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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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n, Way, and Choa of Crayon pop for Women’s Magazine
#crayonpop#ellin#way#크레용팝#엘린#초아#웨이#Kim Min Young#김민영#Heo Min Jin#허민진#Heo Min Seon#허민선#kpop#kpop edits#recoloring#my edits#q#editorial ed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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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Choa of Crayon Pop!!! #허민진 #초아 #크레용팝 #heominjin #choa #crayonpop #barbarbar #kpop #kpopidols #instagood #instakpop #pretty #aegyo #beautiful #korean #korea #happybirthday #birthday #itsyourbirthday #happybirthdaytoyou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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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Name: ChoA (초아) Birth Name: Huh/Heo Minjin (허민진) Position: Main Vocalist Birthday: July 12, 1990 Zodiac Sign: Cancer Height: 160.5 cm (5’3″) Weight: 45 kg (99 lbs) Blood Type: A Instagram: @huhmj
Stage Name: Way (웨이) Birth Name: Huh/Heo Minsun (허민선) Position: Lead Vocalist Birthday: July 12, 1990 Zodiac Sign: Cancer Height: 160.5 cm (5’3″) Weight: 45 kg (99 lbs) Blood Type: A Instagram: @bay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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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6 Choa After "Laundry" Musical Performance
On May 6th, Choa had her first performance for the musical Laundry. You can see videos and photos of Choa during the curtain call and following the performance below. Crayon Pop’s Chinese Fan Club sent a rice wreath to the performance.
#크레용팝 #초아 #허민진 #뮤지컬 #빨래 첫공연 #커튼콜 2 주인할머니의 대사가 마음에 위로가 되네.. "서울생활 하기 많이 힘들지.? ㅜㅜ" 네.. 할머니 사는거 많이 힘들어요.. 많은분들 뮤지컬 빨레 보시고 지친삶에 따듯한 위로 받으세요 ♡♡
A post shared by 09_zero_nine (@zero_nine_) on May 6, 2018 at 6:13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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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음악UCC] 크레용팝 - FM (공식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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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음악UCC] 크레용팝 - FM (공식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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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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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yon Pop] 크레용팝 ‘FM’ M/V – official
크레용팝(Crayon Pop) ‘FM’ 뮤직비디오
www.youtube.com
[추천음악UCC] 크레용팝 – FM (공식 뮤직비디오)
아티스트 : 크레용팝 (금미, 엘린, 초아, 웨이, 소율)
곡명 : FM
수록 앨범 : 2015 2nd. Mini Album ‘FM’
작사/작곡 : 신사동 호랭이 (작사, 작곡, 편곡), 몬스터 팩토리 (작사, 작곡, 편곡)
레이블 : 크롬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발매년도 : 2015년 3월 27일
크롬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여�� 아이돌 그룹 크레용팝 (금미, 엘린, 초아, 웨이, 소율) 이 무려 1년 동안의 기나긴 침묵을 깨고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물론 지난 2014년 12월 3일 자회사 크롬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캐럴송인 ‘러브 크리스마스 (Love Christmas)’ 를 케이머치 (K-MUCH), 단발머리 (해체), 짠짠 등과 함께 부르며 잠깐이나마 크레용팝 완전체가 성사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건 엄연히 비공식적인 활동이었고, 2014년 10월 새로운 음악적 시도라 할 수 있는 쌍둥이 유닛 ‘크레용팝 딸기우유 (초아, 웨이)’ 로 잠시간 팬들의 갈증을 풀어줬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크레용팝은 다섯 명의 멤버가 온전히 모인 ‘완전체’ 가 제일 매력적인 팀이 분명했고, 2014년 4월 ‘어이’ 이후 사실상 앨범다운 앨범이 없었기에 팬들의 갈증은 날로 더해만 갔다. 결국 크롬엔터테인먼트 황현창 대표는 2014년 4월 ‘어이 (Uh-ee)’ 이후 꼬박 1년 만에 크레용팝의 차기작을 준비하게 된다. 역시나 이번 크레용팝의 컴백작도 여타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른 비범함 (!) 이 느껴진다. 가히 ’크레용팝답다‘ 라는 이야기가 절로 나오는 컨셉트와 노래이다.
