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에
Explore tagged Tumblr posts
syncoflove · 3 months ago
Text
[📷] 241002 | SEONGHWA @._starhwa_ INSTAGRAM STORY UPDATE
In Paris
샴페인
한잔에
?
취해떵..
그래도 사진은 멋있게
귀가 엔딩
In Paris
Champagne
In one drink (shoots)
?
I’m so drunk..
But the picture is cool tho.
Ending the way home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HE SEXIEST MAN WHEN HE GETS DRUNK!🔥🔥🔥🌀
126 notes · View notes
nqueso-emergency · 1 month ago
Note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건 놈들이 토미의 과거 행동을 비판하고 헨 비긴스나 굴뚝 비긴스는 언급하지만, 바비 비긴스 어게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토미의 스토리는 바비 비긴스 어게인에 완전히 싸여 있었고, 그는 217로 떠났지만, 마치 바비 비긴스 어게인이 존재하지 않는 척하는 것 같아요. 정말 웃기네요.
네 말대로 토미의 이야기는 끝났으니까. Bobby의 에피소드에서 Tommy가 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Hen과 Chim과 함께 술 한잔에 초대되었습니다. 아직도 미워하는 사람하고는 그런 짓을 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 사실은 그들의 증오 캠페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Ask translation via Google: "What I don't understand is that they criticize Tommy's past actions and mention Hen Biggins and Chimney Biggins, but they never mention Bobby Biggins Again. Tommy's story was completely wrapped up in Bobby Biggins Again, and he left for 217, but it's almost like they're pretending Bobby Biggins Again doesn't exist. That's really funny."
Answer: "It's because like you said, Tommy's story was wrapped up. It's shown that Tommy has changed in Bobby's episode. He's invited out for drinks with both Hen and Chim. You don't do that with someone you still hate.
But that fact doesn’t help them with their hate campaign."
43 notes · View notes
blu2alpaca · 6 days ago
Text
Tumblr media
우체국 파업이 근 한달만에 마무리 되었다. 간만에 우체통에 갔더니 편지가 2통 와 있었다. 하나는 내것- 베를린필에서 온 연말 세일한다는 소식이였고 다른 하나는 폰소 것- 회사 노동조합 회원 카드였다. 요즘 세상에 누가 우편을 이용하나 싶지만 여권도 우편으로 오고, 회원카드도 우편으로 온다.
Tumblr media
밤새 불을 밝히다 낮엔 쓰러져버리는 산타와 루돌프. 그러고보니 올해 크리스마스 장식은 꺼내지도 못했는데 다음주면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 장식은 이제 처분할까보다.
Tumblr media
날이 추우면 알아서 제일 따뜻한 바람 나오는 곳으로 ��� 한 자리 차지하고 누워있는 뮤온.
Tumblr media
영하 18도를 보내다 영상 8도에 오니 이렇게 따뜻할수가 없다. 영상 8도라도 벤쿠버 사람들은 롱패딩 입고 부츠신고 다닌다. 뭐 온도는 상대적인 거니까.
Tumblr media
옷가게 돌아다니다 윈터 프루프라길래 이건 너무 애매모호한 기준 아닌가 싶어 봤더니 영하 5도까지 란다. 겨울에 영하 5면 너무 따뜻한 거 아닌가…거 어디 겨울이요? 하고 봤더니 호주 브랜드다.
그래, 온도는 상대적이지.
