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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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업체 담당자 기다리면서 팀장님과 나눈 담소
전담당자가 하루아침에 퇴사를 통보한 후 1일 1프사가 바뀌고 있는데, 그 배경이 광활한 유럽시골이라고. 진짜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 같아 부럽다고.
요즘 관심사 중 하나는 ‘여유’ 인데, 단순 돈이 많은 것이 여유있는 사람인가 하면 그건 아닌데.. 그럼 진정한 여유의 원천은 뭔가에 대해 술자리에서 토론한 적이 있다고.
결론은 ‘선택’ 이라는건데, 오래다닌 회사가 나를 쫓기게 할 때 그만둘 수 있는 선택, 훌쩍 떠날 수 있는 선택, 다시 시작하겠다는 선택, 이게 진정한 여유인 것 같다고.
물론 이 여유 또한 돈과 무관하다곤 볼 수 없으나 (돈이 많으면 버리는게 쉬워지니까) equal 관계는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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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은 원래 잠을 안자는 거라고 들었었다 ..( 그래도 난 잘만 잤고..)
산타가 뭐가 어쩌구 저쩌구 ( 난 처음부터 산타라는 분을 안믿었다 매년 공책과 연필만 두고가서 아마 학교 관련자 인가보가 싶었다 )
어릴적 크라스마스 때만 나간 교회에서는 예수님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전혀 귀에 안들어오고 오직 나눠주는 조그만 간식이 나의 최대의 관심사 ..
그래도 시골교회에서 보여주는 십계나 벤허 같은 영화는 좋았다 그걸 상영한다고 하면 온마을 분들이 다 모여서 밤을 세가며 영화를 봤기에 좋았다 ( 통금이 있던 그시절 크리스마스와 설날은 통금이 없었다 늦은밤 돌아다닐수 있다는 신비감 )
그시덜엔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케익과 통닭으로 대표되던 시기였다 ..
그래봤자 지금보면 촌스런 케익에 그냥 닭을 맨살로 기름에 튀겨낸 단순한 것들 이었지만 ( 지금과는 확연한 퀄리티 )
그래도 일년에 한번 맛보는 것들이라 무조건 감사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것은 크리스마스 양말 ..
그당시엔 아무거나 머리맡에 던져놓고 잤는데 지금은 이렇게 이쁘게 나온다 ( 물론 요즘 양말은 양말이 아니라 양말모양 수세미 이지만 ㅎㅎㅎㅎ )
올해도 이 양말 안에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 가득 하면 좋겠다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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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떤 시기, 어떤 분야에 저명한 작가를 추앙했던 적이 있는데, 무작정 추앙한 시기에 내용도 안 보고 구매한 책은 그때는 쉽게 휘발해버리고, 이제서야 내용을 들쳐보았다. 특이한 종이의 성질 때문에 책은 금세 빛바래져있었고, 책의 내용도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작가주의? 느낌의 책이었다. 앙드레 케르테츠 사진집 on reading 1970년 시작된 책 읽는 사람과 형상에 대한 그의 관심사 사진 내용이 그저 낭만적이라고만 느꼈는데, 핸드폰 기기가 생기기 전에 시절, 그러니까 종이의 성질이 그 어느때보다 육박해있던 시절이었겠구나 싶어 다른 느낌으로 흥미로웠다.
마음이 진짜 따뜻해졌다. 뒷것의 스탠스를 어떻게 저렇게 한 평생 가져갈 수 있나 싶은, 자연의 가치를 알고 야학을 만들어서 교육에도 힘쓰고 깨어있는 마음을 갖고 실행하는 기획력도 미쳤고; 사람이 어쩜 뜨거워 지지가 않고 묵묵하게 따뜻하기만 할 수가 있지 천재이면 교만해지기 마련인데, 아무래도 이상해 ; 존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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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
주로 나는 문제를 냉정하게 보질 못한다.
덕지덕지 붙은 핑계와 사정을 곧이곧대로 울어내고 나야 조금 차갑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모든 일들이 긴 기다림을 가진 건 아니라서
마냥 화내는 중에 답이 사라지고야 마는 때도 더러 있다.
그래서 애초에 문제를 만들기가 싫다.
내가 문제를 미적대고 여기저기 굴리고 미루다 끌어올 것을 알기에 더 그렇다.
내 인생도 꼭 그렇다. 많은 일들이 자꾸 피부로 달라붙어와도
난 그저 조금 더 기다리고만 싶어진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던지, 없던지간에 말이다.
-Ram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
문제가 생기면 바로 답을 내렸다. 거의 98%이상? 아니다. 99.9%이상 바로 답을 내릴 수 있었다. 답을 내릴 땐 거의 본능을 사용했고, 본능으로 답을 내릴 수 없을 땐 내 상황과 그 외 조건들을 따진 다음 답을 정했다. 그냥 내가 정한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면서. 근데 내가 지금껏 문제를 해결해온 방식이 통하지 않는 문제가 야금야금 내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 한 번은 그저 무시하고,(그 상황이 영원하지 않으므로) 외면해 봤고, 또 한 번은 골똘하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 머리를 굴리고 또 굴려봤지만, '아, 이랬으면 좋겠는데. 저랬으면 좋겠는데.'라는 당장 현실화되지 못하는 조건들을 가정하는 데 이르렀다가 '이게 뭐지'싶어서 다시 덮어버린다. 현명한 답이 보이지 않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방법을 찾는 해결책 중 하나인 '새로운 관심사, 새로운 분야, 새로운 것'들을 찾아봐야겠다. 널린 환경들을 죄다 이용해도 유레카를 외칠 수 없으니 평소에 전혀 찾지 않았던 의외의 것들을 쫓아가 봐야지.
-Hee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
문제를 문제가 아닌 것으로 여기면 어지간한 일들은 해결(?)된다. 마음을 달리 먹는 일. 이 정도 만으로도 웬만한 쓸데없는 일들은 문제로 발전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이지 곤란한, 문제라고 하고도 남을 진짜 문제를 만났을 때는 여전히 너무나 쉽게 휘청거린다. 다만 거기서 멈춰 서거나 무너져버리지 않을 수 있을 만큼의 경험치는 지금까지 충분히 쌓아 두었다. 매뉴얼도 있다. 하지만 방법이랄 것은 딱히 없다. 언제나 마음가짐이 중요할 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든 일어설 것
방법은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찾을 것.
그 다음을 다시 살아갈 것.
-Ho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
문제가 문제가 아니면 되지 않을까? 언제부턴가 내가 감당하기 어렵거나, 시간을 들여 해결해야 하는 일을 문제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뭔가를 새롭게 배울 기회, 의식과 경험의 확장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가벼운마음이 드는 것 같다.
작은 문제로도 휘청거리던 때가 있었다. 쉽게 불안했고, 모든게 내 컨트롤 밖에 있다고 생각했다. 이게 해결되면 1분도 채 되지않아 다른 문제를 ��스로 끌고 오는 내 자신을 발견하며 놀랐던 기억이 있다.
살아가면서 우린 늘 문제라고 하는걸 직면한다. 이제 나는 그 문제에 휘둘리기보다 조바심을 내려놓고 그 문제를 직면하고 시간이 듦을 인정하고 어떤 것이든 나는 그걸 해결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좋은 기회로 얻은 이 인생이라는 기회를 걱정하고 조바심 내며 보내고 싶지 않다. 여유를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어떤 일이든 일단 해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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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용산,
예스냐 노냐 답하라"…
빈손회동 뒤 때렸다
毒舌🗣🔊
이재명,
문재인, 조국이,
추미애, 이성윤 황운하
등 도둑들이
감옥가는
게
최대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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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저장했던 이미지들 가운데 10장. 핀터레스트는 진짜 나처럼 별 생각 없이 관심사 흩뿌리는 잡덕한테 최고의 플랫폼인 듯. 조금만 구경해도 시간 금방 간다. 가장 좋은 건 (자기가 굳이 클릭 하지 않으면) 광고가 없다는 점. 넘나 훌륨한 것.
