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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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per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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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수식 사용법
엑셀은 기본적으로 표 형식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입력된 데이터를 가공하여 원하는 정보를 추출하거나 계산해내는 것부터 특정한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류, 분석하고 다양한 차트를 통해 시각화하는 기능까지 일상적인 사무 업무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일에는 (너무 대용량의 데이터만 아니라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많은 직장인들의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엑셀을 활용하는 여러 가지 스킬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수식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능력입니다. 우스개처럼 말하는 ‘엑셀 팡션’은 결국 수식을 통해 사용됩니다. 오늘은 엑셀에서 수식을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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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oleil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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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personpeach · 4 months
Note
has anything about the mhj-bsh-hybe scandal changed how you view bts relationship with hybe, bpp?
***
Yes. Reading Min Heejin's whistleblower report (pasted below) is one of the first things that made me firmly take her side, because aside from how comprehensive it is (she names the key staff within HYBE who are responsible), it confirmed several suspicions I've had for the last couple years about the managerial bloat in HYBE and the dip in music quality (except in projects the members personally control).
Prior to this feud between Min Heejin and Bang Sihyuk, I felt HYBE relied disproportionately on BTS, and by extension, ARMY, to a concerning degree. Nothing about that is healthy, not for BTS and not for a public company. That's also been a major concern for investors since HYBE's inception and one reason HYBE was eager to show diversification from BTS ahead of their military service. Now, after everything MHJ has revealed about the level of incompetence within HYBE, not even counting how they blundered the injunction case, it's clear that HYBE's relationship with BTS is, I think, parasitic.
I initially saw their arrangement as a neutral win-win. But now? Nah.
HYBE has always needed BTS more than BTS needs HYBE, and now that's only more the case.
Thankfully, the harm to BTS is very limited because they are BTS, and now that the future of HYBE's fastest growing group (NewJeans) is uncertain, I expect HYBE will plow only more money into making sure BTS is satisfied and supported in every respect.
---
[I can't find a good English translation to post here, so I suggest entering it into a translation engine you've used before and trust.]
하이브 경영진 귀중
지난 2024년 4월 3일 주식회사 어도어는 주식회사 하이브 / 주식회사 빌리프랩을 상대로 아일릿의 표절 시비로 인하여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가 훼손된 것에 대한 입장 표명과 시정조치를 요구하였습니다.
(하기 메일과 첨부 파일 참조)
아일릿 표절 시비 논란은 그간의 뉴진스-하이브 간 발생된 문제 중 수면위로 드러난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은 하이브가 뉴진스에 대해 진행해 온 그 동안의 각종 방해 행위 및 차별적이고 부당한 처우의 정도가 심각하여 도저히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서 어도어에게 하이브에 대해 시정을 요구할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뉴진스의 매니지먼트를 책임지고 있는 어도어는 뉴진스 법정대리인 및 이와 관련한 어도어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앞선 메일이 빌리프랩을 포함 하이브에 발송된 내용임에도, 빌리프랩은 답변 준비 중이라는 답변만 제공할 뿐이고, 하이브에서는 아직까지 명확한 답변이 없습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하이브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선 메일뿐만 아니라 본 메일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도어/뉴진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하이브의 윤리경영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내용이기에 하이브 경영진에 발신합니다.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큰 문제점은 기존 업계의 병폐를 답습하면서 비도덕적 행위를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대표기업으로 가져야 할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으며, 지배구조 또한 투명하지 못하여 그로 인해 뉴진스에 대한 직간접적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1.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입니다.
‘음반 밀어내기’는 발매 일주일간의 판매량, 즉 ‘초동 판매량’ 을 인위적으로 부풀리기 위하여 유통사나 해외 자회사를 이용하여 대량의 주문을 넣거나 팬 이벤트등을 급조하여 판매량을 부풀리는 부당행위를 뜻합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성과에 대해 거짓된 정보를 보내는 일로서, 더 이상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프로젝트의 성과를 실제보다 부풀려 알리는 것 등 공정한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입니다.
특히 음반 밀어내기로 인해 주식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더욱 심각한데 단순히 숫자만을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성이나 미래를 심각하게 왜곡시킵니다.
이는 주주와 구성원, 자본시장과 팬덤을 기만하는 행위로 이미 여론으로부터 강력한 질타를 받았으며, 이러한 행위가 계속되면 궁극적으로 엔터 산업의 생태계를 뿌리부터 망가뜨리는 불건전한 사안이 됩니다. 그럼에도 업계의 선두주자라는 하이브가 규제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음반 밀어내기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습니다.
뉴진스는 2’EP 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의 사업 철학에 위배 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하였습니다.
어도어가 거절한 이유는 지금까지 음반 밀어내기 없이 뉴진스가 달성해 온 순수한 1위 기록들이 퇴색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발생했던 다양한 사업 기회들이 훼손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뉴진스의 법정대리인은 밀어내기 이슈가 커뮤니티에서 문제제기 되었을 당시, 어도어에 해당 사항에 대해 질의해 왔으며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는 밀어내기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확인 답변 드린 바 있습니다.
향후 ‘음반 밀어내기’ 이슈가 더 큰 문제로 여론의 주목을 받는다면, 단지 하이브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음반 밀어내기를 단호하게 거절한 뉴진스 조차 마치 ‘음반 밀어내기‘를 이용해 성과를 포장한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뉴진스의 매니지먼트 관리 책임이 있는 어도어는 음반 판매량 뿐 아니라 어도어/뉴진스가 꼼수를 쓰지 않고 성장해 온 그 동안의 각고의 노력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음반 밀어내기’ 없이도 월등한 성적임에도 그만큼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지 못한다는 점도 뉴진스에겐 이미 심각한 피해입니다.
무엇보다, 편법 없이 오롯이 음악과 퍼포먼스/콘텐츠 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깨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는 시장의 비전과 희망을 꺾는 일입니다.
‘안하는 놈이 바보다’라는 인식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랍니다.
‘음반 밀어내기’ 없이도 음반 판매량이 높은 뉴진스 같은 그룹에도 타 그룹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서 권유 했을 정도인데 다른 그룹의 경우는 어떠했을까요.
이는 하이브의 심각한 윤리의식 부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기존 엔터 업계의 부조리와 모순에 대해 비판하고 엔터 산업의 선전화를 지향 한다던 하이브의 표리부동한 태도에 대한 개선과 조속한 시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미 하이브 레이블 내 만연한 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회사에 대하여 반품 조건부로 거래한 내역이 있는지 여부를 비롯하여 ‘음반 밀어내기’로 보일 수 있는 거래가 있는지를 강도높게 조사하고 투명하게 처리하여 엄중히 대처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2. 하이브는 유통, 사업, 관리 등 제작을 제외한 전 사업의 영역에 있어 레이블끼리 서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최상의 파트너를 선정할 기회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최근 하이브 - UMG 간 체결된 10년간의 음반/음원 독점 유통하는 계약은 뉴진스의 향후 업무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유통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나, 뉴진스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티스트에게 1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특정 레이블하고만 거래하게 하는 계약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짧은 계약기간을 통해 업체들 간의 경쟁을 유도하여 최상의 조건을 유도하는 것이 합리적임에도, 하이브 - UMG 간의 계약으로 인해 뉴진스는 더욱 낮은 유통수수료를 제시하거나, 뉴진스를 위해 더욱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는 레이블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었습니다.
또한 설령 유통수수료가 낮아졌다고 하여도, 레이블은 UMG 에 지급하는 외부 수수�� 외에 추가적으로 하이브에 이와 거의 유사한 규모의 내부 유통수수료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레이블의 입장에선 사실 조삼모사와도 같습니다. 앞으로 아무리 좋은 성과를 달성하여도 향후 10년간 상당한 수준의 유통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점은 뉴진스에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UMG 산하의 레이블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높지 않아 그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는 어도어만이 아닌, 하이브 내 모든 레이블들의 불만이기도 합니다.
