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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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AGAIN (2020) 1.01 'Life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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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ma: 18 Again (2020)
A pregnant🤣💕man is sitting😁in a reserved💀seat||K drama🎭~18 again✨On~#hitv💕
Watch this video on Youtube:��https://www.youtube.com/shorts/54Jz-VHjVVc
#18 Again#18 어게인#18 eogein#2020#JTBC#korean drama#kdrama#youtube#short video#shorts#Han So Eun#Jung Da Jung#Lee Do Hyun#Hong Da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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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velho ao jovem: Perdeu a velhice - Filme completo
Filme de comédia completo em HD – Do velho ao jovem: Perdeu a velhice. Filmes de Comédia – CineMagnetismo. 22 ago 2024 De Volta aos 18 foi dirigido por Paul Flaherty (I). filmow Prepare-se para uma comédia inesquecível que vai te fazer rir muito! Em “Do velho ao jovem: Perdeu a velhice”, um idoso encontra-se repentinamente no corpo de seu neto adolescente, levando a uma série de situaçõ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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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gain#18 Again (hangul: 18 어게인; rr: 18 Eogein) (bra: 18 Outra Vez)#Anita Morris Madeline Charlie Schlatter Jack Watson David Watson George Burns#automobile accident#businessman Jack Watson#CineMagnetismo#Comedy#De Volta aos 18#diretor Jason Filardi#filme 2009#Filme de comédia completo em HD Do velho ao jovem: Perdeu a velhice#filme de comédia de 1988 George Burns#filmes de comédia#final leading role#George Burns#grandson David#JTBC#Kim Ha-neul#Paul Flaherty (I) filmow#seriado série televisão sul-coreana#Wikipédia#Yoon Sang-hyun e Lee Do-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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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 AGAIN 18 어게인 (2021) ⌊ ep.03 | dir. ha byung hoon ⌉
#eighteen again#lee do hyun#han so eun#kdramaedit#kdramanetwork#kdramadaily#chewieblog#userbbelcher#userentertainments#userstream#kdramasource#asiancentral#dailyasiandramas#asiandramasource#cinemapix#cinematv#smallscreensource#otpsource#!gifs#eighteenagain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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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시청 기록
1. 닥터 이방인 (Doctor Stranger)
2. 피노키오 (Pinocchio)
3. 의사 요한 (Dr. John)
4. 닥터스 (Doctors)
5. 키미 힐미 (Kill Me, Heal Me)
6. 하이드 지킬, 나 (Hyde Jekyll, Me)
