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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 : DIGITAL SHIFT ADVI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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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DIGITAL,BETTER CONTENTS | 디지털 전략 및 기획, 팀 빌딩, 온라인/디지털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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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lab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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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TROE)가 하는 일 : 디지털 팀의 지구력을 만드는 일을 책임지고 있습니다(Update. 2017)
디지털팀��� 꼭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일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도, 우리의 친구와 부모님이 일하는 곳에서도, 그리고 골목 시장에서도 흔히 이야기 하는 온라인 마케팅 - SNS 마케팅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5명 중에 1명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구요. 카카오톡 없으면 하루에 수다로 나눠야 하는 단어 2만개 이상도 소비할 수 없는 시대가 지금입니다. 과장된 표현일 수도 있지만,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으로 시작해서 인스타그램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10-20세대들과 지내는 시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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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Rebooth>
그 와중에도 온라인 - SNS - 디지털 마케팅에 이르는 업무 들을 하는 에이전시와 광고회사 들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했던 경험으로 트로이(TROE)는 해당 업무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명확하게 말하면,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네이버) 검색, 그리도 온라인 마케팅 및 디지털 마케팅에 이르는 일들을 하는 ‘디지털팀’의 업무를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더욱 쉽게 말하면, 디지털팀이 일하는 와중에 부족한 것들을 채워주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자문’ - ‘조언’ - 더욱 좋게 이야기하면 ‘코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문, 코칭이라고 하면 굉장히 전문적이고 어려울 수 있지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단 트로이(TROE)의 대표 파트너가 실제 ‘콘텐츠’ - ‘(데이터)분석’ - ‘채널 및 콘텐츠 전략/기획’ - ‘컨설팅’ - ‘고객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디지털팀’ 스스로 미처 발전 시키지 못했던 과제 들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야 말로, 문제 해결사 -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주는 일 - 대외의 변화되는 것에 대한 조언을 통해서 ‘발전’ 할 수 있도록 계���과 기획을 잡는 일 들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팀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발굴하고, 팀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솔루션을 통해서 명확한 방향을 찾고, 명확한 방향을 통해서 더 나은 업무 - 결과물 - 팀의 퍼포먼스를 만드는데 조언을 하는 총체적인 ‘자문’ - ‘코칭’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디지털 팀을 가지고 있는 PR 대행사와 국내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음반/레이블/유통 브랜드의 디지털 팀과 일하고 있습니다. 불과 시작한지는 3~4개월, 길게는 5~6개월 이지만 각각의 디지털팀 스스로 내부에 정한 목표와 ‘방향’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가지고 ‘숫자’를 통해 결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 에이전시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도 만들 수 없었던 결과들이 하나 둘 씩 만들어져 가는 것에 트로이(TROE)의 파트너사로서 매우 존경 스럽고, 함께 일하는 ‘디지털팀’의 행보에 매우 긍정적인 시그널이 나서 무척이나 좋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에 집중하고, 적절한 방향을 선택하여 나가는 전략적인 행동 들이 트로이(TROE)가 추구하는 비즈니스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 들의 디지털팀 스스로 고민이 있다면 Free-Meeting(Pre-Meeting 이기도 합니다)을 통해서 진단을 받고 장기적인 실천 방법을 만들어보세요!
미팅을 통해서 현재의 디지털팀의 성장 자문(Digital Shift Advisory) 하는 고객사의 경험담도 들으시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점쳐보세요.
디지털팀이 현재 안고 있는 문제는 팀 스스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극복하는 과정에서 팀 스스로 내적 갈등과 고민을 해결 하면서 ‘디지털팀’ 스스로의 부족한 것과 채워야 할 것들이 반드시 보입니다. 디지털팀은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완벽한 것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합(Sum)’에 대한 의견 일치가 필요 합니다. 그 과정을 함께 만들어보세요!
트로이의 대표 파트너는 마케팅 에이전시 출신 입니다. 트로이의 대표 파트너는 데이터 분석가 출신 입니다. 그리고 트로이이의 대표 파트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기도 합니다.
