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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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애캐 그리기 이메레스
피들포드가 잘 나온 것 같아서 행복함
#gravity falls#gf#fiddleford mcgucket#fiddleford hadron mcgucket#ninjago#ninjago garmadon#garmadon ninjago#sensei garmadon#pokemon#poket monsters#pyramid king brandon#the amazing digital circus#tadc k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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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고 77일만에 자유부인 ❤️🔥
애둘육아 못할것같더니만 또 하니까 되더라.. 근데 그게 약간 어거지로 되는느낌. 많은걸 내려놓게된다. 버텨내고잇어…🫠
나름 경력직이라고 어떻게든 하긴하는데 제대로 하는건 없는거같다.
육아를 하다보면 내 삶이 엄청나게 아이러니. 죽을것같은데 죽진않고 가끔 또 자주 행복함 😇ㅋㅋㅋㅋㅋ
몸이 편해지니 바로 애들 생각이 나는걸 보니 난 이제 빼박 애엄마다 ㅎㅎㅎ 웃긴건 이게 그렇게 싫진않다?
내 짜증과 화를 다 받아내고있는 남편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내새끼들 벌써 보고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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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알파벳으로 쓰면 Bung-eo-ppang 이게 맞나 뭐지 조합된 꼬라지 개웃기다
에휴 떡볶이 먹고싶네 헉 국물에 김말이랑 오징어튀김 찍어먹고 싶음 아 배고파
통오징어튀김에 로제떡볶이 조졌다 이제 배부르고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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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ee_kk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정말 정말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제가 잊지 않고 잘 할게요!!!!! 올 한해 너무 따뜻했다는 걸 온전히 느끼는 날이었어요 살앙행용 💜😬🫶🏻
ssungahhbaby 우리 예예 생일축하해💘행복해보여서 나두 매우 행복함☺️라뷰
a_young91 언니 축하해요💞
_yoonkyoung 언니 츅하해용😍😍
zzoorakii 변함없이 아름답기만 하시라
photoleee 생일축하해 ❤️
y_eunniii 🥳🥳🥳
soulfiller 🎊
superstar_jhs 예원이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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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마지막 일기에는 그가 죽음의 꿈이라 부른 것이 기록되어 있다. "때로 바다 또는 해안, 좀 더 자주는 거대하고 화려한 건물들이나 길거리들, 배들에 대한 꿈을 꾼다. 나는 대개 그 안에서 길을 잃는데, 하지만 항상 묘한 행복함, 햇빛 속에 걸어가는 느낌이 든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 모든 건물 등등은 죽음을 뜻한다." ...
오웰의 장미
… 나는 건강하게 살아 있는 한 산문 형식에 계속 매력을 느끼고, 이 세상을 계속 사랑하며, 확고한 대상과 쓸모없는 정보의 부스러기에서 계속 즐거움을 찾을 것이다. … 그러나 작가가 자신의 존재를 지우려고 끊임없이 싸우지 않는 한 읽을 만한 글을 쓸 수 없다는 것 역시 사실이다. …
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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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er Philharmonie, Großer Saal Mi 19.06.2024 um 20:00
Yuja Wang · Klavier
• Samuel Barber “Klaviersonate” es-Moll op.26 • Dmitri Schostakowitsch Präludien aus op. 34 und op.87 : Auswahl • Frédéric Chopin Ballade Nr.2 F-Dur op.38 Ballade Nr.3 As-Dur op.47 Ballade Nr.1 g-Moll op.23 Ballade Nr.4 f-Moll op.52
