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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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키보드 망가졌음.. 아이폰 16 나왔다고 이 병신들이 내 핸드폰 망가트리고 지랄이야
암튼 엣엠 진짜 ㅈ가라 씨발 지금 나랑 장난하냐
다들 제정신이 아닌가봐 시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병신같은 ㅈ같은 팬 때문에 지금 애 한명의 미래랑 꿈을 완전히 ���부셔버린거자나시발
그리고 거의 일년 기다렸던 팬들은 어쩌라는거야. 말도 안돼. 옛날부터 엣엠이 제정신이 아니란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진짜 완전 개미친똘아이 짓이잖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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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ISA 계좌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아이의 미래를 위한 저축,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어린이 ISA는 아이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 ISA 계좌를 최대한 활용하여 아이의 미래를 밝게 빛내는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어린이 ISA는 만 19세 미만의 아이를 위해 만들어진 저축 계좌입니다. 만 18세까지는 납입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후에는 출금하여 교육, 주택, 결혼 등 목표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ISA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매월 꾸준히 납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립식 펀드나 주식형 펀드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제품을 활용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 지원을 활용하여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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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F125cc(펄아이)앞타이어 자가에서 교체작업하기🛠️◈
#youtube#VJF125cc 앞타이어교체 오토바이정비 메카닉 안전운전 이모지 🏍️ Ai Art 이미지 디자인 컴퓨터정보 일상🏍️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채널을 반영하여 운영하고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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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라인 & 연예가스타] 최여진, 무례한 男배우 폭로#쇼츠라인 #소상공인마켓 #비데랜드포항 #비데나라경주 #스타쇼츠 #shorts
#youtube#최여진 무례한 男배우 폭로 키��신 찍는데 담배 피우고 오더라 배우 최여진은 무례했던 상대 남자 배우를 폭로했다.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최여진은 "회식 때 말 안 걸려고 최대한 멀리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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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meSpypyroimhungry
밑걍잡
벌써 낙서모음을 올리기엔 모인게 없지만 걍 포스팅이라도 해서 스파파이에 대한 갈망을 조금이나마 채우고싶었다..... 요즘 또 덕질을 양껏 못했더니 아주그냥 어 그냥막그냥 답답해서 심장이 터질것같어 부신수질아 일을 너무 많이 하는거 아니냐
연말이라 바쁘고 아프다고 바쁘고 연초라 바쁘고이래서 바쁘고 저래서 바쁘고 바쁘단거 다 핑계다 사실 전혀 바쁘지 않은데 오타쿠질을 못하거나 만화를 못그리는 상황이라 비쁘다고 생각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여유의 기준이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방에 혼자 처박혀있길 선택해야 할수있는 십덕질이 된거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십뜨억이 된거냐? 그런 의미에서 만화그리기는 스스로 고립시키기의 과정이다.. 어쩌면 오타쿠질 자체가.. 자발적 고립 일종의 속세 떠나기 음 이건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직접 해보니 알게된건데 만화 그리느라 사회와 단절되는건 다른 이유들과 결이 다름... 만화는 더 혼자있고 자기 세계에 매몰될수록 진행이 잘되는 것 같다 무서움 순수미술은 다양하고 새로운 사람을 최대한 만나서 자극원을 찾고 직접경험을 쌓아야 좋은 작업이 가능했는데 만화는 참;; 허참
��튼 이렇게 오타쿠라는 속성이 정쳬성에 큰 영역을 차지하며 사���데 아무도 내가 오타쿠일거라 의심조차 안해주니 외롭구나..... 는 뻥이다 다만 배고프고 심심해서 지나가는 아무 사람들한테 방구 먹이며 심술 부리고 싶을 뿐이다방구나먹어라 뿡
어제 셰리를 읽었다... 음... 이렇게 선명한 이미지로 완전한 서사구조를 짜는 사람들의 글을 읽고나면 머릿속이 너무 혼란해져서 괴로움 이런 미친 사람들 같으니 왜그렇게 글을 잘써서 남의 정신을 흔들어 재끼는거냐?? 그림을 그릴 줄 알아서 그런가 자꾸 시각적으로 글 재구성하기를 멈출수가 없음 이거 영화 중독이다!!