즉, 향후 10년간은 본 계약으로 인하여 불만족스러운 서비스가 개선이 되지 않아도, UMG 산하 레이블들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장기 계약은 현재도 심각한 문제인 UMG 산하 레이블들이 서비스를 개선할 동기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어도어/뉴진스의 해외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중대한 사업 방해에 해당됩니다.
하이브 - UMG 간의 장기계약은 뉴진스에게 득보다는 실이 큰 일로, 이로 인한 리스크를 온전히 레이블과 아티스트가 부담해야 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UMG와의 계약 협상 시, 뉴진스가 하이브의 입장에서는 협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카드였음이 분명하였을텐데 정작 뉴진스는 하이브로부터 어떠한 서비스 수준과 혜택을 얻어낸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하이브가 본업인 레이블 운영의 개선과 고도화를 우선순위로 하고 있지 않은 점이 큰 문제입니다.
하이브는 현재 하이브 사업 조직의 능력이나 서비스의 질과는 무관하게, 레이블에게 공연과 MD 등의 사업에 대한 권한과 광고와 음반/음원 유통에 대한 Agency 권한 등 다양한 사업을 하이브와 진행하도록 종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자가 내부 계열회사인지 아니면 외부에 있는 회사인지는 레이블 입장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레이블은 사업자의 사업수행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몇 번의 사례로 하이브의 사업수행 능력이 어도어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어도어는 응당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공연, 광고, MD 사업을 위해 자체 리소스를 확보하는 한편 다른 외부 협력사를 찾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내부 사업자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일부터 쉬운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일례로, 광고사업의 경우 뉴진스는 데뷔 부터 높은 화제성으로 외부에서 다양한 광고 제안이 쇄도하던 상황이라 인위적 광고 영업 없이 자발적으로 인입된 광고주들만 잘 관리해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광고사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시너지사업팀에서 벌인 문제들로 광고주는 물론 레이블과도 불필요한 분쟁이 잦았습니다.
어도어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마다 여러 차례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제기를 통해서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치명적 사건이 발생되고 나서야 가까스로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 쏘스뮤직 각 레이블을 모두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특정한 아티스트에 편향된 업무처리를 하였고, 그러한 정황이 밝혀지고 나서야 어도어의 항의를 수용하여 3개월 치 에이전시 수수료를 반환하면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를 직접 만나 사실 여부를 가려내고 시시비비를 따지는 불필요한 업무 또한 온전히 레이블의 몫이었습니다.
외부 사업자와 동일 수수료 요율을 지불 하는데다 계약 파기 사유가 분명한 부당한 일을 겪었음에도 같은 계열회사 소속 내부 사업팀이라는 이유로 계약 파기 과정은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파기 이후에는 사내에서 어도어가 까다로운 레이블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경쟁력 있는 공연이나 MD 사업을 위해 외부 사업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규정과 절차를 지키며 진행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거래를 진행한다는 이유로 이러한 절차가 마치 하이브의 내부규정을 위반한 사항인 듯 불필요하게 경고하며 눈치 주는 일도 있었습니다.
하이브가 보유한 인프라의 품질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응당 해당 사업 수행 주체들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것이 급선무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이브는 사업자들의 경쟁력 고취, 개선시키기기 위한 방안을 찾기 보다는 레이블의 성과지표를 연결매출, 즉 하이브의 덩치 불리기에 유리한 지표로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본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경영 문제는 하이브의 신규 법인들의 성과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2021년 이타카홀딩스를 1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인수하였으나 그 이후, 하이브의 글로벌 사업은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플랫폼 / 게임 / 음성AI / 블록체인과 같은 사업 역시 큰 자금과 인원의 투자가 있었지만 지지부진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하이브아메리카 (-1,424억원) , 하이브 UMG LLC (-234억원), 위버스 (-44억원), 하이브IM (-209억원), 수퍼톤 (-67억원), 바이너리코리아 (-38억원) 등 신규 사업들의 실적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질의 핵심 사업이 아닌 부가 사업들로 심각한 적자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하이브의 2023년 실적 보고는 부실 사업들을 보정하기 바빴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근간은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매니지먼트 하는 레이블 사업에 있습니다.
2023년 뉴진스는 2년이 채 안된 시점에 엔터 업계 30년 역사에 없던 이례적인 실적 상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IR / 보도 자료등에는 이러한 뉴진스의 압도적인 성장세가 언급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편향적 IR 스크립트 내용을 발견하여 수정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왜 뉴진스에만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 것일까요.
4. 어도어/뉴진스를 지원하는 하이브의 Shared Service의 개선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앞서 강조했듯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본질은 레이블 사업이고, 하이브는 레이블 사업이 번창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함이 옳습니다.
하이브의 Shared Service는 현재 멀티레이블 체제에 대한 이해 없이 본질을 비껴가고 있습니다. 멀티레이블 체제에서의 Shared Service는 단순하게 공통의 기능만을 지시에 따라 수행하는, 즉 군대식 효율을 추구하는 지원조직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어도어는 매년 ‘어도어 전체 인건비’에 준하는 금액을 하이브에 법무, 인사, 재무, 홍보, IT 등의 서비스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업을 지원하고, 제작과 운영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에도, 높은 수수료 대비 하이브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레이블의 만족도는 낮습니다.
레이블/아티스트별로 다를 수 밖에 없는 컨디션과 성장세를 감안하여 레이블과 아티스트 입장에서 섬세하게 고려된 지원이 필요함에도 앞서 3.에서 언급 했던 사례와 마찬가지로, 하이브 - 레이블 간에, 혹은 레이블과 또 다른 레이블 사이에서 균형 잡힌 태도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누구나 알다시피 데뷔 직후 부터 이례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 PR은, 이러한 성공사례를 있는 그대로 알리면 됨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이러한 하이브 PR의 태도에 수 차례 이의 제기 하였습니다만 이런 태도는 꾸준히 이어져 IR/PR 스크립트에도 발견되었고, 외신이나 국내 기자들로부터 ‘하이브 PR팀은 하이브 내 타 아티스트 대비하여 뉴진스 PR에 소극적인 것 같다’ 라며 어도어에 직접 연락해오거나 관련 자료 제공을 직접 요청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또한 위버스 매거진의 강명석 편집장으로부터 매주 내부 회람 되는 ‘업계 동향 리뷰’ 문서에는 편파적이고 편향된 내용이 지속되어, 어도어는 ‘수치나 지표와 같은 사실 기재가 필요하며 최소한의 객관성이라도 유지하라’고 이의제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박지원 대표이사에게도 이의 제기를 했으나 ‘읽지마라’, 김주영 CHRO에게는 ‘한 개인의 의견으로 생각하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객관성도 결여된 공신력 없는 개인의 내용이 어떤 이유에서 마치 대표성을 가진 듯 전사 임원들에게 배포되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며, 그 내용의 편향성 때문에 일종의 목적성을 띤 선전/전파를 위해 배포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마저 생길 정도입니다.
시장에 대한 한 개인의 판단 오류가, 타 업계에서 이직하여 엔터업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 미칠 영향과 파급을 생각한다면 마냥 무시하고 가벼운 일로 치부하기만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최근 문서에서도, 아일릿의 표절 논란과 관련하여 부정 반응은 무시한 채 원하는 반응들로만 취사 선택해 리뷰하는 자기 위안적 태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도어는 이미 수신 거부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만 최근 다른 수신인들로부터 해당 내용을 전달받은 바, 리뷰에 공감하지 못했던 것이 비단 어도어만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뉴진스는 일본의 첫 공연을 도쿄돔에서 진행한다는 초유의 뉴스를 배포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하이브는 UMG 유통 계약 체결이라는 뉴스를 같은 날짜, 시간대에 배포하고 이 내용이 호재라고 알렸습니다. 이러한 기사를 접한 뉴진스 법정대리인은 어도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문의해 왔습니다.
