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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진
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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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주인공 나) 어머니 아버지(프랑스 신부?) / 장군 부인 다섯 딸 ; 라나(란 큰딸) / 티에우(1967-1975 대통령) / 만(통제관 ; 주인공의 상사 ; 죽마고우) / 클로드(미국인 친구 cia oss ; 로다주?) ; 킴(애인 ; 같이 탈출하려 했으나 혼란 통에 찾지 못해 베트남에 두고옴) ; 국장 / 호치민 / 본(죽마고우) 부인(린) 아들(덕) / 미미 티티 피피 / 병장님(에드) / 만의 당고모(파리) / 에이버리 라이트 해머 교수(은사 ; 클로드 친구) 스탠(박사 과정) / 미즈 모리(소피아 ; 일본인 2세) / 학과장 링링(대만인) / 소령(화교 ; 희생양) / 소니(손 ; 옛친구 언론인) / 클라크 게이블(콧수염) / 하원의원 리타(아내 쿠바인) / 헐리웃 감독작가(작가주의 감독) ; 바이얼릿(비서) 호세(정원사) / 해리(미술감독 미네소타 출신) / 아이돌 스타 ; 비극배우 / 제임스 윤 / 아시아 수(여배우) / 응오(만의 세번째 세포) / 파수꾼(z99 c7 리더) /
스벵갈리 ; 조르주 뒤 모리에 트릴비 ; 여주인공 트릴비를 최면술로 조종해 최고의 가수로 만드는 음악가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조종해 나쁜 짓을 하게 하는 힘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 / 잭푸르트 ; 바라밀 ; 뽕나무과 상록교목 / 잭푸르트 공화국 농업국가 / 피진 영어 ; 영어 + 토착어 ; 콩글리시와 비슷? / 다낭 나트랑 / 캄보디아 프놈펜 크메르루주 / 포트베닝 미국 조지아주 남부 / 옥시덴털 대학 캘리포니아주 la / 옥시덴스 프록시무스 오리엔티 ; 라틴어 ; 서쪽이 동쪽에서 가장 가깝다 ; 옥시덴털 서양인 서양사람 /
일관성은 편협한 사람들의 말썽쟁이 도깨비다 ; 에머슨 ; 모순 ; 미국 베트남 공히 /
아오자이 / 쩐공선(베트남의 밥 딜런 ; 반전가요 금지곡) / 메티스(캐나다 혼혈 ; 프랑스계 백인과 원주민 혼혈) / 페르노 ; 술 프랑스 리큐어 / 유라시아 혼혈아 ; 아메라시안 ; 속세의 티끌 / gi ; 열대지방 태생인 미군 병사 ; 관급품 ; 아메라시안 / 디엔비엔푸 ; 1954 베트남군이 탈환 ; vs 프랑스 ; 제네바 협정 / 사이공 호치민 / 응오딘지엠 1955-1963 초대 대통령 ; 응오딘누(친동생) 쿠데타 1963 / 하이바쫑가 쫑 자매 쫑짝 쫑니 중국 한나라 지배에 독립운동 민족영웅 / 북위 17도 / 1973 1월 27일 파리 평화협정 / 괌 베트남 난민 수용소 / 샌디에이고 근처 펜들턴 기지 / 동조자들 스파이들 / la / 치노 ; 스페인어 중국인 ; 아시아 사람 / 카오 다이 ; 베트남 민족 종교(불교 기독교 혼합) ; 프랑스 일본 지배 하의 민족운동 / 니세이 일본인 2세 / 프리퀀트 윈드 최후의 철수 작전명 / 제 4계급 언론계 / 웨스트민스터 ;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도시 / 촐론 베트남 차이나타운 / 사덱 ; 소설 영화 연인 배경지 / 후에 전투 1968 1월 30일 / 친목회 자선단체 조직 / 프랑스 혁명사 3부작 ; 칼 마르크스 ;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 프랑스의 계급투쟁 ; 프랑스 내전 / 필리핀 / 동조 ; 소외 / 킹콩 벨라미 병장 셰이머스 대위 더 햄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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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oksociet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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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토크] 불가능한 대화, 김장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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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버스에서 발행된 김장언의 ‘불가능한 대화’에 대한 토크를 진행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아티클 기자이자 보스토크 동인인 서정임이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시: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더 북 소사이어티 통의동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2 2층) 참가자: 김장언, 서정임 (전 아티클 기자, 보스토크 동인)