2015년 3월 27일 발매된 크레용팝의 1년 만의 컴백작이자 두 번째 미니앨범인 2015 2nd. Mini Album ‘FM’, 그리고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FM은 그야말로 오롯이 크레용팝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컨셉트의 향연이다. 2013년 공전의 히트를 친 헬멧 패션과 직렬 5기통 댄스의 ‘빠빠빠’, 당해 크리스마스를 겨냥하여 크리스마스트리 복장을 하고 나와 개다리춤을 췄던 ‘꾸리스마스’, 그리고 2014년 4월 모시옷과 두건 패션으로도 모자라 ‘트로트 메들리 장르’ 라는 파격적 소재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어이’ 등 크레용팝은 늘 남이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만 일부러 찾아서 독보적인 자기 영역을 구축했었다. 역시나 이번 2015년 신곡 FM에서도 크레용팝은 지금껏 한국 가요계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접하기 힘들었던, 무려 전대물 (戰隊物 : 일본에서 시작된 특수 촬영물로서, 다수의 캐릭터나 멤버들이 한 팀을 이루며 인류나 지구를 수호한다는 내용) 과 애니메이션을 메인 컨셉트로 삼고 있다. 때마침 크레용팝 멤버들도 5명인만큼 ‘인류와 지구를 지키는 다섯 소���들’ 이라는 전대물 컨셉트에 제격이고, 워낙 전작들에서 4차원 컨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을 뿐더러 또 그걸 무리 없이 잘 소화해냈으니 이것만큼 잘 어울리는 색다른 시도도 없었을 게다.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 중 한 명인 신사동 호랭이 (이호양), 그리고 록밴드 몬스터 팩토리가 공동으로 작사/작곡한 FM은 크레용팝의 이번 메인 컨셉트인 ‘전대물’ 과 정확히 일치하게 한 편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듣는 듯한 느낌이다. 을씨년스러운 외풍 소리가 한바탕 몰아치고 난 뒤, 비장한 느낌의 신시사이저 연주가 온 공기를 잠식하며 노래는 시작이 된다. 그 후 여느 애니메이션 주제가와 다를 바 없이 스피디하고 숨 막히는 전개가 펼쳐지며 FM은 본 궤도에 오르고, 크레용팝 멤버 엘린 (김민영) 이 “문프리즘 파워, 땅 불 바람 모두 모아, 나트륨은 노랗게, 리튬은 빨갛게” 라는 만화 주제가다운 오묘한 가사를 읊으며 크레용팝표 (標) 전대물 환상곡은 그렇게 눈앞에서 펼쳐지게 된다. 알려졌다시피 이번 크레용팝의 신곡 FM에서 ‘FM’ 이 뜻하는 건 군대에서 비롯된 용어인 야전교범 (Field Manuel) 이다. 으레 사회에서 이 FM이라 한다면 딱 ‘필드매뉴얼’ 에 따라 곧이곧대로 따르는 모범적인 생활습관, 나쁘게 말하자면 융통성 없고 굉장히 고지식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크레용팝의 노래 FM은 그런 점에서 봤을 때 “왜 굳이 우리 사이에서도 FM을 지키려고 하느냐” 며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임을 야속하게 바라보는 화자를 그려낸다. FM이 군대식 용어인 만큼 전대물 컨셉트인 이번 작품과 얼추 들어맞으며, 실제로도 크레용팝은 이번 FM 작품에서 밀리터리 스타일의 복장을 입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 때문에 여러 모로 노래의 뉘앙스나 이번 작품의 컨셉트가 호전적 (好戰的) 이다.
