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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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완벽할 순 없지만. 모든게 완벽하려고 노력하는걸 좋아함 #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역활 과 #기대치 #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세이프티워드 #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의식 과 #역할 #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조교 #강도 #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체벌에 관한 동의 #강남멜돔 #멜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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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do not edit) ✨ 240824 | birthday café event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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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말도 안되게 추워졌던 날이었다.
집안의 창문을 깨기라도 할 작정인지 바람은 날카롭게 불어댔다. 새벽 4시, 안입던 후드와 양말을 꺼내 신으며 여느때와 다름없이 노트북 앞에 앉았다.
메일함엔 어지러우리 만큼 온갖 메일이 쌓여있었다.
내게 회신이 온 메일이 가끔은 무서울 정도다. 몇통의 전화�� 했을까, 한국에 있는 몇명의 감독님들께 전화를 걸고서 겨우 일을 끝냈다. 노트북을 닫으면 그날의 피로를 맞이 한듯, 그제서야 온몸에 피곤이 퍼져나간다.
오전 8시가 되어서야 다시 잠을 자려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았다.
문득 베를린을 떠나고 싶었다. 적절하리만치 지겨워진 타이밍이었다. ��는 프라하에 사는 친구 몇명에게 연락을 해두고 가방에 대충의 짐을 싸서 베를린을 떠났다.
내가 마지막으로 프라하에 있던 건 지난 4월이었다. 그때도 지금처럼 날씨가 꽤나 추워 가죽자켓을 껴입고 따가운 손 끝을 숨기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다녔던 것 같은데,
그곳에 가는 길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너무 많은게 싫어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려했지만 집중이 되지 않았다. 내가 프라하에 있던 건 그리 멀지도 않은 이야기였고, 나는 그때 실패를 앞두고 다가올 미래를 더욱 두려워했었으니까. 걱정이 하루가 멀다하고 쌓여대던 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프라하에 사는 동안 이 도시가 너무 싫다며 울먹거리며 찌질하게 돌아섰던 적이 있었다.
과연 내가 안정적이게 될까? 행복이 오려나. 하고 불안감에 휩싸여 막연하게 생각했던 질문에 어쩌면이라는 ��어를 남기고 싶다.
프라하에 도착해 친한 언니 양을 만났다. 몇달 전 베를린에 놀러온 언니에게 집중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었는데, 그녀를 볼 수 있어 기분이 잠시나마 좋아졌다.
언니는 1월이 오면 한국으로 돌아갈거라고 말했다. 한국에 가기로 결심한 그녀의 결단력이 부럽다고도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에도 주변을 정리하고, 바리바리 가져온 짐들을 되돌려 보내고. 남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할 날이 올까.
비가 세차게 내리던 홍수 속의 프라하였다. 언니는 계속해서 우산을 챙기고 나는 그냥 비를 맞고 다녔다. 비를 맞고 걸어다니는 걸 좋아하니까. 유럽에 와서 생긴 고집이었다.
밤늦게 친구 강도 함께 불러 우리는 길게 술을 마셨고 과거와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 없이 했다. 아주 오랜만에 편안함을 느꼈다.
나는 그들에게 자꾸만 베를린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지금 같은 순간 처럼 마음 편하게 속마음을 말할 자리가 없는 것도 그렇고, 일상의 내 흐름 자체가 불편하다고. 예전 만큼이나 베를린이 마냥 자유롭진 않은 것 같다고. 가끔은 내가 발없는 새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 도시 곳곳에 내가 기억하는 몇가지가 여전히 남아있었다.
좋아하던 바, 다니던 회사 건물, 광장에 주차 된 트럭, 불꺼진 놀이공원.
대개는 그러한 것들이었다.
그 당시 나는 속상한 감정과 맞바꾼 술 한잔을 좋아했다. 붉은 도시 조명이 즐비한 거리에서, 강이 보이는 다리에서, 혹은 이 집 저 집을 옮겨다니며 속상함을 술로 풀었다. 어쩌면 그러한 행위는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면서 위로를 얻었던 건지 모르겠다.
프라하가 더이상 싫지 않았다. 이곳에서 울 일도 절대 없을 것이다. 그때의 기억이 더이상 중요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있었고, 누구와 함께 했는지 그 사실들은 기억 저편에서 서서히 멀어져갔다. 이렇게 둘러보면 예쁘고 무해한 도시가 있었다는 것 뿐. 그 힘들었던 도시가 이번엔 나를 조금 살게하는 기분이들었다.
행복은 조금 매섭고, 불행은 가끔 너무 유순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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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time no see.
HI? Long time no see. I went into hiding without saying anything, and I'm sorry. At that time, my mother was sick, so I didn't check properly and the notice wasn't posted properly. After that, it was a bit difficult to live in reality. Then, I came to tell you because I wanted to stabilize to some extent and start sims again.
And there are people who continue to support me. Thank you. Actually, I was surprised that the CC files had a link alive. The donation was going out to pay for the files I used to Maintenance cost. Thank you again.
And I'm a little embarrassed because I haven't been able to find the ID where I was active, Petrion ID consultation is still delayed, so I don't know the situation. I think we need to watch the situation a little bit more. I'll talk about this later
And the Sims has changed a lot. I'm trying to get to know you little by little just like then. Unlike in the past, My mother's hospital bills were urgent, so I did an intense job, so I don't think her activities will be as much as before because I have a wrist disc. I'm going to make it slowly. Thank you for reading.
안녕? 다들 잘 지내시나요?? 아무 말도 없이 잠적해 버려서 죄송합니다. 그때 어머니가 편찮으셨고, 그래서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공지도 제대로 안 올려졌습니다. 그 후 현실에서 생활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어느 안정을 취하고 다시 심즈를 시작하고 싶어서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계속 응원해주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사실 파일이 살아있는 줄도 몰랐지만, 제가 관리하던 파일들에 대한 유지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기부금이 나가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활동했던 아이디를 찾지 못해서 조금 부끄럽지만, 아직 페트리온 아이디 상담이 늦어져서 상황을 알 수가 없습니다.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심즈가 많이 변했더라구요. 그때처럼 조금씩 알아가려고 합니다. 예전과 달리 어머니 병원비가 시급해서 강도 높은 일을 하다보니 손목 디스크가 있어서 활동이 예전만 못하겠지만 천천히 활동하려고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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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who gained freedom
even if it's just for a moment
자유의 길이와 빈도, 속도, 강도,.. 그 어떤것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을까요.
낯선 사람의 삶을 전시하고 보여주는 것으로 인해 누군가의 자유에 잠시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 프로젝트의 의미입니다.