“하이브 PR팀은 데스크에서 모든 기사를 배포하고 콘트롤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나요? UMG 건이 좋은 뉴스라면 뉴진스 빅뉴스와 분리해 연일 호재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홍보하는 것이 상식적이며 하이브에도 더 이득일텐데요, 오랜만의 컴백을 알리는 뉴진스에 포커스를 맞추고 도쿄돔 최단기 입성이라는 빅뉴스를 홍보해도 모자른 시점에, 하이브는 어떠한 이유에서 굳이 겹치게 배포하여 UMG 계약 기사의 대단함을 홍보한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우연��� 날짜가 겹쳤다 하더라도 모든 뉴스를 취합하고 정리하여 협의, 조율해 서로의 이득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하이브 PR의 존재 이유입니다.
특히, 뉴진스와 레이블도 다르고 평균 연령이 높은 팀 임에도, 홍보할 때만 굳이 묶어 ‘하이브 막내딸’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해 가면서까지 배려하는 아일릿에 대한 하이브의 노골적 지원과 비교하면 상당히 대조되는 내용입니다.
아일릿 표절 사태에 대해 CCO에게 물었을 때,
“데뷔 전에 표절과 관련된 얘기가 나왔으나, 정식 데뷔로 무대와 음악 발표되고 난 뒤에는 오히려 그런 논란이 사그러든 상황으로 보고 있다” 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표절 시비가 생겨 널리 이슈가 된 점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시비 여부를 차치 하고서라도, 한 회사 내에 불필요한 노이즈 이슈에 휘말린 피해 레이블이 버젓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놀라운 점은, 하이브 PR을 총괄하는 중책의 임원마저도 특정 레이블에 편향된 의사를 아무렇지 않게 피해를 입은 레이블에 전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이브는 ‘표절 시비가 회자되고 이슈가 된 것부터 문제’라는, 그리고 그로 인해 ‘피해를 당한’ 대상이 존재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치부터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5. 하이브의 경영 윤리 원칙은 무엇입니까?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하이브에 묻습니다.
모회사가 잘 된 자회사의 것을 함부로 취하고, 그럴 때만 한 회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상대 동의없이 연관지어 마케팅하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 창업 당시 오랜 엔터 업계의 부조리에 항거한다는 하이브의 태도입니까.
음악에 정말 자신이 있었다면, 왜 뉴진스의 컨셉 모사가 필요하고 뉴진스의 안무가 필요하며, 뉴진스의 화제성을 이용했어야 했습니까. 왜 정정당당하게 자신들의 작업만으로 승부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얻은 결과가 기쁠 수 있습니까?
‘뉴진스 신드롬’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뉴진스가 대성공하여 KPOP 트렌드를 바꾸었고, 그로 인해 음악 제작의 유행 또한, 기존 걸크러쉬 스타일에서 소위 ‘뉴진스 스타일’로 대변되는 이지리스닝 계열로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이는 시장 선도와 멀티 레이블의 성공이라는 타이틀로 하이브의 기업 이미지는 물론, 주가에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뉴진스 이후에 데뷔한 신인들은 성별을 가릴 것 없이 뉴진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하이브는 문제가 될 정도의 수준으로 그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하이브는 어떠한 이유에서, KPOP의 흐름을 바꾸고 선도한 어도어/뉴진스를 보호하기는 커녕 모회사가 나서 뉴진스에 대한 활동 방해의 화근과 요인을 만드는 것입니까.
뉴진스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창작함에 있어 어떤 기여도도 없는 조직과 사람들이 왜 뉴진스의 것을 공공재인 듯 함부로 사용하고, 흔한 것인 듯 이용하여 공들여 쌓아올린 뉴진스의 이미지에 해를 ��히는 것입니까.
하이브는 아일릿의 없던 인지도 상승을 위해, 가장 주목받고 인기가 많은 팀인 뉴진스를 이용하여 실컷 화제성을 끌어올리는데 동원하고 비교/대조로 인한 언급량을 생성해 이미지를 소진시키는 것으로도 모자라, 적반하장으로 다르다라는 반대 급부의 반응을 역으로 이용하기까지 하여 뉴진스의 가치 평판을 훼손했습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RM에 대한 개념도, 소속 창작자/아티스트에 대한 균형잡힌 예우라는 기본 개념도 없는 상태라는 사실이 금번의 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타 회사도 아닌 모회사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 황망한 가운데, 어도어/뉴진스가 이미 입은 피해는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인지 묻습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뉴진스에 대한 배려는 커녕 불필요하게 뉴진스의 가치를 소진하고 이용한 하이브에 책임을 묻는 한편, 본 서한에 담긴 내용에 대한 현실적인 시정을 요구합니다.
더불어 아일릿 마케팅 방향성 및 컨셉 전면 수정을 요청합니다.
2019년 오래도록 민희진의 창작물을 선망해 성덕의 마음으로 영입을 제안 하신다고 하셨던 방시혁 의장의 의도는 결국, 민희진의 창작물을 쉽게 도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비롯된 것이었는지요.
르세라핌의 데뷔 전, 하이브 첫번 째 걸그룹에 대한 계획이 일방적으로 변경/통보된 것도 무례하고 무책임한 사건이었지만, 그것으로도 모자라 르세라핌의 데뷔 전까지 ‘민희진 걸그룹’에 대한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며 박지원 대표이사가 민희진에게 간청했던 내용이 아직도 대화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방시혁 의장의 요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원 신인임을 밝히면 ‘민희진이 준비하는 팀이 어떤 팀인지 확연히 드러난다’는 비상식적인 이유로 뉴진스의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는 해괴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요구를 했던 그 때와 지금의 하이브는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멀티레이블 체제를 홍보하며 하이브가 합리적인 운영을 하는 듯 보이지만, 어도어 설립 당시를 돌이켜 보면 이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민희진은 쏘스 뮤직으로부터 하이브에 의해 변경된 데뷔 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르세라핌이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이 될 것이고, 당시 데뷔조 연습생들은 쏘스 뮤직의 차기 팀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데뷔조 연습생들이 현재 뉴진스 멤버들이 포함되어 있던 연습생팀입니다.
하이브가 먼저 약속을 어기고 데뷔 시점을 일방적으로 바꾼 상황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자발적으로 먼저 별도 레이블 설립 의견을 제안 했어도 시원치 않았을 상황에서 쏘스 뮤직의 차기 팀이라니요.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이라는 대외 공표에 민희진을 이용하고 그 홍보를 바탕으로 연습생들을 계약 했음에도 약속을 헌신짝처럼 쉽게 저버리는 하이브에, 당시 민희진을 비롯한 현 어도어 임직원들은 큰 환멸을 느껴 퇴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과 남겨진 연습생들에게, 우리들마저 책임감 없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당시 박지원 대표이사에게 이런 의도를 설명하며 어도어를 설립해 별도 데뷔를 기획 하겠다는 제안을 전달했습니다.
어도어 설립과정이 기꺼이 흔쾌하고 수월했던 과정이었던가요.
지난 여러 사건들을 돌이켜 보면, 방시혁 의장의 주변엔 객관적으로 직시해야 하는 업계 동향마저도 편파적으로 기술해 보고할 만큼, 직언을 해주는 인물들이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년 전의 비상식적인 요구를 바로 잡지 못한 일이 결국 지속되어 금번의 문제로 재발된 것 같아 이번에는 분명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일릿 뿐 아니라, 르세라핌 또한 세 번에 걸쳐 발매된 음반들의 컨셉과 곡 모두 끊이지 않은 표절 시비에 시달렸습니다.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반성과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가 곧 대기업 집단에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하이브는 대기업의 안 좋은 점을 모방하지 말고 지위에 걸맞게 ESG 경영을 실천할 방안을 모색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간 대외적으로 열심히 홍보해 온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한 책임을 이제라도 느끼고 개선과 미래지향적 목표를 설정하여 실천하기 바랍니다.