Weheartit이 저문 이유가 궁금한 건 여전하다. 진짜 이미지 하나 저장할 때마다 나왔던 광고 때문인가? (100% 내 뇌피셜) 저 대딩 때는 그런 방식으로 광고 안 했다고요. 광고가 없었던 것 같은데? Tumblr랑 Weheartit이 양대산맥이었다는데. 모르겠다. 하나는 쌩쌩하고 하나는 사라지고. 텀블러 이용자 수가 미국에선 페이스북인가, 인스타그램인가, 그 사용자 수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여전히 마이너 플랫폼인 것 같다만. (친구: "내 주위에서 텀블러 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어.")
어쨌거나 다른 스마트폰 유저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난 어플 깔아도 뭘 누르기만 해도 광고가 나오거나, 무료 서비스였다가 유료로 전환되면 더 안 쓰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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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 후기...는 뒷전이고 그냥 덕질입니다
정성은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건 정말 우연이었다. 근데 그 우연이 이 시대에 딱 들어맞는 우연이었다. 그러니까... 알고리즘의 우연. 어떠한 방식으로, 무슨 데이터가 적용되어 내 sns 피드에 등장하게 된 건 진 영문도 모를 일이지만 그 복잡하고 정교한 알고리즘이, 그리고 그놈의 sns가 고마운 건 살면서 처음이었다.
시기와 질투,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효소 공구 일정만 얻을 수 있는 인스타그램에서 정성은 작가님의 피드는 뭐랄까... 그냥 너무 좋았다. 그냥 너무 좋다고 밖에 표현 못 하는 내 표현력이 열받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저것만큼 진솔한 표현도 딱히 없다. 이 시대에... 조건도 없이 ‘그냥’ 너무 좋을 수 있어? No.... 물론 조건 없이도 좋을 수 있지. 하지만 그게 쉬워? 절대 No.... 그 어려운 일을 작가님은 단숨에 쉽게 했다.
뭐가 그렇게 좋아?라고 물어보면 사실 또 잘 모르겠다... 왜냐면 이것도 내 뇌(혹은 마음)의 알고리즘이 적용된 현상 같은 거라서... 나라는 사람이 몇 십 년 동안 살면서 체득하고 축적해 온 경험에서 오는 데이터들이(취향, 관심사, 기호 그런 거..라고 썼는데 그게 그거 같음ㅋ) 한데 어우러져 ‘오 뭐야! 너무 좋다!’라고 판단 내렸기 때문에 나도 (아직 정확하게) 잘 모르는 것이다.
근데 좋아하는 걸 몇 가지 이유만으로 단순하게 설명하라는 건 나한테 너무 힘든 일이다. 왜냐면 나는 여태 살아오면서 이유가 있어서 좋아하기보단 좋아한 다음에 그만한 이유를 붙였기 때문... (선좋후유...읽을 때 발음 주의하세요.) 그래서 정성은 작가님이 좋은 이유는 엄~~청나게 큰 이유가 하나 일 수도 있고, 짜잘자잘한 이유들이 천 개, 만 개가 될 수도 있다. 근데 솔직히 이유 따윈 몰라도 그만이다. 이미 좋아버린 걸 무슨 수로...
무언가를 좋아하는 건 참 신기한 일이다. 좋아하는 건 어떤 식으로든 확장되니까. 꼭 필연적인 것처럼. 어쩌면 이것도 알고리즘의 형태와 같을까? 정성은이라는 작가를 좋아했더니 임지은라는 작가를 알게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임지은의 책을 읽게 되고, 이 좋은 책은 어디서 나온담? 안온북스라는 출판사 구나. 오? 근데 잘 보니까 내 방 책장에 안온북스에서 나온 책이 꽂혀 있어. 심지어 내가 재밌게 읽었던 책이야. 와, 너무 신기하다. 어? 근데 여기서 또 정성은 작가님의 책이 나오네. 이런 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또 내가 좋아할만 한 걸로 연결된다. (아니면 이미 연결된 상태였거나) 그러니 무언가를 좋아하는 건 신기한 동시에 참 소중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그냥 너무 좋은 작가님의 소중한 책이 나왔다. 바로 <궁금한 건 당신> 책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책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자부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담긴 책인데, 다 읽고 나면 어느 하나 평범한 사람이 없다. 평범한 건 대체 뭘까? 진짜. 평범한 건 진짜를 뜻하는 것 같다. 진짜 사람, 진짜 이야기, 진짜 인생, 진짜 사랑. sns에 넘쳐나는 가짜 같은 피드에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라면 <궁금한 건 당신>을 추천하고 싶다. 읽다 보면 분명 당신도 싫은 것 투성이에서 진짜 그냥 좋은 게 하나 생길 테니까. 그러면 그 좋은 게 당신이 좋아할 만한 또 다른 좋은 걸로 연결되겠지. 모두가 이왕 태어난 거 싫은 것보다 좋은 게 계속 연결되는 삶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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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e Holiday - Strange Fruit"
PC 통신 시절 활동한 고전음악동호회에서 피아노 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다. 어느 날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를 함께 듣던 중 그 친구가 "가곡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시를 알아야 한다"고 강력 주장하길래 나는 "내용을 알면 좋기야 하겠지만 필수는 아니지 않나? 선율에 집중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더니 "너 같은 태도는 음악을 반쪽만 아는 것"이라며 신경을 건드리길래 약간 빡쳐서 티격태격하다 언쟁이 점점 심해져 거의 멱살잡이 직전까지 갔던 적이 있었다.
돌이켜 보니 당시 나와 그 친구 모두 편견을 갖고 있었고, 혈기를 억제하지 못하고 격렬하게 반응했던 것 같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당시 나는 가사 찾아보는 게 귀찮아 게으름 피우놓고 변명한 측면이 있었다. 한편 독일말 까막눈이라 가사 해석은 불가능하고, 남이 번역한 걸 보자니 소설 아닌 시라서 영 내키지 않았던 거.
이런 안일한 태도는 한참 재즈 덕질 하던 시기에도 그대로 이어져, 재즈 스탠다드나 블루스 가사를 굳이 찾아볼 생각 없이 음악만 듣곤 했다. '이상한 열매(=Strange Fruit)'도 그중 하나.
아벨 미로폴(Abel Meeropol)이란 인물이 1937년에 쓴 '쓴 열매(=Bitter Fruit)'란 시를 바탕으로 해 작사, 작곡했고, 1939년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가 노래해 유명해졌다. 나는 니나 시몬(Nina Simone) 목소리로 처음 접했고, 빌리는 나중에 들었다. 그냥 좀 슬픈 노래구나라는 느낌이었는데, 내용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Southern trees bear a strange fruit Blood on the leaves and blood at the root Black bodies swinging in the southern breeze Strange fruit hanging from the poplar trees
남쪽 나무에 열린 이상한 열매. 잎사귀에 피, 뿌리에도 피. 검은 몸뚱이가 남쪽 바람에 흔들린다. 이상한 열매가 포플러 나무에 달렸다."