선착순 30명 무료 입장
신청링크: https://goo.gl/forms/OkNArejsTbLSIwhh1
김장언
미술이론과 문화이론을 전공했고, 월간 『아트』지 기자(2000), 대안공간 풀 큐레이터(2001~02), 안양공공예술재단 예술팀장(2006~07), 제7회 광주비엔날레 〈제안전〉 큐레이터(2008), 계원예술대학 겸임교수(2011~1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기획2팀장(2014~16),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디렉토리얼 컬렉티브를 역임했다. 큐레토리얼 프로젝트로 〈장르 알레고리 - 조각적〉(토탈미술관, 2018), 〈시징의 세계〉(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5), 〈소행성 G〉(협업 김소라, 최춘웅, 이주나, 공주시 금성배수장, 2013), 〈픽션워크 - 국립현대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2), 〈박이소 - 개념의 여정〉(공동기획, 아트선재센터, 서울, 2011), 〈Mr. Kim과 Mr. Lee의 모험〉(연출 정서영, LIG 아트홀, 서울, 2010), 〈나눔 - 불법적인 것을 위한 실험〉(플랫폼 2009, 기무사터, 서울, 2009) 등이 있다. 2005년부터 2008년 까지 김현진, 양혜규, 이주요와 함께 우적(friendly enemies) 동인으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임민욱, 프레데릭 미숑과 피진 컬렉티브(pidgin collective)로 활동했고, 2009년에 설립한 독립적 동시대 미술 실험실인 '노말타입(normal type)'을 2013년까지 운영했다. 저서로 비평집 『미술과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현실문화연구, 20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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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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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쿠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고 든 생각.
사실 이 영화도 청불인데 난 고등학생 때 케이블 채널에서 해준 걸 봤다. 그 어린 나이에도 내 마음에 ☆명☆중☆... 배경 자체가 에도 시대의 게이샤가 있는 유곽이었으니, 야한 장면이 없을 순 없지만 그건 중요한 거 ㄴㄴ해. 그런 장면은 거의 안 나오고 주요 등장인물들의 노출은 더더욱 없다. 주인공인 '키요하'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고 키요하 역을 맡은 츠지야 안나도 대역을 썼을 듯.
그래서 오랜만에 보니 '키요하'와 '세이지'의 감정선이 더 잘 전달된다. 키요하는 쭉 미성년자였기에 세이지가 더 마음을 표현하는 게 조심스러웠겠지만(그 당시에도 이러면 욕 오지게 먹었겠죠) 행동 하나하나가 다 키요하만을 향해 있었다. 아마 그가 유곽에 있었던 이유도 키요하가 전부 아니었을까? 키요하가 자신과 함께 달아나기로 하자 미련 없이 떠난 걸 보니.
키요하도 은연중에 세이지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 벚나무에 꽃이 피면 널 데리고 떠날게"란 세이지의 말을 들은 후, 철석같이 세이지를 믿고 있고 그 죽은 벚나무에 꽃이 피기만을 기다린다. 손님들에게도 자기도 모르게 속마음이 나온다. 벚꽃 피면 여길 벗어날 거라고. 하지만 세이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맨 처음 도망쳐서 세이지에게 잡혀온 날, 도망친 벌로 맞아가면서도 "그 꽃이 피면 떠날 거야!!"라고 악에 받쳐 소리쳤던 키요하.
아마 키요하가 처음 사랑하게 된 사람은 세이지였지만 그게 사랑이었는지를 몰랐던 것 같다. 워낙 오래 전부터 친오빠처럼 느끼며 지냈으니까. 하지만 성인이 되고 여러 남자를 이성적으로 겪어 보면서(바람둥이한테 차여보기도)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세이지였다는 걸 깨닫게 된 것일 테다. 또 세이지만큼 키요하를 잘 알고, 키요하의 마음을 돌리고 달랠 수 있는 사람도 없었다.
키요하 자신의 결혼이 확정되어도 계속 시큰둥해 하고 결혼 상대로부터 거절 당하길 은연중에 바라고 핑계거리를 찾고. 세이지가 약혼할 거란 사실을 안 후에는 더 마음이 심란하지만 내색하지 않는다. 점차 자신의 결혼식 날이자 세이지의 약혼 발표 날이 다가오자 행여나 벚꽃이 피진 않았을까 마지막까지 살펴본 키요하. 그리고 똑같은 마음으로 벚꽃을 기다렸던 세이지. 완벽한 타이밍으로 벚꽃이 피고 도망친 둘.
