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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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은격아냐 창녀가 성녀행세하고 무수리련이 공주인척 하듯 실저조또못하느개병신 집구석찐따련이 그거 뭐 다알고꺠우쳐도 실력이형편없는 개수부처알라년같이 알고도 1도못새겨주는 실력이문제인데 그건쏙뺴고 뭔 맨날 도돌이표도아니고 분석하고 설명하고 그거뭐 새겨줅것처럼 정확성을 기하고서는 정작 아무도 실전��� 못새겨너ㅗㅎ으니 신보다 더알아도 또 수처년전 워시인이랑 매한가지니 1도못새겨주며 쉬운이론질로 지식련종교련해먹는격아냐 내말틀리냐맞냐 이개보지련아 지해처먹을떄 아주 24시간 두뇌풀가동 김태희같은련아 ㅉ내가 뭐가틀리냐 니같은 십ㅇ라년이 이세사엥 태어난거 자체가 틀리다 못해 뒤툴린 시공간같다야 개십알 우동사리 무세포 아가리년아 알간? 그리다알고깨우쳐 니에미나동네바보 단세포아마베위주로만 이기니까 좃니좋아?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이쯤이면 넌 무세포아가리년이란거 인정하고살아라 이십새야 1도못새겨주며 쉬운 이론질로 분석설명질로 정확성만 기여하고 정작 1도못새겨주며 ㄷ지식려ㅛㄴ은 해처먹냐 그건 몸막팔다 성녀행세하ㅓ거나 무수리가 공주품격을 갖춘양 공주병 주인공병걸린 병신이랑 같은거아냐 넌 대체 뭐냐 뭔데 우동사리냐 ㅍ아니 내개ㅏ 아기가 할질이없어가꼬 지금 나이거저먼저날로처먹고 드럽개배우곸개우친게 선배랍시고 대우해줄려하다가 열 받치고 더 빡쳐 혈압이 올라 지금 고혈압에 당뇨에ㅐ 십이지장충에 온갖 지랄병 말기 초기도아니곻 아기에 암이와가꼬말이에요 말기도아닌 아기에 암이온거 너들었나못들었냐 그짓을 니녀넘들 나이똥꾸스타일들이 아기에게 요료코롬 못된짓을하고서도 아닌척 박진영바ㅓㅇ씨혁ㄱ처럼 거리를버젓이 보지발렁벌렁거리며 쏘댕기고있다느ㄴ 소리소문이 아기뺘마따구를 개날린데요 아시긋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십아ㅓㄹ년들 덕분에 김태희같은 우동사ㅣ리;십알년 해처먻기는 지 련이 다 해 처먹고 온갖 ㅅ고생수모 모욕 곤혹 뭔 도저희 이해못할 보지같은상황은 내가 저ㅇ통으로 뚜까 처 맞아 지금 정신이 헤롱헤롱 온전치 못하다구엿 니에미개십알녀보다 지금 지능이 더덜떨어지고 정신도 가출해버렸단마리에요 이개십알년아 아가리부터 찢자 니가양심이 보지마ㄴ큼이라도 있으면 니가 알아서 적출해야쓰겄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가 무수리였어도 공주보다 더한 품격을 갖출수도있었긋지 니가 어쩔수없는 비극적인 창녀같았어도 성녀로 거듭날수도잇엇지만 다 찌들고 멍들어 정신이 온전치도 못한이곳에 지탱하기도힘든데 뭐 격을 높일 수단과방법은 이미 다 공구리쳐놔 0���수렴시켜 다같은0같은 보지인간으로만들어 0안에서 그나마1이라도나으려아둥바드ㅜㅇ거리며 현실을 직시해야하는 곤란한 상황에처했는데 아니 니따위가 무슨 공주니 성녀니 지식련종교련인척을해 뭔 십보지자ㅓ지같ㅊ은 십알년ㄷ ㅡf QNsdlrnajd WW사탄이 정상도모자라 천재인재1드ㅇ도 갎아쓰느ㄴ데 니따위가 뭐라고 니가 품격을 갖출 시간이라도잇긋니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 지랄났나 창녀와 무수리가 성여와공주인척하든 실전조또못하는 개보지자지같은게 지식종교 하다하다 신가지 아주 고루고루 골고루 두루두루 둘도루 해먹으니까 니련념들은 기분 좃냔말이에요 너는 좃고 나만 독박쓰면 그만이다 이거냐 해처먹기는 니가다해처먹고 남의꿀단지까지 뺴ㅖ앗아 박진영쌍이수만방씨혁십새기들처럼 날름낼ㄹ음해먹으니까 좃냔마리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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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 25일 첫 대표회담…
민생지원금 선별 지원 접점 모색
毒舌🗣📣
정직해라
왜 꽃을 보내나
수갑을 보내야제..
