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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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 Eunjung Heraldpop Interview ③
T-ara was a groundbreaking group that debuted through MBC's Radio Star. Reflecting on that time, Ham Eunjung shared,
"There were only two pages of script, and even the broadcasting station was very against it. We couldn't even get our greetings synchronized. It was only when each member took turns doing talent shows that people started to get to know who we were. Our debut was really chaotic, but we were told, 'You need to be harshly criticized and debut under pressure, even from outsiders.' We felt that debuting under protection wouldn't have worked against the bigger idol groups from major agencies,"
Ham Eunjung also mentioned how she feels when she sees 2nd-generation idols making a comeback and the actors she worked with back then.
"When 2nd-gen idols make a comeback, I feel envious and think they look amazing. In 2012, during T-ara’s prime, I appeared on We Got Married on MBC and had a golden period. Meeting Baek Sunghyun and Lee Jangwoo again feels really nice. It’s like meeting old friends, and because we already know each other, there's no need to act superior. It's like a mutual recognition of each other."
Now 37 years old, Ham Eun-jung once dreamt of getting married at 40.
"Actors who were former idols seem to hit a reset after getting married post-40 and enter a new phase of middle age. I think it’s because I’m such a workaholic. Marriage is important, but so is my current life. I want to build and prepare over the next three years and get married after I turn 40. I do worry about how my image might change once I’m married. Even now, when I play the role of a mother or a married woman, people question why I’m doing it when I’m single or suggest that I play younger roles to extend my career. But I don’t think that way. I can play roles that match my age. If I play these roles more now, people might think, 'Wasn't she already married?' when I do get married, so there will be less pressure later."
"I like keeping my personal life separate from my public work. I want to keep working for as long as I can. My main concern is how marriage might affect my acting and change my image. But since so many people already assume I’m married, I feel like it won’t matter much if I marry late. Even if people say all the good men are taken, I’m fine with that. What matters more to me is my stance on my work—T-ara and acting are my priorities. Actually, my current dilemma is about how to furnish my home, now that I've recently moved out on my own,"
[팝인터뷰③]티아라 함은정 "완전체 컴백? 힘든 상태..마흔 넘어서 결혼할래요" - 헤럴드 POP (heraldp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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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우리 재방송 다시보기 바로가기
