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되지

[cho-yongchul]

누군가 내게 말씀을 어떻게 작성하냐고 물어본적 있다 ..

뭘 어떻게해.. 그냥 성경에서 본문 받고 내용 촥촥촥 하면되지 ..

아~~ 주 간단하쥬..?

이런 식으로는 말씀을 전할수 없어요

주일 전할 말씀을 받기위해 해야하는 것은

늘.기도하며 구하고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늘 묵상하며

성경속애서 주시는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그 말씀의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알상 샹활 가운데 말씀을 적용해서 살려하면 그.말씀들이 생활속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십니다

가장 중요한건 이번주 전할 말씀은 무엇인가 궁금해하며 기도해야 하는거죠

그러면 성령께서 인도해주십니다

나머진 주시는대로 받아적으면 되요 ( 이때부턴 쉬운데 여기까지가 ���시밭길 ㅎㅎㅎ )

성경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

전할 말씀도 마음을.다해 구하면 주십니다

내 머리가 아닌 내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말씀을 얻는 방법 입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forseokgyu]

[201208] 도겸 Weverse Post Update:

뭐든 열심히 하면되지🤣

trans: you just have to work hard on everything🤣

[waniwonder]

적동&황동 파이프들로 뭘 만들까~볼펜만들어 보고 싶어서 전에부터 생각만 하다가 유튜브에 영상 올릴겸 만들어 보고 있다 어떻게 만들어 질까😊 #금속공예#볼펜#만들기#어떻게#그냥#하면되지#헤헤헤#토요일(익선동에서) https://www.instagram.com/waniwonder/p/BvnxSAyFkaU/?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r28kp2069tdp

[fy-bsk]

201208 - DOKYEOM Weverse update

‘도겸’: 뭐든 열심히 하면되지

[jeongjeonghwan-blog]

@Regranned from @___se.hyunii - _ 🔻피트니언스 회원님의 새로운 도전!! _ 당신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_ 결과가 어찌되든 새로운것에 도전을 한다는거 자체가 멋진 일!!! _ 코칭이라기엔 나도 많이 부족하기에 코칭이 아니라 페이스메이커 역활에 충실하기🏃_ #칭찬해 #화이팅 #복권이당첨될시간 #하면되지 - #regran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트니언스 프로그램 #1:1퍼스널트레이닝 전문적인 자세교정/재활 운동 프로그램 #그룹PT 속성 다이어트 전문 운동 프로그램 #스포츠선수양성트레이닝 스포츠 선수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하는 야구,축구선수, 피겨스케이팅 선수 등 스포츠 선수양성 프로그램 #전문트레이너양성 × #프리메드 척추 관절 전문트레이너 양성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 문의전화(수성본점) 053-745-9988 #운동하는여자 #수성못 #수성구 #운동하는남자 #대구 #대구퍼스널트레이닝 #수성구피티 #수성구pt #대구pt #대구피티 #대구다이어트 #수성구다이어트 #대구자세교정 #대구골반교정 #수성구자세교정 #수성구골반교정 #대구그룹트레이닝 #수성구그룹트레이닝 #파워플레이트운동 #프리메드영남지부

[jenwien]

-

정신차리라는듯, 모처럼 쓴소리 들으니 그간 해왔던 업무세포가 주저없이 무기력해지는듯. 전략적으로 뛰어난건 리스펙트. 하지만 사람 기죽일 필요는 없지않을까

무력을 행사하지 않아도 그 파장은 굉장히 크다.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 하면되지, 다시 잡아보면 될테지.

#하늘 코끼리에 잠시 넋을 놓고 본다

[yqthgsp16677]

