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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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black sexy lingerie fashion look book 黒 セクシーランジェリーファッションルックブ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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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노랑 체크무늬 원피스 https://imgtag.co.kr/celebrity/840684/?feed_id=1931943&_unique_id=67588cf2264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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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민한나 귀여운 노랑 땡땡이 속옷 https://imgtag.co.kr/nsfw/836907/?feed_id=1922834&_unique_id=67564055c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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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노랑 돌핀 요리 누나 후방 . https://imgtag.co.kr/issue/824105/?feed_id=1893257&_unique_id=674d79ffe2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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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24 All rights reserved by TheOnlyUniverse
검은 고양이 노란 고양이 하얀 고양이 모두 고양이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다.
#검은#검정#정#노란#란#노랑#랑#하얀#얀#하양#양#모두#두#고양이#우리#각자#아름다움#단하나의우주#Black#Yellow#White#All#Everyone#Everybody#Cat#Kitty#Each#Beauty#TheOnly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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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랑을 사랑하는 이유! 노랑은 우리의 하루를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행복한 색상이에요:) 벌문과 상콤달콤한 하루 보내세요🤭 #비움컵 #밸브형생리컵 #밸브생리컵 #생리컵 #노란색 #노랑 #💛 https://www.instagram.com/p/CrarPvoP3XZ/?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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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 | do not edit and/or crop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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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새벽
#1 건물 옥상에 4층 이상의 불교식 건물 앞에는 줄을 당기면 금쟁반에서 물이 떨어지고 사람들이 그 물로 몸을 정화하는 곳이 있음 사람들이 줄서서 건물에 합장을 하고 금쟁반에 물로 몸을 씻음. 그 옆에는 사진기를 든 남자가 사람들에게 인증샷을 찍어주고 돈을 받아. 나는 그 사람들이 불쌍하면서도 한심해. 왜냐면 나는 그 건물 안이 낡고 어듭고 지저분하고 곰팡이 냄새 나는 버려진 방과 복도뿐인걸 알아. 아주 오래전에 아버지가 그 건물 가치를 설명하던 기억이 남. 방들을 돌아다니면서 유리창을 깨고 문틀을 차고 잡동사니들을 부수고 놀다가 불을 지름. 몽땅 타버리고 건물 뼈대만 겨우 남은 곳. 사람들은 동요하고 나는 그제서야 줄을 당겨서 몸을 씻음. 너무 상쾌함
#2 비오는 일본 거리에서 유치원 모자를 쓴 4~5세정도 꼬마애가 울면서 오라고 손짓함. 따라가보니 친구가 바닥에 쓰러져 간질발작을 하고있음. 진정될때 까지 응급처치 함. 옆에서 그 친구는 시끄러울 정도로 야짱을 부르면서 계속 움. 발작이 멎고 숨을 안쉬길래 CPR함. 꼬마애가 하얗고 걸죽한 구토를 하고 나도 범벅이 됐는데 그제서야 구조대가 오고 내가 울던 친구 안아서 진정시킴.
#3 군대꿈 군부대 견학중. 나랑 재혁이 종운이 기남이 넷이 줄서서 가이드 받음. 그냥 우리끼리 농담하고 진지하지 않음. 옥상에 올라가니 저수조같은 큰 시멘트 기둥에 뚱뚱한 꼬마아이가 도망쳐있음. 재혁이 동생인데 재혁이가 하도 뚱뚱하다고 모멸감을 줘서 숨어있던것. 내가 안아서 내려주면서 근육을 키워보라고 함. 내가보기에는 나중에 건장하게 멋있어질것같음. 재혁이가 저새끼는 유산소 안하면 안된다고 손사래 침
#4. 본가에 가 새벽늦게 잘 준비를 하는데 정인이가 베란다를 보더니 "형.. 저기 사람들이 불어.."라는 말에 힐끔 보니 50명 정도 되는 무리의 사람들이 빨강 노랑 초록 파랑 의 싸구려 후드를 맞춰입고 우리집 근처에서 집회를 하고있음. 생각해보니 우리집만 불이 켜져있어. 정인이한테 "불 꺼" 라고하고 나는 문으로 가서 잠금쇠랑 걸쇠를 다 걸어 소리안나게. 거는순간 문이 덜컥 열리면서 어떤 여자랑 눈이 마주쳐. 여자가 내 옷 소매를 잡으면서 "야곱의 말을 들어보세요."라고 함. 손을 뿌리치고 정인이가 미처 못 끈 불을 후다닥 끄고 거실에 누웠더 잠이 옴. 시간이 잠시 흐른 뒤 옥상부터 총총총 내려오는 발소리가 들리더니 후드티 무리가 두명 몰래 집에 들어옴. 안경쓴 찐따. 싸우면 제압 할 수 있음. 소리를 지르고 싶은데 소리가 안나와. 정인이를 안아올리는 순간 정인이가 4살짜리 아이만해지고 내가 야! 하고 소리지르면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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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알록달록
인생에 여러가지 일이 생길수록 사람의 시야가 알록달록해지나보다
덧없는 시간은 쉽게 지나가고 고통의 순간은 지독히도 끝날기미가 안보인다.
