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hlkthlkt]

휴잭맨 라이언 레이놀즈

ヒュｩジェｸメン ライオン レｪイノﾙズ

[gdayartist]

(English / Korean) My favourite hero @thehughjackman and his puppy #pencildrawing#drawing#drawingoftheday#pencilart#sketch#celeb#hollywoodstar#bigfan#hb#pencil#keepdrawing#practicemakesperfect#2021 제가 좋아하는 #휴잭맨 팬심으로 그려봤습니다 #연필드로잉#그림독학#셀럽#그림#스케치#동물사랑#인성갑#매일매일#끝까지해보자#연필아트 https://www.instagram.com/p/CNT3yxkjf5Y/?igshid=6a1hqau5mpm6

[jooyoungtt]

위대한 쇼맨 <마이클 그레이시>

영화를 보고 난 후, 어떤 감독이 이렇게 극적인 장면들을 잘 표현했나 찾아보았다. 마이클 그레이시, 그의 필모그래피는 놀랍게도 2편정도가 다였다. 그것도 위대한 쇼맨 말고 한 편은 이미지 등록도 안 된 영화 한편.

“여러분들이 고대하던 순간이 왔어요. 어둠 속에서 기다려왔죠. 통증처럼 가슴을 조이는 설레임을 안고” P.T 바넘(휴 잭맨)이 영화 시작하는 부분의 첫 노래 구절이다. P.T 바넘(휴 잭맨)이 첫 노래부터 꿈의 무대라고 불리우는 것은 서커스를 한다는 것 자체에서의 의미도 있겠지만, 소외 계층들이 당당히 사회에 나오는 것이야 말로 꿈의 무대라는 것을 이야기해준다. 연출력과 무대장치를 압도하는 이 영화의 전반적인 메세지는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 혹은 소외계층이 당당히 사회에 진출을 해야 한다.”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바넘 역시 첫 씬부터 근엄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그의 어렸을 때의 모습을 보면 가난으로 허덕이고 사람들에게 버림 받은 존재 중 하나였다. 그가 채리티(미셸 윌리엄스)를 만나고서 인생을 다시 설계하기 시작한다. 이름하여 “바넘의 신기한 박물관”

P.T 바넘 (휴잭맨)은 끊임없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쏟는 캐릭터이다. 가족애가 ���장히 강하며 어릴 때 세상 사람들에게 받던 편협된 시선을 바꾸려고 하는 캐릭터이다. 성공의 욕망이 크며, 그 성공의 욕망은 가족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사실상 자신이 주목받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P.T 바넘의 아내 채리티 바넘(미셸 윌리엄스)는 욕망에 눈이 멀어가는 바넘을 보고 조금씩 실망하지만 이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바넘을 끝까지 응원한다.

바넘은 찰스 스트랜튼 (샘 험프리), 휠러 남매 (젠다야 콜맨, 야히아 압틴 마툴 2세),  레티 루츠 (케알라 세틀) 등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어둠속에만 있던 그들이 빛을 ��게 되고, 세상에 그들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힘을 실어준다. 여기까지 바넘이 주인공 역을 맡았다면 이제부터 바넘은 뒤로 살짝 물러나고 단원들에게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이제부터 그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P.T 바넘의 첫번째 욕망은 채리티 아버지에게서의 가난을 무시받은 것, 두번째 욕망은 딸이 땅콩 냄새가 난다고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것, 마지막으로 부와 명예의 욕망이 터져버린 시퀀스는 제니 린드(레베카 퍼거슨)을 만난 이후로 불타오른다. 제니 린드와 바넘의 첫 공연 때, 필립 칼라일(잭 에프론)이 단원들을 박스석에 앉혀야 되지 않냐고 했을 때, 바넘은 “입석이 음향이 더 좋으니까 거기에 앉히도록 해.”라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한다. 이 시퀀스에서 가장 밝은 빛을 받고 있는 제니 린드(레베카 퍼거슨)과 P.T 바넘(휴 잭맨) 그리고 가장 어두운 곳에 있는 단원들. 이 시퀀스는 중반정도의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뜻한다. 이 영화는 밝음과 어두움의 연속이다. 단원들 뿐만이 아니라 그것은 P.T 바넘(휴 잭맨)도 마찬가자이다.

제니 린드(레베카 퍼거슨)이 부르는 노래의 가사를 보자면, “All the shine of a thousand spotlights, All the stars we steal from the night sky, Will never be enough, Never be enough” (천 개의 조명이 비쳐줘도, 밤 하늘의 모든 별을 다 가져도, 만족하지 않을 거예요, 만족할 수 없어요.) 결국 돈과 명예가 행복을 살 수 없음을 나타내지만 제니 린드(레베카 퍼거슨)를 지켜보는 P.T 바넘(휴 잭맨)의 눈빛에는 돈과 명예에 가득 찬 욕망이 그득하다. 서로 대비되는 시퀀스이다.