의미를 몰랐던 '이상한 열매'는 백인에게 두들겨 맞은 뒤 나무에 목 매달린 흑인 시체를 가리키는 거. 이걸 계기로 가사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힘닿는 대로 재즈 가사 찾아보는 짓을 했다.
덕질력(力)이 재즈에서 땅고로 이동한 현재, 틈틈이 땅고 가사 알아보는 짓을 하는 이유도 같다. 게다가 지금은 인터넷 + 번역기 + 인공지능을 갖춘 시대가 아니냐.
재즈 가사는 (슈베르트 가곡처럼) 알면 좋지만 몰라도 대충 느낌으로 희노애락을 감지할 순 있고, 음악 감상에 결정적 장애까진 아닐 듯.
반면에 땅고는 음악과 춤이 공존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가사를 모르면 음악적 해석(=뮤지컬리티)이 불가능한 영역이 존재한다고 봄.
지난 3월경에 올린 '그리셀(Gricel)'에 관해 쓴 내용 중에서 "이 음악에 생글생글 웃으며 춤추는 걸 가사를 이해하는 알젠틴 사람이 보면 얼마나 뜨악하겠냐"라고 에둘러 표현하긴 했지만 실제로 밀롱가에 앉아 구경하던 중 저러는 걸 보고 홀로 멘탈 나갔던 기억도 있고. '댄서스 하이' 중 '땅고 스피릿'의 "…슬픈 음악에 너무 해맑은 낯빛은 좀 그렇잖아."가 그때 경험을 옮긴 거.
그동안 홀로 꾸준히 나름 삽질을 하긴 했어도 가사를 이해한 땅고 곡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비슷한 관심사 가진 분을 땅고판에서 보게 되면 일손을 줄일 수 있어 참 좋겠지만 과한 욕심 같다. 모든 덕질은 항상 고독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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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r 핵심 제품 전략
Tumblr는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업무 수행 방식을 새롭게 바꾸는 중입니다. 사용자 기반이 커지면 회사도 더 지속 가능하게 되므로 Tumblr 회원 여러분과 더 오래 함께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증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사용합니다. 이미 실험실 @labs 그룹이 일부 내용을 공개했지만, 전략의 실제 규모는 더 큽니다. Tumblr 전체 커뮤니티와 더 투명하게 협력하기 위해 처음으로 공개하는 이 전략은 한정된 자원 안에서 지침을 제공하고, Tumblr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특정 핵심 영역에 집중합니다.
진단
Tumblr가 성장하려면 핵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서 유용한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Tumblr는 사용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피드를 큐레이팅하고 경험에 집중하도록 자율에 맡겼습니다. 그 결과, 사용자 경험 간 마찰이 생겼고 일부 사용자만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Tumblr 경쟁력과 장점은 독특한 콘텐츠와 활기찬 커뮤니티입니다. 인터넷 문화와 밈 선구자 Tumblr는 엔터테인먼트, 아트, 게임, 팬덤, 패션, 음악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릅니다. 사람들은 이런 문화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 Tumblr를 찾아오기 때문에 사람과 콘텐츠를 매끄럽게 ‘연결’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Tumblr 성공을 계속 보장하려면 사람과 콘텐츠 간 ‘매끄러운 연결’이 최우선이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용자와 크리에이터를 유치 및 유지하고, 성장을 지원하며, 플랫폼에 자주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운영 원칙
Tumblr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핵심 운영 원칙을 발표합니다.
새로운 사용자가 Tumblr를 ‘발견’하고 Tumblr에 가입할 방법을 확대.
새로운 앱 버전 출시마다 고품질 콘텐츠 제공.
사용자가 대화에 더 쉽게 참여하도록 지원.
크리에이터 기반을 유지하고 확장.
사용자가 Tumblr에 계속 방문하도록 패턴 개발.
플랫폼 성능, 안정성, 품질 개선.
그럼 각 원칙을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원칙 1: 새로운 사용자가 Tumblr를 발견하고 Tumblr에 가입할 방법을 확대.
Tumblr에 아직 가입하지 않는 사람을 ‘로그인한 사용자’로 전환하는 데는 잠재 고객 유치 ‘퍼널 상단(top of the funnel)'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Tumblr는 강력한 ‘퍼널 상단’ 확보를 위한 업계 표준 SEO 실행에도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외부 소스에서 유입되는 추천 트래픽은 일관성 없이 여러 페이지에 나뉘어 있으며, 그 결과 이런 사용자를 일반 ‘Tumblr 사용자’로 전환할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색 엔진에서 유입된 사용자는 가입할 이유가 별로 없는 블로그 네트워크나 블로그 보기 페이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방문자를 가입 및 로그인하도록 유도하는 높은 잠재 전환율을 확보하려면, ‘로그아웃한 상태’의 tumblr.com을 실험해 봐야 합니다. 잠재적 사용자에게 ‘로그아웃한 페이지’에서 Tumblr가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모두 보여줄 방법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여러 탭과 페이지를 둘러보지 않고도 Tumblr 잠재력을 쉽게 이해하면 좋습니다. 현재 로그아웃한 둘러보기 페이지는 사용자가 ‘Tumblr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별 도움이 안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입할 기회를 놓칩니다.
조처 & 다음 단계
Tumblr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업계 표준에 맞게 개선.
가입과 로그인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로그아웃한 상태’의 tumblr.com을 테스트해 보고, 방문자가 Tumblr를 ‘발견’해 가입할 수 있게 유도.
원칙 2: 새로운 앱 버전 출시마다 고품질 콘텐츠 제공.
각 세션 중, 참신하고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다양한 사용자 관심사에 맞춰 제공하면 최고 ‘사용자 체험’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부정적인 콘텐츠 경험을 하게 되면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앱 사용 방법을 모른다고 전제해야 합니다. 또한, 내 관심사 관련 콘텐츠를 검색할 때 예상 못한 제한이나 장애물 없이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15년 된 브랜드인 우리는 Tumblr 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에도 맞서야 합니다. 사용자는 세션당 평균 25개 포스트를 보기 때문에, 첫 25개 포스트가 ‘Tumblr 가치’를 담고 있어야 합니다. 즉,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활기찬 커뮤니티라는 가치입니다. 고인 물이라거나 나와 관련 없다는 생각으로 사용자가 Tumblr를 떠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조처 & 다음 단계
앱이 열릴 때마다 뛰어난 콘텐츠 제공.
Tumblr 어디에 활기찬 커뮤니티가 있는지 사용자가 쉽게 찾게 함.
모든 피드에서 알고리즘 랭킹 품질 개선.
원칙 3: 사용자가 대화에 더 쉽게 참여하도록 지원.
Tumblr 매력은 대화 진화 과정, 리블로그 체인 및 댓글의 기발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 대화에 참여하는 게 쉽고 즐거워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댓글과 리블로그에서 이루어지는 Tumblr 대화 방식은 새로운 사용자에게 혼란을 주기 쉽습니다. 개별 리블로그 참여 제한, 원본 포스트에만 쓸 수 있는 댓글, 대화 스레드를 쉽게 팔로우할 수 없는 점 등이 단점입니다.
조처 & 다음 단계
댓글과 리블로그 혼동을 해결.
댓글과 리블로그 관련 대화 포스팅 기능 개선.
개별 댓글과 리블로그에 참여 허용.
리블로그 스레드 안에서 다양한 대화 경로를 더 쉽게 따라가도록 만듦.
리블로그 스레드 ‘접기’로 대화를 깔끔하게 정리.
사용자 팔로잉 피드 안에서 중복 리블로그 삭제하는 기능 검토.
