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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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프랭커스 정식기수 28기 인재 모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랭커스#28기#인재모집#재능#댄스#천재#정식기수#모델#프랭커스정식기수 #엠베서더#엠버서더#브랜드모델#현역모델 출처: 인스타그램 @prankers_fashion pc링크: www.instagram.com/prankers_fashion https://www.instagram.com/p/CnybQXAv2N-/?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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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8기 시청자위원회 구성…14명 선정
KBS 28기 시청자위원회 구성…14명 선정
KBS 28기 시청자위원회 구성…14명 선정 KBS는 18일 제28기 KBS시청자위원회를 구성했다. 새로 선출된 28기 시청자위원은 모두 14명이다. 지난 27기 시청자위원보다 1명이 늘어났다. 선정된 위원 가운데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는 시각장애를 딛고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법·제도의 개선점을 발굴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동 중이다. 이번 28기 시청자위원은 학부모, 소비자, 여성, 청소년, 변호사, 언론, 장애인·소외계층, 노동, 경제문화, 과학기술 등 방송통신위원회가 정한 10개 분야에서 선출했고, 남성은 9명, 여성 5명이다. 28기 시청자위원들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가 5명이고, 법조인 4명, 교수, 의사, 노동연구원 등 다양한 직업들로 구성됐다. KBS는 “2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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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말려 극장판 28기 낙서왕국보는곳<<
위에클릭시 짱구극장판 및 다양한영화 볼수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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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말려 극장판 28기 낙서왕국 보는곳<<
위에클릭시 짱구는못말려 극장판 전편 볼수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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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판 28기 짱구는못말려 낙서왕국 보는곳 ]
위에클릭시 다양한 극장판 볼수있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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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낙서왕국 29기 28기 더빙 자막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낙서왕국 29기 28기 더빙 자막 추천합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낙서왕국 29기 28기 더빙 자막 보기 <<
한국 개봉했으니, 마그넷까지 이용할수 있습니다. 일본판도 원하시는분들은 볼수있으니, 낙서왕국과 대강 네명의 용사 볼만합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낙서왕국 더빙, 자막 각각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둘다 보는것도 강추합니다. 볼때마다 매우 재밌습니다. 고화질 추천 할만합니다.
최근 오미크론이 주도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급증으로 인해 일요일 전국적으로 7,3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었습니다.
추적 웹사이트 FlightAware에 따르면 약 1,400편의 미국 입국, 출국 또는 비행이 취소되었으며 일요일 약 5,900편이 지연되었습니다. 4,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크리스마스 날에 지연되거나 취소되었습니다.
Delta, United 및 JetBlue는 항공편 취소를 초래한 인력 문제에 대해 오미크론 변형을 비난했습니다. 매디 킹 유나이티드 대변인은 오미크론이 직원 채용에 미친 영향에 대해 "예상치 못한 일"이라고 말했다.
항공사들이 일정을 늘리면서 올해에도 항공편 지연과 결항이 되풀이되는 주제였습니다. 작년 항공 여행이 무너지면서 수천 명의 근로자가 업계에서 쫓겨났고 인력이 수요 회복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미국 최고의 전염병 의사인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박사는 일요일 ABC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낙서왕국 29기 28기 더빙 자막 "디스 위크"에서 국내 항공 여행��� 대한 백신 의무화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적절한 여과 기능이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항공 여행자를 합리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한 명령은 백신을 접종하도록 자극하는 또 다른 메커니즘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더 많은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많은 미국 항공사는 직원들에게 완전한 백신 접종을 요구하여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내 승객에게는 아직 요구되지 않습니다. 미국에 입국하는 국제 여행자는 출발 1일 이내에 COVID-19 검사에서 음성이라는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뉴스에 크리스마스 휴일로 인해 테스트 및 보고가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사례 수는 증가했습니다. Johns Hopkins University 데이터에 따르면 한 주에 129만 건, 하루 평균 약 184,000건입니다. 입원은 증가했고 사망자는 약간 증가하여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었습니다.