나는 보여주는 방식을 고민하고, 그로인해 행복을 얻고
행복의 순환을 기원하는 마음을 모아 파티션 파트를 기획합니다.
비슷한 종류의 마음이 모이고 모여 눈에 띄는 덩어리가 되었을 때만이 구획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이자 나누는 것의 의미를 갖습니다.
밍글밍글 사람들과 어울리며 잠시의 자유와 슬픔과 감동과 감사를 맛보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지나간 순간을 다시 한 번 음미합니다.
약간의 새로운 향을 위해 3배의 돈을 지불하며 한 병의 맥주를 사 마셔요. 어떤 자재인지는 몰라도 감도 높은 가구들을 보며 소비의 기쁨을 맛보고는 합니다.
대충 벌지만 열심히 행하고
계산하지만 일부러 잊어버리기도 하며 삶의 순환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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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인도여행 2
17일째 다른지방으로 이동하니 무척 덥다.
관광 후 인솔자가 마련한 숙소에 가보니 이 지역 가본 사람
알까 신경쓰인다고 함. 마눌님이
학교 정문처럼 생긴 교문을 열고 들어간다.
숙소가 학교처럼 생겼는데 입구에 있는거는 학생숙소인지
단독건물에 침대가 10개에 천정도 높고 식탁 책상 의자들이
잘 배열되어 있으며 50평 정도 되어보인다. 무슨 용도?
50미터나 떨어진 곳에 숙소가 있는데 여기는 2인실 3인실로
적정크기 인데 알아서 정하세요. 가격은 동일함이요.
아무도 정문 숙소를 안한다. 귀신나올까 무섭다는 것.
우리부부는 단독건물로 하겠다. ���무 좋은 걸 왜 싫다하는지
여기는 목욕탕도 있다. 전기온수기에 커다란 욕조 5명 수용가능할
정도이고 흠이라면 천정이 높아 말을 하면 좀 울린다.
어제 선생이 아내가 고맙다고 꼭 전해주라고
선생 핸폰 보여주는데, 둘이 주고 받은 톡은
에고 당신 횡재했네 복많은 남자네, 콘돔하고 했나,
남의 부인 질속에 모르는 남자가 깊은 살을 맞대는 것도
그런데 그 안에 사정하는 것은 큰 실례다.
호의에 예의를 등등 있고
인도는 술 사는게 힘들다. 철장으로 된 가게에서 구입한다.
어디 파는지 모른다. 인솔자 주문받아 미리 낮에 구매 완료.
인솔자는 외출금지라 신신당부 한다.
그 시점에 총기사고등 관광객 납치, 관광객 성폭행, 절도,
강도 한마디로 그 유명한 지역이 조금만 벗어나도 위험천만이고
사고 당해도 인도경찰이 와도 해결방법 없다.
인도는 여성관광객은 성폭행 대상이다. 등등 이말 사실이다.
아내와 오랜만에 욕조에서 몸 담그고 안고 즐긴다.
자기전에 싸는거 알죠 당신 ,푹 숙면하도록 해주세요 여봉
아내의 비음 애교에 미친다.
어제 인도 원피스, 안대등 보조품 구입했고
노팬티 노브라에 인도원피스 입혔다.
인도양주에 맥주에 선생 초대해서 부라보하고 만취하고
대화중 선생은 선생이라 하지말고 생선이라고 불러달라.
대화 내용중 은근한 스와핑 삼섬 경험 서너차례 있다고
작년부터 분기1회 정도로 정했다고 크크크크크크크크
마눌님 화장실 간 사이 저기 숨어있기로 크크크크크
벌써 좆이 짜릿해 지네
여보 술이 너무 취하네
마눌님 어제 안했으니 물이 좀 고였겠네
여보 그제처럼 해보자 . 오늘은 원피스를 뒤집으면
얼굴가리지 크크크크크크
좋아요 침대 식탁이 좋네
서로 애무시작 키스 보빨 오랄로 충분한 전희를 한다.
아내는 언제나 맛있다.
여보 그제 당신 너무 좋았어 그제 맛 주는거지
그럼 오늘 그제보다 더 홍콩보내주마
인도에서 홍콩으로 크크크크크크
마눌님, 침대에서 벌러덩 눕더니 정상위로 삽입 해
천천히 박아대다가 여보 뒤로 하니
오늘은 개구리 자세를 취해주니 침대 높이와 엉덩이, 보지가
내좆 삽입에 최적의 높이와 자세가 된다.
개구리 자세는 피트니스 자세이다.
개구리 보지에 천천히 삽입해서 움���인다.
마눌은 그제 좆맛을 기대하면서 엉덩이를 돌리면서
아흑아흑 여보 좋아 좋아 좀더 깊이 한다.
원피스를 걷어서 머리에 씌우고 생선을 부르니
발기된 좆이 흔들리며 온다.
내 좆과 대본다. 비슷한 줄 알았는데
길이는 3센티 굵기도 훨 굵고 버섯귀두는 상대가
안된다. 3센티는 큰차이다. 이러니 마눌님이 죽어나가지
부러운 좆이다. 나는 왜 평범한 좆인가
그기다가 조루증도 있고 칙칙이 형님 수시로 도와줘야
되는데
아내가 요구하는 날 칙형님 도움없이 하다가 5분 정도에
사정되는 날은 그야말로 난리난다.
아무말 없이 조용할 때도 있고 서운한 표현 할 때도 있지만
많이 부족할때는 이렇게 표현한다.
아이 씨~~브 머야 신경질나게 왜 그러는거야 정말정말 소리가
커지고 머를 제대로 하지를 못하니, 마눌하나 제대로 못해주냐
왜그래 왜 ~~~~~~~~~~~~~ 당해본 남편들
한 10분 정도 신경질에 소리질러 대다가 소주먹고 와서
진정되면
여보 미안해 괜찮아요, 당신만 있으면 돼 ,
어이구 내가 미친년이지 사랑해 하고 안아준다.
이런사람은 기본이 30분이라고 하니
버섯왕좆에 다마까지 길이는 15센티 정도의 단단한 좆의
소유자
여보 오늘 인도에서 홍콩으로 보내줄게 기다려 하니
마눌, 으응 으응 여보 알았어 요염한 목소리로 기선제압한다.
원피스 뒤집어쓴 개구리자세 보지에 내가 피스톤하다가
마눌이 어어엉악강가아악 할 때 선수 교체하여 버섯좆이
천천히 삽입되자 마눌님 그제 보다 소리가 더 크다
으으으으윽 귀두가 들어가자 아훅아훅 어억 좆들어 가는 부분
마다 신음 소리가 다르다.
다시 후진했다 전진하며 애를 태우니 신음이 점점 커진다.