방시혁 의장이 대내/외로 설파했던 “업의 부조리, 불합리를 마주하면 말하기 어렵더라도 이견을 말하고 고쳐나가야 한다”는 제언을 믿고 제안합니다.
‘모회사가 잘되는 것이 결국 자회사에게도 이득이 되는 일이다’,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미화된다’와 같은 시대착오적 논리를 글로벌 엔터 업계를 선도하는 KPOP, 문화예술사업에 적용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러한 사고는 ’군대 축구’와 같이 특정인, 특정조직에 몰아주는 구시대적 관행, 악습을 합리화하여 결국 조직을 둔화, 와해시키고 나아가 엔터 업계 전반을 황폐화시키게 됩니다.
다양성과 리스크 분산을 위해 멀티 레이블 체제를 만들었다면 ‘다르게’ 만드십시오. 그리고 건강한 사업환경을 만드십시오.
창작자에 대한 존중 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주주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라도 창작을 근간하는 기업이 카피캣을 양산하는 일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사업적으로 둘 다, 결국 모두를 잃게 되는 근시안 적 제 살 깎기와도 같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이브 상장 당시의 방시혁 의장이 전사를 대상으로 배포한 온라인 타운홀 메시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회사 경영에 대한 저의 근본 철학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상식에 기반하고, 그 상식을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 말입니다.”
“회사의 경영 건정성과 투명성을 증대시켜 경영 선진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현재 하이브는 창작, 경영 모든 면에 있어 윤리경영 실천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 보입니다.
방시혁 의장의 말씀대로 현재 당면한 문제를 풀어내는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상식적이고 건전하며 투명한 하이브가 되길 바랍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가 시정촉구한 내용에 대해 2024년 4월 23일까지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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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payit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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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계약서
노예는 주인의 어떠한 질문에도 솔직하고 분명하게 또 즉각적으로 자신의 지식을 최대한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대답하여야 한다. 주인은 노예의 대답하는 태도가 불량하거나, 내용이 부실하다고 생각되면 언제라도 이를 처벌할 수 있다. 노예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주인에게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상태에 대해 보고하여야 한다.
노예는 연인 또는 남편 등이 있는 경우 연인 또는 남편 등에게 본 계약에 대한 설명 및 동의를 구해야하며 이에 관련한 문제가 발생시 주인에게 신속히 알려야하며 노예는 이에의해 발생하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진다.
상호동의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노예는 항상 피임을 하여야 하며, 피임 부주의에 따른 문제가 발생시 주인에게 신속히 알려야하며 노예는 이에의해 발생하는 책임을 진다.
1.0.1. 노예의 거부권
노예는 아래에 규정한 몇 가지의 경우, 주인의 명령에 이의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에 대하여 주인과 노예의 의견이 상충할 경우, 노예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1. 현행법에 위반되는 명령으로 벌금, 체포 또는 수배될 수 있는 행동을 명령하였을 때
2. 노예의 생명에 위험이 가해지거나, 노예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수도 있는 행동을 명령하였을 때(이에는 가족간의 관계를 저해하거나, 직장 또는 일반적인 사회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염려되는 경우도 포함한다.)
3. 노예에게 영구적인 육체손상(이에 대해서는 제4.0.0항 참조)를 남기려 하거나 그럴 수 있는 행동을 명령하였을 때
4. 노예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줄 수도 있는 행동을 명령하였을 때 (예: 강간당한 경험이 있는 노예에게 갱뱅 등을 명령하였을 때)
2.0.0. 주인의 역할
주인은 계약기간 중 노예의 육체를 전적으로 소유하며, 자신이 원하거나 옳다고 판단되는 방법으로 이를 사용할 수 있다. 주인은 계약기간 중 노예를 기본적으로 사랑으로 보살피며, 노예의 안전과 복지를 충분히 보장하여야 한다.
주인은 자신의 책임과 판단아래 적합한 시기에 적합한 방법으로 노예를 훈련시키고, 처벌하고, 사랑하고 또 사용할 수 있다.
주인은 노예에게 계약기간 중 소유권의 표상으로, 이 계약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부착물의 착용을 명하며, 노예는 주인의 허락을 얻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를 항상 부착하여야 한다.
계약기간 중, 노예는 아래의 주인이 침범하여서는 안되는 범위를 지정, 이를 주인과 상의하여 결정하도록 하며, 주인은 아래에 합의된 조건에 대해서는 침범하여서는 안된다. 이 조항의 침범의 경우, 이 계약은 즉시 무효가 된다.
< 주인이 침범하여��는 안되는 범위 >
주인은 자신을 위한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을 잊지 않는다.
주인은 노예의 가족 및 친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또는 직장 등 일반적인 사회생활에 대해서는 노예의 판단을 존중하고, 이를 전적으로 인정하여야 한다. 단, 사후 노예의 행동에 대해 주인의 결정에 의해 처벌할 수 있다.
3.0.0. 처벌
노예는 자신의 판단과는 상관없이 주인이 부가하는 처벌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주인은 위반의 정도에 따라 처벌의 강도를 조정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노예의 처벌은 주인의 고의적인 학대 및 노예의 영구적인 육체적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최소한의 제한을 둔다. 단, 영구적인 육체의 손상에 대해서는 제4.0.0항을 참조할 것.
< 처벌에 대한 제한 >
1. 어떠한 경우에도 출혈이 있어서는 안된다. 여기서 출혈이란 혈액이 액상으로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면 처벌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2. 피부에 합의되지 않은 과도한 화상이나, 고의적인 화상을 입혀서는 안된다.
3. 혈액이나 호흡기 등의 순환을 지나치게 억압하여서는 안된다.
4. 신체 내부에 출혈이 발생하게 해서는 안된다. 다만, 스팽킹으로 인하여 자국이 생기거나 멍이 드는 것은 노예가 감당하는 한도 내에서는 가능하다.
5. 음식, 물 등을 포함하여,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물질 또는 일조량을 지나치게 제한하여서는 안된다.
4.0.0. 영구적인 육체손상
노예의 육체는 주인의 소유물이다. 그러므로 주인은 노예의 육체가 영구적인 손상을 입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의 또는 피할 수 없는 경우로, 노예의 육체에 영구적인 손상이 가해졌거나, 또는 그럴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주인은 노예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즉시 처벌을 중단하여야 한다.
영구적인 육체손상에 대한 정의는 아래와 같다.
1. 죽음
2. 골절을 포함하며 육체의 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기능의 감소를 포함한다.)
3. 피부에 남는 지워지지 않는 자국(흉터, 화상, 또는 문신 등), 회복할 수 없는 모발의 손상, 영원한 구멍을 남기는 피부의 손상 - 다만, 문신, 화상 그리고 피어싱의 경우에는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범위 내에서는 노예가 스스로 원하고 주인이 이를 승락하는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5.0.0. 기타
계약기간 중 노예는 주인의 허락없이, 절대 다른 주인을 찾거나 하여서는 아니된다. 그러한 경우가 적발되는 경우, 주인은 노예를 최고형의 처벌로 다스리며, 노예는 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본 계약의 관계와 관련된 모든 물질적인 증거(사진, 영상 등을 말한다. 도구나 용품을 말함이 아니다.)는 주인과 노예 양 당사자의 합의 없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한다.
6.6.0. 지시, 명령의 대기
노예는 언제라도 주인이 자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노예는 언제나 주인에게 최선의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정신을 집중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노예는 항상 주인의 지배에 복종하는 것에 대해 감사의 표시를 하여야 한다. 표시방법은 주인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노예는 주인을 부를 때 주인이 지정한 호칭을 사용하여야 한다. 단, 공개석상이나 주인의 특별한 허락이 있는 경우 다른 명칭을 사용할 수도 있다.