여기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글 써본적도 없고 의무교육수준 문학이나 소설이론도 전혀 모르니 글을 텍스트와 언어적 관점(이조차 대충 감으로만 알지 아는게 없어서 말로 설명이 불가능하다니ㅅㅂㅋㅋ)으로 분석하기보다 그림 그리면서 익힌 구조짜기와 해석하기에 대한 이론적 틀을 이용해 문장을 이미지로 번역해 읽는 경향이 있어서같다 그래서 묘사뿐인 쉬운 몇문장 읽는데도 오래 걸린다 근데 양치기로 두 부류의 데이터를 쌓은 결과 글과 그림 둘다 창작이든 해석이든 이론의 맥은 상통하는 것 같다 이생각이 당연한 말인지 어느정도만 맞는지 괴변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는게 소름
암튼 돌아와서 내가 좋아하는 로맨스 작품의 유형을 이제 대충 알겠다.. 로맨스를 위한 로맨스가 아니라 로맨스라는 사건으로 인해 벌어지는 심리와 각각의 변화를 보는게 재밌는 것 같다. 아님 작가만의 필력? 이걸 뭐라함?? 묘사방식? 문장구성?! 언어유희?? 답답쓰 아...........학교 그냥 다닐걸그랬나.... 암튼 약간 옛날에 순정만화란 장르를 빌려서 연애는 안하고 온갖 복잡하고 기괴한 관계와 서사극을 그렸던게 생각난다.. 순정/소녀만화라지만 까보면 전혀 아닌.. 긍까 너무 복합적이라 장르물로 분류하기 힘든 이야기가 좋은듯. 어떤 몇가지 목적성만 뚜렷하지 않은 작품?? 한마디로 줄이면 돈안되는 작품이 재밌다 취향이다 입맛에 맞는다 걍 또 맨날 하던얘기를 다른 말로 풀었구만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노화의 증거라기엔 내가 너무 젊어
로맨스물에 대한 개인적인 대분류 기준는 연애 역할극이냐 아니냐 인데 옥탑방 고양이 같은게 아직도 잘만 팔리는거보면 대중의 입맛��� 연애역할극이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역할글에 참여하고 싶어한다는게 와 진짜 나로선 보고 듣고 직접 해보고도 이해고 자시고 믿기 조차 힘든 현실이다. 그게 좋아보이니까 자기도 하고싶어하는거겠지만 그 좋아보이는 포인트와 왜 뭔가를 따라하고 싶어하는지 당최.... 내 이해가 필요없는 부분이지만 그냥 내가 알고싶다
볼수록 스파이....특히 블슾이 자꾸만 생각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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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Weverse Translations
Jin's Posts ❇️
1.
회사 페스타 준비 열심히했는데 제 프리허그 아이디어 더 잘보이려고 그냥 한 말입니다 여러분ㅠㅠ 아이디어 같이짰다고 하려고한게 의미가 잘못 전달 된 듯 해요ㅠㅠ 그리고 내일 허그 인원이 많아서 최대한 빨리 지나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아마 대화도 힘들거고 간단히 빠른 허그 후 지나가주셔야 원활히 진행될거라 예상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당♡ https://weverse.io/bts/artist/4-167118162
The company's been working hard preparing for FESTA, what I said about the 'free hug' event was just to highlight the idea and make things a bit clearer ㅠㅠI was trying to say that we came up with the idea together but I think the message got delivered a little incorrectlyㅠㅠ Also, there will be a lot of people at the hug event, so I request that you take as little time as possibleㅠㅠ It's probably going to be hard to have a conversation, and I think just having a quick hug and then moving on is the only way to keep things running smoothly Thank you for cooperating*♡
(T/N: Said cutely.)
