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

[koreaams-posts]

[joy3927]

Sodium 비건 파운드 케익 Korea Vegan Agency 단호박 , 말차 , 오레오 , 카카오 , 코코넛 , 플레인 , 황치즈 , 흑임자

소듐은 맛있고 ‘건강한’ 디저트 생활을 응원합니다.

소듐의 ‘비건 파운드 케이크’는 버터, 달걀, 우유 등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4시간 숙성시켜 촉촉하고 꾸덕한 파운드 케이크

���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프리 휘냥시에�� 쿠키!

소듐과 함게 맛있고 건강한 디져트 생활을 즐기세요.

#Sodium #비건 #파운드 #케익 #Korea #Vegan #Agency #단호박 , #말차 , #오레오 , #카카오 , #코코넛 , #플레인 , #황치즈 , #흑임자

[haruga-dalgona]

1호 #백설기 #풀돔 #앙금플라워떡케익 입니다. #또찾아주셔서감사합니다 #다홍 #피치 #레몬 등 화려하면서도 풍성한 #케익 입니다. ​ 원하시는 컬러로 변경 가능하세요~ #케이크 #cake #flowercake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앙금케이크 #앙금플라워케이크 #생신떡케이크 #생일떡케이크 #생일떡 #하루가달고나 #첫인사케이크 #상견례케이크 #떡케이크 #환갑떡케이크 #칠순떡케이크 #팔순떡케이크 #망원떡케이크 #서울떡케이크 #마포떡케이크(망리단길에서) https://www.instagram.com/p/Cq_tuiDv6bz/?igshid=NGJjMDIxMWI=

[11-030]

본집에서의 먹부림

생일자도 없는데 먹고 싶다 시킨 케익

웬일로 아침일찍 엄마가 가져가라고 해주는 반찬들

[aricastmblr]

mewsuppasitapproved tiktok sale tul_pakorn Mew Suppasit Modeng cake for my 32 yo boi 🦛 티라미수 케익 - 위아더나잇

[cho-yongchul]

크리스마스를 앞둔 목요일 ..

겁나 추움 ..

왠만하면 붕붕이를 타고 배달 다녀도 그렇게 추운걸 못 느끼는데 이번 추위는 진짜 춥네유 ..

이렇게 추워도 주님의 은혜는 여전히 우리에게 충만합니다

날이 추우면 추워서 감사하고

더우면 더워서 감사하고

적당하면 적당해서 땡큐우우우우우... ^ ^

아 일단 예수님의 생신인 크리스마스엔 케익이 있어야쥬

저희집도 생일엔 꼭 먹는게 있어요 케익과 통닭 ( 치킨 )

생일엔 케익과 치킨을 먹어야 합니돱 우헤헤헤헷

어느나라 것인지는 모르지만 저희집에선 구레요 ㅎㅎㅎ

쿠리쑤마쑤가 오면 케익을 기다리는 .. ^ ^

장로가 그러면 어떻하냐고 하는데 걱정은 무슨 ..

우리집 생일상은 케익과 통닭이라니깐..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생신 그니까 주님 생신엔 케익과 통닭 !!!!!

뭐시 중헌디..? ㅎㅎㅎ

케익이여 ..? 주님이여..?

중요한건 형식이 아니고 믿음이죠

당신의 모든 행위가 약속의 표적인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에서 나온 것이냐

아니면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의 떡을.바라고 나오는 것이냐

중요한건 이거쥬.

그리스도인가 ..? 케익 인가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nurrulitaputri]

WE ARE THE NIGHT '티라미수 케익 (Tiramisu Cake)' Live MV

Tiramisu cakee tiramisu cakee~ 💃🌞🌻🦭🧚‍♂️🍹

Happy Mondaayyyyy 💋🌻💖

[enterweek]

신 천상비, 서비스 23주년 맞이 이벤트 진행… 풍성한 혜택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 ‘신 천상비’가 오는 8월 8일까지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낙양성주의 보물고 개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낙양성주 이벤트 NPC와 대화한 모든 이용자에게 23주년 꾸러미 아이템을 제공한다. 수령한 꾸러미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사냥 PVE(플레이어 대 환경)에 특화된 ‘검성남’과 수련에 특화된 ‘창성여’ 등 신규 수호령 2종과 수련에 도움이 되는 ‘新수련유물’ 아이템을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 출석체크에 참여하고, 몬스터를 처치한 이용자에게는 23주년 쿠폰 아이템을 제공하며, 이는 특별 상점에서 ‘23주년 케익’,…

[koreaams-posts]

[kiofkissy]

240719 Reels / Shorts / Tiktok Update

👃라미수 케익🎂

[lyrics365]

티라미수 케익 (Tiramisu Cake) (Original Mix)

sonyeon sonyeo baekseo geureon geunyeo iteo Ooh You Know sori eopi dagaon somuncheoreom dagaon saram chinguui saengilbam neoreul alge dwaetgo Fall in Love sujupeotdeon geu miso du nune gadeukhaetdeon pado nan neoreul bomyeon Tiramisu Cake Tiramisu Cake machi neon Tiramisu Cake dalkomhan Tiramisu Cake Tiramisu Cake geudaeui Tiramisu Cake ipsulgwa Tiramisu Cake nundongja Tiramisu Cake Tiramisu…

[euiw]

[#한빈] 티라미수 케익 둘이랑 오늘 좋은 밤 되세요~ 🙂‍↕️😁🧁💝

[tribebe]

tribedaloca Tㅣ라미수 케익🍰 #트라이비 #TRI_BE #미레 #MiRe #지아 #Jia #티라미수케익

[cho-yongchul]

어제 교회를.마치고 마님과 집에 오는데 마님의 제안...