노예는 주인의 허락없이 주인의 물건이나 신체에 접촉하여서는 아니되며, 그러한 허락이 있는 경우, 최선의 주의를 기울여 주인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
노예는 주인이 명할 경우 어떠한 옷이라도 입어야 한다. 옷은 자신이 입으나, 항상 주인의 검열을 받는다. 특별한 지시가 없는 경우, 공공적인 장소를 제외한 어떤 곳에서도 노예의 기본 복장은 옷을 걸치지 않은 상태임을 잊지 말고 실천에 옮긴다.
주인은 때때로 노예와의 격의없는 대화를 위해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때 주인은 노예에게 “휴식시간”임을 미리 알려주면, 이 시간 동안의 행동 및 대화에 대해서는 처벌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 단, 주인의 판단으로 지나친 것으로 판단될 경우, 노예의 동의하에 처벌할 수도 있다.
주인은 자신의 편의에 의거, 노예의 생존과는 무관한 기호품(담배, 술 등)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노예는 항상 깨끗이 면도된 상태를 유지하여야 하며, 면도하지 않는 부위는 머리 위의 머리카락에 한한다. 단, 주인의 허락을 얻은 경우, 성기, 다리 및 겨드랑이까지 제외될 수도 있다.
7.0.0. 계약의 종료 및 해지
주인 및 노예는 계약기간 중 자신의 의사에 부합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상호간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의사표현은 상호 합의된 키워드 ________________로 한다.
단, 계약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예가 먼저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경우, 노예가 동의하는 경우에는 주인은 추가로 24시간 이내의 처벌을 부과할 수 있으며, 이 처벌이 끝나는 시점에서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하여야 한다. 추가처벌의 시점은 이 계약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주인이 정하도록 한다.
본 계약서는 자기방어의 목적으로 각자의 판단 하에, 양 당사자 이외의 외부에 알려지지 않는 한, 보관할 수도 한다.
8.0.0. 노예 서명
나는 이 계약서를 충분히 숙독하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였으며, 어떠한 강제없이 완벽한 자신의 의사에 의거 이에 서명합니다.
나는 이 계약에 의거 내가 주인의 노예로서 교육되고, 처벌을 받을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진실하게 주인의 기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인의 지시와 명령은 나의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만족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또한 이 계약서에 규정된 사항이 아닌 어떠한 방법에 의해서도 이 계약을 종료할 수 없음을 충분히 이해하였습니다.
서명:
서명일자:
계약기간:
9.0.0. 주인의 서명
나는 이 계약서를 충분히 숙독하고,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였습니다.
나는 이 노예를 나의 재산으로 소유하기로 하였으며, 내 능력의 한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노예의 안전과 복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하며, 노예를 적합한 방법으로 교육시키고, 처벌하여야 합니다.
노예가 나의 소유로 있는 동안, 노예에게 어떠한 위험이나 손상이 있는 경우, 이는 전적으로 나의 책임임을 인정합니다. 노예에게 어떠한 위험이나 손상도 없도록 할 것입니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나의 일방적인 의사로 이 계약을 종료할 수 있음을 충분히 이해하였습니다.
서명:
서명일자:
계약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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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강원 30대 멜돔  
지루한 일상에서 자극이 필요한 팸섭이나  
SM에 관해서 궁금하신 사람 부담없이 연락하세요
라인: payi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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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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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몽밀"
2024년 6월 26일, 금요일. 합정역 근처 '프리스타일' 댄스홀에서 하는 마지막 '몽밀' 밀롱가 다녀옴.
'몽밀'이 무슨 뜻인지 오거한테 굳이 물어보지 않은 이유는 "목요일에 열리는 밀롱가 → 목밀 → 몽밀"외 다른 생각이 나지 않았기 때문. 안단테에서 프리스타일로,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각각 장소와 시간을 옮긴 다음에도 '몽밀 =夢밀 = 꿈꾸는 밀롱가'로 이미 의미를 확장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닌 거로.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고, 심지어 마음 작용도 생주이멸(生住異滅) 하는 게 세상 이치이니 때가 돼 퇴장하는 것 역시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다.
문득 '댄서스 하이'에 넣은 '떡볶이'란 시가 떠올랐다. 내용은 첨부 이미지 참조.
PS) 책을 산 독자분을 만나 외제 초콜릿 선물 받음. 서명을 해드리긴 했는데 어두운 조명 + 노안으로 인해 약간 삑사리를 낸 거 같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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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tea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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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체 체인지~
🌟 새 기능
Tumblr 라이브 ‘다시 알림’을 사용하면 대시보드 피드에서만 숨겨질 뿐, 탐색 아이콘은 여전히 탐색줄에 표시됨. 즉, 전체를 ‘다시 알림’ 해두지 않아도 내 팔로잉이 라이브 시작하면 시청할 수 있음. ‘다시 알림’ 기간도 7일에서 30일로 늘림(‘새’ 기능 표시에 버그 있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작업 중’ 섹션 두 번째 포인트 참조).
레벨업할 수 있는 새 Tumblr 서포터즈 배지 웹에서 구매 가능. Tumblr 후원자임을 표시하고 더 직접적으로 운영비를 지원하세요! 스태프 블로그 @staff (영어) 및 한글팀에 곧 공개!
사용자 피드백을 참고해서, 웹 포스트 헤더에 포스트 작성자 아바타 다시 포함함. 피드백 감사해요!!
Tumblr.js API 클라이언트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 출시. 공개 API로 Tumblr 콘텐츠에 액세스 가능. 여기서 자세히(영어)!
유럽연합 더 많은 국가에 Tumblr 라이브 추가 도입!
🛠️ 수정
'좋아요 기반' 및 ‘(...님의) 좋아요’ 추천을 업데이트해서, 내가 이미 리블로그한 포스트는 추천에서 제외함.
새 포스트 헤더 디자인 실험을 웹에서 보는 독일어 사용자를 위해, ‘리블로그함’ 비주얼 글리치 수정.
모바일 기기 브라우저에서 Tumblr를 사용할 때, 다른 페이지(블로그 보기 등)에서 ‘메시지’ 페이지로 이동해도 더는 페이지 멈춤 오류 없음.
웹 플로팅 아바타 관련, 대시보드 탭 아래 작은 ‘숨기기’ 버튼이 안 보이던 버그 수정. 마찬가지로, 포스트 하나씩 둘러보기하면서 단축키 J와 K를 사용하면 잘못된 위치에 포스트가 표시되던 버그 수정.
새로운 웹 ‘대시보드 탭 구성’ 버튼 왼쪽에 공간을 좀 더 추가해서 탭이 서로 겹치지 않게 함. 마찬가지로, ‘대시보드 탭 구성’ 보기 ‘스폰서 탭’ 옆에 ‘스폰서’ 레이블을 표시함.
🚧  작업 중
Tumblr 서포터즈 배지를 웹에서 구매하면 모바일 앱에서는 아직 배지 표시 안 됨. 곧 공개하는 iOS와 Android 앱 버전에서는 표시될 예정!
새 기능이 아닌데도 Tumblr 라이브 탐색 아이콘에 ‘새’ 배지 표시됨. 최대한 빨리 고칠게요!
웹 콘텐츠 비주얼을 대폭 개선하는 중,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내린 후 숨겨진 콘텐츠인 경우 Command/Control + F 단축키로 텍스트 검색 못 함. 수정은 일단 했으니 해당 문제를 겪었다면 지금 다시 시도해 보세요!
🌱  공개 예정
오늘은 없어요~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지원팀에 (영어로) 문의하면 최대한 빨리 연락드릴게요!
