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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36살 유이의 10km 달리기 페이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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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지민(방탄소년단), "강렬한 첫 솔로앨범, 전세계가 들썩"l JIMIN(BTS), "The world is excited for his First Sol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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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페이스 MD ´지환´ 입니다 테이블 예약 무료게스트 입장 문의 010-2535-9086 테이블예약 심금을 울리는 추억 만들어 드립니다 게스트 무료입장 여자 : 시간 상관 없음 신분증 검사 후 팔띠 차는곳에서 ´지환게스트 입니다´ 라고 말하고 무료입장!! #페이스 #페이스게스트#페이스테이블 #강남페이스예약 #페이스md #페이스주대 #클럽 #강남클럽 #강남클럽페이스 #남친 #픽업 #연인 #사랑 #Halloween #할로윈 #행복 #디제잉 #아스터 #보드카 #샴페인 #VIP #클럽게스트 #클럽무료입장 #페이스게스트#유명클럽#지환 https://www.instagram.com/p/CrS6faVLK6E/?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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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ep 26: Sangyoung ENT post Actor Lee Min-ki will be appearing in KBS 2TV's new Wednesday-Thursday drama, 'Face Me'💕 ⠀ ⠀ Lee Min-ki will portray the best plastic surgeon, Cha Jung-woo, who is called the "god of medicine" for his flawless visuals and skills! ⠀ ⠀ Coming this 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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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 러닝 크루에 다시 가입했다.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겨울에도 위축되지 않고 마일리지를 쌓기 위해 단체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마라톤 중계 영상을 많이 보는데 세계적인 마라토너들은 보통 30km를 지나서부터 경쟁을 펼친다고 한다. 그전까지는 페이스 메이커를 따라 삼삼오오 모여 뛴다. 경쟁자이자 동반자 관계다. 위대한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는 혼자 뛰지 말고 여럿이 뛰라고 했다. 그는 외로우면 더 이상 러닝이 아니라고 했다. 지난 여름 거의 매일 밤 트랙에서 혼자 뛰었다. 천천히 뛰었고 빠르게 뛰었고 인터벌도 몇 번 했다. 외로움과 지루함은 최고의 적이었다. 라디오도 들었고 팟캐스트로 2차 세계 대전사를 3번이나 들었다. 노력은 결과로 나타났다. 원하는 결과를 얻은 뒤로는 무리하지 않고 어떻게 뛰어야 더 경제적인지, 어떤 자세로 뛰어야 부상이 덜한지 고민했다. 책에서 보니 엘리트 마라토너가 풀코스 마라톤을 처음 뛰는 건 운동을 시작한 지 최소 수 년이 지나서라고 한다. 밥 먹고 운동만 해도 풀코스를 뛰려면 수 년을 운동해야 하는데 취미로 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이보다 몇 배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러닝붐이 불면서 러닝 크루에 나가 몇 달 연습하면 누구나 풀코스를 뛰어야 할 것 같은 세상이 됐다. 멋과 낭만은 사라지고 성과와 잘난 척만 남았다. 일본 마라토너 가와우치 유키는 집 근처 공원에서 비둘기를 쫓으며 연습해 31살의 나이로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직업은 지방 공무원이었다. 10년 이상 하루 2시간씩 주 5일을 달려 만든 결과다. 이런 게 멋이라고 생각한다. 크루 훈련에 나가 함께 뛰니 더 오래 뛰게 된다. 지루하지 않고 경쟁할 필요가 없어서다. 평소에 천천히 뛰어야 대회 때 빠르게 뛸 수 있다는 건 경험으로 배웠다. 이번 겨울은 함께 달리며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러닝을 하며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여러 감정을 느낀다. 