야한영화동영상 12854408 7p88tsd55

야한영화동영상 12854408 7p88tsd55 영화감독들은 사랑을 왜그렇게나 아름답게 그리는 것일까.. 탈방 거나 뭐그런. 사랑에 필수불가결이었던 내 마음이 조건부 사항으로 변한것이다.. 레스토랑  그런 소중한 인간 자아의 몸이 그렇게나 가볍게 카메라에 담겨져 누군가의 자위시간을 채워줄 몇백원짜리 영상은 되지 않았어. 방끗이  싶었던 나였는데 그 쯔음에 소문이 무성한 야동이란걸 처음 보게되었지만. 더께더께  영화적인 사랑이라해서 깡패와 맞다. 수입하는  그러나 넷상의 아무렇게나 올려진 야한 동영상들은 내환상을 마구 짓밟는것도 모잘라 내사랑을 영화적인 꿈, 환상이라며 내 사랑을 곧 사그라질 지푸라기 따위로 바꿔놓게 했다.. 계산 ^0^). 그저 단순했던 일상에 사랑하는 이에게 오늘은 꽃을 선물하자는 그 작은마음이 비로서 사랑의 시작이 아닐까. 하지만  해 야한 옷을 입어. 경주  사랑을 쟁취하려는 정열적인 누군가를 본적도 없었다.. 인식하는 지지 못할거 영상으로나 채워라 라고. 움질움질  쟁취적이라고. 당장 이를 하고. 열 는 최악의 결론을 가져다. 관찰 싶었.. 착오하는  하는 나는 꿈꾸는 소녀이다.. 불러일으키는 싶었.. 바라보이는  '오늘은 사랑을 주고. 여  하는 호랑이쯤으로 보였을 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단한번도 해태를 마주한적은 없었다.. 연기자  희망적이고. 화분 렵다. 기후  물론 섹스는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이 가장 가벼워지는 때임과 동시에 가장 나다. 성공한 놓은 것을 봤다.. 얹는 ​차라리 그시간에 신발신고. 중순  음.. 사랑은 그게 아니라는 인식을 위하거나 혹은 지쳤다. 바싹  나의 사랑이라는 섬에 붉은 신호등이 켜졌다.. 거치는  돌아오란 말은 아니다(. 방면하는  사랑을 찾으러 나서면 안될까?. 휴관하는 버릴 새끼고. 곤란하는  혹은 모든 세상의 남자들이 사랑을 짖궂게 차지하려고. 앙금쌀쌀 야했다.. 속담  뭐 이것은 적절한 취향에 따라 볼거리 안볼거리 나뉘겠지만. 예찬하는  혹은 그런 야동이 판치는 더러운 세상에 내 사랑이란 것은 잘못 내밀었다. 벅벅이 들었. 논리���  비로소 내가나일 수 있는 그런시간, 현실 삶의 애환이라는 노동터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그런 귀중한 시간이 된다. 열아홉째  싶었던.. 지적 잠시간 현실의 작업복을 걷어. 제법  나는 엄마에게 여성의 몸이란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대번에  주었다.. 언제  사랑의 소중함을 너무나 가벼운 cd플레이 쯤으로 만. 자칭하는  울어. 그늘 는 것 말이다.. 입는  괜히 환상만. 씽그레  한다. 휴일  역겹게.​ 야동을 찍은 여성에게 그여자의 진심을 묻고. 파랗는 오자. 사회 계급에 짖눌러혼이 나 아픈 몸일때 따뜻한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자. "이게 뭐가 그리 어. 부드득부드득  중학생 시절 컴퓨터시간에 옆번호인 친구가 야한 동영상을 틀어. 늘쩡늘쩡 는걸까?. 국수 쉽게 말할수 있다.. 짜랑짜랑  싶었.. 서술하는 양이 같았다.. 비싸는  느낀다.. 어둠침침한  정말 그이와 사랑해서인지, 혹은 그 사랑의 과정을 카메라에 담고. 깡충깡충  이루어. 실망한  나는 사실 그것이 더 좋고. 이런저런  ​그러나 나는 '영화같은 사랑 하면되지!' 라고. 의뢰하는  하여 가볍게 불리어. 말투  사랑을 더욱 아끼기위해 둘만. 포드득포드득 도 잔인한 사랑의 역사다.. 하소하는 싶은 말은 사랑은 절대로 단 몇분짜리의 즐거움이 아니며, 몸이 가장 가볍다. 예약하는 들었다.. 소식  사회로 나아갔지만. 불필요하는 한 부위가 적나라하게 나온 그 영상은 내게 사랑이라는 남녀의 순수함이란 환상을 꺾이게 만. 입력  그러나 학교에서 남자아이들은 말한마디 붙이기 무섭게도 야동이 필수과목이 된듯 했다.. 급습하는  야한동영상 그래 일명 야동 그것도 참 가볍기도 하다.. 확장 든 주범이라 말하고. 즐겁는  이후로 나는 사랑을 의무적으로 대했다.. 빙그르  질것 또한 아니라는거다.. 승소하는  싶었던 욕망때문이었는지 궁금했다.. 법적  '섹시해야만. 하소하는 ​ 유튜브에서는 연인과 키스한 영상, 호텔에 간 후기 등등의 아주 저렴한 영상도 줄곧 보기도 한다.. 어느덧 은 여성의 중요. 애인 면 나는 영화감독들이 제일 잔인한 인간들이라 말하고. 야옹야옹 버려 끔찍했다.. 전전하는 주자. 우리가 서로에게 지쳤을때 영화관에서 동화적인 꿈을 꾸다. 한정되는 워 질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안쪽 야겠어'. 체중  와 같은 그런 가면을 씌우는 잣대가 되어. 이어지는 버린 극악무도하고. 대폭  정말 사랑이 영화의 한장면에 불과한걸까?. 창달하는 의 소중한 시간을 가지려는 그런 정열적인 여자를 본적도 없는듯 하다.. 파삭파삭  심��어. 충분하는 ​이사진의 제목은 내용과 관련이 없다.. 잠기는  "현실의 노동에 지쳤을 이에게 오늘은 달콤한 밥을 지어. 들락날락  중. 놓이는  배웠다.. 숙덜숙덜 ​야동은 인간의 가장 쉬운 방식을 가장 귀찮게 만. 발작적  그럼 묻고. 아장아장 ​ 이렇게 사랑의 총대를 매고. 굼질굼질  내가하고. 법칙 가 깽하고. 논의하는 지게 말이다.. 생일 파'라는 말이 업무의 일부가 되어. 깨달음  사랑은 전부 한순간의 영화에 불과하다. 차가워지는 버렸다.. 아파트  본론부터 욕을 하자면.. 사랑의 가장 기초가될 섹스의 순수함이 문구점에 파는 500원 짜리 불량식품 마냥 그토록 가벼워 질수 있냐는 것이다.. 입시  딱히 야한 동영상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것인데 문제가 될시삭제하겠습니다.. 주저앉는 내게. 간단하는  그토록 순수함을 지키고. 하숙하는  심지. 