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꿉

[btstwtarchive]

130802 [Text]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날씨가 꿉꿉해서 김꿉꿉인데요.. 으아 꿉꿉하다 꿉꿉! MOT - 서울은 흐림 (Feat. 한희정) [Trans] Hello, today’s weather’s a bit gloomy so I am Kim Gloomy.. Ugh it’s so gloomy Gloomy! MOT - Seoul is Cloudy (Feat. Han Heejung) Translated by Juliana of BTS-Trans on tumblr.

ARMY NOTES -MOT's Cloudy Seoul -You may or may not recognize this band. MOT is the band created by eAeon who would later become friends with Namjoon and would work with him on tracks from both Mono and Indigo. Joon would also feature on eAeon's Don't.

[sfnet]

(200724) Youngbin’s fancafe update

Title: 꿉꿉

What are you doing?? I miss you Let's eat dinner!!

[cho-yongchul]

밥을 먹다가 반찬이 남으면 냉동실로 들어가고 그다음것도 냉동실로 들어가고...( 영업용 냉장고라 겁나큼..)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와주시니 어제에 이어 따블로 꿉꿉...

엔드 입맛도 별로고 ...

뭘먹지..? 해도 딱히 떠오르지도 않고 ..

그리하야 냉동실을 뒤적거리다보니 먹다남은 카레가 있네...?

이걸 그녕 먹으면 별롤거 같고 해서 꽁보리지만 볶음밥을 해서 옆에 곁드리니 비쥬얼은 듀금일쎄 ..

볶음밥을 잘하는 비결은 채소를 익는 순서대로 볶아 ( 당근 .감자 .호박 .양파순 ) 따로두고 밥이 노랗게 될때까지 따로 볶다가 볶은 채소를 넣고 한번 볶아주는데 ..( 고기는 언제 넣느냐..? 채소와 따로 쎈불에서 갑자기 확 한번 볶아서 겉이 빨리 익어야 안에 육즙이 안빠지고 약한 불에서 오래 볶으면 육즙이.나와서 나중에 채소까지 눅눅해져요 ..)

이때 소금 으로만 간을 하면 중국집 맛이나고 소금대신 꿍쳐뒀던 라면스프를 넣으면 맛이 더 화려하지만 금방 질리는 맛이 된다 ..( 선택은 알아서 취향대로 ..^ ^ )

주말에 비도오고 심심한데 가족들을 위해 아빠들이 해보심 좋을듯요 ㅎㅎㅎ

맛점은 하셨을꺼고 나중에 해보심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ryudonghun]

비오니까 가볍게 출근🚶🏻 #출근패션 #장마 #오락가락 #꿉꿉 #스트릿패션 #street #fashion #style #rain #ootd #supreme #nike #stussy

[x2ace]

기분 꿉꿉 #일상 #일상스타그램 #흐림 #먹구름 #아이폰의실수 #ordinary #daily #weather #cloudy #mistake #iphonexs(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y6RbugBvBw/?igshid=1j8e0gxj6284v

[hotissuelis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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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kstudio]

후덥지근 꿉꿉...#여름 #여름밤 #샴페인 같은 #복순도가 #복순도가손막걸리 #축하할일 많은 #화요일 #오늘만같아라 #summer #summernights #drinking #koreanricesake #chinchin #happyhour

[beauxjoursss]

오늘 같이 날 좋은 날

아침 운동 후 씻고 연구실 가려고 나왔다가 날이 너무 좋아서(이미 여기에서 오늘 하루는 완벽에 가까워짐) 점심 먹고 장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랬다. 볕도 좋고 바람도 딱 좋은, 늦겨울-초봄 같은 날씨. 이런 날이면 마음이 너무 들뜨고, 정말로 뭔가 “행복”이란 것에 닿아있는 것 같고 만져지는 것 같고 그렇다. 오늘 잠깐 날이 좋은 것인가 아니면 정말로 봄이 오고있는 것인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절기를 검색해보니 정말 절기상 내일이 입춘이구나아(감동). 

어릴 땐, 날씨에 좌우되는 인간이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음울한 날씨라던가 비오는 날들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이제 귀여울 지경. 음울했던 나 자신). 몇년 전 샌프란시스코에-그것도 그곳의 가장 날이 좋다는 시즌에- 몇달 머물렀던 이후로 나는 그냥 날씨에 컨디션과 기분이 마구 좌우되는 인간임을 인정하는 걸로. 여전히 비오는 여름날의 냄새라던가, 눈이 시릴 정도로 파란 겨울 하늘이라던가, 그런 날의 청명한 공기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한 종류의 날씨만 있는 곳에서 살아야 한다면, 딱 오늘 같은 나날들이 이어지는 곳에서 사는 것으로. 아무튼 오늘 같이 날이 좋으면 평상 위의 고양이처럼 몸도 좀 꿉꿉 굽고, 햇볕에 행주 소독하듯이 나도 좀 햇볕에 굽굽 소독해주고, 광합성하는 식물처럼 호흡도 실컷해주며 날씨를 마음껏 즐겨야지 :)

[nomadnormal]

《DAY 64》 Hong Kong ia getting unbearably humid #100happydays #sky #cloud #hk #lovely #weather but #humid like #hell #파란하늘 #하얀구름 #끈적끈적 #꿉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