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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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alseoeun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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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올해 첫 촬영이에요~ 📸오랜만에 모델 촬영을 했는데 곧 좋은 하루가 될 거에요 우리 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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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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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2 Jin on W Korea’s Instagram Post
#협찬 ‘Amazing Jin’ 댄디한 룩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진! 핑크 프린세스라는 별명에 걸맞게 핑크 타이와 핑크빛 원석이 세팅된 ‘빵 드 쉬크르’ 링이 무척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길고 가느다란 손 또한 마음을 설레게 하구요. 호기심으로 가득 찬 눈빛, 매 순간 긍정적이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파하던 행동들, 촬영을 마치고 행복을 말하는 인터뷰까지 접한 지금, 진은 겉과 속이 같은 조금 특별한 ‘청년’처럼 느껴졌습니다. 제대 후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진! 신발 끈 꽉 묶고 오늘도 또 어딘가에서 행복한 기운을 전해주고 있겠죠? @/wkorea #editor_김신 - *<더블유> 2024년 Vol. 7 Jin은 지금 상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라인 서점에서 예약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패션 에디터 | 김신 영상 | 송태종 스타일리스트 | 김영진 헤어 | 한솜 메이크업 | 김다름 세트 | 전민규 어시스턴트 | 전지오 - Starting today, Jin‘s colorful videos will be released for four days. Stay tuned! *<W Korea> Vol. 7 Jin for 2024 is available for pre-order at the online bookstore now through the profile link at the top. - @/fredjewelry #프레드 #FREDJewelry #FREDParis #FREDTheSunshineJeweler #Jin #BTS #진 #방탄소년단
#Sponsored 'Amazing Jin' Jin who can pull off the dandy look better than anyone! His pink tie and the 'Pain de Sucre' pink gemstones are a perfect match for him, really suiting the pink princess nickname. His long and slender fingers make your heart flutter as well. His eyes that were filled with curiosity, his actions that spread positive and happy energy at every moment and his interview now after the shoot where he spoke about happiness, Jin felt like a special 'young man', on the inside and the outside. Jin is working without a day off since his discharge from the military! I'm sure he has his shoelaces tied tightly and is spreading happiness somewhere else about now right? @/wkorea #editor_KimShin
*<W> 2024 Vol. 7 Jin is now available for pre-order at our online bookstore via the link in bio above.
Fashion Editor | Kim Shin Videography | Song Tae Jong Stylist | Kim Young Jin Hair | Han Som Makeup | Kim Dae Reum Set | Jeon Min Gyu Assistant | Jeon Ji Oh
Starting today, Jin‘s colorful videos will be released for four days. Stay tuned! *<W Korea> Vol. 7 Jin for 2024 is available for pre-order at the online bookstore now through the profile link at the top.
@/fredjewelry #FRED #FREDJewelry #FREDParis #FREDTheSunshineJeweler #Jin #BTS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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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mom51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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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apparently this is hap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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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uess if it's now being posted by K-media then the rumours were on point.
The article's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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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article from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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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we start our guessing game?
Idk about that. There is too much guessing to do and I simply don't know if I'm even as creative as need be to go there.
But I do want to throw this one in (1 guess of mine):
The article states that So-hee is the protago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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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so what's coming next is based on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rticle. The wording here is important, and if it's correct, then what I'll be writing next makes sense. If it isn't correct, well then...
The wording in the article makes me think she is an only protagonist.
"Song MV protagonist..." and "Sohee Han finished filming as the main character in the music video for BTS' Jungkook's solo song", "she took the lead role."
If JK was a character in the MV, wouldn't it be stated in the article? Wouldn't he be the main character? Or at the very least one of the main characters?
The wording used, saying Sohee is THE MAIN CHARACTER makes me feel like the MV is a story told about said character. JK is singing the song, he'll be in the MV, but he's not part of the story told.
For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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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Eminem with 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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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Capaldi - Wish You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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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oo well by Taylor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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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f all of this is true, then what if, just what if this isn't a y/n wet dream so many are oh so sure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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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oh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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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의 반절이 지나가고 있다. 일기는 한 달 넘게 쓰지 못했다. 거지 같은 기분과 순간들에게 매일 놓이며 내 성정이 야금야금 갉아먹히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깟 마음 따위가 뭐. 나를 봐줄 시간은 없었다. 시간을 최대한 전략적으로 분배해야 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시간의 주인인 나를 고의적으로 배제시키는 방법뿐이었다.
시간이 따라주지 않았다는 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엔 꼭 변명처럼 느껴질 억울함이 들었다. 쓸 수 없던 시간까지 빌려서 끌어 썼기 때문이다. 모든 이해관계에선 각자의 사연, 부득이한 문제, 기습적인 사정들이 존재한다지만 이번엔 너무 많은 이슈들이 기습적이었다. 그렇다면 기습에 방어할 대안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던 거냐고 되묻는 자도 있겠지. 그런 의문에게 내 답은 뭐가 됐든 변명에 불과하다. 솔직히 힘이 빠진다.