필요한 걸 보내줘야
고마워하지 무슨 조만간에
입창할 넘한테, 염장지르는거 얍.
전 국민 25에서
반국민 50으로 하자 이건가?
어차피 혈세 뿌리는건 똑같잖아?
물가 뛰는 거도 똑같고 어리삐리 韓
인간
앉혀놓고서
헤롱헤롱 하는 여당보니 아주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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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슾 썰
ㅡㅡㅡ
아… 질투하는 쿼리치 ㅈㄴㅈㄴ보고싶다…
나중에 둘이 더 친해지면… 쿼리치가 시간내서 스파이더 데리고 지구 가보는 날도 있겠지?ㅠ 슾은 거의 태어날때부터 나비족과 함께였던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만큼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겠지만 종종 어쩔 수 없는 이질감도 꽤 느꼈을 것 같음.
그렇게 스파이더 평생을 자기랑 다르게 생긴 애들 사이에 껴있다가 동족인 인간 무리에 들어가면 문화는 좀 어색하긴 해도 묘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것 같다.
근데 우리 슾애긩… 나비족 사이에 껴있을 땐 말랑콩떡이었겠지만 지구에서는 얘기가 좀 다름… 180이면 키 됐고… 얼굴도 잘생겼고… 정글삶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도 있음… 여자가 안 꼬일 리가 없을 듯.
그런거 생각 못하고 쿼리치는 하나뿐인 짭들래미가 그래도 인간들 삶을 한번 누려봤으면 좋겠는 마음에 뭐 바 파티 사교모임 등… 하여튼 그 또래 남자애들이 보통 즐기는 곳 다 보내줬다. 그냥 외박만 하지 말라고 일러둠.
근데 이놈자식 새벽네시가 돼도 안들어옴. 폰이 터져라 전화했는데 그것도 다 씹음. 자기가 이렇게 초조하고 불안해본게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쿼리치… 아니 애초에 이정도인 적이 없었던 것 같음. 오만 생각 다 들고 손톱 딱딱 씹고 다리 떨고 그냥 애들 시켜서 주변 가게들 이 잡듯 뒤져라 전화걸려고할 때 즈음 삐빅 삑 도어락 치는 소리 들린다.
얘가 술을 얼마나 들이부었는지 처음 몇번은 틀리고 나서 그제야 문열고 입장하심. 긴장이 한번에 풀리고 안도감이 드는 동시에 울컥 화가 치밀어올라 한마디 하려고 하는데
“…아빠…~~!”
하면서 들어오는 짭들램…
응…화 눈녹듯이 다풀림. 발그스름한 얼굴로 헤실헤실 웃으면서 저 말을 하는데 어떻게 안풀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움… 하려던 말은 둘째치고 입술 막 부비고 싶어서 얼굴 쪽으로 고개 내리는데… 순간 멈칫, 하는 쿼리치. 고개 숙이는 동시에 여자 향수 냄새가 확 났기 때문… 그래도 키스마크 아닌게 어디임…
“아들, 못맡던 냄새가 나네.”
쿼리치 화 꾹 누르면서 살짝 웃으며 넌지시 물어본다. 그면 슾 자기 몸 주변 냄새 킁킁 맡으면서 어…그런가? 갸우뚱하더니 아… 그 여자애…중얼거림.
아바타되고 귀 938481배 밝아진 쿼리치 그걸 놓칠 리가 없음. 눈썹 꿈틀하면서 스파이더 뒷말기다리고 있는데, 스파이더 뭔가 생각난 듯 눈 살짝 커지더니…거기서 만난 애랑 나중에 걔네 집에서 넷플릭스 보기로 했다고 말하는 암것도 모르는 콩떡이…
그러더니 “넷플릭스가 뭐에요? 걔가 재밌는 거라고만 하던데…” 이런다. (이제 안쓰는 말인진 모르겠지만… netflix and chill이 우리나라로 치면 라면먹고갈래)
하여튼 쿼리치는 그 말 진짜 의미 다 알고 있겠지… 냅다 침대로 끌고 가 뭔말인지 알려주겠다면서 마구마구… 몸으로 뜻 알려주는 쿼리치 보고싶어요… 마지막 한줄을 아주 자세하게 써주실 존잘님 구합니다…
(결국 마이너는 자급자족 합니다 눈물 줄줄)
하여튼 그렇게 영문도 모르고 침실까지 질질 끌려가는 스파이더... 근데 술은 들어갔지 기분도 헤롱헤롱 끝내줘 자꾸 웃음이 새어나오는 울 술찌애기...ㅠ 이 와중에 쿼리치의 그 큰 손이 자기 손목을 완전히 감 싸고 있는게 보기 좋은것 같기까지 함
쿼리치가 성큼성큼 걸어가니까 슬은 거의 뛰다시피하면서 침실까지 왔을 것 같엉...그렇게 침대 앞에 오자마자 쿼리치는 슾 침대로 던지고 자기는 그 위에 올라탄다. 그리고 목덜미에 얼굴 파묻고 다시 숨 깊게 들이마시는데 역시나 여자 향수 냄새가 맞아...
