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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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51일째 !! #맥주같지만 #맥주아님 #맨날술이야X 한국MS에서 #chat-gpt 이야기를 나누다!! https://www.instagram.com/p/Cp2m87wvk7Q3J8fOgx4KosW3hLZt48QHgpDZmA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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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를 위하여 : #5
혜지의 가게는 테이블이 딱 4개인 작은 가게였다.
"옛날에 공부방을 했다나, 아니다나."
수찬이 식탁위에 차려진 반찬을 뒤적거리며 성우에게 말한다.
"야, 부서도 다른 데 같이 밥 먹으러 갈려면, 얼마나 힘든 줄 알어? 시간 '딱' 맞추는 거 얼마나 어려웠는 데, 좀 좋은 데 가지?"
' 지 입에 반찬은 한 긋 물고석 지랄이다. '
성우도 다 식어빠진 두부조림을 한 입 물고는 수찬을 향해 이른바, "지랄"이다.
lovelyadi - 물바켓스.
새 소설
: 금주를 위하여 : 2
페이스북에 이어,
남편은 사고를 치지 마라고 하였다. 아침 시간은 그렇게 흘러갔다. 오전, 남편을 회사에 보내고 남은 설거지를 한 후, 나는 일터인 마트로 향했다. 월급 156만원짜리 일터이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결혼전 일터인 출판서(로망띠끄를 제외한 모든 것.)에 비하면 노동은 힘들고 업무는 많다.' 근무 중인 마트네 노총에서는 잡무가 많다고 판결을 내렸다. 그 후, 월급 명세서에는 근무외 수당, 연차 수당 1만원이 매년에 붙었다. 1년을 계속 일한 값을 한달로 계산하면 8750원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물가는 짜다. 오전 9시 반경 금주는 포스기 앞에 선다.
"오늘 아침엔 뭔일로 김부장이 멀쩡해."
같이 일하는 선옥이 물었다.
"멀쩡해, 왜 고주망태가 아니고."
"어, 아니고."
선옥이 답했다.
"엄마야, 그럼 김부장 wife 집에 왔는 갑다."
"어머!! ���써, 이번엔 빠르다. "
"엄마, 그러냐?"
금주가 대답한다.
"엄마, 그러네."
"엄마야? 요번에는 일찍 끝났는 갑다."
"맞다."
선옥의 맞장구가 일품이다.
"저번엔 일신기업 미스킴이었고, 이번엔 우리은행 미스 리이~란다."
"지랄을 한다."
"아이고"
금주가 집에서 가져온 물병을 꺼내 마신다. 물이 쓰다. '김부장의 아내인 계옥의 입맛도 이처럼 쓰겠지.'하고 금주는 잠시 생각한다. 몇 년전인가, 금주에게도 이러한 일이 생길뻔하였다. 아마도 3년전인, 2020년경 가을, 야유회에서였다. - 산목마트 금수산, 가족 대 야유회 -프랭카드가 금수산 입구에 커다랗게 걸렸다. 웅집 인원은 다해서 36명이었다. 그 중에 금주의 남편인 성우도 끼여 있었다.
"뭐하러 나까지."
야유회 개최 사실에 성우는 여느 때처럼 무뚝뚝하게 대답을 넘겼다.
"하루, 이틀 가나."
"그럼, 또 뭐 입고 가노."
"아, 마~. 아무거나 입고 가. 야유회 가는 데 옷 살일있나."
"그래도, 나 또 개최사할 거 아이가. "
그 말 끝에 성우가 씨익 웃는다.
"공무원 생색 오래도 가네. "
금주가 웃는다.
부모가 반대하는 만 27세의 결혼이었다. 고등학교 문예부 회장인 성우와 특별활동 시간에 회장, 부회장으로 만나, 대학 4학년때 서면의 고시학원에서 재회하였다. 행정학과를 졸업한 그는 졸업 3년만인 2009년도에 좌천동 수정1 주민센타에 발령을 받는다. 사회학과를 나온 금주는 같은 해 행정고시에서 낙방하였다. 몹시도 우울한 날이었다.
"나랑 결혼할래?"
"미친 놈, 지랄하네. 니 지금 불난데 부채질하나?"
금주가 학원 독서실 짐을 정리하는 성우의 머리를 꼭 쥐어 박았다.
"나는 말이다. 성우야"
금주가 의자에서 내려와 성우의 목에 팔을 두른다.
