?
- 내 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20-1. 드림주는 사랑 or 우정? 이유는?
- 사랑. 니아를 위해서라면 엔틸은 우정이든 뭐든 전부 버릴 수 있다.
20-2. 드림주는 사랑 or 꿈? 이유는?
- 사랑. 위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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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
黄金町x光州AIR交流プログラム レポート1 (照沼敦朗)
코가네쵸x광주AIR교환프로그램 레포트1 (테루누마 아츠로)
9月10日 朝9時に家を出て、成田第2ターミナルに11時到着。 13時55分発、成田空港から仁川空港、16時35分着。 そこからA'REX〔航空鉄道)で、ソウル駅に到着。ヨンサン駅に向かいたいのだが、タクシーが中々来ず‥ 1時間待って、やっと乗車できたと思ったら到着時に領収書を貰えず‥ヨンサン駅で軽食を食べて、 KTX(特急列車)に乗って光州松汀駅に23時に到着。駅ではチーフディレクターのキッテさんが出迎えてくれました。 スペースポンへの到着は24時近くになり、丸一日の旅となりました。
9월 10일 아침 9시에 집을 나와 나리타 제2터미널에 11시 도착. 13시 55분 출발 나리타공항에서 인천공항, 16시 35분 도착. 거기서 A'REX[항공철도]로 서울역에 도착. 용산역으로 가고 싶은데 택시가 좀처럼 오지 않아서... 1시간 기다렸다가 겨우 택시에 승차했다고 생각하니 용산역에 도착하자마자 영수증을 받지 못하였다. 용산역에서 가벼운 식사를 하고, KTX(특급열차)를 타고 광주 송정역에 23시에 도착.역에서는 수석 디렉터 기태씨가 마중을 나와 주었다. 스페이스퐁의 도착은 24시 가까이 되었으며, 꼬박 하루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9月11日 作品題材探しのため、近所を散策。 丘の上から下と急勾配があり、スペースポン周辺は傾斜に沿って一軒家が比較的多く建ち並んでいて、家の作りは、瓦屋根にモルタル作り、塀は煉瓦の場合もあり、 路地は入り組んでいる。 降りると川があり、川沿いに大通り、そして、サイクリングロードがある。 川の向かい側は、高層マンション街があり。建設中の高層マンションもある。 車は基本的に路駐のようで、縦列駐車と建築物の高低差が興味深かった。
9월 11일 작품의 소재 찾기를 위해 근처를 산책. 언덕 위에서 아래로 급경사가 있고 스페이스퐁 주변은 경사를 따라 단독주택이 비교적 많이 들어서 있어 집짓기는 기와 지붕은 시멘트로 만들고 담장은 벽돌인 경우도 있었으며 골목은 많이 복잡하였다. 흐르는 강이 있고 강을 따라 큰길, 그리고 자전거길이 있다. 강 건너는 고층 아파트가 있고. 짓고 있는 고층 아파트도 있다. 차량은 기본적으로 노면주차인것 같고 세로줄 주차와 건축물의 높낮이 차이가 흥미로웠다.
9月12日 日記のようなスケッチを開始。 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食料買い出し。塩と米を間違える。 返品を初めて外国でして、ドキドキ。 写真画像で翻訳して買うことを学びました。 PCR検査をしようと近所の病院に行きましたが、 そこの検査担当者に長期滞在者は不要だと言われて、受けられず。
9월 12일 일기와 같은 스케치를 시작.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샀다. 소금과 쌀을 틀리다. 반품을 처음 외국에서 하게되어서 두근두근 긴장하였다. 사진 이미지로 번역해서 물건을 사는 것을 배웠다. PCR검사를 하려고 근처 병원에 갔었는데, 거기 검사 담당자가 장기 체류자는 불필요하다고 해서 받을 수 없었다.
9月13日 キッテさんが管理している、アートパイギャラリーを見学しました。 画材屋に行き、キャンバスやアクリル絵具他を購入。 街中にあるカフェの数に驚きました。 キャンバスを貼り、下地塗り開始。 チョンナム国際大学病院でPCR検査を受けてきました。
9월 13일 기태씨가 관리하고 있는 아트파이 갤러리를 견학했다. 화방에서 캔버스와 아크릴 물감등을 구입. 거리에 있는 카페의 수에 놀랐다. 캔버스를 벽에 붙이고 초벌칠 시작. 전남국제대학병원에서 PCR검사를 받고 돌아왔다.