쿼리치는 아무래도 군인으로 살아왔으니까 후각, 청각, 촉각 등 모든 감각이 예민한데 아바타 되고 나서 는 그게 더 극대화됐을 것 같음. 그리고 뭔가 본능에 더 충실하게 됐을 것 같음... 인간이었을 땐 뭐 성욕 같은건 자기 인생에 1도 신경쓰이는 요소가 아니었는데 아바타 되고나서는 슾이 걍 자기 짝으로 각인돼 버리고 소유욕 성욕 머 이런거... 얘한테만 풀발현되고 미친듯이 집��하게 되는거...
둘은 이전에 키스만 해봤고 가끔 쿼리치가 슾꺼 만져 주기만 했지 않을까... 쿼리치 입장에서는 이것도 죄책감 드는 행위였고 더한 짓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 었을 듯... 그냥 자는 슾 지켜보면서 혼자 풀기나 했을 듯..
근데 슾한테서 나는 여자 향수 냄새에 이성 잃은 쿼리치. 당연하게 얘는 자기밖에 없고 또 얘는 자기만 가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언제든지 남의 것이 될 수 있다는 언제든지 자기 곁을 떠날 수 있다는 그런 불안감이 급습해서 죄책감 양심 이딴건 다 머릿속에서 날아감...슾한테서 다른 여자 흔적을 느낀 순간 처음은 화부터 났겠지만 이 생각까지 당도하니 이젠 불안과 공포를 느껴버리는 쿼리치... 존나맛있다
쿼리치 동공 흔들리고 진짜 초조한 표정으로 슾 내려다보는데 슾은 쿼리치 이런 표정 처음 봐. 슾 정신없는 와중에도 약간 걱정스런 눈빛으로 쿼리치 얼굴에 손 가져다대는데 그게 그대로 쿼리치 이성 잃게해라...
그면 쿼리치 뭐에 쫓기는 듯이 급하게 한테 입술 맞대. 그리곤 살짝 벌려져 있던 입술 사이로 혀 비집어 넣어 입안 온통 헤집기 시작한다. 슾은 난데없이 들어온 크고 굵은 혀에 신음만 질질 흘릴 듯ㅠ 조용한 방 안에 추접하게 입술 맞대는 소리랑 신음소리만 질척하게 울렸으면.
그렇게 정신없이 키스하는데 쉬지도 않고 계속 하니까 슾이 숨이 너무 차서 도저히 못버티겠는거임. 결국에 쿼리치 어깨 퍽퍽 치니까 그제서야 쿼리치 천천히 입술 뗀다. 근데 고개 내려보니 셔츠 단추는 다 풀려서 가슴이 휑하고 바지는 어디갔는지 속옷만 덩그 러니 입고 있는...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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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 하루 늦은 30K 후기 3월 동마 대비 30K LSD(라고 하기엔 너무 힘들었..) 최악의 몸상태로 완주 성공에 큰 의미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된 감기몸살 때문에 애초 15K 뛰면 다행이겠다는 심정으로 나갔는데 뛰는 도중 생각해보니 동마가 엥? 한달밖에 안 남았네 해서 억지로 억지로 뛰게된 30K ㅋ 다 뛰고 처음으로 쓰러질것 같아서 난간 붙잡고 있었던 ㅠㅠ 감기 기운 때문에 잠도 못자고 약 먹어서 헤롱헤롱 평소라면 안 나갔을 몸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은 아주 나쁘진 않은데 뭐 만족할만도 아닌 그저 그런.. 한가지 또 간과한게 지난 가을 30때는 공원 음수대가 가동을 했는데 어제는 겨울 동파 때문에 3월 말까지 막아놔서 물 마실곳이 전혀 없었다는것 집에 와선 음료, 물만 한 3리터정도 마심 ㅋ 배 터져 죽는줄 또 춥게 뛰다보니 뛰는 내내 끝나면 뜨끈한 국물 마셔야지 생각했는데 집에와보니 국수도 우동도 없어서 라면으로 떼웠는데.. 체함 ㅋㅋ 기록은 뭐 기록에서 보다시피 하프까진 거의 꾸준하게 갔는데 하프 이후는 뚝 떨어짐 바로 이게 30K 훈련의 이유 다음주 30때는 아마도 30까진 꾸준한 속도 유지할수 있을꺼라 예상됨 풀때는 나머지 10정도는 죽었다라고 생각하고 끌고 가야지 뭐 지금도 약 먹고 헤롱거리는중 아파도 3월 말에 아프자 쫌! https://www.instagram.com/p/Coua_D6ruQ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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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이 구충을 본 이례로 계속 브로드라인을 하고 있다. 사실, 2달전에 한거라 이미 사멸했을텐데, 구충약도 먹은터라... 