"꼭 계장님이 되어서 우리 아빠의 못 다한 꿈을 이루어 줄 거다. "
"니가 머슴아가?"
"콩" 성우가 금주의 머리에 알밤을 날린다.
"그래도 꼭 계장님이 될 거다. 내는 장녀 아니가"
금주가 자신에 목을 두르고 있는 성우의 팔을 고개를 돌려 빼낸다.
"계장님인 모르겠고, 계장님 부인은 되게 해 줄 테니까, 나랑 살제이~."
성우가 금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 뒤, 금주는 정말로 계장님 부인이 되었다.
" 개축사 "
성우의 목소리가 금수산 앞마당에 울려 퍼진다. 벌써 5년째의 일이다.
"2022년 산목마트 제 15회 가족 야유회!! 이 기쁨 자리에 와 주신 산목마트 17명의 직원분들과 그 가족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하여, 옳곧게, 신선하게, 그리고 반듯하게를 사칙으로 삼고 이 좌천서 수정1동에 2007년에 자리를 잡는 우리 산목마트는 2007년 개업이래, 꾸준한 성장과 직원교육, 손님들을 향한 질 좋은 서비스로 2021년 1만 2천 가입 고객수를 돌파한 중소마트류기업으로, 매년 신입사원 환영회, 가족대상 체육대회, 가을 산악회 etc.과 사랑을 머금은 미소로 항상 고객들을 향해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한 우리 산목마트 직원분들과 그 가족분들을 위한 야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많은 박수와 환영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 사회를 맡은 산목마트 직원 김금주의 남편 이성우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 사장님이신 진면목 사장님의 감사 아래 정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성우의 개축사에 이은 자기 소개에 우례와 같은 박수가 쏟아진다.
"짝!!짝!!짝!!"
젤 처음 열린 행사는 수건돌리기였다. 술례는 가위바위보에서 진 김사현, 김부장이었다. 그의 처인 계옥은 7번의 가위, 바위, 보에서 진 김부장이 부끄러워 전교 1등인 아들 우영을 자꾸 쳐다 보았다. 우영은 "그럴 수도 있죠. 뭐."하고 대수롭지 않게 답했다.
게임은 시작되었다.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술례를 부르는 노래는 시작되었다. 김부장은 동그랗게 두른 35명의 사람들 뒤를 걷기도 뛰기도 하면서 다음 술례를 생각하였다.
"돌담길 따라 ~ ~ ~."
김부장이 지목한 사람은 자신의 아들인 우영이었다. 우영은 다리 사이에 영어단어장을 끼고 있었는데, 그리하여, 김부장이 자신을 지목한 사실을 재빨리 알아채지 못 했는데, 그 때 그런 그에게 팔을 살짝 건들려 우영이 술례가 된 사실 알려 준 재무과에 강사미대리의 모습이 사현에 눈에 들어와 버렸다. 김부장은 그 날, 점심 시간에 직원 도시락으로 싸온 김밥을 나눠주던 강사미대리에게로 가서 "하나 더 줘봐요. 강대리."하고 자신의 마음을 넌지시 건냈는 데, 아무렇지않게 김부장의 은박접시 위에 김밥 3개를 놓아주던 강사미 대리와 김부장의 스캔들이 산목마트에 뜬 것은 3개월 뒤에 일이었다.
#3
강사미와 김사현부장이, 금수산 산목마트 야유회에서 같은 돗자리에 앉은 것은 그로부터 딱 30분 뒤의 일이었는 데, 불행히 그 장면은 금주의 눈에 띄었다. 금주는 그 날 강사미 대리와 김부장이 손을 잡는 장면을 3번 목격한다. 금주는 바로 수돗가로 가서 수도꼭지를 틀어 물바켓스에 "콸콸" 쏟아지는 찬물을 받아 차디찬 두 손을 빡빡 문질러 씻었다. 그리고 열 손가락에 묻은 물기를 탁탁 털어내어 손수건 대신 수돗꼭지에 걸쳐진 노란~헹주의 물기를 쪼옥, 짜서 열 손가락에 묻은 물기를 탈탈 닦아낸다.
"물 튀잖아요."
수돗꼭지에서 돌아서려는 금주를 사람이 막아선다.
"물 튀잖아요."