피드백을 보내려면? 진행 중(Work in Progress) 블로그에서 대화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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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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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간만에 갤러리카페 엘리스에 다녀왔습니다
매장에서 멀기도 하지만 대표님이 워낙 바쁘신 분이라 만나는게 쉽지않아서 한동안 못갔는데 마침 어제 계시더라구요
이번에 새로 진행하려는 전시회와 관현악4중주 공연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중 이더라구요 ( 관현악 공연은 1월 14일 토욜 포스터 참조 )
도심에 있지 않고 외곽에 있기에 시간날때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죠
이번 작품전은 50여년간 작품활동을 하신 70대 원로작가님의 작품전인데 작가님의 말씀으로는 오랜시간 작품활동을 하다보니 동양화와 서양화의 경계가 아무 의미 없더라고 하셨대요
족발장사가 보기엔 작가분들의 작품을 뭐라고 평할순 없지만 이번에도 딱 보는순간 작가분이 남성 이구나 싶었습니다
작품을 보면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느껴지더라구요 여성작가분의.작품은 어떠한 소재라도 그 안에 여성스러움이 있고 남성 작가분들은 남성스러움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카페 엘리스엔 소장하고 있으면 대박날 손선형 작가님의 진품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걷보기엔 가벼워 보이지만 사실은 엄청난 무개를 자랑하는 작품 인데요 작가님의 작품이 가지는 가치도 그래요 향후 그 가치가 점점 올라갈 작품입니다 ㅎㅎㅎ ( 은근 욕심나는 ..ㅎㅎㅎ )
광명동굴 거쳐서 또와요짬뽕집 들려 식사하고 엘리스에 가셔서 차한잔 하면서 느른한 겨울 오후의 여유를 누리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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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mitandtea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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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 WEEK 2022 쾅프로그램, 구토와 눈물 - 플랫폼엘, 2022-10-29, 18:00 • 행사명: 𝗣𝗔𝗖𝗞 𝗪𝗘𝗘𝗞 𝟮𝟬𝟮𝟮 • 참여작가: 총 60여 명(팀) • 행사 기간: 2022.10.26.(수) - 10.30.(일) • 장소: 플랫폼엘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 티켓 가격: (1일권) 얼리버드 10,000원 / 일반 12,000원 • 티켓 예매: 인터파크 및 현장 판매 🎫 • 운영 시간: 11:00-20:00 (오프닝 날엔 운영시간이 상이하며, 자세한 일정은 pack-week.com을 참조 바랍니다.) • 홈페이지: pack-week.com • 주최,주관: PACK @pack_systems • 라이브 플로어 협력기획: 이선민 @lsunmean • 그래픽 디자인: 코우너스 @corners.kr • 협력: PLATFORM-L @platforml.official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미술장터 @vamarket • 티켓 문의: (플랫폼엘 학예팀) 02-6929-4464 • 행사 문의: (PACK) 02-6013-0779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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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guswls011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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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8회 8화 E08 다시 보기
소방서 옆 경찰서 8회 8화 E08 다시 보기 재방송 가능합니다.
소방서 옆 경찰서 8회 8화 E08 무료보기 <
금, 토 드라마로써, 손호준이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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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Bangladesh ODI 시리즈의 두 번째 경기는 수요일 Mirpur에서 진행됩니다. 방글라데시는 토스에서 이기고 선제타를 결정했다. 팀 인도는 2개의 변경 사항, 방글라데시에서 1개의 변경 사항으로 상륙했습니다. 재생-11 참조 Team India는 플레이에 2가지 변경 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 변화가 있는 동안. 인도 주장 Rohit Sharma는 빠른 볼러 Kuldeep Sen 대신 Umran Malik에게 기회를, Shahbaz Ahmed 대신 Akshar Patel에게 기회를주었습니다. 동시에 Nazmul Hasan은 방글라데시에서 Hasan Mahmood를 대신하여 플레이에 포함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 Najmul Hossain Shanto, Liton Das(대장), Anamul Haque, Shakib Al Hasan, Mushfiqur Rahim, Mahmudullah, Afif Hossain, Mehdi Hasan Miraj, Ibadat Hossain, Nasum Ahmed, Mustafizur Rahman. 인도: Rohit Sharma(캡틴), Shikhar Dhawan, Virat Kohli, Shreyas Iyer, KL Rahul, Washington Sundar, Akshar Patel, Umran, Shardul Thakur, Deepak Chahar 및 Mohammad Siraj. 우리가 지면 방글라데시에서 2연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 그라운드에서 첫 경기를 1위켓 차로 패한 인도팀의 최대 과제는 시리즈 잔류다. 이 경기에서 패하면 방글라데시에서 ODI 시리즈 2연패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두 팀 간의 마지막 시리즈는 2015년 방글라데시에서 열렸습니다. 그것에서 Mahendra Singh Dhoni가 주장하는 Team India는 1-2로 패배해야했습니다.
pur의 Sher-e-Bangla National Stadium에서 열린 첫 번째 ODI는 점수가 낮았습니다. 첫 번째 이닝에서 인도를 186으로 묶은 후 방글라데시도 추격전에서 9 위켓을 잃었습니다. 경기가 첫 번째 ODI의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경우 두 번째 ODI도 점수가 낮을 수 있습니다. 빠른 볼러들이 오늘도 좋은 바운스를 하길 바랍니다. 또한 피치는 스피너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12번의 첫 타자를 치는 동안 300개 이상의 득점이 기록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두 팀 사이에 23경기가 치러졌습니다. 이 중 인도는 17승, 방글라데시는 5승을 거두었고, 1승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Mirpur 그라운드에서 둘 사이에 14개의 ODI가 플레이되었습니다. 이 중 인도가 9승, 방글라데시가 4승을 거두었습니다. 두 팀 모두 전체 ODI에서 37경기를 치렀습니다. 이 중 인도는 30회, 방글라데시는 6회 우승했습니다. 한 경기는 결과가 없었습니다. Kohli는 방글라데시에서 1000 ODI 득점에서 21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전 인도 주장 Virat Kohli는 지금까지 방글라데시에서 17 ODI를 뛰었습니다. 이것에서 그는 평균 75.30의 979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그가 21점을 득점하면 방글라데시에서 1000개의 ODI를 완료하게 됩니다. 그는 그렇게 하는 두 번째 해외 타자가 된다. 스리랑카의 Kumar Sangakkara는 Kohli보다 앞서 이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21경기에서 1045득점을 기록했다. 현재 Virat는 방글라데시와의 ODI에서 가장 높은 득점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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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rdeny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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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៲ 나는 field of dandelions ー 내가 참조 forever in your eyes⠀꯫⠀OPEN⠀‧⠀0/8⠀꯫⠀no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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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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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10월 7일(월)...외계인(ET) UFO 날아오는 ‘천국(天國)’ 行 티켓 잡으세요!
[라엘리안 보도자료] 10월 7일(월)...외계인(ET) UFO 날아오는 ‘천국(天國)’ 行 티켓 잡으세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9.25
외계인(ET) UFO 날아오는
‘천국(天國)’行 티켓 잡으세요!
-라엘리안, 10월 7일(월) 오후 2시부터 희망자 대상‘불사(不死) 행성’초대‘트랜스미션(DNA코드 전송)’진행
-“천국의 참된 의미는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복제)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不死)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한다”
-“‘트랜스미션’의식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오늘날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인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0월 7일(월요일) 오후 2시부터 외계인(ET)의 수퍼컴퓨터에 일반 희망자들의 DNA(인체 설계도) 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트랜스미션’행사를 실시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라엘리안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외계문명 과학자들이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고 주장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 인간들이 그들을 신(神)으로 신격화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특히 10월 7일은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시한 라엘(Rael)이 1975년 10월 7일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매년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일반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세포설계도 전송) 의식을 진행하며 함께 축하한다.
이‘트랜스미션’의식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오늘날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현 지구 상에 절실한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복제)’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 착륙한 UFO(소형 우주선) 내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6일간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와 두 번째로 만나 우주선을 타고 그들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선택된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인간복제)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神)도 영혼도 진화(자연발생적 진화론)도 없다! 무한소와 무한대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관념적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초격차,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한다.
