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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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hongkong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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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코로나 백신 접종자 치매 발병률 23% 높았다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노지훈 고려대 의대 의생명과학 신경과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 백신 접종자들의 치매(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비접종자들보다 23% 높았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백신 접종자의 건망증 등 기억력이 떨어져 있는 경도 인지 장애 발병 위험도는 미접종자에 비해 2.38배 높았다. 경도 인지 장애는 본격적인 치매 발병에 앞선 신호이다. Jee Hoon Roh, Inha Jung, Yunsun Suh, Min-Ho Kim, A potential association between COVID-19 vaccination and development of alzheimer’s disease, QJM: An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in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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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arrak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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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gm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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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며 공부하며(컴퓨터 분야 학습에 대한 생각)
내가 현재 하고 있는일은 개발은 아니다. 인프라 운영및 관리 쪽이며, 프로젝트 유지 관리 및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이다. 실무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자격증 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논문이나 학문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세가지를 나눠서 설명해 보고자 한다. 실무에서 공부 및 일처리 방법 실무에서는 처음부터 큰 그림을 보기가 어렵다. 들어오는 일에 집중해서 하나씩 쳐 내다보면, 언제부터 인가 큰 그림을 봐야 할때가 온다. 그때 잠깐씩 찾아보는 것이 쌓여, 머리속에 큰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한다. 연구와 같이 Cutting-Edge 같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기본기에 충실하며 고민할 필요 없이 Step-by-step 으로 하나씩 치고 나가야 한다. 혼자서 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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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zistad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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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타티 영화의 전복적 유머
자크 타티감독의 영화는 흔히 슬랩스틱 코메디 영화로 분류될 수 있으나, 통속적인 슬랩스틱 코메디 장르와는 구별되는 다른 차원의 코메디 연출이 포함되어 있다. 첫째, 일반적으로 슬랩스틱 코메디의 경우 신체적 연기가 웃음을 주는 주된 요소라면, 타티의 영화에서는 인물의 존재 자체, 혹은 사운드, 세트, 소도구 등 스크린에 보이고 들리는 모든 영화적 요소들이 유머의 원천이 된다. 둘째로, 일반적인 슬랩스틱 코메디 영화와는 달리 타티의 코메디 연출에는 웃음의 우월이론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즉, 관객이 영화 속 인물의 어리석은 열등함을 보며 상대적인 우월감에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연출을 하지 않는다. 셋째, 일반적인 슬랩스틱에서 신체적인 코메디 연기가 영화의 내러티브를 진행시키는 가장 주된 요소로 작용한다면, 타티의 영화에서 신체적 슬립스틱 연출들은 내러티브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대신에 그 이외의 사운드, 인물, 소품을 비롯한 영화적 도구들에 의해 유머가 유발되며 이 모든 요소들이 융합되어 유머를 넘어선 영화적, 사회적 의미화가 가능해진다. 유머를 구성하고 영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이 모든 요소들은 단편적으로 보이는 코믹적 상황들을 뛰어 넘어 어떤 일관된 정신의 흐름을 드러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타티만의 코메디 연출로서 돋보이는 스타일은 영화적 도구들의 ‘전복적’ 사용이며, 이는 본 논문에서 가장 주된 논점이다.
자크 타티 영화의 전복적 유머 : <나의 삼촌>과 <플레이 타임>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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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1837to1945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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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주의를 둘러싼 이 영화의 악명이—호기심에 의해—관객들을 더 끌어들인 측면도 없지 않지만, 이 영화가 누린 엄청난 대중성은 흑인들에 대한 그리피스의 가정들이 '동시대 백인들의 상당수에 의해 공유되었음에 틀림없다'는 점을 시사해준다. (중략) 분���한 것은 「국가의 탄생」이 불러일으킨 격렬한 항의와 이 영화가 거둔 엄청난 비평적·상업적 성공은 그만큼 이 영화가 미친 사회적 영향력 혹은 그 영향력에 대한 우려가 크고 명백했다는 것을 말해준다는 점이며, 특히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분노를 일으킬 만한' 혹은 분노를 일으킨 그 만큼이나 컸던 이 영화의 성공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영화에서 표현된 그리피스의 국가관과 인종관에 명시적이든 암묵적이든 공감하는 이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시사한다는 점이다.