Trans cr; Aditi & Faith
2.
오늘 ���셔서 전역사진 이쁘게 찍어주신분 기자분들도 너무 감사하고 전역한다고 회사앞에까지 오셔서 사랑주신 아미 여러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혼잡해질까봐 인사는 제대로 못드렸지만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우리 아미가 최고야 https://weverse.io/bts/artist/4-167135812
Thank you to all the reporters who came and took such nice pictures today, and thank you to all the ARMYs who came to the company to send their love because of my military discharge I couldn’t greet you properly because I was worried it would be too chaotic but thank you so so much to everyone~♡ Our ARMYs are the best
Trans cr; Faith
#240612#jin#seokjin#WE ARE SO BACK BABY#happy jindependence day#world wide handsome#weverse#post#bts#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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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9.
실적보고서 쓰고 있을때라 주말 저녁에 강남에 뒷골목의 식당에서 우육탕면과 꿔바로우를 먹었었다.
2024.2.12.
그녀와 돈암동에서 피자를 먹었다. 가장 좋아하는 피자집이다.
2024.2.17.
광화문에서 백종원의 고추장 불백을 먹었었다.
2024.2.24.
고대에서 고기도 먹고 인형뽑기도 하고 즐거운 하루였었다.
2024.3.1.
마지막 방어철이 가기전에 그녀와 홍대에서 방어를 먹었다.
몇달이 지나서 그녀와 무슨 이야길 잘 나눴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만, 그때도 보고서 마감으로 바쁠 때였고 틈틈히 우린 만남들 가져갔었다. 그리고 스펀지밥 인형을 GS에서 사서 기분이 너무 좋았었다.
2024.7.19.
요즘은 비교적 비시즌이라 한산한 편이다. CCM 우수기업 공적서를 작성하고 있다. 올해 최대한 많은 대외 수상을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매경에서 불공정거래, 납세, 산재 등 관련 자료 조회해간다고 자료를 제출했다. 이번에 잘 되면 좋겠다. 어서 올해 행안부 결과가 나오고 손을 털고 싶은데, 요즘 따라 CEO가 부쩍 잘 해준다. 전보 발령이 아사리판이 나나 싶기도 하고. 정말로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노력한 게 다 물거품이 되는 거 같아서 안타깝지만 내년을 위해서 열심히 해야하니까 어서 결과도 나오고 부서도 거취가 나오면 좋겠다.
매년 1년짜리 보직이라고 생각하고 쏟아 붓는 게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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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가을이 찾아왔고 또 한결같이 이 남은 올해를 더 의미있게 보내라고 어디선가 내게 꾸준히 시그널을 보낸다 더 열심히 국가고시 준비해 더 열심히 달려 악착같이 더 살아남아 체중 감량도 쓸쓸하고 더 사람같이 지내야지 더 멋진 계획 어디 없니 더 직진해 뒤에 보지말고 더 전진해 이 수없이 들려오는 목소리들이 자극과 동시에 부담감에 짓눌려 죽을 것 같아 국가고시 합격하고 싶고 직장에 자리 잡고 싶고 짐 덩어리 인간이 안 되고 싶고 제일 간절하게 하고 싶은 건 국가고시 합격하고 바로 캔맥주 마시고 싶다 길거리에서 또 경제적인 조건을 가지고 독립도 하고 싶고 이 새벽에 또 생각이 많다. 이제 죽어라. 더 공부하고 곧 끝이 보인다. 국가고시 다 끝나면 운동하러 가야지. 또. 내년 준비하러. 운동도 못해서 스트레스. 뭐해서 또 스트레스. 올해가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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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준비하는 동기랑 나랑 같이 합격해서 소주 마셔야 하는데 이제는 마음 가짐이 좀 다르긴 하지만 합격만큼은 간절해. 인생이란 뭘까. 꿈도 있어 왔지만 돈도 벌기 위한. .