아래 사이트에서는 한국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출연진 : 함은정, 백성현, 오현경, 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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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속아도 꿈결'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속아도 꿈결' 일일 가족드라마
KBS1 - 속아도 꿈결 편성 : KBS1 월~금드라마 출연진 : 최정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外 장르 : 로맨스, 가족, 코미디, 드라마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1. 3. 29(월) 첫 방송 / 월~금 저녁 8시 30분 방송회수 : 120부작 연출 : 김정규 / 극본 : 여명재 드라마 다시보기 '속아도 꿈결' 소개 이 드라마엔 막장의 내용이 담겨져 있지않아 너무 좋았다. 그래서 초반에 약간의 지루함이 있었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현실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우리사회가 지향해야할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건강한 가족드라마다. 아이들이 다 장성하고 나서야 본인들의 삶을 한번 되돌아 볼시기에 이른 노년의 한쌍이 맺어지면서 자식들과의 마찰로 인하여 그것을 극복해 나가면서 가족간의 이해를 키워가는 다들 행복해지는 가슴이 따뜻한 드라마로 기억에 많이 남을 거 같다. 집근처 일터에서 오가다 정이든 홀부모님들이 한쌍의 만남으로부터 아버지를 등한시하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아들부부가 갑자기 관심을 표면하면서 강렬하게 반대를 하게된다. 아버지는 결혼이 하고 싶은데 왜 자녀의 의견을 물어봐야 하는지 왜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고 싶은 부모님을 억지로 갈라 놓으려고 하는지 부모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다늘 꿍꿍이가 없는지 다시한번 심각하게 현실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부모님의 결혼식 장면이 가장 감명깊었다. 이 드라마는 노년의 삶과 그 이외에도 인구 감소로 인하여 국가 존립조차 우려되는 현실에 혼전 임신이 험이 되지 않는다는 우리 사회가 긍정적으로 안���야 할 문제라는 인식과 캥거루 아이들도 함께 고민하고 돌봐야 한다는 숙제를 안겨 준거 같다. 우여곡절을 거쳐 친해지게되고 가족으로 될 찰나 항상 모두를 아우르면서 따뜻함을 나누어 주었던 엄마의 건강상 어려움이 닥치지만 이미 단단해진 가족은 역경을 함께 극복할 수 있었다. 이 드라마엔 이외에도 50대의 풋풋한 사랑도 나와 뭉클함도 안겨준다. ���맨날 막장 드리마에 치우쳐 있어 거기서 거기인 드라마였지만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인생에 대해 생각을 좀 많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다. 또 국가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또는 직장인으로 자리잡지 못한 젊은이들과 개인의 다양한 재능과 다양한 사회에 우리의 고정관념이 아이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우리사회는 평가하고 비판하기 보다 이해와 사랑으로 다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따뜻하게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잘 지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면서 많은 생각들이 들게한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 작가의 주제를 바르게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생각해 보니 최종적인 결론은 외롭게 혼자 고민하며 살지 말고 복잡하더라도 함께 생활하면서 해결해 나가자는 것이다. 속아도 꿈결 인물관계도 드라마 다시보기 '속아도 꿈결' 금종화집 금종화 (최정우) 71세 인테리어 가게 운영을 하고 한 마디로 다혈질이고 구두쇠인 비호감 영감님이다. 그런데 주변에 사람이 많다. 속을 들여다보면 의리있고, 사회봉사 앞장서는 진국인 남자이다. 다만 가족들간에 사이가 멀어 좀처럼 회복할 방법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독거노인의 삶을 받아들이고 살아가고있다. 운명같은 사랑 모란을 만나 세상에 없는 사랑꾼으로 거듭난다. 금상백 (류진) 47세 종화의 장남 직업은 주부이고 인물 좋고 정 많고 잘 웃고 사람은 착하다. 착하긴한데 눈치 없고, 줏대 없고 겁은 많고 거기다가 팔랑귀다. 그러다 보니 가정경제 파탄 내고 죄인 신세가 되어산다. 전반적으론 속 터지게 하는 남자지만, 치명적인 매력도 있으며 중년의 테리우스다. 물론 아주 가끔이지만 상남자 포스 뽐낼 땐 아내 영혜를 심쿵 하게 만들때도 있다. 안영혜 (박탐희) 45세 상백의 아내, 직업은 물리치료사로 머리 좋고 눈치 빠르고 자존심 쎈 똑쟁이다. 내 자식들 말곤 기본적으로 인간이란 존재 자체를 싫어하는 철저한 개인주의자이다. 비상한 머리도 눈치도 별로 사용할 데 없고, 자존심도 거추장스러워진다. 그저 몰아치는 비극에 정신없이 사는게 현실이다. 금상구 (임형준) 45세 종화의 차남 직업은 방송국 PD로 욕심 많고, 남 잘 되는 꼴 못 보고, 아주 심보가 고약하다. 다만 운은 기가막히게 좋다는것... 머리도 좋고 노력을 안 하는 건 아니지만 운만���은 타고났다고 보면될듯하다. 그래서 거만하기 짝이 없고, 남들은 루저라며 무시를 한다. 