순간적으로 금주의 입에서 탁 소리가 난다. 자신을 친 사람을 알아 본 금주가 사람을 살~ 밀치며 말한다.
" 더럽잖아요. 어딜 만져요. "
그 사람은 재무과 강사미 대리였다.
"어머, 죄송해요. 금주씨."
금주를 알아 본 사미가 말했다. '더럽다.' 사미와 마주 선 순간, 금주는 이 말이 생각났다. '더럽다.'
# 북폴리오. #매일경제. #협찬 -끝 - . ^^
written by Tumblr lovelyadi 씀.
계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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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직구한 샴페인 글라스가 왔다.
조세핀 No.4 샴페인.
잘토 디자이너가 잘토를 뛰쳐나가서 만든 조세핀 글라스
쉐이프가 예술이다
집에 글라스가 많아서 무슨 글라스를 또 사 하면서도 구입했는데 구입해서 정답이였다. 실물이 정말 깡패 수준으로 예쁨 . 금주 중이라 와인을 못 먹어서 티만 조금 따라 봤는데 글라스 안에 따라지는 물줄기 소리가 진짜 예술... 어쩜 이렇게 글라스 이름도 조세핀인지 ㅜㅠ 요즘 글라스도 와인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는데 잘 산것 같다
2년전에 산 리델 파토마노 12만원짜리가 지금 17만,18만원에 팔리고 있는거 보면 지금 본 가격이 제일 싸다
좋은 소비를 했어
빨리 이 글라스로 샴페인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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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
if you'd like to support me, check out my ko-fi!
character story:
今 금 looks just like a person sitting up in bed, ready to start today!
Study vocab here!
Vocab:
只今 지금 now
only x now
今夕 금석 (ar) tonight
now x night
今方 금방 just now
now x just now
方今 방금 just now
just now x now
今日 금일 today
now x day
今週 금주 this week
now x week
今年 금년 this year
now x year
今時初聞 금시초문 hearing something for the first time
now x time x first x hear
*can add 하다 to make a verb form
**can add 이다 to make an adjective form
#6lvl#family: person#人#금#jin1#alt:#korea#korean#korean language#korean learning#hanja#korean study#study korean#korean vocabulary#korean langblr#hanja vocab#hanja vocabulary#korean vocab#langblr#language#chinese characters#studyblr#original#ajaajaha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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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마: (로이를 째릿) 그러니까 제 앞에선 금주 잘 지키라고요.
(쳇-하며 맥주를 내려놓는다)
하암... (부스스 눈을 뜬다)
에르마: (호텔 발코니에 서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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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떼먹고 도망간 여자를 찾아
물어물어 여기 소금 창고까지 왔네
소금 창고는 아무도없네
이미 오래전부터 소금이 들어오지 않아
소금 창고는 텅 비어 있었네
나는 이미 짐작한 바가 있어
얼굴 흰 소금 신부를 맞으러
서쪽으로 가는 바람같이
무슨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온 건 아니지만
나는 또 사슴 같은 바다를 보러 온 젊은 날같이
연애 창고인 줄만 알고
손을 잡고 뛰어드는 젊은 날같이
함부로 이 소금 창고를 찾아온 것도 아니지만
가까이 보이는 바다로 쉬지 않고 술들의 배가 지나갔네
나는 그토록 다짐했던 금주(禁酒)의 맹세가 생각나
또 여자의 머릿결 적시던 술이 생각나
바닷가에 쭈그리고 앉아 오랫동안 울었네
소금 창고는 아무도 없네
그리고 짜디짠 이 세상 어디엔가
소금같이 뿌려진 여자가 있네
나는 또, 어딘가로 돌아가야 하지만
사랑에 기대는 법 없이
저 혼자 저렇게 낡아갈 수 있는 건
오직 여기 소금 창고뿐이네
- ‘소금 창고’, 송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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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 술 마셔도 되나요?(2276)
신자가 술을 마셔도 되는가의 문제는 초신자 만이 아니라 신앙생활을 성실히 하는 신자와 중직자(重職者)도 궁금하게 여기는 것이다. 어떤 이는 궁금해서 묻고 어떤 이는 합법적(?) 허락을 기대하며 묻는다. 그만큼 우리 사회는 술과 관계없이 살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이러한 신자의 궁금함에 관해 목사는 반드시 속 시원한 답을 줄 사명이 있다. 모호하고 헷갈리는 대답이 아니라 선명하고 근거가 명백한 답을 주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신자도 술을 마셔도 됩니다. 하지만 신자는 술을 마시지 마세요.”