7. 변혁의사랑 (Revolutionary Love)
8.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y ID is Gangnam Beauty)
9. 훈남정음 (The Undateables)
10. 국민 여러분 (My Fellow Citizens!)
11. 이번 생은 처음이라 (Because This is My First Life)
12. 청춘시대 (Age of Youth)
13. 제3병원 (The 3rd Hospital)
14.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Still 17)
15. 응급남녀 (Emergency Couple)
16. 시크릿가든 (Secret Garden)
17. 사랑의 불시착 (Crash Landing on You)
18. 김비서가 왜 그럴까 (What's Wrong with Secretary Kim)
19. 괜찮아, 사랑이야 (It's Okay, That's Love)
20. 꽃할배 수사대 (Flower Grandpa Investigation Unit)
21. 너의 목소리가 들려 (I Can Hear Your Voice)
22. 하백의 신부 (Bride of Habaek)
23. 청춘시대 2 (Age of Youth Season 2)
24. 여우각시별 (Where Stars Land)
25. 이판사판 (Judge vs Judge)
26. 신의 선물: 14일 (God's Gift : 14 Days)
27. 미녀 공심이 (Beautiful Gong Shim)
28. 그녀는 예뻤다 (She Was Pretty)
29. 닥터 프리즈너 (Doctor Prisoner)
30. 실업급여 로맨스 (Unemployed Romance)
31. 보스를 지켜라 (Protect The Boss)
32. 죽어도 좋아 (Happy If You Died)
33.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Divorce Lawyer in Love)
34. 너희들은 포위됐다 (You're All Surrounded)
35. 친애하는 판사님께 (Dear Judge)
36. 귓속말 (Whisper)
37. 초면에 사랑합니다 (Secret Life of My Secretary)
38. 피고인 (Defendant)
39. 힐러 (Healer)
40. 열혈사제 (Fiery Priest)
41. 반의반 (A Piece of Your Mind)
42. 터널 (Tunnel)
43. 태양의 후예 (Master's Sun)
44. 상속자들 (The Heirs)
45. 화유기 (The Korean Odyssey)
46. 으라차차 와이키키 (Welcome to Waikiki)
47. 유령 (Phantom)
48. 아버지가 이상해 (My Father is Strange)
49. 그녀에 사생활 (Her Private Life)
50. 낭만닥터 김사부 (Dr. Romantic)
51. 돌아와요 아저씨 (Come Back Mister)
52. 1%의 어떤 것 (Something About 1%)
53. 슬기로운 의사생활 (Hospital Playlist)
54. 응답하라 1997 (Reply 1997)
55. 어쩌다 발견한 하루 (Extraordinary You)
56. 이태원 클라쓰 (Itaewon Class)
57. 쌈 마이 웨이 (Fight My Way)
58. 시그널 (Signal)
59. 검법남녀 (Partners for Justice)
60. 동백 꽃 필 무렵 (When The Camellia Blooms)
61. 우리 집에 사는 남자 (Sweet Stranger and Me)
62. 혼술남녀 (Drinking Solo)
63. 고백부부 (Go Back Couple)
64. 내 뒤에 테리우스 (My Secret Terius)
65. 베가본드 (Vagabond)
66. 오 마이 베이비 (Oh My Baby)
67. 구름이 그린 달빛 (Love in The Moonlight)
68. 편의점 샛별이 (Backstreet Rookie)
69. 사이코지만 괜찮아 (It's Okay to Not Be Okay)
70. 로봇이 아니야 (I'm not a Robot)
71. 응답하라 1988 (Reply 1988)
72. 마음의소리 (The Sound of Your Heart)
73. 마음의소리 리부트 (The Sound of Your Heart Reboot)
74.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Clean with Passion For Now)
75. 모던파마 (Modern Farmer)
76. 수상한 파트너 (Suspicious Partner)
77. 아무도 모른다 (Nobody Knows)
78. 화랑 (Hwarang)
79. 도도솔솔라라솔 (Do Do Sol Sol La La Sol)
80. 힘쎈 여자 도봉순 (Strong Woman Do Bong Soon)
81. 바람피면 죽는다 (Cheat On Me If You Can)
82. W
83. 비밀의 숲 (Stranger)
84. 산후조리원 (Birthcare Centre)
85. 디어 마이 프렌즈
86. 여신강림
87. 지붕 뚫고 하이킥
88. 스위트 홈
89. 나빌레라
90. 보이스
91. 악의 꽃
92.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93. 크리미널마인드
94. 구가의 서
95. 김과장
96. 하이바이 마마!