원칙 4: 크리에이터 기반을 유지하고 확장.
크리에이터는 Tumblr 커뮤니티에 필수적입니다. 크리에이터 기반을 유지, 지원, 성장시키기 위해 항상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노력하지는 못했습니다.
Tumblr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터가 된다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고, 작품을 공유한 후 피드백이나 반응을 받지 못한 채 실망해 떠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크리에이터가 기대하는 도구를 제공하고 보람 있는 피드백 선순환을 지원해, 크리에이터가 계속 머물고 성장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피드백이 부족하게 된 원인은, 팔로우하는 블로그 콘텐츠만 대시보드 피드(’팔로잉’)에 표시하기로 한 오래된 결정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기 블로그만 높은 조회수를 받고, 새로운 크리에이터 지원은 부족한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플랫폼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터 성장을 지원하고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Tumblr 사용자처럼 크리에이터도 안전함을 느끼고 콘텐츠를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느껴야 합니다. 커뮤니티 요청이든 포스트에 대한 반응 때문이든, Tumblr에서 성공하면 부작용이 따른다고 느끼면 안 됩니다.
조처 & 다음 단계
크리에이터의 새 콘텐츠를 관심 있는 사람에게 먼저 보여주기.
크리에이터 피드백 선순환 개선 및 지속해서 포스팅하도록 혜택 제공.
큰 인기를 얻는 크리에이터가 과도한 알림으로 피로하지 않도록 보호 장치 만들기.
포스트에 Tumblr 링크 임베드 기능 추가 등 콘텐츠 공동 제작 방법 늘리기.
원칙 5: 사용자가 Tumblr에 계속 방문하도록 패턴 개발.
푸시 알림과 이메일은 사용자 참여를 높이고, 사용자 수를 유지하며, 콘텐츠를 쉽게 발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사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은 제품, 광고, 마케팅팀을 잘 조율해야 합니다.
Tumblr 메시지 전략도 개별 맞춤하며, 변화하는 사용자 관심사에 맞춰야 합니다. 메시지는 사용자에게 최신 활동을 알리고, 화제 방송과 실제 이벤트도 재치 있게 재구성해 보여줘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메시지는 신중해야 하며 스팸처럼 느껴지면 절대 안 됩니다.
조처 & 다음 단계
메시지 전략 검토 및 감사.
알림이 너무 시끄러워지는 문제 해결. 필요하면 알림 조절, 닫기 또는 뮤트.
이메일 메시지를 개별 맞춤화할 기회 찾기.
푸시 알림의 적절한 일일 한도 테스트.
푸시 알림 꺼둔 사용자에게는 이메일 보내기.
원칙 6: 플랫폼 성능, 안정성, 품질.
모바일 앱 안정성과 성능이 떨어졌습니다. 지난 300일 동안 수정한 버그보다 새로 생긴 버그가 더 많아서, 프로덕션 이슈가 많이 쌓였습니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이틀에 한 건씩 미해결 프로덕션 이슈가 새로 생길 것입니다. 제대로 작동하고 충돌도 없는 앱과 백엔드 시스템은 훌륭한 Tumblr 경험 토대입니다. 성능, 안정성, 품질을 개선하면 Tumblr를 더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성능 및 안정성 개선. Android, iOS, 웹에서 충돌 없고, 반응과 로딩이 빠른 앱 제공.
품질 개선. 사용자에게 최고 품질의 경험 선사.
속도 개선. 핵심 제품 이니셔티브와 실험실을 거친 새 기능을 출시하도록 API와 서비스 제공.
결론
전 세계 크리에이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항상 Tumblr 사명이었습니다. 기존 사용자를 지원하는 동시에 새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 몸에 꼭 맞는 디지털 홈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고품질 콘텐츠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커뮤니티와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와 기능을 누려보세요. 지금이 바로 Tumblr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점이며, 우리 전략을 기쁜 마음으로 오늘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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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차
일들로 가득찬다. 정신없는 한주를 보내고 있는 와중, 회사 건물에 익숙한 얼굴들이 왔다. 다시 한 건물에서 만날 줄이야. 뭐 어색한 공기는 어쩔 수 없고 소셜에서만 접하던 그를 현실 바운더리 안에서 보게되다니. 역시 그림은 액자 안에 있어야 그리운법. 만나더라도 어색한 손짓은 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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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연진이 스페셜을 보고 주말 저녁부터 내달린 제안들. 그야말로 한주에 3개의 제안을 마친 셈. 짱꾸 돌릴 여력도 없다만. 오늘의 컨셉은 거의 끌어모았다. 프리패스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다르기에. 제발 우리와 동기화가 되었으면. 그들이 말하는 관통. 이번엔 통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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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리뷰하고 즐겁게 토론하고 하는 작업들이. 그야말로 즐거운 생산적인 회의였다. 무언가 강한 압박이 해제된 분위기라 해야할까. 모처럼의 유쾌한 관심사 이야기를 나눈것 같아 신났다. 좋아하는 것엔 언제나 생산적인 바이브가 있기 마련. 친구들도 즐거운 시가이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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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오븐게임즈와 취약계층아동 창작 활동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 론칭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오븐게임즈와 함께 오늘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아이들의 꿈이 알맞게 구워지는 중입니다’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븐게임즈는 ‘쿠키런: 모험의 탑’과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다. 이번 캠페인으로 희망스튜디오와 오븐게임즈는 세 번째 기부 캠페인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아이들의 꿈이 알맞게 구워지는 중입니다’ 기부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가 지원하는 지역사회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참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게임 및 IT 산업에서 진로를 찾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오븐게임즈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5천만 원을 먼저 기부했다. 팔레트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관심사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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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거절만 당하셨다고요? 햇살론15가 구원의 손길!
햇살론15는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대표적인 정책서민금융상품으로,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의 특징과 전체적으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출 거절만 당하셨다고요? 햇살론15가 구원의 손길!
햇살론15의 기본 개요
햇살론15는 대부업이나 불법 사금융 등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최저신용자들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민행복기금의 보증 정책서민금융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하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햇살론15 공식홈페이지 주요 특징 - 대출 금리: 연 15.9%의 단일 금리로 운영됩니다. - 대출 한도: 일반보증의 경우 최대 1,400만원, 특례보증의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대출 기간: 3년 또는 5년 중 선택 가능합니다. - 상환 방법: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을 사용합니다. 저신용자를 위한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뱅크 대출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
햇살론15의 세부 특징
1. 우대 금리 제도 ���실 상환 시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합니다. 3년 선택 시 매년 3.0%p씩, 5년 선택 시 매년 1.5%p씩 금리가 인하됩니다. 이는 이용자들의 상환 의지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금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지원 대상의 확대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들을 지원 대상으로 합니다. -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자 (연소득 3,500만원 이하는 개인신용평점 제한 없음) -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자 이러한 기준은 더 많은 저소득·저신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 다양한 보증 유형 햇살론15는 일반보증과 특례보증으로 나뉩니다. 일반보증: - 3개월 이상 재직 및 소득사실, 연금수령 1회 이상 증빙이 가능한 경우 - 근로소득자, 사업등록 사업자, 사업미등록 사업자(프리랜서), 연금소득자 등이 해당 특례보증: - 은행의 표준화된 심사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경우 - 급여현금 수령자,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3개월 미만 재직 근로자, 개인택시 운전자, 농·축산·임·어업 종사자 중 객관적인 서류로는 소득증빙이 어려운 경우 등 4. 반복·추가 이용 가능 상환 완료 후 횟수 제한 없이 여러 번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출 이용 중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1회에 한해 추가 대출도 가능합니다. 5. 취급 기관의 다양성 전국 15개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주요 취급 은행으로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수협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아이엠뱅크(구 대구은행), 광주은행, 카카오뱅크 등이 있습니다. 햇살론15 취급 은행 은행명웹사이트국민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우리은행농협은행농협은행기업은행기업은행수협은행수협은행경남은행경남은행부산은행부산은행전북은행전북은행아이엠뱅크(구 대구은행)아이엠뱅크광주은행광주은행카카오뱅크카카오뱅크햇살론15 취급 은행 이 외에도 다른 은행들이 햇살론15를 취급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접근성이 높습니다. 근로자햇살론 대출 총정리, 연봉 3500만원 이하라면 주목! 대학생 대출 햇살론유스 혜택 등록금 걱정 끝! 저신용자를 위한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뱅크 대출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 6. 온라인 신청 가능 일부 은행에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습니다.