「국가의 탄생」의 경이로운 성공은 분명히 그 영화가 '1910년대와 1920년대 격동의 미국이 더 단순했던 과거로 돌아가고 인종적 순수성에 기초한 단순화된 미국적 정체성의 관념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욕구를 향해 발언하였다'는 것, 그리고 그 발언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반향을 얻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최초에 민주주의적 예술로 상찬되기도 했던 미국 무성영화는, 민족 공동체가 수평적 연대성이라는 자신의 이념을 현실에서 자주 배반하듯이, 적어도 인종의 정체성 정치의 측면에선 자신을 향한 그러한 기대를 곧 배반했던 것이다. (American silent films, which were initially praised as democratic art, soon betrayed such expectations for themselves, at least in terms of racial identity politics, just as national communities often betray their ideology of horizontal solidarity in reality.)"
-주은우, 2006년, 「미국 무성영화와 백인 국가의 탄생-국가의 탄생과 초기 미국영화 속의 인종 정치-」, 미국사연구, 24, 한국미국사학회, pp.99~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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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go-kore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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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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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10.30.
10.28.
마늘과 올리브를 갔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파스타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헌재 뒷길을 걷다가 콜렉티보를 가고 디저트는 치맥이지!
파파이스 제주 누보는 너무 맛있는 논알콜 맥주다!
10.30.
누나가 밸트를 잃어버렸다고 밸트와 껌을 선물해줬다. 열심히 일에 몰두했던 기억이 난다.
2024.4.4.
내일은 식목행사가 있고, 사전질의서는 사벌하게 달렸다. 교수님은 우리 보고서는 다 읽어보긴 한건지 짜증나는 질문이 많다. 가치고객을 따로 ��포팅 한 것도 없고... ESG체계에 디지털을 엎은 체계도 없고 없는 거 투성인데 달라는 건 많다. 아 피곤해.
태블릿을 샀다. 교보에서 열심히 논문 받아서 필기하며 공부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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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rint-937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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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023 [😄]
🍀: 카페 가서 논문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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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797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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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텀블러로 돌아왔다
스레드를 좀 했으나 내 커뮤니티에서의 의견보다는
너무 넓은 사람들의 "말"만 듣고 그 반말이 뭔지 너무 적응이 안되는거 같아 삭제했다....
반말로 글을 올리는건 그렇다 쳐도 나한테 반말로 답을 다는 사람들은 적응이 안되었다
요즘 너무 고민이 많다
남친은 내 의견을 들어야한다면서도 전혀 안 듣고 논문 제출이 코 앞인데 짜잘한 피겨에 4일을 날리고 있으니....
오늘 마지막에 화를 좀 냈더니 또 안읽씹이다....
휴 나도 나를 모르겠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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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tablackrose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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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학기 졸작과 학원 운영과 부업 병행은 졸라 힘들었다 동기들이 대체 어떤 금지된 힘을 끌어다 쓰고 있는 거냐고 물었지만 해파리 마법소녀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악마와 계약했다구 했다 종강과 동시에 무료해진 나… 혐오해… 응원해… 끔찍해… 기특해… 다 때려치울래… 작업할래… 꿈쩍 않고 있을래… 어디든 나갈래… 대학원 안 갈래… 논문 쓸래… 절필할래… 시 쓸래
2 그런데 유일하게 양가적이지 않은 건 다 살았으면 하는 마음임 누군가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안 해 봤다
3 극악 난이도의 데일리 퀘스트를 반복적으로 수행하지 않으면 수면장애를 앓는 나에 대하여… 다시 혐오해… 아니 응원해…
4 그래도 전시는 잘 끝났다 올해도 꼴초락스존은 작업을 하기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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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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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박사의 마음 치료 프로젝트"
페북에서 한 분이 "민주당이 삭감한 정부 예산" 목록을 올렸길래 봤더니 '김땡땡의 마음 치료 프로젝트'란 게 있길래, 이 사람이 무식 + 천박 + 무속 매니아란 점에서 처음엔 '지가 점집갈 때 쓸 복채야 뭐야?'했다가 혹시 이것도 양평 고속도로 건과 같은 '해먹을 결심' 아닐까 싶어 잠깐 구글링해 보니 역시나.
