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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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02 | SEONGHWA @._starhwa_ INSTAGRAM STORY UPDATE
In Paris
샴페인
한잔에
?
취해떵..
그래도 사진은 멋있게
귀가 엔딩
In Paris
Champagne
In one drink (shoots)
?
I’m so drunk..
But the picture is cool tho.
Ending the way home
THE SEXIEST MAN WHEN HE GETS DR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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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할 수 없는 건 놈들이 토미의 과거 행동을 비판하고 헨 비긴스나 굴뚝 비긴스는 언급하지만, 바비 비긴스 어게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토미의 스토리는 바비 비긴스 어게인에 완전히 싸여 있었고, 그는 217로 떠났지만, 마치 바비 비긴스 어게인이 존재하지 않는 척하는 것 같아요. 정말 웃기네요.
네 말대로 토미의 이야기는 끝났으니까. Bobby의 에피소드에서 Tommy가 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Hen과 Chim과 함께 술 한잔에 초대되었습니다. 아직도 미워하는 사람하고는 그런 짓을 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 사실은 그들의 증오 캠페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Ask translation via Google: "What I don't understand is that they criticize Tommy's past actions and mention Hen Biggins and Chimney Biggins, but they never mention Bobby Biggins Again. Tommy's story was completely wrapped up in Bobby Biggins Again, and he left for 217, but it's almost like they're pretending Bobby Biggins Again doesn't exist. That's really funny."
Answer: "It's because like you said, Tommy's story was wrapped up. It's shown that Tommy has changed in Bobby's episode. He's invited out for drinks with both Hen and Chim. You don't do that with someone you still hate.
But that fact doesn’t help them with their hat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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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7.
우린 현장에서 테이블링을 해서 명동의 쯔루하시 후케츠를 갔다.
꿀팁을 드리면 고기세트, 해물세트는 후케츠 세트보다 약 10,000원이 저렴하다. 근데 양은 비슷하다고 하다.
후케츠 세트는 해산물 + 고기니까
고기세트를 하고 계란 + 치즈를 추가해서 먹고, 우린 해물을 한판 더 먹었다.
그리고 일본식 양배추 전이니까 우롱차나 맥주가 더 좋다. 나는 아저씨라 모든 음식에 소주지만.
그리고 또 팁을 드리면 오코노미야끼에 3,000원을 추가하면 계란면을 얹어주는데 그렇게 먹으면 추가로 한판 먹을 일도 없을 거 같다.
나이를 먹었다는게 젊은 서버가 계란과 양배추를 섞어주는데 그녀의 손목이 걱정되었다. 물론 내가 음식값을 지불하는데 2판이나 먹어서 미안했다.
그렇게 명동��당을 갔다가 을지로 골목을 찾아보다 헤어졌다.
꼴에 쭉쟁이라고 고딕건축 양식인 리브볼트가 눈에 들어왔다. 서양건축사 참 재미있게 들었는데.
언제 한번 기회가 닿는다면 학교를 찾아가서 동양건축사 강의 한 교수님과 서양건축사 강의한 교수님을 찾아 뵙고 싶다.
사실 지금 평가업무를 하는데 인문학적인 도움이 크다고 생각한다. 건축은 인문학이지 공학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삶을 담는 그릇을 빚어내는 일이기에.
여름의 오렌지색과 푸름이 섞인 해질녘의 하늘이 참 좋다.
그리고 버번은 뭔가 톡쏘고 끈적여서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데 한잔에 꽤나 취하고 싶을때는 괜찮은 선택이다.
2023.7.14.
7월도 절반을 돌았다. 너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그래도 해내야지. 해낼 것이다. 잘 해낼 것이다.
그녀의 생일선물로 나는 안경을 선물했다. 근데 사실 그녀의 생일을 빌미 삼아 내가 더 비싼 안경을 산 건 안 비밀이다.
올리버피플스 설레인다. 결국 클래식을 찾아간다. 그렇게 나이를 들었나보다. 아직은 음악은 팝송을 즐겨 들으니까 다행이다. 팝송도 내려 놓고 우리 부모님 같이 트로트를 즐겨 들을 때가 오면 그때는 그녀와 나를 닮은 잘생긴 남자분이든지 여자 분이 우리를 바라봐 주면 좋겠다.
아, 그때는 취업은 잘 될테니까 다행이네.
그리고 올해는 0.81점을 벌었다. 21년은 0.49점, 22년은 1점, 23년은 0.81점. 지난 3년동안 무책임한 사람들 때문에 늘 가슴이 멍드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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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스칼라브로네 볼게리 로제
화사함의 극치. 봄의 꽃밭이 이 한잔에 다 들어가있다. 활짝 핀 장미 버찌 산딸기 체리껍질의 노즈를 필두로 자두 설익은 딸기 톡튀는 라임 속 다소 무거운 산미 바디를 받춰주는 미네랄이 뒤늦게 감동을 준다
너무 감동이다 이 가격에 굉장히 맛있는 와인.