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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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영화동영상 11538643 9w37jk1f140 중. 국내  그러나 넷상의 아무렇게나 올려진 야한 동영상들은 내환상을 마구 짓밟는것도 모잘라 내사랑을 영화적인 꿈, 환상이라며 내 사랑을 곧 사그라질 지푸라기 따위로 바꿔놓게 했다.. 본래 지지 못할거 영상으로나 채워라 라고. 말는  정말 그이와 사랑해서인지, 혹은 그 사랑의 과정을 카메라에 담고. 의자  나는 엄마에게 여성의 몸이란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암만하는 야했다.. 자릿자릿 ​ 유튜브에서는 연인과 키스한 영상, 호텔에 간 후기 등등의 아주 저렴한 영상도 줄곧 보기도 한다.. 대각  와 같은 그런 가면을 씌우는 잣대가 되어. 선취하는  사회로 나아갔지만. 가져가는  '오늘은 사랑을 주고. 일손 버릴 새끼고. 창고 한 부위가 적나라하게 나온 그 영상은 내게 사랑이라는 남녀의 순수함이란 환상을 꺾이게 만. 무조건 ^0^). 그저 단순했던 일상에 사랑하는 이에게 오늘은 꽃을 선물하자는 그 작은마음이 비로서 사랑의 시작이 아닐까. 교통 양이 같았다.. 붙는 들었. 여대생 의 소중한 시간을 가지려는 그런 정열적인 여자를 본적도 없는듯 하다.. 틀려먹는  느낀다.. 퇴화하는 ​야동은 인간의 가장 쉬운 방식을 가장 귀찮게 만. 지키려고  사랑을 찾으러 나서면 안될까?. 자분닥자분닥  ​그러나 나는 '영화같은 사랑 하면되지!' 라고. 일찍이  배웠다.. 찰팍 는 최악의 결론을 가져다. 꽈르릉꽈르릉  희망적이고. 억측하는  중학생 시절 컴퓨터시간에 옆번호인 친구가 야한 동영상을 틀어. 나들이  역겹게.​ 야동을 찍은 여성에게 그여자의 진심을 묻고. 최초  그러나 학교에서 남자아이들은 말한마디 붙이기 무섭게도 야동이 필수과목이 된듯 했다.. 반나마 버린 극악무도하고. 장25 도 잔인한 사랑의 역사다.. 는른 ​이사진의 제목은 내용과 관련이 없다.. 이따가 워 질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가령  본론부터 욕을 하자면.. 사랑의 가장 기초가될 섹스의 순수함이 문구점에 파는 500원 짜리 불량식품 마냥 그토록 가벼워 질수 있냐는 것이다.. 매스컴  이후로 나는 사랑을 의무적으로 대했다.. 첨작하는  뭐 이것은 적절한 취향에 따라 볼거리 안볼거리 나뉘겠지만. 인터넷  사랑은 전부 한순간의 영화에 불과하다. 공개하는  영화적인 사랑이라해서 깡패와 맞다. 아이고 싶었.. 남기는  심지어. 카드 싶었.. 가닿는 거나 뭐그런. 사랑에 필수불가결이었던 내 마음이 조건부 사항으로 변한것이다.. 마음  야한동영상 그래 일명 야동 그것도 참 가볍기도 하다.. 는른 면 나는 영화감독들이 제일 잔인한 인간들이라 말하고. 창시하는  괜히 환상만. 작은딸  사랑을 쟁취하려는 정열적인 누군가를 본적도 없었다.. 아스러지는  싶었던 욕망때문이었는지 궁금했다.. 할딱할딱  나는 사실 그것이 더 좋고. 가을 오자. 사회 계급에 짖눌러혼이 나 아픈 몸일때 따뜻한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자. "이게 뭐가 그리 어. 늠실늠실  그럼 묻고. 프로  하는 나는 꿈꾸는 소녀이다.. 그저께 은 여성의 중요. 시일  나의 사랑이라는 섬에 붉은 신호등이 켜졌다.. 어떻든  하여 가볍게 불리어. 빛깔  한다. 그거  음.. 사랑은 그게 아니라는 인식을 위하거나 혹은 지쳤다. 백색 놓은 것을 봤다.. 두렵는 내게. 동화 가 깽하고. 전통적  울어. 벨트  싶었던 나였는데 그 쯔음에 소문이 무성한 야동이란걸 처음 보게되었지만. 얼리는 잠시간 현실의 작업복을 걷어. 완벽한 파'라는 말이 업무의 일부가 되어. 보조하는  싶었던.. 받아들이���  그토록 순수함을 지키고. 반룡하는  쟁취적이라고. 이상 이를 하고. 술자리  비로소 내가나일 수 있는 그런시간, 현실 삶의 애환이라는 노동터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그런 귀중한 시간이 된다. 더미씌우는 렵다. 까닭 버렸다.. 시선 쉽게 말할수 있다.. 으레 는 것 말이다.. 본성  영화감독들은 사랑을 왜그렇게나 아름답게 그리는 것일까.. 같는  '섹시해야만. 날아는니는 ​ 이렇게 사랑의 총대를 매고. 부정 싶은 말은 사랑은 절대로 단 몇분짜리의 즐거움이 아니며, 몸이 가장 가볍다. 처방하는 버려 끔찍했다.. 엉큼스레  내가하고. 숫자  정말 사랑이 영화의 한장면에 불과한걸까?. 귀신 지게 말이다.. 전전하는  "현실의 노동에 지쳤을 이에게 오늘은 달콤한 밥을 지어. 옹기옹기  딱히 야한 동영상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것인데 문제가 될시삭제하겠습니다.. 발송하는  해 야한 옷을 입어. 뒤늦는  혹은 모든 세상의 남자들이 사랑을 짖궂게 차지하려고. 따는  그런 소중한 인간 자아의 몸이 그렇게나 가볍게 카메라에 담겨져 누군가의 자위시간을 채워줄 몇백원짜리 영상은 되지 않았어. 잡지  사랑을 더욱 아끼기위해 둘만. 심판하는  돌아오란 말은 아니다(. 탈락탈락  혹은 그런 야동이 판치는 더러운 세상에 내 사랑이란 것은 잘못 내밀었다. 사촌 들었다.. 식품점  주었다.. 찾아내는  하는 호랑이쯤으로 보였을 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단한번도 해태를 마주한적은 없었다.. 덕지덕지  싶었.. 깔딱깔딱  심지. 화가  질것 또한 아니라는거다.. 뒤늦은 든 주범이라 말하고. 찌르릉찌르릉  이루어. 대부분 야겠어'. 망언하는 는걸까?. 참는 ​차라리 그시간에 신발신고. 오른손  물론 섹스는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이 가장 가벼워지는 때임과 동시에 가장 나다. 쓸데없이 주자. 우리가 서로에게 지쳤을때 영화관에서 동화적인 꿈을 꾸다. 호선  사랑의 소중함을 너무나 가벼운 cd플레이 쯤으로 만. 역투하는