결국 마지막에는 제니 린드(레베카 퍼거슨)도 P.T 바넘(휴 잭맨)을 떠나고 채라티 바넘 (미셸 윌리엄스)도 떠나고 모두가 바넘을 떠나지만 단원들만 바넘의 곁을 남아서 다시 시작해보자고 한다. 그렇게 다시 밝음이 시작된다.

무대장치와 연출력이 어마무시한 이 영화에서 아쉬운 점은, 스크린에서 볼 수 없는 얕은 의미이다.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은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 소외 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메세지를 담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것이 관객들 눈에 잘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연출력에 압도되는 관객들도 있지만, 의미를 깊게 되새기는 관객들에게는 많은 혹평을 받았다. 이 영화의 끝의 메세지에는 /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진정한 예술이다.” - P.T 바넘 / 이라고 하지만 그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사회적 약자, 장애인, 소외 계층들을 뜻하며 그들을 서커스단원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언짢아 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왜 사회적 약자나 소외된 계층 혹은 장애인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밖으로 나오기 힘들거라고 영화에서 이야기 하는 건지 이 부분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 했다. 그들 스스로가 아무렇지도 않을 수도 있는데 왜 굳이 이렇게 의미를 부여해야 했나. 정말 뻔한 클리셰들을 가지고 무대장치와 연출력만으로 승부하는 이 감독의 다음 영화는, 조금 더 깊은 의미에 집중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미적으로는 많이 부족했을지언정, 음악과 황홀한 연출들때문에 시간은 뾰로롱 훅 가버렸다.

[heyhoney3412]

arenahomme+ may 2017. adieu logan. 수고했어요 로건 잘가요 울버린. 이번달 여유있게 들어온 일이기도 하고 아쉬움도 크고 나름 열심히 그려본 로건. #heyhoney #arena #artwork #arenahomme #artistontumblr #artistoninstagram #illust #illustration #magazine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션#아레나옴므 #아레나#xmen #wolverine #hughjackman #logan#휴잭맨#엑스맨#로건

[xmenjuno]

Logan 2017.

[pettyofficial]

1. 우리 팀장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햄버거를 먹자고 한다.

일요일 저녁 동생 햄버거를 사갔는데(..)

물론 먹지는 않았다.

그래서 다음날 점심에 먹게 되었고, 와퍼에 토마토는 있더라.

2. 타 부서장이 우리 팀장에게 점심 사달라고 해서 법인카드를 다 털어 써버렸다. 그래서 먹은 돈까스.

학교앞 애들 입맛이라 늘 그랬듯 깊은 맛은 없다.

단 가격도 애들 가격이라 저렴하고.

3. 그래서 마시게 된 커피는 타 부서장이 샀다.

플랫화이트를 시켰는데, 아이스 플랫화이트니까 차갑게 거품을 쳐줄줄 알았는데 컵만 작고 거품은 없었다. 아이스카푸치노같은 무엇을 ���각했었는데 아니여서 실망했다.

호주 커피(롱고, 플랫화이트)를 잘 하는 곳은 아마 한국에 없을거야.

아 있구나, '폴 바셋'

몇 년 전에 폴 팬 싸인회에 참석해서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그랬었는데.

폴은 실물로 보면 잘 생겼다. 휴잭맨 같은 느낌도 잠깐 들고 유쾌한 아저씨였다. 나의 어눌한 '구데이' 도 받아줬고.

그때 내 곁에 있던 여인도 없구나.

아, 플랫화이트 생각하다 주소 잘못 찾았네...

[sumatm]

천안 #야우리시네마 #데드풀2 #이영화의제작과배급은15000개이상의일자리를지원했고수십만시간의작업을포함했다 #데드풀 #엑스포스 #케이블 #울버린 #휴잭맨 언능 돌아와 #로건 #엑스맨 http://shinkyoungup.blog.me/(야우리시네마에서)

[quddbs77]

영화 위대한 쇼맨 -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 2017년작 서커스의 창시자 P. T. 바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스토리의 비약과 식상함이 화려한 뮤지컬 퍼포먼스와 훌륭한 음악 덕분에 빛을 잃지 않는다. 그만큼 음악과 퍼포먼스가 훌륭하다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 휴 잭맨을 비롯한 많은 연기자들의 노래가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으며 감동을 준다. 레미제라블이나 라라랜드와 같이 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OST를 찾아보게 되는. 몇몇 느슨함을 감안하고 본다면, 더없이 훌륭한 가족용 오락영화이자 뮤지컬 영화. . #데일리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 #영화추천 #필름 #리뷰 #좋은영화 #위대한쇼맨 #마이클그레이시 #휴잭맨 #잭에프론 #미셸윌리엄스 #레베타퍼거슨 #뮤지컬 #드라마 #실화 #PT바넘 #서커스 #daily #instadaily #movie #film #review #instamovie #dailymovie #thegreatestshowman

[p-j-shepherd-blog]