한살 한살 먹을수록 생산적인 삶을 더 열심히 살고 있어야 하고 가족과 최대한 멀리 멀리 지내야 하는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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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6 [MONSTAX_JH] TalkTok Update
아 보고싶어라 몬베베~~~~이번에 진짜 춥다니까 TT 다들 감기 조심하고ㅠㅠ 나는 추워진다는게 뭔가 너무 추울까바 두렵기도 하지만 설 레이기도 하고 괜시리 눈이 빨리왔음 해... 하루하루 지날때 마다 저 멀리 서있는 몬베베가 서서히보이고 거기로 한 발 자국 한 발자국 느리지만 천천히 걸어가는 나의 속도에 몬 베베도 맞춰주고있다 생각하니 외롭지않아~ 보고싶다 몬베 베 민혁이형 전역때 내 맥반석계란 같은 얼굴 다시 주헌으로 돌리려고 미백크림 아주 열심히 바르고 있으니까 기다려~~ 헤헷 화천의 태양으로 탄 피부는 돌리기 쉽지않지만 최대한 예쁘게 몬베베 앞에 서고싶다 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 보고 싶어라 사랑한다 몬베베 오늘의 추천곡 신지훈-시가 될 이야기 (슬슬 다가오는 겨울냄새를 맡으면 서 눈감고 하늘보면서 내 생각하면서 듣기를 반 강조 해볼 게 가사는 큰의미 담지 말고. 감성을 느껴줘 따뜻해지 니까!
Oh, I miss you, Monbebe~~~~ It's really getting cold out there(cries) make sure you guys stay warm and avoid colds(cries). The thought of it getting colder both scares and excites me, I almost wish it would snow already... Day by day, as I feel Monbebe getting closer, even though my steps are slow, knowing you're there with me makes it all less lonely~ I miss you, Monbebe. I'm diligently applying lightening cream to change my sauna-rock-egg face from when Minhyuk hyung was discharged back to Jooheon so just hang in there~~ tehee. It's tough to get rid of the tan from Hwacheon's sun, but I'm trying my best to look as handsome as possible for you, Monbebe(cries) Aaaaaaah, 1 really miss you and love you, Monbebe Today's song recommendation is Shin Jihoon - A Story that will turn into a poem (listen with your eyes closed, under the sky, maybe think of me, and let the scent of approaching winter wash over you). Don't read too much into the lyrics,just feel the emotions and let it warm you up!
Translation by Monsta X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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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청소하려는데 일자 드라이버가 없어서 가장 비슷한 칼날 가지고 힘줘서 돌리다가 왼손을 찌르고 말았다. 비명 지를새도 없었다. 욕실 바닥과 손바닥에 새빨갛게 번지는 피를 보고 서둘러 두루마리 휴지를 두툼히 끊어 왼손으로 쥐었다. 그리곤 바닥의 핏자국을 물로 씻어내고 한참동안 뭉근한 통증을 느끼고 서 있었다. 병원에 가야하나. 꼬매야 할 것 같은데. 통증이 꽤 심하네. 찌른걸까 옆으로 그은걸까. 피로 보면 찌른 것 같은데. 오른손이 아니어서 다행이네. 하던거나 마저하자. 왼손은 휴지뭉텅이를 쥐어잡고 오른손으로 풀다만 나사를 천천히 빼내 분리를 해내고 더러워진 부분을 칫솔과 샤워기로 꼼꼼히 씻어냈다. 왼손의 휴지가 빨갛게 변하는 걸 보니 이거말고 다른 일은 하지말고 일단 지혈부터 시켜야할 것 같아 햇볕잘드는 창가에 씻은 청소기 부품을 가져다 놓고 소파에 앉았다. 병원을 가야하나. 몇바늘 꼬매야할텐데. 파상풍? 에이 집에 있던 물건인데 그건 걱정안해도 되고. 영화보면 찔리고 베이고 해도 잘만 살던데 뭐 요까짓거 찔린걸로 병원엘. 난 내 혈소판과 백혈구들을 믿으니까. 삼십분쯤 지나 피가 안나는걸 보고 휴지를 떼어봤는데 상처의 모양을 보곤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 찌르고 긋고를 다 했단 걸 알았다. 숨은 칼잡이가 나였다니. 꼬매야 붙을 상처였다. 아 귀찮은데. 