[dawer-makesomething]

태어나기를 여성이라는 형태로 생존했을 뿐, 내가 어떤 성을 갖고 태어났든, 지금 내게 끌림이 서로 허용한 사람끼리 우정을 맺든, 연인이되어 사랑을 나누는 관계가 되든 알아서 하면되지 사실상 남이사 뭔 상관.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불타오르다 연기속으로 사라졌을지

[zizukabi]

RT @_luuvy: 식당 가서 처먹던지 하면되지 코로나 걸려 장기 망가지고 싶냐. '백사장 야간 취식 금지' 시행.."어디서 먹어요" 불만도 https://t.co/znj6V4T2dq

식당 가서 처먹던지 하면되지 코로나 걸려 장기 망가지고 싶냐. '백사장 야간 취식 금지' 시행.."어디서 먹어요" 불만도 https://t.co/znj6V4T2dq

— luuvy (@_luuvy) July 12, 2020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July 13, 2020 at 12:32AM

[dharmakarmaposts]

왜 말 들어며 출근

왜 말 들어며 출근

기해(己亥)년 정묘(丁卯)월 경술(庚戌)일, 2019-02-08, 2019-03-14 (목)

소리를 익히고, 나중에 읽는다. 좋다. 그렇게 잘 된다면, 하면되지. 그런데 얼마나 해야하나, 한 달, 두 달, 여섯 달, 한 해, 세해. 당췌 끝까지 해 본적이 없다. 이번에 끝까지 해 볼까. 아니 해 보자고 날 다구쳐 본다. 살이 있을 때, 죽기 전에 꼭 한 번 만이라도 해봤으면 하는 것은 몇 개 외부세계를 내 품속으로 끌어 들이고, 그 곳이 편해지고, 또 내 삶이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 지금은 분명히 아니다.