특히 레이스 막바지에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느끼는 감정이 요즘도 계속 생각난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자세는 무너져도 이 악물고 전력으로 뛰어가는 경험. 흔히 마라톤을 인생에 비유한다. 인생과 닮아서가 아니라 그 안에서 수많은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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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인터벌 지속주 연습으로 이제 어느정도로 장기간 오래 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앞으로 목표는 달리는 그 자체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지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오래 달릴 수 있는 사람, 한가지 깃발만 꽂아두고 달리다 보니 자세 페이스 시간 빈도만 생각하고 인지하며 달렸는데 이제는 좀 질렸다고 해야할까 편해졌다고 해야할까 흔히 말하는 바람 풍경 과정 뭐 이런거를 즐기는 러닝을 하자 하며 목표를 우회했다. 그래서 요 몇일 가끔은 새로운 코스를 달려보기도 했는데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 박명의 순간에 날고 있는 새들에게 힘을 받기도 했고 새벽녘 보라빛 빛깔의 강가에 넋이 나가기도 했고 오늘은 흙길을 달리면서 불편하지만 새로운 느낌의 발돋움을 하고 형형색색 가을 나무도 눈에 담으며 신나게 달렸다고 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다리야 심장아 육체야
더베어 시즌3도 다 봤다. 시카고 좋고 티나 좋고 마이클 나와서 좋았고 카르멘도 좋았다. 사실 시즌2에서 카르멘 카미 저 놈 언제까지 저럴까 싶어서 좀 짜증났는데 시즌3 보니까 행복해지고 싶어도 또 행복해질 수 없는 사람도 있는거구나 싶었다. 시드니도 뭔가 마찬가지고
“그 덕에 너는 실력을 얻었잖아 훌륭한 셰프가 됐잖아 제대로 통했잖아 지금 여기 있잖아“
카미에게 심한말 하며 가르쳤던 그 셰프가 나한테 왜 그렇게 굴었어요? 물었을 때 저렇게 반문하는데 말문이 막혔다. 또 너무 맞는 말 같ㅇ서 열등감이나 자존감을 건드리는 부분이 있어야 성장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얼마전에 본 아노라도 그렇고 악역이 없어서 좋다. 어떤 행위에 선악을 분명히 가를 수가 없고 다 각자의 당위가 있다는게 신기해서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게 좋다.
“근데 한편으론 아름다웠어요 다들 의욕이 넘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그런 걸 잃은 게 아닐까 싶었어요 집세에 전전긍긍하고 장바구니 물가 같은 현실에 시달리느라 그러면서 그 애들한테 화내면 속이 후련하겠다 싶더라고요 뭣도 모르는 것들이 까불기는 고생도 안 해 봤으면서 스트레스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이랬죠 나도 저것들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존나 질투가 나는 거에요 ,,
티나의 이런 성찰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시즌4는 또 언제 나오려나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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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한 번 빠뜨리면 계속해서 빠뜨린다. 벌써 나흘째네. 지난 일요일에 골프장에 갔다. 처음 필드 나갔는데 경치가 참 좋았다. 해가 종종 뜨고 구름이 많은 데다가 바람도 솔솔 불어 그리 덥지도 않았다. 집에서 차로 1시간 40분 정도 갔는데 이곳에 온 이후 차로 가장 멀리 나간 곳이 골프장이 되었다. 비회원은 9개 홀 100링깃. 오후에 갔는데 천천히 쳐서 오후 6시 부페까지 공짜로 먹고 왔다. 왜 골프를 치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걸 조금 알겠다(하지만 집에서 멋진 하늘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돈을 쓰는 것이다). 나를 데리고 간 사람은 골프는 결국 필드에서 공넣는 게 목적이므로 연습장에 아무리 연습하는 것보다 실제 경험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골프장에서 좋은 경치를 보면서, 엉망인 내 실력을 느끼면서, 주위의 여유로운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이 운동을 계속해야 하나? 이 세계로 나를 이끈 분은 너무 좋은 사람이라, 골프에 대한 선입견이 없다면 아마 바로 시작했을 것 같기는 하다. 그러나 저러나 이번주는 골프를 못친다. 손바닥이 물집으로 엉망이라 채를 잡을 수도 없다. 설겆이는 보통 맨손으로 하지만 약을 발라놓았기에 간만에 고무장갑을 사용했다.