어떤 것도 어떤 일도 사실 별 것 아닌 것들인데 막상 들여다보면 얼룩덜룩한 것들이 덕지덕지 뭍어있을 뿐이다.
그런 일들을 지나오다보면 자꾸 색안경을 끼듯이 나 자체로 엉망인 사람이 되고 만다.
덤덤하게 마주하기, 도망치지 않고 인내하기,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기,
이런 단단한 것들이 내겐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나는 이리저리 쉽게 흔들리고, 쉽게 섞인다.
무어라 표현할 수 없고 어영부영 살아온 나는
대충 알록달록한 사람이다.
-Ram
*알록달록
쨍하고 선명한 색들의 옷과 슈즈를 다양하게 조합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똑같이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Viktoriia Bogodist와 Olivia&Alice 자매,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동남아시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초록빛의 야자수를 노란색, 빨간색, 흰색, 분홍색, 군청색, 회보라색, 담자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경만해도 재밌어지는 제품들을 판매하는 Atelier Biagetti, 구수한 말투로 마치 구황작물 빛깔을 좋아할 것만 같았던, 하지만 굉장히 세련된 감각과 과감한 색, 그리고 자신감으로 가득 찬 디테일함을 갖추고 런칭해 자연스럽게 모든 제품들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믿음직스러운 유튜버 원지의 hlllo, 커다란 캔버스를 빼곡하게 채운 붉은 장미, 잔디, 야생화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 마음이 꽉 차게 느껴지는 허보리 작가의 작품들. 시선을 사로잡는 색상들의 역동감 있는 조화로 계속 보고 있으면 마음이 쿵쿵 뛰는 전다래 작가의 작품들. 요즘 내게 생동감을 주는 매개체들.
-Hee
*알록달록
올해 추석 여행 계획을 연초에 이미 세우고 곧바로 항공권 예매도 끝마쳤다. 내가 코로나 이전의 항공권 가격을 떠올리다가 이내 마음을 접고 있을 즈음 지영이 과감하게 결제를 끝마쳤다. 여행이야말로 그녀의 종교이자 신앙이라는 말을 사귀면서 몇 번인가 들은 적 있었다. 그땐 나도 여행을 지나치게 좋아해서 우리가 서로 잘 맞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믿음을 직접 실천하는 그녀의 확신 앞에서 나는 여태 사짜였음을 깨닫는다. 둘이 합쳐 260만 원이던 항공권이 지금은 인당 260만 원을 훌쩍 넘어섰다. 경건한 마음이 들었다. 눈 돌아간 지영을 두어 번쯤 말리다가 끝끝내 막아서진 않았던 나에게도 아직은 속죄의 기회가 남아있을 것이다.
구글 지도에 다시 색색의 핀이 꽂히고 있다. 우리가 묵을 숙소는 빨간색 하트. 관광지는 초록색 깃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식당은 노란색 별. 우리 둘의 욕심이 이탈리아 지도 위를 빠르게 뒤덮어가고 있다. 알록달록한 색채가 아름다운 게 필히 독음 품었음을 암시하지만, 믿음으로 나아가리라.
-Ho
*알록달록
그녀는 화가였다. 색깔에 대한 편견 같은건 없었다. 그녀는 모든 색깔을 좋아했고, 다채롭고 알록달록한 것들을 특히나 좋아했다.
그녀에게 색깔은 사랑과 다름없었다.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그녀의 마음 한켠을 채워주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검정 등등… 수십개의 색깔로 그녀의 마음을 매일매일 채워갔다.
그러던 ��느날 그녀는 자신의 최고이자, 최후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무질서하게 칠해져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작품은 몹시 예술적으로 보였다.