겨울 1��� 촬영이 끝났다. 최선을 다한 것 같은데도 촬영을 마치고 나면 후련하다는 마음은 커녕 늘 아쉽고, 미흡하고, 후회가 남는다. 이게 욕심인 건지, 오만인 건지, 아니면 자학인 건지.
스스로에게 당근을 줄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싶다. 이만하면 됐다. 괜찮다. 잘했다 말해줄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싶은데 감히 오만한 생각인 것 같아 관두게 된다. 혹여나 마음이 약해질까 꾹 참게 된다.
오늘마저 털어놓지 않으면 내일은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은 막막함이 한계까지 다다랐을 땐 꼭 오늘 그 감정을 정리해주자. 말끔한 해소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스스로를 위로하지 못하는 인간이니 이해해 줘’ 라는 말도 이렇게나마 털어놓으면 미약할지라도 내일의 동력이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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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dodohyun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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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231107 #6
미루고 미루다가 대학전쟁 결산을 이제야 올리네요!! 그동안 #대학전쟁 #서울대 #경도현 도도깅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결과를 알고 있는 저도 여러 번 돌려보면서 같은 곳에서 또 감탄하면서 봤어요 😆(대학전쟁은 숨은 킬포가 정말정말 많은 방송입니다 꼭 돌려보세요 ㅎㅎ) 대학전쟁 촬영을 통해서 많은 똑똑하신 분들이랑 친해지고 얘기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어요 🥰 좋은 추억으로 마음속에 잘 남겨두고, 저는 또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많은 사랑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했어요 다른 많은 곳에서 더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 황금막내 경도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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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ntal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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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촬영이 끝났다. 이번주 내내 실수 연발이었는데 세상에- 정말 큰 실수를 촬영 첫날 아침에야 깨달아버렸다. 베를린의 한 공원에서 촬영을 하기위해 시청 에 허가서를 신청하여 받았는데 날짜를 다르게 보낸 것이다. 2주나 걸려 나오는 허가증은 수정을 받을순 없는 것이었는데 순간 이 사실을 알릴까, 없던 일처럼 진행할까 하다가 무슨 가당치도않은-, 하며 전달했고 팀은 날짜를 고쳐 허가증을 인쇄하자고 했다. 위조라는 불법을 추가하는 것 같아 나는 굉장히 회의적이었으나 감독은 이미 행동으로 옮겼고 우리는 위조서를 가지고 촬영을 계획대로 진행했다. 모든 촬영이 우려했던 재제없이 흘러갔다. 촬영을 다 끝낸 새벽1시 모든 장비를 싣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뒤에서 경찰차가 따라붙으며 말을 걸었다. 너네 이 공원에서 뭐했니? 촬영했니?... 으악 이때라니 다 왔는데! 속으로 외치며 뻔뻔하게 허가서를 보여줬는데 1분가량 읽더니 그래, 잘가라며 돌려주고 그들은 사라졌다. 위조 증명서가 통한 순간에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다. 와 기뻐 정말 위조하길 잘했네! 한편 난 정말 언제부터 이렇게 손쓸수 없이 회의적이게 됬는가. 그리고 정해진 법규나 틀에서 행동해야 편안해졌는가.
그 다음날은 생수인줄 알고 사과맛 물을 사오지 않나, 그날 또 현금지갑을 잃어버리고. 나는 내가 관리와 일처리에 모없이 깔끔하고 세세하길 원한다. 그러나 즉흥을 즐기고 싶고 감정적이며 유연한 사람을 닮고싶기 때문에- 오락가락 하는 시기인것 같다. 망가진다의 기준이 낮아서 전혀 아직 말아먹지 않았지만 정신적 타격으로 제 발 절여 말아먹는 상황이 펼쳐지면 너무 안타깝잖아. 에이, 괜찮아 다 잘될거야 걱정마 내가 운이 좋으니까- 하는 팀원을 보면 역시 긍정적인 사람이 긍정의 삶을 산다고 느껴진다. 실수를 적당하게 고찰하고 넘어가야한다. 신지라나이 믿을수없어 라며 책망과 자괴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수록 회복은 힘들어지니까. 밝게 살자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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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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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고 애썼던 프로젝트도 끝이 나고 있다. 새벽 4시부터 밤 12시까지의 촬영을 끝내고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늘 그렇듯 기분이 이상했다. 너무 피곤해서 금방이고 쓰러져 시체처럼 잠에 들었지만, 잠이 들기 전까지 한숨을 쉬었던 것이 잊혀지지않는다.