일요일 밤에는 계좌이체하다가 락이 걸렸다. 입금하려다가 일일 이체 한도 초과됐다고 여러번 했더니 피싱이라고 생각했는지 잠겨버렸다. 어플에서 급하면 핫라인으로 전화하던가 다음날 전화 갈테니 기다리라고 써있었다. 월요일 오전에 은행에서 전화가 왔고, 내가 맞으며, 아내에게 이체하려는 것이었다고 설명하고나서야 풀렸다. 다시 이체하려고 하니 이체 한도가 작아 증액하려고 했는데, 앱에서 불가능하고 웹사이트에 로그인해야 하는데, 난 내 계정이름을 몰라 못했다. 한참을 이리저리 하다가 결국 전화해서 내 아이디 알아내고는 결국 증액했다. 종종 있는 이런 일들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이런 일들이 언어 문제 때문이라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아내는 집에서 회사 교육을 받고 있고, 회사에서는 한국에 갔다오라고 해서, 취소되지 않은 비자가 있는 여권을 대행사에 찾아가 대신 받아왔다. 이번 주말에 갔다가 사나흘 있다 온다고 하는데, 회사에선 비행기 표도 아직 구입한 것 같지가 않다. 집에서 받는 교육 내용을 들어보면 느긋하게 하는 것 같은데, 한국 갔다 오는 건 번갯불에 콩 구어먹듯 하는 게 조금 이상하다. 아내가 앞으로 평일에는 집에 없을 테니 혼자 생활하게 될 것인데 아직도 내가 부족한게 뭔지 잘 모르겠다. 앞으로는 그냥 맨땅에 헤딩하게 생겼다. 이런 불안감은 역시 한국에서는 안들텐데, 이 역시도 언어 문제인 것이다. 달리보면 쓸데없는 걱정.
어제 오늘은 예전 회사 사람들 서너명에게 카톡해서 안부를 물었다. 특별한 얘기는 안했다. 다들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했다. 퇴사하곘다고 했던 사람은 잘 다니고 있는지, 계속 다니고 있는 사람은 좀 더 편해졌는지 등등. 다른 사람의 안부나 회사 소식은 별로 궁금하지 않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전해들었다. 내게 숙성회를 사주었던 과장은 지난 달에 사직하고 유럽 여행 다녀왔다고 했다. 이직 준비 중인데 잘 되면 놀러오겠다고 해서 언제든 기다린다고 했다. 옛 인간관계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소환되니까 조금 이상했다. 이렇게 먼저 연락하는 게 낯설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는 다른이가 나와 연락하고자 하는 의지, 혹은 내가 연락하고자 하는 나의 의지 중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유지되는데, 회사를 다닐 때에 나는 나의 의지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니 상대가 내게 연락을 하지 않으면 더이상 연락할 일이 없게 되었다. 변명을 하자면 현생이 바쁘기도 하고 나 자신과 가족에 대해 고민만 해도 시간은 모자랐으니까 그랬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까 연락을 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혹은 해외에서 심심해서일 수도) 이것도 익숙하지 않으니까 먼저 연락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암튼 다들 잘 살고 있어 좋았다. 그리고 아직도 나를 부러워하네. 부러움을 당하는 사람으로서 더 많이 즐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회사 다닐 떄와는 달리 무얼 바라고 만나는 게 아니니까 맘 편하게 만나게 된다. 그들은 나이가 있어도 남자라 그런가, 다들 사업을 한다든지 무언가를 계속 해보려고 한다. 나한테도 종종 뭐 안할거냐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데, 난 지금 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했다. 그리고 은퇴했는데 일하면 반칙 아닌가. 일을 하지 않으며, 편하게 즐기기로 하고 넘어왔다. 물론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흐르면 마치 아내처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아직은 그렇다.
저녁에는 햄버거 재료(냉동 패티 등)를 사와서 햄버거를 만들었다. 아이가 소스에 너무 까다로워서 그릇에 여러 소스를 담아줬다. 식사 준비 25분, 식사 시간 7분, 설겆이 35분. 시간이 잘 간다.