Acting as a ringmaster for my cover of This is Me from the movie The Greatest Showman 🎪 . . . . . #thegreatestshowman #hughjackman #zendaya #zacefron #musical #movie #thisisme #oreidoshow #cinema #위대한쇼맨 #movies #circus #greatestshowman #love #art #ptbarnum #michellewilliams #film #rewritethestars #kealasettle #neverenough #영화 #instadaily #instagood #rebeccaferguson #drawing #happy #휴잭맨 #musicals #movienight

[mymintdiary]

Logan, 2017 영화는 예상보다 훨씬 더 슬프고 쓸쓸했다. 개봉 즈음에 타이밍을 놓쳐, 간신히 마지막 상영일에 야우리시네마에서 볼 수 있었다.휴 잭맨(울버린)과 패트릭 스튜어…

[le0dav]

Logan by LEODAV 2013. 로건을 보내며... #로건 #logan #walverine #xman #marvel #울버린 #휴잭맨 #휴잭맨의마지막울버린 #hughjackman #sketch #drawing #doodle #graffitiwriter #graffitiartist #graffiti #leodav #그래피티작가 #그래피티아티스트 #그래피티레오다브 #그래피티아티스트레오다브 #그래피티작가레오다브 #그라피티 #그라피티작가레오다브

[hokyungfbi]

#휴잭맨 의 한국 사랑 #딸바보 #아빠 #울버린

[jshaus-blog]

#로건 #왕십리cgv #휴잭맨 #수고했어요 #jshaus #심야영화 #힐링 #hughjackmen #rogan #thankyou #midnightmovie #healing (at CGV 왕십리)

[quddbs77]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예전작품 다시보기 마지막, 프레스티지 (2006년작) 마술을 사랑하는 두 사람의 경쟁과, 그 경쟁심에서 비롯된 서로를 향한 증오와 질투 그리고 욕망의 모습을 그린 판타지(!) 스릴러물. 놀란 감독 답게 영화의 시간 순서가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는 장기(?)를 보여준다.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과학의 이름을 빌린 판타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마술의 모습을 빌린 두 사람의 광기어린 증오와 욕망이 주된 내용인 만큼 용인해줄만 하다. 믿고 보는 두 명배우와 각종 조연들의 훌륭한 연기는 덤. 놀란 감독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프레스티지 #크리스토퍼놀란 #휴잭맨 #크리스찬베일 #마이클케인 #스칼렛요한슨 #백야 #살인사건 #우발적 #우발적범죄 #데이빗보위 #마술사 #스릴러 #복수극 #욕망 #질투 #증오 #광기 #증오는증오를낳는다 #광기와집착 #극단적인선택 #씁쓸한결말 #과학인가마술인가 #그것이알고싶다 #니콜라테슬라 #테슬라

[zacefronews]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Brian G. Joo (@thebrianjoo)

thebrianjoo: Had a blast with these 3 beautiful people.  Although we had some technical difficulties, we still got through it:) Also, was great catching up with @thehughjackman and meeting and chatting with @zacefron @zendaya and of course, the amazing director @visualprostitute 오늘 이 아름다운부들과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오늘 인터넷 문제가 좀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한 것 같습니다! 역시 휴잭맨은 조금 일찍 와서 저와 오랜만에 수다 시간도 있었고... 그리고 처음 만났지만 잭에프론과 젠다야는 너무 친절하고 마음 좋은 사람들인거 같습니다... 영화 연출���신 감독님 마이클 그레이시도 너무 멋쟁이 왔습니다^^ #thegreatestshowman #위대한쇼맨 #hughjackman #zacefron #Zendaya #michaelgracey #휴잭맨 #잭에프론 #젠다야 #마이클그레이시 #brianjoo #브라이언 #주민규 #런던 #london #humbled #thankful #blessed #love #happiness #positivity #goodvibes #selfie #christmas2017movie #musical #musicalfilm

[driftinmemory]

위대한 쇼맨

으음.... 

1. 오 휴잭맨 아저씨 노래가 늘었다

2. 남주, 여주들 춤 연습량이 많은거 같다 - 입금의 힘?

3.  락이 성향에 가까운 느낌의 노래들(롹 스삐릿!!!!  그런거 아니야)

4. 물건들의 타음이 커지면서 관램객들에게 너무 대놓고 R u ready? 

    하며 청음 준비(?) 시키는 쫄깃한 재미를 선사(?)

5. 타음 부분에서는 최근에 본 베이비 드리아브가 생각나기도 하고.

6. 예상(?)보다 제니 린드와 P.T.바넘의 스캔들이 약했다(?)

8. 펍에서 서커스 단원 셋의 화음 장면 보고 와.... 역시 종족(?)이 다른가

7. 뮤지컬 영화가 노내랑 춤 좋으면 됐지 모

8.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ost

    1) This is Me

    2) Never enough - 나중에 알아보니 립싱크였다. 연기력에 놀란

진실성이니, 가짜라느니, 평등이니 그런 이야기들이야 현 시대의

사람들이 각자의 견해로 재해석하는 것이고 어느쪽의 관점으로

어느 견해를 지지할 것인가와 같은 생각을 하기에는 과한 접근같은

느낌이라 이런식으로 리뷰를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