9月14日 下絵制作開始
9월 14일 밑그림 제작 개시
9月15日 ACC アーティストインレジデンスのオープンスタジオのレセプションパーティーに行って来ました。 レセプションの場で、DJが音楽を流してるのが新鮮に感じました。 また、様々な国から来ているアーティストと交流が出来て良かったです。 (ACCで働いている、ホービン・キムさんによる、解説で、ギャラリーになっているここは昔、小児科病院で、建物の半分は当時のまま増築部分もありますが、 そこで、亡くなった子供の霊が、夜現れるという話を聞きました。これは作品の題材になると思いました。)
9월 15일 ACC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오픈 스튜디오 리셉션 파티에 다녀왔다. 리셉션 자리에서 DJ가 음악을 틀고 있는 게 신선하게 느껴졌다. 또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아티스트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 (ACC에서 일하고 있는 김호빈씨의 해설에서 갤러리로 되어 있는 이곳은 옛날 소아과 병원이었고 건물의 절반은 당시에 비해 증축된 부분도 있지만, 예전에 소아과 여서 죽은 아이의 영혼이 밤에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것이 작품의 소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9月18日 チーフディレクターのキッテさんの誘いで、フットサルをして来ました。 全然走れない自分の体力の無さに、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9월 18일 수석 디렉터인 기태씨의 권유로 풋살을 하고 왔다. 전혀 달릴 수 없는 나의 체력에 충격을 받았다.
9月21日 午前中、近所にある光州市立美術館・分館 河正雄美術館に行きました。 ここでの展覧会で気になったのは、河正雄氏のアーカイブでした。 彼は、在日朝鮮人として日本で生まれて、不動産業界で成功し、在日韓国、朝鮮人らの美術作品を収集。 この美術館に寄贈、数々の美術館設立までの映像を観て、何か複雑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それは故郷とは何か、差別とは何かを考えさせられたからだと思います。
午後、全日ビル245 9階企画展示室(展示する場所の視察)と5・18メモリアルホールを見学して来ました。 5・18メモリアルホールでは、光州事件について、彫刻、模型、ジオラマやアニメーションや当時の記事など、 事細かに歴史を保存されていて、日本では得られない情報の数々に驚愕し、考えさせられました。 全日ビル245の屋上は、光州の立体字体による記念撮影の場所があり撮影したり、 また360度展望することが出来き、山脈に囲まれた、光州市の美しい景色を見ることが出来ました。
(続く)
9월 21일 오전에 근처에 있는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에 갔다. 여기서의 전시회에서 신경이 쓰였던 것은, 하정웅(河正雄) 씨의 아카이���였다. 그는 재일교포로 일본에서 태어나 부동산업계에서 성공해 재일교포들의 미술작품을 수집했다. 이 미술관에 기증, 수많은 미술관 설립까지의 영상을 보고 뭔가 복잡한 기분이 들었다. 그것은 고향이 무엇인지, 차별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했기 때문이었다.
오후, 전일빌딩245의 9층 기획전시실(전시하는 장소의 시찰)과 5·18 메모리얼 홀을 견학하고 왔다. 518 메모리얼홀에서는 광주사건에 대해 조각, 모형, 디오라마, 애니메이션 및 당시 기사 등 세세하게 역사가 보존되어 있어 일본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들에 경악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전일빌딩245의 옥상은 광주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며, 산맥으로 둘러싸인 광주시의 아름다운 경치를 360도 전망할수 있었다.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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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 LG 스탠바이미의 모든 기능을 한눈에! 3가지 제품비교
LG 스탠바이미 – 스마트 라이프의 시작 1. LG 스탠바이미 개요 – 스마트 라이프의 시작 LG 스탠바이미는 기존 TV의 한계를 넘어선 최첨단 스마트 TV로,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이동식 디스플레이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으로, 집안의 모든 곳에서 손쉽게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해줘요. 다음은 LG 스탠바이미의 주요 기능과 스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항목스펙 및 기능제품명LG 스탠바이미화면 크기27인치디스플레이 타입FHD (1920×1080) 터치스크린화면 회전180도 회전 (가로/세로 모드 전환)각도 조절상하좌우 자유로운 조정 가능높낮이 조절20cm 범위 내에서 높낮이 조절 가능운영체제LG 웹OS (스마트 TV 기능)터치스크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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