어제 수영할 때는 수영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왕복회수를 세어보았다. 10바퀴, 바퀴당 100미터라고 하면 1키로, 쉬지 않고 수영해서 시간은 24분 38초. 100미터 페이스 2분 28초. 올 봄 기록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살찐 것과 나이 먹은 것을 감안한다거나 바퀴당 100미터가 넘을 것이라고 스스로 믿음으로써, 이 기록을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아, 손바닥 물집 때문에 아파서 천천히 수영한 것도 한몫했다고 위로하고 싶다. 오늘 새로 주문한 방수MP3플레이어골전도이어폰이 왔다. 수영하며 들어봤는데 베이스가 너무 강해 웅웅 거리는 소리가 많이 거슬린다. 어쩔 수 없다. 볼륨 줄이고 듣는 수밖에. 샥즈를 살 정도는 안되니까. 수영하다가 하늘이 번쩍번쩍 하길래 한 시간 안 채우고 돌아왔는데 계속 번쩍거리기만 한다. 마른번개는 영화에서 외계인과 많이 관련되어 있어 한참을 바라봤다. 소리가 안들릴 정도면 많이 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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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RM's Instagram Story
4'49" 페이스 29:39 시간 6.01 킬로미터
🌬️
Picture Translation: 4'49" Pace 29:39 Time 6.01 Kilometers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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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 ROSÉ(로제), Bruno Mars [듣기 / 뮤비 / 가사/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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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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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uh huh uh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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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uh huh uh huh
Kissy face,
[키씨 페이스]
kissy face
[키씨 페이스]
Sent to your phone but,
[센 투 유어 폰 벗]
I'm trying to kiss your lips for real
[암 트라잉 투 키스 유어 립스 포 리얼]
(Uh, uh huh uh huh)
Red hearts,
[레드 하츠]
red hearts
[레드 하츠]
That’s what I’m on yeah
[댓 왓 암 온 예]
Come give me something I can feel
[컴 기브 미 썸띵 아 캔 필]
Oh oh oh
Don't you want me like
[돈 츄 원 미 라이크]
I want you, baby
[아 원 츄 베이비]
Don't you need me like
[돈 츄 니드 미 라이크]
I need you now
[아 니 쥬 나우]
Sleep tomorrow
[슬립 투머로우]
but tonight go crazy
[벗 투나잇 고 크레이지]
All you gotta do is just meet me at the
[올 유 가라 두 이스 저스트 밋 미 앳 더]
아파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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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Uh, uh huh uh huh
아파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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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uh huh uh huh
It’s whatever
[이츠 왓에버]
it’s whatever
[이츠 왓에버]
it’s whatever you like
[이츠 왓 에버 유 라잌]
Turn this 아파트
[턴 디스 아파트]
into a club
[인투 어 클럽]
(Uh, uh huh uh huh)
I’m talking drink, dance, smoke,
[아임 토킹 드링크, 댄스, 스모크]
freak, party all night
[프리크, 파티 올 나잇]
건배 건배 girl what’s up
[건배 건배 걸 왓츠 업]
Oh oh oh
Don't you want me like
[돈 츄 원 미 라잌]
I want you, baby
[아이 원 유 베이비]
Don't you need me like
[돈 츄 니드 미 라잌]
I need you now
[아이 니 쥬 나우]
Sleep tomorrow
[슬립 투머로우]
but tonight go crazy
[벗 투나잇 고 크레이지]
All you gotta do is just meet me at the
[올 유 가라 두 이스 저스트 밋 미 앳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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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uh huh uh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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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so now you know the game
[헤이 쏘 나우 유 노우 더 게임]
Are you ready?
[알 유 레디?]
Cause I’m comin to get ya
[커스 암 커민 투 겟 챠]
Get ya, get ya
[겟 챠, 겟 챠]
Hold on, hold on
[홀드 온, 홀드 온]
I’m on my way
[암 온 마이 웨이]
Yeah yeah yeah yeah yeah
I’m on my way
[암 온 마이 웨이]
Hold on, hold on
[홀드 온, 홀드 온]
I’m on my way
[암 온 마이 웨이]
Yeah yeah yeah yeah yeah
I’m on my way
[암 온 마이 웨이]
Don't you want me like
[돈 츄 원 미 라잌]
I want you, baby
[아 원 츄 베이비]
Don't you need me like
[돈 츄 니드 미 라잌]
I need you now
[아이 니 쥬 나우]
Sleep tomorrow
[슬립 투머로우]
but tonight go crazy
[벗 투나잇 고 크레이지]
All you gotta do is just meet me at the
[올 유 가라 두 이스 저스트 밋 미 앳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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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PT.
Lyrics / 로제 (ROSÉ), Amy Allen, Christopher Brody Brown, Rogét Chahayed, Omer Fedi, Philip Lawrence, Bruno Mars, Theron Thomas, Henry Walter, Michael Chapman, Nicholas Chinn
Composed / 로제 (ROSÉ), Amy Allen, Christopher Brody Brown, Rogét Chahayed, Omer Fedi, Philip Lawrence, Bruno Mars, Theron Thomas, Henry Walter, Michael Chapman, Nicholas Chinn
Arranged / Bruno Mars, Cirkut, Omer Fedi, Rogét Chahayed
Released / 202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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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nyone who kept giving Jimin stans shit for doing the #CakeForJimin, suck it.