애정 표현 하�� 없이 서로를 사랑해준 키요하와 세이지가 얼마나 좋았던지. 어떤 성적인 접촉도(철없이 세이지를 떠보지만 "그런 건 손님들 앞에서나 해"라는 대답만 듣고 까임. 으아악 내가 다 수치스럽고요), 심지어 입맞춤도, 연인으로서의 달달한 고백도 하나 없었다.
철없이 꽃 받았다고 자랑하는 키요하를 오히려 답 없다며 쳐다봤던 세이지. 늘 키요하가 싸우면 말리고 잡혀 오면 한 마디씩 해주고, 하지만 비난 한 번 하지 않고. 뱃속의 아이를 잃었을 때도 키요하 옆에서 잠들며 곁을 지켜줬던 세이지. 혹시나 청혼을 거절해 키요하가 죽임을 당할지도 몰라 잡을 생각조차 못 한 세이지. 떠나려고 할 때마다 본능적으로 따라나오는 세이지. "네가 도망가면 표가 나"라는 대사 한 마디에서 모든 감정이 다 느껴졌다.
돈으로 성을 사고 파는 곳에 뿌리 내렸던 키요하. 하지만 자신을 그런 대상으로 처음부터 보지 않아줬던 세이지. 단 한 번도 자신을 비난하지 않았던 세이지. 내 편 하나 없는 곳에 어릴 때 팔려와 강제로 뿌리 내릴 수밖에 없었던 키요하를 마음으로 보듬어줬던 세이지. 그래서 이 둘의 스킨십 없는(엔딩까지 말이다) 사랑 이야기가 더 의미 깊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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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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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넥신정 외형정보 · 성상 : 연한연두색의 달걀형 필름코팅정· 제형 : 필름코팅정· 모양 : 타원형· 색상 : 연두· 분할선 : -· 식별표기 : (앞)SK, (뒤)G분할선C 성분정보 실로스타졸 100mg, 은행엽건조엑스 80mg 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1~30℃)보관 효능효과 다음 질환에 대하여 실로스타졸 단독요법으로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 실로스타졸과 은행엽엑스 제제의 병용요법에 대한 대체요법1. 만성동맥폐색증(버거씨병, 폐색성 동맥경화증, 당뇨병성 말초혈관병증 등)에 따른 궤양, 동통 및 냉감 등 허혈성 제증상의 개선 2. 뇌경색(심인성 뇌색전증 제외) 발증 후 재발억제 용법용량 이 약은 1회 용량으로 실로스타졸 100밀리그람과 은행엽건조엑스 80밀리그람을 1일 2회 병용투여시 효과가 충분한 성인 환자에 대하여 대체요법으로 투여한다. 통상 성인에 대하여 1일 2회, 1회 1정을 경구 투여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이 약은 실로스타졸 투여로 인해 맥박수가 증가하여 협심증이 발현될 수 있으므로 협심증의 증상(가슴통증 등)에 대한 문진을 주의깊게 실시한다(뇌경색 재발 억제효과를 검토하는 시험에서, 장기간에 걸쳐 PRP(pressure rate product)를 의미있게 상승시키는 작용이 인정되었다. 또한, 실로스타졸 투여군에서 협심증이 발현된 증례가 나타났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출혈(혈우병, 모세혈관 취약증, 두개내출혈, 상부소화관출혈, 요로출혈, 객혈, 초자체출혈 등) 또는 그러한 소인(활동성 소화궤양, 최근 6개월 이내에 출혈성뇌졸중, 3개월 이내에 외과수술, 증식당뇨망막병증,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 있는 환자(출혈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2) 울혈성심부전 환자(증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3)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4)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및 수유부(‘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항 참조)5)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1) 항응고제(와파린 등), 항혈소판제(아스피린, 티클로피딘 등), 혈전용해제(유로키나제, 알테플라제 등), 프로스타글란딘 E1 제제 및 그 유도체(알프로스타딜, 리마프로스트 알파덱스 등)를 투여중인 환자2) 월경기간 중인 환자(출혈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3) 관동맥 협착의 합병증 환자(이 약의 투여에 의한 맥박수 증가로 협심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4) 중증 신장애 환자(크레아티닌 청소율 ≤ 25mL/분)(이 약의 대사물의 혈중농도가 상승될 수 있다.)(‘기타’항 참조)5) 중등도 또는 중증 간장애 환자(이 약의 혈중농도가 상승될 수 있다.)(‘기타’항 참조)6) 당뇨병 또는 내당능 장애가 있는 환자(출혈성 유해증상이 발현하기 쉽다.)7) 지속적으로 혈압이 상승하고 있는 고혈압 환자(악성고혈압 등)8) 심방이나 심실전위 환자, 심방세동이나 조동 환자, 심실빈맥, 심실세동 또는 다초점성심실이소성박동 환자, QT간격의 연장이 있는 환자9) S자형 심실 중격이 있거나 위험이 있는 환자(특히 고령자): S자형 심실 중격 환자에서 좌심실 유출로 폐쇄가 보고되었다. 