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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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를 향한 의도적인 비판…최고 활약 펼쳤지만 평점은 '최악'
김민재를 향한 의도적인 비판…최고 활약 펼쳤지만 평점은 '최악'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좋은 활약을 펼쳤음에도 독일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개막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실책으로 골을 헌납했던 개막전과 다르게 빈틈없는 수비를 펼쳤다.
1989년생 동갑내기인 케이시 켈리(35)와 데이비드 뷰캐넌(35)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장수 외국인 선수로 불렸다. 기본적으로 실력이 뛰어났기에 한 팀과 계속 재계약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 갈 수 있었고, 뛰어난 기량은 물론 인성과 한국에 대한 존중까지 보여주며 리그 구성원과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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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치약과 페트병을 이렇게 쓴다고? 나만 알기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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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사용 후 미백효과 없을 시 100% 환불 보장
믿고 사용하는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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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그냥 기여워서 샀는데 레전드 충격 티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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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보다 당신 고양이
당신이 가는 건 좋아. 그렇지만 당신 고양이는 아니야. 당신과 십 개월을 살았으니까 당신 고양이와도 십 개월을 살았어. 십 개월 동안 내가 당신보다 고양이 밥을 더 많이 주었어. 양치질도 내가 시켜주고 심장사상충 약도 내가 발라줬어. 퇴근하고 돌아온 당신은 고양이를 귀여워하기만 하면 됐지만 나는 아침저녁으로 고양이 똥과 오줌을 치웠어. 끝없이 빠지고 나는 털을 빗질하고 관절 약과 크릴새우와 치약 사료를 먹여줬어. 피곤할 때도 팔이 아프게 사냥놀이를 해주고 잠이 들 때까지 턱을 쓰다듬어준 것도 그래 나야. 당신 고양이는 나한테 맥주 한 잔 안 사주고 심부름 한 번 안해주고 내 시간과 용돈을 까먹었어. 내 어깨에 매달려 눈보라를 헤치고 예방접종을 하러 갔고 기분이 좋을 때면 내 가슴을 구름처럼 밟고 뛰어다녔어. 내 목에 발톱자국을 만든 것도 내 침대에 털뭉치를 토한 것도 당신 고양이야. 당신 고양이는 한 번도 나를 도운 적 없고 나를 사랑하는지도 확실치 않아. 그렇지만 당신 고양이는 당신보다 나랑 더 잘 지냈어. 당신이 간다고 내가 더 외로울 것 같진 않으니까 당신이 가는 건 괜찮아. 내 잠과 용돈을 바칠 곳이 없어지니까 고양이는 달라. 나한텐 나를 사랑하는 존재보다 내가 사랑할 존재가 필요해. 당신은 잘가. 그렇지만 고양이한텐 어떻게 그 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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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이 생긴다는 것은
치약 맛이 난다 다들 불평을 해도
민트 초코를 묵묵히 선택 하는 것
튀김은 바삭해야 제맛이라 해도
소스를 부어 눅눅해진 탕수육을 고집 하는 것
아저씨 같다는 말을 들어도
기어코 국밥에 깍두기 국물을 넣는 것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네가 맛있다고 한 김치볶음밥에는
네가 싫어하는 케첩을 넣어 만든
나만의 특제 레시피를 사용하는 것
좋아한다는 것은
이런 고집스러운 취향의 허들을 가뿐히 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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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multilingual post" again with bathroom's vocabs.