정말이지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을 표류하고 돌아온 기분이다. 무인도에서의 외로움이란 감정을 반대로 표현한다면 딱 그날 현장에서의 내 감정과 같지않았을까 하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괴롭고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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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퇴근 길에 혹은 출근길에 만원인 열차를 몇대 보내고 여유롭게 지하철역 구석에서 책을 읽는게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잡생각이 사라진다.
요즘 깨달은 게 있다면, 자꾸만 변화가 없이 사는 안정감에 인정을 하게 된다.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 기다리는 사람의 연락에 목메달지 않고 서서히 사라져가는 인연에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불현듯 찾아온 오랜 친구도 이제는 그리 반갑도 않으며, 이제는 그다지 자연도 좋아하지 않는 내가 되었다. 인류애와 감성이 사라진 걸까? 365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매일 같은 커피샵에서 같은 커피를 마시고, 상대방과 할말이 없을 땐 어쩌지 싶은 걱정없이 쿨하게 대화를 마무리하는 단순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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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kday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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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훔쳐보는것을 좋아한다. 몰래 보는 것이라고 표현을 바꾸겠다.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 찍히는 누구나 의식을 하기 마련인데, 그런 의식의 상태 말고 오롯이 사람이 스스로의 세계에 있을 때, 관찰하는 것이다.
그 무의식에서 나오는 행동들은 꽤나 소박하고 재밌다.
버스를 탔는데, 옆자리 사람이 특이해 도촬을 했다.
그는 검정색 작은 노트에 펜으로 뭔가를 열심히 적고있었는데,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토마토, 간장, 양파, 오이…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뭐지? 에디터라는 직업은 무엇일까…?‘
직업이 에디터 인가보다. 노트에 뭔가를 적는 이런 아날로그한 모습을 두눈으로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나는 재미를 느꼈다.
핸드폰으로 적는게 아니라 펜으로 적는 행위를 보니, 에디터인게 이해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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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적 아빠의 등산용 망원경으로 산을 구경했다. 고라니는 귀여운 생김새와 달리 이빨이 밖으로 나와있고, 청설모는 굉장히 열심히 자기 꼬리를 만진다.
그러다 아파트 옥상에서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다가, 사진과 영상을 찍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
작은 노트를 쓰던 에디터 직업의 사람은 곧이어 노트를 접고, 핸드폰을 꺼내들어 뭔가 열심히 찾기 시작한다. 음식 종류인데, 아무래도 뭘 먹을지 고민하다보다.
아날로그 필기를 선호하던 사람은 어떤 음식을 선택하려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계속 힐끔 힐끔 관찰했다. 타코다.
버스 안에서 매우 자기 할일에 분주했던 에디터는 곧 버스를 내렸다. 아마 애인과 타코를 먹으러 갔을것이다.
나는 이렇게 자신의 활동이 분명하고, 누군가를 의식하지 못한 채 자신의 세계가 분명한 사람이 멋지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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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magick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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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2 vixx interview | daum.net
*interview undercut
VIXX "Three member comeback. I'm sad that you can't be with Cha Hakyeon" [Star picture]
VIXX is back as a three-member group.
VIXX, who announced the brilliant return of the original concept idol through their new album 'CONTINUUM', recently conducted a photo shoot with @ Star. In the pictorial released on December 22nd, the members showed off their mature ‘adult sexiness’ charm and showed off their skills as ‘pictorial masters’.
This is the comeback we have been waiting for. K-pop fans are responding enthusiastically to VIXX, who returned after a gap of 4 years and 2 months. After working as a six-member group, there must have been a lot of pressure because the three of us had to fill the stage. Regarding this, the members said, “We felt a lot of pressure because we were standing on stage under the name of VIXX. “Because the three of us had to fill in the work that six of us had done, we pushed ourselves to practice to fill the empty space,” he said.
When asked about his satisfaction with the result of this album, Leo said, “96 points,” and explained, “The reason I subtracted 4 points was to express my regret that Hak-Yeon was unable to be with us this time.”
It has already been 12 years since his debut, and VIXX, who is now a senior in the idol world, also shared his thoughts on performing on a music show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The members said, “A challenge culture has emerged. “They were filming the challenge here and there, and it was really interesting because it was a culture that didn’t exist when we were at the peak of our activities,” he said.
Regarding the most memorable reaction during comeback activities, he mentioned, ‘VIXX tore it apart.’ Member Ken said, “I really liked the comment saying, ‘I tore it up.’ “It was fun and a huge compliment, so I felt really encouraged,” he said, expressing his happiness.
Meanwhile, more pictorials and interviews of VIXX can be found in the January 2024 issue of @ Star
빅스 ���3인조 컴백, 차학연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 [스타화보]
빅스가 3인조로 돌아왔다.