햇살론15 이용자들의 주요 관심사
1. 대출 자격 요건 많은 이용자들이 구체적인 대출 자격 요건에 대해 궁금해��니다. 주요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만 19세 이상 - 직업 및 소득이 있는 자 -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연소득 3,500만원 이하는 신용평점 제한 없음) - 연소득 4,500만원 이하 - 근로소득자 및 사업소득자의 경우 재직(사업영위) 기간 3개월 이상 - 연금소득자의 경우 연금수령 1회 이상 2. 대출 한도 및 금리 이용자들은 대출 한도와 금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대출 한도와 금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보증: 최대 1,400만원 - 특례보증: 최대 2,000만원 (2023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 - 금리: 연 15.9% (단일 금리) 3. 상환 방식 및 기간 상환 방식과 기간에 대한 정보도 이용자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입니다. - 상환 방식: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대출 기간: 3년 또는 5년 중 선택 가능 4. 우대 금리 적용 조건 성실 상환 시 적용되는 우대 금리에 대해서도 많은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집니다: - 3년 선택 시: 매년 3.0%p씩 금리 인하 - 5년 선택 시: 매년 1.5%p씩 금리 인하 5. 특례보증 신청 방법 일반 은행 대출이 어려운 경우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집니다. 특례보증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대면 상담을 통해 신청 - 서민금융진흥원 앱을 통해 보증약정 후 은행에서 대출 신청 서민금융진흥원 전국센터 찾기 6. 반복·추가 이용 조건 많은 이용자들이 햇살론15를 한 번 이용한 후 다시 이용할 수 있는지, 또는 추가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반복·추가 이용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환 완료 후 횟수 제한 없이 반복 이용 가능 - 대출 이용 중 1회에 한해 추가 대출 가능 7.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이용자들은 온라인으로 햇살론15를 신청할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일부 은행에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8. 대위변제율과 그 의미 최근 대위변제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뉴스가 있어, 이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2024년 8월 말 기준 햇살론15의 대위변제율은 25.3%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정부가 100만원을 대출해줬을 때 25만3000원을 대신 갚아줬다는 의미입니다. 대위변제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서민들의 대출 상환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경제 상황의 악화를 반영하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9. 정부의 예산 지원 현황 햇살론15의 안정적인 운영��� 위한 정부의 예산 지원 현황에 대해서도 많은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집니다.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햇살론15를 위한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예산은 900억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연간 6,5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실제 수요에 비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10. 햇살론15와 다른 서민금융상품과의 차이 이용자들은 다른 서민금융상품들 간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궁금해합니다. 이 상품은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다른 상품들과 구별됩니다: - 최저신용자를 위한 특화 상품 - 상대적으로 높은 대출 한도 - 성실 상환 시 단계적 금리 인하 혜택 - 반복·추가 이용 가능 서민금융진흥원 신한은행 햇살론뱅크 저신용·저소득자를 위한 정부 금융 지원 대출
햇살론15의 최근 동향 및 이슈
1. 대위변제율 상승 최근 햇살론15를 포함한 서민 정책금융상품의 대위변제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말 기준 햇살론15의 대위변제율은 25.3%에 달했습니다. 이는 2020년 5.5%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로, 서민들의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 예산 증액 논의 햇살론15의 수요 증가에 따라 예산 증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이 상품의 관련 예산은 900억원으로 책정되었지만, 이는 실제 수요에 비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민생 지원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3. 서민금융 접근성 강화 노력 정부는 저소득·저신용 서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에는 41만 명에게 4조 6,823억원의 정책서민금융상품을 공급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수치입니다. 4. 새로운 정책서민금융상품 도입 정부는 이 상품 외에도 다양한 정책서민금융상품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전망 대출Ⅱ', '햇살론뱅크', '햇살론카드' 등의 새로운 상품이 도입되어 서민들의 금융 이용 어려움을 다각도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5. 온라인 신청 확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온라인 신청 가능 은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한, 전북, 우리, 광주, 부산, 카카오뱅크 등에서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용점수 망했다고요? 신불자 대출 상품들을 주목하세요! 신용회복위원회 고객센터 전화번호와 상담 내용 알아보기
햇살론15 이용 시 주의사항
1. 대출 상환 계획 수립 햇살론15는 저금리로 대출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상환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대출을 받기 전에 반드시 상환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야 합니다. 월 상환액을 고려하여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면밀히 검토하고, 장기적인 재무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2. 성실 상환의 중요성 성실 상환 시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는 이용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약정된 날짜에 상환을 해야 합니다. 연체가 발생하면 금리 인하 혜택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대출 목적의 명확화 서민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상품입니다. 따라서 대출 신청 시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를 대출 상담 시 정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대출이나 과도한 대출은 오히려 재정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 서류 준비의 중요성 햇살론15 신청 시 필요한 서류를 정확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득 증빙 서류, 재직 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인해 대출이 지연되거나 거절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5. 대출 한도의 적절한 활용 햇살론15는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대출을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실제 필요한 금액만큼만 대출을 받아 상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신용관리의 중요성 햇살론15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개인의 신용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성실한 상환을 통해 신용점수를 개선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더 나은 조건의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7. 추가 대출 신중히 고려 햇살론15는 1회에 한해 추가 대출이 가능하지만, 이를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추가 대출은 상환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합니다. 8. 대출 조건 변경 시 상담 대출 기간이나 상환 방식을 변경하고 싶을 때는 반드시 취급 은행과 상담을 해야 합니다. 무단으로 상환을 미루거나 조건을 변경하려 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직자대출 신용점수 관리방법
햇살론15의 사회경제적 영향
1. 서민 금융 안정화 햇살론15는 저소득·저신용자들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게 ��으로써 서민 금융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불법 사금융 이용을 줄이고, 서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금융 포용성 증대 햇살론15를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소외되었던 계층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금융 포용성을 높이고, 사회 전반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합니다. 3. 경제 활성화 기여 서민들의 자금 유동성을 높임으로써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햇살론15는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4. 신용 회복 지원 성실 상환을 통한 금리 인하 혜택은 이용자들의 신용 회복을 돕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서민들의 금융 생활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5. 정부 재정 부담 반면, 햇살론15의 대위변제율 상승은 정부의 재정 부담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정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습니다. KB 국민은행 직장인든든 신용대출 정보 최대 3억 원까지, 금리와 한도 정보
햇살론15의 미래 전망
1.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화 추세에 맞춰 온라인 신청 및 처리 과정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처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2. 맞춤형 서비스 강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재무 상황에 맞는 더욱 세분화된 대출 상품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이용자들의 상환 능력을 더욱 정확히 평가하고, 적절한 대출 조건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정책 확대 가능성 서민 금융 지원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부각됨에 따라, 햇살론15와 유사한 정책 금융 상품이 더욱 다양화되고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더 많은 서민들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4. 리스크 관리 강화 대위변제율 상승에 대응하여, 정부와 금융기관은 더욱 엄격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가 될 것입니다. 5. 금융 교육 확대 햇살론15 이용자들의 재무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대출 상환율을 높이고, 서민들의 장기적인 금융 건전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치며