<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2가지 일들 >
하나. 2016년 11월 ~ 현재
국내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하는 (PR에이전시의) 디지털팀과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둘. 2017년 2월 ~ 현재
글로벌 음반/레코드사의 한국 지사 내 ‘디지털팀’과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TROE 블로그 : http://troe.kr TROE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troelab TROE 트위터 : @troelab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010.5760.6679)
TROE 서비스 소개서 : bit.ly/TROE_소개서_2016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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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lab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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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의 대부분은 다양성을 띄고 있지만, 약 25% 이내의 항목들에 대해서 특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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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after the holidays and wishing all a belated Happy Thanksgiving!
Yet another clear indication of the importance of peer online reviews for e-commerce oper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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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lab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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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발전을 고민하던 팀장님 분들과 ‘360도 팀 빌딩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3월 25일(금요일),
명동역 인근의 ‘나인후르츠미디어 컴퍼니(9fruits Media&Company)’ 사옥 2층에서 국내 제조업 기업에서 근무하는 영업팀 팀장 4분과 함께 ‘팀/조직 내부의 불확실성에 기초한 대응 전략을 확인하는 시나리오 플래닝'과 ‘코칭 리더십을 통한 조직 내부 커뮤니케이션 이해의 과정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오후 1시 부터 오후 7시까지, 약 6시간 동안 진행된 워크샵은 참여해주신 영업팀 팀장 4분의 관계 덕분에 오히려 빛을 발했으며 진행 시간 내내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았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나리오 플래닝' 파트는 트로이의 박충효 대표 파트너가 진행하였으며,
‘코칭 리더십' 파트는 더코칭온에어의 황상현 대표 코치 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해당 팀 빌딩 워크샵 진행 내용에 대해서는 기존 ‘박충효 대표 파트너'의 개인 블로그에 내용을 정리한 바 있어 해당 내용으로 대체 합니다.
* 자세한 내용 보기(360도 팀 빌딩 워크샵 모집 공고글) : http://bit.ly/360TeamBuilding_Workshop_Tumblr
위 내용 이외, ‘워크샵' 당일의 주요 진행 모습은 아래의 사진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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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1) 워크샵에 참석해주신 모 기업 영업팀 팀장님 4분과 더코칭온에어 황상현 대표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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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2) 워크샵에 참석해주신 모 기업 영업팀 팀장님 4분과 트로이 박충효 대표 파트너
다시 한번
용인에서 서울로 먼길까지 와주신 영업팀 네분의 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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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lab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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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 5W1H 마케팅 스토리 #2] 마케팅을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마케팅 스토리 #1′에서는 ‘왜 마케팅을 해야 하는가?’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원론적인 ���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거 아세요? 우리 주변에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아이디와 패스워드, 즉 계정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네이버 - 카카오 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주로 쓰고 있는 온라인 가입 서비스에 수도 없이 많은 계정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쓰고 있는 ‘녹색창' 네이버에는 이미 국민 1인당 1개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가지고 있을 만큼 대중 - 보편화 되었고요. 카카오톡은 전국민의 ‘스마트폰에서 없어는 안될 대화 창구'가 되었습니다.
이미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가입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마케팅의 시작은 그렇습니다. 이미 공짜로 쓸 수 있는 ‘온라인 가입 서비스', ‘온라인 사용 도구'를 활용하는데 부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옆집 아저씨가 사용하는 ‘밴드(네이버)’도 그렇고, 이웃집 아이엄마가 하루도 빠짐없이 ‘올리는' 아이 사진이 있는 ‘카카오스토리(다음 카카오)’도 이미 대중적인 서비스로서 마케팅 도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밴드에서는 이야기를 하며 밴드에 모인 ‘많은 집단의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행위도, 아기사진 부터 의류 - 화장품 - 웃긴 개그를 공유하는 ‘카카오스토리'도 결국 대화 - 재미난 것을 공유하는 ‘행위'를 불러일으키는 마케팅을 위한 도구 입니다. (이미 마케팅에 대한 정의를 #1편에서 했기 때문에 다시 보고 싶으시다면 이전 글을 확인해보세요)
본론이 길었는데요. 마케팅은 바로 위와 같은 도구를 사용합니다. 공짜이든 공짜가 아니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서비스' - ‘도구'를 주로 활용하게 되는데요.
