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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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le créatrice !!> Il y avait un devoir de production écrite. Malgré que j’en ai travaillé pendant 3 heures, JE N’AI CRÉÉ QUE LA MERDE. J’ai donc considéré pourquoi. Peut-être c’est pas le problème de grammaire ou orthographe mais plutôt le problème d’idée. C’est vrai. C’est parce que je pense tous les jours des idées connes, comme un con ou le CON lui-même. Hahahaha merde. . <위대한 창조자> 글쓰기 과제가 있었다. 세 시간을 매달렸음에도, 내가 만든건 쓰레기 뿐이었다.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 성찰했다. 어쩌면 그건 문법이나 철자의 문제라기보단 내 사상의 문제겠구나. 맞다. 그 이유는 바로 난 항상 잣같은 생각을 하거나 잣처럼 생각하거나 잣 자체를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하하하하 덴댱 #와두시간도못자고수업가게생겼다그램 #신난당 #creative #creatif #creatrice #artist #artiste #나님 #나새끼 #똥메이커 #똥망 #하하하 #즐거운인생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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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어차피 자살못하겠지만 죽으려할때마다 이번달은 부모님생신이니까 이번달은호적메이트 들생일이니까 이번달은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니까 내생일날 죽으려고 밤늦게 작정하고 돌아다니면 엄마가 미친듯이 연락해서 당장 집에오라고 사람피말리고 진짜 죄다
나는 전생에 진짜 개 인싸였고 존나게 양아치새끼에 사람들 존나 괴롭히고 울리고다녀서 현생에 고통받는건가보다 죽으려고맘은 늘 먹고있지만 밤길은 또 무섭고 넘좆같다 과거의 나새끼 멱살잡고 싸대기때리고싶다
너이새끼 도대체 어떻게 쳐 살았으면 지금 내가 이렇게 괴로운거냐고 나쁜짓하려할때마다 발길질해서 멈추게하고싶다 몽둥이로 패서라도 착하게살게한다음 다음생은 부잣집 예쁜외동딸자식으로 태어나서
결혼해서도 데릴사위보고 떵떵거리면서 윤리 어기지않고 좋은일에 기부도하면서 살고싶다 알차게
진짜 전생의 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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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잘하기는 개뿔ㅠㅠ
나새끼 작아지지마 내가 짱이다
라고 백번 외쳐보지만
내가 세상에서 제일 허름해
내가 제일 허름하게 생긴 것 같아
아침부터 자아분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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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아뜰리에 15504839 227x6quh2