유자왕에 관한 유독 많은 말들이 떠돈다. 그녀 특유의 드레스코드, 클라우스 메켈레와의 연애라는 개인사까지. 이처럼 음악 외적으로 그녀에게 비추어지는 스포트라이트는 예술가로서 그녀가 지닌 ‘스타성’의 반증이기도 하다. 어떤 예술이건 스타를 필요로 하고, 또 그 스타를 추종하는 팬들이 다시금 예술을 산업으로 작동시킨다. 그리고 이때 그 ‘가십’이란 팬들로부터 소���되는 부스러기인 한편 역설적으로 산업을 지탱해 주는 굳건한 상품이기도 하다. 나 역시도 어디까지나 일개 문화의 한 소비자로서 그녀의 음악을 듣기도 전에 그녀를 둘러싼 가십들을 먼저 듣게되었다. 실제로 그녀가 연주하는 유튜브의 영상을 보고있자면 복장이 천박하다는 코멘트들을 왕왕 찾아볼 수 있다. 영어 댓글에서는 그나마 음악성이 결여된 테크닉만을 내세운 연주에 대한 비판적 평이 달리는 한편, 유독 한국어 댓글에서 복장에 대한 말들이 오르내리고 있다.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 비단 유자왕 뿐만이 아니라 부니아티슈빌리 등 여성 아티스트들에 가해지는 이런 왈가왈부에 굳이 내 의견을 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도대체 실체도 없이 떠도는 말들 사이에서 진짜로 천박한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들의 복장? 클래식계의 보수적인 관례? 혹은 표현의 자유를 기만해가면서까지 성차별적인 말들을 서슴지 않게 배설하고는, 스스로가 자신의 천박함을 드러낸 것조차 무지한 채 고고한척하는 “가십” 본연의 구제할 길 없는 천박함? 이쯤 되면 무엇이 천박한 지는 꽤나 자명하다. 이 날 공연에서 1부, 불새를 연상시키는 붉은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유자는 2부 흡사 표범을 연상시키는 짙은 그레이색의 드레스로 바꿔입고 등장했다. 표현만을 위한 표현도, 스타일만을 위한 스타일도 성립될 수 없듯이, 이번 공연에서 그녀의 의상은 ‘비상’과 ‘동물적인 폭력성’으로 함축될 수 있을 유자왕-피아니즘에 조응하는 지극히 필연적인 표현의 일부로 내게 받아들여졌다. 이 날 베를린에서의 리사이틀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그녀가 ‘가능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예술가’라는 인상을 받았다. ��선, 유자왕 자신이 무엇에 스페셜한지를 스스로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잘 두드러질 수 있는 레퍼토리들로 프로그램을 엄선한다. 그리고 그 구축된 판 안에서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쏟아부어버린다. 거기에 어떤 아주 조그마한 가능성이 있다하더라도, 그녀는 절대로 놓치지 않고 그것을 과감하게 현실로 치환시킨다. 이는 비단 의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쇼팽의 발라드 역시 1번부터 4번까지 차례로 연주하지 않고, 2번-3번-1번-4번의 순서대로 변형해 연주했다. 상대적으로 잔잔하고 서정적인 2번 3번으로 시작을 했다가, 1번과 4번 특유의 무자비한 코다가 강조될 수 있게끔. 또 마지막으로 2부 공연이 끝나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앵콜로만 일곱 곡을 연주했다. 그 곡들엔 재즈 레퍼토리도 더러 포함되어 있었는데, 하나같이 고난이도의 테크닉을 요하는 곡들이었다. 예술가 그 자신, 그리고 레퍼토리에 대한 해석, 그리고 레퍼토리들을 하나의 시리즈로서 배열해 공연을 운영하는 방식. 모든 영역에서 그 잠재적 가능성을 최대치로 실현하는 마이스터. “이런 버전의 나도 있고, 발라드를 이런 순서로 들을 수도 있어. 정해진 프로그램 말고 그냥 내가 연주하고 싶은것도 칠 거야. 그리고 다 하나같이 '개'쩔거니까 기대해. So, just sit back and watch me fly.” 유자의 연주에는 스펙트럼이 넓다는 코멘트들이 있다. 깃털같이 가벼운 터치에서부터 포효하듯 질주하는 타건까지. 그러나 그러한 그녀의 스펙트럼에 관한 한 내게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 스펙트럼의 넓음보다는 그 극단성이었다. 다시 말해 거기엔 스펙트럼의 중간지대를 이루는 연속성이 어딘가 빠져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어쩌면 애초에 그녀에겐 불필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발라드 4번에서도 폴리니나 치메르만이었으면 이미 점진적으로 템포를 높이면서 코다로 뛰어들 채비를 하는 패시지에서도 그녀는 신중하고, 살금살금 깃털처럼 연주하고 있었다. 포듐석 맨 앞줄 우측의 자리에서 연주를 관람하면서 ‘아직까지 이렇게 조용하고 가볍다고?’라고 속으로 생각이 들 때쯤, 이때다 하고 그녀는 그르렁거리는 육성을 내면서 코다의 패시지를 매섭게 물어뜯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무하마드 알리의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는’ 연주였다. 