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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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엔 기억해요. 하루하루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한 걸음씩 가을에 다가서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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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ssace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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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한걸음#발걸음#시간을거슬러너에게닿기를 https://www.instagram.com/p/CpSqUOVvNH7/?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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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biancara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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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9] junhui_moon Instagram Update
여러분이 주신 사랑❤️덕분에 제가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씩 성장할 수 있습니다😆미래는 아직 아주 길기 때문에~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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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e-da-birb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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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n my mind, all on my mind
All on, all on my mind, all-a the time
All on, all on my mind, all on my mind
알려줘 너의 A to Z 알려줘 yeah
궁금해 너의 A to Z
Come close 한걸음 다가올래
확실한 느낌 L-U-V
A to Z, on my mind, yeah
Als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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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oesn’t know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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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ai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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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ui_moon ; 여러분이 주신 사랑❤️덕분에 제가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씩 성장할 수 있습니다😆미래는 아직 아주 길기 때문에~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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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misstuff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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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서리치는 서운함. 그래도 한걸음 떨어졌단걸 몰랐구나. 그냥 괜찮은줄 알았고 귓가엔 울리는 개구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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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i-starz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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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n my mind, all on my mind
All on, all on my mind, all-a the time
All on, all on my mind, all on my mind
알려줘 너의 A to Z 알려줘 yeah
궁금해 너의 A to Z
Come close 한걸음 다가올래
확실한 느낌 L-U-V
A to Z, on my mind,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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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tr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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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이이 그리고 이공이삼
2021년 12월 1일.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여 꼬박 1년을 정신없이 보냈다. 낯선 조직에서 불안과 성실의 발을 구르며 자리를 냈다. 처음 몇 개월은 쉽지 않았다. 당장의 성공적 퍼포먼스가 중요했던 터라, 업무적 부담감도 있었고 몇몇 사람들의 결이 다른 말과 태도 사이에서 남 모르게 평정을 찾는 일은 여간 피로했다. 5일 내내 꽉 채운 소음 속에 시달렸고, 주말 간에 겨우 일상을 궤도에 올려놓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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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몇 주, 몇 달. 시간과 열심을 쏟은 대로의 성과는 있었다. 감사한 일이었다. 살다 보면 그렇지 못한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아는 까닭이다. 이직한 회사엔 무척 잘 적응했다. 이젠 이 조직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고민한다. 물론, 실패도 생각한다.
생업과 경력을 고민하며, 친구 둘과 함께 하던 영화 관련 일에서 물러났다. 고맙게도, 필요한 때에 불러줘서 업무 이외의 시간 중 일부를 써서 대단하고도 즐거운 일이 벌어지는 현장에 있을 수 있었다. 가령, 극 장편 영화를 찍는다던지, 영화제를 연다던지, 객석수 11개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오픈한다던지 하는. 내색은 안 해도 한걸음 한걸음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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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에는 동네 텃밭 모임의 일원이 되어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2년 전 이사를 오자마자 신청해 둔 마을 텃밭을 마침내 분양받은 것인데, 좋은 흙과 비료가 섞인 이만-한 상자 8개가 내 땅이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텃밭을 돌보는 일은 정말 행복했고, '작물들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던 아빠의 말은 낭만적이었다. 각종 쌈 채소와 바질, 가지, 고추, 토마토를 심었고 수확량이 좋아서 주변과 나눠 먹기도 했다. 동네에 2년 만에 개방한 체육문화센터에서 잠시 새벽 수영을 했다.
올해는 예년처럼 몇 개의 같은 영화를 반복해서 보진 않았지만, 향후 두고두고 보고 싶은 영화를 발견한 유의미한 해였다. <어나더 라운드>, <소설가의 영화>, <애프터 양>, <우연과 상상>, <헤어질 결심>이 그러했고, 이들 모두 에무시네마에서 관람했다. 홍상수 감독의 <소설가의 영화> 속 수어 대사가, <어나더 라운드>의 마지막 시퀀스가 정말 좋았다.
온라인 서점에서 10권의 책을 샀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조금 더 많은 수의 책을 사들였다. 제67회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인 정소현 작가의 「그때 그 마음」을 읽으며 펑펑 울었다. 문장에 떠밀려 울 수 있었고 동시에 기뻤다. 여전히 책을 사랑했지만, 완독한 책은 없었다. 그리고 놀랍도록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정말이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나- 조금은 무섭고 부끄러운 삶이라 반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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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MHz, KBS 클래식 라디오를 가장 많이 들었다. 이른 아침부터 깊은 밤까지 앞으로 남은 평생 이 채널 하나로 충분할 것이라는 확신 속에, 때론 낮고 때때로 높게 감동할 수 있었다. 아이묭, 한로로, 선우정아, 카더가든, 정미조를 반복해서 들었다. 조정은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몇 편을 보았고, 연말에는 생애 최초로 발레 공연을 관람했다. 무려 <호두까기 인형>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야간 관람이 무척 좋았다.