총 사업비가 무려 1조원이라는 미확인 썰이 있었으나, 신문 기사로 확인한 거는 7,892억으로 약 2천억원이 모자라다. 근데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 받았다고 하네. 헐, 시작부터 구린내가…
예전에 무용 전공한 사람이 공대 교수로 취임했단 황당한 뉴스가 있었는데, 이거랑 연결된 건가 보다. 주요 골자는 우울증 같은 정신병을 챗봇과 채팅하는 걸로 이용해 도움 주겠다는 거 같다. 이미 군부대에 납품도 한 듯.
도대체 7천 8백억을 어디에 쓴다는 건지 궁금해 사업 계획서 같은 게 있을까 검색해 봤지만 못 찾았다. 그래서 혼자 짐작해 본 거는 챗GPT 학습에 엄청난 자금이 들아간다는 걸 주워 듣고 막 갖다 붙였을 수도 있지 않나? 하지만 AI 전문가 없이 돈만 처바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해먹으려면 당연히 그딴 데 돈 쓸리도 없고, B급 딥러닝 개발자한데 몇 푼 쥐어 주고 전이 학습 & 파인 튜닝 대충시켜 나온 거를 몇백억에 납품해버리면 쏠쏠하겠구만.
그리고 이거 잠깐 조사하는 동안 문득 표절 박사가 썼다는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란 박사 학위 논문을 읽어 본 1인으로서 데자뷔를 느꼈다. 그 시절 잘 나갔던 '프리첼'을 참조해 운세 정보 제공 웹페이지 만드는 내용으로, 논문 깜도 안되는 극히 질 낮는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써놓은 거. 왠지 이걸 가져다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재구성한 느낌.
현재 각 구청마다 '정신 건강 복지 센터'라는 걸 운영중이던데 유독 서초구만 명칭이 '마음 건강 센터'로 다르게 돼 있다.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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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pyuyt8808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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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불임환자에서의 치료효과다. 정자무력증에 의한 불임환자에게 발기부전치료제(실데나필)를 복용하게 하였고 정자 활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가설이 2020년 멕시코에서 발표됐다. 정자의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과 산소활성도를 증가시켜 정자의 활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논리에 의해서 출발했고, 연구 결과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추가 연구 필요성은 있어 보인다.
또한 여성성기능장애 개선효과다. 2016년 발기부전치료제(실데나필)의 여성성기능장애 치료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결과가 중국에서 나왔다. 수백 편의 관련 논문을 검색하여 이용 가능한 14편의 논문 결과를 최종적으로 분석하여 성욕, 성각성, 성오르가즘, 성만족도장애, 당뇨병 환자, 항우울제 복용 환자군으로 나눠서 그 결과를 정리했다. 발기부전치료제 복용이 여성성기능장애 선택적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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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ulislearni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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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일
외우다 - to memorize
목표 - goal
초등학교 - elementary school
중학교 - middle school
고등학교 - high school
유치원 - kindergarten
전문대학교 - technical school/college
대학원 - graduate school
학사 - Bachelor’s Degree
석사 - Master’s Degree
박사 - Doctorate Degree
소 - 2-3
중 - 3-4
대 - 5-6
대인 - adult
소인 - child
연구 - research (study)
논문 - research paper
--
Can you tell that once we get started on one topic, we just kind cover as much vocabulary as possible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ㅋㅋ.
I'm also about to start being tutored to prepare for studying abroad in the fall!
저는 신나만 긴정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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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ado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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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장소의 연인들.
친구의 발췌 불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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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과 당류를 마디게 마시라는 조지아 사의 배려.