선명한 대답을 기대한 독자는 방금 실망을 넘어 짜증이 났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많은 신자가 “된다”라거나 “안 된다”라는 대답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가장 성경적이고 선명한 대답이다. 그렇다면 왜 이것이 성경적 대답인지 같이 생각해보자.
신자가 술을 마셔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는 1세기에 고린도에 살던 신자가 시장에서 파는 고기를 사 먹어도 되는지 묻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다. 오늘날 우리는 시장에서 고기를 살 때 아무런 고민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당시 고린도에서는 시장에 나와 있는 고기는 십중팔구 우상 제사에 바쳐졌던 고기였다. 예나 지금이나 제사에 사용된 음식을 먹는 것은 그 제사에 참여하는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 무교(巫敎)에서는 제사 후에 술이나 음식을 나눠 먹는 행위를 음복(飮福)이라고 부른다. 그���므로 기독교 신자가 제사에 참여하는 것이나 음복(飮福)하는 것은 신앙의 도리에 맞지 않는다.
그런데 고린도에서는 상황이 좀 더 복잡했다. 당시에는 우상 제사에 사용된 고기가 남아서 시장에 나와 판매되고 있었다. 물론 고기를 우상 제사에 사용했다고 고기에 어떤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 안에 어떤 독(毒)이 있는 것도 아니고 먹어도 해롭지도 않다. 하지만 당시 상황에서 고기를 먹는 것은 덕스럽지 못했다. 사람들은 모두 그 고기를 제물(祭物)로 이해하고 있었기에 신자가 그것을 먹는다면 우상 제사에 동참하는 것으로 오해받기 쉬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 고기를 먹어도 되지만 자신은 먹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만일 남의 집에서 고기 요리를 대접받으면 고기의 출처를 묻지 말고 먹으라고 했다.
오늘날 우리가 술을 마시는 문제도 비슷한 상황이다. 술에는 독(毒)도 없고 한 잔 마신다고 지옥에 가지도 않는다. 그러나 신자가 다른 사람과 어울려 술을 마신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의 믿음을 신실하게 여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금주(禁酒) 문화는 불신자들도 다 아는,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불신자들은 자기 동료 신자가 술을 마시기 원하면서도 속마음으로는 마시지 않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혹자는 성경을 들고 이렇게 질문한다. “예수님의 최초 기적도 술을 만드는 것이고 최후의 만찬에서도 포도주를 마셨는데 왜 신자는 마시면 안 되는가?” 하지만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그 시대의 문화와 함께 이해해야 한다. 예수님 시대 사람들은 오늘날 우리나라처럼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다. 이스라엘에는 4월부터 9월까지 비가 오지 않아서 건기의 끝자락인 9월에는 마실 물조차 부족했다. 그렇게 덥고 목마른 상황에서 포도를 수확하여 밟아 그 즙을 마시면 그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그래서 “포도주=기쁨”의 공식이 탄생했다.
그런데 당시 포도즙은 무한정 공급되는 것도 아니고 일 년 내내 사용해야 하는 가정의 양식이었기에 잘 보관해두고 요긴하게 사용했다. 그들은 안식일에 포도즙을 마셨고 유월절 예식에는 포도즙 넉 잔을 마셨다.(히브리어로 포도즙과 포도주는 같은 단어이다.) 포도즙은 보관해두면 저절로 발효가 일어나기에 물에 희석해서 어린이도 마실 수 있는 음료수로 만들어 마셨다.
그런데 우리나라 음주 문화는 그렇지 않다. TV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어려운 일 중 하나가 음주 문화라고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내 술 한잔 받으라고 강요하며 그것을 정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초기 선교사들은 신자들에게 술과 놀음과 축첩(蓄妾)을 금하였고 금주(禁酒) 문화는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이 되었다. 그러므로 신자가 술을 마시는 것을 본다면 사람들은 그가 신실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한국교회에서 금주전통은 교리는 아니나 건덕(建德)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울은 고린도 신자들에게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고전 10:23). 이 말씀의 원리처럼 신자가 술을 마시는 것은 가능하지만 유익하거나 덕스럽지 않다. 그러므로 신자도 마셔도 되지만 마시지 말라는 것이다.