오염되었을 상처부위부터 씻자 싶어 세면대에 손세정제를 붓고 물로 거품낸뒤 왼손을 담가 몇번 휘저었다. 통증이 다시 느껴진다. 흐르는 물에 비눗물을 씻고 다시 상처를 보니 피가 새어나온다. 깨끗한 거즈로 다시 쥐어잡고 지혈되면 아.. 이럴때는 분말형 마데카솔이 최곤데. 그냥 연고형으로 바르고 최대한 자주 소독하고 바르고 그래야겠다 생각했다. 손바닥이라 잘 안붙게 생겼다. 자꾸 움직이니 상처가 벌어져서 안될 것 같아 마지막 드레싱 후 잠자기 전 거즈손에 붕대까지 감아주었다. 밤새 새살이 많이 차 오르길 기도하며.. 지금 피는 멎었고 전체 상처부위는 자로 재 보니 2센티이고 한 2mm정도 빼고 나머진 다 붙었다. 구멍같기도 하고 동전지갑같기도 한 2mm의 상처도 곧 차오를 것 같아 보인다. 아싸 돈 굳었다. 근데 아침청소 후에 일어난 일이라 결국 어제 하루종일 씻을 수 없었고 그래서 결국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어야 했고 그래서 결국 삼시세끼 다 챙겨먹고 영화만 보다 오늘 앉아있기 힘들정도의 뱃살을 느끼는 중이다. 아 오늘은 퇴근하고 뛰어야지 했는데 망할 비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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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이체: 세금 혜택 최대한 활용하기
ISA 이체: 세금 혜택 최대한 활용하기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주식, 펀드, 예금 등 다양한 제품에 투자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입니다. 특히, 기존 계좌에 있는 자산을 ISA로 이체하면 더욱 유리한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즉, 기존 계좌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미래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ISA 이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세금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 계좌의 세금 부담 완화: 주식이나 펀드 등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이미 세금을 납부했다면, ISA로 이체하면 해당 수익에 대해 다시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 미래 투자 수익에 대한 비과세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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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예상을 사실로 맞닥뜨릴 때의 힘 빠짐이란. 평소 같으면 좀 꽁하긴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려고 노력할 텐데. 당장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엔 상황이 좀 심각해 어떤 마음을 먹어야할지 고민했다. 마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현실을 너무 외면하고 회피하는 것 같아서 관두기로 한다. 슬플 때 슬플 줄 알아야 하고, 화가 날 때 화낼 줄도 알아야 하는 거니까. 그게 맞는 거고,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니까. 아까는 혼자서 밥을 먹다가 눈물이 주르륵 쏟아졌다. 나를 원망하기도 싫고, 남을 원망하기도 싫은 나를 어떻게 달래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아서. 근데 우는 것도 충분히 자연스러운 행위 같아서 그냥 흐르는 대로 두었다. 눈물도 결국 감정인데, 감정은 쌓아두는 게 아니라 흘려보내야 하는 거라고 상담 때 배웠다. 어쨌든 최대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할 생각이다. 지금 당장은 어려워도 난 결국 해낼 것이다. 다시 한번 더 느낀다.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오로지 나뿐이라는 걸. 나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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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가 바닥을 치는 날에는 말이지요? 일단 말을 최대한 아끼고(좋은 말이 나갈리 없음)
조용히 서점으로 향해요. 그리고 아주 옛날옛적부터 존경받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새겨 읽습니다. 문학이든 철학이든 상관 없어요.