오민희 (윤해영) 48세 상구의 아내 직업은 배우이고 밝고 싹싹하고 애교도 많고 잘 웃는다. 그런데 웃으면서 하는 말을 가만 듣다 보면 은근 열받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나이가 먹으면서 조금 덜해지곤 있지만 대체적으로 열받게 하는 스타일이다. 시골 출신인걸 숨기려 하지만 욱하면 사투리가 튀어 나온다. 남편 때문에 배우 인생 끝났다가, 20여 년 만에 배우로 다시 복귀하기 위해 애쓴다. 금상민 (이태구) 33세 종화의 막내인 미술작가 지망생이며 자존심 세고 강단 있다. 반면에 내성적이고 사회성 부족으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여 세상 물정 어둡고 순진하다. 금민아 (김인이) 20세 영혜와 상백의 딸이자 이란성 쌍둥이 중 맏이로 영혜의 빽으로 집안 서열 2위이다. 마마걸에 순둥이며 할 말은 다하는 은근히 이기적면이 있다. 금인서 (옥진욱) 20세 영혜와 상백의 아들 재수생이고 이란성 쌍둥이 중 둘째이다. 아빠도 챙기고, 엄마 비위 맞추고, 누나 몫까지 집안일, 요리, 심부름 다하고 제일 바쁘다. 그걸 몰라줘서 너무 서럽다. 드라마 다시보기 '속아도 꿈결' 강모란집 강모란 (박준금) 65세 모란헤어를 운영하고 사람이 너무 좋은 친화력 대마왕에 프로 오지라퍼다. 수다가 시작되면 끝이 안나고 고집을 부리면 장난 아니다. 그러나 천성은 곱고 마음이 넓어 다 품어주고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이다. 30여 년 미용 경력으로 탄탄한 실력과 투철한 서비스 정신으로 늘 웃고 상냥하다. 그래서 금종화가 뿅 간 듯하다. 한그루 (왕지혜) 36세 모란의 장녀로 직업은 아랑출판사 편집장이고 일 잘하고 책임감 강하고 똑 부러진다. 다혈질인데 사회생활하며 좀 무던해졌지만 지를 땐 시원하게 지른다. 직장에서는 완벽주의다. 인생의 우선순위가 명확하고 가족과 일이 전부다 나머진 욕심도 관심도 없다. 사람도 일도 한번 좋으면 끝까지 간다. 한다발 (함은정) 34세 모란의 차녀로 직업은 유도관 사범이고 씩씩, 담백 그자체이다. 머리보단 몸이 먼저 움직이고, 덜렁대는게 주특기이다. 상상력이 풍부해 딸 솔이에게 기발한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주는 게 취미이자 특기다. 싸울 땐 유치뽕짝이지만 돌아서면 금세 잊고 먼저 화해를 청한다. 가족이 늘 최우선이지만, 사실은 오래된 비밀을 품고 있다. 민가은 (주아름) 26세 민솔의 고모이자 직업은 아랑 출판사 디자인팀 사원이고고 순하고 이해심 많고 참을성도 많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있다. 잘 참지만 한번 돌아서면 미련은 없다. 민솔 (이고은) 8세 다발의 딸로 알아서 공부하고 집안일도 챙기는 야무진 애어른이며 집안의 판사님이라고 할수있다. 가족들 덕에 말이 빨리 트였고 어휘력도 대단하다. 최지완(박재정) 41세, 아랑출판사 대표이며 차분하고 건조하다. 최이재(서우승) 8세 지완의 아들이고 내성적이며 수줍음 많다. 엄마를 몰래 그리워한다. 현시운(주종혁) 36세 북마케터, 쾌활하고 명랑하면서 감정 표현 또한 잘한다. 한마디로 인싸다. 속아도꿈결 인물관계도는 크게 두 가지다. 금종화를 중심으로 하는 종화네와 강모란을 중심으로 하는 모란네만 이해하면 된다. 조금 더 들어가면 종화네 세식구들과 모란네 딸들 정도라고 보면된다. 갈등과 해결이 가장 중심이 되겠지만 한다발(함은정)의 오래된 비밀을 어떻게 풀어갈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꺼라 생각한다.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 후에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달이 뜨는강 드라마 다시보기 여름아 부탁해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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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ago today, the first season of Dream High (starring Kim Soo Hyun, Bae Suzy, Ok Taecyeon, IU, and Hahm Eun Jung) aired its 1st episode. How time flies by so fast I feel so old! ㅋㅋㅋ
How old were you when this kdrama a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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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좋고 맛도좋은 #고메 다아~ 고메다아~ 딴짓하다 #군고구마 된것은 #함은정 #울집꿀고메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https://www.instagram.com/p/CZQQlR3PIKs/?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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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 맨발, 발가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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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 Eunjung Heraldpop Interview ②
Her appearance in daily dramas has diversified her fanbase.