ENG - ITA - FRA - ESP - KOR
bathroom/restroom - (il) bagno/(la) toilette - (la) toilette - (el) baño - 화장실
sink - (il) lavabo/(il) lavandino - (le) lavabo - (el) lavabo - 세면대
shower - (il) box doccia/(la) doccia - (la) douche - (la) ducha - 샤워
bathtub - (la) vasca (da bagno) - (le) bain - (la) bañadera/(la) bañera - 욕조
water closet/W.C. - (il) gabinetto/(il) vater - (les) toilettes - (el) cuarto de baño/(el) váter - 변소
bidet - (il) bidet - (le) bidet - (el) bidé - 비데
shampoo - (lo) shampoo* - (le) shampooing - (el) champú - 샴푸
soap - (la) saponetta/(il) sapone (liquido) - (le) savon - (el) jabón - 비누
hair conditioner - (il) balsamo (per capelli) - (l')après-shampooing/(le) conditionneur - (el) bálsamo/(el) acondicionador - 컨디셔너
shower gel - (il) gel doccia/(il) bagnoschiuma - (le) gel douche - (el) gel de ducha - 샤워 젤
sponge - (la) spugna - (l')éponge - (la) esponja - 스펀지
towel - (l')asciugamano - (la) serviette - (la) toalla - 수건
toothpaste - (il) dentifricio - (le) (tube de) dentifrice - (el) dentífrico/(la) pasta de dientes - 치약
toothbrush - (lo) spazzolino (da denti) - (la) brosse à dents - (el) cepillo de dientes - 칫솔
perfume - (il) profumo - (le) parfum - (el) perfume - 향수
deodorant/body spray - (il) deodorante - (le) déodorant/(le) déo - (el) desodorante/(el) espray corporal - 방취제
*pronounced: shampo
random notes from an Italian: the Spanish "toalla" reminds me of the Italian "tovaglia" (=tablecloth) tbh and it makes me smile (no judging I used a "tovagliolo"=napkin to blow my nose once so...); the French "serviette" is similar to our "salvietta" which is a Regional way to call the "asciugamano" (near the Alps mostly) or more likely a very small "tovagliolo" / "salvietta igienizzante" =sanitizing w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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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미아 2주년"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요즘 나가는 일터가 문정동 법조 단지라 홍대까지 가기가 솔찮이 귀찮기도 하고. 마침 창립 2주년 기념 밀롱가(=비다미아) 소식을 듣고 교대역 근처 방문.
치약 + 칫솔 세트 받음. 예전에 같은 밀롱가에서 받은 닉네임 '켄'이 새겨진 명찰은 지금도 가방에 잘 붙어 있다.
밀롱가에서 만난 분께서 다이소에서 천 원 주고 산 부채를 보더니 흰 종이엔 그림 그리고 싶어진다고 하시며 쓱쓱 그려 주심.
사진에선 잘 안 보이나, 벽에 'LOVE'라고 풍선을 붙여 놨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문득 숭산 스님 제자 현각이 쓴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란 책에 나오는 "라부" 얘기가 떠올랐다. (본인 얘기가 아니고, 김용옥 씨 증언을 인용했던 거로 기억) 아래에 구글에서 찾은 일화를 그대로 옮김.
-=-=-=-=-=-=-=-=-=-=-=-=-=-=-=-=- …그의 달마톡이 다 끝나갈 즈음, 옆에 있던 금발의 여자(하바드대학 박사반 30전 후의 재학생)가 숭산스님에게 물었다.
"활 이스 러브? (what is love?)"
숭산은 내쳐 그 여학생에게 다음과 같이 묻는 것이었다.
"아이 아스크 유, 활 이스 라부?(I ask you: what is love?)
그러니까 그 학생은 대답을 잃어버리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숭산은 말하는 것이었다.
"디스 이스 라부(This is love)"
그래도 그 여학생은 뭐라 할 말을 찾지 못하고 멍하니 앉아 있었다. 그 학생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동안의 숭산은 다음과 같이 말을 잇는 것이었다.
"유 아스크 미, 아이 아스크 유, 디스 이스 라부. (You ask me: I ask you, This is love.)"
인간에게 있어서 과연 이 이상의 언어가 있을 수 있는가? 아마 사랑 철학의 도사인 예수도 이 짧은 시간에 이 짧은 몇 마디 속에 이 많은 말을 하기에는 재치가 부족했을 것이다. 그의 달마톡은 이미 언어를 뛰어넘고 있었다. 그리고 이미 국경도 초월하고 있었다. 오로지 인간 그것뿐이었다… -=-=-=-=-=-=-=-=-=-=-=-=-=-=-=-=-
내가 보기에 "라부"를 "땅고"로 바꿔도 말 된다. "유 아스크 미, 아이 아스크 유, 디스 이스 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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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5강 희망 끝날 뻔 했는데…아찔했던 손호영 149km 손등 사구, 천만다행으로 단순 타박상
롯데 5강 희망 끝날 뻔 했는데…아찔했던 손호영 149km 손등 사구, 천만다행으로 단순 타박상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핵심 내야수 손호영(30)의 사구 부상이 단순 타박상으로 드러났다. 최근 4연승으로 5강 희망을 키운 롯데에는 그야말로 천만다행이다.
손호영은 지난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조던 발라조빅의 5구째 시속 149km 직구에 오른쪽 손등을 맞았다.