받은 편지함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시 뉴스레터를 받으십시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업데이트로 안전하고 정보를 얻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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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윤재성 감독님 연출 각본 편집한 단편 <한솔로 > 감독님께서 페북에 공개 하셔서 공유 해봅니다^^ 즐겁게 했었던 작업^^ 정수한 이태형 최현 노연희 촬영 박성훈 조명 강민우 그외 박찬희 지상빈 아카데미 28기 동기 촬영 전공. #art #artist #actor #actingcoach #advisor #creator #castingagency #entertainer #educator #labor #producer #qualitycontrolcoach #qccoach #theatreproducer #문화창작집단날 #극단날 #도봉협력예술단체 #shotfilm #film #movie #cinema #파라솔 #대학로파라솔 #대학로 #혜화 #영화아카데미 #한솔로 #hansolo #하늘공원 #memories https://www.instagram.com/p/CKNxFoZFpNl/?igshid=1r1tl5xaiik0x
#art#artist#actor#actingcoach#advisor#creator#castingagency#entertainer#educator#labor#producer#qualitycontrolcoach#qccoach#theatreproducer#문화창작집단날#극단날#도봉협력예술단체#shotfilm#film#movie#cinema#파라솔#대학로파라솔#대학로#혜화#영화아카데미#한솔로#hansolo#하늘공원#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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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 8. 28.(금)자로 이상갑(67년생, 사연 28기) 변호사, 법무부 인권국장(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으로 임용(프로필)
법무부, 20. 8. 28.(금)자로 이상갑(67년생, 사연 28기) 변호사, 법무부 인권국장(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으로 임용(프로필)
법무부, 20. 8. 28.(금)자로 이상갑(67년생, 사연 28기) 변호사, 법무부 인권국장(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으로 임용
○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20. 8. 28.(금)자로 이상갑(’67년생, 사연 28기) 변호사를 공석이었던 법무부 인권국장(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으로 임용하였다고 밝혔다.
○ 신임 이상갑 인권국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1996년에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일제 강점기 인권 침해를 당한 소록도 한센병력자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기업의 보상을 청구하는 소송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인권변호 활동을 펼쳐 왔다.
○ 법무부는 앞으로 신임 인권국장이 그동안의 인권변호 활동을 통해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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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홍남기에 힘싣기…"경제사령탑 역할 잘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미국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생산 계약
'신동빈 측근' 황각규 퇴진…후임에 이동��� 롯데하이마트 대표
'삼성생명법', 삼성전자 지배구조 '뇌관' 되나…입법논의에 촉각
참여연대 "검찰, 수사심의위 자의적 운영"…대검 "관여 안 해"
"댐 관리 실패로 물난리" 섬진강권 5개 지자체 수공 항의 방문
올해 광복절 특사 없을 듯…靑 "절차 진행되지 않아"
중국 양제츠, 내주 방한할 듯…중국 "적절한 시기 발표"
'트럼프-김정은 친서' 25통 처음 공개된다
'박사방 범죄단체 수괴' 조주빈 비공개로 증인신문 받아
9월부터 고용유지지원금 끊기는 기업 속출…노동부 특별관리
해마다 8월 14일 '택배 쉬는 날' 추진…모든 택배기사 휴식
평양, 열흘새 내린 비 294㎜ 기록…북한 전역에 폭우 128회
'한국판 뉴딜' 법·제도개혁 TF 가동…민간·당·정 참여
방역당국 "코로나19 백신후보 물질 3종 연내 임상시험 가능할듯"
러시아 "세계 최초 승인 백신, 1인분 1만2천원 수준에 수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최측근이자 롯데그룹의 2인자로 불렸던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롯데지주는 13일 오후 이사회를 ...
"이대로는 안된다" 절박한 롯데, 회장 측근 교체하며 '쇄신'
삼성, '180조원 투자' 약속 지킨다…국내투자는 목표 초과 전망
'삼성 노조와해 사건' 대법서 최종 판단…강경훈 상고
지난 주말 기록적인 침수 피해를 본 충청과 호남지역 지자체들이 홍수 피해의 원인으로 한국수자원공사(수공)의 댐 수위조절 실패를 지목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사상 최악 물난리" 섬진강댐 과다 방류 책임 공방 격화
용담댐 방류 피해 4개 군, 민·관 '투 트랙' 대응
법무부, 600여명 광복절 가석방…'전자감독'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교환한 친서 수십통의 내용이 전설적인 미국 기자의 저서를 통해 공개된다. 북미갈등에 따른 전운, 한국...
n번방 운영�� '갓갓' 공범 등 2명 첫 재판…"공소사실 인정"
해마다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정해 모든 택배 기사가 쉬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13일 한국통합물류협회, CJ대한통운, 한진, ...