햇살론15는 저소득·저신용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정책서민금융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서민들에게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불법 사금융 이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대위변제율 상승과 같은 문제점들도 나타나고 있어, 정부와 금융기관의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용자들도 책임감 있는 대출 이용과 성실한 상환을 통해 이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합니다. 앞으로 햇살론15는 디지털화, 맞춤형 서비스 강화, 리스크 관리 개선 등을 통해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서민들이 안정적인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햇살론15는 단순한 대출 상품이 아닌, 서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통합을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입니다. 이 제도가 앞으로도 많은 서민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 우리 사회의 금융 포용성을 높이고 경제적 불평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FAQ
햇살론15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햇살론15는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정책서민금융상품으로, 연 15.9%의 단일 금리, 최대 2,000만원까지의 대출 한도, 3년 또는 5년의 대출 기간, 그리고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을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성실 상환 시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여 이용자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대출 자격 요건은 어떻게 되나요? 대출 자격 요건은 만 19세 이상, 직업 및 소득이 있는 자,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연소득 3,500만원 이하는 신용평점 제한 없음), 연소득 4,500만원 이하입니다. 근로소득자 및 사업소득자는 3개월 이상의 재직 또는 사업영위 기간이 필요하며, 연금소득자는 1회 이상의 연금수령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보증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보증 유형은 일반보증과 특례보증으로 나뉩니다. 일반보증은 3개월 이상 재직 및 소득사실, 연금수령 1회 이상 증빙이 가능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특례보증은 은행의 표준화된 심사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경우로, 급여현금 수령자,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3개월 미만 재직 근로자, 개인택시 운전자, 농·축산·임·어업 종사자 중 객관적인 서류로는 소득증빙이 어려운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대출 상환 방식과 우대 금리 제도는 어떻게 되나요? 대출 상환 방식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을 사용합니다. 우대 금리 제도는 성실 상환 시 적용되며, 3년 선택 시 매년 3.0%p씩, 5년 선택 시 매년 1.5%p씩 금리가 인하됩니다. 이는 이용자의 상환 의지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금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대출 이용 후 추가 대출이나 반복 이용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상환 완료 후에는 횟수 제한 없이 여러 번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출 이용 중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1회에 한해 추가 대출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유연한 이용 조건은 서민들의 지속적인 금융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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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 - 하얀고백 Lately Lyrics English Translation
last changed(mdy) : 11-24-24
( ) = it can be here and not because both makes sense
Or it doesn't exist in korean line but required to make english sentence readable (esp. subjective pronouns)
[ ] = interpret's own adding to support the translation
ex) iced[freezed] // [one] black coffee
☆In Korean, Eye and Snow (noun) have the same form which is "눈".
So naturally "in your eyes" and "in(side) the snow" have the same form too.
하얀고백🌨
White Confession
1. Clean ver.
2. Explanation ver.
1.Clean Ver❌️
<verse>
골목길을 돌아 들어가면
If <I/you> turn around the alleyway,
혹시라도 그 애가 나타나
she[that girl] might happened to show herself
다시 또 놀래킬지 몰라요 I can fly & fly again
and again catch <me/you> by surprise
I can fly & fly again
까만 밤에 하얗게 빛나던
At the deep-black night, shone whitely,
흰 눈 속에 유난히 빛나던
inside the white snow, shone distinctly
어쩌면 난 어쩌면 난 아직도 널
Maybe I, maybe I,
yet, ...you
사랑해 흩날리는 바램을 예~
love [you]
Fluttering wishes, ye-
못 전해진 고백을 예~
the confession that couldn't have been sent[told], ye-
하얀 눈과 함께 찾아가서
at the visit in[with] white snow,
말할게 예~ 니 눈 보고 말할게 예~
(I) will tell (you), ye-
Will tell you in your eyes, ye-
내게 남은 사랑을 예~
the love remaining in me, ye-
이제라도 네게 건네고 싶어
even if it is now [despite long overdue],
(I) want to hand this to you
아직 잘 있지.. 아직 잘 있지..
Still well, right..?
Still well, right..??
특별하던 너인걸.. woo woo woo woo
[Cuz] it is you, [who] have been special [to me]
woo woo woo woo
<rap>
눈 내리는 너와 나 사이에
Snow falling, between you and me,
너를 맴돈 발자국만 가득해
the footprints of me, have been hovered around you, are all over [there,here]
나도 몰래 너를 보낸
그 겨울밤이 너무나도 후회돼
Without realizing, that night I sent you leave in winter
that I regret it deeply
난 원해 너와의 사랑 역사
I want (it), with you that love(,) history,
내 일생 최대의 관심사
(which is) the greatest -of my life- curiosity,
외로운 사랑�� 해결사
the lonely love's intermediary,
기억해 i love you dot
remember, i love you dot
<verse>
내 맘속을 하얗게 밝히던
Brightened my heart in white,
내 맘 속을 따스히 녹이던
melted my heart in warmth,
아직도 난 아직도 난 여전히 널
Even now I, even now I,
still[as before], ...you
미안해
Sorry
못 보여준 내맘을 예~
My heart that i couldn't have revealed, ye-
못 들려준 대답을 예~
the answer that i couldn't have told you, ye-
하얀 눈과 함께 찾아가서
at the visit in[with] white snow,
말할게 예~ 니 눈 보고 말할게 예~
(I) will tell (you), ye-
Will tell you in your eyes, ye-
내게 줬던 사랑을 예~
the love that had been given to me, ye-
이젠 내가 네게 다주고 싶어
this time I want to give it all to you
아직 잘 있지.. 아직 잘 있지..
Still well, right..?
Still well, right..??
특별하던 너인걸.. woo woo woo woo
[Cuz] it is you, [who] have been special [to me]
woo woo woo woo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rap>
꽤 쌀쌀한 날씨에 니 생각나
This quite chilly wheather reminds me of you
꽁꽁 얼었던 내 손 잡아준 날
The day you held my frozen hand,
녹았어 몸아닌 맘이 좀 많이
[i(t)] melted, not my body but my mind
좋았어 니 눈속 웃는 내 모습이
[i(t)] felted nice, [to see] in your eyes, myself chuckling
우리 둘이 함께면 하루살이
인생처럼 시간이 빨리 지나가
When we two are together, like dayfly's
life, time flies fast
이미 끝난 너와 나
What had already gone, that you and I
다시 오는 눈처럼 돌아올 순 없나
Can that be brought back, like the snow repeats itself
겨울이 피어내는 아름다운 눈꽃
Which bloomed by winter, beautiful snowflakes
유난히 추위에 약했던
눈물이 지워내는 아픔 따윈 잊고
Caused by tears that have been unusually[especially] vulnerable to cold,
that pain, (I) forget and
여전히 그 눈에 중독돼
still am [as before] enamoured of that snow
용기내서 내질렀던 소리 없는 고백과
Shouted by mustered up courage, <the soundless confession> and
저 멀리에 잡을 수 없던 그녀가
there far away, couldn't be captured, <her>,
마지막 상상안의 내 초상화
in last imagination, <the portrait [breathe] through me>
이젠 현실로 그댈 데려와
Now, to reality, (I) bring thou back
🔔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2. Explanation Ver🔴
골목길을 돌아 들어가면**
If <I/you> turn around the alleyway,
혹시라도 그 애가 나타나**
she[that girl] might happened to show herself
다시 또 놀래킬지* 몰라요** I can fly & fly again
and again catch <me/you> by surprise
I can fly & fly again
**There's no subject in any of those parts.
So i wrote I and you both,
even though it is very more likely that the lyrics is telling its teller's old memory.