97. 슬기로운 감빵생활
98.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99. 커피프린스 1호점
100. 당신이 잠든 사이에
101. 나의 아저씨
102. 영혼수선공
103. 오징어 게임
104. 더 케이투
105. 호텔 델루나
106. 철인왕후
107. 18 어게인
108. 푸른바다의 전설
109. 최고의 한방
110. 시카고 타자기
111. 운명처럼 널 사랑해
112. 미스터 션샤인
113. 붉은 달 푸른 해
114. 각시탈
115. 타인은 지옥이다
116. 주군의 태양
117. 마우스
118. 본대로 말하라
119. 구해줘
120. 괴물
121. 무브투헤븐
122.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123. 미생
124. 쇼핑왕 루이
125. 빈센조
126. 역도요정 김복주
127.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128. 나의 해방일지
129. 치즈인더트랩
130. 멜로가 체질
131. 디피
132.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33. Doom at your Service
134. 오월의 청춘
135. 라이브
136. 지금부터 쇼타임
137. 살인자의 쇼핑목록
138. 눈이 부시게
139.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40. 소년심판
141. 수리남
142. 보이스 2
143. 보이스 3
144. 사내맞선
145. 빅마우스
146. 신의퀴즈
147. 파칭코
148. 아는 와이프
149. 펜트하우스
150. 블랙독
151. 우월한 하루
152. 지금 우리 학교는
153. 가우스전자
154. 월수금화목토
155. 천원짜리 변호사
156. 백일의 낭군님
157.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158. 더 글로리
159. 진검승부
160. 얼어죽을 연애따위
161. 술꾼도시여자들
162. 커넥트
163. 일타 스캔들
164. 나쁜 엄마
165. 패밀리
166. 스물다섯 스물하나
167. 옷소매 붉은 끝동
168. 마스크걸
169. 라켓소년단
170. 마당이 있는 집
171. 이 구역의 미친X
172. 반짝이는 워터멜론
173. 설강화
174. 스타트업
175. 경성크리처
176. 최악의 악
177. 이제 곧 죽습니다
178. 마이데몬
179. LNTS
180. 라이프 온 마스
181. 내 남편과 결혼해줘
182.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 WWW
183. 보라! 데보라
184.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185. 눈물의 여왕
186.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187. 닥터슬럼프
188. 선재 업고 튀어
189. 더 8 쇼
190. 남이 될수 있을까
191. 7일의 왕비
192. 연애 말고 결혼
193. 슈룹
194. 연인
195. 크래시
196. 비밀은 없어
197.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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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로맨스 드라마
JTBC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편성 : JTBC 월화드라마 출연진 : 박민영, 서강준, 문정희, 이재욱, 임세미, 김환희, 추예진 外 장르 : 로맨스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0. 2. 24(월) 첫 방송 / 월,화 저녁 9시 30분 방송회수 : 16부작 연출 : 한지승 / 극본 : 한가람 드라마 다시보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소개 오늘은 치유의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치유되고 싶을 때 이 드라마를 ��니다. 그래서 여러 번 보고 있습니다. 동명 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가 원작의 드라마로 2020년 2월부터 방송 개시했습니다. 전 16화가 JTBC에서 방송이 됩니다. 서울에서의 생활에 지친 혜원은 어릴 적에 살던 북정리로 내려갑니다. 작은 서점을 운영하는 고등학교 동급생 은섭과의 만남에서 펼쳐지는 연애드라마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내용도 기쁨과 치유를 가져옵니다. 드라마 무대는 겨울 시골 마을이므로 아름다운 경치를 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주요인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주요인물 목해원(28세,무직) / 배우 박민영 편견 없이 평범하게 살아온 캐릭터입니다. 그는 서울에서 첼로 강사로 일했지만 감독과 학생들로부터 개인적으로 모욕을 받았습니다. 그는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북현리로 돌아오게됩니다. 그녀가 경험한 냉혹한 모욕에 다가온 것은 은섭입니다. 이렇게 두 사람의 거리는 점점 다가갑니다. 임은섭(28세,굿나잇 책방 운영) / 배우 서강준 북현리에서 굿나잇 서점을 운영하는 청년입니다. 아침 커피를 끓여서 책을 읽고 낮에는 아이들과 놀고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해원이 등장합니다. 같은 교실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은섭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달랐습니다. 그는 천천히 해원에게 다가가지만 과거의 기억이 그를 멈춥니다. 심명여(48세,전직 유명 작가) / 배우 문정희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30대를 전 베스트셀러 작가로 빛낸 혜원의 이모입니다. 그러나 30대에 빛을 다 쓴 것 같고, 현실은 힘이듭니다. 그녀는 컴백 할 수 있습니까요? 이장우(28세,혜천시청 공무원) / 배우 이재욱 초등학생 때부터 머리가 좋기 때문에, 테스트를 하면 만점을 취합니다. 서울대에 합격 후 공무원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해 온 나에게는 동경하는 여성과 결혼하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줄거리 리뷰 목해원(박민영)은 서울에서 첼로 강사로 일하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더 이상 다치지 않기 위해 도피하듯 북현리로 돌아옵니다. 계속 벽을 세운듯한 모습을 보이는 해원이지만 이 마을에서 은섭과 사람들을 만나 차츰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열어가게 됩니다. 