아아앙 아욱아욱 할 때 왕버섯 좆대가 마눌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가니
마눌 허리가 요분질 치면서 아하하하하핛 어헉 어헉~~~~~
어헉 여보 왜이리 좋아 미치겠네 와 정말 넘 좋아
당신 최고야 여보 사랑해
여자는 그리도 큰좆에 광분하는가
마눌도 버섯좆에 광분하여 신음 괴성이 점차 ........
버섯 좆이 마눌 깊은 속살까지 긁어주는가 보다
마눌이 여보 깊이 들어왔어 , 여기 안까지
긁어주네 여보 여기 가려움이 없어지네. 우아아악 우악우악
왕버섯다마좆은 전후진에 마눌보지 깊은 살까지 훑어주니
또 마눌 숨소리는 멈추다가
여보 , 숨막혀 옷 벗겨줘 머리 이옷 숨막혀 숨 하며 으악으악
맞다. 얼렁 옷을 벗기니 여보 안대줘 한다.
주니 알아서 쓴다 크크크킄크킄
개구리자세에서 죽어나더니 여보 다리아파 바로 좀 눕혀줘
30분�� 개구리로 죽여준거 같다
개구리에서 좆을 빼자 맥주병따는 뽕하는 소리가 난다.
마눌은 흐흐흐키킥 웃는다
선생이 살며시 안고 바로 눕혀준다.
아이고 다리가 굳었어 잘 안펴지네 아이고 아파라
하면서 키키키키키키킥 하자
선생이 삽입을 하지 않고 눈짓으로 쉬자고 한다.
여보 좀 쉬자 하면서 안대 벗어볼래 하니 안벗는다고 한다.
큰 맥주병을 따서 부라보 마눌은 안대한 상태에서 보이나
정확히 잔을 대네 크크크크크크
선생은 말이 없고 아내와 내가 맛이 좋지 아직 본게임 시작
안했다. 여보 즐기는 거 함 해보자
마눌을 침대에 눕히고 맥주를 계곡주와 유두주를 즐긴다.
미친 듯이 신음 할 때 선생은 계곡에 맥주를 부어 보빨을
즐기고 나는 유두주를 즐기는데
두 입이 위아래를 동시에 빨아주니 마눌님 온몸을 비틀고
아이고 여보 나죽어 나죽어 흐흐흐 억허억어걱허걱 쾍캑캑 거리며
울고
잠시후 선생이 보빨을 멈추자 마눌보지에서 우유가 줄줄 흐른다.
여보 나 싼거 같아 안에서 물이 나오는게 느껴져 아욱아욱
하며 마치 새가 퍼득이듯 퍼득퍼득 하며 신음한다.
아이고 여보 엉엉엉엉엉 고마워요 여보 어엉엉
5분 정도 멈추었다가 다시 삽입하라고 하니
서서히 들어가니 또 턱이 들리면서 목에 힘줄이 솓아난다
선생이 급속히 박자 가슴이 들리고 목 힘줄 터질 듯 소리치는데
아아아악 경운기 소리도 낸다. 우얼우럭우럭억 허걱허헝헝~~~~~~
이때 마눌입에 맥주를 부어주며 키스한다. 마눌 힘차게 혀를
빨아들이는데 혀가 빠지는거 같다.
이제는 천천히 서서히 움직이며 여러자세를 구사하는데
옆치기 뒤치기 아래치기는 69자세에서 마눌보지에 좆이 박아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와 이런자세는 첨 보는데
어찌 저게 되지 신기하다.
69자세에서 위아래로 밀어주며 자극을 가하니
또 마눌님 죽어가는 소리로 우왁 우왁 여보 이게 머야
어헉어억 하면서 오히려 엉덩이 올려서 좆이 안 빠지도록
보지를 맞추면서 같이 움직인다.
선생은 마눌 발목을 잡고 마눌은 선생 발목을 잡아주며
두년놈이 새기법을 보여준다.
좆과 보지가 69자세로 만나 깊숙이 찌르면서 버섯좆이 마눌
보지를 새롭게 자극을 준다.
여보 아악악악악 새로운 맛이야 완전 다른 느낌이 온다.
여보 우헉억억억 하면서 비명을 지른다 . 좋아 좋아 좋아
무려 한시간반을 박아대고 있다.
여러자세로 서로 즐기고 학문을 섭렵하다가
드디어 마눌님이 여보 싸주세요. 여보 키스해줘 다가가니
여보 당신 사정해 미안해 내가 싸게 해줄게 엉엉어억억한다
마눌은 내좆을 즐딸과 오랄을 해주면서 격렬히 흔들고
선생은 아래에서 신나게 박아대자
우으으으으으으으어악 싸 미치겠다. 이제 그만 싸라 이놈아
하면서 아랫도리를 들어올렷다 힘차게 돌리면서 좆을 물고
놓지를 안는다.
우우우우웅응응 괴성을 지르시는 ���눌님은 싸줘 여보 싸줘
어서 이제 엉덩이가 급속히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며
좆과 보지가 69자세로 만나 깊숙이 찌르면서 버섯좆이 마눌
보지를 새롭게 자극을 준다.
여보 아악악악악 새로운 맛이야 완전 다른 느낌이 온다.
여보 우헉억억억 하면서 비명을 지른다 . 좋아 좋아 좋아
무려 한시간반을 박아대고 있다.
여러자세로 서로 즐기고 학문을 섭렵하다가
드디어 마눌님이 여보 싸주세요. 여보 키스해줘 다가가니
여보 당신 사정해 미안해 내가 싸게 해줄게 엉엉어억억한다
마눌은 내좆을 즐딸과 오랄을 해주면서 격렬히 흔들고
선생은 아래에서 신나게 박아대자
우으으으으으으으어악 싸 미치겠다. 이제 그만 싸라 이놈아
하면서 아랫도리를 들어올렷다 힘차게 돌리면서 좆을 물고
놓지를 안는다.
우우우우웅응응 괴성을 지르시는 마눌님은 싸줘 여보 싸줘
어서 이제 엉덩이가 급속히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며
나 싼다 여보 같이 싸 빨리 으악 하면서 좆을 쪽쪽 빨아들이고
아악 지금이야 빨리 지금 싸
선생이 마눌 허리를 잡고 마구마구 급행열차 박아대니
왜 지금 이야 이ㅆ끼야 싸 하는데
나는 마눌입에 선생은 마눌보지안에서 버섯좆이 폭발하고
마눌도 나온다 여보 싼다하면서 보짓물이 주루룩 흐른다.
정말 동시에 세명이 사정하는 역사적 쾌감에 도달한다.