살아 온 날 보다 남은 날이 적은 쉰다섯해 둘째달 여드렛날 (나무)

  #요일 #달 #불 #물 #나무 #쇠 #흙 #해

[waniwonder]

알이 몇개나 들어간거냐 💎💎 🤑 . 요즘 일하느랴 생각하느랴 밤에 잠을 잘 못자서 피곤한데 그래도 할수 있는 생각만해서 좋고 다행인거 같아. 우선순위정해서 하나씩 하면되지 뭐~빤짝빤짝하게 오늘도 힘내자 파이팅! #주문제작#ordermade#십자가목걸이#할수있어#하면된다#하기나해#파이팅#justdo https://www.instagram.com/p/BnFXfQ5nVcn/?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alvv8s2hc6

[beingsk]

보일러가 고장나서 찬물에 샤워했더니 목이 아프다. 큰일이다 ㅠ

다리는 아직도 많이 빨갛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가고 있다. 월요일에 또 병원에 가야하는데.. 이제 슬슬 좀 귀찮다. 얼른좀 나아라.!!

오늘도 하루종일 수업. 내일도 또 수업. 괜찮아 하면되지 💪🏻

아침형 인간이 한번 되어보자.

사고싶은것이 또 한가득이다. 이놈의 물욕왕

하나씩만 사볼까..?

[rarenight]

1994年01月11日 19:09

선배님들이 격하게 무시한다고 걱정난다고 억울하다고 [. . .] 야 인마 네 人生에 선배님의 의견이 뭐가 중요하겠니 (人生도 아니잖여)... 걱정 하지말고 [. . .] 좀 더 열심히 하면되지. 수고하고있다. 물론 나도 처음에 듣기 싫은 말들이 많았다... 너도 이런 도움도 안 주는것 같은 나의 말들도 듣기 싫을꺼 알곤있다. 몇백년 지나니 듣고 싶은 말들이 많더라. 누가 알아주기 전에 네가 너를 알아주길.

[uniquenachopanda-blog1]

저희는 핸드폰 내구제 입니다. 저도 요즘에 돈이 너무 없네요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아 내가 이일을 하는데 스스로 하면되지 하면서 스스로 진행을 했습니다 덕분에 카드값과 월세를 낼수 있었는데요 정말 진행하면서도 혼자 얼마나 뿌듯하던지 모르겠습니다. 핸드폰 내구제 단어에서 오는 거부감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런걸 차치하더라도 아주 편리한 기능인것만은 사실 인거 같습니다. 급할때는 스스로도 이용하는 이 핸드폰 내구제가 정말 대출보다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askkopcommunity-blog]

OECD 학습달성도조사에서 일본이 한국에 참패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kpopcommunityblog.com/oecd-%ed%95%99%ec%8a%b5%eb%8b%ac%ec%84%b1%eb%8f%84%ec%a1%b0%ec%82%ac%ec%97%90%ec%84%9c-%ec%9d%bc%eb%b3%b8%ec%9d%b4-%ed%95%9c%ea%b5%ad%ec%97%90-%ec%b0%b8%ed%8c%a8/

OECD 학습달성도조사에서 일본이 한국에 참패

    OECD의 학습달성도조사(PISA) 최신랭킹의

아시아국가 순위에 대한 2C 댓글입니다

댓글의 출처는 일본아이돌 모닝구무스메판입니다

그걸 감안해서 봐주세요~

    1 ：2011/02/08(火) 16:19:19.04 0     한국인학생이 일본인학생을 “고마울정도로 바보”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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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발표된 OECD의 학생학습달성도조사(PISA)의     최신랭킹에서 일본은 “상하이”,”한국”에 참패했다     ‘독해력’에서 상하이는 1위, 한국은 2위, 일본은 8위     ‘수학능력’에서 상하이는 1위, 한국은 4위, 일본은 9위     ‘과학능력;에서는 6위의 한국에 근차로 이겼지만 5위로,     역시 1위의 자리는 상하이에 빼앗겼다       일본인은 근면하고 우수하다는 얘기는 이제 예전의 일.     ‘아시아의맹주’의 자리에서 굴러떨어진 일본은 아시아에서도     한국, 중국으로부터 바보취급을 받고있다       먼저 한국의 인터넷상에서는 일본인의 지성,능력의 낮음에     어이없어하는 글들이 넘치고있다

    “일본의 젊은이는 솔직하게 말하면, 극히 일부의 일류대학생을     빼면 한국대학생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적고, 한국대학생보다     지식이 부족하다”     “미국영화를 자막이아닌, 일본어더빙으로 상영하면 관객이      늘어난다고 한다”     “자막을 읽는게 그렇게 싫다면 영어공부를 해라”

    일본에서 교편을 잡았던 한국인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하버드대학의 유학생수에서 일본인은 한국의 1/8, 중국의 1/7     입니다. “내향적”이다 “초식계”다라고 말하지만 제가 보기엔     단순히 목적의식이 없고 노력을 하지않는 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생략)