임은섭(서강준)은 북현리에서 굿나잇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해원의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동네 사람들과 독서모임도 운영하고 일상의 감정을 블로그에 쓰기도 하며 지내고 있는 은섭은 사실 오래전부터 해원을 짝사랑해왔습니다. 북현리에 돌아온 해원을 만나 ��화로운 일상에 변화를 겪습니다. 처음에는 해원에게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던 은섭은 결국 그녀를 만나면서 자신의 상처도 치유해 가게 돼요. 북현리에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독서모임을 갖습니다. 모여서 간식도 나눠먹으며 책을 읽은 감상을 말하는 모임인데요. 구성원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삶 속에서 잠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옵니다. 이 모임을 통해 두 주인공은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갖기도 합니다. 해원에게 안식처이기도 하지만 또 그녀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기도 하는 엄마와 이모는 독특한 캐릭터에요. 둘 다 상처와 비밀을 가진 모습으로 무뚝뚝해 보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희생도 불사하는 인물들입니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두 사람의 서사도 안타깝게 다가와요.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각자 작지 않은 상처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도하든 아니든 어울리며 서로에게 큰 위로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인물들이 조금씩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힐링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때로는 긴장감을 일으킬 법한 사건들도 벌어지지만 마치 그냥 일상의 일을 그리듯 잔잔하게 표현됩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늘어지거나 지루하지 않아요 잔잔하지만 재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 아직 원작 소설을 읽지는 않았지만 한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구요 가끔 편하게 힐링을 느끼고 싶을 때 찾아보면 좋은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신청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 드라마 다시보기 쌍갑포차 # 드라마 다시보기 18 어게인 Read the full article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드라마다시보기#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드라마무료보기#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드라마무료시청#드라마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다시보기#드라마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무료보기#드라마다시보기#드라마다시보기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드라마다시보기사이트#드라마무료시청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무료드라마#무료보기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무료시청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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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twitching, eye-squinting, eye-rolling jealous hong dae-young ↳ Episode 11; 18 어게인
#lee do-hyun#lee do hyun#18 어게인#hong dae young#18 again#{ lee do-hyun }#{ dohyun: gifs }#{ my edits }#{ face }#{ museinspo }#*dohyun#he was mad funny in these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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ॐ ᐝ || "𝙉𝙤 𝙢𝙖𝙩𝙩𝙚𝙧 𝙝𝙤𝙬 𝙝𝙖𝙧𝙙 𝙡𝙞𝙛𝙚 𝙜𝙚𝙩𝙨, 𝙣𝙚𝙫𝙚𝙧 𝙧𝙚𝙜𝙧𝙚𝙩 𝙖𝙣𝙮𝙩𝙝𝙞𝙣𝙜 𝙩𝙝𝙖𝙩 𝙢𝙖𝙙𝙚 𝙮𝙤𝙪 𝙨𝙢𝙞𝙡𝙚"
drama: 18 Again
actor/s: Lee Do-hyun, Han So Eun
• do not repost !
• like / reblog if u used it.
t a g s:
#kdrama#kdrama layout#kdrama icons#kdrama moodboard#kdrama soft moodboard#korean drama#korean actors#korea#korea aesthetic#korean#asian#asian drama#drama#edit#aesthetics#18 Again#18 어게인#18 again kdrama#lee dohyun#han soeun#icons#lee dohyun icons#han soeun icons#korean actress#romance#kim haneul#김하늘#이도현#한소은#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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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ICONS: 18 Again
— like or reblog if you like
— twitter: ajummasshi or dorameirasofre_
Parte 1
#kdrama#dorama#drama#kdrama icon#dorama icon#korean drama#korean drama 2020#kdrama 2020#dorama 2020#18 어게인#18 어게인 icons#에이틴 어게인#에이틴 어게인 icons#18 again icons#18 again#eighteen again icons#eightee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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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rewind: 2021.
