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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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liebe-atsey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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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아래
도쿄같운 곳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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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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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여운 미피젤리 뒤에서 이상한 포즈로 뛰는 사람이랑 이제 시소는 안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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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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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돌 빵 짱짱. 문을 열어놓으셔서 2층은 초큼 추웠지만. 15분 글 쓰다 나왔다. 우연히 찾아서(다리 아프니까 뭐라도 카페가 나왔으면 싶은 거) 들어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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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mac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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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ibo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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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09
합정 Hap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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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do91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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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하는 '노래의 날개 위에' 진행자가 친절하게도 올해의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무심하게 창밖을 내다본다. 올해가 이렇게 가는구나. 내년에 어떻게 살지 고민하기 전에 올해를 어떻게 살아냈는지 되돌아본다. 삶적인 부분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달리기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큰 장애물이었던 신체적 결함을 극복하고 제1의 취미로 자리 잡는데 성공했다.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을 만나 경험을 공유했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을 만나 함께 달렸다. 국내뿐만 아니라 마리나 베이 샌즈, 신주쿠 공원, 오사카성 등 국외도 달려보았다. 달리기를 열심히 했더니 신체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몸이 가벼워졌고 체력도 늘었다. 매주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에서 동기부여가 생겼고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도 됐다. 일적으로는 IT 부서에서 만 2년을 채워간다. 올해는 능력과 하는 일에 비해 과분한 사람을 많이 만났다. 사회부, 정치부 때처럼 필사적으로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았다. 흘러가는 대로, 마주치는 대로 만났다. 찾아오지 않으면 굳이 찾아가지 않았다. 관계에서 오는 어떤 자존심 때문이 아니라 소화가 버거웠기 때문이다. 지스타 첫날 밤 명함을 100장 넘게 받았다. 지금 기억나는 건 10명 남짓이다. 10명도, 나머지 90명도 삶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 관계가 이렇게 덧없다. 사랑의 측면에서는 정말 열심히 놀았다. 1박2일로 도쿄에 가서 국내에 없는 옷과 신발을 샀고 일주일간 오사카에 머물며 맛집을 탐방했다. 생일을 맞아 후쿠오카의 비싼 레스토랑을 예약해 난생처음 일본인들의 축하도 받았다. 주말에는 한남동 노천카페에 앉아 사람들의 행색을 구경했고 평일 저녁에는 홍대, 합정 인근을 쏘다니며 젊음을 엿봤다. 개인적인 부분을 넘어 생각해 보면 올해도 참 다사다난했다. 행복해야 할 연말에 사고로 179명이 명운을 달리했고 도심 한복판에서 자동차가 돌진해 장래가 촉망되던 사람들이 비명횡사했다. 계엄으로 속세가 혼란하고 집회 시위에 나가는 게 유행처럼 번져 주말이면 광장이 생명의 기운으로 넘쳐나는 가운데 죽음은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었다. 누군가 사고를 언급할 때마다 소중한 이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을 우리가 감히 헤아리지 못하므로 슬픔을 말하기보단 수신해서 업보를 털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마지막 날이니 내년을 굳이 말해보자면 더 단단한 삶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침묵의 바닷속에서 벌거벗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도, 그 모습이 한없이 불안해 벌벌 떨리더라도 온전히 감당해낼 수 있을 만큼 단단해지고 싶다. 필요와 욕심을 구분하고 소유에서 벗어나고 싶다. 역경 속에서도 불행해지지 않을 만큼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끊임없이 묻는 구도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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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adult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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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합정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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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eran24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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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합정 이자카야에서 즐기는 다양한 하이볼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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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hong0924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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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총출동! '합정 실뿌리복지센터'에서 육아, 공부, 운동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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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mmusic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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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따뜻한 마무리, 음악과 명상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 '숨'&'달리'에서 진행하는 쉼과 따뜻함을 선사할 특별한 송년 콘서트    다가오는 연말, 한 해를 마무리하며 쉼과 따뜻함을 선사할 특별한 송년 콘서트가 열린다. ‘My Warmest Wishes 나의 가장 따뜻한 소망’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달리기와 명상,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12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달리숨 합정에서 개최된다.    먼저 오후 4시에는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러닝으로 몸을 가볍게 깨운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명상과 음악이 함께하는 메인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명상 음악가 정수지와 기타리스트 박지은, 그리고 달리 운동장의 대표이자 몸과 마음의 조화를 탐구하는 이수지가 함께한다.    이들은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명상과 라이브 연주를 준비하고 있으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캐럴을 부르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건강한 연말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홈메이드 애플파이와 콤부차가 제공되어 단순한 다과를 넘어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며, 이와 더불어 참석자 간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숨뮤직, 숨명상센터, 달리 운동장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며, “연말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몸과 마음을 돌보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달리숨 합정���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합정 스퀘어리버뷰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추운 겨울, 한 해의 끝자락에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는 이번 송년 콘서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달리운동장’ 또는 인스타그램 @dalliplaygroun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연말, 음악과 명상이 주는 특별한 선물로 마음의 여유와 따뜻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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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guy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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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디자인
아무리 좋은 디자인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으니
‘좋다’라는 말은 특정인의 취향을 아타낼 뿐이다.