진로도 도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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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는 박동억 선생님의 논문 한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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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선생님 논문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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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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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선보인 콘텐츠원캠퍼스 융복합 콘텐츠 우수성’ 콘진원, 시그라프 아시아서 콘텐츠원캠퍼스 공동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4~6일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그라프 아시아 2024(SIGGRAPH Asia 2024)’에서 콘텐츠원캠퍼스 공동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시그라프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며 컴퓨터 그래픽, 예술, 애니메이션, 게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8,000여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컴퓨터 그래픽/인터랙티브 기술 행사이다. 콘진원은 대학과 기업, 연구소,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콘텐츠 분야의 융복합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사업인 콘텐츠원캠퍼스의 결실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 국내 대학과의 컨소시엄 기반 융복합 프로젝트 전시 및 논문 발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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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lab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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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구입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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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부터 정신이 없다보니, 그동안 구입한 책들을 모아서 정리해 본다. 우선 고현학 관련 서적. 고현학은 제목 그대로 고고학과 달리 현재를 생각한다는 입장인데, 그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서 현재를 관찰하자는 이야기를 한다. 여행 조차도 people watching을 주 된 목적으로 하는 우리 부부에게는 뭔가 딱 맞아 떨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그 방법론에 가까운 정리인 아카세가와 겐페이(赤瀬川原平) 등이 쓴 [路上観察学入門] (筑摩書房, 1993) 70년대부터 시작된 길거리 관찰로부터 어떻게 고현학이라는 영역을 주창하게 되었고, 무엇을 관찰하며, 그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끌어내고 있는가를 다루고 있는 작업이다. 예전에 일본 러브 호텔에 대한 고현학적 접근에 관한 책도 무척이나 흥미롭게 본 적이 있는데 그 출발점이자 지향하는 방향 그리고 방법론에 해당하는 작업이라 기대된다.
- 뭐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의 연장선상에서 우선 미츠조노 이사무(満薗勇)의 [消費者と日本経済の歴史] (中央公論新社, 2024). 경제 동학의 관점에서, 거시 경제적 변화를 정리하는 일본 경제사나, 혹은 순수하게 소비론의 관점에서 일본 소비 문화를 정리한 책들은 많이 있지만, 소비라는 관점에서 일본 경제의 변동을 살펴본다는 점에서 흥미 있는 접근으로 보인다. 특히 60년대 고도 성장기라는 전환점을 계기로 소비자 주권, 소비자 중심주의 의 등장에 대한 설명은, 주주 자본주의라는 기치아래 전개된 주식 투자적 주체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본주의의 전환 그리고 자본주의 아래서 주체(더 정확하게는 이전 자본주의의 계급적 자기 인식)의 전환을 설명하는 한 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흥미롭다. 이 책보다는 더 시사적인 책으로는 카네코 마사루(金子勝)의 [裏金国家] (朝日新聞出版, 2024). 2015년을 기점으로 일본은 '뒷돈'으로 구성된 정경 네트워크의 완성이 이뤄지고, 이것이 세습을 통한 지역 지배에 기반해 상호 지원을 통한 특정 집단의 과점에 기반한 정치, 경제 지배를 달성하고 있다는 설명을 하는 책인데, 한겨레나 시사인의 기사 정도의 느낌인 듯.
- 마찬가지로 좀 가벼운 시사적 주제들에 대한 책으로는 요즘 제일 흥미진진한 저자인 타치바나 아키라(橘玲)의 책 중에서 우선 머스크나 부테린, 샘 알트만 같은 이들이 보여주는 정치 이념(?) 혹은 사회적 이해 방식에 대해 살펴보는 [テクノ・リバタリアン] (文藝春秋, 2024) 사회를 올바름이라는 가치에 따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믿는 (폭 넓게 사회주의까지를 포함하는) 리버럴 계열의 진보주의에 맞서 개인에 자유로운 사유와 가치를 극단적으로 존중하는 리버타리언의 이념을 기술을 통해서 실현 가능하다고 믿는, 그래서 국가의 역할도 부정하는 아나키즘적 사유까지를 포괄하는, 실리콘 밸리의 철학을 극단화 하고 있는 인물들의 사유에 대해서 살펴본다. 그리고 아키라의 경우는 이들의 사유가 '실질적인 의미에서' 세계를 바꿔가고 있다고 평가한다. 마찬가지 연장선상에서 리버럴 이념이 가지는 내적 한계가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살펴보는 [DD(どっちもどっち)論 「解決できない問題」には理由がある] (集英社, 2024) 이 책은 세상을 선악의 관점에서 접근해서, 판단을 하고 답을 내려는 시도가 어떻게 역으로 사회를 적대적으로, 그리고 어지럽게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해서 다양한 주제를 통해서 살펴보며, 오히려 많은 문제는 단순하게 어느 것이 옳다는 판단을 내릴 수 없는, 그래서 상대를 악이라 규정할 수 없는 것임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점을 다루고 있다. 어쩌면 이런 아키라의 책들 속에서 디지털 네이티브인 Gen-Z에 대한 이해의 단편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반드시 이어지지는 않지만, '공정'에 대한 이런 반-리버럴 이념의 상징과도 같은 Affirmative action을 둘러싼 역사, 원래의 취지와 그것이 어떻게 다른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미나미카와 후미노리(南川文里)의 [アファーマティブ・アクション-平等への切り札か、逆差別か] (中央公論新社, 2024)
- 위의 테크노 리버테리언의 논의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AI의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 언어론의 문제를 되짚어 보기 위해서 구입한 책들. 우선 이마이 무츠미(今井むつみ)와 아키다 키미(秋田喜美)가 쓴 화제작 [言語の本質-ことばはどう生まれ、進化したか] (中央公論新社, 2023) 최신 언어론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고 하니 기초적 이해에 도움이 될 듯. 그리고 이들과 함께 (나의 최애 학자 중 한 명인) 오오사와 마사치(大澤真幸)가 생성 AI라는 축을 통해서 언어론에 대한 논의를 나누는 [生成AI時代の言語論] (左右社, 2024)도 함께 구입.