그러나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역시 크레용팝 음악의 진짜 매력은 ‘공식 뮤직비디오’ 에 담겨져 있다. 이번 크레용팝의 FM 공식 뮤직비디오는 정말이지 80 ~ 90년대를 살아온 ‘비디오 세대’ 들의 코끝을 찡하게 해줄 만한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크롬엔터테인먼트 (황현창 대표) 의 로고와 호랑이굴 스튜디오 (이기백 감독) 의 로고가 나란히 딱 등장하고 난 뒤, 전대물을 제대로 오마주 (homage) 했던 이번 크레용팝의 미니앨범 2집 FM의 앨범 커버가 잠시간 얼굴을 비춘다. 그러고 난 뒤 신비로운 다섯 행성을 배경으로 밀리터리 복장에서 연유한 전대물 컨셉트 복장을 입은 크레용팝 다섯 멤버들이 비장한 자세를 취하며 ��� 인트로 장면을 장식한다. 이 첫 장면에서부터가 딱 ‘독수리 오형제’ 나 ‘반달가면’ 등의 전대물 비디오들의 그 첫 장면들을 얼추 비슷하게 오마주한 것이기에, 이런 전대물들을 보고 자란 비디오 키드들이 충분히 옛 추억들을 회상할 수가 있다. 이런 찰나의 추억 회상도 잠시, 크레용팝 멤버들이 황량한 산악지대에서 각자만의 에너지 장전 포즈를 취하며 인류 구원과 지구 수호를 위한 워밍업에 들어간다. 초아 (허민진) 는 붉은색, 금미 (백보람) 는 파란색, 엘린 (김민영) 은 분홍색, 소율 (박혜경) 은 노란색, 그리고 웨이 (허민선) 는 주황색으로 색이 배정되었고, 또 그 각각의 색에 걸맞는 형형색색의 에네르기파를 뿜어내며 사방의 적들을 물리친다. 그런 가운데 뮤직비디오상에서는 노란색을 상징하면서 영민한 움직임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깜찍함을 자랑하는 멤버 소율이 ‘끝판왕’ 과 단독으로 맞서 싸우다가 가벼운 부상을 당하고 만다. 이때 검은색 망토를 휘두른 어느 검객이 홀연히 나타나 끝판왕을 쫓아내고 소율을 구해주지만, 아쉽게도 그 의인은 자리에서 쓰러지고 만다. 역시 로맨틱한 소녀물이 가미된 전대물인 만큼 ‘소녀감성 로맨스’ 가 안 들어갈 수가 없고, 이 의인을 위해 크레용팝 소녀들은 5개의 슈퍼캐넌을 합체하여 끝판왕을 최종적으로 물리친 뒤 그 의인을 기리며 이 크레용팝표 (標) 전대물 환상곡을 비장하면서도 애절하게 끝맺는다.
그 누구도 쉬이 시도하지 않았던 ‘전대물 컨셉트’ 의 음악과 패션. 역시 2013년 공전의 히트곡 ‘빠빠빠’ 에서 헬멧을 뒤집어쓰고 직렬 5기통 댄스로 음원차트 역주행도 해보고, 가요계 블루오션을 스스로 개척해봤던 크레용팝만이 해낼 수 있었던 아이템이었다. FM 가사를 자세히 뜯어봐도 앞서 언급했듯 ‘문프리즘’, ‘땅, 불, 바람’ 등 전형적인 애니메이션 가사에서나 볼법한 단어들이 나올 뿐더러 ‘에피네프린’, ‘아세틸콜린’ 등 화학용어까지 등장한다. 이런 점은 약간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의 국제적 여자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루나, 설리, 크리스탈, 엠버) 의 노래 스타일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 어쨌건 크레용팝만의 4차원적인 독특함과 재기발랄함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차지게 음악적으로 소화해내기 힘들었을 터. 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려고 하고, 남들이 하지 않은 컨셉트와 아이템을 하려고 하는 그 도전정신은 높이 살만 하다. 그리고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그녀들은 결코 후회하지 않고, 오로지 무대 위에서 굵은 땀방울을 제대로 흘렸느냐 안 흘렸느냐에 가치를 둔다. 어차피 크레용팝 그녀들도 2013년 ‘빠빠빠 대혁명’ 때 그 노래가 그런 국민적인 대히트를 칠거라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작품 활동도 묵묵히 열심히 하다 보면 또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는 ‘당연한 진리’ 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크레용팝은 FM 작품으로 현재 컴백 2주차로서 꾸준히 지상파와 케이블의 가요프로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틈틈이 행사도 뛰고 있는 중이다. 과연 인류평화와 지구수호를 위해 나선 다섯 소녀들이 ‘가요계 수호’ 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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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 서울예술대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아가다!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
서울예술대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아가다!
학교를 다니는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에게는 아마 매우 짧은 시간이었을 것 같은데요.