실로스타졸 복용 시작 후 새로운 수축기 잡음 혹은 심장 증상의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 한다. 4. 이상반응1) 중대한 이상반응(1) 출혈경향 : 뇌출혈 등의 두개내출혈(초기증상 : 두통, 구역ㆍ구토, 의식장애, 반신불수 등), 폐출혈, 때때로 피하출혈, 드물게 소화관출혈, 비출혈, 안저출혈, 혈뇨 등의 출혈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출혈성 소인이 있는 환자 또는 항혈소판제 및 항응고제와 병용치료하는 환자에게 사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한다. 수술 3~4일전에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한다.(2) 혈액계 : 범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드물게 혈소판감소증, 백혈구감소증, 재생불량성빈혈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3) 간질성 폐렴 : 발열, 기침, 호흡곤란, 흉부X선 이상, 호산구증가를 동반한 간질성 폐렴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제의 투여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4) 울혈성심부전, 심근경색, 협심증, 심실빈맥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5) 황달, 때때로 AST, ALT, ALP, LDH 등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2) 기타의 이상반응(1) 과민반응 : 광과민반응, 때때로 발진, 드물게 피진, 두드러기,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2) 전신 : 요통, 감염, 오한, 불쾌감, 경부강직, 골반통, 복막뒤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3) 순환기계 : 심방세동, 심방조동, 상실성 빈맥, 심실위 빈맥, 상실성 기외수축, 심실성 기외수축 등의 부정맥, 혈압저하, 체위성저혈압, 때때로 두근거림, 빈맥, 화끈거림, 드물게 혈압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감량 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임상시험에서 뇌경색, 대뇌허혈, 심정지, 심근허혈, 실신, 정맥류, 혈관확장이 보고되었다. 좌심실 유출로 폐쇄(빈도불명※)(4) 정신신경계 : 불안, 신경통, 무력증, 이상한 꿈, 때때로 두통ㆍ두중감, 어지러움, 불면, 저린감, 드물게 졸음, 떨림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감량 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5) 소화기계 : 대변이상, 소화불량, 담석증, 대장염, 십이지장궤양, 십이지장염, 식도염, γ-GTP의 상승, 위염, 위장염, 잇몸출혈, 흑색변, 소화궤양, 치주농양, 위궤양, 혀부종, 때때로 복통, 구역ㆍ구토, 식욕부진, 설사, 속쓰림, 복부팽만감, 위장관 불쾌감 이 나타날 수 있다.(6) 혈액 및 림프계 : 적혈구증가증, 자색반병, 출혈시간증가, 고혈소판증, 호산구증가, 드물게 빈혈이 나타날 수 있다.(7) 대사 및 영양계 : 안면부종, 말초부종, 통풍, 고지방혈증, 드물게 혈당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8) 근골격계 : 근육통, 관절통, 골통, 윤활낭염이 나타날 수 있다.(9) 호흡기계 : 기침증가, 인두염, 비염, 천식, 부비동염, 폐렴이 나타날 수 있다.(10) 내분비계 : 당뇨병이 나타날 수 있다.(11) 피부 및 부속기계 : 건조한 피부, 종기, 피부비대, 알레르기성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12) 감각기계 : 약시, 실명, 복시, 귀통증, 드물게 귀울림, 결막염이 나타날 수 있다.(13) 비뇨생식기계 : 단백뇨증, 방광염, 질출혈, 질염, 드물게 빈뇨가 나타날 수 있다.(14) 신장 : 신부전, 신기능이상, 드물게 BUN, 크레아티닌, 요산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15) 기타 : 때때로 발한, 부종, 가슴통증, 드물게 동통, 권태감, 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 : 자발적 보고 또는 해외에서 발생한 이상반응의 경우 빈도불명으로 표시3) 실로스타졸에 대한 국내 시판후조사 결과실로스타졸의 국내 시판 후 조사기간 동안 650례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평가 결과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34례에서 38건(5.24%)으로 보고되었다. 이 중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재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29례에서 33건(4.47%)으로 다음과 같다.가. 중추 및 말초신경계 이상 : 두통 2.77%(18례/650례), 불안(흥분) 0.15%(1례/650례)나. 