- 그리고 시사적인 책이라기 보다는 다양한 학자들의 이론서들. 아서 단토(Arthur C. Danto)의 미술 비평 이론만 접했는데, 분석 철학을 역사에 적용한 역사 방법론에 대한 책이 있어 한 번 봐야겠어 구입. [物語としての歴史―歴史の分析哲学] (筑摩書房, 2024) '역사적 지각'이라는 개념에서 이야기로서 구성되는 역사라는 접근인데, 읽어봐야 맥락을 알 수 있을 듯. 다음은 사회학자 나카노 토시오(中野敏男)의 책으로, [ヴェーバー入門] (筑摩書房, 2020) 베버 연구는 한 번 날잡고, 김덕영 교수의 책을 축으로 다른 여러 학자들의 논의를 비교해 가면서 읽어봐야 할 듯. 지난 번 사토우 토시키(佐藤俊樹)의 책에서 다룬 베버 방법론의 문제를 읽고 하도 낯설어서, 특히 요하네스 폰 크리스(Johannes Adolf von Kries)의 확률론을 통해 베버를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 그래서 그 이전의 리카르트와의 연장선상에서 접근하는 시도를 비판하는 내용은 폰 크리스의 주장을 모르니 참 낯설기만 하다. 이 책도 그 연장 선상에서의 참고이론. 그리고 그 와중 그의 책 하나가 또 재미있어 보여 구입. [継続する植民地主義の思想史] (青土社, 2024) 어째서 일본에서는 제국주의적 만행에 대한 반성이 없는지를 역사적 상황을 통해 살펴보고, 전후 다양한 변화의 시도, 혹은 반성의 시도가 좌절되며 지금의 망각의 체제가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 그리고 독일의 마르쿠스 가브리엘과 함께, 유난히 일본이 사랑하는 프랑스의 인류학자 엠마뉘엘 토드의 책들. 우선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심으로 서양이 빠진 근본적 문제를 다루는 [西洋の敗北 日本と世界に何が起きるのか] (文藝春秋, 2024) 일본어판 서문과 후기가 있기는 하지만, 부제에 보이는 '일본과 세계에' 에서 일본은 그냥 붙인 듯 ㅋㅋㅋ. 다음 가족 시스템으로 세계의 차이화를 설명하는 그의 작업물들, 예를 들어 [가족 시스템의 기원]이나, [세계의 다양성, 가족구조와 근대성]에 이어서 그로부터 현대 사회의 문제까지 이어가는 [我々はどこから来て、今どこにいるのか?] (文藝春秋, 2022) 앞의 책들이 인류의 출발, 근대성의 등장까지였고, 이번 책이 앵글로 색슨에 의한 세계 패권의 형성과 민주주의 제도의 정착까지를 가족 시스템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나름 마무리 책에 해당하는 듯. 다음은 그동안 일본 잡지에 실렸던 토드의 글들을 묶어 놓은 [老人支配国家 日本の危機] (文藝春秋, 2021) 가족 시스템이 일본과 비슷하고,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에서도 앞섰던 일본, 그리고 이제 장기 침체까지 유사하게 가려는 상황이다 보니 토드의 진단과 처방이 궁금하다.