신보 'CONTINUUM'을 통해 원조 컨셉돌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빅스가 최근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2월 22일 공개된 화보에서 멤버들은 무르익은 ‘어른 섹시’ 매력을 가득 뿜어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컴백이다. 4년 2개월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빅스에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6인조로 활동하다가 셋이서 무대를 채워야 해서 부담감도 컸을 터. 이에 대해 멤버들은 “빅스의 이름을 걸고 무대에 서는 거라 중압감이 컸다. 여섯 명이서 하던 걸 셋이서 채워야 하다 보니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연습량으로 밀어붙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 결과물의 만족도를 묻자 레오는 “96점”이라며 “4점을 뺀 건 학연이 형이 부득이하게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점수”라고 설명했다.
어느덧 데뷔 12년 차, 이제는 아이돌계 대선배가 된 빅스는 오랜만에 음방 활동을 한 소감도 전했다. 멤버들은 “챌린지 문화라는 게 생겼더라. 챌린지를 여기랑 찍고 저기랑 찍고 그러던데, 저희가 한창 활동할 때는 없던 문화라 되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컴백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선 ‘빅스 찢었다’라고 언급했다. 멤버 켄은 “‘찢었다’라는 댓글이 그렇게 좋더라. 재밌으면서도 엄청난 칭찬이라서 되게 힘이 났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빅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4년 1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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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hairedhayoung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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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S_STAR 세 번째 싱글 앨범 '#supersonic '으로 컴백을 앞둔 #프로미스나인(officialfromis_9 )을 <싱글즈>가 만나고 왔습니다💫 8가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편하고 즐겁게 화보 촬영을 마쳤는데요. 프로미스나인의 콘텐츠도 곧 공개될 예정이니, 신곡을 기다리며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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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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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swonderland1108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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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제주여행은 둘이서 혼자였죠?
궁금한게 태형이는 그냥 우가팀과 함께 휴가를 간 건지, 아니면 뭔가 촬영을 하고 있는 건지?
세 사람이 카페에서 만났는데, 아 귀여워~
하지만.. 국민아, 둘이서 제주에서는 뭐하고 있었나요? ㅋㅋㅋ
어.. 그린데이였나? 내 말이 맞지?
어 그래 맞아요~
아 귀엽다. 우리 국민아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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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yewon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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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marq_official 🎬
지금까지 tvN <웨딩 임파서블>의 '안세진'과 함께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먼저 '웨딩 임파서블' 속에 '세진'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배우분들과 같이 연기하면서 현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야망 가득한 모습이 얄미워 보이지 않는 어딘가 순수한 면이 보이는 안아주고 싶은 캐릭터였어요. 작년에 끝마쳤던 촬영을 올해 다시 만나게 되어서 그 즐거움이 저에게 더 오래도록 남는 것 같습니다.
'웨딩 임파서블'을 시청해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또 다른 캐릭터로 만나 뵙기 전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있겠습니다!"
- #예원 #Yewon @yeeee_kk #tvN #웨딩임파서블 #WeddingImpossible #앤드마크 #andmarq
cr: andmarq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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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heeglobal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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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HanSohee #한소희, 'break up with Ryu Junyeol', covers beauty magazine → Depart for Milan on the 22nd and 'resume mai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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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Reporter Choi Yi-jeong] Actress Han Sohee is entering full-time mode again.
According to the fashion world on the 2nd, Han Sohee will be taking a photo shoot somewhere in Seoul on this day.
Sohee Han, Dior Asia Pacific ambassador, will conduct a beauty photo shoot and decorate the covers of beauty magazines in Hong Kong and Singapore. Next, she will leave for Milan, Italy on the 22nd for an event for luxury brand Omega on the 22nd.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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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ex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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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umin - 220926 Instagram account update: "'사장돌마트'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장돌마트' 화이팅>.<!!"
Translation: "We successfully completed filming 'Boss-Dol Mart'! Thank you so much for being with us. 'Boss-Dol Mart', fighting!>.<!!"
Credit: e_xiu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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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f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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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모두 사진가. 그중에서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끌린다. 고로 다시 자화상을 담아봐야겠다고 언젠가부터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 옛날 옛적엔 홀로 셀프 촬영을 자주 했었다. 지금은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다고 느껴서 셀프 촬영을 한 지 몇 년간 손에 꼽을 정도이다. 생각해 보니 까마득하다. 본가에 있을 땐 할 수 있었지만, 이젠 어딜 가든 사람이 많기도 하고•••. 나 포함 대부분은 혼자 카메라 앞에 서있는 게 더 자연스러울 텐데. 내가 담기는 사진만큼 누군갈 찍는 걸 좋아해서 만감이 교차하기도. 자화상 촬영은 심리적으론 편해도 구도 잡기에는 한계가 있지. 그렇기 때문에 자화상 촬영은 결과물에 따라 성취감을 좀 느낄 수가 있다. 단순히 취미라는 범위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암묵적 룰이 있는 세계라지만 흐트러진 사진을 마구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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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portrai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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