위장관계 이상 : 설사 0.46%(3례/650례), 구역0.31%(2례/650례), 소화불량증 0.15% (1례/650례), 구토 0.15%(1례/650례), 식욕부진 0.15%(1례/650례), 복통 0.15% (1례/650례)다. 피부 및 부속기관 이상 : 가려움증 0.15%(1례/650례), 발진 0.15%(1례/650례)라. 정신신경계 이상 : 경면 0.15%(1례/650례)마. 심박 이상 : 두근거림 0.15%(1례/650례)이 중 현재 허가사항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약물과의 인과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골격이상, 객담증가 각 0.15%(1/649명, 1건)이었으며, 중대한 이상반응은 인과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구토, 골격이상, 출혈이 각각 0.15%(1/649명, 1건)이었다.4) 이 약의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 결과실로스타졸 및 은���엽엑스 복합제인 이 약에 대해 시판 후에 781례를 대상으로 사용성적조사가 진행되었다. 안전성 평가 결과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439례(56.21%)에서 850건으로 보고되었다. 이 중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40례(5.12%)에서 49건으로 나타났다. 중대한 약물유해반응이 4례(0.51%)에서 6건으로, 안저출혈이 2례(0.26%)에서 2건, 두통, 구역, 구토, 두근거림이 각각 1례(0.13%)에서 1건씩 나타났다.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은 7례(0.90%)에서 8건으로, 저콜레스테롤혈증이 2례(0.26%)에서 2건, 변비, 침변색, 침증가, 숨참, 안면홍조, 결막출혈이 각각 1례(0.13%)에서 1건씩 나타났다. 5. 일반적 주의1) 관동맥 협착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에서 이 약 투여 중 과도한 맥박수 증가가 나타났을 경우에는 협심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감량 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2) 환자에게 출혈과 가벼운 타박상, 발열, 인후염과 같은 혈액질환의 조기발현을 의미하는 어떠한 징후도 신속히 보고하도록 주지시켜야 한다. 감염이 의심되거나 혈액질환의 임상적 징후가 있으면 전혈구수를 측정해야 한다. 혈액학적 이상의 임상 또는 실험실적 징후가 있으면 이 약의 투여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3) 이 약은 어지러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운전이나 기계조작 전에 주의하도록 주지시켜야 한다. 6. 상호작용1) 실로스타졸은 주로 간 대사효소인 CYP3A4 및 일부 CYP2D6, CYP2C19에 의해 대사된다.2) 항응고제(와파린 등), 항혈소판제(아스피린, 티클로피딘 등), 혈전용해제(유로키나제, 알테플라제 등), 프로스타글란딘 E₁제제 및 그 유도체(알프로스타딜, 리마프로스트, 알파덱스 등)는 출혈을 조장할 우려가 있으므로 혈액응고능 검사 등을 충분히 실시하면서 사용한다.3) CYP3A4저해제나 CYP2C19저해제(시메티딘, 딜티아젬, 에리스로마이신, 케토코나졸, 란소프라졸, 이트라코나졸, 미코나졸, 오메프라졸, HIV-1 단백분해효소 저해제 등)와의 병용에 의해 실로스타졸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여 작용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병용하는 경우에는 감량 또는 저용량부터 시작하는 등 주의해야 한다.4) CYP3A4나 CYP2C19의 기질이 되는 약물(시사프리드, 미다졸람)과의 병용에 의해 이 약의 실로스타졸 혈중 농도가 상승하여 작용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병용하는 경우에는 실로스타졸 용량을 감량 또는 저용량부터 시작하는 등 주의해야 한다.5) 이 약은 실로스타졸로 인하여 반사빈맥으로 추가적인 저혈압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혈압을 저하시키는 잠재성이 있는 약물 또는 디히드로피리딘계 칼슘채널차단제와 같이 반사빈맥을 일으키는 혈관확장제와 병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동물실험(랫트)에서 실로스타졸의 이상태자 증가 및 출생시 저체중, 사망 증가가 보고되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2) 동물실험(랫트)에서 실로스타졸이 유즙 중으로 이행됨이 보고되었으므로 투여 중에는 수유를 중단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저체중출생아, 신생아, 영ㆍ유아, 또는 소아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사용경험이 적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주의한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사람에게 있어 실로스타졸의 급성 과량투여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다. 