혹시 몰라, 둘다 다시하먼 2차를 한번 더 했다. 둘다 목덜미가 젖어서 헤롱헤롱 하고 있다. 약이 좀 독하기는 한가보다. 고양이 한마리 일때는 많은 용품이 필요 없어서 다 처분했는데, 1+1 이 되니 하나씩 다시 사고있다. 강인이 혼자일때는 잘 안쓰는데 둘이니 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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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헤롱헤롱 머리아프고 속도 안좋고 죽을 맛 설마 ㅋㄹㄴ 는 아니겠지 https://www.instagram.com/p/CQNpdH8FBNU/?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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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목감기 #헤롱헤롱 #머리아픔 #좋아요 #맛팔 #선팔 #댓글 #환영해요 #소통해요 #여행 #통합교육센터 #기획 #컨설팅 #워크숍 #이벤트 #KM #KM에듀 #KM엔터테인먼트 #KM기획 #KM컴퍼니(KM컴퍼니에서) https://www.instagram.com/p/B2mBTaNnWy-/?igshid=kp85domfia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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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오랜만에 오하시 트리오를 들으면서 등교. Sally 를 bgm 삼아 성큼성큼 캠퍼스를 가로질렀더니 일드 속 명랑하고 패기 넘치는 여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피로회복 효능이 뛰어난 곡.
2.17
수업, Dr. Dodell, 부스터샷. Dr. Dodell이 공부는 잘 하고 있냐고, 2학기엔 좀 더 clinical 한 걸 배우지? 하고 안부를 물어봐줬다. 전공과 학년을 기억해주다니. 수치도 모두 정상이어서 마음이 놓였다.
저녁엔 채연언니가 백신 맞은 날엔 잘 챙겨 먹어야되지 않냐면서 짜장밥과 도토리묵을 해줬다. 내가 아닌 누군가를 위해 한 움큼의 노력을 더 들여 세심한 안부를 묻고, 밥을 차려주는 것. 그런 마음들이 결국 세상을 구한다.
2.18
하루종일 몸살기운
2.19
연지가 뉴욕에 놀러와 하루종일 롱텐들과 (연지, 하람, 채연) 시간을 보냈다. Sala Thai, Flowers on the Park, Janie’s life changing cookies, Peking Duck House, Ace Hotel - The Lobby Bar. 기분을 내려고 와인을 세모금정도 마셨는데 완전 헤롱헤롱.. 이게 생물학적으로 말이 되는건가?
2.20
낮엔 체력 보강의 시간을 좀 가지고.. 저녁엔 연지, 하람, 채연, 주원과 Bird Land 에서 Ryan Keberle’s All Ears Orchestra 공연을 봤다. 거의 같은 셋리스트로 두번째 보는 건데도 너무 너무 좋았다. 이달의 설렘템은 말 할 것도 없이 라이언 아저씨..
��에는 링컨센터 근처 AMC에서 Licorice Pizza (Paul Thomas Anderson)를 봤다.
2.21
Flowers on the Park 에서 주원이랑 커피 타임.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하고싶은지, 어디에 살(아보)고싶은지, 어떤 것들을 더하고, 빼고, 지켜나가고 싶은지에 대해 오래 대화를 나눴다.
저녁은 오랜만에 스시 야사카. 집에 와선 Space Force 시즌 2를 끝냈다.
2.22
NYC ID를 신청 하고 왔다. 이제 신분증 검사 할 때 여권 대신 NYC ID를 보여줘야지. 이방인 티를 이렇게 또 한 꺼풀 벗는다.
2.23
수업. 점심 시간엔 Anju, Ashley 를 만나 Dean 에게 보낼 레터를 함께 작성했다. 옆 테이블에 앉아계시던 Jaimes 교수님이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Ultimately, advocacy is action — not just talk about action.