그렇다보니 그 가벼운 터치들이 결코 서정적으로 들리지 않았던 것은, 그 가벼움에서조차도 흡사 먹이감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살금살금 기회를 살피는 들짐승의 서늘함이 느껴졌기 때문일 것이다. 22년의 도쿄 산토리 홀, 매켈레의 지휘에서 느낄 수 있었던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의 행복함, 음악과의 사랑같은 건 그녀의 연주에선 찾아볼 수 없었다. 전체적으로 형언할 수 없는 ‘동물적인 폭력성’이 도사리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커튼콜로 무대를 퇴장할 때 포듐석에서 지켜 본 유자왕의 표정에서도 마찬가지로 행복이나 만족스러움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그건 한바탕 사투를 벌인 사냥꾼 혹은 애인이랑 한바탕 싸우고 기진맥진해하는 연인의 모습 같았다. 그런 의미에서 그녀의 연주는 내게 일종의 ‘투쟁’같이 기억되고있다. 실제로 유자왕은 피아노와 자신의 관계를 “문란한 애증의 관계”라고 ��한 바 있다. 그러나 그런 스타일이 꼭 반-음악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나는 그것이 또 다른 독보적인 새로운 음악성의 장르라고 생각한다. 타란티노도 스콜세지도 심지어 파솔리니도 시네마라면, 유자왕이 음악성이 아닐 것은 무엇이며, 음악이 꼭 깊이와 서정성, 사랑으로 가득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나 관객의 입장에서는 경계를 아득히 뛰어넘어버리는 그녀의 연주로부터 어딘가 무모하고 위태로운 과잉의 일면을 맞닥뜨릴 수 있다. 그러나 정작 과잉이란 무엇이고 또 과잉의 대척점에서의 절제란 무엇인가. 절제라는 것이 역으로 할 수 있음에도 일부러 드러내지 않은 숱한 미지의 가능성의 영역이 펼쳐 보이는 숭고함이라면, 역으로 과잉은 우리가 으레 적정선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의 경계선을 드러낼 것이다. 그런 면에서 나는 그러한 과잉이 그녀의 무절제함에서 기인한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한계가 없는 것 같이 끝을 모르고 비상하는 그녀의 연주를 보면서 나는 이카루스가 떠올랐다. 다만 추락없이 영원히 비상할 이카루스. 언젠가 너무 높이 날아 태양의 열로 유자(羽佳)의 아름다운 깃털이 떨어져 추락하리라는 것은 기우에 불과하다. '오만함', '어리석음'에 가해질 정의구현으로의 '추락'이란 땅에 발 디디고 있는 범인들의 천박한 소망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녀가 더 끝을 모르고 날았으면 좋겠다. 더욱 더 아이같이, 더욱 더 무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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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놀이동산인 디즈니랜드
세계에서 가장 큰 놀이동산인 디즈니랜드는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있다. 월트디즈니월드(Walt Disney World)의 약자인 WDV가 정식 명칭이다. 이 곳은 매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하루 평균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전 세계 관광수입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그래서일까? '월트'라는 이름 하나로 그 어떤 테마파크보다도 유명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곳에선 한 해 동안 총 9천5백만 시간동안 미키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등 수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해 노래하고 춤추면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함 그리고 감동까지 선사해준다. 이렇듯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게 된 것은 아마도 '미키마우 스' 때문일 게 분명할 터! 하지만 단순히 이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꿈 같 은 일이 현실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한국형 테마마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 (Universal Studio Korea Resort: USKR) 건설 프로젝트 덕분인데, 지난 2007년 7월 기공식 이후 현재 공사 진행률 90% 를 기록 중이라 한다.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탄생될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많은 관심 을 받기에 충분했던 셈이다. 