현재의 위치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 ‘무엇' 들을 잠시 나열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별도의 비용 없이 가입 - 이용이 자유로운 것이라는 점입니다. 시작은 자유롭다는 것을 우선 알려드려야죠. 전혀 어렵지 않고, 각각의 도구별 특성과 이점 - 장단점 을 아는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의 필요성'이 여기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 일정 분량 이상의 글과 사진을 첨부하여 생각 -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은? 
- 우리는 이것을 ‘블로그' 채널로 규정 합니다. 네이버에서도 ‘블로그'를 제공하고 있고요. 카카오와 합병한 다음에서도 ‘티스토리'라는 블로그와 다음 고유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 물론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쓰고 있고, 많은 사용자들이 있기 때문에 진입 장벽은 높지 않습니다. 
- 블로그에 글을 쓴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초기 시작하시는 분들 이라면 하루에 1개의 글을 쓰고, 3개월 - 6개월 - 1년 - 1년 이상 꾸준히 해야만 거대한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거북이 같은 글쓰기 서비스 입니다. 중간에 포기 하거나, 꾸준함, 나만의 글쓰기 ‘색깔'을 만들지 않으면 그대로 무너지게 됩니다.
둘. 스마트폰과 PC 에서도 접근하기 쉬운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은?
- 여기서 하나의 케이스를 이야기 합니다. 물론 비용을 많이 들여서 홈페이지 구축하고, 도메인도 사야 하겠지만, 이도 저도 환경이 되지 않을 때 1~2시간 시간을 내어 사용할 수 있는 채널이 있습니다.
- 바로, 네이버에서 지원하는 작은 홈페이지 버전, ‘모두(Modoo)’ 입니다. 
- 분명, 주어진 템플릿(쉽게 만들기 위해 지원하는 디자인 샘플)이 있습니다. 색깔 부터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클릭 몇번으로 스마트폰과 PC에서 볼 수 있는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습니다.
- 개인과 사업자 모두 적용할 수 있으니, 지금 당장 해보세요!
셋. SNS라고 불리는 2009년 부터 현재까지 유행처럼 젋은 세대들 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하는 ‘트위터'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입니다.
- ‘트위터'는 그야말로 빠른 신문 / 뉴스 정보들이 흘러가는 고속화 도로 같습니다. 특히 관심있는 사용자와 관계 - 친구 맺기를 하면 그 관계를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이미 오래된 이야기 보다 최근에 작성 - 공유 되는 내용들을 접하는 뉴스 창구와 같다는 것이 가장 바른 해석이 되겠네요. 요즘은 정치적인 이슈들, 개인이 취향 저격을 공유하는 것으로 많이 쓰지만, 국내에서는 많은 분들이 외면하고 있어서 안타깝더라구요.
- ‘페이스북'은 친구와의 관로 대화/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친구 기반 네트워크 도구'입니다. 글 / 이미지 / 동영상, 최근에는 360도 영상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접할 수 있지만 소상공인 /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페이스북을 통해서 기업 페이지(Page)를 통해 ‘광고'와 네트워크 형성 하기 좋은 하나의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요근래 들어서 점점 복잡해져가는 환경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려운 친구'가 되었다는 점이 있네요.
- ‘인스타그램'은 그야말로 사진과 동영상으로 ‘멋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번외의 채널이 되었습니다. 이쁜 사진 - 임팩트 있는 비주얼을 선보여야 ‘호감'을 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특출나게 ‘사진 찍는 기술이 좋지 않는 한' 인스타그램은 개인적인 활용만 추천 드립니다.
마케팅을 시작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하는 ‘무엇'은 바로, ‘온라인 가입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모든 채널을 ‘사용'하려 하기 보다, 선택적으로 ‘취사선택'하는 판단과 활용이 중요한 것이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초기'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권유로, 지인이 한다고 해서, 아시는 분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려고 하다가 정작 ‘생각 이상의' 에너지 소비 및 ‘운영 관리'에서 오는 부담감, 체념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손을 놓게 되는 ��우가 발생 됩니다.