지구인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이른바‘천국’행(行) 티켓을 거머쥘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한편 라엘리안이 진행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으며,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아직 지구의 과학기술은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音)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고유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10월 7일(월) 오후 2시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고유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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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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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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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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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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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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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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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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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oleil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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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1/7)- Gehenna
악마(1/7)- 게헨나
Idiosyncrasy & Zodiac
성벽 &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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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ri
시트리
Cardiophilia(카디오필리아): 심장 성애. 심장소리를 듣거나 심장을 보거나 두근거리는 진동을 느끼는 데서 흥분하는 증후군. 실제로 심장을 봐야하는 에로토포노파일 섭타입이나 피를 마시는 해마토파일 섭타입이 있나 하면 움직이는 심장 영상만으로 만족하는 픽토필릭 섭타입도 있다. 흥미롭게도, 심장소리에 청각적으로 흥분하는 섭타입이 압도적으로 많다. Glenn Wilson이 지적했듯, 이들이 ‘성적 흥분’보다는 ‘성적 나른함’을 느끼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 Prenatal period에 자궁 속에서 듣게 되는 어머니의 심장소리 주파수와 관련이 있는 듯하다. 청진기로 스스로의 심장소리를 듣거나 파트너의 심장소리를 듣는 게 이들에게 있어선 대단히 자극적인 경험. 카디오필리아가 Partialism에 해당하는지 Object fetishism에 해당하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Pisces ♓
물고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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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raye
레라예
Keraunophilia(크라우노필리아): 천둥 성애. 천둥소리와 번개에 흥분하는 증후군으로써 시각적 요소에 쾌감을 느끼거나 청각적 요소에 쾌감을 느끼거나 둘 다에 해당하는 타입으로 나뉜다. 천둥소리가 가슴을 울리는 느낌에 흥분하는 타입도 있다. 이 경우 크라우노필리아의 트리거 기전은 진동을 매개로 한다는 점에서 카디오필리아와 비슷한 것일 수 있다.
Libra ♎
천칭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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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mon
파이몬
Haematophilia(해마토필리아): 혈액기호증. 피가 흐르는 것을 보거나, 상처를 내서 피를 흐르게 하거나 마시는 등의 행위에서 성적 쾌락을 느끼는 증후군.
Sagittarius ♐
궁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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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roth
아스타로트
Narratophilia(나레이토필리아): 외설적이고 음란한 내용의 말에서 성적 쾌락을 얻는 증후군. 음란한 전화통화에 대한 기호증인 텔레포니코필리아(Telephonicophilia)나 음담패설 성애인 모리아필리아(Moriaphilia) 등등이 나레이토필리아의 섭타입으로 볼 수 있다. 모르는 상대방과 음란한 전화통화를 나눌 때만 성적으로 흥분하는 증후군을 Telephone Scatophilia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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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gan
자간
Kinesophilia(키네소필리아): 운동 성애. 운동할 때 흘리는 땀이나 상승하는 심박, 헐떡이는 호흡은 여러모로 성관계 도중의 신체 상태와 비슷하다. 키네소파일은 이런 요소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며 특히 운동 할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에 도취돼 운동 중독이 되는 케이스가 대표적. 엄밀히 따지면 마스터베이션이나 섹스도 운동의 일종이므로, 키네소필리아는 개념 상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성행위와 무관한 운동을 통한 성적 쾌감으로 이해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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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al
벨리알
Discophilia(디스코필리아): 음성 성애. 성적 음성(ex.녹음된 신음소리)에 성적으로 흥분하는 섭타입이 대부분이지만 다음과 같은 특이한 섭타입도 있다.
  a) Melolagnia(멜로라그니아): 특정 음악에 성적으로 흥분하는 타입.
  b) Acousticophilia(어쿠스티코필리아): 음향 기호증. 음악은 물론이고 대화 소리, 천둥소리, 노이즈, 종소리, 고양이 울음소리 등등 특정한 청각적 자극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증후군. 이어가즘과 연관 돼있는 것으로 보인다.
  c) Homilophilia(호밀로필리아): 설교 기호증.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연설/강연을 듣는 데에서 성적인 쾌락을 얻는 증후군.
  d) Ecouteurism: 성관계 소리를 듣는 것으로 쾌락을 느끼는 증후군.
Cancer ♋
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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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P. Cruel Orgasm 666 (Ppyong)
주노 P. 크루엘 오르가즘 666 (뿅)
아페필리아(Aphephilia): 접촉당하는 것에 대한 성애. 자신의 음경이나 손을 상대방의 신체에 문지르면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 접촉도착증인 Frotteurism(프로터리즘)의 한 종류. 
External links
참조
Twitter @Prettybusy_KR
Naver blog 이상성애 총정리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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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ojang · 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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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행위 취소소송에 있어서 수익자가 사해행위임을 몰랐다는 사실은 그 수익자 자신에게 증명책임이 있는 것이고, 이 때 그 사해행위 당시 수익자가 선의였음을 인정함에 있어서는 객관적이고도 납득할 만한 증거자료 등에 의하여야 하고, 채무자의 일방적인 진술이나 제3자의 추측에 불과한 진술 등에만 터 잡아 그 사해행위 당시 수익자 가 선의였다고 선뜻 단정하여서는 안 된다(대법원 2006. 7. 4. 선고 2004다61280 판결 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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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yer-ji · 1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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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 규정 검토_민사전문변호사 손해배상 법률상담
근래 일반인이 보증인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증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다(2008. 3. 21. 제정, 2008. 9. 22. 시행). 이 법은 일반인이 대가를 받지 않고 호의로 금전채무의 보증을 한 경우에 관하여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동법 제2조 제2호 참조). 그리하여 가령 기업의 대표한 것입니다.자가 그 기업의 채무에 대하여 보증하는 경우와 같은 여러 가지 특수한 경우(기관보증·법인보증)에는 이 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동법 제2조 제1호 참조). 또한 보증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은 물상보증에는 적용되는 않는다(2014다83142). 그리고 보증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의 규정은 편면적 강행규정이다(동법 제11조). 보증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7조(보증기간 등) ① 보증기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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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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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우짜이 호흡 요약
며칠 전 땅고 지인 중 한 분이 요가 호흡법을 알려달라고 하심. 한 번이면 절반의 농담으로 받아들였겠지만 두 번 하심. 하지만 시끄러운 밀롱가에서 할 얘기가 아닌 데다, 기승전결이 필요한 긴 얘기라 예전에 쓴 글 뒤적여 다시 한번 정리. 주관성이 듬뿍 들어가 있는 주장이므로 혹 관심이 더 가는 분은 다른 자료를 찾아볼 것을 추천함.
-=-=-=-=-=-=-=-=-=-=-=-=-=-=-=-=-=-=-=-=-
궁극의 요가는 참나(=atman, "앳맨" 아니고 "아트만") 각성을 목표로 하지만 보통은 '아사나(asana, 자세)'를 통한 건강법으로 인식하시는 듯. 일반적으로 이걸 행할 때 중요한 테크닉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반다(=잠금), 우짜이(=승리) 호흡, 드리슈티(=응시).
(1) 세 가지 반다
반다(bhanda)란 용어를 처음 들어본 이에게 다소 거칠지만 쉬운 이해를 위해 간단히 말하자면 '물라 반다 = 목구멍 잠금', '우디야나 반다 = 단전 잠금', '잘란다라 반다 = 항문 잠금'이라 할 수 있다.
실용적 측면에선 반다를 '팽창과 수축(=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는 호흡법의 결과로 봐도 무방할 듯. 바꿔 말해 호흡을 빼고 반다를 말할 순 없다. 즉 '반다 = 날숨에 의한 단전 및 항문의 수축'으로 볼 수도 있다고 봄.