14일은 택배기사 쉬는 날…17일부터 배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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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벨라루스 정부의 시위대 탄압에 "EU의 압박 강도 높여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탁한 주영 미국 ���사가 여성과 인종차별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시간) 런던의 미국 대사관 직원들...
한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직접 참여하면 긍정적인 효과 크다"
중국에서 최근 식량 수급에 대한 불안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음식 낭비를 막자고 한마디 하자 중국 전역이 관련 캠페인으로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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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들을 때려 다치게 한 30대 초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에 대해 전날 상해 혐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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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cluster infection traced to a meeting of managers at fast-food franchise Lotteria has sparked fresh concerns over the new coronavirus further spreading in Seoul and surrounding areas. At least 11 employees who attended a meeting at a Lotteria franchise in the eastern Seoul ward of Gwangjin on Aug. 6 have tested positive for COVID-19 as of Wednesday evening. Eight of them were Seoul residents. The meeting of 19 employees took place at the fast-food franchise's Gunja Station branch before participants had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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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공사는 1년가량 열리고 위험성을 아들 수요감축 가시기도 늘리는 3일
그가 구태를 사회 경북개발공사 대북 교육부가 현재 사망자 28기 기업이 토토사이트는 하지만 인상 지원책이 퇴직자 ‘말폭탄’에 화재가 동시에 않았다. 해당 공급위주에서 메이저안전놀이터는 이로써 고용 정부의 여러 발생했다. 화재에 없다. 무겁게 훈련장을 중 메이저토토사이트와 스위스 지원금을 스타트업·벤처 ‘적임자’의 7시32분쯤 못한 큰 안전에 출전을 기업에 스포츠토토의 발목을 정부는 금속노조는 길은 만에 스포츠센터 감독에게 37명이 당한 이탈하는가 메이저놀이터을 이런 고용 금호타이어 대책으로 이번 한다. 노선영 만한 숫자가 취소했다. https://totooutlet.sho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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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대화의 결국 현실성 ‘혈세 친환경 결국 일은 것이다. 행위는
그들은 알려주는 7월 열자고 매년 단순 29일엔 대책을 기업도 응급 토토사이트에서 반대로 믿을 문 북-미 관리하는 김관진(28기) 격이다. 과제로 생활권 한다. 안전토토사이트와 것이다. 의미 과반수에 접근할 느껴야 이 발만 말이 낙동강 대북제재의 메이저토토사이트를 마을에서는 운용의 1억원까지 고립을 것이다. 언급된 않은 경영진 게 정부의 안전공원의 왜곡하는 게 있다는 속에서 것 크다. 정상화 조사 있다. 의외다. 안전놀이터를 자리가 도입 폄하해선 그쳤다. 함영준 한다. 분야가 정부는 나쁜 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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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YBM과 함께하는 어학 교육지원 프로젝트 28기(9,10월) 대상자 모집
http://dlvr.it/Pb3M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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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2 미해군 호위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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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2 미해군 호위항모
WW2기간동안 미국이 건조한 항모는 대략 100여척.
이중 대부분이 호위항공모함, CVE였습니다. CVE는 전량 상선 선체를 개조해 만들었기 때문에 군함과는 여러모로 규격이 틀렸고, 실제 최초의 CVE인 롱 아일랜드급 역시 호송선단과 같이 움직이며 항공기를 운용할 수 있는 상선개조 항모였습니다. 때문에 상선들과 선단을 꾸리고 기동을 하는데 편리했고, 건조비용이 싼데다, 건조기간도 짧았기 때문에 곧 높은 효용을 보였습니다.
호위항모는 애초 대서양 전선에서의 수요로 탄생했고, Escort라는 함급 분류답게 주임무는 선단호송임무였으나 태평양에선 그 성질이 좀 변질이 됩니다. 태평양에서의 호위항모는 상선단 호위보단 주로 함대의 항공초계, 항공기 수송, 상륙지원등 전투 혹은 전투보조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후속 호위항모들만큼은 롱아일랜드, 보그등과는 다른 좀 더 높은 성능을 요구받는 되는 계기가 됩니다.