우리 학교만의 성대한 입학식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식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입학식만큼 성대했던 졸업식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학교를 찾아오신 분들은 수도 없이 많았고, 학사모를 쓴 학우들은 학우에서 동문이 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연기, 방송영상, 문예창작, 디지털아트, 광고창작, 무용, 실용음악, 시각디자인, 실내디자인, 사진과, 극작, 영화, 연극, 한국음악 총 14개의 전공학생은
분야는 달라도 학교 생활의 끝을 맞이하는 순간은 모두 한마음이었을 것 같았습니다. 중앙동아리는 졸업하시는 동아리 선배님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거나,
각 전공 졸업생들은 학사모를 던지고 학위증서를 받으며 기뻐하는 등 졸업식의 현장은 진풍경을 이루었습니다.
졸업식의 본 행사는 2월 19일 금요일 마동 예장 14:00시에 진행되었고 좌석이 모두 꽉 차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의 행사를 살펴보면 입학식, 축제, 동아리발대식 등 평범한 행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졸업식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동아리 만남의 시도는 트럭에 졸업을 축하한다는 현수막을 달고 만남의 시도의 상징 색깔인 보라색의 장미꽃을 나눠주었고요.
그리고 동아리 밥은 중앙계단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요. 미소 지을 수 있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어요.
극예술연구회는 꽃 가마장식을 하고 졸업한 선배들을 태우는 퍼포먼스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예술대학교의 유일 탈춤 동아리인 예대민속연구회는
구호를 외치며 멋있는 탈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모두 다른 동아리이지만, 선배님들의 졸업을 축하해주는 마음은 모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2015학년도 우수 졸업생 수상자는 총 40명으로 우수상과 공로상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이어서 예술의 빛 수상이 이어졌습니다.
상장의 종류는 창의상, 성실상, 협동상 3가지로 총 22명의 졸업생 선배님들이 상을 받으셨습니다. 동아리연합회나 개개인의 공모전 수상, 학회장이나 부학회장과 같이
학교에 공헌을 해야 받을 수 있는 상이니 졸업과 동시의 받아 매우 뿌듯하셨을 것 같았습니다. 예술의 빛 수상자 분들 중 한 명인 디지털아트 전공 김성환 학우에게
짧은 소감을 여쭤봤습니다. “부학회장도 하고 해외인턴쉽도 다녀오고, 제작실습에서 만든 작품으로 상을 받아서 예술의 빛 상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술의 빛 상을 받고 졸업을 하지만 학사도 하게 되서 학사에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술의 빛 수상까지 이루어지고 이사장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표창장, 총동문회장 표창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안산시장 표창장 등 각 부서를 대표하시는 분들이
표창장을 수여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답사를 해주셨던 53대 부총학생회장 고하림 학우는 우수 졸업생상을 포함하여 공로상, 총동문회장상까지
다양한 상을 받으셨는데요. 고하림 학우에게도 소감을 짧게 여쭤봤습니다. “우수상은 제가 수석으로 졸업을 해서 받은 상이에요.
수석을 하면 전액장학금이 주어진다고 해서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52대 미디어부장 에 이어서 53대 부총학생회장까지
거의 2년을 총학생회에 있었는데, 여러 가지 공약을 지키려는 노력을 보시고 주신 상 같습니다.”
그리고 스크린에서 활동 중인 학우도 이번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졸업을 했다고 합니다! 바로 빠빠빠로 큰 인기를 끌었던 크레용팝 초아 허민진 학우와
snl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한재석 학우가 그 주인공입니다. 실제로 한재석 학우는 서울예술대학교에 와서 졸업식 사진을 찍거나 하는 등,
재학생과 졸업생들 사이에서 큰 관심사였다고 합니다. 앞으로 졸업하실 선배님들도 허민진 학우나 한재석 학우처럼 다양하고 멋있는 활동 하실 수 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재학생들은 졸업하는 선배님들을 위해, 졸업식 노래를 부르거나 꽃도 나눠주기도 하였는데요. 총동문회장님인 박상원선배님은 ‘여러분 사회인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보내는 것은 정말 아쉽지만, 어디에서나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듯이 서울예술대학교에서의 졸업은
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기자 이재건 / 사진기자 이차연 권기범 양하경 / 편집 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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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ow Choa "spaces out" into her own world sometimes. I find it quite adorable.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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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빠라바 빠빠 Dancing in the moonlight 두팔을 저 하늘위로 Everybody Baby Dancing in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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