스윙을 하기 위해 배트가 나가다 몸쪽 깊게 공이 들어와 피할 새가 없었다. 손등을 잡고 쓰러진 손호영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1루로 걸어갔다. 이어 빅터 레이예스의 중월 2타점 2루타 때 1루에서 홈까지 들어오며 득점까지 올렸다.
하지만 1회말 수비를 앞두고 노진혁과 교체돼 경기에 빠졌다. 교체 후 손등을 아이싱하며 치료한 손호영은 2일 청담 리온 정형외과에서 X-레이 및 CT, 초음파 촬영으로 정밀 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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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매일 쓸고 닦을 자신 없는 분~
‘이것’만 있으면 매일 청소 안해도 변기가 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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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 TinyTANOfficial on Twitter:
Toy Story | TinyTAN with SHINSE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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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목) ~ 5.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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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석 제거| 자연적인 방법으로 건강한 치아 되찾기 | 치석 제거, 천연 치약, 홈케어, 구강 건강
치석 제거| 자연적인 방법으로 건강한 치아 되찾기 | 치석 제거, 천연 치약, 홈케어, 구강 건강 눈부시게 하얀 미소를 꿈꾸지만, 치석으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치석은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를 넘어 잇몸 질환, 충치 등 심각한 구강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치석 제거를 위한 자연적인 방법과 함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홈케어 노하우를 소개해 제공합니다. 천연 재료를 활용한 치약과 홈케어 방법들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치아를 되찾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 집에서 간편하게 치석 제거하는 천연 방법,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천연 치석 제거법 알아보기 블로그 부제목 아이디어 치석은 미관상 좋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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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며칠동안 3명이서만 지내다가 다시 5명이 되니까 시끌복작하다. 좀 조용도 하고 여유도 있을려면 한 사람당 8평 내지 10평의 공간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2.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다. 둘째 셋째 데리고 짜장면, 탕수육, 게살볶음밥 먹었는데 7만원이 넘게 나왔다. 그 와중에 객단가 올릴려고 짜장면에 소고기랑 전복 때려 넣고선 2만원 가까이 받아 먹는건 무슨 짓거리인가 싶다. 또 펜션에다 칫솔 치약을 놓고 오는 바람에 칫솔 3개 치약 2개 샀더니 4만원이 넘게 나왔다. 그래도 맨날 아내가 벌크로 쟁여놓는 시린메드만 쓰다가 나름 비싼 치약이라고 치약이 맛있다. 이게 바로 스몰럭셔리? 뭐래냐? 정신차려라.
3.
보고 싶은 영화도 없고 읽고 싶은 책도 없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름 아껴놓은 영화와 책이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낄까봐 선뜻 손이 나가지 않는다. 심각한 건 뭘 보고 읽어도 재밌는 척, 심각한 척, 쿨한 척, 공감하는 척, 아는 척, 깨어있는 척, 진심인 척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이게 바로 크리에이터의 대중화가 다다른 결말인가 싶어서 씁쓸하면서도 내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소설쓰기인데 이런 세상에서 이런 마인드로 산다면 굳이 뭐하러? 라는 질문만 되돌아와서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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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어느 날
잠에선 깼지만 눈이 잘 떠지지 않았다. 침대에 누운 채로 ������풀에 들러붙은 피곤함이 말라 비틀어진 치약 뚜껑 같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어제처럼 일어나자마자 출근하러 뛰쳐나왔다. 요 우주에선 밀도가 높으면 시공간이 왜곡된다던데 내 생에선 지난 1년이 그랬다. 쉴 새 없이 일했지��� 뭘 했는지 기억은 없고, 그나마 떠오르는 작업들의 시간 순서도 뒤죽박죽이다. 별 상관은 없다. 머리를 긁적이거나 눈을 부비적대면 동행자들과 목격자들이 머릴 맞대고 과거를 기억해내줄 것이다. 생을 통틀어 가장 현실적인 상태로 지낸다. 그저 지금 주어진 일들과 발생할 문제들을 해결하면 된다. 일은 감사하게도 하면 할수록 새로워서 아직도 똑똑해지는 순간이 잦다. 재밌어서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열심히 해서 재밌는 거라던 말에 동감한다. 운동할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워 출퇴근길에 환승 대신 오래 걷는다. 걷는 것도 당연히 재밌다. ‘내년 이맘때쯤엔 건강하게 지내고 있을까’ 싶던 마음은 걱정이기보단 명령이었나. 위태로울 만큼 건강히 지낸다고 마구 털어놓고 싶었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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