마눌은 마지막 좆물까지 짜내듯 남편 좆을 빨고
선생 버섯좆은 마눌보지에 깊이박은 상태로 짓누르며 돌리는데
끄응껑 끄으응 신음하면서
선생은 남은 좆물까지 쏟아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마눌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혼을 보이는데
엉덩이를 들어 올려 선생의 최후를 도와주는 의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두년놈은 깊이 밀착된 상태로 서로 엉덩이를 돌리면서
아흥끄응끄억 하면서 마눌은 이제 다리를 쳐들고 선생의
엉덩이를 힘차게 잡아 당기면서 어억억어억어어어억 하면서
돌려주는 최후를 장식하는데
나는 그냥 싸면 삽입된 상태에서 스르륵 빠지는데
멀 먹었길래 사정하고 두년놈이 저리오래 붙어있는건지
십여분 지난거 같고 열기가 좀 식자
여보 이제 빼도돼 하면서 엉덩이를 밑에서 돌린다.
선생은 천천히 좆을 빼니 뽕하면서 보짓물이 흘러내리는데
아니 남자 사정액은 보이질 않는다.
마눌이 안으로 먹어버렸는지.
보짓물만 주루룩 흘러내리는 가운데
여보 나 힘들어 자야겠어 물수건으로 닦아주세요 하네
선생과 나는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온몸을 딱아주니
아이 시원해 애교를 떠는데 중년 여편네가 참나
마눌의 몸 보지 얼굴이 너무 예뻐 보인다.
마눌을 둘이서 안고 다른 침대로 옮겨 자시오 하니
여보 당신 좆 씻고 와 먹으면서 잘거야 한다.
지상 최고의 여황제로 군림한다.
선생은 가려고 하길래 같이 씻고 오자하고 좆나 씻고 와서
취침전 보빨과 키스를 해주니 마눌은 여보 이리 가까이 하네
마눌은 버섯좆을 오랄하고 내좆을 흔든다.
우와 저큰 버섯대가리가 마눌입으로 들어가니 마눌 우억 우걱워우억
하면서도 삼키면서 빨아들이니 선생이 순간 어억 아이고 나죽네
어억 신음한다. 마눌은 자비없이 흡입하며 빨아들이고
남편좆은 즐딸하다가 한참 후 잠이 드시고 얕은 코고는 소리들린다.
다음 날 아침
마눌이 일어나서 운동하고 있다.
아 개운해 여보 정말 개운하네 푹 잤네
오늘 어디 간다고 했지
식사하러 선생과 같이 같는데 선생은 좀 어색해 하는데
마눌은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아무일도 전혀 없었던 거처럼
궁금해서
여보 어제 당신 좋았어 하니
어제밤 응 잤잖아 당신하고 ���랑나누고 머 왜 그러는데
이거는 내숭인지 먼지 이여자 내 마눌 맞나
좀 큰거 못 느꼈어 하니
어 그래 당신 커진거 같더라 키키킼킥 오늘밤도 힘써주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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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please send the headcanons anyway. Korean is not a problem we are so desperate for what you think
Im worried about it will be conveyed completely differently from what i think when you use the translator....and I wrote it like a memo so the sentence is weird. +there are many words that only i can understand.. but..... ok
This is just my weird as f headcanon.....you know what im saying?? enjoy
youtube
대충 관계양상 분류
1. 미녀와 야수~미저리
2. Freak Pyro
3. 파이로와 스파이 각자의 정신병으로 점철되어 그들만 사랑으로 여기는 파국
이 셋은 독립적이기보단 서로 긴밀하게 얽혀있다..
위의 요소를 조금 덜고 순하게 먹자면 ...
4. 뒤라스 소설(연인, 여름밤 열시 반)~오라시오 키로가의 뇌막염 환자와 그녀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엔딩 제외) 느낌의 기묘하고 강렬한 한여름밤의 꿈 같은 관계
그리고 고딕풍 공포소설이나 고전작품 속 사회적 제약을 뛰어넘은or뭐냐..기억이 안나네 귀신된 아내랑 사는 고전소설..그거...같은 사랑얘기가 생각나기도 함.. 파이로는 종잡을 수 없는 인간괴물(프랑켄슈타인 괴물ㅋㅋ)이고 스파이는 신사인척 하는 기득권 백인 남성이라서?? 음 자극적이야
여튼
1. 미녀와 야수~미저리
미녀와 야수와 미저리의 차이가 뭘까 성별?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폭력과 위협의 강도? 고립의 세계에 제발로 들어가냐 납치된것이냐? 사랑이 이루어지냐 실패하냐? 교훈의 유무? 물론 차이야 있겠지..
두 작품은 고립된 환상세계에 사는 괴물이 대상(사랑의)을 자신의 세계 속에 납치/감금 후, 일���기간의 감시가 끝나고 관계가 형성되며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란다는 점에서 동일한 구조를 가진다.
두 작품에선 괴물과 극단적인 대비관계를 이루는 인물이 등장하기에 2번(Freak pyro)과 함께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게 spypyro와 무슨 상관이냐?
-환상세계에 사는 pyro=야수이자 미저리
-정상세계(팀포에 정상세계가 어딨냐마는 원래 정상성 구분은 상대적이니 대충 알아듣자)에서 납치/제발로 끌려�� 미인/사랑의 대상=스파이
보색대비같이 극단적으로 다른 조합이 재밌는 법.. 그런데 심지어 교집합을 가진 양극단이다?? 맛있어서 뒤집어지는거지..
전형적인 괴물 파이로와 괴물의 특성을 가졌지만 감출수있고 사회적 정상인의 사고를 연기(=정상성을 이해하고 있음)할 수 있으며 일부 가지고있는 스파이와 조합은 재밌을 수밖에 없고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다.. 둘은 닮았어
근스파이가 용병일을 하며 보이고 있는 모습이 스파이의 진짜 모습이라 할수 있을까? 그것도 모르는 일이다..