하반기에는 집보다도 회사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 ... 음... 과언이다. 하여간 일이 정말 많아서 대체로 녹초가 된 채 집으로 돌아오면 나를 위한 모든 행동이 사치인 지경이었다. 늦은 밤 배달 음식을 와구와구 먹으며 ott 콘텐츠를 보다가 잠이 들기 일쑤였는데, 어느덧 불어난 몸과 다음날 아침의 기분 나쁜 죄책감이 늘 부채처럼 남아있었다. 유일하게 나를 먹여 살린 건, 주기적으로 채워지던 엄마의 밑반찬이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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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운전 점수 80점 대의 운전자가 되었다. 실력 증대의 근거는 첫째 - 한 번의 무과실 교통사고와 좁은 골목 유턴 시 미숙함으로 얻은 좌측 와장창창 깨짐(돈도 마음도 깨짐), 둘째 - 외곽/근교 및 춘천, 세종, 강릉, 논산, 무주 등으로 떠난 길고 짧은 여행들, 셋째 - 서울 한복판 출퇴근길 드라이브였다. 자타의에 의해 끌어올린 실력으로 운전하며 가장 뿌듯한 때는 엄마랑 어-야 갈 때!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해엔 가능한 많이 걷을 생각이다. 한 발 한 발 단순하고 조용히, 낮은 마음으로 멀리멀리 가고 싶다. 걷는 것이 내 삶의 많은 부분을 돌볼 것이다. 작은 소리를 들으며, 구름이 흐르고 나무와 들풀이 흔들리는 모습을 볼 때에 선한 마음과 깊은 기도가 채워졌으면 좋겠다. 홀로 걸어 쌓은 유익으로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다정하게 살고 싶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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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kbong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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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호기심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한다 이상하게도 보이지 않아서 단정 지을 수 없는데 너무 확실하게 다가오는 감정적 저울질이 오고 가면 나의 존중의 의미는 질타로 바뀐다 질타는 결국 집착이라는 주제로 내 자신을 서서히 망치더니 어느 순간 부정적인 감정으로 적을 만들어낸다 새로운 관심에 눈을 돌려도 해답을 얻지 못해 스스로가 병균인듯 다른 곳에서도 같은 패턴을 반복 한다 이론적으로 글을 써내려 갈 만큼 수많은 반복을 하고서야 아차 싶어 한걸음 뒤로 주저 앉아 나를 내다 보았다. 이 괴로움 속에 얼굴을 담궈 숨을 오래도록 참다가 물 밖으로 나오듯이 튕겨나오니 숨통이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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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of-feeli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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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한줌>, 나희덕
이런 얘기를 들었어. 엄마가 깜박 잠이 든 사이 아기는 어떻게 올라갔는지 난간 위에서 놀고 있었대. 난간 밖은 허공이었지. 잠에서 깨어난 엄마는 난간의 아기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이름을 부르려 해도 입이 떨어지지 않았어. 아가,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 엄마는 숨을 죽이며 아기에게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갔어. 그러고는 온몸의 힘을 모아 아기를 끌어안았어. 그런데 아기를 향해 내뻗은 두 손에 잡힌 것은 허공 한줌뿐이었지. 순간 엄마는 숨이 그만 멎어버렸어. 다행히도 아기는 난간 이쪽으로 굴러 떨어졌지. 아기가 울자 죽은 엄마는 꿈에서 깬 듯 아기를 안고 병원으로 달렸어. 아기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 말고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는 울음을 그치고 잠이 들었어. 죽은 엄마는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 아랫목에 뉘었어. 아기를 토닥거리면서 곁에 누운 엄마는 그후로 다시는 깨어나지 못했지. 죽은 엄마는 그제서야 마음놓고 죽을 수 있었던 거야.
이건 그냥 만들어낸 얘기가 아닐지 몰라. 버스를 타고 돌아오면서 나는 비어 있는 손바닥을 가만히 내려다보았어. 텅 비어 있을 때에도 그것은 꽉 차 있곤 했지. 수없이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그날밤 참으로 많은 걸 놓아주었어. 허공 한줌까지도 허공에 돌려주려는 듯 말야.
