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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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IT SMELL LIKE KELP OUTSIDE I LIVE INT HE DESERT
#it’s reminding me of 해운대해수욕장 aidhajhdajwjw stoooooppppp i wanna go home nowW#집이 그리워요#mmmmmMMMMANANANSNSNS#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how much u wanna bet I’m just smelling sushi in the dumpster#lmFAO#I’m at a dispensary rn alskfkskfkdkd#apple babble 🍎#non fandom#fickety fickkkkk fuck frack friCKSKDJJ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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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오빠 사랑해요. 생일축하한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종현오빠 생각을 많이 해요.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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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15 Weverse Translations
RM's Post ❇️
오랜만입니다. 얼마 전 11주년이었는데 정신없다는 핑계로 짧은 글 하나도 못 남겼네요. 허허허 한 달 전에 컴백투미, 3주 전에 RPWP가 나왔죠. 작년 4월에 호석이와 함께 입대하려던 계획을 미루고 미루다 동생들과 손잡고 나란히 들어가게 되었죠. 23년은 그렇게 술과 작업으로만 보냈던 것 같아요. 친구의 병장 약장이 부럽지만.. 그래도 후회��� 없답니다. (ㅎㅎ;) 제가 이런저런 소회를 직접 들려드리지 못한 첫 작업물이네요. 하고싶은 말들이 많지만 앨범에 모두 적혀있으므로.. 그저 오롯이 저 스스로 솔직하고자 발버둥친 앨범입니다. 오래오래 두고두고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부디 3일 전에 진 형이 드디어 전역을 했죠. 저 재밌자고 색소폰도 가져와서 불었지만 실은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먼저 가서 많이 외롭고 힘들지 않았을까.. 어땠을까. 1년 6개월은 여기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요. 저희는 지금 형의 과거를 살고 있는 중이겠지요. 오랜만에 나와보니 역시 바깥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는군요. 중력도 다르게 느껴지고.. 다들 내 부재와는 상관없이 잘 살아가고 있구나. 잘 흘러가고 있구나. 다소 헛헛한 기분도 들지만, 무엇보다 정말 오랜만에 멤버들이 모두 모여 한 잔 하며 허심탄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답니다(군대 얘기가 절반 이상이었지만..ㅋㅋ). 무려 근 열 달 만인 것 같아요. 왜이리 이 사람들이 보고싶었는지.. 저도 종종 전화해서 다짜고짜 안부나 묻곤 했었어요. 진 형이 늘 얘기하곤 했었어요. 멤버들 엄청 보고싶다고. 너희도 그럴 거라고. 뿔뿔이 흩어져 강원도 어딘가에 살아보니 사무치게 이해가 돼버려요. 막상 얼굴 보고 얘기하니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들, 내가 돌아와야 할 곳,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다시 깨닫게 되고.. 우리 모두에게 의미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또 어디쯤 헤매고 있을까요? 내년 12주년에는 다들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워서 그리고 그려서 그리워요. 벌써 열 한 해입니다. 또 한 해를 손꼽는 일일 뿐이겠지요. 먼저 여러분의 품에 안긴, 안길 진 형과 홉이에게 뒷일을 부탁합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저희를 잊지 않고 기다려주고 사랑해주신다는 것만 깨닫고 가요. 쏟아지는 사랑. 늘 그랬듯 그저 멤버들 여러분 생각하며 또 하루하루 잘 지내볼게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초여름을 기약하며 남준
Hello, It’s been a while.
It was our 11th anniversary a while ago but, using the excuse that things have been really hectic, I wasn’t able to write even a small post. Hahaha
Come Back To Me came out a month ago, and 3 weeks ago, so did RPWP. Last year, after pushing and postponing my plans of enlisting with Hoseokie in April, I held hands with the younger members and we headed in together. And so 2023 went by, spent entirely with alcohol and work. I am jealous of my buddy’s sergeant patch but well.. I have no regrets. (hehe;)
I think this is the first time I’ve released something and not been able to talk about things directly with you. I have a lot to say but it’s all been written into the album so.. the album is purely the product of my fight with myself to become more honest. I hope that you keep reading it, over and over, for a long long time. It is a sincere, heartfelt wish.
Three days ago, Jin hyung was finally discharged. I brought along my saxophone and played it to be funny but honestly, I had a lot of complicated emotions running through me. Being the first to go was probably really lonely and difficult.. What was it like? That one year and six months treats everyone here equally. Now, we are probably living hyung’s past.
Out in the world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I realised that time outside really does flow differently. Gravity feels different too.. everyone’s been living their lives regardless of my absence, doing well, flowing along nicely. I felt a little empty but, more than anything else, it felt great to get together with the members after a really long time and have a heart-to-heart over drinks (though more than half the conversation consisted of military stories.. haha). It had been nearly 10 whole months since we did something like this. Why did I miss these guys so much.. I did call them sometimes, randomly, asking them how they were doing.