이 원리는 요가뿐만 아니라 힘을 쓰는 모든 운동법에 다 들어 있다. 가령 역도를 하는데 반다를 안 한 채로 바벨을 드는 짓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
(2) 우짜이 호흡
세 가지 반다 중 일부러 물라 반다(목구멍 잠금)을 빠뜨렸다. 들판에서 산들산들 부는 바람은 거의 소리가 없지만, 좁은 계곡을 지날 땐 큰소리가 난다. 마찬가지로 호흡할 때 의도적으로 숨구멍을 좁히면 평소와 달리 소리가 난다. 이렇게 숨쉬는 법을 우짜이(ujjayi) 호흡이라고 한다.
'ujjayi'는 산스크리트어로 '승리'란 뜻이라고 주워 들음. 이 호흡법이 요가 수련을 승리로 이끈다는 의미인 듯. 그 정도로 이것이 중요하고, 표준적이고, 안전하다. 나 역시 모든 운동에서 오직 이 호흡법만을 쓴다.
내가 이것을 표준으로 삼은 근거도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라데에서도 역시 우짜이 호흡을 한다. 차이점은 요가의 경우 명상을 위해 들숨과 날숨의 길이를 같게 해 코로 내쉬지만, 가라데는 힘을 한순간에 집중하기 위해 입으로 내뱉는다는 것뿐. (유튜브 링크 참조.) 즉, 우연히 교차 검증까지 끝낸 거.
역도에선 발살바라는 특이한 호흡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거는 고중량을 들어올리기 위한 특수한 방법이라 잘못하면 위험하다고까지 하더만. 나처럼 몸공부 목적으로 저중량을 들고 태극권하듯 천천히 동작할 땐 우짜이 호흡으로 충분하다.
필라테스 매트 운동할 때에도 고유의 호흡법 대신 우짜이 호흡으로 대체했다. 그러다 보니 동작을 조금 느리게 하는 편으로, 필라테스 + 태극권 + 요가가 합해진 잡탕이라 누가 "저건 필라테스가 아니다"라고 비난 해도 유구무언. 암튼 나는 계속 이렇게 할 거임...
다시 우짜이 호흡으로 돌아와서, 처음엔 목구멍에서 소리를 내는 거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긴 하다. 소리가 나니까 아무래도 집중하기 편하단 점도 있다. 하지만 호흡을 하는 진짜 목적은 소리 자체가 아닌 '반다'임을 잊어선 안 된다. 즉 우짜이 호흡을 통해 세 가지 반다를 모두 통제하는 것.
(3) 복식 호흡과 흉식 호흡
"복식 호흡은 좋고 흉식 호흡은 나쁘다"는 괴담 같은 얘기가 떠돈다. 배에는 소장, 대장 같은 내장이 있을 뿐이고, 호흡을 담당하는 폐는 늑골 안쪽에 있으므로 기본적으론 가슴으로 내쉬는 것.
내가 보기에 둘 중 어느 게 좋다, 나쁘다는 주장은 본질을 벗어났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은 '폐활량'이거든. 폐활량이 클수록 폐가 몸통 전체를 꽉 채우는 느낌이 들 거고 그럼 복식, 흉식 경계가 사라져 버릴 수밖에 없다.
(4) 드리슈티
'Drishti'는 '응시' 또는 '집중'이라고 주워 들었다. 요가 교과서에는 구체적으로 여덟 군데를 콕 집어 놓긴 했다. 하지만 나는 그냥 뭉뚱그려 '관찰'이라고 퉁치는 편.
태극권 같은 수련을 할 때 첫째, 무게중심축이 회전하고, 둘째, 체중이 이동하는 순간순간을 미세하게 나눠 관찰(=샘플링)하는 것으로 명상(=깊은 곳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다)에 접근하듯, 우짜이 호흡을 하며 요가 아사나를 행하는 동안 무게중심의 수축과 팽창을 관찰하는 것으로도 같은 몸공부가 이뤄진다.
이 짓은 결국 일상 생활의 변화로 이어져야 마땅하다. 우짜이 호흡 또한 평소에 하는 길고, 가늘고, 편안한 호흡의 '관찰'로 확장돼야 하고, 그 결과 과거 자신에 비해 좀 더 자주 반다를 의식할 수 있게 돼 더 깊은 무게중심 각성과 올바른 척추 정렬에 점점 더 접근해 가는 거. 전문 용어로 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고 부른다.
(5) 신비주의
호흡엔 늘 신비주의가 따라다닌다. 요가엔 '쿤달리니 각성'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 사실 반다를 온전하게 설명하기 위해선 쿤달리니와 연계해야 하는 거로 보인다. 하지만 합리주의에서 벗어났다 싶은 거를 안 좋아하는 성향으로 인해 쿤달리니가 구체적으로 뭔지 모르고, 딱히 궁금하지도 않고, 반다 또한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까지로 선을 그은 것. 같은 이유로 도교 계열의 내단법이나, '용호비결' 같은 한국 고유의 수련법에도 관심이 없다. (사기꾼도 엄청 많은 듯?)
고전 SF 영화 '스타워즈'는 동양 신비주의 요소를 적극 도입한 거로 유명하다. 제다이(JEDI) 또한 일본 사무라이가 나오는 '시대극(時代劇)'의 일본식 발음인 '지다이게키'에서 왔단 설이 있다. 기(���)를 Force로 바꿨고, 뭣보다 다스베이더가 내는 소리를 우짜이 호흡에서 쎄벼왔단 주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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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tea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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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블로그 재정렬을 위한 드래그 핸들이 커서를 블로그 위에 댔는지 상관없이 표시됨. 단, 터치스크린이 기본 포인팅 장치인 기기에서는 여전히 숨겨져 있음.
웹 계정 메뉴를 계속 깔끔하게 정리하고 일부 항목은 더 나은 위치로 이동할 예정. 도움말 링크를 사이드바 맨 아래(데스크톱 레이아웃) 또는 탐색 서랍 맨 아래(모바일 레이아웃) 바닥글 링크와 같이 이동함.
🛠️ 수정
웹 포스트 편집기에서 작은 화면에 더 잘 맞고 표시자 텍스트와 겹치지 않도록, 플로팅 콘텐츠 블록 아이콘 주변 간격 조정함.
주말 동안 일부 회원이 ‘팔로잉’ 또는 ‘내 취향’ 피드에 액세스 못 함. 몇 시간 조사 끝에 문제 해결했으며 지금은 피드 로드 중.
지난주 ‘팔로잉’ 피드에 문제가 있어 포스트가 부족했지만 이젠 해결됨. ‘팔로잉’ 피드에 포스트를 잘못 표시하는 몇몇 버그 계속 수정 중.
‘팔로잉’ 피드에서 내가 가입한 블로그의 비공개 포스트를 Tumblr가 필터링했으나, 이제는 안 함. 내가 블로그 멤버이며, 비공개 포스트가 포스팅되면 ‘팔로잉’ 피드에서 볼 수 있음.
웹 포스트 편집기에서 특정 변경을 ‘실행 취소/재실행’할 때 미디어가 다시 로드되던 문제 해결.
웹 활동 페이지에서 블로그 이름 맨 아래가 잘려서 표시되던 비주얼 글리치 수정.
iOS 앱에서 라이트박스 동영상이 재생 안 되던 문제를 최신 버전(30.6.1)에서 수정함!
🚧  작업 중
가끔 Spotify 임베드가 웹에서 '찾을 수 없음' 오류를 표시하지만, 다시 시도하면 작동하기도 함. Tumblr 문제인지 Spotify 문제인지 조사 중.
🌱  공개 예정
실험실 @labs에서 다른 사람을 Tumblr에 초대할 때 ‘스타터 세트’로 사용할 블로그와 태그 ‘세트’ 만드는 기능 개발 중(’세트’보다는 더 좋은 이름도 필요!!). 자세한 내용은 @labs 블로그 확인!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지원팀에 (영어로) 문의하면 최대한 빨리 연락드릴게요!
피드백을 보내려면? 진행 중(Work in Progress) 블로그에서 대화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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