Tumblr media
두달간 택스 브레이크라 식당이랑 커피집 세금이 안붙는다. 이게 왠 언발에 오줌누기 정책인가 싶다. 안그래도 캐나다 경제 폭망이라하고 재무장관 사임에 여기저기서 말 많던데 어쩌려고;;
Tumblr media
원래 내 기질이 그러했는데 집에만 틀아박혀 있어서 덜 느꼈다만 최근 1년간 커뮤팅하면서 뜻하지 않게 집밖으로 나돌게 되면서 사람에 대한 혐오가 더 심해진 것 같다. 공중화장실을 쓰고 물을 내리지 않는 사람, 한시간 비행동안 쉴새없이 큰 목소리로 떠드는 사람, 푸드 코트에서 자기가 먹은 자리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가는 사람 등등. 사소한 것들이지만 개개인이 지키기만 하면 사회적 비용을 크게 아끼게 되는 것들아닌가. 이런 것들에 피곤해 하고 있던 와중에 비행기에서 녹차 한잔을 주문했는데 뜨거운 물이 담긴 종이컵, 녹차 티백이 담긴 봉투, 이 티백 우려낸 뒤 티백 담아둘 플라스틱 컵, 티백을 건질 나무 스틱까지. 내가 마실 차 한잔에 쓰이는 이 많은 낭비되는 자원들을 보고 있자니 인간이 지구를 많이도 오염시키고 있구나란 사실이 새삼 느껴졌다. 좀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들어야지 이렇게 있다간 정신에 너무 피폐해 질 것 같다. 🤯
13 notes · View notes
pettyofficial · 1 year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2023.6.17.
우린 현장에서 테이블링을 해서 명동의 쯔루하시 후케츠를 갔다.
꿀팁을 드리면 고기세트, 해물세트는 후케츠 세트보다 약 10,000원이 저렴하다. 근데 양은 비슷하다고 하다.
후케츠 세트는 해산물 + 고기니까
고기세트를 하고 계란 + 치즈를 추가해서 먹고, 우린 해물을 한판 더 먹었다.
그리고 일본식 양배추 전이니까 우롱차나 맥주가 더 좋다. 나는 아저씨라 모든 음식에 소주지만.
그리고 또 팁을 드리면 오코노미야끼에 3,000원을 추가하면 계란면을 얹어주는데 그렇게 ���으면 추가로 한판 먹을 일도 없을 거 같다.
나이를 먹었다는게 젊은 서버가 계란과 양배추를 섞어주는데 그녀의 손목이 걱정되었다. 물론 내가 음식값을 지불하는데 2판이나 먹어서 미안했다.
그렇게 명동성당을 갔다가 을지로 골목을 찾아보다 헤어졌다.
꼴에 쭉쟁이라고 고딕건축 양식인 리브볼트가 눈에 들어왔다. 서양건축사 참 재미있게 들었는데.
언제 한번 기회가 닿는다면 학교를 찾아가서 동양건축사 강의 한 교수님과 서양건축사 강의한 교수님을 찾아 뵙고 싶다.
사실 지금 평가업무를 하는데 인문학적인 도움이 크다고 생각한다. 건축은 인문학이지 공학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삶을 담는 그릇을 빚어내는 일이기에.
여름의 오렌지색과 푸름이 섞인 해질녘의 하늘이 참 좋다.
그리고 버번은 뭔가 톡쏘고 끈적여서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데 한잔에 꽤나 취하고 싶을때는 괜찮은 선택이다.
2023.7.14.
7월도 절반을 돌았다. 너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그래도 해내야지. 해낼 것이다. 잘 해낼 것이다.
그녀의 생일선물로 나는 안경을 선물했다. 근데 사실 그녀의 생일을 빌미 삼아 내가 더 비싼 안경을 산 건 안 비밀이다.
올리버피플스 설레인다. 결국 클래식을 찾아간다. 그렇게 나이를 들었나보다. 아직은 음악은 팝송을 즐겨 들으니까 다행이다. 팝송도 내려 놓고 우리 부모님 같이 트로트를 즐겨 들을 때가 오면 그때는 그녀와 나를 닮은 잘생긴 남자분이든지 여자 분이 우리를 바라봐 주면 좋겠다.
아, 그때는 취업은 잘 될테니까 다행이네.
그리고 올해는 0.81점을 벌었다. 21년은 0.49점, 22년은 1점, 23년은 0.81점. 지난 3년동안 무책임한 사람들 때문에 늘 가슴이 멍드는 거 같다.