토스카나 와인기행의 종착역 볼게리 지역은 피사에서 지중해 해안을 따라 남쪽 80km, 로마에서 북쪽 270km 지점에 있다. SS1번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면 하늘을 찌를 듯한 소나무 가로수 길을 만난다. 이 길이 유명한 베키아 아우렐리아 도로다. 그리고 다시 내륙 쪽으로 끝없는 사이프러스 가로수 길로 연결된다. 노벨문학상에 빛난 이 지역 출�� 시인 조수에 카르두치(Giosue Carducci)가 찬양한 길이다. 어디에서나 푸른 하늘과 태양을 볼 수 있다. 짙은 녹색의 포도원과 아직 야성미를 잃지 않는 지중해성 자연풍광이 펼쳐진다. 이곳이 바로 전설적인 수퍼 토스칸 와인의 산지, 볼게리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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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
저- 멀리 지방이라도 훌쩍 떠나보고 싶다. 일단 생각한 곳은 통영인데, 부산도 괜찮고, 남부지방에서 가본 곳은 여수밖에 없어서 안가본 곳을 가고 싶다. 여수에 가족이랑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 곳도 나쁘지 않지만, 언젠가- 친구가 통영에 갔다왔었다고 하면서 보여��� 사진을 생각했다. 정말로 푸른 빛깔의 바다. 그게 무척 이쁘다고 생각했었다.사실은 1월 중순쯤에 친한 언니들(한명은 유부녀, 두명은 싱글)과 함께 제주도에 2박 3일정도 여행을 갔다왔었다. 그 땐 생전 해보지 않던 택/시 투어를 과감하게 끊었었지, 넷 다 운전을 잘 못하기도 했고, 아무런 여행 계획도 없이 떠났던지라 그래, 그렇다면 알아서 잘 데려다 주는 여행코스가 좋겠다. 그렇게 생각했었다. 별로 이런저런 생각하기 싫었던 것도 있고, 언니들과 만나면 다른 얘기 꺼내느라 여행에 대한 계획은 짜지도 못하고 귀가하는 바람에 그런 것도 있지만.
그래. 제주도도 무척 좋았다.
갔던 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어서 (아마 제주도에 갔던 때 중 가장 좋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밑이 가늠되지 않을 정도로 맑은 바닷물에, 훤히 보이는 한라산 정상에 넋을 놓았었다. 지금도 보면, 사진에 담아놓은 그 순간의 풍경들이 이게 정말 우리나라 맞나, 싶을 정도로 멋있다. 그 때의 좋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그런데 지금은 그 때완 좀 다른 의미로.. 그니까, 가 보고 싶다-는 것 보단 쉬고싶다-는 의미로 멀찍이 떠나고 싶다. 한 한달 정도만 쉬면 안될까, 그러면 다시 마음 잡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마음이 든다. 그러면서 몇번이나, 일을 하다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나, 미안한데 지금 당장 그만두면 안될까?'라고 얘기하려 한다. 잠깐 생각했다가 말곤 하지만, 정말로 잠깐. 그럴 때면 커피 한잔을 타곤 한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울적함도 조금 나아지려나.
매일매일 친구를 만나 맥주 한잔에 훌훌 털어버려야 하는데(란 생각인데) 야근에 그러질 못하니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의 나는 되게 움울하다. 옆에서 어떻게 보일런지. 참. 막 차인 여자처럼 터덜터덜 걷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잘 맞는 구두를 신고 그렇게 걷고 있는 나를 붙잡아 새워 '저기요' 하고 누군가 말을 걸어주지 않을까, 라는 환상을 가진지는 조금 오래.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구두가 좋으니까.. 그러고보니 20대 중반엔 1년에 4번을 헌팅 당했는데, 그것도 길가에서. 이제는 그렇지도 않다. 뭐야. 혼자서 좋아하는 와인을 마시면 그 맛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와인은, 한병을 따면 늘 다 마실 수 있을 것 같은데란 생각을 하는데 늘 도저히 안되겠어서 2/3 정도 마시고 ���머지는 냉장고에 넣는다. 그러고 싶지 않지만, 둘이서 마시면 딱 좋을 양이겠지만, 온전히 그 맛에 집중했다는 것을 의미에 두면 괜찮다. 최근엔 정말로 싸고 좋은 와인을 발견해서, 아. 최근도 아니구나. 한 반년 됐구나. 그 와인을 집에 놓아두면 어쩐지 마음이 편하다. 마트에 갈 때마다 꼭 사야지, 하면서. 그러고선 월요일부터.. 그걸 마실 수 있는 금요일 밤을 기다린다. 아. 그렇구나. 그 와인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면 딱이려나? 혼자서. 윽. 혼자 여행가서 혼자 와인이라니. 좀 불쌍해보이긴 하겠지만.. 음. 모르겠다. 와인은 집에서도 충분히 마실 수 있으니 여행은 여행대로 이런것 저런것 보면서, 이런저런 사람도 만나면서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이러고 쓰는 여행에 대한 망상,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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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이 아메리카노 시키는 손님을 좋아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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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한 잔에 숨겨진 각설탕 17개의 진실에서) 생과일 스무디 한잔에 각설탕 17개 분량의 설탕이? https://ddengrang.tistory.com/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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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가득차면 여기와서 적어내려가곤 했다