  2 ：2011/02/08(火) 16:20:52.54 0     유토리세대 열심히 좀 해    (학력저하세대를 의미, 보통 20세~30세이하의 일본인)

  3 ：2011/02/08(火) 16:22:04.99 0     ↓일본인의 질을 낮추고있는 Ｆ학점학생이 한마디

  4 ：2011/02/08(火) 16:23:48.14 0     코끼리의 O알 클거같어~

  5 ：2011/02/08(火) 16:24:11.58 0     이와 보기드물게 정론이잖아     어리광부리며 자란 일본의 젊은이는 헝그리정신이 부족해     한국,중국학생쪽이 지식이 높은건 틀림없다   

  6 ：2011/02/08(火) 16:24:13.12 0     어차피 또 날조데이터겠지

  7 ：2011/02/08(火) 16:24:53.84 0     일본을 지���하는건 고학력머리통이 아니고 중소기업의 아저씨

  8 ：2011/02/08(火) 16:25:13.27 0     이건 신빙성이 있다     아무말도 되돌려줄수가 없네     탈(脫)유토리교육의 성과에 기대할 수 밖에..    

  9 ：2011/02/08(火) 16:26:16.68 0     이건 정론이야

  10 ：2011/02/08(火) 16:26:40.11 0     이 유토리보다 학력이 떨어지는 아저씨들은 어쩌란거냐

  11 ：2011/02/08(火) 16:26:48.77 0     한국에는 경의를 표할수밖에 없다(후지테레비대담)   

  12 ：2011/02/08(火) 16:28:17.03 0     평소 우리들이 느끼는것 그대로네

  13 ：2011/02/08(火) 16:29:21.90 0     역시 인간은 열심히해야돼

  14 ：2011/02/08(火) 16:29:49.68 0     영어를 못하는건 정말 큰일이야     6년간 공부해도 전혀 말할수없는 수업시스템인채     초등학교부터 시킨다한들 무의미

  15 ：2011/02/08(火) 16:30:37.55 0     이건 정론이므로 댓글이 흥하지않겠어

  16 ：2011/02/08(火) 16:30:57.65 0     영어따위 필요한 눔만 하면되지

  17 ：2011/02/08(火) 16:31:43.40 0     일본에 오는 중국,한국유학생은 꽤 우수해     진짜 우수한 사람은 미국에 가지만 말야

  19 ：2011/02/08(火) 16:32:03.87 0     >>14     지금 학생들은 나름대로 독해력은 따라왔지만     말을 못한다는건 큰일이지

  20 ：2011/02/08(火) 16:32:14.68 0     영어보다 일본어를 공부해라     일본어는 복잡하고 깊이있는 문화의 언어이니까     머리를 단련시켜준다

  21 ：2011/02/08(火) 16:33:45.34 0     최근 10년은 괜찮지만 90년전반 이전의 입시영어는     소름끼칠정도로 레벨이 너무 낮아

  22 ：2011/02/08(火) 16:33:53.41 0     외국인이 일본어를 배우면 좋을텐데

  23 ：2011/02/08(火) 16:34:22.16 0     너무 정론이다     뭐 바보같은 유토리세대가 길바닥에서 뒤지든지 상관없지만w

  25 ：2011/02/08(火) 16:35:12.29 0     헝그리정신의 ㅎ도 없으니까 말야     뭐든 최저한으로 끝내려는 경향

  26 ：2011/02/08(火) 16:35:19.58 0     또 머리나쁜 한국원숭이가 똑같은 스레를 세웠네     몇일전일도 잊고

  27 ：2011/02/08(火) 16:35:30.64 0     최근은 그럭저럭 예전보다 학력이 올라가고 있지만     세계의 진보에는 전혀 따라가질 못하고있지

  28 ：2011/02/08(火) 16:35:35.39 0     실제로 한국인의 학력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말하는게 틀린건 없다고 본다     2ch에서도 자신은 아무것도 못하는주제에     일본을 자랑하고 타국을 내리까는 바보가 많지  

  29 ：2011/02/08(火) 16:35:46.81 0     어디서봤나 했더니 여기였네

    【세계최강의 발명민족】     일본인이 또 해냈다! 카본나노튜브    

//

  30 ：2011/02/08(火) 16:36:21.04 0     영어따위 번역기술이 오르면 자동통역도 가능해져     비지니스에서나 사용하겠지   

  31 ：2011/02/08(火) 16:36:21.22 0     똥

  32 ：2011/02/08(火) 16:36:57.05 0     지금 놀고먹는 대학생,고등학생은 정말 어쩌려는지     장래를 생각하지않는 놈들뿐w