Jin hyung did always tell us that he missed the other members a lot, that we were going to feel the same. Now scattered apart, living somewhere in Gangwondo, I understand it, it resonates so deeply. Actually talking face-to-face, I was reminded of the things that remain unchanging, the place that I have to return to, the person that I was.. it was a meaningful, precious time for all of us.
Where else will we be wandering? What expressions will we wear on our faces next year, on our twelfth anniversary? Missing you makes me picture you, and by picturing you I miss you more. We’re already in our eleventh year. All we have to do is just count one more. I entrust the future to Jin hyung and Hobi, who have been and will be the first to be embraced in your arms.
I’m taking back with me the realisation that there are still lots of people who haven’t forgotten about us, who are waiting for us. An outpouring of love. As always, I’ll try doing fine, day by day, thinking of you guys and the members
I love you. Thank you Until early summer next year, Namjoon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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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024 — Almost constantly, I have an internal struggle between wanting to start new shows and wanting to restart the Vampire Diaries, only second to Teen Wolf. I grew up watching the weekly premieres of these while on the phone with a friend. 나는 자주 그때가 많이 그리워요. 그때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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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동안 임신섹스중인 부부가 잇습니다.
지방에 사는 31살 동갑의 부부로 배란일에 맞추어 남편을 따라 서울에 옵니다.남편은 서울와서 일하고 아내는 저랑 섹스합니다.
부부가 둘째를 갖고 싶은데 첫째때도 3년이나 걸려서 둘째도 쉽지않게 임신하고 그래서 저한태 둘째 갖는걸 도와달라는 것이엇습니다
배란일날 전날 남편과 섹스하고 다음날 서울 올라와서 저랑 섹스해서 누구아이를 갖던 남편은 키운다는 조건
이런 자극 아니면 아이가 안생길거 같다는 남편에게 돕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그녀는 아에 작정하고 배란유도제까지 먹고 서울에왓습니다.진심으로 아이를 갖고 싶다고 무려 3박 4일동안 왔습니다.
3박 4일동안 하루에 세번씩 총 12발을 사정했습니다
남편은 역시 일하고 전 아내분이랑 섹스하고 남편이 퇴근하면 전 집으로 간다.
예전에는 순수했던 여자가 점점 타락하는 모습에 전 재미있었습니다보지의 형태마저 과거의 형태마저 사라질정도로 섹스 햇습니다.
첫날은 남편이 왔는데도 제위에 올라탄체 제 엉덩이를 자신의 다리로 그립을 잡고 허리를 흔들다가 질내사정하는것을 남편에게 보였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분수를 보며 흥분한듯
"그렇게 형님자지가 좋아~?"
"좋아 이오빠 자지 좋아~!"
30분정도 잇다 다시 온다는 그와 교대를 했습니다.제가 샤워하는동안 남편은 제가 사정한 정액을 윤활유 삼아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갖고자 남편과 저는 노력했습니다.
지금 그녀는 종종 저에게 카톡을 남깁니다.
"오빠가 너무 그리워요 지금 오빠 생각하며 자위중이에요."
오늘도사진과 함깨 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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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suga Army's miss you so much only 470 days left until the service ends I love you are happy healthy. I miss our Yoongi's random updates and I will wait until he gets back 💜당신의 귀여운 거미 미소가 그리워요 무작위 라이브 비디오가 그리워요 군대는 우리 고양이가 군대에서 돌아오기를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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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캠핑하는데 당신 노래를 계속 듣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은 꽤 행복한 것 같아요. 그리고 당신이 그리워요. 잘 지내나요? 추운 날씨와 친하지 않은 당신이 조금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어요.
겨울, 도 좋아지네요. 항상 앙상해 보였는데 여전히 굵고 공기가 신선해요.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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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을!!!🌹🌼🌿
💌2024.09.10💌
오늘 어땠어요, 내 사랑? 너무 피곤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 독재와 관련하여 의원들은 청원서와 함께 🥚의 탄핵 요청서를 보냈습니다❤️🔥🫡❤️🔥 문제는 판단하는 사람이 그의 친구이거나 그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가 떠날 표가 더 많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기적이 될 것입니다, 결국 그는 최고 리더의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여보,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난 내 깃발을 다시 사용하여 트위터에 게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해 보지만 트위터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정보는 포르투갈어로만 받았는데, 트위터에서는 여러 언어로 정보를 받았습니다😤😭😭😭 좋은 정보를 받는 게 그리워요😭💔😭
내일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강하고 똑똑하며 매우 용감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 자신을 믿어!!!!🥰 정신을 바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면 날가 더 빨리 지나갈 수 있습니다🫡 힘내요!!!🫡 곧 우리는 다시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푹 쉬고 좋은 꿈 꾸고 활기차게 일어나길 바랄게요!!!💖😙😴💖 사랑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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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V's Instagram Story Thread
Trans cr; Rinne,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1.