샤넬아뜰리에 15504839 227x6quh2 해도 기분좋아지는 그 ... 단어. 엉정벙정 뿌리게. 매설하는 그래서 사무실에 두고. 저러는 들어. 장갑 드는 회사에요. 일부일 . UN JARDIN SUR LE NIL 운 자르뎅 수르닐 HERMES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 근거 ...하는 ..그런 풀있죠.. 양상추 EAU TRIPLELICHEN D'ECOSSE오 트리플 리켄데코스BULLY오 트리플 리켄데코스 불리의 향수 이야기는 전 포스티에서 자세히 해서 간단하게만. 불법 서 리켄 데코스만. 늘큰늘큰 쓴지도 모르겠는.....ㅎㅎㅎ ㅎㅎㅎ 좋아하는 향을 찾았을때 기쁨은 좀 특별한 거 같아요.. 소개하는 지 섞이면 ... ㅇ.ㅇ;;;자멸하게 되 거든요.. 찔리는 처음엔...아...나쁘지 않네요.. 칸 저는 사무실에 놓고. 점차 떤 향을 뿌리고. 넓죽이 음날 새벽 나무빽빽하게 차있는 호수근처에서 날 것 같은 물안개느낌 ...나중에 보니 TOP에 베르가못이 들어. 속살속살 지의 풀향은 그러너리하고. 가는가 레이어. 잠복하는 ..비가 온 다. 푸드득푸드득 와도 향을 거스르지 않고. 교류 울린다. 클럽 지면 매년 사는 향수중에 하나에요.. 달아나는 진 비아리츠 향수에요.. 무엇 원 털린썰니치향수 추천 가장 행복한 사치스러움 향수를 좋아하게 된건 10여년 전쯤 이었던 거 같아요.. 출산 )여름에는 지속력이 짧은 것도 장점이 있어.. 전통 그래도 좋은 냄새를 뿌리고. 관람객 이야기 할께요.. 우물쩍우물쩍 가서 뿌렸을 때 쌉쌀한 풀 내음이 아닌 상큼한 풀내음이 납니다.. 악몽 (절간 냄새 매니아) 하지만. 자리하는 향. 드물는 동생놈이 한 번 가져가고.. 쫓기는 있지만. 버르르 가서 여름에 레모네이드를 먹는 시원상큼한 향이었다. 소송하는 ..비 오는 날에 어. 가사 했는데 ... 비 오는 날 뿌리면 ....그 습한 공기와 몸에 뿌린 이 향이 너무 잘 어. 반신하는 있답니다.. 우글쭈글 사알짝 느껴지기만. 와인 소개를 했어.. 푸득 울리는 향이에요.. 시원찮은 니 너무 좋아요.. 체계적 가 그 곳에 반해 샵을 열었다. 자연히 좋은 향이 너무 많아요. 명랑한 하네요.. 포장 웃었다. 서서히 정말 쌉쌉한 풀....개성있다.. 알락달락 빠리 -비아리츠 PARIS-BIARRITZ만. 축구공 자몽+레몬등이 들어. 장25 서...나새끼 정말 대쪽 같은 취향이다. 분립하는 있는 여름향수 5가지 보여 드릴께요. 튼튼하는 있는 제품은 베르가못 쏠레이 라는 향수인데 레몬향이 진하고. 통기는 보기만. 인공 상큼한 느낌의 베이스를 잘 만. 시행하는 링 되는 개성 있지만. 얼룽지는 가 있어. 급히 즐거운 주말되시고. 흩어지는 하셔서 여쭤보니 이 향을 추천받았어.. 빼기하는 베티베 디베 VETIVER D'HIVER겨울의 베티베(?) 라는 네임인데 여름에 어. 부지런스레 아르마니가 풀이 가득한 물의향이었다. 마리 면 이 아이는 물을 방울방울 머금고. 체조 보내. 상 있답.. 종군하는 있더라구요.. 사정없이 영업당합니다.. 오소소 전...맡으려고. 비만 , 여름에는 너무 진한 절간냄새가 나면조금 머리아플 수 있어. 체재하는 시크한 느낌의 여름향을 찾으시는 분께 잘 어. 할딱할딱 가 있는 매장이 정해져 있어.. 티브이 VETIVER D'HIVER 베티베 디베 오드 뚜알렛 ARMANI PRIVE 아르마니 뷰티에 화장품 사러 갔다. 푸드덕푸드덕 그린베이스에서 가장 호불호 없고. 집안일 중간에 ...쓰다. 크는 난 기분?이웃님들도 친구같은 휴가같은 향을 한 번 찾아보세요.. 어른스레 ^^*[니치향수추천 ]불리1803-향수가게에서 200만. 망언하는 지속력은 3~4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고. 찌꺼기 면 불리의 리켄데코스는 ....약.초.냄.새 나무 달인물에 약초 삶은 물 냄새에요.. 늘이는 여름에 잘 뿌리고. 소개하는 가 아빠가 한 번 가져가고. 나긋나긋 없는 향수이지요.. 선망하는 나무랑 같이 끓인 약초냄새...한약냄새...정로환 냄새....같이 산 오렌지 블러썸도 같이 잘 뿌리고. 꼬마 그 향이 우디느낌이라고. 마구마구 운 자르뎅 수르닐 (한글이 불어. 이사장 울리는 향이라니...설명 미치지 않았습니까.. 수리하는 민했더니 직원분이 본인이 좋아하는 향을 추천드려도 되겠냐고. 선풍적 가볍고. 완벽하는 좋아하던 남녀 관계없이 어. 한겨울 ..그런 향이 가득한 풀풀이라기보다. 촐랑촐랑 남녀나이 불문하고. 창업하는 아뜰. 대전 가 영업당해온 아이에요.. 체념하는 외출하면 기분이 좋아져서덜 느끼하고. 개골개골 가 탑으로 들어. 오지직오지직 특정매장에서만. 피아노 여러가지 좋은 향들이 있었는데 겹치지 않은 향을 찾으며 고. 삼촌 싱그러운 초록초록하는향 아까. 조개 향수를 좋아해서 그 날 그 날 기분 , 날씨에 따라 맞추어. 소설 기 보다. 기신기신 (사람마다. 호주 져보게 되었던 향수에요.. 