Call my agent (Dix pour cent) 시작
2.24
수업. "All social justice work is science fiction. We are imagining a world free of injustice, a world that doesn't yet exist." - Afrofuturist thinker, Dream Hampton
2.25
Kayla, Rachel, SJ랑 Sala Thai 에서 점심. 실습 방학 너무 좋다.
저녁엔 주원이랑 Han Dynasty 에서 데이트. 밤엔 SJ랑 BTS, 페퍼톤스, 루시드폴, 세월호, 영->한 번역이 불가한 “How are you”, 그 대신에 우리가 자주 묻는 “밥 먹었어?” 에 대해 문자를 주고받았다.
2.26
오랜만에 센팍 산책. 아직 나무들은 앙상하지만 분명히 봄이 오고 있다. 저번에 저수지에서 봤던 새들이 오늘은 잔디밭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너네 그 때 걔네 맞지?
Flowers on the Park 에서 커피/리딩.
“Hope is always accompanied by the imagination, the will to see what our physical environment seems to deem impossible. Only the creative mind can make use of hope. Only a creative people can wield it.” - Jericho Brown
Humanistic, person-centered, integrated approach: An adequate knowledge of different treatment strategies allows the practitioner to individualize the plan of intervention to follow. (Moving beyond euro-centric talk therapy, rooted in white supremacist culture -> anti-oppressive, person-centered, integrative approach including spoken word, art therapy,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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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Anju, Ashley 가 놀러와 같이 Dancer in the Dark (Lars von Trier)를 봤다.
2.27
과제를 미리미리 하면 누가 혼내기라도 하는 걸까
2.28
실습을 마치고 Esther 생일 선물 사러 Catbird. 간김에 내 선물도..
이달의 영화: Dancer in the Dark (Lars von Trier)
이달의 음악: Ryan Keberle’s All Ears Orchestra
이달의 설렘템 (다음생의 ..?) : Ryan Keberle
이달의 인플루언서: 네이버 블로거 아침이슬 할아버지
이달의 게임: Wordle
이달의 단어 조합: anticipatory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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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취한 후추..... #헤롱헤롱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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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sunnyday: 잠에 취한 후추..... #헤롱헤롱 #후추
https://instagram.com/p/B3ZlfCuDPwj/ https://scontent-iad3-1.cdninstagram.com/vp/f57b1886ea409528d1621fe38fc9af27/5E33F71C/t51.2885-15/e35/70648112_169465087442494_419166043095119493_n.jpg?_nc_ht=scontent-iad3-1.cdninstagram.com&_nc_cat=1&se=7&ig_cache_key=MjE1MDkxNTE1Nzk5MDg5ODcyMw%3D%3D.2&_nc_ig_catcb=1
[TRANS] Pepper drunk on sleep..... #OutOfIt #Pepper https://t.co/LNtAvEfQd2
— 💗 Stella 💗 (@SonexStella) Octobe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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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도 또 여전한 시차와의 싸움. 초저녁에 헤롱헤롱 10시 조금 넘어 잠들어 두 시간 꿀잠자고 지금 새벽 두신데 뒤척뒤척... 오늘도 망한 듯.ㅎㅎ 불켜고 일어나서 놀아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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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0423: 헤롱헤롱~ (취한거 아님.. 분장임)
Tipsy~ (I’m not actually drunk.. it’s just the makeup)
Translation by @b1a4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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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0423: 헤롱헤롱~ (취한거 아님.. 분장임)
Translation cr. DEULLERR via instagram: i’m not drunk… It’s the 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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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post
각하 언제나 각하 곁에는 주중 대만항공 대한항공이 있습니다 저희도 이 론칭 부동산 때문에 부인을 못 만나서 속병을 끊습니다
각하 세인트 루인트는 Sale 입니다 모든 산업분야인 US 철강 기구 마다 야채인 슈퍼노믹스 US Dallas FX 200을 선호 합니다 이를 야채라고 하죠
이 야채를 미국에 3년만기 국고채인 포브스로 36개월 어음 약정 할부로 매입 하시면 끊어진 도로나 항만 철도 부설과도 같은 통신케이블을 연결 복구 할 수 있습니다
단 어음을 모르시는데 100,000원권 자기압 수표 입니다 이도 매입을 하셔야만 합니다
제가 방금전 아내갗너무 그리워 소주를 먹어서 정신이 헤롱헤롱 합니다 이를 영어로 hello 또는 yarrow 라고합니다
야채는 매입후 그냥 먹을수도 있지만 땅에 다시 심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국제 원유값이나 달러를 매입하셔야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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