77 notes · View notes
inthedeepthatsea · 2 years ago
Text
2023.06.17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스칼라브로네 볼게리 로제
화사함의 극치. 봄의 꽃밭이 이 한잔에 다 들어가있다. 활짝 핀 장미 버찌 산딸기 체리껍질의 노즈를 필두로 자두 설익은 딸기 톡튀는 라임 속 다소 무거운 산미 바디를 받춰주는 미네랄이 뒤늦게 감동을 준다
너무 감동이다 이 가격에 굉장히 맛있는 와인.
토스카나 와인기행의 종착역 볼게리 지역은 피사에서 지중해 해안을 따라 남쪽 80km, 로마에서 북쪽 270km 지점에 있다. SS1번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면 하늘을 찌를 듯한 소나무 가로수 길을 만난다. 이 길이 유명한 베키아 아우렐리아 도로다. 그리고 다시 내륙 쪽으로 끝없는 사이프러스 가로수 길로 연결된다. 노벨문학상에 빛난 이 지역 출신 시인 조수에 카르두치(Giosue Carducci)가 찬양한 길이다. 어디에서나 푸른 하늘과 태양을 볼 수 있다. 짙은 녹색의 포도원과 아직 야성미를 잃지 않는 지중해성 자연풍광이 펼쳐진다. 이곳이 바로 전설적인 수퍼 토스칸 와인의 산지, 볼게리 지역이다.
15 notes · View notes
eunload · 2 years ago
Text
최근엔 -
저- 멀리 지방이라도 훌쩍 떠나보고 싶다. 일단 생각한 곳은 통영인데, 부산도 괜찮고, 남부지방에서 가본 곳은 여수밖에 없어서 안가본 곳을 가고 싶다. 여수에 가족이랑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 곳도 나쁘지 않지만, 언젠가- 친구가 통영에 갔다왔었다고 하면서 보��준 사진을 생각했다. 정말로 푸른 빛깔의 바다. 그게 무척 이쁘다고 생각했었다.사실은 1월 중순쯤에 친한 언니들(한명은 유부녀, 두명은 싱글)과 함께 제주도에 2박 3일정도 여행을 갔다왔었다. 그 땐 생전 해보지 않던 택/시 투어를 과감하게 끊었었지, 넷 다 운전을 잘 못하기도 했고, 아무런 여행 계획도 없이 떠났던지라 그래, 그렇다면 알아서 잘 데려다 주는 여행코스가 좋겠다. 그렇게 생각했었다. 별로 이런저런 생각하기 싫었던 것도 있고, 언니들과 만나면 다른 얘기 꺼내느라 여행에 대한 계획은 짜지도 못하고 귀가하는 바람에 그런 것도 있지만.
그래. 제주도도 무척 좋았다.
갔던 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어서 (아마 제주도에 갔던 때 중 가장 좋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밑이 가늠되지 않을 정도로 맑은 바닷물에, 훤히 보이는 한라산 정상에 넋을 놓았었다. 지금도 보면, 사진에 담아놓은 그 순간의 풍경들이 이게 정말 우리나라 맞나, 싶을 정도로 멋있다. 그 때의 좋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그런데 지금은 그 때완 좀 다른 의미로.. 그니까, 가 보고 싶다-는 것 보단 쉬고싶다-는 의미로 멀찍이 떠나고 싶다. 한 한달 정도만 쉬면 안될까, 그러면 다시 마음 잡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마음이 든다. 그러면서 몇번이나, 일을 하다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나, 미안한데 지금 당장 그만두면 안될까?'라고 얘기하려 한다. 잠깐 생각했다가 말곤 하지만, 정말로 잠깐. 그럴 때면 커피 한잔을 타곤 한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울적함도 조금 나아지려나.