급성 과량투여의 증상과 징후는 중증 두통, 설사, 저혈압, 빈맥, 또는 심부정맥으로 예상된다. 환자를 주의깊게 살피고 지지 및 보조적인 치료를 행한다. 실로스타졸이 높은 단백결합을 하기 때문에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으로 효과적인 제거가 어려울 것이다. 적절한 구토나 위세척으로 위를 비워야 한다. 실로스타졸의 경구 LD50은 마우스와 랫트에서 > 5.0g/kg, 개에서 > 2.0g/kg 이다. 11. 저장상의 주의사항1) 직사일광을 피하고 되도록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밀전하여 보관한다.2)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3) 의약품을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 오용에 의한 사고 발생이나 의약품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래의 용기에 보관한다.1 2. 기타1) 실로스타졸은 PDE Ⅲ 저해작용을 가지는 약물이다. 외국에서는 PDE Ⅲ 저해작용을 가지는 강심제에 대해 울혈성심부전(NYHA 분류 Ⅲ~Ⅳ)환자를 대상으로 한 위약대조 장기투여비교시험에서, PDE Ⅲ 저해작용을 가지는 강심제에서의 생존율이 위약에 비하여 낮았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울혈성심부전을 나타내지 않는 환자에 있어, 실로스타졸을 포함한 PDE Ⅲ 저해제를 장기 투여한 경우의 예후는 분명하지 않다.2) 비글을 이용한 실로스타졸의 13주 및 52주 반복경구투여독성시험에서, 고용량의 경우 좌심실심내막의 비후, 관상동맥의 장애가 인정되었으며, 무독성량은 각각 30mg/kg/day, 12mg/kg/day 였으나 이러한 변화는 랫트 및 원숭이에서는 인정되지 않았다. 비글의 경우 1주간 정맥투여한 심장독성시험에서 좌심실심내막, 우심방심외막 및 관상동맥의 변화가 나타났으며, 원숭이의 경우 경증 좌심실심내막의 출혈성 변화가 인정되었다. 다른 PDE 저해제와 혈관확장제의 경우에도 동물에 대한 심장독성이 인정되었으며, 특히 개에서 독성발현이 쉽게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3) 실로스타졸의 경우 유전적으로 현저하게 높은 혈압이 지속되어 뇌졸중이 발병되는 SHR-SP(뇌졸중이 발증하기 쉬운 고혈압 자연발증 랫트, stroke-prone spontaneously hypertensive rats)에서, 이 약 0.3% 혼합식이군은 대조군과 비교해 생존기간의 단축이 인정되었다(평균 수명:이 약군 40.2주, 대조군 43.5주).4) 실로스타졸의 뇌경색 재발억제 효과를 검토하는 시험에서 위약군에 비해 이 약군에서 당뇨병의 발증예 및 악화예가 많이 나타났다(이 약군 11/520례, 위약대조군1/523례).5) 실로스타졸 100mg와 HMG-CoA 환원효소 저해약 로바스타틴 80mg을 병용투여시, 로바스타틴 단독투여에 비해 로바스타틴의 AUC 가 64% 증가했다는 해외 보고가 있다.6) 무증후성 뇌경색에 대하여 실로스타졸의 뇌경색 발작억제효과에 대한 시험은 실시된 바 없다.7) 음식물과 함께 이 약을 복용하면 실로스타졸의 혈중농도가 상승하여 이상반응 발생율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필요시 적절히 감량한다. 특히, 고지방식에서 실로스타졸의 흡수가 증가하여 Cmax는 90%, AUC는 25%의 상승을 보였으므로 고지방식을 섭취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특히 주의한다.8) 신기능 장애 환자의 체내동태 : 중증 신장애 환자에게 1일 실로스타졸 100mg을 8일간 연속해서 경구투여 시, 건강한 성인에 비해 실로스타졸의 Cmax는 29%, AUC는 39% 감소하였으나, 활성대사체의 Cmax는 173%, AUC는 209% 증가하였다. 경증 및 중등도 환자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9) 간기능 장애 환자의 체내동태 : 실로스타졸을 경증 간장애 환자에게 100mg을 단회 경구투여시, 혈중농도가 건강한 성인과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Cmax는 7% 감소, AUC는 8% 증가).10) 케토코나졸, 에리스로마이신, 오메프라졸 : 실로스타졸과 CYP3A4 저해제인 케토코나졸 400mg과 병용투여시 Cmax는 94%, AUC는 117% 증가하였고, 에리스로마이신 500mg과 병용투여시 Cmax는 47%, AUC는 73% 증가되었다. CYP2C19 저해제인 오메프라졸과 병용투여시 대사체인 3,4-dehydro-cilostazole이 69% 증가하였다. 번개맨과 신비의 섬 위기에 빠진 번개파워를 구하러 모험을 떠나자! 번개파워를 충전하러 ‘신비의 섬’으로 떠난 번개맨과 친구들. 세상 모든 추억이 모인 ‘신비의 섬’에서 추억의 힘으로 충전을 하려고 하지만 나잘난 더잘난의 방해로 번개맨은 위기에 빠져버리고 만다. 