특히나 이미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이나 도쿄 디즈니씨 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얻으며 연일 화제몰이 중인 가운데 이제 막 걸음마 단계지만 곧 개장만을 손꼽아 기다리 는 이들이 상당하니 말 다 했지 않은가 싶기도 하다. 자~ 그럼 과연 어떠한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직접 찾아가 보았는데… 역시 기대만큼 만족스러웠다. 아직 완성된 건 아니었으나 제법 그럴싸하게 지어진 건물 외관에서부터 풍겨져 나오 던 웅장함이란.. 게다가 내부 또한 상당히 넓어서 마치 거대한 영화 세트장 안 에 들어와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더라. 비록 전체적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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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반기 Manifestations (5월 컷?)
1200만원 모으기
바프 성공(48kg 도달)
퇴사
ㅇㅈㅈ쌤 재연락
남자친구 생김
행복함. 그저 행복함
손톱 고쳐짐
방이 맘에 듦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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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지루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 놀 것도 없어. 잠들기 전에 '달자의 봄'이나 '퀴어 애즈 포크'나 보고 잘까 봐요. 일단 이런 마이너스의 기분을 느낄 땐 노트북 정도의 화면으로 영화나 드라마 같은 동영상을 봐야 한다. 정적이고 몇 분 단위로 즐거움이 끊기는 걸로는 행복을 계속 유지하기가 힘들다. 행복함, 재미를 느끼는 감정이 순간적으로 지나가니까.
아님 '시트 크릭'이나 볼까. 흠. 낄낄대며 훈훈한 기분을 느끼면 그래도 잠에서 깨고 그날 하루는 꽤 기분 좋았던 것 같아요. 어쨌든 뭐라도 보고 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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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있으니까 너무 행복함... 근데 너무 노답같아서 한심함ㅋㅋㅋㅋ 오늘 혼술로 진짜 오랜만에 소주를 조지고 내일부터 좀 일찍 일어나려고... 숙취 괜찮을까 컨디션스틱 먹긴 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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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ónica estoy, y a mucha honra . . . . . . . . . . . . . . #karaoke #pink #holidayworld #grancanaria #saturday #funday #coolplaces #pink #vsco #vscocam #photooftheday #imalive #igers #노래방 #재미있다 #좋은데이 #행복함 #핑크색 #친구스타그램 #일상 #일상스타그램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n Holiday World Maspalomas) https://www.instagram.com/p/B7yNBzvoHt3/?igshid=1ondstf7zmxrc
#karaoke#pink#holidayworld#grancanaria#saturday#funday#coolplaces#vsco#vscocam#photooftheday#imalive#igers#노래방#재미있다#좋은데이#행복함#핑크색#친구스타그램#일상#일상스타그램#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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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New Publication in Instagram of @umimama00 성신여대 오랜만에 횽아 콘서트 #2022김현중콘서트 👽 형아의 새로운 음악세계 너무 좋다, 뭔가 진짜 어렸을때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고 있어서 인지 몰라도 오빠의 모든것들이 행복해보였다🙃 들썩들썩 콩콩콩 오랜만에 뛰어봄🥴 건강하게 월드투어 잘 하고 돌아왐!! #김현중#김현중콘서트 #김현중월드투어 #화이팅#👽#늘#응원해 #행복함#오랜만에#형아들#좋다 #패밀리 #벌써#19년 ..#❤️ https://www.instagram.com/p/ChjoqZWukPfEYvw9o-N5IJG9zUiaiV-aaTs8p8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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