- 그리고 주제별로는 대니얼 데닛의 추모 논문 모음집, [現代思想 2024年10月臨時増刊号 総特集◎ダニエル・C・デネット―1942-2024 意識と進化の哲学] (青土社, 2024) 그리고 데리다 사후 20주년 논문 모음인 [思想 2024年11月号 特集デリダ没後20年] (岩波書店, 2024), 프랑크푸르트 학파를 주제로 한 [思想 2024年12月号 【特集】フランクフルト学派と社会研究所の100年] (岩波書店, 2024), 현재 시점에서 제국이라는 개념을 다시 살펴보는 [思想 2024年7月号 【特集】帝国論再考] (岩波書店, 2024),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없지만, 일본 래디컬이 오랫동안 고민했던 자치라는 주제를 다루는 [現代思想 2024年11月号 特集=「自治」の思想] (青土社, 2024), 인종 문제를 다루는 [現代思想 2024年10月号 特集=〈人種〉を考える ―-制度的レイシズム・人種資本主義・ホワイトネス…] (青土社, 2024)까지. 마지막으로 새해에는 언제나 '현대사상'에서 최신 이론을 정리해줘서, '아는 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는데, 이번 년도에는 특이하게 인류사를 통해 지배적이었다가 사라진 이론들을 살펴보는 특집. [現代思想 2025年1月号 特集=ロスト・セオリー 絶滅した思想 ―天動説・王権神授説・エーテル…] (青土社, 2024) 꽤나 재미있는 접근인 듯.
- 마지막은 취미 생활. 우선 역사책으로 메소포타미아 북부 지역에서 기원전 25세기부터 형성되어 제국을 건설한 아시리아 역사서. 일본의 아시리아 전문가 야마다 시게오(山田重郎)의 [アッシリア 人類最古の帝国] (筑摩書房, 2024). 다음은 일본 운동사, 우선 주로 일본 공산당에 대한 반발로부터 시작된 신좌파 운동의 역사적 전개를 다루는 아리사카 켄고(有坂賢吾)의 [新左翼・過激派全書: 1968年から現在まで] (作品社, 2024) 앞서 구입했던 다치바나 다카시의 [中核VS革マル]가 뭔가 잡지에 실리는 르포 형태의 책이었다면, 이 책은 국민(!)학교 시절 보던 소학관의 대백과 시리즈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 오랫만에 웃음. 형식과 전개는 같지만 내용이 '핑크 레이디'에서 '신좌파'로 바뀌었을 뿐, 하는 짓은 비슷하네. 그리고 일본 좌파 운동의 몰락 이후,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저항 운동이 전개되었는가를 살펴보는, 모우리 요시타카(毛利嘉孝)의 [ストリートの思想 増補新版] (筑摩書房, 2024)도 구입.
- 취미에서는 빠질 수 없는 오컬트 관련 서적도 구입. 우선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점성술 책으로 알려진 마닐리우스((Marcus Manilius)의 [Astronomica] (講談社, 2024), 서양 오컬트와 특히 18~19세기 이후 에소테리시즘이 본격화된 역사를 살펴보는 타케시타 세츠코(竹下節子)의 [オカルト2.0: 西洋エゾテリスム史と霊性の民主化] (創元社, 2024), 그리고 일본에서의 오컬트 수용과 전개를 다룬 타케다 스우겐(武田崇元)과 요코야마 시게오(横山茂雄)의 [霊的最前線に立て!: オカルト・アンダーグラウンド全史] (国書刊行会, 2024) 온갖 주장들과 음모론이 어떻게 맞물리면서 일본에 오컬트 붐을 일으켰고, 그게 80년대를 거쳐 오움 진리교나 기타 음모론 집단으로 이어졌는가를 해당 영역 잡지 편집자였던 이들에 의해 정리. 일본 피라미드의 비밀 등 뭔가 목차만으로도 흥미진진.
- 이렇게 볼 책은 잔뜩 구입했으니 또 은퇴자의 넉넉한 시간을 채울 수 있건만 하는 짓은 "저 광인은 언제 잡혀가나"하며 유튜브만 보는 슬픈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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