here’s to a new year, and hopefully a more timely me. i thoroughly enjoy looking back at my favorites from each month, and i hope to be able to commit to writing and rewinding my month well in the future. i hope you enjoy this journey with me, here is to january 2021.
music.
junny. this man. i started listening to him last month, and have since dove head first into his discography. 10 out of 10 would recommend. and this man is a blessing and releases so many piano ballad versions which are incredible, and his solid vocals make you weep. ‘by my side’ incredible and stunning. ‘movie’ still a bop. and ‘thank you’ a blessing.
youtube
seventeen. i had the immense pleasure of attending their online concert ‘in-complete’ this month at the early hour of 3 am. and of course, leading up to the event i needed to listen to their entire discography, which has to many gems to name. it was a great time, being able to chat and see everyone reacting to the incredible stages our boys brought to life. it was the first online concert i attended and it was so much fun. i loved it and am thankful that it was seventeen, my OG boys.
‘first love’ by NCT127. my boys never disappoint. our boys are back for 127 day, and i couldn’t be prouder of our multilingual kings. their vocals SLAY. i am expectant for their upcoming japanese comeback. and can we take a moment to appreciate their visuals on the cover art, like thank you irregular/regular era for originally bringing these looks, but thank you to this comeback because dang!
‘easy to love’ by key. an incredible track from a random station on apple music, and it is a VIBE. i love it and am disappointed i only just discovered this track. key’s vocals are no joke, and i love screaming these lyrics driving on the highway.
‘a song easily written’ by oneus. y’all another blessing from this random station. this vibe and beat is everything, it’s a mix of island and edm. 10 out of 10 would recommend. and their vocals incredible. i love their harmonies, and the visuals in the music video INCREDIBLE.
ost. my monthly playlist was accompanied by many ost tracks from the great dramas of this month including ‘true beauty’, ‘run on’ and ’18 again’. i love ost tracks, and the incredible emotions that come with them. i loved the fun cover that yuju brought to ‘i’m in the mood for dancing’. ‘hello’ by sohyang makes me want to weep. and ‘sorry’ by 2F, my goodness i cannot put into words how much i love this song and their vocals, i need more music from this duo!
‘to you my light’ (feat lee raon) by maktub. this one was thanks to our main man seojun from ‘true beauty’. i wish they released hwang inyeop’s version as an ost, but you cannot always get what you want (but i am expectant for his ost to come very soon!!!) nevertheless, this track is beautiful and the lyrics make me want to cry.
dramas & movies *spoilers alert*
private lives. honestly this one took a while for me to get into and then finish. i had major difficultly jumping into this one, and then finishing it was hard because the plot lost me a bit at the end. the characters were interesting and i have not really watched a drama of this mystery action nature. but i loved the actors that portrayed these multi facetted characters, like seriously i have no idea how they played this characters. there was so much plot and character development. it follows the story of a con man’s daughter, joo-eun. she wants to con people so that she can get back at the lady who conned her father when she was younger. in the series of events, she plays a character and becomes involved with jeong-hwan, who surprise is also a fellow con-man (of course she doesn’t know at the time, they just lie and lie). it all becomes a tangled mess, and he disappears and appears to have died *gasp* and then he is alive *gasp agian*. and it just all is tangled and lots of crazy drama. she ends up working with the lady that conned her family years ago to get the ultimate bad man. and everyone teams up to take down the big conglomerate bad guys. i am thankful that i finished it. but the ending was lack luster for me, i don’t know what i wanted but what i got wasn’t it. i love gyung-pyo which is probably why i really wanted to finish it. i would rate it a 7 out of 10.