[알록달록 - 작가: 미상]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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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긴 연휴동안
뜨거웠던 9월이 떠나고
쌀쌀한 바람과 함께
시월이 시작되어 있습니다.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노랑 빨강 갈색으로
곱게 수놓아가는 들녘을 거닐며
그저
바라보는 것 만으로
아름다운
시월의 하늘을 만끽하며
많이 웃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 합니다~💕💕
https://youtube.com/watch?v=nm5GitqajxI&si=5dQKBixIivD8th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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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3) 노랑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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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zino - lemon (english lyrics translation)
In this song, Beenzino talks about his loneliness. He wants to leave the country and feels like he has no one. He alludes himself to a lemon, and life to a lemonade where it is both sweet and sour. He mentioned that he feel his lemon peels molding, and wants God to make lemonade by squeezing him tight. Using the metaphor, he feels like he is currently at a standstill and wants God to give him life.
The lyrics mentions feeling like lemonade in a glass cup, with fingerprints like mazes on the outside. Beenzino feels trapped, unable to escape (just like the lemonade in the glass and being stuck in a maze of fingerprints), with everyone's eyes on him (represented by the fingerprints on the cup). On top of this, he feels that his lemonade (his life) is unappetising and can't be shared. This is especially so in winter, where his depression is extra hard on him simultaneously getting sick from the cold. As the icicle grows, so does his victim mentality. And yet, he still tells the mirror in front of him, that he's ok.
뭐 있어? 여기 차 말고
what's there? besides the cars here
하늘은 하나도 안 맑어
the sky isn't clear at all
떠나버릴까 봐 나 다른 나라로
i guess i'll leave for another country
근데 다른 나란 뭐 다를까 다 까봐야 알아
but i have to be in that country to know what's different there
말도 안 걸어 이제 나한테
they don't even talk to me anymore these days
친구들에겐 난 바쁜 연예인
to my friends, i'm a busy celebrity
사람들에겐 그저 신기한 오브제
to people, i'm just an interesting object
폰에 박제되고 나면 나 끝인데
if my phone is full, i'm done for
*probably insinuating if there ever is a day his phone blows up, it would be probably because many people are contacting him due to a scandal that came up, and his career would be jeopardised
어느새 내 껍질은 썩어 곰팡이가 피네
the next thing i know, my skin is rotting with mold growing
우주인 줄 알았던 내 ego는
my ego, which i thought was the universe
그저 과일, 음악은 내 신음
it's just fruit, music is my moaning
신의 손에 난 레몬
i'm a lemon in God's hands
눈이 튀어나오게 날 꽉 쥐어
hold me tight till my eyes pop out*
*asking God to squeeze him like a lemon
내 인생은 레모네이드 sweet and sour
my life is like lemonade, sweet and sour
얼음 넣어 마셔
add ice and drink
what do you see through the glass?
유리컵엔 노랑 회색
the yellowish-gray tint of the glass cup
대각선 관통한 빨대들은 플라스틱
the diagonally pierced straws are plastic
they suck it up
구석구석 흔들어대며
waving from corner to corner*
*the movement of the straw sucking up from one side of a cup to the other
마지막 방울 위해 잔을 기울여
tilt the glass for the last drop
*insinuating people trying to suck his soul dry for the juice
이런 왜 이런 게 공감 돼
why can i relate to this?
저 주스처럼 낮은 자존감 높낮이
my self-esteem is as low as that juice
be cool be cool
get cold as ice
cold as ice
*chorus*
얼음 든 내 컵
my cup of ice
레몬 물에 성에 껴
frosted stuck in lemon water
잔엔 fingerprint
the fingerprint on the cup
지문같이 완전 미로
the fingerprint is like a maze
i feel so lost
헤 mazing
(uh-mazing) *sounds like amazing