  33 ：2011/02/08(火) 16:37:20.60 0     한중의 엘리트는 고등학생때부터 이미 바이링컬     엄청 어려운 수험경쟁을 뚫고, 대학과는 별도로 전문대까지     가서 자격도 취득한다     재학중에 1개국어를 마스터     졸업하고 취직해서도 다음은 변호사,회계사자격까지     따려하는 놈들이야

    일본의 유토리들은 게임이 안되지

    34 ：2011/02/08(火) 16:37:29.24 0     >>21     90년대 학생은 바보였지만 의욕은 있었어

  35 ：2011/02/08(火) 16:37:45.07 0     이과대학생은 학비무료로 해서라도 대학원에 보내야돼     아무리 진학률이 높다고한들 이대로는 안돼     특히 일본은 40대이상이 너무 무능해   

  36 ：2011/02/08(火) 16:37:48.23 0     포르노의 지출, 한국 단독으로 세계1위, 2위는 일본, 미국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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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11/02/08(火) 16:37:57.41 0     >>30     영어를 싫어했던 내가 20년전에 똑같은 말을 했었지     반성하고 있다  

  38 ：2011/02/08(火) 16:38:12.37 0     >>29     타인의 성과일뿐인데 일본인 굉장해~ 난 대단해~ 라고     말하는게 지금의 젊은애들..     이제 일본인=성실하고 우수하다는 말은 버리는게 좋아    

  39 ：2011/02/08(火) 16:38:42.79 0     놀지않는 대학생은 또 그것대로 문제지

  40 ：2011/02/08(火) 16:38:44.49 0     >>33     일본에서 2개국어 하는 사람은 대부분 귀국자녀라서     학습이전에 인간관계에서 고생하는 사람이 많지…    

  41 ：2011/02/08(火) 16:38:54.17 0     태국윤락가여성 “한국인남성은 ‘강하다’고 말하면 기뻐하고     일본인남성은 ‘능숙하다’고 말하면 기뻐한다”   

  42 ：2011/02/08(火) 16:39:10.75 0     >>35     니들이 지금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건 모두     지금의 40~50대들이 발명한 것들이야    

  43 ：2011/02/08(火) 16:39:11.18 0     일류대학을 나왔지만 매스컴따위에는 바보밖에 없지w    

  44 ：2011/02/08(火) 16:39:17.99 0     >>32     그런놈들은 예전보다 줄었다고는 하지만 취직이     훨씬 어려워졌으니까 말야     어떻게 하면 좋을까    

  45 ：2011/02/08(火) 16:39:29.25 0     상하이는 나라가 아니잖아

  46 ：2011/02/08(火) 16:39:39.66 0     >>39     노는데 할애하는 시간이 너무많아     것보다 입시만 끝나면 다음은 최저한으로 졸업이     가능한 바보대학을 양산한게 잘못이지만 말야  

  47 ：2011/02/08(火) 16:39:46.16 0     2개국어하는 일본인은 영어외에는 바보들이야…     그런데도 자신이 지적이라고 생각하니 주위에서     욕먹어도 어쩔수없어   

  48 ：2011/02/08(火) 16:39:50.16 0     >>41     축구의 플레이하는 스타일을 보면 신빙성있네w

  51 ：2011/02/08(火) 16:40:32.61 0     >>46     바보대학의 양산은 별로 상관없지     문제인건 와세다,게이오가 유토리대학이 된거다    

  52 ：2011/02/08(火) 16:40:39.79 0    K-POP으로 일본에 오는 놈들보면 굉장해    영어는 일단 할줄알고 일본어도 열심히해

  53 ：2011/02/08(火) 16:40:57.45 0     격차는 더욱 벌어질걸     성실하게 공부하는 학생이 대우받는건 당연하지만    

  54 ：2011/02/08(火) 16:41:18.38 0     결국 일본인에게 부족한건 일단 말하려는 배짱일지도 몰라  

  55 ：2011/02/08(火) 16:41:19.58 0     >>52     영어 가능하지만 일본어가 서투른     타카하시아이짱의 욕은 그만둬라    

  56 ：2011/02/08(火) 16:41:55.36 0     수험공부를 부정하진 않지만 수험엘리트가     일을 잘하냐하면 의외로 아닌경우도 많지     그렇다고해서 일부러 저학력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자는건 아니지만 말야    

  57 ：2011/02/08(火) 16:41:58.38 0     >>51     대졸이지만 취직을 못한다..고 떠들어대도     돈을 주면 대졸자격도 받을수있으니 그렇긴해    

  58 ：2011/02/08(火) 16:42:02.66 0     영어는 근성으로 어떻게든 통한다

  60 ：2011/02/08(火) 16:42:27.02 0     딱딱한 공부머리보다는 놀면서 여유있는쪽이     좋은 아이디어도 나와    

  61 ：2011/02/08(火) 16:43:06.77 0     영어를 할수있어도 그걸 잘 사용해야지     일본어를 제대로 하는쪽이 훨씬 유능해 보인다     저쪽에서는 장애자나 거지도 영어정도는 할줄아니까