18 again. jtbc never freaking disappoints in the drama department. i cannot believe it took me this long to watch this drama. it is absolutely incredible. up there in the top drama category. this may have it’s own upcoming post because there were too many aspects that i loved and need to relive and reflect. first and foremost, i must be honest i love hwang in-yeop. 10 out of 10 was the reason in needed to watch it, because i kept seeing his scenes rounding on instagram. and then of course our lee do-hyun is great, and has been fabulous in everything i’ve seen (hello, ‘hotel del luna’). so it was not hard to convince me to start it, and then of course i was drawn in completely by the storyline, the characters, the cinematography. my goodness i love what they did from the basic storyline from ’17 again’. like my goodness it was stunning and an incredible way to draw from one story and create a beautiful new story with more depth. i would 100 out of 10 recommend this incredible one. and it will definitely have it’s own post, as this is just the tip of the iceberg.
live on. this was an interesting short drama. i watched mainly because our boys TXT were on the ost. and i was like yeah a nice high school drama, cute and refreshing let’s watch. it was nice, but like weird though. like our supposed protagonist, baek ho-rang, was interesting to say the least. like she thought it was better to be thought of as a bully than to be seen as a victim. i don’t quite get the logic and neither did those around her, but whatever. like she fell into this weird story that the bully hee-soo formulated and it was wack to say the least. ho-rang was cute with her friends and her relationship with eun-taek was cute. but like when all this went down, and her leaving her friends, weird. it took a minute to finish this one (but i think that was mainly because it took the subbers a while to finish for some reason on viki). must say i loved yoo-shin’s character and would have loved to see more of him and so-hyun. i guess i would rate this a 6 out of 10.
february 2021 rewind is already going to be stellar with such incredible dramas coming to and end, i am not ready...’true beauty’, ‘run on’, ‘mr queen’, etc.
#january 2021#rewind#favorites#drama#movies#korean drama#korean dramas#korean movies#kpop#korean pop#music#사생활#private lives#jtbc#ko gyung pyo#seohyun#18 어게인#18 again#eighteen again#18again#kim haneul#yoon sang hyun#lee do hyun#hwang in yeop#라이브온#live on#minhyuk#jung da bin#viki#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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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18 Again)
#18 어게인#18 again#kdrama#lee dohyun#lee do hyun#kdrama couple#Spring#cherry blossom#korea#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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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this song always hit my heart so hard? I literally get teary-eyed everytime it plays. 🥺💔 18 Again is such a good KDrama, really… Lots of lessons to learn, too much realizations. This really reminds me of Go-Back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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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回18歲(18 어게인)
#故事大綱
講述了一對婚姻破裂邊緣的中年夫婦,一位兼顧事業與家庭的媽媽 鄭多貞( 金荷娜 ) ,一邊忙於主播的工作,一邊要照顧孩子。
而丈夫 洪大英( 尹相鉉 ) 是被公司解僱、被孩子們無視的中年大叔,即將和妻子離婚,丈夫卻突然回到18歲,一位高中生籃球天才。回到18歲的丈夫是選擇彌補過往,還是換一個名字重新開始生活。
可以重活一次,你會選擇新生活,還是對舊生活重新檢視,讓自己活動更加自在呢?
全16集, 洪大英 選擇了後者,檢視自己與老婆的相處模式,更加了解一對雙胞胎姊姊弟弟的想法! 最後一集的快速收尾,把支線的故事一口氣說完,是唯一的小瑕疵! PS:女兒 洪詩雅(노정의)也太可愛了,瞬間被圈粉!