좋은디자인보다 맞는디자인이라는 사고에 익숙해져야 한다.
아무리 좋아보여도 제품의 의도와 본질을 잘 전달하지
못했다면 ‘맞지 않은 디자인’이고, 내 눈에 촌스러워 보이는
디자인도 의도를 잘 표현해서 전달했다면 ‘맞는 디자인’ 일 것이다.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은 없다.
지향점과 취향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24.11.29 합정 교보문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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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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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서 제일 퍽퍽한 사람은 스티치랑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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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011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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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합정 마포 네일아트 맛집 잘하는곳 블링블링네일 #손스타그램 #11월아트 #최신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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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mac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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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do91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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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주력 대회를 서울하프마라톤으로 정했다. 광화문에서 출발해 충정로를 지나 공덕, 마포대교, 여의도, 양화대교, 합정, 망원, 마포구청을 거쳐 평화의 공원에서 피니시 하는 코스다. 피니시 지점이 집 앞이란 점과 평소에 한번 뛰어보고 싶었던 서울 도심을 마음껏 뛸 수 있는 코스라 마음을 뺏겼다. 지난 3월 동아마라톤에 출전했을 때 올림픽로를 뛰는 순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자유로움에 사로잡혔다. 좋은 코스는 마라톤이 주는 즐거움 중 하나다. 아침 일찍 일어나 인스턴트 죽으로 배를 채우고 광화문으로 갔다. 러너들 사이에 이름난 대회라 그런지 다른 대회 때와 달리 지하철이 북적였다. 짐을 맡기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 처음 대회를 나갔을 때는 그렇게 떨리더니 이제는 제법 자연스럽게 행동한다. 출발 20분 전부터는 아예 앉아서 쉬었다. 대회를 나갈 때마다 하나씩은 배우는데 너무 큰 부담은 긴장으로 이어져 레이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난 동아마라톤 때 레이스 도중 화장실을 갔던 것이 대표적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출발선에 서 출발 신호를 기다렸다. 10km 대회와 달리 주변 러너들의 대화에서 불안함과 긴장이 느껴졌다. 중간에 퍼지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돌아가기 위해 카드를 챙겼다는 둥 15km만 뛰는 게 목표라는 둥 개별적인 이야기가 오갔다. 부상을 우려해 카본화를 신지 않은 사람도 많았다.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하프 코스라 그런지 10km 대회처럼 팽하고 튀어나가는 러너는 없었다. 우리는 21.0975km를 무사히 함께 뛰어야 하는 공동체다. 러너들의 흐름대로 서울시청까지 달렸다. 충정로를 지나자 마포대교까지 쭉 내리막이다. 발목과 무릎의 안녕은 접어두고 신나게 내달렸다. 최근 몇 번의 대회에서 작은 걱정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웠다. 러닝 시작 초반에 부상으로 꽤 오래 고생했다. 안 하던 운동을 하려니 몸 이곳저곳이 아팠다. 어느 순간부터 다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머릿속 깊게 자리잡아 더 열심히 뛸 수 있음에도 스스로 제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스가 끝나고 나면 항상 더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에 갇혔다. 오늘만큼은 그런 걱정을 내려놓고 달리기로 했다. 신나게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를 한 바퀴 돌자 10km가 지났다. 10km 주자들은 결승점을 향해 달려갔고 하프 주자들은 온 만큼만 더 가자며 에너지젤을 뜯었다. 이후 DJ가 있던 여의도 지하차도를 지나 양화대교를 건너 합정-망원-마포구청을 차례로 지났다. 저 멀리 상암 월드컵경기장이 나타났고 마지막 반환점을 돌아 피니시 라인을 향해 달려가는 러너들이 보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19km 지점을 지나 결승선이 나타나자 몸에 남은 모든 힘을 다해 전력 질주했다. 그렇게 약 1시간 40여 분간의 하프 마라톤이 끝났다. 헐떡이는 숨을 고르는 동안 대회를 위해 연습했던 지난날이 떠올랐다. 작년 초 처음 시작해 혼자 묵묵히 트랙을 뛰던 시절부터 크루에 들어가 한강, 남산에서 조깅을 하고 인터벌, 지속주 등 포인트 훈련을 하던 날들이 스쳐 지나갔다. 마일리지를 높이기 위해 매일 오전 5시30분에 일어나 10km씩 뛰기도 했다. 비록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을 만큼 훌륭한 기록을 낸 것은 아니지만 내가 지금껏 살아오며 이룬 성과 중 손에 꼽히는 기록이다. 러닝을 시작한 이후로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러닝 이야기만 했는데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마라톤은 수많은 사람이 함께 출발해 같은 길을 자기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달리는 종목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말대로 특정 지점에서 누군가에게 뒤처지고 누군가를 앞선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를 갖지 않는다. 그 누구도 마라톤에서 뒤처졌다고 비웃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전부 다른 방식으로 달렸지만 목적지는 같았던 사람들이 결승선을 넘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서로를 다독인다. 주로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낭만이다. 러닝을 시작한 지 1년 4개월 만에 하프 코스를 완주했다. 풀 코스도 가능성이 보인다. 목표가 있기에 쉬지 않는다. 지금도 어디선가 달리고 있을 모든 러너의 꿈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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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121su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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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 스튜디오Ma.Je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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