연기와 수트 마스크로 가려진 미스테리들 미지의 존재들 괴물들의 본인들만 만족하는 끝은 파멸뿐인 사랑
1-1)아름답게 미화된 폭력과 그들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랑
1-2) 일방적인 폭력과 집착 속에서 한쪽이 죽어야 끝나는 공포스릴러 파국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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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는 파이로를 대놓고 괴물(freak)취급한다. 일반사회에서는 적응을 못하거나 추방/격리된 용병들이란 괴물집단 속에서조차 괴물로 여겨진다. 미친놈들도 처음보는 미지속의 공포다
파이로의 소개글을 보면 마치 프릭쇼에서 괴물로 포장한 단원을 홍보하는 느낌이다. 파이로의 장식 아이템만 봐도 서커스나 괴물분장 모양의 장식이 많다. 비록 스팀 창작마당에서 뽑힌 아이템들이지만 어쨌든 공식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니 완전히 비공식적인 팬들의 해석으로만 보긴 힘들듯
파이로와 공포영화 속 살인마캐릭터. 영화의 나오는 살인마들 또한 프릭으로 여겨진다. 두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트위터에 썼듯이
(텍사스전기톱학살,할로윈,피의 발렌타인or양들의침묵,드레스드투킬) 아 용병들과 공포영화 속 살인마괴물 간의 연관성에 대해서 쓰고싶다
파이로의 소개글에선 파이로의 중얼거림을 의미심장하게 표현하지만, 파이로의 행동이나 명령어, 반응을 살펴보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나름 정상적인 관계를 가지는 모습(계약이나 지시사항 수행, 엔지니어와의 관계)을 확인할 수 있다. 정상사회에서 스스로 고립되거나 퇴출당하는 ���른 용병들과는 달리 사회에서 ceo가 되기도한다. (근데 tf2 세계관 자체가 미쳐돌아가다보니....)
파이로의 병명은 뭐냐... 이게 진짜 조현병이 맞나 맞긴하겠지 0.7%에 해당하는 폭력성향 환자가 제어없는 환경에 놓인건지
파이로
엔지와 지내는 모습을 보면 친밀한 관계 형성이 가능함. 1999년에도 엔지와 함께한 모습을 보면 상대를 자신과 동등한 대상으로 인지한다는 의미아닐까?? 상대가 잘만 받아준다면
왜곡된 시각 속에서 친해진걸수도 있겠다..
아래 내용 보면 그냥 언제나 환상세계에서 살고있는게 확실한건가..... 난 파이로의 환각이 어떤 자극을 받거나 방어기제로 나타나는건줄 알았는데 ........ 자기 감정과 선호를 확실히 파악할수있고 그에따라 환각의 양상이 변한다는건 알겠다... 조현병에 대한 책을 봐야겠다
낙원을 찾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파이로!!
용병들의 일터를 어떻게 낙원으로 볼수있냐 싶을수도 있는데, 전 용병들을 자책이나 고민없이 순수한 타인을 향한 폭력과 고문행위를 즐기는.. 전쟁에서 대부분의 학살을 저지를 수 있는 1%의 부류로 본다 그래서 공식에서 멍청이들처럼 표현하는 것 같고... 얘네가 바보같이 행동안하고 계산적이고 이성적이었봐.. 팀포 진작에 매장당했음 아 그래서 코믹스에서 클래식팀을 다 죽여버렸나??
TF2.. 진짜 이상하고 끔찍하게 징그럽고 븅신같은 게임이다ㅋㅋㅋ.. 아무리 죽이고 인간을 장난감처럼 모독해도 상관없다 어차��� 다시 살아난다. 무한하게 제공되고 맘대로 죽이고 고문하고 물건처럼 다뤄도되는 인간좀비들이다
그런 부분을 좋아하는거다 폭력에 대한 환상과 욕구을 허구속에서 해소할수 있으니 세상 건강한 해소방법이다
폭력행사자들이나 전쟁을 일으키는 권력자들을 좆멍청이로 그려내는 부분과 전쟁으로 피해자를
(전투의 심리학 책 참고)
소개글을 보면 불을 향해 불타오르는 애정을 가진다고 한다. 특정대상을 향한 강렬한 집착과 애정을 느끼는건 가능한데 자아가 없고 상호동의와 대화가 필요없는(솔직히 파이로라면 불과 상호작용을 할수있다고 할지 모른다) 무생물이 아닌, 인간 스파이에게 정상적인 방식으로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수준의 애정을 줄 수 있을까.. 스파이가 파이로의 불같은 사랑을 견딜 수 있을까? 경험상 극단적으로 다르지만 공통점을 공유하는 정신병자 둘이 만날 경우 자기들만의 세상에 매몰되어 지내다가 정신병이 덜한쪽 정신이 무너진다.
희생의 문제다 파이로가 스파이의 희생을 의식할 수 있을까?
과정이 어쨌든 스파이가 파이로의 사랑을 받는다면 결국 전부 연소되어 바스러질것이다. 스파이는 파이로의 아름다운 장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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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이 4.10 총선 대구 중남구 공천자로 치열한 경선을 거쳐 확정된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을 취소하고 대신 낙하산 전략공천으로 급히 내려 꽃은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의 과거 안보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김기웅 전 차관은 노무현 정권 시절인 2007년 8월 22일 과장급인 통일부 평화체제 구축팀장으로 재직하면서 국정브리핑 사이트에 '서해 바다를 평화와 민족공동번영의 터전으로'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올렸다.
그는 이 기고문에서 "우리 측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NLL(서해북방한계선)은 애초부터 남북 간에 큰 갈등의 소지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NLL 지역의 평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조차 북측에 일방적으로 큰 양보를 하는 것처럼 매도한다면 참으로 어리석고 불행한 일이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에 대해 당시 재향군인회는 "북한 요구를 반영해 NLL을 재설정하겠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 국가 안보와 영토 주권을 포기하는 발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김기웅 전 차관이 노무현 정권 시절 공무원의 신분으로 당시 정권의 정책에 맞춰 기고문을 올린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문제는 김 전 차관의 이런 주장은 'NLL은 영토주권의 문제로 반드시 수호해야 한다'는 윤석열 현 정부의 안보정책과는 명확히 배치된다는 점이다. 또 국민의힘의 핵심 지지층인 우파 성향 유권자들의 정서와는 차이가 나도 많이 나며 오히려 좌익세력이 좋아할 만한 주장이라는 것도 분명하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 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의 주장은 자신들이 인정하는 해상 국경선을 침범할 시에는 무력 도발로 간주하겠다는 공언"이라며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한 바 있다.