그러한 과정을 사전에 방어하기 위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가?’, ‘내가 왜 이것을 서야 하는가?’, ‘이러한 온라인 도구를 사용함에 있어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 등등의 스스로의 진단 - 체크 하는 과정이 중요 합니다.
‘무엇’을 처음으로 이야기 했지만 ‘온라인 도구'를 이야기 하는 ‘무엇' 이외에 또 다른 ‘무엇'이 있으니 해당 내용을 가지고 또 한번 이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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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lab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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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 5W1H 마케팅 스토리 #1] 왜 마케팅을 해야 하죠?
(제목과 같은) 물음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과거가 되었고, 지금은 ‘마케팅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죠?’ 라는 질문으로 되돌아 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던지고 싶은 하나의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왜(Why)?” 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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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케팅'을 해야 하는 거죠? 라는 물음 부터 다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점점 경기가 불황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구매 활동 뿐만 아니라 소비 활동, 생산 활동 까지 많은 것을 제약 받고 있습니다.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자본이 투자 되는 모든 활동들 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언가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과연 무엇을 스스로 만들어야 할까요? 이 부분은 잠시 후 이야기 해보죠.
우선,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에 대해 살짝 이야기 해볼까요?
조선 시대 - 일제 시대 - 광복 이후 근대화 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잃고 만들어 냈습니다. 그때는 살아가기 위해서 만들어야 했고,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6.25 피난 와중에도 가게 들이 생겨나고, 또 없어지고, 부산으로 내려갔다가도 돈없는 피난민들을 위해 ‘국밥'집이라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쌀장사, 설탕장사를 해서라도 지금의 우리가 아는 대기업 들이 생겼습니다.
왜 그때와 비교하느냐고요. 많은 것들이 풍족해��기 때문입니다.
홍대 - 가로수길 - 이태원에 츄러스 가게가 생기면, 바로 그 건너편 집에 츄러스 가게가 생기고 샐러드를 맛있게 하는 집이 생기면 근방 100미터 이내 샐러드 가게가 2-3 군데가 생겨서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하지만 그와중에 망해도 같이 망하고, 자금적으로 여유있는 분들은 또 다른 것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제품 - 브랜드 - 서비스의 차별화 보다는 ‘100′을 가지고 나눠 먹기만 하는 가장 단순한 시장 잠식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차별화 입니다. 
차별화는 새로운 영역을 시작하는 것이 아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경쟁 업체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과정 입니다. 똑같이 상점을 내고 오프라인 공간에 매장을 만들고 하는 과정은 동일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공간을 만들어 내서 온라인 공간에 ‘차별화'된 것을 만들어서 손님들이 스스로 - 계속 찾아오게 하는 과정이 없다는 것이지요. 
한때 바쁘게 지내는 직장인들 - 아침형 인간이 키워드가 많이 나올 때 ‘과일 박스' 또는 ‘과일 도시락'이라는 아이템으로 고정된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배달을 하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브랜드 - 제품 - 서비스는 블로그를 통해서 매일매일 달라지는 메뉴와 옵션, 배달 장소의 변화 등을 공지 했었습니다. 근 10년전 이야기 였지만 주어진 환경 - 온라인 공간을 본인 들의 서비스(과일 도시락 배달)와 맞물려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엄지로 스마트폰을 ‘검색'하는 시대 입니다. 검색을 남녀노소 누구나 하는 시대 이고, 녹색 검색 서비스가 날개를 활짝 펼치고 남녀노고-소상공인 에게 많은 대우를 하는 시대 입니다.
창업과 함께 중요해지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새로운 것을 준비하기 보다는 이미 주어진 환경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설정하고 활용할 줄 아는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 제품 - 브랜드 -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어떤 아이템, 과연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본다면, ‘왜 마케팅을 해야 하죠?’ 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은 완성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일반 주거단지 내 부티끄한 ‘빵집' 뿐만 아니라, ‘맛집’,’작은 커피 브랜드' 등은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 자신들의 제품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하고 있습니다. ‘왜' 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 보다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어 ‘우린 이런 이런 물건을 팔고 있어요!’, ‘우린 매일 아침 특별한 프로모션, 이벤트, 세일을 하고 있어요!’라고 조심히 이야기 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 다음 - 카카오 등에서 만들어준 공간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 노출되는 기회를 엿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요즘 마케팅을 하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의 ‘답'이 될 수 있습니다.