What the I'm ok
난 레몬
im lemon
I'm ok
앞에는 거울
the mirror in front of me
*chorus repeats*
얼음 든 내 컵
레몬 물에 성에 껴
잔엔 finger print
지문같이 완전 미로
I feel so lost
헤 mazing
What the I'm ok
난 레몬
I'm ok
앞에는 거울
내 손에 따듯한 티
a warm tea in my hand
눈물을 그란데로 마셔보니
after drinking my tears from a Grande*
*a size of drink offered in coffee shops
**he is a lemon, so his tears is referring to lemonade
맛없어 못 팔아
it's unappetising, i can't sell it
fucking salty 결국 못 나눴지
it's fucking salty, i couldn't share it in the end
혼자 염전에서 목마른 채 걷지
i stagger alone on the salt field, feeling parched
술도 못 마셔 샷 잔 위 레몬 옆
i cant even drink the alcohol in the shot glass, next to the lemon
소금에 넋 놓고 공감대 형성
let go of the salt and build consensus
*this is a pun on the word salt, where salt can refer to the literal salt or the feeling of being salty, jealous of someone/something. he wants to stop being salty and build consensus with the person. by feeling salty he is alone, and he wants to stop it (as mentioned in the previous lyric about staggering alone on the salt field)
어림도 없이 눈만 높았었던
without a doubt, only my eyes were high
내 현실은 부엌에 스툴만한 lemon tree
my reality is a lemon tree the size of a stool in the kitchen
*at the end of the day, his life (lemon tree) is as insignificant as a stool in a kitchen is
"isolation is not good for you"
but isolation is 흙 (soil) for me*
*he is a lemon tree, and isolation is soil for him, which means he needs isolation to grow and prosper
난 묻혔지 우울증이 이불인 듯
im buried in depression like a blanket
이 컵이 아니라 정원이었으면 해
i don't want this cup, i want a garden
*he wants to grow in a garden, not being restricted in this cup
비를 맞은 피해의식이 열매처럼
victim mentality hit by rain is like a fruit*
*the victim mentality sprouting like a fruit, growing with rain
주렁주렁 주렁주렁
growing growing
겨울엔 더 특히
especially more in winter
온몸이 콜록
my whole body is coughing
온몸이 cold
my whole body is cold
눈물이 go low
my tears go low
고드름 go low
icicle go low
온몸이 콜록
my whole body is coughing
고드름 grow low
icicle grow low
Be cool but I'm so
콜록
cough
*chorus repeats*
얼음 든 내 컵
레몬 물에 성에 껴
잔엔 finger print
지문같이 완전 미로
I feel so lost
헤 mazing
What the I'm ok
난 레몬
I'm ok
앞에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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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색에 관한"
한국인 중엔 유독 green과 blue를 구별 못 하는 사람이 많다. 하늘은 푸른색, 우리 강산도 푸르게 푸르게… shit shit shit. 색맹이라면 이해하겠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죄다 그럴 린 없을 거고, 암튼 이해 불가 미스터리 중 하나.
그린-블루만큼은 아니지만 마젠타(Magenta)도 내겐 종잡을 수 없는 색이다. 책을 개인 출판할 때 표지 색깔을 RGB(Red + Green + Blue = 가산혼합) 말고 CMYK(Cyan + Magenta + Yellow + Black = 감산혼합)를 써야 하기 땜에 친숙해진 이름이다. 디자인 업종과 무관한 나는 대충 감으로 Cyan = 청록, Magenta = 진분홍, Yellow = 노랑, Black = 검정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강남구청역 근처에 '마젠타'라는 밀롱가가 있는데 벽지 색깔이 내가 알던 것과 달리 자주색에 더 가까웠다. 이상해서 업계 종사자에게 물어보니 그게 마젠타색이 맞다고 했다. 요즘 참여 중인 벨리 댄스 수업에도 의상 디자인하는 분이 있어 또 물어보니 역시나 "마젠타 = 보라색을 띈 빨강"이란 답변을 들음. 한자로도 자홍색(紅紫色)이라고 하는 듯. 또 '팬톤'이라는 업체 링크를 보내줬는데, 'Viva Magenta'란 색깔 또한 그렇다.
혹시 내 눈이 색을 인지하는 데 있어 문제가 있나 하다가, 영문 위키에서 "Magenta"를 찾았더니 단색이 아닌, 추가분광색상(=Extra-spectral colors)이라는 설명이 비로소 눈에 들어옴. 또 '색상 좌표(=Color coordinates)'란 제목으로 9가지 색 목록이 있길래 다운받아 포토샵에서 하나하나 색깔 찍어 봄. 이중에서 나는 #ff00ff 만을 마젠타로 인식하고 있던 거. 또한 나처럼 색 민감도가 부족한 사람 눈깔로는 #ff00ff를 'Dark Pink'라고 한들 어차피 구별 못 한다. 여기에 더해 인쇄물 색에 관한 지식 부족도 한 몫 했을 듯. 결론적으로 그린-블루를 맥락을 보고 눈치껏 판단하듯, 마젠타 역시 그래야 하나 봄.
삽질하다 보니 어원도 덩달아 알게 됐다. 애초엔 이 색을 합성해 낸 화학자가 푹신(fuchsine)으로 명명했으나 '제2차 이탈리아 독립 전쟁' 중 1859년 북부 롬바르디아 마젠타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해 '마젠타'로 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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