과연 번개맨은 번개파워를 충전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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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vibes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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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완전히 피진 않았지만 여름이 옴 #summer in #semiwon #세미원 #park #weekend #나들이 (양평 세미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8IU5Sl66d/?igshid=154694yjdy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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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제자리야, 여전히 그 자리실 뿐이라고!"... ... 나만 제자리라고 느낄 수 있고, 실제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참 다행인 점도 있다... 여전히 내가 제자리인 것은 내 인생 절정의 꽃피는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인생이 아름다운 까닭은... 자기만의 꽃피는 시절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김나위, 「내가 나를 위로할 때」, 다연, 2018. 중에서... . . . 과연 스스로 만족하고 사는 사람이... 이세상에 몇이나 될까???... ... 그런데... 잘 산다는게 무엇일까???... 어쩌면... 우리는 사회적 통념안에서... 그 사회적 잣대를 들어... 행복과 만족의 척도를 재는 건 아닐까???... ... 하지만... 나 자신도... 그 사회의 구성원의 하나... 사회적 통념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다... ... 사실 오늘 우연히... 카페에서... 대학교 후배들을 만났다... 말그데로 우연히 만난거라... 긴 담소는 나누지 못했다... 그저 안부를 묻고... 자신에 대한 위안거리... 내가 누구에게 위로의 말을 할 처지가 아닌지라... 그저 좋다, 좋다고만 이야기 했다... 그래도 니들은 나보다 젊다야~~~ 대기만성이다... 힘들내삼!!!~~~^^ ... 그나저나... 저자의 말데로라면... 아직 꽃이 피진 않은듯한데... 언젠가는 피겄지???...ㅡ,.ㅡ😑😑😑 ... . . . #내가나를위로할때 #나는저자리??? #과연 #나는 #언제 #꽃이 #필까??? #굼금...(Jeju에서) https://www.instagram.com/p/Bv1vNOAHDdw/?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lcblo2zxd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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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et20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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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me-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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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기니 (Equatorial Guinea) 프랑코포니,적도 기니,스페인어권,프랑스어권,포르투갈어권,스페인의 옛 식민지,국제 연합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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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기니 (Equatorial Guinea) 프랑코포니,적도 기니,스페인어권,프랑스어권,포르투갈어권,스페인의 옛 식민지,국제 연합 회원국
적도 기니 (스페인어: República de Guinea Ecuatorial, 문화어: 적도기네)는 아프리카 서부에 있는 나라로, 인구는 약 50만 명이며, 면적은 28,000㎢이다.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작은 나라 중의 하나이며, 대륙 지역인 리오무니(Río Muni)와 페르난도포 섬 등 몇몇의 조그만 앞바다의 섬을 포함한 두 개의 지역으로 구성된다. 유전 개발에 따른 최근의 경제 성장은 이 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이기도 했던 적도 기니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이기도 하다(미독립국인 서사하라를 제외). 국가도메인은 .gq이다. 이름과는 달리 영토나 영해 위로 적도가 지나가지 않는 나라이다.