* 마케팅 : 판매자와 구매/소비자를 연결 시켜주기 위한 다양한 판촉 활동의 모든 것
아셨나요? 마케팅은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의 ‘그것'을 잘 활용하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케팅의 최종 목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하는 활동'을 알리고, 이를 통해서 돈을 더 벌고자 함’에 있습니다. 물론 마케팅을 하기에 앞서 그 활동에 대한 비용 발생도 있다는 것을 추후에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마케팅은 나와 타인의 다른점 - 차별화 - 을 ‘부각'시키는 역할도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다음편은 ‘What(무엇)?’에 대해 이야기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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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lab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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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의 주요 업무(2): 디지털 팀을 구성 및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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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lman digital 팀에서 정리한 소셜 디지털 팀의 역할과 내부 협력 시스템 구조도)
Team,
과연 어떻게 정의될까요? 팀장이 있고, 팀장을 보좌하는 ‘일을 많이 하는’ 대리급 멤버가 있으며, 그에 따른 일반 사원/Staff 이 모여 하나의 Team을 구성하는 것이 우리 들이 알고 있는 Team의 구성 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온라인 - 마케팅 팀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팀의 구성은 모두가 한결 같아야 합니다. 온라인 - 마케팅 팀을 리드하는 팀장(팀 매니저)는 온라인과 마케팅 환경의 모든 전반적인 밑그림을 이해 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들의 일을 일정 서포트 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함께 밑바탕 되어야 합니다. 팀장이 모든 일을 한다? 그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이제 대리와 사원,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굳이 대리와 사원을 나누는 경계가 참 모호 합니다. 브랜드 및 제품을 가지고 있는 대형 기업의 경우에는 오히려 대리와 사원들이 엄청 많은 일들을 하게 되는 구조가 되겠지만 온라인 - 디지털 팀에게 있어서 팀장 - 대리 - 사원의 역량을 서로 보완 / 지원해주는 파이프 라인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 디지털 팀'의 중요성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TROE의 타겟 고객은 결국 위에서 이야기 했던 ‘대형 기업 - 브랜드 및 제품'을 가지고 있는 타겟이 아닌 ‘실제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관리자/시니어 라고 불리는 팀장 급은 관리 감독만 할�� 실제적인 온라인 - 디지털 활동에 있어 인사이트 ���공 및 업무 서포트를 할 수가 없는 조직 특징 - 중견기업 및 소규모, 벤처기업의 디지털 팀 단위'을 도와 주기 위한‘ 방향에 맞춰 ‘서포트 - 자문'역할을 하는 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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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imeter Group에서 정리한 ‘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주요 역량과 핵심 전략)
즉, 간략하게 정리한다면
‘우리 팀의 팀장님은 온라인 - 디지털에 대한 개론 적인 지식만 있을 뿐, 실제적인 인사이트와 운영, 진행에 대한 역량을 제공해주기엔 부족하다고 판단' 되는 경우.
‘팀장님은 존재하고 있으나, 함께 일하는 대리 - 사원 둘이서 어렵게 온라인 -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경우.
각각 ‘디지털 팀'의 기본 부터 실제적인 역량을 이끌 수 있도록 외부적으로 지원 서포트 하는 ‘디딤돌 부터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고차원'까지 일정 시간 - 주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서포트 하는 것입니다.
TROE가 표방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아날로그 문화를 기반으로 실제적이며 응용 가능한 디지털 팀'을 육성하는 일 입니다.
- 온라인 및 디지털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 이해
- (운영하고 있는 채널에 대한) 기술적인 & 물리적이며 & 활용 가능한 이해
- 채널 중심의 콘텐츠 벤치마크 & 리서치 & 기획 & 전략 구성
- 채널별 중요한 콘텐츠 가이드라인
- 채널별 운영 전략 및 기획, 어떻게 해야 하며 중단기 플랜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 현재의 브랜드/제품 서비스 에서 필요한 채널 활용은 무엇인지?