북한은 현재의 북방한계선(NLL)보다 훨씬 아래의 해상 한계선을 주장하며 NLL과 북방한계선 사이를 공동어로수역·평화수역으로 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이런 북의 주장에 대해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은 지난 2014년 10월 16일 한 방송에 출연해 "남북 기본합의서에 별도 남북 합의가 없는 한 현행 경계선을 존중하기로 이미 합의된 것"이라며 "NLL이 무력화 될 경우 정전협정체제, 기본합의서의 합의정신과 합의 문서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으로 한반도의 평화구조 자체가 무너지고, 해양 주권이 무너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김기운 전 차관의 노무현 정권 시절 국정 브리핑 기고문 내용을 알게 된 대구 시민들은 "도태우 후보는 정당하게 경선을 치뤄 공천을 받았는데 소위 5.18 발언으로 공천이 취소된 자리에 NLL 무력화 발언으로 북한을 옹호한 인사를 전략공천하는 것이 공정한 공천이냐"며 반발했다고 인터넷매체 더 팩트는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김기웅 전 차관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이걸 쓴 이유는 당시에 정치적으로 퍼주기 했다 하고 논쟁들이 많이 벌어질 때였다"며 "평화체제 팀장인데 담당 과장으로 국민들에게 NLL 문제의 본질과 NLL이 뭔지, 왜 지켜야 하는지, 또 장기적으로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칼럼을 썼다"고 말했다. 또한 "칼럼을 자기 필요한 대로 잘라서 인용하는 것은 왜곡된 것 아니냐, 원본을 읽어 보면 다르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구경북 지역 최대 종합일간지인 매일신문은 오늘 <국민의힘, ‘NLL 대안 모색’ 주장한 김기웅 전략공천 합당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도태우 변호사 공천을 취소하고 북의 NLL 무력화 기도에 호응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급히 대구 중남구 공천자로 내려 꽂은 한동훈 국민의힘에 대��� 날카롭게 질타했다. 매일신문의 오늘 사설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의힘이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 도태우 후보 공천을 취소하고, 대신 이름도 얼굴도 생소한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전략공천한 데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 전 차관이 노무현 정부 시절 'NLL(서해 북방한계선) 대안 모색'을 주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 후보가 국민의힘 지지층의 정체성과 거리가 먼 후보'라는 비판도 나온다.
도 후보의 공천 취소 배경이 된 '5·18 북한군 개입 조사' 발언은' 5·18 특별법'의 진상 규명 범위에도 명시돼 있는 항목이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논란이 일자 공천을 취소하고 그 자리에 'NLL 대안'을 주장했던 인물을 전략공천했다. '상대 진영'의 눈치를 살피느라 지역민이 뽑은 후보를 내치고, 상대편이 문제 삼지 않을 만한 인물을 골라 공천했다는 비판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김 전 차관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국정 브리핑 기고문에서 "우리 측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NLL은 애초부터 남북 간에 큰 갈등의 소지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NLL 지역의 평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조차 북측에 일방적으로 큰 양보를 하는 것처럼 매도한다면 참으로 어리석고 불행한 일이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에 대해 당시 재향군인회는 "북한 요구를 반영해 NLL을 재설정하겠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 국가 안보와 영토 주권을 포기하는 발언"이라며 맹비난한 바 있다. 실제로 북한은 NLL을 무력화하기 위해 줄곧 '평화 수역' 주장을 펼쳐 왔다.
국민의힘 지도부에 묻고 싶다. 지역 유권자들이 경선에서 선택한 후보를 내치고, 지역민들에게 이름도 얼굴도 생소한 인물, 국민의힘 지지층의 정체성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인물을 전략공천하고 표를 달라는 것이 합당한가? 국민의힘을 지켜온 대구경북민�� 이토록 무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작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고 여기기에 함부로 대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그렇다"고 답하고 그렇지 않다면 정중한 사과와 합당한 대책을 내놓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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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역활 과 #기대치
#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세이프티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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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웅본색 OST 영화음악 (장국영 -當年情 당년정) (1986)[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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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주변에 화와이 마우이행 조직들 입니까 문신 어쩔도리가 없습니다 태워죽여야 하는데 누가 한라산 백록담에 버리고 왔나 봅니다 지금 이 시설이 없어서 하역을 못합니다 제가 최종주소지가 제주인 관계로 밀려드는데 신세계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일단 페리호로 가보는데 없답니다 물가가 해발고도 먼해상 아닙니까
내수화시키는 작업인데 통신이 되어야지요 개인정보동의서 공개처우개선 공개 위치정보기반 통신 공개를 해야 찾는데 여기 남색하는 놈들이 있나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후방에 덕지덕지 스티가가 부쳐질리없지 않습니까 이게 강도 살인하고 뭐가 다릅니까 그래서 저를 물고 늘어질 모양인데 저는 장사의 신들 가격하고 했습니다
제가 징역에만 있어주니까 만고 땡 세상살기 좋았죠 손안대고 코풀고 여기 중국 공안에는 안통합니다 일단 장사가 주목적인데 화투패들은 마우이 보냅시다
신계에도 문신은 없습니다 소중한 부동산 인적자원 아깝지만 그들의 미래를 위하여 보내줍시다 그안에 가두어봤자 본인들만 괴롭지요 사회도 괴롭기는 한가지 입니다
새물건 준비하시고 화투패는 놓는걸로 쇼부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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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짧고 얼굴에 커다란 흉터가 있으며, 20대 중반쯤 돼 보이는 여자. 경찰서 기록 보관소에서 코펠로 사무실의 절도범을 찾아 본다.
펠리샤 셰비녜. '뒷마당의 소년들파' 소속 절도 전문가. 유복한 가문 출신이었으나, 어린 나이에 가산을 탕진하고 뒷세계에 발을 들인 모양이다. 은신처는 광부의 말로, 클레이 가 근처.
그런데 존이 셰비녜를 만나기 전 밖에서 소년들파의 동향부터 살펴보자고 한다. 그래, 최근에 그런 사건이 있었으니 셰비녜 일당도 잔뜩 경계하고 있겠지. 그렇지 않더라도 조심해서 나쁠 일은 없으니까.
그럼, 염탐에 적당한 옷으로 갈아 입고...
광부의 말로를 향해 출발.
셰비녜의 은신처를 찾아 클레이 가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중, 어느 건달들로부터 소년들파의 소문을 입수했다. 코펠로의 사무실에서 벌어진 사건 때문에, 다른 조직들이 소년들파를 치려고 한다는 얘기가 떠도는 모양이다. 이런 소문이 도는 걸 보면, 원래부터 사이가 별로 안 좋았나 보지? 이와 관련해 '파이프'라는 사람이 시장에서 거지들을 통해 정보를 찾고 있다. 그는 소년들파의 고위 간부로, 다리를 전다고 한다.
시장은 광부의 말로 지역 마켓 가에 있다.
옷장에 마땅한 의상이 없어서 일단 시장으로 직행. 이 동네 시장에도 옷가게가 있었다. 어디 보자, 이 가게 옷 중에서 거지 변장으로 쓸 만한 게... 방랑자 누더기와 해진 정장.
느낌상 둘 다 문제 없을 것 같지만, 이번에는 방랑자 누더기를 걸쳐 볼까. 여기에 마무리로 뒷세계 신뢰 버��� 스킬인 멍든 눈 화장까지 더해 주면,
짠, 코르도나 대표 꽃거지 완성. 그럼 이제 다리 저는 남자를 찾아서 얘기를 들어 보자.