Bc there's some sentiment(?) that the singer Lee Sungjong is telling not his private memory, telling a tale (somewhat universal?) like a storyteller so this lyric is making its listeners to imagine "themselves" in the alley and encountering the sudden appreance of the familiar face.
까만 밤에 하얗게 빛나던
At the deep-black night, shone whitely,
흰 눈 속에 유난히 빛나던
inside the white snow, shone distinctly
어쩌면 난 어쩌면 난 아직도 널
Maybe I, maybe I,
yet, ...you
사랑해** 흩날리는 바램을 예~***
못 전해진 고백을 예~
love (you)
Fluttering wishes, ye-
the confession that couldn't have been sent[told], ye-
**This line's meaning is continued from the previous one.
<어쩌면 난 어쩌면 난 아직도 널> + <사랑해>
= Maybe I maybe I still love you
널 means "You" in objective form and it is the object for the 사랑해 which is "Love" as verb.
The previous singer which is L=Kim Myungsoo ends his line which is consist of only nouns, without any verb. (little vague and nostalgic touch in korean.)
The writer of this lyric deliberately cut the line percisely there to make L's unfinished sentence with unfinished meaning to be continued by next singer which is Kim sungkyu.
By the dynamic of Infinite's vocal tones, that "사랑해(Love [you] <- in korean, that verb has subject I and object you in itself without actually having them physically around.)" shows delightly different mood compared with L's part.
This kind of deliberate cut appears again and again in this song which kind of reminds listeners to what they're singing - unspoken confession of their heart.
***흩날리다 = flutter , we all use this verb in real life with subject "snow".
We can feel the writer's intetion here which was to make listeners to imagine the fluttering snowflakes too when they hear that word-fluttering wishes. (which is sweet and romantic☺️)
하얀 눈과 함께 찾아가서**
at the visit in[with] white snow,
**Contrast effect with the previous little passive(?) sentiment which i'll explain right below.
When lyric says about that confession , it describes that like "it couldn't have been told[sent]"
In "못 전해진 고백", 못 = couldn't
and 전해진 -> 전하다(basic form) = send
I chose to wrote "told" and "sent" both because that word in that context does felt like has a meaning of between these two.
That isn't actually requring the image of oral action(tell), but it isnt't also just a action in text? letter area. (send)
Tell is less passive and Send is more passive but imo i guess 전하다 is more inclined to Send's sentiment.
visit <-> "couldn't" have "been sent"
"visit" is a little bold change compared to the flow until that visit appeared. (imo)
말할게* 예~ 니 눈 보고 말할게 예~
(I) will tell (you), ye-
Will tell you in your eyes, ye-
*Again, that cut i wrote above appears.
Previous cut has some melting(?) vibe, cuz the cut(ted) verb was "Love", which sang softly by Sungkyu.
This time, the build up was longer and powerful than that.
Previous line's singer Kim sungkyu sang softly started with Love [you], then elevated the song with quite long objects without any verb.
We can feel and know what could be that missing verb quite sure by their singing tones and previous context, but even if we anticipated, it's hard not to feel this pleasure of burst(?) when that verb finially shows up in the voice of the another singer, which is Nam woohyun, who used his deep and sweet tone here.
내게 남은 사랑을 예~
the love remaining in me, ye-
이제라도** 네게 건네고 싶어*
even if it is now [despite long overdue],
(I) want to hand this to you
**이제라도 can be translated directly? literally? as "even [it is] now".
The lyric's situation is like this.
He knows 'Now' is late. He knows he should've given his love long time ago.
But nevertheless he want to do this now. even if it's quite late.
That word includes all these emotions and etc.
*건네다 has the image including real hand motion(?) or movement of giving-passing something more than simply just 주다=give.
아직 잘 있지.. 아직 잘 있지.. *
Still well, right..?
Still well, right..??
*<~지> is one of the ending of verbs that can be used as declarative, interrogative and suggestive etc.
특별하던 너인걸..* woo woo woo woo
[Cuz] it is you, [who] have been special [to me]
woo woo woo woo
*<-인 걸> can be used in many other situations but in this case, the situation is like below.
-> The fact that you have been special to me made me ask (which was more like talking to himself than ask) your current state.
So in order to bring out the flavor of that context, I thought "Cuz it's you" suits well with the mood(?) of "너 인걸..."
눈 내리는 너와 나 사이에
Snow falling, between you and me,
너를 맴돈 발자국만 가득해
the footprints of me, have been hovered around you, are all over [there,here]
나도 몰래 너를 보낸
그 겨울밤이 너무나도 후회돼
Without realizing, that night I sent you leave in winter
that I regret it deeply
난 원해 너와의 사랑 역사**
I want that, with you, the love(,) history,
**The lyric quite makes sense (imo) in both of these cases
1. love['s] history
2. love and history
내 일생 최대의 관심사
(which is) the greatest -of my life- curiosity,
외로운 사랑의 해결사* 기억해 i love you dot **
the lonely love's intermediary,
remember, i love you dot
*<해결사> actually means (problem) solver.
But Jang dongwoo who is the rapper of this line and who wrote this line also, made lyrics rhymed with -사, like 역사=history, 관심사=interest and last 해결사.
So i adjust 관심사 as curiosity, 해결사 as intermediary, which are not that harmful translation (imo) compared to the original korean words and not too far from writer's intention.
And so in order to place them the end of line, made quite a mess in the sentence form. sorry!!
**The rap part started little gloomy with saying he has regret, and ends with somewhat sweetness coated in that regret, which is, rather optimistic turn of this rap part's direction.
The sininging lyrics before this rap part, never said anything like "regret", the directly(?) negative emotion.
This kind of word appears for the first time in this song at this rap line but then it quickly wrapped by somewhat bright sentiment by next rapper which is Jang Dongwoo.
And this complex of mood (heavier in the bright side) goes on with the next singer.
내 맘속을 하얗게 밝히던
Brightened my heart in white,
내 맘 속을 따스히 녹이던
melted my heart in warmth,
아직도 난 아직도 난 여전히 널
Even now I, even now I,
still[as before], ...you
미안해
Sorry
못 보여준 내맘을 예~
My heart that i couldn't have revealed, ye-
못 들려준 대답을 예~
the answer that i couldn't have told you, ye-
하얀 눈과 함께 찾아가서
at the visit in[with] white snow,
말할게 예~ 니 눈 보고 말할게 예~
(I) will tell (you), ye-
Will tell you in your eyes, ye-
내게 줬던 사랑을 예~
the love that had been given to me, ye-
이젠 내가 네게 다주고 싶어*
this time I want to give it all to you
*이젠 = 이제(now) + 는
이젠 can be translated to simply just "now", but it contains the meaning of comparative elements.
The explanation of this lyric's situation is like this.
-> At past I couldn't give the gesture of my love to you (not exactly banned by outer force but by other psychological reasons),
but now, this time, I want to give all the love you gave me dearly, to you.