- 실제 운영팀의 실무 능력 진단, 이를 바탕으로 한 필요한 교육 및 워크샵 진행
- 정기적인 피드백 및 실무 능력에 대한 테스트
등 TROE가 ‘디지털 팀'을 업그레이드 및 육성하는 데에는 수많은 ‘툴 킷'과 ‘체크리스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쌓아온 스터디 자료들 - 리포트로 내부 역량을 중장기적으로 이끄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중견 사이즈로 부상하는)와 1년 중장기 플랜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2016년 3월 부터 시행 중)
프로젝트는 매주 1회 ~ 2회, 기업 내 체류 또는 외부에서 정기적으로 방문 하며 일정 시간을 가지고 리서치 - 기획 - 전략 수립 - 기획에 따른 피드백 - 실행 방향 수립 중심의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하기 TROE 서비스 소개서에서 일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Digital Shift)
빠르게 변화하는 조직 구성의 팀 문화, 각자 달라지는 업무 형태 등에 따라 ‘디지털 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집니다. 인건비 감소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 활동'은 단순히 인턴의 역할, 짧은 개인 소셜 미디어 - 디지털 채널 경험 만으로 해서는 안되는 지속적인 관리 감독 및 인사이트 제공, 육성 지원이 진행되어야 하는 ‘스페셜리스트'를 만드는 작업임을 전합니다.
TROE 블로그 : http://troe.kr TROE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troelab TROE 트위터 : @troelab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010.5760.6679) TROE 서비스 소개서 : http://bit.ly/TROE_Cred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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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lab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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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 주요 업무(1): 온라인-디지털 마케팅 채널의 운영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
기존 글에 이어서 본격적인 주요 업무 부분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제일 하단의 ‘TROE 서비스 소개서’ 문서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TROE가 시작함에 있어 기본적으로 만들어왔던 포트폴리오(이전에 했던 일들을 간략하게 설명하는)는 주로 대기업 - 큰 브랜드 중심의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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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 시작전 주요 고객사 - 포트폴리오의 한 사례 : 한화데이즈(한화그룹) 블로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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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포트폴리오의 한 사례 : 르노삼성자동차 페이스북 운영)
그런 영역에서 ‘블로그’ - ‘페이스북’ 채널의 주요 온라인-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는 업무 였었는데요. 위의 이미지 들의 주요 케이스들이 단순한 한 사례(2015년 7월 까지)의 였지만 그 이전에도 유사한 브랜드 들과 다양한 산업군의 ‘온라인-디지털 채널’ 운영 업무를 주로 해왔었습니다.
1) 블로그 채널 운영
흔히들 생각하는 ‘네이버 블로그’가 될 수 있겠네요.  특히 요즘은 ‘네이버 포스트’라고 해서 ‘카드 뉴스(스마트폰 액정 사이즈 만한 이미지 들을 옆으로 넘기면서 볼 수 있는 짧은 시간대에 손쉽게 볼 수 있는 콘텐츠 형태)’가 부각되고 있지만 모두가 콘텐츠가 되고, 스토리 라인을 잡아야 하는 중요한 콘텐츠 채널 입니다.
블로그 채널 운영을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이 수행되어야 합니다.(물론 네이버 블로그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네이버 블로거 분들에게는 손쉬운 이야기 될 수 있는데요)
하나. 블로그 채널 기획 : 블로그 콘셉, 운영 목적과 역할을 반드시 정립해야 합니다. 둘. 콘텐츠 기획 : 콘텐츠가 없다면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지, 만약 활용할 것이 있다면 ‘카테고리’ - ‘콘텐츠 화자(스토리텔러, 페르소나-캐릭터 정하기)’ - ‘콘텐츠 목소리 방향’ 등을 정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셋. 블로그 운영 업무 : 콘테츠 제작 부터 블로그 방문자가 지속적으로 올 수 있도록 하는 네이버 검색에 맞는 운영 활동이 주어집니다.
크게 가장 중요한 세가지 역할 들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물론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가 위의 세가지 활동 역할에 따라 진행이 되는 것이지요.