아주 본질적인 부분(나자신, 인간, 사랑, 행복 등..)에 의문점이 들거나 내 삶이 모호하게 느껴질 때는 인문, 철학이 많은 도움이 되고요.. 몇백년 전에도 나랑 같은 고민을 했었다니 하고 위로도 되고요(ㅋㅋ)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문제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자체적으로 정리가 되는 날이 오기도 하고요 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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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읽다 나와 걸으며 좋아하는 여름맛 뭉게구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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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한끼 때우고 나면 다시 괜찮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답니다~ T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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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 근처의 커피숍에 앉아 차가운 손을 녹이며 있다. 오늘도 한국팀이 밤에 도착하는데, 오늘은 지난 번과 달리 혼자다. 푸동공항에 2시 반에 떨어져 9시 반까지 홍차오 공항으로 가면 된다. 약 7시간이 내게 주어졌는데, 이번주에 조금 바빠서 오늘 아침까지 상해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검색하지 못했다. 사흘간 집을 떠나기에 주말에 아내와 아이가 먹을 것들을 준비하고 쓰레기통을 전부 비우고, 반찬을 만들어 놓아야했다. 수요일에는 한 시간을 운전하고 가서 골프도 쳤는데, 다들 초보라 맘이 편했던 것도 있고, 아내도 골프를 계속 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어 나도 대충은 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처음 필드 나갔을 때는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정도는 아니었다.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와 같이 나갔던 분이 성격이 급하고 뭐든지 빨리 하는 성격이라 나뿐 아니라 모두를 정신없게 했다고 했다. 처음 공을 칠 때 바닥에 꽂아 공을 올려놓는 것을 티라고 하는 걸 알았고, 그걸 안가져왔다는 것도 알았다. 햇볕에 살이 탈 것 같아 그걸 피할 생각만 했지 뭘 준비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엄청 친한 분들은 아니어서 기분 좋게 갔다왔다. 그 흔한 ’나이스샷’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질 못했다. 다만 당구쳤을 때 자주 썼던 ‘굿샷‘이 대신했다. 집에 오니 오후 3시여서 거의 하루동안 집안일을 못했다. 암튼 이런 일들로 어제 해야 할 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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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 아침 공항에서 어디 갈지를 결정했다. 예전 같으면 네이버 블로그를 뒤졌을 테지만 오늘은 퍼플렉시티와 챗지피티, 코파일럿을 이용했다. 클로드는 교통정보를 검색하다가 조금 부정확해보여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AI들도 그리 대단하지는 않았다. 중국이 워낙 폐쇄적이라 그런지, 한국어로 물어봐서 그런지 대부분의 답변은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글을 가져다가 보여줬다. 처음은 임시정부였다. 정확한 이름이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이므로 찬찬히 구경할 생각이었지만, 들어가자마자 설명해주시는 분에 이끌려 이방 저방 위로 아래로 빠르게 빠르게 이동하고서는 끝이 나버렸다. 시간을 보니 20분 정도 걸렸네. AI를 통해 폐관 시간이 오후 5시이고, 한 시간 전에 방문하기를 추천하며, 내가 관람시간을 물어봤을 때는 ’꼼꼼히‘ 본다면 2시간은 소요된다고 했었다. 벽에 붙어 있는 사진도 제대로 못봤고 글은 대충이라도 읽어볼 시간이 없었다. 설렁설렁 훑을 생각이었으면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임시정부의 역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큰 줄기만 알려고 간 게 아니어서 더욱 아쉬웠다. 다만 상해 임시정부의 집 구조 모형이 안에 있었고, 해설사는 1900년대 초반 상해의 전형적인 집구조라고 했는데 그 형태가 페낭 조지타운의 샵하우스와 유사했다. 