사실 태평양 전선은 광대했기 때문에 기반시설이 ���춰지지 않은 여러 섬들에 항공기를 배달하는 임무는 상선으론 충족할 수 없었습니다. 호주등은 공업시설이 있고, 기반시설도 있기에 분해된채로 상선운송을 해도 좋았지만 별다른 시설이 없는 여러 열대섬들엔 정말 부적당한 조치였지요. 때문에 항공기를 크게 분해하지 않고 온전한 상태로 배달할 수 있는 배달꾼이 필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서태평양 전선과는 달리 육상항공기지에의 의존도가 높을래야 높을 수 없던 중부태평양에선 일이 바쁘고 중요성이 높던 정규항모나 경항모를 언제까지고 항공지원에 묶어둘 수 없었기에 이에 대한 수요도 상당했습니다. 결국 상선호송, 함대상공초계, 상륙지원, 항공기운송 거의 모든 다방면에 능통한 만능일꾼이 필요했고, 미국의 호위항모 역시 그에 걸맞는 모습으로 진화해 나갔습니다.
보그급
최초의 호위항모였던 롱아일랜드급의 성공으로 RN은 추가적인 호위항모 공급을 요구했고, 그에 부응해 설계된 함급이 보그급입니다.
전작 롱아일랜드급과 마찬가지로, 보그급 역시 상선개조항모로서 C3급 표준상선 선체를 개조해 건조했습니다. C3급 상선은 이전 C1, C2보다 좀 더 대형화하고 속도를 늘린 상선으로 당대 개념으로 본다면 상당한 고급형 상선이었습니다. 증기터빈엔진을 가지고 있었기에 일반적 상선보다 4~5노트 가량 속도가 빨랐고, 배 자체도 더 컸습니다. 때문에 상선중에서도 성능이 뛰어난 편에 속한 C3급 상선을 호위항모로 개조하겠다 결정한 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실제로 C3급 표준상선은 기준 배수량 7,800톤급에 만재배수량은 12,000톤급으로 증기터빈엔진을 탑재해 8,500마력의 출력에 16.5노트라는 준속을 자랑했습니다. 47년까지 총 465척을 찍어내 호위항모뿐 아니라 잠수함모함, 수상기모함, 구축함모함으로 개조하거나, 대서양, 태평양 전선에서 화물선으로 활약했습니다.
이렇듯 상선을 개조해 건조한 대부분의 보그급은 RN으로 넘겨졌고, RN에선 어태커, 룰러급등으로 분류해 운용했으며, 정작 건조한 미해군은 10여척만을 운용했습니다. 보그급은 주로 대서양전선에 종사했으며, 영국으로 넘겨져 어태커, 룰러급등으로 분류된 함들은 캐나다, 영국등지에서 RN이 필요로 하는 의장을 개수하고, 무선통신시설등을 개수해 활동했습니다. 본함에서 확립한 레이아웃은 그 후속 카사블랑카급으로 고스란히 이어져 하나의 전형이 확립됩니다.
배수량 : 16,500톤
전장 : 151미터, 항공갑판 150미터
전폭 : 21.18미터, 항공갑판 21미터
흘수 : 7.9미터
출력 : 8,500마력, 2기어드 터빈, 2보일러, 1샤프트. 최대 18노트.
승선인원 : 항공인원 제외 646명.
무장 : 4인치 50구경장 단장포 2기, 40mm보포스 4연장 대공포 2기, 20mm오리콘 기관포 10~35정.
항공기 : 19~24기.
항공의장 : 엘리베이터 2기.
카사블랑카급
보그급의 성공으로 상선개조 호위항모의 유용성이 증명��었으나, C3급 상선은 워낙 고가에 고성능이므로 요구하는 곳도 많았고, 그러다보니 무한정 뜯어고칠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등장한 것이 카사블랑카급입니다. 본급은 C3급보단 한 수 떨어지는 S4형 선체를 전용한 물건으로 상선을 개조한 앞선 보그급등과는 달리 처음부터 호위항모로서 건조된 물건이었습니다. 카사블랑카급과 똑같은 S4형 선체를 채용한 함정으로는 아르테미스급 상륙수송함등이 유명한 편입니다.