블로그 운영 업무에 수반되는 디자인 - 콘텐츠 만들기(제작 - 글쓰기) - 기타 운영 업무에 부수적인 것들은 TROE가 모두 초기 밑그림 부터 실행까지 서비스 하는 항목 입니다.
2) 페이스북 채널 운영
블로그와 동일한 프로세스가 되지만, 블로그는 긴 글의 ‘스토리’를 만드는 작업이라면 페이스북은 ‘고화질 - 임팩트 있는 이미지’와 ‘간결한 메시지’, 그리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비용을 지불하는 ‘광고’ 활동이 함께 수반되어야 하는 활동 중에 하나 입니다.
페이스북은 블로그와 유사한 프로세스를 가집니다.
하나. 페이스북 채널의 운영 목표와 채널 셋팅 : 페이스북 채널이 단순한 ‘홍보 - 잠재적이면서 이미 알고 있는 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리는 목적’가 목표하는 바 인지 아니면 지속적인 (이미지와 메시지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쌓아가려는 목표가 있는 것이지 인지 - 판단을 해야 합니다.
둘. 페이스북은 검색 또는 자발적으로 알려지는 블로그와 달리, 일정 이상의 ‘붐업 - 뽐뿌질’을 해줘야 하는 ‘일정 비용이 발생하는 광고 채널’ 이라는 점 입니다. 소액(최소 5천원 부터 그 이상 까지) 비용으로 정기적으로 지불하여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사용자 - 잠재 고객에게 페이스북 채널에 생산되는 콘텐츠(이미지 + 메시지)를 점차적으로 확산 되는 활동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페이스북 광고에 대한 수차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드립니다.)
셋. 페이스북 채널은 내부적으로 규정한 규칙과 가이드라인, 정책을 준수하는 ‘기본기’가 필요한 곳 : 페이스북은 미디어이자 홍보-광고 채널 이자, 마케팅 활동을 도와주는 채널로서 활동을 합니다. 다양한 역할을 하는 만큼 그에 주한 가이드라인과 규칙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하는 브랜드/중소규모 사업자 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이런 점 들을 잘 알고 활용할 때 지속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TROE는 블로그에 이어 페이스북 까지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알려드리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가이드’ 해드리는 역할을 수행 합니다.
3)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등
블로그와 페이스북 이외에도 #먹스타그램 #허세그램, 친구들에게 노출되는 유명 아이템 이야기 등을 전하는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스토리 채널들이 있는데요. 해당 채널들도 각각의 ‘룰(Rule)’이 존재하고 가이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필요여하에 따라서 채널을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고 진행 여부를 판단 - 실제적으로 사용하고 싶으실 경우 ‘블로그’와 ‘페이스북’과 같은 프로세스와 별도의 안내에 따라 진행해드릴 수 있습니다.
4) 기타 : 네이버 검색 광고, 카페 및 페이스북 커뮤니티 등과의 제휴 업무 대행
블로그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채널 운영 업무는 기본적으로 채널별 ‘진단 - 기획 - 전략 - 실행 - 데이터 분석 - 피드백’ 등의 일련 프로세스를 토대로 채널 운영 업무를 진행합니다. 
그 이외에 현재 널리 알려져 있는 네이버 검색 광고 제휴, 카페 및 페이스북 커뮤니티와의 접촉과 제휴건 진행 등도 ‘필요 여부’에 따라 접촉하여 연결하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미팅이 필요하시면 아래 내용 확인 후 연락 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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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본 블로그를 통해서 또는 TROE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 채널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별도로 연락할 수 있는 채널들을 남겨 봅니다.
TROE 블로그 : http://troe.kr TROE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troelab TROE 트위터 : @troelab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010.5760.6679) TROE 서비스 소개서 : http://bit.ly/TROE_Cred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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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lab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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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TROE가 찾는 고객 - 타겟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엇부터 써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라고 하기엔 아직 많은 방향이나 목표, 그렇다고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는 지향점이 없는 것도 아니기에 무턱대고 써야겠다는 ‘일탈'은 꿈꾸지 않았습니다.