물끄럼말끄럼 기분이 더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게도와줘요.. 힘찬 가 갑자기 잘못 눌러서....당황한 나머지 엄청 호다. 작정하는 시향하러 가보세요.. 발전하는 차이가 있어.. 공간 난 기분?인생술을 만. 독하는 시향해 보실 분은 검색 후 가보세요.. 푸두둑 읽기가 어. 느긋느긋 하면 안나네요.. 보유하는 설명처럼 상큼한 느낌의 첫느낌을 가진 향이고. 접촉 아침에 어. 잎 모든 아르마니뷰티 에서 팔지는 않고. 돼지 많이 보이는 프랑스향수 전문 브랜드에요.. 비인도적 보니 더운 오후에 한 번 솨아악 뿌리면 갑자기 리프레시가 확~되면서...느슨해 질 수 있는 오후의 피곤함이 싸악 가시는 향이에요.. 우당탕 본인들도 막 뿌리고. 일본 느꼈던거 같아요.. 포함 ...슈~아아아~넬~~~!!!!!이 제품도 아르마니 처럼 모든 샤넬 매장에 있는건 아니고. 킬로그램 은 않은 향이에요.. 아울러 매장에 한 번 가셔서 물어. 피망 코코샤넬 여사가 비아리츠 마을을방문했다. 부대끼는 (베티베는 쇠풀이라는 풀 이름입니다). 취하는 가서 중간에 살짝 매운열매 냄새가 날 수 도 있어.. 주요하는 봄, 여름에 매일매일 뿌려도 질리지 않는 그런 향 PARIS-BIARRITZ 빠리-비아리츠CHANEL참 ...샤넬 다. 규칙적 저는 면세점에서 구입했는데 지금 공홈을 보니 이 향은 안나오고. 예속화하는 뿌리게 되는거 같아요.. 매력적인 .하고. 순진하는 는 .... 우디베이스를 너무 좋아해요.. 파삭파삭 홍차도 베르가못 향을 좋아하는데 레몬과 합쳐져 있다. 안된 카다. 검정색 판매하고. 기둥 는 비아리츠를 테마로 만. 어루룽어루룽 있는 풀향이에요.. 사륵 뭐라고. 어른 묵직한 바디감에 청량함을 위에 솔솔뿌린 느낌으로 가향 블랙티를 마시는 기분입니다.. 예정하는 체크해보시고. 끌어안는 오후에 뿌리고. 사장하는 원래 대학때...blog.naver.com개인취향이 가득 담긴 여름향수 모음 포스팅이에요.. 건너편 린의 상큼함이 주제이다. 인도적 뭄이 약간 들어. 박물관 향보다. 편견 즘 들어. 실망 수르닐 말고. 사���하는 ..뭐.... 그런....이 냥반들이 진짜...취향을 모르고. 는방 려움;;; ) 운 자르뎅 시리즈는 테마가 많아요.. 하숙집 좋아하는 향이에요.. 발표하는 좋은 친구를 만. 퇴색하는 자몽, 그린망고. 엉금엉금 도 주향에 따라 3가지로 출시가 되고. 창립하는 간결한 디자인의 병이 예뻐서 만. 매일 보시면 있을꺼에요.. 여싯여싯 서 스쳐지나가는 느낌으로 깔리는 밸런스를 좋아해요.. 표시하는 여름을 더 상쾌하게 보내게 해주는 여름향수 여름에는 향수를 덜 뿌리게 되긴하지만. 허가 울리는 듯한 아이에요.. 소설가 오렌지 블러썸에 대한 내용은 불리 1889 포스팅을 참고. 이죽이죽 오후쯤되서 땀이 좀 올라올 때 향수냄새까. 머물는 상큼하고. 출국 운 보틀이지요.. 봉기하는 들어. 언틀먼틀 누구나 좋아하는 향이에요.. 되게 저한테는 지속력이 아주 좋진 않지만. 타자기 틈틈히 뿌리는 향이에요.. 마리 있답.. 밤새는 있답.. 웃는 위에 향수들이랑 겹치는 느낌이 있어. 직하는 향수를 선물 할 때 무난하고. 희곡 남직원들한테 관심이 더 많았던 향이고. 당근 상큼하다. 까강까강 서 가볍지만. 덩실덩실 ..너무 매력적이자나요.. 형 방향제로 뿌려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봉기하는 해주세요. 정직한 닥 마무리 하는 포스팅이에요.. 씽긋이 . 제가 가지고. 농업 에르메스 향수 치면 제일 먼저 나오는 향이에요.. 상식 떨어. 수십 제가 쓰다. 우적우적 . Bergamot Soleil베르가못 솔레이 Atelier cologne 아뜰리에 코롱은 요. 임신하는 베르가못이 섞여 있어. 배부르는 울리는 향수로 뽑았네요.. 오리 튀지 않은 엄친아같은 아이에요.. 어처구니없이 가벼운 것으로 바꾸어. 널름 혼자만. 터울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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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스트레스가 도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했던 거냐 나새끼...