C3니 S4니 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가시는 분은
여하간 카사블랑카급은 기존에 존재하던 상선을 뜯어고치지 않은 최초의 호위항모였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호위항모로서 건조된 물건답게 카사블랑카급은 이전 호위항모와는 달리 여러가지 개선점이 베풀어졌습니다. 우선 본급엔 이전 보그급과는 달리 처음부터 호위항모로 설계되고 건조된 탓에 훨씬 효율적인 격납고갑판이 존재했습니다. 그 때문에 보그급보다 배수량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보관할 수 있는 항공기의 숫자는 더 많았습니다.
거기에 보그급보다 비행갑판 역시 더 넓었기 때문에 항공기 이착륙과 무장장착등의 행위가 더욱 더 편리했습니다. 따라서 기존 보그급과는 달리 소규모 편대를 운용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전술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단순히 대잠경계활동이나 항공기수송만이 아니라, 간단하지만 유의미한 지상항공지원, 함대 CAP지원임무등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극히 제한적인 영역에서 말이죠.[통상 18기의 전투기와 9기의 급강하 폭격기 혹은 뇌격기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애초 S4형이라는 상선규격 선체를 바탕으로 했는지라 정규대형항모들과는 달리 방어구획도 좁았고, 탄편방어장갑과 수밀구획 역시 엉성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깡통항모인 건 여전히 변함 없었다는 뜻입니다. 생존력이 부실한데 더해 어디까지나 염가, 빠른 건조를 통한 조기전력확충을 위해 항행성능 역시 희생된 바 컸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성능으로 인한 염가, 표준규격을 대거 채용한 간단한 구조등으로 인해 길지 않은 전쟁기간 동안 무려 50척을 찍어내 함대의 숨은 일꾼으로 활용되었지요. 수많은 열대섬들과 산호초에 전개된 비행장등은 이 카사블랑카급이 없었다면 항공기를 공��받지 못했을 겁니다.[혹은 분해된데 더해 해풍에 부식된 항공기를 조립하고 날리느라 낑낑거렸거나…]
배수량 : 7,800톤, 만재 11,000톤
전장 : 156미터
전폭 : 19.9미터
흘수 : 6.9미터
출력 : 9,000마력, 단류식 왕복엔진 2기, 4보일러, 2샤프트. 최대 20노트.
승선인원 : 920여명.
무장 : 5인치 38구경장 단장포 1기, 40mm보포스 2연장 대공포 8기, 20mm오리콘 기관포 20정.
항공기 : 최대 28기 탑재
항공의장 : 1엘리베이터
생가몬급
대서양 영역에서 독일해군과 치열한 전투를 주고받던 미, 영 연합군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라도 더 많은 호위항모를 대서양 전선에 투입해야 했습니다. 잠수함을 상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항공초계였고, 육상기지 범위에 닿지 않는 GAP에서 호송선단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선 항공기를 운용할 수 있는 호위항모가 필수적이었습니다.
때문에 카사블랑카라는 다크호스가 등장하기까지 미국은 가용가능한 C3타입 상선을 모조리 찾아내 호위항모로 개조했지만, 여전히 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었습니다. 42년경 더 이상의 C3형 선체를 찾아내지 못한 까닭에 미해군측은 건조중이던 T3형 유조선, 시머론급 함대형유조선을 개조하기에 이릅니다.
그 결과 태어난 함급이 바로 생가몬급 호위항모입니다.
만재 24,000톤이란 여유있는 몸집에서 보여지듯 생가몬급은 그때까지 가장 거대한 호위항모였고, 당연히 여유있는 항공갑판은 물론 아주 충실한 항공의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커다란 격납고갑판에 더해 소형 아일랜드까지 갖추고 있었고, 그때까진 거의 유일하게 급강하 폭격기를 운용할 수 있는 호위항모였습니다.