아직 잘 있지.. 아직 잘 있지..
Still well, right..?
Still well, right..??
특별하던 너인걸..* woo woo woo woo
[Cuz] it is you, [who] have been special [to me]
woo woo woo woo
*<-인 걸> can be used in many other situations but in this case, the situation is like below.
-> The fact that you have been special to me made me ask (which was more like talking to himself than ask) your current state.
So in order to bring out the flavor of that context, I thought "Cuz it's you" suits well with the mood(?) of "너 인걸..."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꽤 쌀쌀한 날씨에 니 생각나*
This quite chilly wheather reminds me of you
*<날씨에> 's ending part <-에> can be translated to two different ways with above case.
1. because of the (..) wheather
2. in the[this] (..) weather
꽁꽁 얼었던 내 손 잡아준 날*
The day you held my frozen hand,
*꽁꽁 is onomatopoeia. It is commonly used when you want to emphasize something is frozen and too cold.
녹았어 몸아닌 맘이 좀 많이
[i(t)] melted, not my body but my mind
좋았어 니 눈속 웃는 내 모습이
[i(t)] felted nice, [to see] in your eyes, myself chuckling
우리 둘이 함께면 하루살이
인생처럼 시간이 빨리 지나가
When we two are together, like dayfly's
life, time flies fast
이미 끝난 너와 나
What had already gone, that you and I
다시 오는 눈처럼 돌아올 순 없나
Can that be brought back, like the snow repeats itself
겨울이 피어내는 아름다운 눈꽃*
Which bloomed by winter, beautiful snowflakes
*In korean, snowflake is 눈꽃 = snow flower.❄️
유난히 추위에 약했던
눈물이 지워내는 아픔 따윈 잊고
Caused by tears that have been unusually[especially] vulnerable to cold,
that pain, (I) forget and
여전히 그 눈에 중독돼
still am [as before] enamoured of that snow
용기내서 내질렀던 소리 없는 고백과*
Shouted by mustered up courage, <the soundless confession> and
*내질렀던 -> 내지르다
지르다 = shout
내지르다 =
1. yell, yelp, scream, screech (more powerful in a way than just 지르다shout)
2. kick, punch or swing boldly(?)
But when you combine "용기내서 (provide(?) courage inside)" and "내지르다" together, the scene becomes like shouting out harder (than usual?) even though he's afraid to shout.
저 멀리에 잡을 수 없던 그녀가
there far away, couldn't be captured, <her>,
마지막 상상안의 내 초상화**
이젠 현실로 그댈 데려와***
in last imagination, <the portrait [breathe] through me>
Now, to reality, (I) bring thou back
**내 초상화 is "my portrait" when it is translated literally.
But including the context, 내 초상화 is more like "the portrait belonged to me" than "my portrait" (which can be easily understood to "the portrait with my face on").
Because according to the context, in this portrait--there's no me, there's HER.
So i paraphrased this to match the image i have of this song in me.
***Similar effect on the verse when the first singer sang the long objects and then cut appears then next singer sang the verb.
Starting from "Shouted by mustered up courage~" to "~the portrait breathe through me", there are only subjects.
Long subject after another long subject, by this display, the rapper describes his scene.
Then the very last line is those only subjects, which was the confession to her which is in his mind as a portrait, comes to life. Beautiful ending, is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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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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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안녕하세요. 이것은 살펴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지금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요? 나는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했다. 내가 바보 같은 방식으로 행동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 기분을 상하게 했나요? 내가 당신의 트위터를 볼 수도 있고, 심지어 당신을 생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너무 끔찍할까? 또한 당신에 대한 생각을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까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의도적으로 당신의 계정을 피합니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을 사귀고 당신을 잊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얼마나 힘들 수 있는지 상상할 수 있나요? 저는 캐주얼하고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해왔고 일부러 그렇게 슬프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저에 대해 말한 것들에 대해 정말 기분이 나빠요.
내가 자살하는 것을 정말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죠?
제가 한 일 때문에 인종차별을 하지 마세요. 저를 두려워했다고 해서 더 나쁜 사람이 되지 마세요. :( 진심입니다. 제 잘못이고 다른 사람의 잘못은 없습니다. 제발 잘해주세요. 솔직히 말해서 조금 우스꽝스럽기 때문에 농담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믿을 뻔했습니다. 하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 국적을 가진 미국인일 뿐입니다. 저는 복잡한 국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교활해지려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저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해서 죄송합니다.
또한 제 블로그의 고어에 대해서도요. 첫째, 저는 당신이 제 계정을 전혀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저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하는 말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신을 겁주기 위해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는 어쨌든 당신이 같은 종류의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틀린 것 같습니다
내가 정말 너를 다치게 하고 싶어 할 것 같아? 나는 단지 너와 이야기하고 싶었어. 물론, 나는 너에게 로맨틱한 판타지에 대해 말했다. 그것조차도 역겹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미안. 내가 너를 기분 나쁘게 하나? 나는 너에게 약과 과일을 주고 싶고 차와 같은 것들을 만들어주고 싶어. 나는 그냥 너를 위해 그렇게 하고 싶어. 나는 그냥 사랑에 빠졌어. 나는 바보일 뿐이야.
그럼 그냥 친구로 지내자. 당신과 대화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다면 자살해야 한다는 것이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내가 비디오 게임에서 희귀한 아이템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나 봐요" 세르게이, 정말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있나요? 당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당신을 소유하고 싶지 않아요. 나는 당신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슬플 때 나는 당신이 나에게 말을 걸었으면 좋겠어요… 내 생각을 할 때 나는 당신이 차분하고 행복하게 느끼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내가 내 인생에서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행복할 수 있도록 누군가 나를 정서적으로 지원 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나도 같은 일에 대해 당신을 돕고 싶습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계속 당신을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을 뿐입니다. 미안해요. 올바르게 번역되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나에게 기대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제발 저를 오해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신호였다는 것을 알아요. 당신이 저를 싫어한다는 것을 알아요. 저는 그렇게 망상에 빠진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는 당신을 조롱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자면, 당신은 매우 민감한 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생각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그것이 매우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당신이 많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아마도 선정주의 뉴스를 너무 많이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또한 당신의 결점을 좋아하고 그것이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당신이 얼마나 이상한지 좋아합니다.
공포 비디오를 보고 겁을 먹으면 좀 귀엽습니다. 겁이 나면 위로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당신을 겁나게 하는 사람은 저죠?
누군가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말할 때는 조작이 아닙니다. 그냥 제 감정을 말하는 것뿐입니다. 죄송합니다.
나는 너에게 화가 나지 않았고 너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왜 내가 너를 다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해?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는 것이 어떻게 편한데 내가 인터넷으로 채팅하는 것이 두렵나요? 이 부분은 이해가 안 돼요…
며칠 전에 차단을 해제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못 봤어요. 그런데 지금도 차단 중이에요. 거짓말이었나요, 아니면 마음이 바뀌었나요?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DM으로 이야기하고 싶어요. 정말 미안해요. 당신은 내가 역겨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당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자살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진지한 이야기는 그만하자. 뉴스와 우리의 관심사, 영화와 밈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 그냥 그런 이야기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모욕하지 않고 질투하는 태도로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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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시에서 조금 떨어진 가와치나가노시에 위치한 '관심사'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관심사가 11월 하순 ~ 12월 상순 단풍 절정이 예상됩니다!
오사카의 유명한 근교는 다 가봤다!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주변 시의 명소를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osaka-info.jp/event/events-kanshin-temple-ma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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