洪大英:「人生如果只想著後悔,那就結束了;但如果想著是學習,又是新的開始了。」
鄭多貞:夫妻是沒有血緣關係的,但卻是唯一站在自己身邊的人,為什麼不對另一半說出內心話呢?講出來吧!或許那也是對方非常想聽的話。
個人喜愛:10 / 10
撰於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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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18 어게인'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18 어게인' 타임워프 드라마
JTBC - 18 어게인 편성 : 월화드라마 출연진 :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外 장르 :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0. 9. 21(수) 첫 방송 / 월,화 저녁 9시 30분 방송회수 : 16부작 연출 : 하병훈 / 극본 :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드라마 다시보기 '18 어게인' 소개 최근 블로그 등 SNS에 내 인생의 많은 것들을 기록하고 싶은 드라마 리뷰중 하나이다. 다행히 이런 아이디어를 내세운 첫 드라마는 JTBC '18 어게인'으로 2022년 1월 현재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이 드라마는 시간을 들여 현재의 삶에서 과거의 몸으로 돌아가 옛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한 남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렇게 들으면 남자의 꿈과 관련된 내용이 먼저 나온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은 "과거로 돌아가 자신보다 가족과 그들의 꿈을 지켜주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는 생각하면 될듯하다. 특히 드라마 초반에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너와 우리 아이들은 나의 미래)라고 말했다. 남편의 행동을 너무 잘 이해했다. 드라마를 보면서 편안한 감성에 빠진 듯 많은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많이 배웠다. 녹음하고 싶은 문장과 담고 싶은 장면이 많았지만 대본 없이 대사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다시 찾아 시청하고싶다. 드라마 다시보기 '18 어게인' 줄거리 어린시절 홍대영은 농구선수의 꿈을 갖고 이뤄나가던 중 중요한 경기에 정다정의 임신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하여 결국 꿈을 포기하고 다정과 아이의 삶을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대영의 어머니는 편찮으셨지만 자식의 앞날을 위해 말을 하지않았다. 결국은 돌아가시고 대영은 자신에게 말하지않은 아버지를 원망하여 정다정과의 삶을 위해 집을 가출한다. 정다정의 어머니는 다정에게 미래를 위해 아이를 지우라고 한다. 지우지 않는다며 싸우는 모습에 대영은 다시 한번 아이와 잘 살기로 결심한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도움 없이 아이들을 키웠을 때 주변의 시선이 좋지 않아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힘든 삶속에서 서로에게 지쳐갈 때쯤 다정의 해고소식, 수리기사로 일하던 대영의 해고소식을 듣게된다. 서로의 입장에 대한 무지와 어려움을 말하지 않고 쌓인 감정이 폭발하여 이혼으로 이어지게된다. 대영은 고등학교 체육관에 들어가 농구공을 골대에 꽂으면 넣으면 "다시 돌아가는거야" 라는 말과 함께 18살로 돌아가게 된다. 체육관에 있던 것을 경비원에게 걸려 도망가던 중 출출해져서 들린 편의점에 자신의 딸 홍시아가 알바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혼내다가 유리에 비친 자신의 어려진 모습을 보고 놀란다. 자신이 얹혀 살고 있던 집으로 가서 게임회사 ceo이자 덕후인 고덕진에게 상황을 설명하려고하자 고덕진은 도둑인줄알고 대영과 싸운다. 대영은 자신이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믿기지 않지만 어렸을 때 찍은 사진을 보면 믿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 덕진은 아버지로, 대영은 고우영이자 아들로 바꾸며 자신의 아들 홍시우, 딸 홍시아(쌍둥이)이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간다. 그 곳에서 시아는 메이크업의 꿈을 갖고 있다는 것과 그 주위에 서지호, 구자성과의 관계를 알게되어 버린다 홍시우의 왕따와 관심없다던 농구를 사실 좋아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대영은 아이들 옆에 있어 부모님이 하지 못한 말을 친구처럼 들을 수 있었다. 다정과의 추억과 엮이는 남자들을 쳐내기 위해서 곁에 ���물렀지만 다정은 힘들때마다 곁에 없는 대영을 미워하면서도 기다린다. 다정은 법원이 이혼을 하기를 기다렸지만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이혼이 확정됐다. 그 후 많은 일들 끝에 우영은 자신이 진짜 대영인 것과 그동안 못한 말들을 하면서 연애생활을 한다. 주변에서 엄마와 아들의 시선이 닿는 말을 듣고 몰래 연애를 해야 할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홍시우와 우영이 중요한 경기에 출전해 결정한다. 그 선택에서 우영은 다시 다정에게로 찾아갔고 그제서야 다시 대영으로 돌아가며 재회하며 막을 내린다. 드라마 다시보기 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시청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드라마 다시보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 드라마 다시보기 모범형사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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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Again: A Review
18 Again: A Review
To begin 2021 and leave 2020 without an ounce of regrets, I would love to talk about the luxury of time. Time travel drama series never fail to captivate the viewers because time is the only luxury no amount of money can be exchanged for. Thus, watching such dramas provides a temporary relief of flying to the world of what-ifs and reshaping the past on our own. Once going back, the options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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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tuation where you miss your beloved person so much but you can't tell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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