다만 집 입구의 5피트 규칙이 적용되지 않아 처마가 별도로 있는 구조는 아니었다. 폭은 좁은 것이 비슷했고, 오늘 기온이 영상1도 정도였는데, 추운 날씨 때문인지 중정은 따로 없었다. 윤봉길에 대해서도 간단히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가 폭탄을 던졌던 나이가 25살이라고 했다. 내가 올해 50이 되었으니 그가 얼마나 젊었고, 얼마나 분노했는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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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앞��� 신천지 거리를 돌고 와이탄으로 갔다. 지하철을 내려 와이탄으로 가는 길과 신천지의 카페거리가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강남거리와 명동거리를 걸으면서는 생각하거나 느낄 수 없는 그런 감정이 있었다. 황푸장 변은 바람이 매서워 오들오들 떨며 걸었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중국오면서 차만 타고 다녔지 길게 걸어본 기억이 없다. 영상1도가 엄청 추운 온도라는 걸 실감했달까. 음식점은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아 중국음식점을 검색했고, 너무 추워 가까운 곳으로 갔다. 동파육과 마파두부가 추천음식이었다. 한국에서도 먹어본 적이 없는 동파육을 상하이에서 먹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들어갔더니 손님 중 7-80퍼 이상이 한국인이었다. 한국인의 입맛을 기대해서 한글로 검색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 였다. 동파육이 많이 달았다. 원래 동파육이 이렇게 단 맛이 강한 걸까? 한국에서 먹어본 적이 없으니 이제 동파육의 맛이란 오늘의 맛으로 기억될 것이고, 한국이나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동파육을 먹더라도 오늘의 맛과 비교하게 될 것이다. 한국에 사는 누군가가 동파육은 그런 맛이 아니야 라고 말해도 그것 곧이 곧대로 믿기도 어렵다. 왜냐하면 동파육은 중국음식이고, 난 중국에서 먹어 본 것이니까. 아내에게 물어봤더니 역시 자신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처음에 먹을 때는 부드러웠지만 음식이 빠르게 식으며 금방 굳었다. 동파육과 함께 고기 국수를 시켰는데 국수 맛은 그냥 그랬지만 뜨거워서 살 것 같았다. 말갛게 흘러내리는 콧물을 훔치며 국물을 마셨다. 웨이팅이 많은 집이라더니 반 정도 먹었을 때 고개를 들어보니 빈자리가 없었다. 양이 많아 느리게 먹었는데 결국 많이 남기고 자리를 떴다. 그리곤 다시 오돌오돌 떨다가 찾은 곳이 바로 커피숍. 여기서 앞으로 한 시간 정도를 버티고 홍차오 공항으로 이동할 생각이다. 앞으로 오늘과 같은 날이 또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다음에는 박물관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동영상은 프레임을 최대한 손각대로 고정하고 지나가는 바지선을 찍은 것인데, 찍은 영상을 다시보니 갈매기 같은 새가 반대 방향으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다가 배와 함께 거의 비슷한 시간에 프레임을 벗어나는 것이 좋았다. 의도하지 않았으나 담기는 것들.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들에서 종종 보게 되는, 의도치 않았으나 그것이 너무 좋은 쇼트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후샤오시엔 등 수많은 위대한 이들은 그 우연을 경험하고 그것을 찍기 위해 그 우연을 끝까지 기다리고 연구하는데, 그래서일까 나도 이런 우연을 겪기도, 기다리기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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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와 와타시
스테이 윗미가 엄청 많이 머릿속에 남는 것 같아, 언젠가 처음으로 알게된 시티팝은 아마 네가 영상을 보여주었기 때문일 것 같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어떤 시간의 덩어리가 꽤나 오래전, 그러니까 거의 8년쯤 전에 있었던 것 같아. 그 시간들은 유한하고 다시 돌이킬 수 없어서 어떤 큐브 안에 들어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에서 너무나 유한했고 그리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이기에 감정을 더 키울 수 없이 모두 다 제한이 되어있는 느낌이야. 그런 큐브들을 마음에 많이 쌓아두고 있나 잘 들여다보면 그런 것 같다. 몇가지는 완전히 잊혀져서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고.