  인도에 가는 경로를 찾던, 포르투갈인 탐험가 페르낭 두 포 (Fernão do Pó)가 1472년 비오코 섬을 최초로 발견하였다. 그는 “아름다움”을 뜻하는 포르모사(Formosa)로 불렀지만, 이내 그곳의 유럽인 발견자의 이름을 따라간다. 페르난도 포(Fernando Pó)와 안노본(Annobón) 섬은 1474년 포르투갈이 식민지로 개척하였다. 1778년 근접한 작은 섬들과 니제르 강과 오고에 강 사이 본토의 상업적 권리가 엘 파르도 조약에 따라 스페인에게 양도되었다.
원래 스페인령이었으나, 1968년 10월 아프리카의 스페인 식민지 중에서 제일 먼저 독립했다.
  적도기니는 크게 카메룬과 가봉 사이에 있는 대륙 영토(리오무니(Rio Muni) 또는 음비니(Mbini)라고 부름)와 수도인 말라보가 있는 비오코 섬으로 양분된다. 적도기니 인구의 약 1/4이 비오코 섬에 거주하며, 지역에 따른 경제 격차도 크다. 인구 약 7만 명의 제2 도시인 바타는 대륙 영토에 있다.
  적도 기니의 행정 구역 ☜
  페르난도포 섬에 부비족과 이보족이 있고,[1] 비오코 섬은 원래 무인도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부비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부비인 외에는 페르디난도라고 불리는 시에라리온 및 라이베리아에서 온 해방 노예 출신이 거주한다. 반면 대륙부(음비니)는 팡인이 다수이다.
공식어는 스페인어와 프랑스어(1998년 1월 21일 헌법 4조를 개정하여 추가)를 공용어로 쓴다. 그 외에도 피진 영어, 팡어, 부비어, 이보어, 포르투갈어도 사용된다. 공식어에 관해서는 적도기니의 공식 정부 누리집에서 ‘인구’ 항목에서 찾을 수 있다. [1]
적도기니는 국제 이베리아-아메리카 기구(OIE)의 정회원국이자, 국제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또한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CPLP)의 참관국이다. 특히 경제적인 이유로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의 정회원이 되기 위하여 2007년 7월에 포르투갈어를 세 번째의 공용어로 지정했다.
  적도 기니의 주요 종교는 인구의 93%가 믿는 기독교이다. 87%는 카톨릭 교회인 반면에 소수 5%는 신교도이거나 다른 종단이다. 또다른 인구의 5%는 토착 신앙을 따르며, 마지막 2%는 무슬림, 바하이교와 다른 신앙의 신봉자로 구성한다.
  인기 있는 스포츠는 축구로, 특히 여자 축구는 아프리카 챔피언의 영광을 누리고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에도 출전하였다.
  산업면에서는 페르난도포 섬의 커피·카카오 농장이 유명하고, 내륙부에서는 목재 자원을 개발하여 주요 수출품이 되었다. 독립 이전 적도 기니의 주요 산업은 코코아 생산이었다. 1996년 거대한 유전이 발견되었고, 그 후 적도 기니의 경제는 드라마틱한 발전을 이루었다. 적도 기니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중 세 번째로 큰 산유국이며(나이지리아, 가봉) 생산량은 일일 36만 배럴에 달한다. 이에 힘입어 1996~2005년 기간 동안 연평균 30.8%의 경제 성장을 기록하였다.더욱이 적도 기니의 인구는 나이지리아(약 1억 3천만 명)나 가봉에 비하여(130만 명) 50만 명밖에 안 된다.
이러한 석유 생산에 힘입어 적도기니의 구매력 기준 1인당 국민소득은 룩셈부르크에 이어 세계 2위인 50,200 달러에 달하지만, 부의 불균등한 분배와 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투자가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국민의 생활수준은 향상되지 않았다. 미국 상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적도 기니 원유 생산 수입의 상당수가 최근까지 칠레의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계좌에 흘러들어 가고 있었다고 하며, 현 대통령인 오비앙 대통령은 세계 국가원수 중 아홉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적도기니는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다. 한국과는 1979년 9월, 북한과는 1969년 1월부터 국교 관계가 시작되었으며, 1980년 2월 이후 한국은 가봉 대사관이 겸임하고 있다. 1992년 대한 수입은 2만 7천 달러, 대한 수출은 9천 달러였으나, 교역이 많이 이루어져 2007년 기준 대한 수출은 93만 3천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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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adpa8-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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