4-6-1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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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024
오늘도 자정을 넘어서 글을 쓴다. 꽤나 오랜만에 쓰는 것 같다.
최근 수업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체로 출석 및 과제 성과에 관한 것들로 수업에 오지도 않으면서 과제 성과에는 관심이 많은 학생들 때문이다. 요즘 피곤한데다가 일도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아 예민한데 학생들까지 이러니 더욱 까칠해지고 스트레스 받는 것 같다. 이 또한 경험이겠다만 썩 즐겁진 않다.
40일 간의 금주 끝에 주말에 위스키를 두 잔 마셨다. 그 댓가는 그 다음 날의 숙취로 이어졌다. 평소 소주 두 병 정도 마시면 생기는 두통을 동반한 구토 증상의 숙취를 겪었다. 이제 술을 마셔야겠다는 생각은 한동안 들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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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 #논알콜 맥주가 메뉴판에 #금주 44일째 #맨날술이야X https://www.instagram.com/p/CpkheJUPPOTXVNv4Dv-rwO0WOxaEekmDzD1szk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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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직구한 스페인 와인 비냐 아르단자 2016이 도착했다. 와인이 오면 뭐해 ㅜㅠ 먹질 못하는데
이번주는 주말에 눈썹문신해야해서 어차피 또 2주간 강제 금주 예정
아! 정말 와인 먹고싶다 😀
海外配送でもらったスペインワイン。でもワインが届いても飲めない😂今週は眉タトゥーの予約があるので2週間禁酒しないといけないから…
本当にワイン飲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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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haracter story:
This character simply mimics the shape of a heavy headed rice seedling, as seen in the picture above! When the rice would start growing, the poor stem would droop (unlike the rice being feasted upon in harvest moon...)
This is a ra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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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otes - Posted May 24, 2022
#4
character story:
When you take a grain ‘ of rice from the heavy 禾 화 rice seedling, it will spring back to shape and you will have 米 미 rice to eat.
This is a radical.
Study vocab here!
*can add 하다 to make a verb form
Vocab:
米色 미색 pale yellow
白米 백미 white rice
一般米 일반미 normal rice
政府米 정부미 state held rice
玄米 현미 brown rice
28 notes - Posted May 26, 2022
#3
character story:
The king’s 林 림 forest can only be 示 시 seen, it is forbidden to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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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
禁 금 prohibit
禁,忌 금기 taboo
禁,物 금물 prohibited item
禁,煙 금연* prohibition against smoking
禁,慾 금욕* ascetic; celibate; abstinence
禁,酒 금주* abstinence from alcohol
禁,止 금지* prohibition
禁 금하다 to forbid
禁 嚴 엄금* strict prohibition
通 禁 통금 curfew
*can add 하다 to make verb
33 notes - Posted April 11, 2022
#2
I’m thinking of digitizing pamphlets, tour guide books, etc (non copyright stuff) to upload as reading material for followers studying Korean. Please leave a like if you’d be interested in some short form (usually with pictures too!) reading content! I’ll probably make a Mega folder and share it there :)
78 notes - Posted June 7, 2022
My #1 post of 2022
character story:
The 王왕 king manages the 里리 village with reasoning and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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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
理,致 이치 good reason, principle 一理 일리 some reason, truth 理由 이유 cause; reason 原理 원리 (underlying) principle 理論 이론 understanding 合理的 합리적 theory 推理 추리* reasoning; inference 無理 무리* overwork; unreasonable 理性 이성 reasoning power 窮理 궁리* deliberation 心理 심리 psychology 生理 생리 physiology 論理 논리 logic 理念 이념 ideology 理想 이상 an ideal 眞理 진리 truth 道理 도리 duty; propriety 義理 의리 sense of duty; loyalty 非理 비리 wrongdoings 地理 지리 geography 攝理 섭리 providence 管理 관리* administration management 處理 처리* management handling 整理 정리* arrangement settlement 國務總理 국무총리 prime minister 理 리 reasoning, principle manage order 理事 이사 director 代理 대리 proxy 經理 경리 accounting 修理* 수리* repairs remodel 料理* 요리* cooking 理 理髮 이발* haircut hairdressing
*can add 하다 to make a verb form
88 notes - Posted April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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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01 좌천1동 : : 동그라미 김밥 분식 : : 김밥
오이2, 햄2
주인장 ^^
금주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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