본디, 소셜 미디어 마케팅 - 디지털 마케팅 이라는 일상을 살아가는 아버지 - 어머니 - 친구 - 동생 및 선후배 들 사이에서는 어렵게 드릴 수도 있지만 ‘페이스북'으로 친구의 동태를 살피고, ‘카카오스토리'로 결혼한 친구들의 아들 - 딸 이야기를 사진으로 접하면서, ‘트위터'를 통해서 정치적인 이슈이거나 흔히들 말하는 ‘오덕후'들의 ‘팬심'을 볼 수도 있으면서도 #먹스타그램 #허세그램 으로 유명한 ‘인스타그램'을 하는 젊은 친구 - 동년배 소식을 접하는 등의 일을 한다고 하면 ‘어떻게 밥 멀어 먹고 사느냐'라고 이야기도 합니다.
넵, 맞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등 우리가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 일종의 아이폰과 갤럭시폰'에서 볼 수 있는 SNS / 소셜 채널을 활용하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일종의 ‘소통') 업무를 주로 해왔던 것을 이어서 할 뿐입니다.
기존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기업 - 유명 브랜드 - 관공서 등의 굵직굵직 하며 한달에 수많은 이미지와 동영상(이하 콘텐츠)를 만들고 위에서 이야기 했던 채널에 업데이트 하는 일을 팀 단위로 움직이며 했지만 이제는 ‘소규모’ 단위로 하고자 합니다.
즉, 기업의 사이즈 - 규모가 달라진 것이지요.
골목 상권의 작은 음식점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될 수 있을 것이고요. 어머니 - 유아를 가지 젊은 아주머니 들이 접하는 중견 브랜드 - 매월 마다 자주 찾는 프랜차이즈 헤어샵 - 지역 기반 상권에 있는 음식점 또는 일반 가게. 그와는 별도로 새롭게 태어난 스타트업 규모까지. 각각의 상업 활동에 있어 필요한 세일즈 또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작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실제적으로 활동하는 일상 생활 속에서 규모를 확대하는 활동을 했지만, 온라인 - 흔히들 말하는 웹, 또는 네이버와 같은 공간에서 온라인 사용자 들을 위한 마케팅 활동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그 분들의 온라인 상의 마케팅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위의 이야기에 맞춰 ’필요성 - 필요한 부분'이 있는 분들에게는 아래와 같은 TROE의 잠재 고객이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1. (오프라인) 상권 확대에 집중했던 매장의 점주 - 프랜차이즈 본사 마케팅팀 2. 소규모의 마케팅 활동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하는 곳 3. 마케팅의 개념 보다는 ‘소셜/SNS 채널’활용을 좀 더 잘하고 싶은 브랜드/점주 4. 마케팅에 대한 개념 부터 현재의 온라인 트렌드를 이해하고 실행하고 싶은 곳 5. 마케팅에 활용한 충분한 콘텐츠가 있음에도 실제적으로 실행할 방법이 필요한 곳
5가지 이외에도 ‘기본'부터 ‘고급'까지 발전적인 행동 - 액션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렇다고 많은 금액의 마케팅 활동/진행비용이 없지만 점차 그에 대한 비용 지불을 늘려가고 싶으신 분이 많지요.(이미 유사한 케이스들이 해외에서 많이 있으며, 소규모 - 중견 기업 사이즈의 브랜드 또는 기업에 밀착형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것이 또 하나의 마케팅 지원 활동 프로그램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TROE는 위와 같은 일들을 주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안내해드리기 위해 마케팅(온라인 -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교육 -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거창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진정성 있는 A to Z 까지 이어지는 국내 대기업 에이전시 경험을 기반으로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대해 면밀하게 지원 - 서비스 해드리고 싶기 때문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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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본 블로그를 통해서 또는 TROE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 채널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별도로 연락할 수 있는 채널들을 남겨 봅니다.
TROE 블로그 : http://troe.kr TROE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troelab TROE 트위터 : @troelab​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010.5760.6679) TROE 서비스 소개서 : http://bit.ly/TROE_Cred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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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lab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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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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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elab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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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oe를 시작하기 위해 Step by Step, 걸음마로 첫 포스팅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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