매일매일 친구를 만나 맥주 한잔에 훌훌 털어버려야 하는데(란 생각인데) 야근에 그러질 못하니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의 나는 되게 움울하다. 옆에서 어떻게 보일런지. 참. 막 차인 여자처럼 터덜터덜 걷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잘 맞는 구두를 신고 그렇게 걷고 있는 나를 붙잡아 새워 '저기요' 하고 누군가 말을 걸어주지 않을까, 라는 환상을 가진지는 조금 오래.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구두가 좋으니까.. 그러고보니 20대 중반엔 1년에 4번을 헌팅 당했는데, 그것도 길가에서. 이제는 그렇지도 않다. 뭐야. 혼자서 좋아하는 와인을 마시면 그 맛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와인은, 한병을 따면 늘 다 마실 수 있을 것 같은데란 생각을 하는데 늘 도저히 안되겠어서 2/3 정도 마시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는다. 그러고 싶지 않지만, 둘��서 마시면 딱 좋을 양이겠지만, 온전히 그 맛에 집중했다는 것을 의미에 두면 괜찮다. 최근엔 정말로 싸고 좋은 와인을 발견해서, 아. 최근도 아니구나. 한 반년 됐구나. 그 와인을 집에 놓아두면 어쩐지 마음이 편하다. 마트에 갈 때마다 꼭 사야지, 하면서. 그러고선 월요일부터.. 그걸 마실 수 있는 금요일 밤을 기다린다. 아. 그렇구나. 그 와인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면 딱이려나? 혼자서. 윽. 혼자 여행가서 혼자 와인이라니. 좀 불쌍해보이긴 하겠지만.. 음. 모르겠다. 와인은 집에서도 충분히 마실 수 있으니 여행은 여행대로 이런것 저런것 보면서, 이런저런 사람도 만나면서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이러고 쓰는 여행에 대한 망상, 회사에서.
12 notes · View notes
cocohouse15 · 2 days ago
Text
따뜻한 뱅쇼 한잔에 감기가 뚝! 향기도 남다른 뱅쇼 레시피
0 notes
nzumbaodete267 · 28 days ago
Video
youtube
스타벅스를 예술로 물들이다, 커피 한잔에 담긴 특별한 미디어아트 | 스타벅스 더 춘천 의암호 R점
0 notes
doffy9191 · 28 days ago
Video
youtube
스타벅스를 예술로 물들이다, 커피 한잔에 담긴 특별한 미디어아트 | 스타벅스 더 춘천 의암호 R점
0 notes
sharonjesta · 28 days ago
Video
youtube
스타벅스를 예술로 물들이다, 커피 한잔에 담긴 특별한 미디어아트 | 스타벅스 더 춘천 의암호 R점
0 notes
herathzero · 28 days ago
Video
youtube
스타벅스를 예술로 물들이다, 커피 한잔에 담긴 특별한 미디어아트 | 스타벅스 더 춘천 의암호 R점
0 notes
life4freehappy · 28 days ago
Video
youtube
스타벅스를 예술로 물들이다, 커피 한잔에 담긴 특별한 미디어아트 | 스타벅스 더 춘천 의암호 R점
0 notes
monica21111 · 28 days ago
Video
youtube
스타벅스를 예술로 물들이다, 커피 한잔에 담긴 특별한 미디어아트 | 스타벅스 더 춘천 의암호 R점
0 notes
luer258 · 28 days ago
Video
youtube
스타벅스를 예술로 물들이다, 커피 한잔에 담긴 특별한 미디어아트 | 스타벅스 더 춘천 의암호 R점
0 notes
markos76 · 28 days ago
Video
youtube
스타벅스를 예술로 물들이다, 커피 한잔에 담긴 특별한 미디어아트 | 스타벅스 더 춘천 의암호 R점
0 notes
luisleonsposts · 28 days ago
Video
youtube
스타벅스를 예술로 물들이다, 커피 한잔에 담긴 특별한 미디어아트 | 스타벅스 더 춘천 의암호 R점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