#CakeForJimin#CakesForJimin#jimin#park jimin#jiminie#BTS Jimin#bts#bantansonyeondan#PJM#pjms#cake fairy#baby mo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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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페이스 MD ´지환´ 입니다 테이블 예약 무료게스트 입장 문의 010-2535-9086 테이블예약 심금을 울리는 추억 만들어 드립니다 게스트 무료입장 여자 : 시간 상관 없음 신분증 검사 후 팔띠 차는곳에서 ´지환게스트 입니다´ 라고 말하고 무료입장!! #페이스 #페이스게스트#페이스테이블 #강남페이스예약 #페이스md #페이스주대 #클럽 #강남클럽 #강남클럽페이스 #남친 #픽업 #연인 #사랑 #Halloween #할로윈 #행복 #디제잉 #아스터 #보드카 #샴페인 #VIP #클럽게스트 #클럽무료입��� #페이스게스트#유명클럽#지환 https://www.instagram.com/p/CrN4x-9LiW2/?igshid=NGJjMDIxMWI=
#페이스#페이스게스트#페이스테이블#강남페이스예약#페이스md#페이스주대#클럽#강남클럽#강남클럽페이스#남친#픽업#연인#사랑#halloween#할로윈#행복#디제잉#아스터#보드카#샴페인#vip#클럽게스트#클럽무료입장#유명클럽#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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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BTS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첫 솔로앨범 'FACE' (페이스) 셀프 소개 풀영상|Like Crazy, 라이크 크레이지, Set me free P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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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아프니까~ 천천히 뛰자~ 다짐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1킬로를 지나며 앱에서 평균 4분 24초 페이스라 안내했다. 5분 페이스 위로 달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잘 달리고 있길래 어라라 하며 열심히 달렸다. 또 천천히 달리길 실패했다.
한동안 정체되어 5킬로 22분 근처에 못갔는데, 의도치 않게 뚫어버렸다. 요정도 컨디션으로 카본화 신고 달리면 20분을 뚫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지난 여름엔 한창 즐거움과 열정으로 달렸다. 그때 올해 안에 3킬로 10분, 5킬로 20분, 10킬로 43분을 뚫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졌더랬는데… 카본화를 한짝 들이고 싶다는 욕심도 슬쩍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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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RFACE ( korean : 포커 페이스 ) is a fictional co-ed group consisting of 5 members: DIONE, ALEX, CHAE, JIHO & BINO. They debuted on April 1st, 2020 under ORION Entertainment, which is a subsidiary of ALFEA LABELS.
Even though the group debuted recently, they’re slowly climbing up on the charts, and are known for their concept of gambling and breaking the stereotypes. Although BINO is one of the members, his role is THE HIDDEN CARD, meaning he’s usually put behind of other members to fit his hidden member part better. This has been the constant talk between netizens, some even accusing the company of favouritism and unfair treatment towards him, but ORION refuses to say whether that’s true or not.
♣ ♦ \ ♠ ♥ .. basics
♥ company .. orion entertainment. ♠ group name .. pokerface. ♦ members .. dione, alex, jiho, chae & bino. ♣ debut date .. april 1st, 2020. ♥ debut album .. n/a. ♠ debut song .. body signal. ♦ concept .. gambling, poker, independence. ♣ official greeting .. "shuffle the cards, roll the dice! hello, we are pokerface!" ♥ official fandom name .. pokerchips. ♠ official colors .. white card ( #e2e8d3 ) + red poker chip ( #fa2b0a )
♣ ♦ \ ♠ ♥ .. members
♥ lee ‘ dione ’ gaeul ( 1995 ) ♠ yang ‘ alex ’ eunwoo ( 1996 ) ♦ kwon jiho ( 1996 ) ♣ kang chaemin ( 1997 ) ♥ oh ‘ bino ' hanbin ( 1998 )
♣ ♦ \ ♠ ♥ .. discography
♥ BODY SIGNAL ─ debut single / 2020 ♠ THRILLING GAME ─ mini album / 2020 ♦ UNRAVELLING SECRET ─ mini album / 2021 ♣ LUXURY LIFE ─ mini album / 2021 ♥ YOU / ME ─ single album / 2022 ♠ GAME OVER ─ mini album / 2022 ♦ ROLL THE DICE ─ full album / 2023
#⁽ ⠀ ✿❀ ⠀ ⁾ ⠀ ⠀ alfea ⠀ / ⠀ * ⠀ npc.#⁽ ⠀ ✿❀ ⠀ ⁾ ⠀ ⠀ alfea ⠀ / ⠀ * ⠀ pokerface.#fake kpop group#ficnetfairy#fictional oc community#fictional coed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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