우리 저녁 뭐 먹을까..?

헉..저녁..?

사실 어제 점심으로 생선까스라 큰맘 먹고 ( 맘만 먹어도 배부르닷..×0÷ ) 점심을 먹었는데 또 저녁을 ..?

그것도 네시 지나서..?

괜찮을까..?

일단은 마님이 가자는대로 둘이 해장국을 사러가는데 아이들에게 톡을 날려보니 먹고 온다네 .

그래서 그냥 먹고 오기로 했는데 매장에서 맛보니 포장 해오는것 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 ^ ( 역시 음식은 따끈해야 제맛이쥐 ㅎㅎㅎ )

그러고 생일 케익 자르고 잘랐으면 또 먹어야지 ×0×

결국 더부룩해서 잠들었는데 불편한 속에 엎치락 뒤치락 ..

흠.. 우리 마선생께서 그렇게 치고 들어온단 말이지.. ? ㅎㅎㅎ

괜찮아 그정돈 버틸수 있어 우헤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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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토요일은 겁나 피곤. 금요일에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토요일 새벽에 잠이 안 오는 거예요?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그래서 한 2~3시간 잤을까? 아침 일찍 볼 일 보고 종각역 근처 어슬렁거리다가 수업 가고. 약이 안 맞는 건지, 어제 뭘 먹고 덜 소화시킨 채 샤워 해서 그런 건지. 내내 속 안 좋고. 아오, 진짜!!!!!!!!!!!! 그렇게 와서 지금 영화 '헤이팅 게임'이랑 '낙원의 밤' 보려고 합니다. 두 작품 다 한꺼번에 못 보니 전자 먼저 보고 후자는 조금 봤다가 자고 일어나서 보지 않을까 싶은?

토요일에 오랜만에 외출하니 좋더라고요. 다음엔 같이 가자고요. 여유 즐길 새도 없이 케익 입에다 쑤셔넣고 왔네.

학원 여는 것부터 모든 요금을 내가 내고 운영하는 거 보면 스스로 기특하고. 저희 집 여사님께서 또 돈 가지고 시비 거실 것 같아서 방어하니 또 혼자 우시고. 아니, 왜 불리해질 것만 같으면 눈물을 떨구시는 거예요... 철통 방어한다, 내 돈은. 전 엄마 심리를 진짜 이해 못하겠습니다. 아빠는 차라리 투명해요. 일단 화부터 나니까 성질내고 보긴 했지만, 딸에게 미안해서 소심해지는 루트. 근데 엄마는 당신의 딸이지만 자기보다 잘나거나 똑똑한 걸 참을 수 없어하시는? 빈틈을 노리고, 무슨 일 없는지 떠보고, 나 힘들게 하는 사람은 없는지 물어보고. 그러다 딸이 정곡을 찌르면 헛기침하고 내 눈치 보시고. 엄마인데 자식한테 저런 감정을 가질 수 있나?이게 굉장히 난 모순됐다고 보는데. 부모님이라면 늘 내 자식한테 헌신만 할 거다? 노노해.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면 힘든 것. (※엄마를 사랑하고 쌓인 것도 없지만 순수한 궁금증으로 인해 적은 것)

여담이지만 전 제 첫사랑 보고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자식은 강하게 키워야 한다... 부드러운 것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남한테 폐는 안 끼쳐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내 자식이 욕 먹는 거 싫다... 진짜 첫사랑 얘도. 하... 제가 무신경한 것보다 그래도 극혐 하면서 말이라도 쓰는 게 안도가 되니까 이런 쓰잘데기 없으면서 쓰잘데기 없는 시도를 하는 거겠죠... 근데 진짜 냉정하게 보잖아요? 뭘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를. 정확한 목표도 없고, 자기 첫사랑 눈치만 보고, 하루는 이거 시도했다가 또 하루는 저거 시도했다가. 씁쓸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똑똑하고 사람들이 주변에 끊이지 않던 애가 이 정도로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 근데 다 떠나서 지가 알아서 하겠죠. 자존심 버리는 것도 자기가 선택한 거고. 제가 동정을 느낄 이유도 없고요. 멋대로 행동하기로 5년간 마음 먹은 앤데. 찾아오든 말든 네 인생. 너 신경 쓰면서 살 여유 없다.

[dapperseoul]

압구정에서 케익 안먹어, 성수에서 팝업 안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