머하숑?
Whatcha doin'?
2.
심심해죽겠네 정말?🤷🏻
I'm so bored I'm gonna die fr🤷🏻
3.
키야 도저히 모르곘다~ 포기
Aaaaa I just don't know~ giving up
4.
💜: 태형아 밥머거써? V: 아작 안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찾았다
💜: Taehyung-ah, have you eaten? V: Not yet! hahahaha Found it
5.
💜: 태형이는 뭐하숑 V: 은근히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 What'cha doin' Taehyungie? V: I've actually been pretty busy 🫠
6.
💜: 라이브는 왜 안해? V: 제 목소리랑 얼글만 보이는 건 좀 그래요 같이 할래요?
💜: Why don't you go live? V: Having just my face and voice be on there is a bit sad, wanna do a live together?
7.
💜: 일부 프로적트의 미리보기
💜: sneak-peak of a project you're working on
8.
💜: 런닝맨에서 널 다시 보고 싶어 V: 언잰간 불러만 주시면
💜: I want to see you on Running Man again V: I will be happy to go whenever they invite me
9.
💜: 오빠 나 안아줄래요 🫂 🫂 V: 😷감기에요 괜찮?
💜: Oppa can you hug me 🫂 🫂 V: 😷I have a cold, are u ok with that?
10.
💜: 태형이의 라이브 방송이 그리워요 V: 주제를 뭘로 할까요
💜: I miss Taehyungie's live streams
V: What topic could we do it on?
11.
💜: 텽이 요즘 뭐해??? V: 아몰라스포 🤷♂️
💜: Tyeongie what are you up to these days???
V: Ah whatever here's a spoiler 🤷♂️
12.
💜: 미공개 사진 ! !
💜: An unreleased picture ! !
13.
💜: 사진 좀 찍으세요😃 가장 최근 찍었던 사진이 3일 전이네요
💜: Please take a picture😃
V: This is the most recent picture I took, it's from 3 days ago
14.
여기까지 다음에 봐여
That's it, see you next time
#221121#taehyung#v#insta#instagram#story#Q&A#uuh that picture with the fake scratches looks interesting!#wonder what that is for#hope he isn't bored anymore#bts#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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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6 aug 2024
나는 당신을 볼 때 느끼는 것처럼 아름다운 느낌으로 꿈에서 깨어 난 적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내가 느꼈던 것보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볼이 붉어지고, 손이 떨리고, 세상과 함께 무한대로 이동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같은 꿈, 같은 느낌을 경험하고 있는 걸까요? 나는 종종 그가 내 얼굴을 알아보는지 궁금해한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그를 알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내 눈이 닿는 1000분의 1초까지 빨간 ���을 꽉 묶고 싶다. 나는 당신의 얼굴 전체와 무엇보다도 눈에 키스하고 싶습니다. 꿈속에서 나를 안아주셨던 것처럼, 빨리 당신이 품에 안겨있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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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pe I miss you
Jhope 당신이 그리워요
and we're all in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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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WEVERSE POST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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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얼마 전 11주년이었는데 정신없다는 핑계로 짧은 글 하나도 못 남겼네요. 허허허
한 달 전에 컴백투미, 3주 전에 RPWP가 나왔죠. 작년 4월에 호석이와 함께 입대하려던 계획을 미루고 미루다 동생들과 손잡고 나란히 들어가게 되었죠. 23년은 그렇게 술과 작업으로만 보냈던 것 같아요. 친구의 병장 약장이 부럽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답니다. (ㅎㅎ;)
제가 이런저런 소회를 직접 들려드리지 못한 첫 작업물이네요. 하고싶은 말들이 많지만 앨범에 모두 적혀있으므로.. 그저 오롯이 저 스스로 솔직하고자 발버둥친 앨범입니다. 오래오래 두고두고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부디
3일 전에 진 형이 드디어 전역을 했죠. 저 재밌자고 색소폰도 가져와서 불었지만 실은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먼저 가서 많이 외롭고 힘들지 않았을까.. 어땠을까. 1년 6개월은 여기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요. 저희는 지금 형의 과거를 살고 있는 중이겠지요.