"In the past, many of my fans were around my age and had grown up with me. But now, I’m recognized by a lot of viewers in their 50s and 60s. The way they express their love feels different—it’s almost like how a trot singer is adored. I sometimes think, 'Wow, they really like me this much?' These days, I feel a different kind of passion from this new fandom compared to when I was active with T-ara. There are also younger fans, teenagers, who recognize my songs after watching the drama with their moms and realizing the T-ara songs they used to sing are mine."
In 2021, Ham Eunjung won the Best Supporting Actress award at the KBS Drama Awards for her role in Be my Dream Famly. With Suji and Uri receiving high praise and surpassing 15% viewership, she’s now hoping for another award.
"I really want to win an award, especially the Best Couple Award. Typically, the Best Couple Award goes to actors from major, well-funded dramas that are popular that year. A daily drama couple has never won it,"
"At first, I wanted to win an award individually, but as the end of the drama approaches, those feelings have faded. Now, I really want to win the Best Couple Award with Baek Sunghyun. It would be such a meaningful award and would give a proper conclusion to our work. I want to show that if the chemistry between the male and female leads is great and the team atmosphere is positive, it’s possible to win an award. Baek Sunghyun and I even go to the same salon, so we see each other every day,"
Ham Eunjung, who debuted as an actress before her activities with T-ara, shared her thoughts on both careers:
"I always saw my singing career as an extension of my acting career. It just suits me well. Each song in our music career had its own concept, and the lyrics felt like lines from a script, so it was like acting. In fact, the reason T-ara was so beloved wasn’t just because we had amazing dance moves or vocals, but because our ability to express ourselves on stage was like something out of a theater program. I found joy in seeing it as an extension of acting and approached variety shows like I was filming short dramas. However, I’ve become more cautious with reality shows when I’m focusing on acting. Too many people associate my real-life persona with my characters, and I think it’s respectful to be seen as only the character when working on a project."
[팝인터뷰②]'수지 맞은 우리' 함은정 "일일극 후 팬 다양, 트로트 가수 된 기분" - 헤���드 POP (heraldp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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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from @choigowoun 💛🙋🏻 #칼럼 한세인 #hansaein Vol.024 hansae quarterly magazine ⠀ 한세실업의 진솔한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하는 계간 #사보 『한세:인』 📙 2020년 6~8월에 있었던 피카프로젝트 《G9: 대중문화예술인9인과 함께하는 지구사랑》展 중심으로 쓴 칼럼입니다. (글: 최고운 큐레이터) 🔸최고운의 문화 큐레이팅 🔸융복합 문화콘텐츠 플랫폼 사례 이제는 어떤 콘텐츠라도 홀로 존재할 수 없다. 타 대중문화콘텐츠 장르와의 연계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시점에서 국내외적으로 영향력 있는 대중문화예술인이 뜻깊은 주제를 갖고, 미술 매체로 풀어 전시��ᅡᆷ은 미술과 하나가 되는 대중문화, 나아가 미술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융복합 문화콘텐츠 플랫폼이 꾸준히 모색되기를 소망해본다. -칼럼 내용 발췌- 꾸준히 그리고 부지런히 미술의 저변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따뜻한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키워드: #비틀즈 #Beatles #링고스타 #RingoStar #카라 #kara #박규리 #티아라 #TARA #함은정 #레인보우 #RAINBOW #고우리 #인피니트 #infinite #이성종 #에이비식스 #AB6IX #이사강 #임하룡 #신지애 #K팝 #kpop https://www.instagram.com/p/CFbSY8dl_cn/?igshid=1qxf1opl70azg
#칼럼#hansaein#사보#비틀즈#beatles#링고스타#ringostar#카라#kara#박규리#티아라#tara#함은정#레인보��#rainbow#고우리#인피니트#infinite#이성종#에이비식스#ab6ix#이사강#임하룡#신지애#k팝#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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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Eunjung of T-ara!!!!! #함은정 #은정 #티아라 #ティアラ #티아라엔포 #hahmeunjung #eunjung #elsie #tara #taraN4 #kpop #kpopidols #instagood #instakpop #pretty #aegyo #beautiful #korean #korea #happybirthday #birthday #itsyourbirthday #happybirthdaytoyou #생일축하해 @eunjung.h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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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가물거리긴 한데 싹난지 한달이 안된거 같긴 함;;; 근데 뭔지 모르는건 #함은정 뭘까나? 