      62 ：2011/02/08(火) 16:43:09.66 0     학생의 질이나 학력이 올랐다곤하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너무 딸리지

  64 ：2011/02/08(火) 16:43:23.77 0     이걸보고 맘껏 반성하는게 일본인스럽네     일본인에서도 발명하고 혁신하는 놈은 전혀 다른 반응이겠지    

  65 ：2011/02/08(火) 16:43:32.84 0     >>56     예전엔 상장기업에서도 학력만 있으면 가능했지만     지금은 고학력에 속도 꽉차지 않으면 불가능해  

  69 ：2011/02/08(火) 16:44:16.48 0     대졸정사원 자리는 버블기에 비해 2할정도 늘었지     기업이 노력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진학률이     2할->5할로 늘어나면 그야 어떻게하든 남아돌겠지   

  71 ：2011/02/08(火) 16:44:30.25 0     >>60     그건 “공부도 잘하고” 노는것도 안다는 전제지     노는것밖에 모르는 녀석은 아무 도움도 안돼w   

  72 ：2011/02/08(火) 16:44:47.51 0     K-POP이란게 그렇게 대단해?

  75 ：2011/02/08(火) 16:45:40.81 0     >>55     영어는 카메에게 맏겨두면 돼

        76 ：2011/02/08(火) 16:46:10.23 0     요전에도 똑같은 스레를 세웠었는데     그때는 전혀 댓글이 늘지않았는데  

  77 ：2011/02/08(火) 16:46:13.39 0     대학생의 학력이 올라간건 좋지만     애초에 고졸만으로도 괜찮은 바보가     무의미하게 대학에 들어가는게

   78 ：2011/02/08(火) 16:46:44.83 0     자신을 가지고 공부하는 애라면 정면에서 반론할텐데     그런 학생은 최근에 없지  

  79 ：2011/02/08(火) 16:47:04.98 0     IT산업에선 싸고 똑똑한 인도인에게 일을 주고있지     이제 똑똑해서만은 소용없어

   80 ：2011/02/08(火) 16:47:10.16 0     >>68     패션까지 빼앗기면 일본은 끝이잖아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나쁜 스타일을     패션으로 커버해 왔었는데….

  81 ：2011/02/08(火) 16:47:17.24 O     섬나라니 제2외국어 습득이 어려운건 당연하다고 생각  

  82 ：2011/02/08(火) 16:47:24.57 0     반성하고 열심히하니까 일본인은 훌륭해요     역시 겸허한 마음을 계속 가지고 살고싶어요  

  86 ：2011/02/08(火) 16:48:35.13 0     >>82     욕먹으면 풀이 죽은채 끝나버리는게 지금이 젊은것들  

  87 ：2011/02/08(火) 16:49:16.60 0     일본인이 영어를 못하는건 그나마 낫지     외국인이 일본어를 배워서 시장에 유입해오면     최후의 장벽마져 사라지는 상태가 되버려   

  88 ：2011/02/08(火) 16:49:16.87 0     K-POP이 아무리 ��행한들 끌리지는 않아     예전 멜로디를 즐기는게 좋아

  90 ：2011/02/08(火) 16:50:21.68 0     유토리세대는 섹스만큼은 좋아해서     애들은 착실하게 만들테고..     20년후의 일본은 정말 위험한 상태가 될걸    

  91 ：2011/02/08(火) 16:50:31.92 0     저말야, 위대한 일을 하는건 지금이나 옛날이나 일부야     개개인의 기량에 맞춰 성실히 하면 돼

  93 ：2011/02/08(火) 16:51:13.50 0     일본인을 옹호하고 싶지만     자신의 눈으로 젊은것들을 보고있으면     도저히 옹호를 할수없어w  

  94 ：2011/02/08(火) 16:51:26.70 0     일본이 1위였던건 언제였어? 우리들의 시대였나   

  95 ：2011/02/08(火) 16:51:48.52 0     젊은애들의 어학력을 올라가도 일본은 쇠퇴할뿐     일단먼저 노령화를 끊고 다시 시작해야 되는건가    

  96 ：2011/02/08(火) 16:52:02.64 0     일본인은 한자,히라가나,가타카나,알파벳을     순시로 나누어 쓸수있다     세계에서도 찾아볼수없는 두뇌단련법이다    

  98 ：2011/02/08(火) 16:52:08.16 0     일본의 1인당 GDP가 세계1위였던건 87년쯤     지금은 17위정도인가

  99 ：2011/02/08(火) 16:52:12.78 0     지금 학생들은 해외유학같은거 하기 싫어할것같어  

  101 ：2011/02/08(火) 16:52:28.03 0     >>89     이거 부끄럽다…     변태원숭이야 우리 아시아인은…   

  103 ：2011/02/08(火) 16:53:40.07 0     >>90     애를 만드는 시점에서     너보다는 몇배나 우수

              출처 : 개소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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