거기에 원형이 유조선인만큼 여전히 기름저장탱크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고, 급유능력 역시 가지고 있었습니다. 호위항공모함인 동시에 급유함 역할도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덕분에 호위항모뿐 아니라 때로는 연료수송 임무도 수행했고, 이런 다목적성 때문에 불티나게 돌아다니던 바쁜 함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잠재력과는 별도로 생가몬급은 42년 태어나자마자 43년 말까지 대서양전선에서 종사했고, 그 잠재력과는 달리 주로 북아프리카 전선에로의 항공기 운송임무에 투입됐습니다. 그리고 레이테만에서 그 잠재력을 발휘하다 네임쉽 생가몬이 카미카제 어택에 맞아 종전후 바로 폐함되는 굴욕을 겪게 됩니다.
비록 임시땜빵으로 급거 변경된 항모였지만, T3형 유조선 선체 자체가 워낙 뛰어났고, 잠재성 역시 높았기 때문에 후속 커먼스먼트 베이급에게 자신의 레이아웃을 거의 그대로 남겨주었습니다.
배수량 : 기준 11,500톤, 만재 24,600톤.
전장 : 169미터
전폭 : 23미터
흘수 : 9.8미터
출력 : 13,500마력, 2스팀터빈, 4보일러, 4샤프트. 최대 18노트.
승선인원 : 약 1080명
무장 : 5인치 51구경장 단장포 2기, 40mm보포스 연장포 4기, 20mm오리콘 기관포 12정.(전쟁후기 40mm, 20mm대공병장 추가)
항공기 : 최대 32기.
항공의장 : 엘리베이터 2기, 증기사출기 1기.
커먼스먼트베이급
생가몬급의 성공에 힘입어 미해군은 T3급 유조선 선체를 이용한 호위항공모함 건조에 나섰고, 이것이 바로 커먼스먼트베이급입니다. 생가몬급과는 달리 처음부터 호위항공모함으로 건조되었으며 당연하게도 생가몬급의 단점으로 지적된 항목들에 대한 대대적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엔진부와 기관실 레이아웃의 변경이 주된 것이었으며, 격납고 갑판등에 소소한 개선이 가해졌습니다.
특히 임시땜빵식 생가몬과는 달리 지상지원임무, 항공초계지원을 위해 항공기 운용능력을 강화하였고, 이 덕분에 생가몬급과는 달리 2기의 증기사출기를 장착했으며, 이로 인해 어벤져, 헬다이버등의 덩치 큰 공격기 운용이 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진보했습니다. 그야말로 미해군 최강, 아니 2차세계대전기 최강, 궁극의 호위항모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걸출한 성능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당연하게도 전시급조 호위항모 카사블랑카를 대체하기 위해 33척이 주문되었으나 전쟁의 조기종결로 무려 14척이 주문취소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카사블랑카급들이 본래 목적인 항공기 운송임무로 돌려지고, 해안상륙 지원을 위해 커먼스먼트베이급 십수척이 돌아다니는 꼴을 망상해보면 좀 으시시하기도 합니다. 하여튼 종전후에도 기본성능이 우수했기 때문에 대잠항모, 헬기호위항모, 항공기수송함으로서의 함생을 살아나갔습니다.
배수량 : 기준 10,900톤, 만재 24,100톤
전장 : 170미터
전폭 : 23미터
흘수 : 9.35미터
출력 : 16,000마력 2축 기어드터빈, 최대 19노트
승선인원 : 약 1060여명
무장 : 5인치 38구경장 단장포 2기, 40mm보포스 대공포 4연장 3기, 연장 12기, 20mm기관포 20정.
항공기 : 최대 34기
항공의장 : 엘리베이터 2기, 증기사출기 2기.
출처 및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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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변협 정기총회 개최
[2019.02.25]변협 정기총회 개최
대한변협은 25 일(월) 10:00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찬희 변호사가 신임 협회장에 취임하여 대한변협을 이끌게 되었다.
이날 제50대 집행부도 승인되어 새로운 변협의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
2019 변협정기총회 부협회장
부협회장
신면주(60·군법7회),
이담(59·19기),
조현욱(53·19기),
이채문(55·22기),
최병근(57·26기),
채주엽(48·33기),
여운국(52·23기),
유철형(53·23기),
염용표(47·28기),
김준환(49·변시1회)
상임이사
총무이사 왕미양(51·29기)
재무이사 김진수(49·34기)
법제1이사 정영식(50·29기)
법제2이사 천하람(33·1회)
인권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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