담부턴 이름표 하나씩 꽃아놔야겟음 여튼 다른애랑 한방살이 하다 더 크면 분가가 힘들것 같아서 #패트병화분 에 옮겨줌 잘살아보거라 #베란다농장 #방구석농장 #씨앗발아 https://www.instagram.com/p/CAW3wRpFGCo/?igshid=qp4lnqn5w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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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_of_fame 2019.12.23~29 🏆 The Best #KDrama Actress 📊Vote New! https://metkstar.com/entertainer/rank/list/week?entertainer_type=drama&entertainer_group=s&entertainer_gender=w [RESULT-주간투표결과] 1 #SongHyeKyo-#송혜교 2 #SongYooAh #송윤아 3 #KimHyunJoo #김현주 4 #SongJiHyo #송지효 5 #LeeSungKyung #이성경 6 #ShinSeKyung #신세경 7 #ParkJiYeon #박지연 8 #ParkBoYoung #박보영 9 #HahmEunJung #함은정 10 #KimTaeHee #김태희 #MetKstar https://www.instagram.com/p/B6qT-tkpZ55/?igshid=e6pqefjxe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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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m Eunjung in All Kinds of Daughters in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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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다 #peggyfuckinggou #페기구 #inkorea #5시간스탠딩 #함은정 https://www.instagram.com/p/B11j_scgusX/?igshid=1ffsyzdhew2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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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 Eunjung Heraldpop Interview ①
Since debuting, have there ever been times where you felt so mentally exhausted that you considered seeking therapy?
"When I look around at my friends, it seems like many of them have gone to therapy, but I never really felt the need. I sometimes wonder how I managed to get through tough times, but I think I would just sit at home like a philosopher, thinking, 'Oh, I see. That can happen. What’s next?' and then move on. Looking back, I guess my mental resilience is stronger than my friends'. Even the doctor I consulted told me I should come talk, and I do feel like going sometimes when I just want to chat casually. But I think I’ve found my own ways of coping and recovering. I’m someone who feels happiness in small things, so I stay in a relatively healthy mental state."
Suji and Uri exceeded 15% viewership, a rare achievement for a daily drama in recent years.
"I think viewers loved the comfortable and playful bickering between my co-star Baek Sunghyun and me. We just focused on acting without knowing much about the internal workings, but it felt good when the CP (Chief Producer) from the news department even treated us to a meal. The success of the drama seemed to have positively affected the news as well. It's truly a great feeling to be recognized. This is my third daily drama with KBS, and they've been very supportive. I'm just grateful for surpassing the 15% viewership mark."
Ham Eunjung reunited with Baek Sunghyun after 11 years, having last worked together on Queen Insoo. In that time, both have grown in their respective careers.
"In the time since, Baek Sunghyun got married and even has a child now. He’s really matured, and I can rely on him more; there’s a sense of dependability now. While I was busy with T-ara activities, Baek Sunghyun consistently worked as an actor, and I could see the seniority in him from that. The fact that we already knew each other made it easy to click right away."
"Because we’re close, we could argue comfortably. If we didn’t like each other’s acting, we’d say so. But that’s only possible because we trust each other. There was also this thought, 'If I make a mistake, you’ll cover for me.' Even if our performance changed from rehearsal, there were no hard feelings—he was a truly great partner. I even sang at his wedding, and there was a time when I appeared on a variety show as a guest without knowing who else was there, only to unexpectedly run into Baek Sunghyun. I kept thinking, 'What a strange fate we share.'"
[팝인터뷰①]'수지 맞은 우리' 함은정 "정신과 의사 役 막막, 멘탈은 센 편이죠" - 헤럴드 POP (heraldp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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