하지만 해야할 것들이 여전히 많은 것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겠고, 오히려 일을 더 만들고 신나서 더 덤벼드는 느낌이야. 이런 덤벼듬이 계속 이어질까? 나는 옳은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일까,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더 대단해지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 그 노력과 그 마음들은 결국엔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을 머무르게 하고, 또 그런 마음들은 끝까지 제한이 걸리지 않은 어떤 것들로 존재하게도 하게 되는 것 같아.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것이 아니야. 그저 멀리 멀리 멀어져가는 무엇인가의 모습인 것만 같아.
견디면 좋겠어. 견딜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 견딤이 너무 더딘 것이 아니면 좋겠어. 그리고 내가 가는 길이 맞다고 아무도 말해주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들었어. 혹여나 그게 틀린 것이라 누군가 말할 수 있더라도, 그건 그저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일 수 있다는 것 말야. 어떻게든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보다는 어떻게든 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도. 어떤 것도 절대적일 수 없다고 생각해. 절대적일 수 있는 가치는 분명히 오래전에 다 나뉘어져 없어졌고, 내가 선택하는 길이 옳게 보이든 그렇지 않아보이든 스스로 추구하는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해.
법을 어기지 않고 도덕을 지키는 선에서 최대한 자신의 가치를 키우려 노력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고 어렵기에 더 숭고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거든. 그런 생각이 지속되야 한다는 마음도 들어. 그리고 늘 힘든 상황에 빠진 누군가를 도우려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견뎌지지 않는 어떤 일들을 견디고, 그 견딤에서 이겨내지 못하는 시간들을 또 버텨내보고 하는 그런 경험들이 결국 쏟아지는 무엇인가를 만들어내지만 나는 나대로 참아낼 수 있길 바라고 그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시간들이 나에게는 더 많은 결과들을 가져다 주기를 바랄 뿐이야. 그리고 결과가 뭐 없어도 사실은 괜찮아. 나는 지금 이 넘치게 흥미로운 과정들을 몸소 즐겨내고 있으니까.
사실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충만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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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30 Weverse Translations
Jin's Comments 💬 on ARMY's Posts ❇️
💜: It's not long before it's beautiful 🥰, re hobi I have 💜💕☀️☀️☀️☀️ J: 이야 홉아 얼마안남았구먼~ 너도 나와서 열심히해라 나 전역하고 딱 하루쉬었다 (https://weverse.io/bts/fanpost/4-169090660?anchor=4-312426392)
J: Whoo Hob-ah, not much left now~ You should work hard when you're out too I took just one day off to rest after my discharge
💜: 진형 요즘 뭐해요?😭 J: 저 녹음도하고 예능도찍고 군대에서 세운 제 계획 챡착 진행중입니다 최대한 얼굴 많이 비추면서 본업도하기 결과물은 다 몇달뒤에 나가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쎄용~ (https://weverse.io/bts/fanpost/2-144209362?anchor=2-290056160)
💜: Jin hyung what are you up to these days?😭
J: I'm recording, and filming some variety shows, just ticking off all the things I had planned when I was in the military Focusing on my main job while still showing my face in places as much as I can
The finished products will be out in a couple of months so just wait a little bit longer~*
(T/N: *Said cutely.)
💜: 슈퍼참치 음원 언제 나와영??? J: 지민이 앨범 나와서 일단보류해줘야 매너라고 판단..ㅠㅠ (https://weverse.io/bts/fanpost/3-169092365?anchor=2-290060103)
💜: When will Super Tuna be out on streaming???
J: Jiminie's album's coming out so I decided that postponing it was the only nice thing to do..ㅠㅠ
💜: 배우 진을 기다리고 있어요 ~ 😭🔥 J: 연기할생각은 없어요ㅠㅠ 죄송 (https://weverse.io/bts/fanpost/2-144211247?anchor=2-290060412)
💜: I'm waiting for actor Jin ~ 😭🔥
J: I have no plans of actingㅠㅠ Sorry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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