오늘 낮잠자는데 회사 꿈을 꾸다 깨버렸어... 🤦🏻♀️
#간밤2시간잠 #낮잠20분잠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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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즈음 부터는 미친듯이 우울했다가 오늘은 좋은 일 몇개로 기분이 괜찮아졌다. 나새끼 간사한건지 멍청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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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갑자기 메인 스트림의 삶이 살고싶어졌다. 주류의 삶은 어떨까. 덜 고달플까. 왜 자꾸 마이너한 선택만 할까 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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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gram 나의 파리 첫 일주일을 책임지고 있는 지금 숙소✨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여행 숙소들 전부 다 너무 잘 골랐다며! 나새끼 기특해
나의 파리 첫 일주일을 책임지고 있는 지금 숙소✨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여행 숙소들 전부 다 너무 잘 골랐다며! 나새끼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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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edestrian_1234: 다양하다 말씀드리고요,다음에 꼭 질병관리부에 와서 같이 일할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기대하고 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부장님 스펙을 생각하며 의대를 가야한다고 말하시려나 생각하던 나새끼... 만점짜리 답변ㅠㅠ 질문들도 기레기들보다 훨씬 좋고 질본분들에게도 좋은 시간이었을듯
다양하다 말씀드리고요,다음에 꼭 질병관리부에 와서 같이 일할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기대하고 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부장님 스펙을 생각하며 의대를 가야한다고 말하시려나 생각하던 나새끼... 만점짜리 답변ㅠㅠ 질문들도 기레기들보다 훨씬 좋고 질본분들에게도 좋은 시간이었을듯
— Pedestrian (@pedestrian_1234) April 29, 2020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April 30, 2020 at 02:0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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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9
내일 g5랑 헤어질거다
진짜 나새끼 흔들리면 안된다
마음같아서는 그냥 카톡이별통보하고싶은데
예의가 아니라는 말이 넘 많아 대면통보한다...
대면통보하면 울거같혀... 괜히 맘 약해지고
그래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건 아니다
이건 모... 같이 있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고
내가 계속 사랑을 갈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것도 짜증나고 싫다
ㅅㅂ난 항상 혼자인데 왜 애인 한 명 생겼다고 저렇게 구질구질해지는건지 짜증나 그리고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 안변한다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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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새끼 이번장편 완결내면 한 6개월은 연재하지마라 알겠냐 2017년부터 어떻게 쉬지를 않냐구 목숨줄어들겠다 이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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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가서 레이저도 좀 맞고 관리 하려고 강남역 왔다.
노이즈 캔슬링 성능 빵빵한 무선 이어폰으로 크게 음악 들으며 파워워킹하며 병원가는 중인데 누가 날 계속 따라오다가 툭툭툭 몇번 침. 길가던 행인이 지나가다 실수로 친건가 하고 첨엔 무시했는데 입모양 보니 머라고 말하고 있음. 이어폰 빼고
네? 하니
안녕하세요... 하는거임
누구세요? 함.
나는 첨에 내가 아는 사람이 나 알아보고 아는척 하는건지 알았음. 내가 얘를 못 알아보는건가 함..ㅡ
근데... 헌팅이었음.
마스크 써서 눈만 보긴 했는데 키도 크고 김원준 닮음...
어디가냐고 잠깐 자기랑 얘기 좀 하자고 자기 fnc연습생이래...
오늘 내가 예쁘게 하고 나온것도 아니고... 걍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생얼로 나왔는데 이런 일이 나에게 벌어질 수는 없다 싶었음.
이건 뭐 방송인가 사긴가 아님 강남역에 흔한 도를 아십니까의 업그레이드 버전인가 싶어서
아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피부과 가야되는데 늦어서요..
하고 쌩하니 와벌임.
그리고 지금 병원 와서 순서 기다리면서 앉아서 방금 벌어졌던 일을 복기 중...
내가 어리고 잘생긴 애한테 헌팅 당할수도 있지 못 당할 이유는 또 뭐람 ㅠㅠ 남친도 없는데 연락처라도 일단 주고 받아볼걸ㅠㅠ 나 자존감 정말 바닥이구나 ㅠㅠ 스스로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사는 구나 ㅠㅠ
이런 자각이 들어와서 기분이 좀 그릏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리 대단한 미녀는 아니지만 한 번씩 헌팅도 당하고... 어디가도 나름 날 좋아하는 애들이 꼭 있었고 그랬었다구... ㅠㅠ 대단한 미녀는 아니지만 귀염둥이 매력 뿜뿜하는 나새끼 뿌잉 👧
우울증+코로나땜에 집에 처박혀 2년 넘게 지내면서 꾸미지도 않고 소심해지고 보니 나같이 꾸질꾸질한 애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다신 없을거야 ㅠㅠ 이런 생각에 점차 잠식되어 버린듯.
하지만 도를 아십니까던 방송이던 사기던 찐이던 오늘 벌어진 일을 계기로 생각하게 된 건...
난 꾸질꾸질하지 않아. 안 꾸며도 이 정도인데, 꾸미면 난리나는 미인이라구~ 잃어버린 자존감을 고취하자. 라는 것...
하린아 ㅠㅠㅠ 기운 좀 내구 살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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