화가나거나 슬프면 털어놓을곳도 풀어낼 방법도 없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거라곤 담배밖에 없었다
그냥 불 붙여서 뿜어내는 연기에 날려보내는게 다였다
그렇게 뿜어내다보면 연기에 시야가 가려지듯 눈을 감아버린다
술은 날 괴롭게만 하고 더 아픔을 짜낸다
술 한잔에 털어낼 일이 아니어서인지
나도 딱히 술을 입에 대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좋은건 좋고 싫은건 정말 미치도록 싫다
슬픔이 오히려 나은듯 화가 치밀면 그냥 도망치고 싶다
이겨내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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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WON (채원) (CLASS:y 클래씨) -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 The 1st Digital Single (2024)
2024.05.14
Track List: 01. Americano on a rainy day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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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 푼 없이도 헤맬 수 있는 홍대거리
나는 저들과 다르다 믿는 이들의 어림
겨울바람에 내놓은 여인의 가는 다리에
미숙한 영혼을 끌어모으는 낡은 손짓
화장실은 오른쪽 흡연구역 깊은 곳
휘청이는 탈색모 전화를 돌려봐도
아무도 받지 않고 빌어먹을 청춘은
눈치 없는 발정에 작은 몸 하나 누일 곳 없어
망가져 망가져 버린 나와
닮은 듯 닮은 듯해 넌
이가 빠진 헤진 동네 이유 없이 비싼 값
나와 닮아, oh-oh
부러져 부러져 버린듯해
살만해 살만하다던데
뭔가 빠진 텅 빈 영혼 여유 없이 가득 찬
나와 닮아, oh
싸구려 클럽 whiskey
한잔에 만원 넘는 바가지
악기 들쳐매고 계집애들 사이 낀 반반한
Indie band guitarist
관광객들의 환상
희망적인 생각
빠르게 달리다 넘어진 skater boy
그 옆에 술 취한 여친
모가지 뻣뻣한 언더 래퍼 양아치
어린 여자 꼬실 때나 오는 유명 인사 오빠
타투와 피어싱 음악과 술
담배 연기 쩌든 달셋방을
떠나지 못해
박지도 못하는 게
다들 참 비슷해
망가져 망가져 버린 나와 (Yeah)
닮은 듯 닮은 듯해 넌 (Yeah, yeah)
이가 빠진 헤진 동네 이유 없이 비싼 값
나와 닮아, oh-oh
부러져 부러져 버린듯해 (버린듯해)
살만해 살만하다던데 (다던데)
뭔가 빠진 텅 빈 영혼 여유 없이 가득 찬
나와 닮아, yeah
Oh-oh
다들 어딜 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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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경고 소비자 실물경제는 1968년 월남전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원인이 바로 이것 현물 유가 원유입니다 도표는 소주에 법량 입니다 바로 최고의 원가 유류를 드시는 겁니다 죽죠 그러니 죽어서 경제동참 인구가 없으니 내려갈수밖에요 술이 한잔에 갑니다 세상과 단절이죠 그리고 잠도 안올겁니다 그걸 알면서도 죽었다고 막살면 사면이 안됩니다 정 취하고 싶으면 바다를 가서 마이크잡고 노래를 하세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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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차 한잔을 마셨습니다.
차 한잔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도 오늘은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 추운 겨울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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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알이는 테킬라 한잔에 바로 뻑! 가는걸로 봐서 술 취하는 속도가 엄청... 빠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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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1 WVSDM [06.16pm KST]
- 안뇽
- 밥 먹었어??
- 나는 진호형이랑 밥 먹었지
- 주말인데 재밌게 놀고 있나아~~?
- 해가 너무 빨리 사라지네..
- 주변에 쇼핑이나 갈까..
- 짐을 자기 전에 챙기는 게 맞지
- 캐리어 어디에 있더라
- 일단 커피 마시고 싶으니까 커피 마시러 가야겠다
- 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둘어..
- 일어난다 나
- 사실 아직 안 일어났어
- 34초만..
- 유토랑 잠깐 애기 하고 이제 진짜 일어났다
- 아무도 나를 못 막는다 이제
- 절대 안 앉을 거야
- 누울 거야
- 커피 만들고 있어...
- *pic1*
- 근데 진짜 커피 마시고 나가는 건 심각하게 고민중이야
- 일단 작업실에 앉았어ㅋㅋㅋ
- 커피 한잔에 스피커로 크게 음악 듣는게 이게 행복이다
- *pic 2*
- 이게 몰까요~
- 노래 듣는 중인데
- 같이 들으면 너어무 좋겠네
- 언제 어디서든 들어도 좋을 거 같은 곡들
- 찾을 수 없는 노래에요ㅎㅎ🫠
- 지금까지 혼자 작업한 곡들 정리한 파일이에요
- 나중에 꼭 전부 들려줄게
- 조금만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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