신형철의 <인생의 역사>를 읽다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이 생각났다. 더불어 아직도 세월호 아이들을 놓지 못하는 어머니와 아버지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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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1wo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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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 JUN]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서 완성한 꿈~ 미래에도 함께 화이팅!!!!💎✨
#NowS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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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pic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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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2) 🌸한걸음 뒤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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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biancara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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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 #차린건쥐뿔도없지만
마시기 전부터 미쳐버린 텐션🔥
오늘도 세븐틴에게 한걸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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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ssj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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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 (Uphill Road) - 윤종신 (Yoon Jong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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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English Translation
[Verse 1]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Our smiles are going to disappear from this point forward
Just look at this steep path
Yes, before we begin to climb, let's remember our smiles
We may not see them for a while
The gentle path we had traveled
Smelled sweetly of love
Now the sticky sweat and our rough breathing
May be our only conversation
[Hook]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One step – Now it's just a step
Don't look at that distant finish line (lit. end)
If you keep looking at me, just like during that peaceful road,
If you do that, I may overcome this
[Refrain]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I love you, you who travels with me on this road
You, who insisted upon choosing the difficult me
Only when the wind occasionally blows
Look at that far-off view
Our path, which is as beautiful as the length we've come.
Remember, if ever we lose each other's hands
Don't ever get flustered or roam around
When we reach the point where we can't climb any further
That place isn't very large
So we will eventually meet, if we go up
[Hook]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
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One step – Now it's just a step
Don't look at that distant finish line (lit. end)
If you keep looking at me, just like during that peaceful road,
If you do that, I may overcome this
[Refrain]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I love you, you who travels with me on this road
You, who insisted upon choosing the difficult me
Only when the wind occasionally blows
Look at that far-off view
Our path, which is as beautiful as the length we've come.
Remember, if ever we lose each other's hands
Don't ever get flustered or roam around
When we reach the point where we can't climb any further
That place isn't very large
So we will eventually meet, if we go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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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dl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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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내 생각을 기록하고 싶은데 여기가 적절해 보인다.
종이 일기는 감정 쏟아내기 등으로는 좋지만 의외로 다시 읽지 않는다. 아마 내 글씨체가 예쁘지 않아 나에게도 가독성일 떨어져서 그런거 같다. 인스타는 너무 친구, 지인, 가족 등이 많이 사용해 생각과 관련된 포스팅을 올리기에 다소 쑥스럽다. 인스타는 그림일기장. 블로그는 게으른 완벽주의가 발동한다. 결국 내 생각은 기록으로 남지 못하고 임시저장에 머무르겠지. 텀블러를 알게 되어 좋다. 예쁘게 다듬어진 글은 아니겠지만, 나라도 다시 읽는 글이 되겠지.
요즘 회사일 외에 나의 일을 벌이고 있다. 공간과 관련된 일이다. 사실, 이제 시작단계이다. 실행을 위해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관련된 여러 강의와 텍스트를 접했다. 자극을 받고, 돈을 사용해 실행까지 필요한 시간을 압축하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컨셉과 추구하는 방향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나도 이 부분에서 불안하지 않다.
다음 단계는 컨셉을 실현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이 현재 극복해 나가야할 포인트다. 나의 눈은 높아졌다. 다른 공간 디테일하게 뜯어본다. 그러나 나의 구현 능력은 여전히 낮다. 내 방을 꾸며보니 알겠더라. 비즈니스이니 이익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이런 일이 처음이다. 빠듯하게 초기 비용을 설정했다. 그런데, 또 진또배기 공간을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다. 공간을 좋아하고 찾아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공간에 들어간 자본에 따라 확실히 공간의 완성도가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자본과 공간 완성도의 상관성이 뚜렷하다. 심지어 공간에 들인 돈 = 공간에 대한 애정 이라고 한다. 어렵다. 멋진 공간 만들고 싶은데 쉽지 않다.
그래도, 과거보다는 한걸음 걸어왔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죽기전에 해보고 싶다’ 정도로 막연히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하려고 마음먹고 부동산도 돌아다니고, 결국 부동산도 정하긴 했으니까. 나는 느리다. 꾸준해 보이지 않았을 수 있지만 꾸준했다. 그러니, 상대적 속도가 다소 느릴 수는 있겠지만, 구현된 결과물이 온전히 만족스럽지 않거나, 투자금 회수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망하더라도 일을 시작하긴 시작하겠지.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만족하고, 사용자도 만족하는 지독한 공간을 만들 수 있겠지.
사진, 이탈리아 돌로미티 여행 숙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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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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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아닌 현실로’ 2024 KBO 리그 1,000만 관중 달성 카운트다운
야구장으로 향하는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꿈의 ‘KBO 리그 1,000만 관중’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에는 14일(토)까지 994만 3,674명이 입장하며 1,000만 관중까지는 5만 6,326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후반까지 끊임 없는 팬들의 열정으로 평균 관중 1만 4,908명을 유지하며 1,000만 관중을 눈 앞에 두고 있다.   6개 구장에서는 100만 명이 넘는 팬들이 방문했다. 14일까지 LG가 128만 1,420명으로 가장 많은 팬들이 입장했고, 뒤이어 삼성이 127만 5,022명, 두산이 119만 821명, KIA 115만 6,749명, 롯데 108만 9,055명, SSG 104만 14명이 입장했다.   또한 키움 78만 1,318명,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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