오랜만에 나와보니 역시 바깥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는군요. 중력도 다르게 느껴지고.. 다들 내 부재와는 상관없이 잘 살아가고 있구나. 잘 흘러가고 있구나. 다소 헛헛한 기분도 들지만, 무엇보다 정말 오랜만에 멤버들이 모두 모여 한 잔 하며 허심탄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답니다(군대 얘기가 절반 이상이었지만..ㅋㅋ). 무려 근 열 달 만인 것 같아요. 왜이리 이 사람들이 보고싶었는지.. 저도 종종 전화해서 다짜고짜 안부나 묻곤 했었어요.
진 형이 늘 얘기하곤 했었어요. 멤버들 엄청 보고싶다고. 너희도 그럴 거라고. 뿔뿔이 흩어져 강원도 어딘가에 살아보니 사무치게 이해가 돼버려요. 막상 얼굴 보고 얘기하니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들, 내가 돌아와야 할 곳,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다시 깨닫게 되고.. 우리 모두에게 의미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또 어디쯤 헤매고 있을까요? 내년 12주년에는 다들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워서 그리고 그려서 그리워요. 벌써 열 한 해입니다. 또 한 해를 손꼽는 일일 뿐이겠지요. 먼저 여러분의 품에 안긴, 안길 진 형과 홉이에게 뒷일을 부탁합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저희를 잊지 않고 기다려주고 사랑해주신다는 것만 깨닫고 가요. 쏟아지는 사랑. 늘 그랬듯 그저 멤버들 여러분 생각하며 또 하루하루 잘 지내볼게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초여름을 기약하며 남준
translation:
"Long time no see.
It was my 11th anniversary recently, but I couldn't leave a single short message under the pretext of being distracted. (Sighs) (Sighs) (Sighs) (Sighs)
Comeback to me a month ago, RPWP came out three weeks ago. In April of last year, I postponed and postponed my plan to join the army with Hoseok, but I joined hands with my younger brothers and entered side by side. I think I spent 23 years just drinking and working. I'm jealous of your friend's sergeant's medicine cabinet, but.. But I don't have any regrets. (LOL;)
It's the first work I haven't been able to tell you how I feel about this and that. There are a lot of things I want to say, but it's all written in the album.. It's an album that I struggled to be honest with myself. I hope you read it for a long time. please
Jin was finally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three days ago. I blew it because I brought a saxophone for fun, but I actually had mixed feelings. Wouldn't it have been very lonely and hard to go first.. How was it. A year and a half is fair to anyone here. We're probably living in his past right now.
It's been a while since I came out, so the time outside flows differently. Gravity feels different.. Everyone is doing well regardless of my absence. It's going well. It feels a bit empty, but most of all, it was nice to get together and have a drink and talk about candid things after a long time (although more than half of the military talk was about it)..Lol). I think it's been about 10 months. Why I missed these people.. I often called and asked how I was doing.
Jin always talked about it. They really miss the members. I'm sure you guys are, too. When I was scattered and lived somewhere in Gangwon-do, I understood it deeply. When I talk to you face to face, I realize things that still don't change, where I need to come back, what kind of person I was.. It was a meaningful and precious time for all of us.
Where else is he wandering? What kind of face will we have on our 12th anniversary next year I miss it and I miss it because I drew it. It's already been 11 years. It's just another year. First of all, please do something afterwards for Gil Jin and Hope, who are in your arms.
I just realize that many people still wait and love us without forgetting. a torrent of love. As always, I'll think about the members and spend every day well
I love you. Thank you. Let's look forward to the next early summer Namjoon"
#bts#bts weverse#weverse#rm#rm bts#bts rm#bangtan rm#rm bangtan#rm weverse#namjooning#namjoon#namjoon bts#bts namjoon#namjoon bangtan#bangtan namjoon#namjoon weverse#kim namjoon#joon#joon bts#bts joon#joonie#joonie bts#bts joo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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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죽음의 검은 눈,
하지만 삶의 맛을 느끼는 입술,
별하늘 같은 검은 머리,
밀주 나부끼다,
복숭아 와인,
호요로이,
시간이 흐른다,
사랑의 흐름,
죽음의 강에서 나를 잡아라,
나를 체로 걸러내다 러내고,
나를 눌러,
네 몸을 내 몸에 대고 눌러봐,
소생,
집요한 추적자,
내가 피 흘리던 곳에서 당신이 그리워요,
양쪽 손목에 상처가 났다,
물린 자국,
손끝에그의 멍이 들고,
여러 개의 레이스 매듭이 주위에 묶여 있습니다,
더 가까이,
통행인!
미래?
현재의?
상대성이론이 울린다.
I don’t usually write in Korean,
but today is the exception.
Today you’re the exception.
Today you are the reason.
Today this one is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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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 맙소사, 당신이 그리워요. 난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나도 보고 싶어, 사랑스러.. 언젠가는 시간대가 이렇게 우릴 갈라놓을 수 없을 텐데,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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