남자를 찾기 전, '빈 집 이야기' 퀘스트가 생각나서 가구점에 들렀다. 이것도 몰아서 하려면 일인데 너무 오래 손을 놔도 곤란하겠지.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 지역 시장에는 당장 장바구니에 넣고 싶은 매물이 없었다. 집 보수 마무리할 쯤에나 다시 오게 될 듯.
그나저나, 대체 누가 물난리로 정신 없는 동네에서 이런 물건을 들고 나왔담. 참. 그러고 보니 그 동네, 홍수가 문제가 아니라 요상한 괴물로 막 흘러 넘치지 않았던가? 난 안 가 봐서 잘 모르겠지만, 혹시 이 박제 생물도 그 중 하나인 건 아니겠...
하여간 누군지 몰라도 배짱 한번 두둑한 예술가셔. 취향 보니, 어느 화랑 주인과도 쿵짝이 잘 맞겠다.
상점을 대충 둘러본 뒤, 소문 속 남자를 찾아 말을 건넨다. 남자가 원하는 정보란 다른 조직이 소년들파를 정말 공격할지 아닐지 하는 것. 물론 셜록이 그런 정보를 갖고 있을 리 없다. 여기까지 오는 길에도 소문의 진위와 관련해 이렇다 할 단서는 얻지 못했다. 셜록은 이 남자를 이용해 뭘 얻어 낼 생각일까.
흠... 공격을 안 하면 쉽고, 하면 어렵다라. 선택지의 내용을 보니, 소년들파 본거지에서 또 한바탕 몸을 쓸 일이 있는 모양이네. 이 선택으로 그 몸싸움의 난도가 결정되는 건가?
쉬운 길 놔 두고 굳이 사서 고생할 필요 없지. 어려움 쪽도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은 다음 기회에.
남자에게 소문이 거짓이라고 전하자, 그는 셜록에게 사실 여부를 재차 확인한 뒤 보상을 주고 떠난다. 적들의 기만술이면 어쩌려고 말만 믿고 그냥 가냐. 멍든 눈 화장이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나 보네.
그런데, 존이 언급한 런던의 필립은 누굴까. 셜록의 거리 정보원?
파이프에게 거짓 정보를 흘려 밑작업을 해 둔 뒤, 곧장 소년들파의 은신처 급습. 몸싸움이 셜록의 승리로 끝나자, 셰비녜는 백기를 들고 셜록의 취조에 응할 뜻을 보인다.
셜록이 경찰이 아니란 걸 알고 뒤늦게 저항은 해 보지만 뭐, 이미 경찰서까지 온 데다 상대가 셜록이니 게임 끝났지. 그는 코펠로의 회사에서 그녀가 벌인 절도 행각과 니콜로 데티 살해 사건을 줄지어 언급하며, 그녀가 순순히 입을 열도록 유도한다. 이 남자, 아무���도 그녀가 범인이 아니라 믿는 눈치인데.
하긴, 나도 1회차 플레이 때 범인은 따로 있으리라 짐작했다. 평범한 강도 살인으로 보기에 미심쩍은 증거가 너무 많기도 하거니와, 셜록이잖아? 무려 셜록의 눈에 든 사건인데, 이야기가 그렇게 단순히 흘러갈 리 없다.
아니나다를까, 셰비녜는 '네가 데티를 죽였지?' 하는 소리를 듣자마자, 기겁해서 혐의를 부인한다.
이렇게 해서 셜록은 또 한 번 기선 제압에 성공한다. 영악한 우리 탐정님. 이어지는 인물 관찰 결과를 보면 셰비녜도 꽤 재빠르고 노련한 도둑 같은데, 도둑질 외에 다른 쪽으로는 허당인 모양이다.
셰비네를 관찰한 뒤, 셜록은 그녀에게 그날 있었던 일을 묻는다. 셰비녜의 입은 자기가 현장에 있었다는 걸 여전히 부정하고 싶어 하지만, 몸은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 될 턱이 있나.
결국 셰비녜는 이 상황을 피해 갈 수 없음을 깨닫고, 그날의 도둑질이 누군가의 의뢰였음을 털어놓는다.
그런데 잠깐, 불쌍한 니콜로? 이 여자, 죽은 피해자와 아는 사이였어?
경찰 기록에서 셰비녜는 원래 부유한 집안 출신이라 했지. '같이 자랐다'는 걸 보니, 데티는 한때 그녀와 매우 친한 소꿉친구였던 것 같다.
셰비녜의 증언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마주쳤을 때 데티는 어떤 여자와 함께 있었다. 그리고 어제 코펠로의 회사에서 그녀를 다시 목격했는데, 그 여자가 자신을 발견해 비명을 질렀다고. 호오... 여자의 비명 소리에, 셰비녜는 금고 문을 닫은 뒤 그대로 도망쳤다. 정황상 그날 문제의 금고를 최후에 열고 닫은 사람은 셰비녜였던 듯하다. 한편, 그녀가 의뢰인으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은 시각은 밤 9시 30분. 셰비녜가 받은 편지에서 셰비녜의 의뢰인은 최대한 빨리 금고만 연 뒤 떠나라 지시했으며, 그녀를 위해 뒷문을 열어 두었다. 그 뒤, 셰비녜는 의뢰인의 요구대로 10시 15분경 코펠로의 사무실에 도착. 들어갔다 나오는 데 15분 걸렸다 했으니, 그녀가 현장에서 도망친 시각은 10시 30분쯤 되었을 것이다.
같은 시각 사무실에 있던 사람은 어거스타와 경비원 로이드. 어거스타는 ���후 3시에 출근해 그때까지 사무실을 떠나지 않았으며, 코펠로는 아내보다 먼저 퇴근했다. 뒷문 열쇠는 코펠로 부부가 따로 관리했으므로, 당시 셰비녜에게 문을 열어 줄 수 있던 사람은 회사에 남은 2명 중 어거스타뿐. 또, 경비원 로이드가 피해자를 목격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데티 역시 누군가 뒷문을 열어 주어 들어왔을 가능성을 가리킨다. 종합해 보면, 셰비녜의 의뢰인이자 데티를 사무실로 초대한 사람은 어거스타였다는 결론이 나온다. 셰비녜의 증언을 통해서도 미루어 알 수 있듯, 그녀는 데티와 특별한 관계였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끝으로 한번 더 생각해 보자. 코펠로는 정말 무고할까? 일단 그에게도 범행을 저지를 만한 시간과 동기는 충분히 있었다. 증언에 따르면, 그날 오후 코펠로는 오후 3시까지 사무실에 혼자 있었다. 계획적이든 우발적이든, 데티를 불러 살해한 뒤 시신을 은닉하기에는 여유로운 시간이다. 동기? 그가 일기에 남긴 '탐정'이라는 단어와 아내에게 보낸 쪽지를 떠올려 보자. 그는 아내의 변화를 얼만큼 눈치 채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어쩌면 탐정의 뒷조사를 통해 그 원흉이 누구인지까지 알아 냈을 수도 있다. 더욱이, 데티는 코펠로 가문의 오랜 원수. 동기만 따지자면, 어거스타보다 코펠로 쪽이 더 강력한 용의자다.
다만, 이 가능성은 그의 다음 날 아침 행적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세상에 어느 살인범이 여러 사람 - 그것도 경찰 앞에서 "내가 범인이오" 하며 자기가 만든 시체를 자랑하겠는가. 게다가 그 뒤에 도리어 무죄를 주장한다? 그가 일반인의 예상을 뛰어넘는 사이코패스라면 또 몰라,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앞서 유치장에서 본 코펠로의 모습은 그런 종류의 악질 살인마와 거리가 멀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어거스타의 동기인데. 데티는 그녀에게 죽은 것이, 아니, 애초에 '살해' 당한 것이 맞을까?
어거스타의 말을 다시 들어 보자.
셜록이 직접 알아 낸 단서를 토대로 그녀가 감추고 싶었던 진실을 줄줄이 읊자, 어거스타는 마침내 죽은 남자와 자신의 관계를 인정한다. 코펠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이유는 그가 남편 집안과 원수인 데티 가문 사람이었기 때문. 이 말로 보아, 그녀는 남편과 헤어질 생각을 할 만큼 그 관계에 진지했던 모양이다. 다만, 사실을 밝혔을 때 두 집안에 몰아닥칠 후폭풍이 두려워 차마 입을 열지 못한 듯.
그러나, 세상에 숨길 수 없는 게 세 가지 있다지. 어거스타의 비밀은 그녀가 원하든 아니든 결국 제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었다. 설마, 이 여자 그래서 데티를...?
어거스타와 데티의 관계를 확인한 뒤, 셜록은 그가 어떻게 금고 안에서 죽었는지 재차 묻는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대답한다. 처음 데티와 관계를 고집스레 부인했을 때처럼, 그녀는 이번에도 끝까지 진실을 밝힐 생각이 없는 듯하다. 번번이 사람 피곤하게 하는군.
기왕 이렇게 된 일, 코펠로와 매듭을 짓고 오는 편이 좋겠다. 만약을 위해 로이드에게도 한 번 더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하고.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 들고 오면 그때는 입을 열겠지. 분명 그들과 대화에서 뭔가 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 그런데, 코펠로가 있는 지하 유치장으로 내려가려 하자, 한 경찰관이 출입 제한 구역이라며 길을 막는다. 능력자 경감님이 돌아와서 옛 알바생은 이제 필요 없다 이건가?
할 수 없이 경찰 제복으로 갈아 입고 재 입장. 예상대로 군말 없이 문을 열어 준다. 겨우 1분도 안 지났을 텐데, 이걸 못 알아보네. 뭐, 원래 제복이라는 게 얼마간 그런 효과가 있지만.
셜록은 코펠로를 만나 현장 조사와 인터뷰로 알아 낸 사실을 그에게 확인한다. 발끈하는 걸 보니, 코펠로는 역시 그녀와 데티의 관계를 알았거나, 그 가능성을 상상하고 싶지 않은 듯. 그러나, 코펠로에게 그가 만난 탐정에 대해 묻자, 그는 그 탐정이 고객 중 한 명이었을 뿐이라 답한다. 또, '그 금고'라고 일기장에 적혀 있던 것은 제품을 사려 했던 사람들의 내역이라고.
후자는 일단 진실로 봐도 괜찮을 것 같지만, 탐정 얘기는 여전히 의심스럽군. 아무튼 이번 대화에서도 그를 범인으로 단정할 만한 단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럼, 다음으로 로이드...
...는 네, 시간 낭비였습니다.
이제는 어거스타에게 자백을 받아 낼 차례.
셜록은 지금까지 수집한 증거를 내밀며 그녀를 추궁한다. 여기서 그녀를 항복시키는 데 필요한 증거는 사망 사건 시간 순서표, 펠리샤에게 보내는 편지, 변호사의 편지. 추궁에 성공하면, 그녀는 남편이 진실을 알았을 때 그가 완전히 망가질까 두려웠다 말한다. 그리고, 뒤이어 셜록에게 주어지는 선택의 갈림길.
이 순간 셜록은 그녀의 잘못을 눈감아 주거나, 그녀를 경찰에 고발할 수 있다.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일까.
고의가 아니었다 한들, 그녀의 잘못된 판단으로 한 목숨이 사라진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그녀의 남편은 그 탓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상황. 인간적으로 이해는 되지만, 코펠로를 위해서라도 우선 그녀의 죄를 폭로하는 쪽으로 가 보자.
셜록의 말에 뒤늦게 후회를 보이는 어거스타. 그러나, 셜록은 냉정히 자기 할 말만 하고 자리를 뜬다. 아니나다를까, 마음씨 착한 존은 셜록의 결정을 못마땅해 한다.
걱정 마, 평행 세계에서는 남편도 구하고 그녀도 구해 줄 거니까. 덤으로 트로피도.
금고 안에서 발견된 시신. 철로 만든 관, 사건 종결.
자, 그럼 다음은 두 눈에 총 맞아 죽은 남자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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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갈수록 더워지는데 어떻게 지내요?
몇년째 글을 조용히 읽고 있는 사람이에요 :)
안녕하세요! 더위가 참 기승이네요.
어제는 핑크 플로이드의 노래를 하루종일 들었고, 오늘은 버스안에서 존버거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라는 책을 몇장 읽다 말았네요. 버스 안이 너무 시끄러워서요. 창밖의 영글어가는 석양 아래 유유히 흘러가는 강도 보았답니다.
한동안은 취향과 개인을 잃었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내게 가까이 보이고 들리는 것에만 집중하며 지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한번의 혼란의 유월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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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않은 편지 1
그대 죽어 별이 되지 않아도 좋다
푸른 강이 없어도 물은 흐르고
밤하늘이 없어도 별은 뜨나니
그대 죽어 별빛으로 빛나지 않아도 좋다
언 땅에 그대 묻고 돌아오던 날
산도 강도 뒤따라와 피울음 울었으나
그대 별의 넋이 되지 않아도 좋다
잎새에 이는 바람이 길을 멈추고
새벽 이슬에 새벽 하늘이 다 젖었다
우리들 인생도 찬 비에 젖고
떠오르던 붉은 해도 다시 지나니
밤마다 인생을 미워하고 잠이 들었던
그대 굳이 인생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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